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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약세 패턴은 미 증시 역사상 3번뿐이었다! S&P500 지수는 5일 연속 0.75% 이상 하락해서 52주 최저까지 떨어졌는데, 이는 1932년 대공황, 1974년 오일쇼크,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여태껏 단 세 번만 나타난 패턴입니다. 이 패턴이 오는 경우, 향후 1개월, 3개월의 수익률은 마이너스 수익률이었지만, 향후 1년 뒤에는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거뒀습니다(평균 수익률은 14%). 대공황, 오일쇼크, 글로벌 금융위기 모두는 현재만큼이나…
친구가 제가 이제 슬슬 주식산다하니 경제 안좋다 말하면서
주식을 사?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본인은 주가가 바닥에 가면 사겠다는데 이건 마치 뭐랄까..
삼성전자 5만원대 오면 풀매수하신다던 분들이 생각났습니다.
저도 앞으로 경제가 좋아질거라고 보고 주식을 사는게 아니라
지금은 모아가면 1~2년 묵혔을 때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나는게 아니면 충분히 수익 낼 수 있는 기업들이 보여서 사고 있습니다.
어제 갑자기 노드스트림 재료를 갖다붙이며 시장이 하락한 것 처럼 경제가 안좋아도 나중에 또 어떤 신박한 재료로 시장이 반등할지 모릅니다.
각각 섹터의 핵심 움직임 체크하시면서 분할로 사는게 맞는 구간이라 생각하구요.
ex) 반도체 opm 하락 가능성, 기업 체인별 발주 현황
저는 이제 시드의 20%정도 썼는데 4분기까지 60%이상 쓰는게 목표입니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벌써 수요일이네요. 맛저하세요~
주식을 사?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본인은 주가가 바닥에 가면 사겠다는데 이건 마치 뭐랄까..
삼성전자 5만원대 오면 풀매수하신다던 분들이 생각났습니다.
저도 앞으로 경제가 좋아질거라고 보고 주식을 사는게 아니라
지금은 모아가면 1~2년 묵혔을 때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나는게 아니면 충분히 수익 낼 수 있는 기업들이 보여서 사고 있습니다.
어제 갑자기 노드스트림 재료를 갖다붙이며 시장이 하락한 것 처럼 경제가 안좋아도 나중에 또 어떤 신박한 재료로 시장이 반등할지 모릅니다.
각각 섹터의 핵심 움직임 체크하시면서 분할로 사는게 맞는 구간이라 생각하구요.
ex) 반도체 opm 하락 가능성, 기업 체인별 발주 현황
저는 이제 시드의 20%정도 썼는데 4분기까지 60%이상 쓰는게 목표입니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벌써 수요일이네요. 맛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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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스타트업에서 근무하시는 지인 분이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를 대상으로 간단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약 1분 정도 소요되는 객관식의 익명 설문조사이며, 추첨을 통해서 참여자 중 1분께 500KLAY(약 15만원 상당)를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forms.gle/i4ipxKPKA4EC63Db7
약 1분 정도 소요되는 객관식의 익명 설문조사이며, 추첨을 통해서 참여자 중 1분께 500KLAY(약 15만원 상당)를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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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돈타쿠
1. 한국 주식 시장에 싼 주식이 정말 많아지고 있다,
2. 미국장은 아니어도 한국 시장은 지금 정말 싸다.
요즘 유튜브에서 많이 듣는 이야기인데
기본적으로 미국장에 비해 한국장이 저평가 받는다는 것은 다들 아실 겁니다.
저는 이 저평가의 차이가 장기적으로 더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 싸이클에 비트코인에 엄청난 돈이 몰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아까 적은 글과 일맥상통합니다.
한국장은 구조적으로 점점 더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규 투자자라고 할 수 있는 MZ세대들은 이를 너무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모두 미국장/코인으로 탈출하려 합니다. 결국 인구구조도 안 좋고 시장도 급속도로 작아지는 한국장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는 다시 한 번 레벨 다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수익구조가 안 좋은 저성장 주식 저평가 받는거랑 같은 이유
2. 미국장은 아니어도 한국 시장은 지금 정말 싸다.
요즘 유튜브에서 많이 듣는 이야기인데
기본적으로 미국장에 비해 한국장이 저평가 받는다는 것은 다들 아실 겁니다.
저는 이 저평가의 차이가 장기적으로 더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 싸이클에 비트코인에 엄청난 돈이 몰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아까 적은 글과 일맥상통합니다.
한국장은 구조적으로 점점 더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규 투자자라고 할 수 있는 MZ세대들은 이를 너무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모두 미국장/코인으로 탈출하려 합니다. 결국 인구구조도 안 좋고 시장도 급속도로 작아지는 한국장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는 다시 한 번 레벨 다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수익구조가 안 좋은 저성장 주식 저평가 받는거랑 같은 이유
Forwarded from 런던투자노트
https://londonin.tistory.com/128
어제 BOE 개입은 QE의 탈을 쓴 구제 금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대한 글입니다.
이것 저것 자료 읽고 하다 보니 런던은 어느새 새벽 세 시 ㅠ.ㅠ.
Good night & good day.
어제 BOE 개입은 QE의 탈을 쓴 구제 금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대한 글입니다.
이것 저것 자료 읽고 하다 보니 런던은 어느새 새벽 세 시 ㅠ.ㅠ.
Good night & good day.
런던투자노트
영국 금융 위기: BOE 국채 시장 개입은 QE의 탈을 쓴 구제 금융?
어제 퇴근 후 쓴 아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2022.09.27 - [기관투자노트/대형 사건] - 영국 금융 위기: 외환 위기가 아니라 연금 펀드의 margin call risk? 영국 금융 위기: 외환 위기가 아니라 연금 펀드의 margin call risk? 최근 영국은 새 정부의 감세를 통한 재정 정책으로 인한 신용 위기를 겪고 있다. 정부의 재정건전성에 대한 의심이, 고물가라는 경제 상황, 에너지 위기와 맞물리면서 일종의 연쇄 효과로 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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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해달의 투자 정보 공유
Forwarded from 매크로/전략 키키 (키키)
2020년을 겪으며 배운게 정말 많은데, 그 중 하나는 시장이 멍청해서 그렇게까지 폭락한게 아니라는거.
말로는 다들 08년, 20년 시장 다시 오면 허겁지겁 주워담고 반등하는거 다 먹을거처럼 말하지만, 그 가격까지 책정될만한 요소들이 분명히 존재하기에 그지경까지 갈 수 있었던 것임. 내가 장담하는데, 특이점 이전까지는 알면 알 수록 하락의 꼭짓점에서 건들기 힘든게 정상임.
그리고 그 특이점에 도달한 사람은 몇 명 없음. 그 중 하나가 워렌 버핏이라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대현자 취급을 받음. 물론 나도 당연히 저 범주 안에 들어가지 못하는 일반적인 투자자임.
특히 그 가격까지 끌어내리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하는 건 불확실성인데, 주식시장이 그정도로 패닉에 빠지려면 ‘자본주의의 종말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야함.
2008년도 그렇고, 2020년도, 그 이전의 오일쇼크, 닷컴버블 등등 급락이 있던 때엔 늘 이러한 리스크를 내포해왔음. 이게 당연히 값은 0인데 확률도 그다지 낮지 않아서 기댓값을 현저히 떨어뜨림.
리스크에선 ‘처음 겪는다’가 핵심인데, 이번 사이클도 마찬가지로 처음 겪는 일이지만 스태그는 오일쇼크로, 전쟁은 수많은 케이스로, 긴축도 수많은 케이스로, 그렇게 완전 처음이라고 볼 순 없을 뿐더러, 설령 그것이 비관이더라도 예측 가능한 범주 내에 존재한다는 것은 시장을 지지하는 큰 동력임. 그래서 지금같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주식시장이 2,000대로 내려앉지 않은 것.
그런 패닉장에선 차라리 멍청한게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음. 알면 알 수록 아무리 가격이 낮아져도 쇼크가 온 상황에선 건들기가 힘든게 정상이고, 또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는게 이론적으로 정상.
그리고 그로부터 불과 2년 반 밖에 흐르지 않음.
당신은 2020년 3월, 그 시장에서 매수를 결정할 수 있으십니까?
말로는 다들 08년, 20년 시장 다시 오면 허겁지겁 주워담고 반등하는거 다 먹을거처럼 말하지만, 그 가격까지 책정될만한 요소들이 분명히 존재하기에 그지경까지 갈 수 있었던 것임. 내가 장담하는데, 특이점 이전까지는 알면 알 수록 하락의 꼭짓점에서 건들기 힘든게 정상임.
그리고 그 특이점에 도달한 사람은 몇 명 없음. 그 중 하나가 워렌 버핏이라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대현자 취급을 받음. 물론 나도 당연히 저 범주 안에 들어가지 못하는 일반적인 투자자임.
특히 그 가격까지 끌어내리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하는 건 불확실성인데, 주식시장이 그정도로 패닉에 빠지려면 ‘자본주의의 종말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야함.
2008년도 그렇고, 2020년도, 그 이전의 오일쇼크, 닷컴버블 등등 급락이 있던 때엔 늘 이러한 리스크를 내포해왔음. 이게 당연히 값은 0인데 확률도 그다지 낮지 않아서 기댓값을 현저히 떨어뜨림.
리스크에선 ‘처음 겪는다’가 핵심인데, 이번 사이클도 마찬가지로 처음 겪는 일이지만 스태그는 오일쇼크로, 전쟁은 수많은 케이스로, 긴축도 수많은 케이스로, 그렇게 완전 처음이라고 볼 순 없을 뿐더러, 설령 그것이 비관이더라도 예측 가능한 범주 내에 존재한다는 것은 시장을 지지하는 큰 동력임. 그래서 지금같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주식시장이 2,000대로 내려앉지 않은 것.
그런 패닉장에선 차라리 멍청한게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음. 알면 알 수록 아무리 가격이 낮아져도 쇼크가 온 상황에선 건들기가 힘든게 정상이고, 또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는게 이론적으로 정상.
그리고 그로부터 불과 2년 반 밖에 흐르지 않음.
당신은 2020년 3월, 그 시장에서 매수를 결정할 수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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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전략 키키
2020년을 겪으며 배운게 정말 많은데, 그 중 하나는 시장이 멍청해서 그렇게까지 폭락한게 아니라는거. 말로는 다들 08년, 20년 시장 다시 오면 허겁지겁 주워담고 반등하는거 다 먹을거처럼 말하지만, 그 가격까지 책정될만한 요소들이 분명히 존재하기에 그지경까지 갈 수 있었던 것임. 내가 장담하는데, 특이점 이전까지는 알면 알 수록 하락의 꼭짓점에서 건들기 힘든게 정상임. 그리고 그 특이점에 도달한 사람은 몇 명 없음. 그 중 하나가 워렌 버핏이라 그…
본인도 일개 투자자지만 작게나마 첨언해보자면..
요즘 시장에 노이즈가 너무 많아서 텔레그램 켜기가 꺼려집니다.
매번 보이는 글 패턴이 똑같아요.
1. 별 의미없이 일주일에 몇개씩 있는 발표와 지수 내용
2. 달러 미쳤네 또 오르네
3. 한국 경제위기 오나?
4. 증시 나락가는데 비트는 왜 버팀?
요 몇년새 시장이 말도안되는 양의 경험치를 쌓게 해주는데
노이즈에 너무 흔들리지 마시고 자기 주관과 시장을 비교해보고
좋은 인사이트를 얻어간다면 그것도 귀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정확히 몰라도 경제위기도 언젠가는 지나가는 법..
P.E 원래 물리고 맞고나면 더 잘보입니다 (대충 저도 물렸다는 뜻)
요즘 시장에 노이즈가 너무 많아서 텔레그램 켜기가 꺼려집니다.
매번 보이는 글 패턴이 똑같아요.
1. 별 의미없이 일주일에 몇개씩 있는 발표와 지수 내용
2. 달러 미쳤네 또 오르네
3. 한국 경제위기 오나?
4. 증시 나락가는데 비트는 왜 버팀?
요 몇년새 시장이 말도안되는 양의 경험치를 쌓게 해주는데
노이즈에 너무 흔들리지 마시고 자기 주관과 시장을 비교해보고
좋은 인사이트를 얻어간다면 그것도 귀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정확히 몰라도 경제위기도 언젠가는 지나가는 법..
P.E 원래 물리고 맞고나면 더 잘보입니다 (대충 저도 물렸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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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세터(trend setter)
전세계 증시 중 코스피 코스닥
생각 끄적이기
지수 이야기를 해보면 삼전과 하이닉스는 단순히 반도체 섹터가 아니라 시총이 워낙 크기 때문에 한국의 지수를 움직이는 섹터로도 시장에서 다뤄짐.
(반도체를 팔 이유가 없음에도 한국 시장 전반이 안좋아진다면
매도 물량이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
이걸 거꾸로 생각해보면. 반도체가 좋아진다면 우리나라 시장이
그나마 버틸 수는 있을거라는 이야기인데 금일 굉장히 중요한 뉴스가 나옴.
해당 뉴스는 반도체 CAPEX investment 30%감축과 감산인데
간단하게 설명해서 수요와 공급 상 지금 반도체가 재고도 많고 수요도 적으니 공급을 줄여서 일정선에서 가격방어를 하겠다는 의미임.
(반도체 업계는 항상 가격하락시 이런식으로 가격방어를 해옴)
환율도 중요하긴한데 어제 만났던 CCT 형들도 조정후 재상승을 논하는걸 보아 잡기가 쉽지 않을 것 같긴 하지만 일단 대략적인 1차 저점은 나온게 아닌가 싶음.
더 빠지더라도 10월~11월은 중간선거랑 중국 당대회. 각국의
돈풀어 환율막기 등이 합쳐져 어찌어찌 버틸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역대급으로 혼란한 시장이라 예상이 틀릴 가능성이 높으니 그냥 개인 의견으로 참고만 하시길..
지수 이야기를 해보면 삼전과 하이닉스는 단순히 반도체 섹터가 아니라 시총이 워낙 크기 때문에 한국의 지수를 움직이는 섹터로도 시장에서 다뤄짐.
(반도체를 팔 이유가 없음에도 한국 시장 전반이 안좋아진다면
매도 물량이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
이걸 거꾸로 생각해보면. 반도체가 좋아진다면 우리나라 시장이
그나마 버틸 수는 있을거라는 이야기인데 금일 굉장히 중요한 뉴스가 나옴.
해당 뉴스는 반도체 CAPEX investment 30%감축과 감산인데
간단하게 설명해서 수요와 공급 상 지금 반도체가 재고도 많고 수요도 적으니 공급을 줄여서 일정선에서 가격방어를 하겠다는 의미임.
(반도체 업계는 항상 가격하락시 이런식으로 가격방어를 해옴)
환율도 중요하긴한데 어제 만났던 CCT 형들도 조정후 재상승을 논하는걸 보아 잡기가 쉽지 않을 것 같긴 하지만 일단 대략적인 1차 저점은 나온게 아닌가 싶음.
더 빠지더라도 10월~11월은 중간선거랑 중국 당대회. 각국의
돈풀어 환율막기 등이 합쳐져 어찌어찌 버틸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역대급으로 혼란한 시장이라 예상이 틀릴 가능성이 높으니 그냥 개인 의견으로 참고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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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갱생코인
388명의 창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다시 투자받고 싶은 VC" 순위
- 코인충에게 익숙한 a16z 는 100위 안에도 들지 못함 (339위)
- usv는 역시 1위, 그외 y combinator 5위, sequoia 11위 등
https://www.newcomer.co/p/founders-choice-vc-rankings-revealed
- 코인충에게 익숙한 a16z 는 100위 안에도 들지 못함 (339위)
- usv는 역시 1위, 그외 y combinator 5위, sequoia 11위 등
https://www.newcomer.co/p/founders-choice-vc-rankings-revealed
Forwarded from 돌비콩의 코인정복
미래에셋 블록체인 특집 다큐
1부 블록체인, 디지털에 새긴 신뢰
- 웹3.0 시대, 암호학에서 시작하여 블록체인까지 진화하는 기술들
2부 NFT와 사이버 보안
- 대체불가능한 토큰 NFT, 블록체인 해킹과 사이버보안
미래에셋이 아무리 진보적인 증권사라지만, 크립토 영상에 대한 댓글 반응이 하나 같이 긍정적이어서 뭔가 했는데... 댓글 이벤트 중이었군. 영상 내용과 퀄리티는 매우 좋다.
1부 블록체인, 디지털에 새긴 신뢰
- 웹3.0 시대, 암호학에서 시작하여 블록체인까지 진화하는 기술들
2부 NFT와 사이버 보안
- 대체불가능한 토큰 NFT, 블록체인 해킹과 사이버보안
미래에셋이 아무리 진보적인 증권사라지만, 크립토 영상에 대한 댓글 반응이 하나 같이 긍정적이어서 뭔가 했는데... 댓글 이벤트 중이었군. 영상 내용과 퀄리티는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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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4K) 웹3.0 시대, 암호학에서 시작하여 블록체인까지 진화하는 기술들! |1부. 블록체인, 디지털에 새긴 신뢰(2022.09.30)
암호학이 어떻게 해서 블록체인까지 진화하게 되었을까요?
비트코인 등장 배경과 블록체인기술의 역사적 사건들을 조명했습니다.
🏆디지털 자산의 미래🏆
1부. 블록체인, 디지털에 새긴 신뢰
https://youtu.be/tZcs5r_LeTA
2부 NFT와 사이버보안
https://youtu.be/Ae7IOTLtMg8
많은 시청 바랍니다.
#디지털자산 #블록체인 #미래에셋증권 #bitcoin #blockchain
━━━━━━━━━━━━━━━━━━━━━━━━━━━━━…
비트코인 등장 배경과 블록체인기술의 역사적 사건들을 조명했습니다.
🏆디지털 자산의 미래🏆
1부. 블록체인, 디지털에 새긴 신뢰
https://youtu.be/tZcs5r_LeTA
2부 NFT와 사이버보안
https://youtu.be/Ae7IOTLtMg8
많은 시청 바랍니다.
#디지털자산 #블록체인 #미래에셋증권 #bitcoin #block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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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 속의 기억 짚어보기
2020년 3월19일은 코로나발 하락으로 우리나라 지수가 저점을 찍었을때입니다.
마침 그날 생일이었던터라 저도 남은 현금을 그때 거의 다 소진했었는데
하락속에 매수버튼 누르기가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자산시장 특성상 코인과 주식이 결은 조금 달라도 큰 틀에서 움직임은 비슷할거고 이번에도 역사가 반복되기를 바래봅니다.
(하락속의 기억과 교훈들-가투소)
https://naver.me/5G5Q8v1J
2020년 3월19일은 코로나발 하락으로 우리나라 지수가 저점을 찍었을때입니다.
마침 그날 생일이었던터라 저도 남은 현금을 그때 거의 다 소진했었는데
하락속에 매수버튼 누르기가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자산시장 특성상 코인과 주식이 결은 조금 달라도 큰 틀에서 움직임은 비슷할거고 이번에도 역사가 반복되기를 바래봅니다.
(하락속의 기억과 교훈들-가투소)
https://naver.me/5G5Q8v1J
Forwarded from HS아카데미 대표 이효석 (효석 이)
위기의 징조들
1. 위기(Crisis)는 비이성적인 현상입니다. 왜냐하면,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말도 안되게 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매물이 매물을 부르는 환경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2. 따라서 비이성적 현상인 위기를 이성적으로 예상한다는 것은 넌센스일 수밖에 없습니다.
3. 그래서 일반적인 경우에는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되는 것은 위기(Crisis)가 아니라, 취약성(vulnerability)이라고 했습니다.
4. 그런데 지금은 일반적인 경우가 아닌 것 같습니다. 상황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점검을 해보고, 내 자산을 지키기 위한 고민을 해야 할 때입니다.
5. 썰물이 되면, 누가 수영복을 입지 않고 수영을 하고 있는 지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의심이 커지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은 수영복을 입지 않고 수영을 하는 사람들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6. 우리가 고민해봐야 할 문제는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수영복을 입지 않고 수영을 하고 있게 되었는 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입니다. 영화 부당거래에 나오는 명언이 있죠.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안다" 혹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지속되었던 연준의 호의를 우리는 권리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닐까요?
7. 만약 이번에 위기가 온다면, 핵심 키워드 후보는 #유동성 #만기불일치 #글로벌밸류체인 등이 될 것입니다.
8. 우선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이에 대한 반성에서 나온 현상을 생각해봅시다. 위기관리를 하지 못했다는 것이 지적되면서 "분산투자"가 강조되었고, 많~은 자산이 전통자산과 상관관계가 낮은 "대체투자"로 향했습니다.
9. 전환사채(CB, Convertible bond)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전환사채에 투자하는 사람은 투자를 하면서 동시에 대출을 해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회사(자금조달) 입장에서는 대출을 받는다는 의미도 있지만, 향후에 주식으로 전환될 수도 있기 때문에 투자를 받는 성격도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를 하는 사람은 은행보다는 덜 엄격한 심사를 통해서 돈 빌려줄 회사를 고를 수 있고, 투자를 받는 회사 입장에서도 은행에서 까다로운 대출 심사를 받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게 자금을 조달 받을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보다는 더 많은 투자를 해서 수익을 내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리한 구조가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이러한 위험한 상황이 더 심화되는 것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주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얼마나 많은 돈이 투자되지 않았어야 하는 (혹은 대출하지 말았어야 하는) 회사에 들어갔는 지는 파악하기도 힘들 겁니다.
10. 대표적인 대체투자 자산이었던 부동산PF 등에 대한 이야기는... 문제가 너무 커져서 생략하겠습니다.
11. 또 한 가지 근본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이런 고민해보신적있나요? 언젠가는 국민연금이 줘야할 돈이 받을 돈보다 많아질텐데, 그럼 국민연금이 국내주식을 팔아야 되나?
12. 언젠가는 올 수밖에 없는 그 시점이 2050년이라고 하면, 이 문제는 언제부터 문제가 될까요? 당연히 그보다 한~참 전일 가능성이 큽니다. 연금의 문제는 정말 근본중에 근본이라는 거죠.
13. 그런데, 생각지도 못했던 영국의 연금에서 마진콜을 당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얼마나 상황이 심각하길래 이 뉴스가 나온 이후, 양적긴축을 한다고 했던 BoE는 정말 모양 빠지게 긴급하게 돈 풀기를 시작했습니다.
14. LDI, 파생상품 등 어려운 이야기가 나오는데, 표면적인 문제는 "금리는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모럴해저드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금리가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니, 그 위험한 장기채권을 현금 주고 사지 않고, 파생상품으로 산 셈 쳤겠죠?
15. 하지만, 만약 LDI에서 줘야될 돈(Liability)을 맞추지 못한 이유가 단순히 효율적인 자금운용이 아니라, 채권 살 돈이 부족했던(or 향후에 부족할 것으로 예상) 것이라면, 차원이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16. 전혀 다른 곳에서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C.S의 졸탄은 이번에는 Too big to fail의 대상이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이 아니라, 글로벌밸류체인(G.V.C) 자체가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졸탄이 속한 C.S의 CDS 프리미엄은 올해초 50 수준에서 250까지 급등하면서... 새로운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아이러니입니다. (주말 동안 가장 큰 이슈는 C.S였습니다 ★)
17. 수면 위로 드러난 문제등 중 어떤 것이 실제 위기로 이어질 지 여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어쩌면, 누군가의 "선택"의 문제일 수 있으니까요. 왜 사람들은 2008년 금융위기를 아직도 "리만사태"라고 하게 되었을까요?
18. 그리고 그냥 아무런 문제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 다시 위기(crisis)에서 취약성(vulnerability)으로 돌아가 봅시다. 이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위기를 막으려는 자(정부와 중앙은행)와 위기를 이용하려는 자(헤지펀드의 탐욕과 일반인들의 공포)의 대결구도"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19. 위기를 키우는 자는 적극적인 사람과 소극적인 사람으로 나뉩니다. 적극적인 사람은 1)이 기회를 이용해서 돈을 벌려고 하는 헤지펀드들의 탐욕이라면, 소극적인 사람은 2)IMF 때와는 다르게 나라를 위해서 금(gold)을 내놓지 않고, 달러를 사고 있는 조금은 더 영악해진 일반인들의 공포심일 수 있습니다.
20. 위기를 막으려는 자의 상황에 대해서는 "License for QE is low inflation"이라는 말로 대신합니다. 10/3일(오늘) 연준에서도 긴급회의를 한다고 하는데, 앞으로도 긴급회의를 자주 해야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싸움의 결론이 언제 어떻게 날 지를 예상하는 것만큼 비이성적인 것도 없을 겁니다.
이미 누가 수영복을 입지 않은 것 같다는 이야기 정도는 많이 알려진 상황이기 때문에 위기를 막으려는 입장에서는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야 될 겁니다.
훨~~씬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쉬시는 동안 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naver.me/5eTE4AD2
1. 위기(Crisis)는 비이성적인 현상입니다. 왜냐하면,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말도 안되게 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매물이 매물을 부르는 환경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2. 따라서 비이성적 현상인 위기를 이성적으로 예상한다는 것은 넌센스일 수밖에 없습니다.
3. 그래서 일반적인 경우에는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되는 것은 위기(Crisis)가 아니라, 취약성(vulnerability)이라고 했습니다.
4. 그런데 지금은 일반적인 경우가 아닌 것 같습니다. 상황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점검을 해보고, 내 자산을 지키기 위한 고민을 해야 할 때입니다.
5. 썰물이 되면, 누가 수영복을 입지 않고 수영을 하고 있는 지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의심이 커지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은 수영복을 입지 않고 수영을 하는 사람들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6. 우리가 고민해봐야 할 문제는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수영복을 입지 않고 수영을 하고 있게 되었는 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입니다. 영화 부당거래에 나오는 명언이 있죠.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안다" 혹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지속되었던 연준의 호의를 우리는 권리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닐까요?
7. 만약 이번에 위기가 온다면, 핵심 키워드 후보는 #유동성 #만기불일치 #글로벌밸류체인 등이 될 것입니다.
8. 우선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이에 대한 반성에서 나온 현상을 생각해봅시다. 위기관리를 하지 못했다는 것이 지적되면서 "분산투자"가 강조되었고, 많~은 자산이 전통자산과 상관관계가 낮은 "대체투자"로 향했습니다.
9. 전환사채(CB, Convertible bond)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전환사채에 투자하는 사람은 투자를 하면서 동시에 대출을 해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회사(자금조달) 입장에서는 대출을 받는다는 의미도 있지만, 향후에 주식으로 전환될 수도 있기 때문에 투자를 받는 성격도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를 하는 사람은 은행보다는 덜 엄격한 심사를 통해서 돈 빌려줄 회사를 고를 수 있고, 투자를 받는 회사 입장에서도 은행에서 까다로운 대출 심사를 받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게 자금을 조달 받을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보다는 더 많은 투자를 해서 수익을 내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리한 구조가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이러한 위험한 상황이 더 심화되는 것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주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얼마나 많은 돈이 투자되지 않았어야 하는 (혹은 대출하지 말았어야 하는) 회사에 들어갔는 지는 파악하기도 힘들 겁니다.
10. 대표적인 대체투자 자산이었던 부동산PF 등에 대한 이야기는... 문제가 너무 커져서 생략하겠습니다.
11. 또 한 가지 근본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이런 고민해보신적있나요? 언젠가는 국민연금이 줘야할 돈이 받을 돈보다 많아질텐데, 그럼 국민연금이 국내주식을 팔아야 되나?
12. 언젠가는 올 수밖에 없는 그 시점이 2050년이라고 하면, 이 문제는 언제부터 문제가 될까요? 당연히 그보다 한~참 전일 가능성이 큽니다. 연금의 문제는 정말 근본중에 근본이라는 거죠.
13. 그런데, 생각지도 못했던 영국의 연금에서 마진콜을 당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얼마나 상황이 심각하길래 이 뉴스가 나온 이후, 양적긴축을 한다고 했던 BoE는 정말 모양 빠지게 긴급하게 돈 풀기를 시작했습니다.
14. LDI, 파생상품 등 어려운 이야기가 나오는데, 표면적인 문제는 "금리는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모럴해저드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금리가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니, 그 위험한 장기채권을 현금 주고 사지 않고, 파생상품으로 산 셈 쳤겠죠?
15. 하지만, 만약 LDI에서 줘야될 돈(Liability)을 맞추지 못한 이유가 단순히 효율적인 자금운용이 아니라, 채권 살 돈이 부족했던(or 향후에 부족할 것으로 예상) 것이라면, 차원이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16. 전혀 다른 곳에서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C.S의 졸탄은 이번에는 Too big to fail의 대상이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이 아니라, 글로벌밸류체인(G.V.C) 자체가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졸탄이 속한 C.S의 CDS 프리미엄은 올해초 50 수준에서 250까지 급등하면서... 새로운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아이러니입니다. (주말 동안 가장 큰 이슈는 C.S였습니다 ★)
17. 수면 위로 드러난 문제등 중 어떤 것이 실제 위기로 이어질 지 여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어쩌면, 누군가의 "선택"의 문제일 수 있으니까요. 왜 사람들은 2008년 금융위기를 아직도 "리만사태"라고 하게 되었을까요?
18. 그리고 그냥 아무런 문제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 다시 위기(crisis)에서 취약성(vulnerability)으로 돌아가 봅시다. 이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위기를 막으려는 자(정부와 중앙은행)와 위기를 이용하려는 자(헤지펀드의 탐욕과 일반인들의 공포)의 대결구도"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19. 위기를 키우는 자는 적극적인 사람과 소극적인 사람으로 나뉩니다. 적극적인 사람은 1)이 기회를 이용해서 돈을 벌려고 하는 헤지펀드들의 탐욕이라면, 소극적인 사람은 2)IMF 때와는 다르게 나라를 위해서 금(gold)을 내놓지 않고, 달러를 사고 있는 조금은 더 영악해진 일반인들의 공포심일 수 있습니다.
20. 위기를 막으려는 자의 상황에 대해서는 "License for QE is low inflation"이라는 말로 대신합니다. 10/3일(오늘) 연준에서도 긴급회의를 한다고 하는데, 앞으로도 긴급회의를 자주 해야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싸움의 결론이 언제 어떻게 날 지를 예상하는 것만큼 비이성적인 것도 없을 겁니다.
이미 누가 수영복을 입지 않은 것 같다는 이야기 정도는 많이 알려진 상황이기 때문에 위기를 막으려는 입장에서는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야 될 겁니다.
훨~~씬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쉬시는 동안 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naver.me/5eTE4AD2
Naver
(2) 위기의 징조들
1. 위기(Crisis)는 비이성적인 현상입니다. 왜냐하면,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말도 안되게 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매물이 매물을 부르는 환경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2020년 3월을 생각해보죠. 당시 KOSPI는 1,450pt 까지 하락했는데요. 돌아보면, 그 가격이
Forwarded from LIFE-TECHTREE/2.0
70년대 후반과 80년대 중반에 걸쳐 미국 시장을 장악한 일본을 누르기 위해 미국은 모든 수단을 다 동원했다.
외교적 압박을 통해 자동차/반도체 자율규제를 통해 일본의 수출물량을 일정 수준으로 제한했고, 유명한 플라자합의를 통해 엔고를 유도해 일본 제조업 약화와 금융시스템에 버블과 봉괴를 이끌어내었다(고 쓰면 지나친 미국만능론이 될까?). 그 이전에 볼커가 만들어놓은 킹달러는 중미와 남미 국가들을 초토화시키면서 누가 이 동네의 대장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주었다(우리도 같은 운명이 될뻔했으나 일본에서 대규모 차관을 안보비용이라는 명목으로 뜯어내는데 성공하면서 위기를 돌파한다...)
90년대 초반에는 걸프전에 위력을 떨친 패트리어트, 토마호크 미사일 등에 핵심부품 대부분이 일제라는 점을 부각시키면서 안보위협을 강조했다. 지금도 군사용으로 요긴하게 사용되는 갈륨비소 반도체는 원래 CD생산을 위해 만들었다...스마트폭탄의 눈 역할을 해주는 CCD(지금 디카와 스마트폰 카메라의 핵심..)도 일본만이 대량생산했고, 탄소섬유도 일본이 60%이상을 독점 생산했다. CNC도 일본의 독점영역이었다.
이런 압박을 통해 일본의 발목을 잡고 일본의 역할을 일정부분 대체할 수 있는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면서 미국은 시간을 벌었고, 이 시간을 활용해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창조하는데 성공했고, 기존의 아날로그 세상을 디지털로 전환하면서 게임의 규칙 자체를 바꿨다. 아날로그 세상의 최강자였던 일본은 변화하는 게임의 법칙에 적응하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미국의 의도는 100% 달성되었다.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은 철옹성 같던 일본의 틈을 공략하게 되었고 경쟁력을 축적해갔으며 중국이라는 새로운 부의 원천에 알뜰하게 빨대를 꽂고 새로운 단계로 올라설 수 있었다.
그렇게 30년의 세월이 지나고 나니 이번에는 일본이 아닌 중국이 일본과 같은 역할을 더 무섭게 하는 상황을 직면하게 되었다.
외교적 압박을 통한 자율규제 같은 카드가 먹혀들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파악한 미국은 일단 방어벽을 치고 시간을 버는 전략을 채택했다. 관세인상을 통한 시장진입 축소를 시도했지만 사실 미국의 방어벽은 중국이 미국의 기술에 쉽게 접근하고 입수하지 못하도록 하는 각종 제도적 장치들이었다.
2018년부터 기술보호와 통제를 위한 각종 법률 개정안이 쏟아져나왔고 관련 기구들이 활동을 개시하였다. 적법하게 이루어진 M&A에 대해서도 단칼에 무력화시키는 무지막지한 조치들을 통해 중국에 대한 벽을 높였다.
이런 조치들을 통해 중국의 추격속도를 늦추고 시간을 벌게 된 미국은 향후 경쟁의 무대를 첨단기술로 설정했고, 그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인공지능, 차세대통신망, 양자컴퓨터, 바이오의약품 등으로 구체화하였다. 인공지능이나 양자컴퓨터는 미국이 원래 잘하던 분야였으니 더 많은 투자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었지만 나머지 분야는 그렇지 않았다.
세계의 공장으로 30년동안 쌓아올린 중국의 네트워크와 경쟁력은 거대했고 이것은 대부분의 국가와 사람들에게 디폴트 값으로 인식되었다. 그런데 미국은 다르게 바라보기 시작했다. 디폴트 값을 변경시키면 중국의 경쟁력은 약화되고 무너질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래서 30년동안 미국기업들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진 GVC를 변화시키겠다는 미국만이 할 수 있는, 무모하지만 치명적인 판단에 점차 미국 행정부와 의회는 동의하게 된다.
2021년 출범한 바이든 행정부는 온갖 악재에도 불구하고 공급망과 관련한 이슈에 집중하였고, 2022년 조 맨친 상원의원을 어떻게든 구워삶으면서 Inflation Reduction Act라는 법률을 제정하면서 시장과 공급망을 연계시키는 무지막지한 프레임을 만들어내었다. 그리고 자신들이 만들었던 기존의 자유무역과 국가간섭 최소화라는 프레임을 파기하고 적극적 산업정책과 직접보조금 지급이라는 큰 칼을 꺼내어 휘두르기 시작한다.
여기에 더해 지속적인 금리인상화 킹달러를 이용해 미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들을 그로기 상태로 몰아넣고 있는데 아마도 정신을 차려보면 자연스럽게 미국이 만들어놓은 새로운 프레임의 세상에 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 같다. 미국의 프레임을 완성시키는데 있어 가장 매력적이고 핵심적인 역량을 갖춘 존재들은 대한민국의 글로벌 기업들이라는 점은 명확하다.
될놈될이라고 운도 따르면서 유라시아 대륙세력의 한축을 형성하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이라는 전략적 실수를 하게되자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를 활용해 코너로 몰아넣으면서 지정학적 질서를 재편하고 있다. 20년동안 1조 달러를 쏟아부어도 실패했던 세계질서 재편을 500억 달러도 안되는 비용으로, 그것도 미군의 피는 단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달성하고 있다. 유럽은 LNG로 미국과 다시 끈끈하게 묶이게 되었고, 매칸더가 이야기하던 세계섬 하트랜드의 입구인 우크라이나는 미국 영향권으로 굴러들어오게 되었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약 의도적으로) 삭막하고 먹을것 없던 아프가니스탄을 과감히 버리고 대신 우크라이나를 취하고자 했다면 역사상 최고의 도박이었을 것이다.
패권국은 단순한 힘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요즘 실감한다. 기존 질서를 폐기하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내본 경험이 있는 존재와 그렇지 않은 존재의 역량차이는 어마무시하다는 것을 느낀다.
옳던 그르던 관계없이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고 있고, 우리는 다시 한번 적응하고 올라타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국난극복이 취미생활이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지긋지긋하게 겪어왔지만 다시 한번 구르고 뛰고 눈치보면서 달려가야 하는 순간이 찾아오는것 같다. 이제 대한민국은 현역은 당연히 아니고 예비군도 끝난 상황에서 민방위 모자 하나 달랑 쓰고 다시 전장으로 나서는 심정이지만 어찌하겠는가..우리의 팔자가 그런것을...
#최준영
외교적 압박을 통해 자동차/반도체 자율규제를 통해 일본의 수출물량을 일정 수준으로 제한했고, 유명한 플라자합의를 통해 엔고를 유도해 일본 제조업 약화와 금융시스템에 버블과 봉괴를 이끌어내었다(고 쓰면 지나친 미국만능론이 될까?). 그 이전에 볼커가 만들어놓은 킹달러는 중미와 남미 국가들을 초토화시키면서 누가 이 동네의 대장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주었다(우리도 같은 운명이 될뻔했으나 일본에서 대규모 차관을 안보비용이라는 명목으로 뜯어내는데 성공하면서 위기를 돌파한다...)
90년대 초반에는 걸프전에 위력을 떨친 패트리어트, 토마호크 미사일 등에 핵심부품 대부분이 일제라는 점을 부각시키면서 안보위협을 강조했다. 지금도 군사용으로 요긴하게 사용되는 갈륨비소 반도체는 원래 CD생산을 위해 만들었다...스마트폭탄의 눈 역할을 해주는 CCD(지금 디카와 스마트폰 카메라의 핵심..)도 일본만이 대량생산했고, 탄소섬유도 일본이 60%이상을 독점 생산했다. CNC도 일본의 독점영역이었다.
이런 압박을 통해 일본의 발목을 잡고 일본의 역할을 일정부분 대체할 수 있는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면서 미국은 시간을 벌었고, 이 시간을 활용해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창조하는데 성공했고, 기존의 아날로그 세상을 디지털로 전환하면서 게임의 규칙 자체를 바꿨다. 아날로그 세상의 최강자였던 일본은 변화하는 게임의 법칙에 적응하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미국의 의도는 100% 달성되었다.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은 철옹성 같던 일본의 틈을 공략하게 되었고 경쟁력을 축적해갔으며 중국이라는 새로운 부의 원천에 알뜰하게 빨대를 꽂고 새로운 단계로 올라설 수 있었다.
그렇게 30년의 세월이 지나고 나니 이번에는 일본이 아닌 중국이 일본과 같은 역할을 더 무섭게 하는 상황을 직면하게 되었다.
외교적 압박을 통한 자율규제 같은 카드가 먹혀들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파악한 미국은 일단 방어벽을 치고 시간을 버는 전략을 채택했다. 관세인상을 통한 시장진입 축소를 시도했지만 사실 미국의 방어벽은 중국이 미국의 기술에 쉽게 접근하고 입수하지 못하도록 하는 각종 제도적 장치들이었다.
2018년부터 기술보호와 통제를 위한 각종 법률 개정안이 쏟아져나왔고 관련 기구들이 활동을 개시하였다. 적법하게 이루어진 M&A에 대해서도 단칼에 무력화시키는 무지막지한 조치들을 통해 중국에 대한 벽을 높였다.
이런 조치들을 통해 중국의 추격속도를 늦추고 시간을 벌게 된 미국은 향후 경쟁의 무대를 첨단기술로 설정했고, 그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인공지능, 차세대통신망, 양자컴퓨터, 바이오의약품 등으로 구체화하였다. 인공지능이나 양자컴퓨터는 미국이 원래 잘하던 분야였으니 더 많은 투자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었지만 나머지 분야는 그렇지 않았다.
세계의 공장으로 30년동안 쌓아올린 중국의 네트워크와 경쟁력은 거대했고 이것은 대부분의 국가와 사람들에게 디폴트 값으로 인식되었다. 그런데 미국은 다르게 바라보기 시작했다. 디폴트 값을 변경시키면 중국의 경쟁력은 약화되고 무너질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래서 30년동안 미국기업들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진 GVC를 변화시키겠다는 미국만이 할 수 있는, 무모하지만 치명적인 판단에 점차 미국 행정부와 의회는 동의하게 된다.
2021년 출범한 바이든 행정부는 온갖 악재에도 불구하고 공급망과 관련한 이슈에 집중하였고, 2022년 조 맨친 상원의원을 어떻게든 구워삶으면서 Inflation Reduction Act라는 법률을 제정하면서 시장과 공급망을 연계시키는 무지막지한 프레임을 만들어내었다. 그리고 자신들이 만들었던 기존의 자유무역과 국가간섭 최소화라는 프레임을 파기하고 적극적 산업정책과 직접보조금 지급이라는 큰 칼을 꺼내어 휘두르기 시작한다.
여기에 더해 지속적인 금리인상화 킹달러를 이용해 미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들을 그로기 상태로 몰아넣고 있는데 아마도 정신을 차려보면 자연스럽게 미국이 만들어놓은 새로운 프레임의 세상에 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 같다. 미국의 프레임을 완성시키는데 있어 가장 매력적이고 핵심적인 역량을 갖춘 존재들은 대한민국의 글로벌 기업들이라는 점은 명확하다.
될놈될이라고 운도 따르면서 유라시아 대륙세력의 한축을 형성하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이라는 전략적 실수를 하게되자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를 활용해 코너로 몰아넣으면서 지정학적 질서를 재편하고 있다. 20년동안 1조 달러를 쏟아부어도 실패했던 세계질서 재편을 500억 달러도 안되는 비용으로, 그것도 미군의 피는 단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달성하고 있다. 유럽은 LNG로 미국과 다시 끈끈하게 묶이게 되었고, 매칸더가 이야기하던 세계섬 하트랜드의 입구인 우크라이나는 미국 영향권으로 굴러들어오게 되었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약 의도적으로) 삭막하고 먹을것 없던 아프가니스탄을 과감히 버리고 대신 우크라이나를 취하고자 했다면 역사상 최고의 도박이었을 것이다.
패권국은 단순한 힘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요즘 실감한다. 기존 질서를 폐기하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내본 경험이 있는 존재와 그렇지 않은 존재의 역량차이는 어마무시하다는 것을 느낀다.
옳던 그르던 관계없이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고 있고, 우리는 다시 한번 적응하고 올라타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국난극복이 취미생활이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지긋지긋하게 겪어왔지만 다시 한번 구르고 뛰고 눈치보면서 달려가야 하는 순간이 찾아오는것 같다. 이제 대한민국은 현역은 당연히 아니고 예비군도 끝난 상황에서 민방위 모자 하나 달랑 쓰고 다시 전장으로 나서는 심정이지만 어찌하겠는가..우리의 팔자가 그런것을...
#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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