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마샬 공유방 2.0
👀 박민영 - 수상한 재력가 열애설
오늘 디스패치에서 기사가 올라왔는데요,
대략적인 기사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박민영은 열애 중, 대상자는 강모씨
2. 강모씨는 베일에 싸인 신흥 재력가
3. 강모씨의 또 다른 수식어는 빗썸 회장
4. 강모씨의 동업자는 동생과 과거 동료들
5. 기업사냥꾼 원영식 회장과도 손 잡음
🖊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
연애 사실 자체는 별로 큰일이 아닙니다,
연예인도 사람인데 연애하면 뭐 어때요.
부모님들끼리 인사를 하고 이런 내용도
일반대중이 굳이 알 필요는 없습니다.
기사의 핵심은 오히려 박민영의 연인인
강모씨의 자금 마련 방법이 포인트입니다.
🚨 왜 문제인가?
강모씨는 비덴트, 인바이오젠, 빗썸라이브 회장이라는 명함을 들고 다니지만 회사와 관련 된 어떤 자료에도 이름이 나오지 않습니다.
2020년 혜성처럼 등장한 그는 버킷스튜디오, 인바이오젠, 비덴트 그리고 빗썸을 실질적으로 소유하게 되었는데 과연 그 자금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2020년 8월 이니셜이라는 회사가 M&A 시장에 등장했습니다. 이 회사의 소유주는 강모씨의 동생이었습니다. 이 회사의 첫 M&A 작품은 '비트갤럭시아1호투자조합'으로 총 230억원이 들었습니다.
버킷스튜디오, 인바이오젠, 비덴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보면 돈이 없어야 합니다. 하지만 돈이 넘치는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강모씨의 동생이 대표로 취임한 이후 CB, BW, 전환우선주 등을 찍어냈기 때문이죠.
물론, 이것들은 바로 전환이 불가능하고 기다려야 하는데 이 전환건 행사가 가능한 날 주가를 폭등 시켰습니다. 어떻게? 언론에 재료를 흘려서.
예를 들어 얼마 전, FTX의 빗썸 인수 추진 소식 기억나시죠, 이때 비덴트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비덴트 CB, BW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이날 수익을 보고 털 수 있었습니다.
뭔가 냄새가 나지요? 다트에서 최근 비덴트의 CB 발행(22년 4월 19일)을 찾아보니 참여자가 '초록뱀'이네요. '초록뱀'은 박민영이 속한 '후크' 엔터의 모회사입니다.
즉, 요약을 해드리면 돈이 필요해서 CB, BW, 전환사채 등을 찍어내고, 이것들을 팔 수 있는 시점에 주가를 올릴 뉴스나 호재를 흘려서 팔고 차익을 얻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진짜 정확한 사실은 저따위가 모릅니다. 하지만 정황상 조금 수상한 것은 사실이지 않나요? 그렇기에 디스패치의 계속 된 조사를 멀리서 응원합니다.
👉 출처
디스패치 기사
오늘 디스패치에서 기사가 올라왔는데요,
대략적인 기사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박민영은 열애 중, 대상자는 강모씨
2. 강모씨는 베일에 싸인 신흥 재력가
3. 강모씨의 또 다른 수식어는 빗썸 회장
4. 강모씨의 동업자는 동생과 과거 동료들
5. 기업사냥꾼 원영식 회장과도 손 잡음
🖊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
연애 사실 자체는 별로 큰일이 아닙니다,
연예인도 사람인데 연애하면 뭐 어때요.
부모님들끼리 인사를 하고 이런 내용도
일반대중이 굳이 알 필요는 없습니다.
기사의 핵심은 오히려 박민영의 연인인
강모씨의 자금 마련 방법이 포인트입니다.
🚨 왜 문제인가?
강모씨는 비덴트, 인바이오젠, 빗썸라이브 회장이라는 명함을 들고 다니지만 회사와 관련 된 어떤 자료에도 이름이 나오지 않습니다.
2020년 혜성처럼 등장한 그는 버킷스튜디오, 인바이오젠, 비덴트 그리고 빗썸을 실질적으로 소유하게 되었는데 과연 그 자금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2020년 8월 이니셜이라는 회사가 M&A 시장에 등장했습니다. 이 회사의 소유주는 강모씨의 동생이었습니다. 이 회사의 첫 M&A 작품은 '비트갤럭시아1호투자조합'으로 총 230억원이 들었습니다.
버킷스튜디오, 인바이오젠, 비덴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보면 돈이 없어야 합니다. 하지만 돈이 넘치는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강모씨의 동생이 대표로 취임한 이후 CB, BW, 전환우선주 등을 찍어냈기 때문이죠.
물론, 이것들은 바로 전환이 불가능하고 기다려야 하는데 이 전환건 행사가 가능한 날 주가를 폭등 시켰습니다. 어떻게? 언론에 재료를 흘려서.
예를 들어 얼마 전, FTX의 빗썸 인수 추진 소식 기억나시죠, 이때 비덴트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비덴트 CB, BW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이날 수익을 보고 털 수 있었습니다.
뭔가 냄새가 나지요? 다트에서 최근 비덴트의 CB 발행(22년 4월 19일)을 찾아보니 참여자가 '초록뱀'이네요. '초록뱀'은 박민영이 속한 '후크' 엔터의 모회사입니다.
즉, 요약을 해드리면 돈이 필요해서 CB, BW, 전환사채 등을 찍어내고, 이것들을 팔 수 있는 시점에 주가를 올릴 뉴스나 호재를 흘려서 팔고 차익을 얻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진짜 정확한 사실은 저따위가 모릅니다. 하지만 정황상 조금 수상한 것은 사실이지 않나요? 그렇기에 디스패치의 계속 된 조사를 멀리서 응원합니다.
👉 출처
디스패치 기사
경제는 상당히 안좋지만 어쨌든 증시는 개미가 팔고
외인-기관이 받는 모양새가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초고수가 아니라면 레버러지는 자제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33366?sid=101
외인-기관이 받는 모양새가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초고수가 아니라면 레버러지는 자제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33366?sid=101
Naver
‘담보부족’ 계좌 3배 급증… 강제청산으로 폭락장 부채질 우려
빚투개미, 기한內 돈 못채우면 증권사, 낮은 가격에 반대매매 주식 시장 하락에 악영향 줄 듯 증권사의 담보부족계좌 수가 불과 한 달도 안 돼 약 3배로 불어났다. 주가 폭락으로 빚을 내 투자한 계좌의 반대매매(강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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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드래곤 투자 스크랩
[증시 하락 방어를 위한 각국의 주요 조치]
■ 중국: 제20차 공산당대회를 앞두고 중국 증감회가 주식 시장 안정을 위한 창구지도 실시
■ 대만: "대만, 자본유출 심화하면 환율통제·주식 공매도 금지"
■ 일본: 일본 정부, 환율 방어를 위해 시장 개입, 30조원 규모 추산...
■ 한국: 이창용 한은총재 "한미 통화스와프 없이 위기 극복한다면 좋은 경험될 것 "
21~22년 '한국 주식시장' 주요국 증시중 낙폭 최대
■ 중국: 제20차 공산당대회를 앞두고 중국 증감회가 주식 시장 안정을 위한 창구지도 실시
■ 대만: "대만, 자본유출 심화하면 환율통제·주식 공매도 금지"
■ 일본: 일본 정부, 환율 방어를 위해 시장 개입, 30조원 규모 추산...
■ 한국: 이창용 한은총재 "한미 통화스와프 없이 위기 극복한다면 좋은 경험될 것 "
21~22년 '한국 주식시장' 주요국 증시중 낙폭 최대
Forwarded from SignalQuant
📊현재의 약세 패턴은 미 증시 역사상 3번뿐이었다!
S&P500 지수는 5일 연속 0.75% 이상 하락해서 52주 최저까지 떨어졌는데, 이는 1932년 대공황, 1974년 오일쇼크,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여태껏 단 세 번만 나타난 패턴입니다.
이 패턴이 오는 경우, 향후 1개월, 3개월의 수익률은 마이너스 수익률이었지만, 향후 1년 뒤에는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거뒀습니다(평균 수익률은 14%).
대공황, 오일쇼크, 글로벌 금융위기 모두는 현재만큼이나 복잡한 시기였는데 과연 이번엔 미 증시가 어떤 역사를 써나갈까요.
S&P500 지수는 5일 연속 0.75% 이상 하락해서 52주 최저까지 떨어졌는데, 이는 1932년 대공황, 1974년 오일쇼크,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여태껏 단 세 번만 나타난 패턴입니다.
이 패턴이 오는 경우, 향후 1개월, 3개월의 수익률은 마이너스 수익률이었지만, 향후 1년 뒤에는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거뒀습니다(평균 수익률은 14%).
대공황, 오일쇼크, 글로벌 금융위기 모두는 현재만큼이나 복잡한 시기였는데 과연 이번엔 미 증시가 어떤 역사를 써나갈까요.
SignalQuant
📊현재의 약세 패턴은 미 증시 역사상 3번뿐이었다! S&P500 지수는 5일 연속 0.75% 이상 하락해서 52주 최저까지 떨어졌는데, 이는 1932년 대공황, 1974년 오일쇼크,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여태껏 단 세 번만 나타난 패턴입니다. 이 패턴이 오는 경우, 향후 1개월, 3개월의 수익률은 마이너스 수익률이었지만, 향후 1년 뒤에는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거뒀습니다(평균 수익률은 14%). 대공황, 오일쇼크, 글로벌 금융위기 모두는 현재만큼이나…
친구가 제가 이제 슬슬 주식산다하니 경제 안좋다 말하면서
주식을 사?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본인은 주가가 바닥에 가면 사겠다는데 이건 마치 뭐랄까..
삼성전자 5만원대 오면 풀매수하신다던 분들이 생각났습니다.
저도 앞으로 경제가 좋아질거라고 보고 주식을 사는게 아니라
지금은 모아가면 1~2년 묵혔을 때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나는게 아니면 충분히 수익 낼 수 있는 기업들이 보여서 사고 있습니다.
어제 갑자기 노드스트림 재료를 갖다붙이며 시장이 하락한 것 처럼 경제가 안좋아도 나중에 또 어떤 신박한 재료로 시장이 반등할지 모릅니다.
각각 섹터의 핵심 움직임 체크하시면서 분할로 사는게 맞는 구간이라 생각하구요.
ex) 반도체 opm 하락 가능성, 기업 체인별 발주 현황
저는 이제 시드의 20%정도 썼는데 4분기까지 60%이상 쓰는게 목표입니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벌써 수요일이네요. 맛저하세요~
주식을 사?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본인은 주가가 바닥에 가면 사겠다는데 이건 마치 뭐랄까..
삼성전자 5만원대 오면 풀매수하신다던 분들이 생각났습니다.
저도 앞으로 경제가 좋아질거라고 보고 주식을 사는게 아니라
지금은 모아가면 1~2년 묵혔을 때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나는게 아니면 충분히 수익 낼 수 있는 기업들이 보여서 사고 있습니다.
어제 갑자기 노드스트림 재료를 갖다붙이며 시장이 하락한 것 처럼 경제가 안좋아도 나중에 또 어떤 신박한 재료로 시장이 반등할지 모릅니다.
각각 섹터의 핵심 움직임 체크하시면서 분할로 사는게 맞는 구간이라 생각하구요.
ex) 반도체 opm 하락 가능성, 기업 체인별 발주 현황
저는 이제 시드의 20%정도 썼는데 4분기까지 60%이상 쓰는게 목표입니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벌써 수요일이네요. 맛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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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스타트업에서 근무하시는 지인 분이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를 대상으로 간단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약 1분 정도 소요되는 객관식의 익명 설문조사이며, 추첨을 통해서 참여자 중 1분께 500KLAY(약 15만원 상당)를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forms.gle/i4ipxKPKA4EC63Db7
약 1분 정도 소요되는 객관식의 익명 설문조사이며, 추첨을 통해서 참여자 중 1분께 500KLAY(약 15만원 상당)를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forms.gle/i4ipxKPKA4EC63Db7
Forwarded from 돈타쿠
1. 한국 주식 시장에 싼 주식이 정말 많아지고 있다,
2. 미국장은 아니어도 한국 시장은 지금 정말 싸다.
요즘 유튜브에서 많이 듣는 이야기인데
기본적으로 미국장에 비해 한국장이 저평가 받는다는 것은 다들 아실 겁니다.
저는 이 저평가의 차이가 장기적으로 더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 싸이클에 비트코인에 엄청난 돈이 몰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아까 적은 글과 일맥상통합니다.
한국장은 구조적으로 점점 더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규 투자자라고 할 수 있는 MZ세대들은 이를 너무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모두 미국장/코인으로 탈출하려 합니다. 결국 인구구조도 안 좋고 시장도 급속도로 작아지는 한국장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는 다시 한 번 레벨 다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수익구조가 안 좋은 저성장 주식 저평가 받는거랑 같은 이유
2. 미국장은 아니어도 한국 시장은 지금 정말 싸다.
요즘 유튜브에서 많이 듣는 이야기인데
기본적으로 미국장에 비해 한국장이 저평가 받는다는 것은 다들 아실 겁니다.
저는 이 저평가의 차이가 장기적으로 더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 싸이클에 비트코인에 엄청난 돈이 몰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아까 적은 글과 일맥상통합니다.
한국장은 구조적으로 점점 더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규 투자자라고 할 수 있는 MZ세대들은 이를 너무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모두 미국장/코인으로 탈출하려 합니다. 결국 인구구조도 안 좋고 시장도 급속도로 작아지는 한국장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는 다시 한 번 레벨 다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수익구조가 안 좋은 저성장 주식 저평가 받는거랑 같은 이유
Forwarded from 런던투자노트
https://londonin.tistory.com/128
어제 BOE 개입은 QE의 탈을 쓴 구제 금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대한 글입니다.
이것 저것 자료 읽고 하다 보니 런던은 어느새 새벽 세 시 ㅠ.ㅠ.
Good night & good day.
어제 BOE 개입은 QE의 탈을 쓴 구제 금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대한 글입니다.
이것 저것 자료 읽고 하다 보니 런던은 어느새 새벽 세 시 ㅠ.ㅠ.
Good night & good day.
런던투자노트
영국 금융 위기: BOE 국채 시장 개입은 QE의 탈을 쓴 구제 금융?
어제 퇴근 후 쓴 아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2022.09.27 - [기관투자노트/대형 사건] - 영국 금융 위기: 외환 위기가 아니라 연금 펀드의 margin call risk? 영국 금융 위기: 외환 위기가 아니라 연금 펀드의 margin call risk? 최근 영국은 새 정부의 감세를 통한 재정 정책으로 인한 신용 위기를 겪고 있다. 정부의 재정건전성에 대한 의심이, 고물가라는 경제 상황, 에너지 위기와 맞물리면서 일종의 연쇄 효과로 채권…
👍2
Forwarded from 해달의 투자 정보 공유
Forwarded from 매크로/전략 키키 (키키)
2020년을 겪으며 배운게 정말 많은데, 그 중 하나는 시장이 멍청해서 그렇게까지 폭락한게 아니라는거.
말로는 다들 08년, 20년 시장 다시 오면 허겁지겁 주워담고 반등하는거 다 먹을거처럼 말하지만, 그 가격까지 책정될만한 요소들이 분명히 존재하기에 그지경까지 갈 수 있었던 것임. 내가 장담하는데, 특이점 이전까지는 알면 알 수록 하락의 꼭짓점에서 건들기 힘든게 정상임.
그리고 그 특이점에 도달한 사람은 몇 명 없음. 그 중 하나가 워렌 버핏이라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대현자 취급을 받음. 물론 나도 당연히 저 범주 안에 들어가지 못하는 일반적인 투자자임.
특히 그 가격까지 끌어내리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하는 건 불확실성인데, 주식시장이 그정도로 패닉에 빠지려면 ‘자본주의의 종말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야함.
2008년도 그렇고, 2020년도, 그 이전의 오일쇼크, 닷컴버블 등등 급락이 있던 때엔 늘 이러한 리스크를 내포해왔음. 이게 당연히 값은 0인데 확률도 그다지 낮지 않아서 기댓값을 현저히 떨어뜨림.
리스크에선 ‘처음 겪는다’가 핵심인데, 이번 사이클도 마찬가지로 처음 겪는 일이지만 스태그는 오일쇼크로, 전쟁은 수많은 케이스로, 긴축도 수많은 케이스로, 그렇게 완전 처음이라고 볼 순 없을 뿐더러, 설령 그것이 비관이더라도 예측 가능한 범주 내에 존재한다는 것은 시장을 지지하는 큰 동력임. 그래서 지금같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주식시장이 2,000대로 내려앉지 않은 것.
그런 패닉장에선 차라리 멍청한게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음. 알면 알 수록 아무리 가격이 낮아져도 쇼크가 온 상황에선 건들기가 힘든게 정상이고, 또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는게 이론적으로 정상.
그리고 그로부터 불과 2년 반 밖에 흐르지 않음.
당신은 2020년 3월, 그 시장에서 매수를 결정할 수 있으십니까?
말로는 다들 08년, 20년 시장 다시 오면 허겁지겁 주워담고 반등하는거 다 먹을거처럼 말하지만, 그 가격까지 책정될만한 요소들이 분명히 존재하기에 그지경까지 갈 수 있었던 것임. 내가 장담하는데, 특이점 이전까지는 알면 알 수록 하락의 꼭짓점에서 건들기 힘든게 정상임.
그리고 그 특이점에 도달한 사람은 몇 명 없음. 그 중 하나가 워렌 버핏이라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대현자 취급을 받음. 물론 나도 당연히 저 범주 안에 들어가지 못하는 일반적인 투자자임.
특히 그 가격까지 끌어내리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하는 건 불확실성인데, 주식시장이 그정도로 패닉에 빠지려면 ‘자본주의의 종말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야함.
2008년도 그렇고, 2020년도, 그 이전의 오일쇼크, 닷컴버블 등등 급락이 있던 때엔 늘 이러한 리스크를 내포해왔음. 이게 당연히 값은 0인데 확률도 그다지 낮지 않아서 기댓값을 현저히 떨어뜨림.
리스크에선 ‘처음 겪는다’가 핵심인데, 이번 사이클도 마찬가지로 처음 겪는 일이지만 스태그는 오일쇼크로, 전쟁은 수많은 케이스로, 긴축도 수많은 케이스로, 그렇게 완전 처음이라고 볼 순 없을 뿐더러, 설령 그것이 비관이더라도 예측 가능한 범주 내에 존재한다는 것은 시장을 지지하는 큰 동력임. 그래서 지금같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주식시장이 2,000대로 내려앉지 않은 것.
그런 패닉장에선 차라리 멍청한게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음. 알면 알 수록 아무리 가격이 낮아져도 쇼크가 온 상황에선 건들기가 힘든게 정상이고, 또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는게 이론적으로 정상.
그리고 그로부터 불과 2년 반 밖에 흐르지 않음.
당신은 2020년 3월, 그 시장에서 매수를 결정할 수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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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전략 키키
2020년을 겪으며 배운게 정말 많은데, 그 중 하나는 시장이 멍청해서 그렇게까지 폭락한게 아니라는거. 말로는 다들 08년, 20년 시장 다시 오면 허겁지겁 주워담고 반등하는거 다 먹을거처럼 말하지만, 그 가격까지 책정될만한 요소들이 분명히 존재하기에 그지경까지 갈 수 있었던 것임. 내가 장담하는데, 특이점 이전까지는 알면 알 수록 하락의 꼭짓점에서 건들기 힘든게 정상임. 그리고 그 특이점에 도달한 사람은 몇 명 없음. 그 중 하나가 워렌 버핏이라 그…
본인도 일개 투자자지만 작게나마 첨언해보자면..
요즘 시장에 노이즈가 너무 많아서 텔레그램 켜기가 꺼려집니다.
매번 보이는 글 패턴이 똑같아요.
1. 별 의미없이 일주일에 몇개씩 있는 발표와 지수 내용
2. 달러 미쳤네 또 오르네
3. 한국 경제위기 오나?
4. 증시 나락가는데 비트는 왜 버팀?
요 몇년새 시장이 말도안되는 양의 경험치를 쌓게 해주는데
노이즈에 너무 흔들리지 마시고 자기 주관과 시장을 비교해보고
좋은 인사이트를 얻어간다면 그것도 귀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정확히 몰라도 경제위기도 언젠가는 지나가는 법..
P.E 원래 물리고 맞고나면 더 잘보입니다 (대충 저도 물렸다는 뜻)
요즘 시장에 노이즈가 너무 많아서 텔레그램 켜기가 꺼려집니다.
매번 보이는 글 패턴이 똑같아요.
1. 별 의미없이 일주일에 몇개씩 있는 발표와 지수 내용
2. 달러 미쳤네 또 오르네
3. 한국 경제위기 오나?
4. 증시 나락가는데 비트는 왜 버팀?
요 몇년새 시장이 말도안되는 양의 경험치를 쌓게 해주는데
노이즈에 너무 흔들리지 마시고 자기 주관과 시장을 비교해보고
좋은 인사이트를 얻어간다면 그것도 귀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정확히 몰라도 경제위기도 언젠가는 지나가는 법..
P.E 원래 물리고 맞고나면 더 잘보입니다 (대충 저도 물렸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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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세터(trend setter)
전세계 증시 중 코스피 코스닥
생각 끄적이기
지수 이야기를 해보면 삼전과 하이닉스는 단순히 반도체 섹터가 아니라 시총이 워낙 크기 때문에 한국의 지수를 움직이는 섹터로도 시장에서 다뤄짐.
(반도체를 팔 이유가 없음에도 한국 시장 전반이 안좋아진다면
매도 물량이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
이걸 거꾸로 생각해보면. 반도체가 좋아진다면 우리나라 시장이
그나마 버틸 수는 있을거라는 이야기인데 금일 굉장히 중요한 뉴스가 나옴.
해당 뉴스는 반도체 CAPEX investment 30%감축과 감산인데
간단하게 설명해서 수요와 공급 상 지금 반도체가 재고도 많고 수요도 적으니 공급을 줄여서 일정선에서 가격방어를 하겠다는 의미임.
(반도체 업계는 항상 가격하락시 이런식으로 가격방어를 해옴)
환율도 중요하긴한데 어제 만났던 CCT 형들도 조정후 재상승을 논하는걸 보아 잡기가 쉽지 않을 것 같긴 하지만 일단 대략적인 1차 저점은 나온게 아닌가 싶음.
더 빠지더라도 10월~11월은 중간선거랑 중국 당대회. 각국의
돈풀어 환율막기 등이 합쳐져 어찌어찌 버틸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역대급으로 혼란한 시장이라 예상이 틀릴 가능성이 높으니 그냥 개인 의견으로 참고만 하시길..
지수 이야기를 해보면 삼전과 하이닉스는 단순히 반도체 섹터가 아니라 시총이 워낙 크기 때문에 한국의 지수를 움직이는 섹터로도 시장에서 다뤄짐.
(반도체를 팔 이유가 없음에도 한국 시장 전반이 안좋아진다면
매도 물량이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
이걸 거꾸로 생각해보면. 반도체가 좋아진다면 우리나라 시장이
그나마 버틸 수는 있을거라는 이야기인데 금일 굉장히 중요한 뉴스가 나옴.
해당 뉴스는 반도체 CAPEX investment 30%감축과 감산인데
간단하게 설명해서 수요와 공급 상 지금 반도체가 재고도 많고 수요도 적으니 공급을 줄여서 일정선에서 가격방어를 하겠다는 의미임.
(반도체 업계는 항상 가격하락시 이런식으로 가격방어를 해옴)
환율도 중요하긴한데 어제 만났던 CCT 형들도 조정후 재상승을 논하는걸 보아 잡기가 쉽지 않을 것 같긴 하지만 일단 대략적인 1차 저점은 나온게 아닌가 싶음.
더 빠지더라도 10월~11월은 중간선거랑 중국 당대회. 각국의
돈풀어 환율막기 등이 합쳐져 어찌어찌 버틸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역대급으로 혼란한 시장이라 예상이 틀릴 가능성이 높으니 그냥 개인 의견으로 참고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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