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코루의 농부투자 (코인루팡)
[시장이 불안하며 감정에 잡아먹혀가니 다시 읽어보는 투자심리]
1편 : 더닝크루거효과
https://m.blog.naver.com/teamcoinlupin/222831526815
2편 : 생존자 편향의 오류
https://m.blog.naver.com/teamcoinlupin/222846570493
3편 : 손실회피성향
https://m.blog.naver.com/teamcoinlupin/222857104534
4편 : 앵커링효과
https://m.blog.naver.com/teamcoinlupin/222872799028
5편 : 준비중 :)
👀comment
일반적인 투자자의 투자생활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건 차트도 매크로도 아닌 투자심리입니다.
결국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나를 제대로 보지 못하면 시장에 잡아먹히기 마련입니다.
또한 각종 투자전략들은 이러한 심리를 배제하고 최대한 기계적으로 하기 위한 방법들인 만큼 투자에서 심리를 얼마나 잘 아냐는 정말 큰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심리를 모르는데 심리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까?
아무리 지식적으로 뛰어난 작전관도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면 중요한 순간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기 마련입니다.
1편 : 더닝크루거효과
https://m.blog.naver.com/teamcoinlupin/222831526815
2편 : 생존자 편향의 오류
https://m.blog.naver.com/teamcoinlupin/222846570493
3편 : 손실회피성향
https://m.blog.naver.com/teamcoinlupin/222857104534
4편 : 앵커링효과
https://m.blog.naver.com/teamcoinlupin/222872799028
5편 : 준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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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투자자의 투자생활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건 차트도 매크로도 아닌 투자심리입니다.
결국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나를 제대로 보지 못하면 시장에 잡아먹히기 마련입니다.
또한 각종 투자전략들은 이러한 심리를 배제하고 최대한 기계적으로 하기 위한 방법들인 만큼 투자에서 심리를 얼마나 잘 아냐는 정말 큰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심리를 모르는데 심리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까?
아무리 지식적으로 뛰어난 작전관도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면 중요한 순간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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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역대 하락장 낙폭과 기간. 시황맨
워낙 기간이 길게 이어지다 보니 투자자들이 많이 지치는 것 같네요.
미국 데이터 하나 올립니다. 역대 약세장 기간과 그 기간 중 하락폭.
평균 11.4개월 걸렸고 낙폭은 -29.6%였습니다.
S&P500 기준으로 현재 9개월 하락했고 낙폭은 -21.3%입니다.
워낙 기간이 길게 이어지다 보니 투자자들이 많이 지치는 것 같네요.
미국 데이터 하나 올립니다. 역대 약세장 기간과 그 기간 중 하락폭.
평균 11.4개월 걸렸고 낙폭은 -29.6%였습니다.
S&P500 기준으로 현재 9개월 하락했고 낙폭은 -21.3%입니다.
Forwarded from 해달의 투자 정보 공유
이번에도 설거지 펌핑인가?
1️⃣,2️⃣
최근 3개월 알트마켓 거래량이 비트, 이더를 넘어섰을때 알트코인 마켓캡(비트 제외)은 조정을 받거나 폭락이 나왔습니다
3️⃣~8️⃣
몇몇 알트코인에서 지난번처럼 이익:손실 실현 비율(빨강)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 눈에띄게 높아진 코인 : 매틱, 샌박, 리플, 유니, 그래프, 세럼, 엪티티, 스토리지, 오션, 폰드, 칠리즈
* ex) 빨간봉 수치가 3이면 이익보고 옮겨지는 물량이 손실보고 옮겨지는 물량에 비해 3배 많다는 것(트랜잭션 기준)
1️⃣,2️⃣
최근 3개월 알트마켓 거래량이 비트, 이더를 넘어섰을때 알트코인 마켓캡(비트 제외)은 조정을 받거나 폭락이 나왔습니다
3️⃣~8️⃣
몇몇 알트코인에서 지난번처럼 이익:손실 실현 비율(빨강)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 눈에띄게 높아진 코인 : 매틱, 샌박, 리플, 유니, 그래프, 세럼, 엪티티, 스토리지, 오션, 폰드, 칠리즈
* ex) 빨간봉 수치가 3이면 이익보고 옮겨지는 물량이 손실보고 옮겨지는 물량에 비해 3배 많다는 것(트랜잭션 기준)
Forwarded from 크립토마카세
😱그래서... 현재 미국 은 건강 한 가 요?😱
1. 미국의 장단기 금리차(10Y-02Y)는 금융 위기 당시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확대(0.4%이상 벌어짐)
2. 애틀란타 fed의 3분기 GDP 0.3%로 추가하락 함
3. 향후 1년 내 경기 침체 확률은? 53.8%였으나 2년 내 수치는 81.4%로 급등 이는 경기침체가 실제 발생한 금융위기(2008), covid19(2020) 당시를 상회하는 예측
4. 다음 분기 GDP가 나와야 알겠지만 미국 3분기 연속 역성장 예상 중
3분기 연속 역성장이었던 경우는 (53년, 74년, 09년) 4번째 사례임
5. 물가와 공급망으로 인한 부담이 여전 공급망 병목으로 해결된 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아직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간 것은 아님
6. 경기침체 가능성을 언급하는 기업들 급증함 2분기 어닝에서 경기침체 언급한 기업 수 1분기 114개 -> 2분기 240개로 증가 (코로나 때문에 실적 개안좋았을 때도 212개였음)
1. 미국의 장단기 금리차(10Y-02Y)는 금융 위기 당시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확대(0.4%이상 벌어짐)
2. 애틀란타 fed의 3분기 GDP 0.3%로 추가하락 함
3. 향후 1년 내 경기 침체 확률은? 53.8%였으나 2년 내 수치는 81.4%로 급등 이는 경기침체가 실제 발생한 금융위기(2008), covid19(2020) 당시를 상회하는 예측
4. 다음 분기 GDP가 나와야 알겠지만 미국 3분기 연속 역성장 예상 중
3분기 연속 역성장이었던 경우는 (53년, 74년, 09년) 4번째 사례임
5. 물가와 공급망으로 인한 부담이 여전 공급망 병목으로 해결된 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아직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간 것은 아님
6. 경기침체 가능성을 언급하는 기업들 급증함 2분기 어닝에서 경기침체 언급한 기업 수 1분기 114개 -> 2분기 240개로 증가 (코로나 때문에 실적 개안좋았을 때도 212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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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마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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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미국의 성장을 위해 희생하는 모양새이기에 그나마 상대적으로 건강할겁니다.
10월은 중간선거로 버티고 꾸역꾸역 조금씩 시장이 버텨주는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10월은 중간선거로 버티고 꾸역꾸역 조금씩 시장이 버텨주는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Tarzan)
다소 중요한 사항이 있어서 전달드립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774
”달러를 막을 중앙은행과 통화가 없습니다.“
파운드, 유로를 보시면, 모두 채널 하단부 입니다. 반등 시 증시도 일정기간 반등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BOE는 50bp의 기준금리를 인상했고 미국과의 금리차는 좁혀지지 않고 더 발생했습니다. 일본의 경우도 환시 개입을 했지만, 여전히 완화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유로존은 말할 것도 없겠죠. 두번의 통화정책회의에서 125bp 인상 뿐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차트를 잠깐만 보시면, 파운드화는 1985년 저점을 나타내고 있고, 유로는 패리티 이하 하락도 가능한 룸이 있습니다. 파운드가 정말 가치가 한없이 하락한 셈인데, 유로존보다 영국이 더 깊은 리세션을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은 아실겁니다. 이 둘이 모두 현재 채널 하단에 있지만, 유로존은 추가적으로 하락해도 심리적인 지지대가 낮다는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이 과정에서 위에 말씀드린 “달러를 막을 중앙은행과 통화가 없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린 부분을 좀 생각해보시죠.
즉, 파운드화는 반등이 올 수 있다고 하더라도, 유로화가 추락하는 것이 더욱 가능합니다. 때문에 역시 이를 막기위해선 달러보다 강한 금리인상을 보여주는 국가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런 국가가 지금 없다는 겁니다.
기사를 보시면 당시 엔고를 막았던 플라자 합의에 준하는 달러를 막을 조치가 필요한 수준이라고 짚고있죠. 모든 금융시장이 이를 프록시로 할 수 있지만, 특히 환시의 경우는 그 국가의 펀더멘탈을 다이렉틀리하게 보여주는 시장입니다. 그리고 지금 마켓은 외환시장과 채권시장의 공포가 매우 높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다음주 반등을 예상하더라도 유로화의 추가적인 하락이 분명 가능하고, 영국 새 총리 리즈 트러스의 이번 재정정책은 결국 국채금리가 상승하는 방향에 가깝습니다.
(우선 전일 충격을 해부해보면, 전일 역국은 2026~2027년까지 총 450억 파운드(약 497억 달러)에 달하는 감세안을 발표했습니다.
영국 가정 에너지 보조와 투자 인센티브 등 감세안에 수년 간 1690억 달러가 필요하다고 전했죠. 영국 정부 입장에서는 1690억 달러를 조달해야하고, 영국 정부는 이중 약 800억 달러는 차입으로 해결하겠다고 했는데, 결론은 국채 추가발행이고, 영국 국채금리가 상승하게 된거죠.)
종합적으로는 달러를 진정시킬 다른 방도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다음주에 저는 리바운드를 예상하지만, 그 크기가 강할 것이라고 보이진 않습니다. 곧 실적 시즌이고, 어닝단은 점차 쇄약한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EPS의 버블이 있다는 점은 지속적으로 말씀드려왔습니다.
주식과 채권의 학살이 오래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바닥이 아니라고 봅니다. 12년 넘는 양적완화시계열이 종료되었죠. 이제 남은 것은 크레딧과 주택시장인데,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입니다. 특히 레버리지론에 취약점이 있을 겁니다.
이는 추후에 더 짚어보겠습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774
”달러를 막을 중앙은행과 통화가 없습니다.“
파운드, 유로를 보시면, 모두 채널 하단부 입니다. 반등 시 증시도 일정기간 반등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BOE는 50bp의 기준금리를 인상했고 미국과의 금리차는 좁혀지지 않고 더 발생했습니다. 일본의 경우도 환시 개입을 했지만, 여전히 완화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유로존은 말할 것도 없겠죠. 두번의 통화정책회의에서 125bp 인상 뿐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차트를 잠깐만 보시면, 파운드화는 1985년 저점을 나타내고 있고, 유로는 패리티 이하 하락도 가능한 룸이 있습니다. 파운드가 정말 가치가 한없이 하락한 셈인데, 유로존보다 영국이 더 깊은 리세션을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은 아실겁니다. 이 둘이 모두 현재 채널 하단에 있지만, 유로존은 추가적으로 하락해도 심리적인 지지대가 낮다는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이 과정에서 위에 말씀드린 “달러를 막을 중앙은행과 통화가 없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린 부분을 좀 생각해보시죠.
즉, 파운드화는 반등이 올 수 있다고 하더라도, 유로화가 추락하는 것이 더욱 가능합니다. 때문에 역시 이를 막기위해선 달러보다 강한 금리인상을 보여주는 국가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런 국가가 지금 없다는 겁니다.
기사를 보시면 당시 엔고를 막았던 플라자 합의에 준하는 달러를 막을 조치가 필요한 수준이라고 짚고있죠. 모든 금융시장이 이를 프록시로 할 수 있지만, 특히 환시의 경우는 그 국가의 펀더멘탈을 다이렉틀리하게 보여주는 시장입니다. 그리고 지금 마켓은 외환시장과 채권시장의 공포가 매우 높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다음주 반등을 예상하더라도 유로화의 추가적인 하락이 분명 가능하고, 영국 새 총리 리즈 트러스의 이번 재정정책은 결국 국채금리가 상승하는 방향에 가깝습니다.
(우선 전일 충격을 해부해보면, 전일 역국은 2026~2027년까지 총 450억 파운드(약 497억 달러)에 달하는 감세안을 발표했습니다.
영국 가정 에너지 보조와 투자 인센티브 등 감세안에 수년 간 1690억 달러가 필요하다고 전했죠. 영국 정부 입장에서는 1690억 달러를 조달해야하고, 영국 정부는 이중 약 800억 달러는 차입으로 해결하겠다고 했는데, 결론은 국채 추가발행이고, 영국 국채금리가 상승하게 된거죠.)
종합적으로는 달러를 진정시킬 다른 방도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다음주에 저는 리바운드를 예상하지만, 그 크기가 강할 것이라고 보이진 않습니다. 곧 실적 시즌이고, 어닝단은 점차 쇄약한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EPS의 버블이 있다는 점은 지속적으로 말씀드려왔습니다.
주식과 채권의 학살이 오래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바닥이 아니라고 봅니다. 12년 넘는 양적완화시계열이 종료되었죠. 이제 남은 것은 크레딧과 주택시장인데,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입니다. 특히 레버리지론에 취약점이 있을 겁니다.
이는 추후에 더 짚어보겠습니다.
news.einfomax.co.kr
[뉴욕환시] 달러화,거침없는 강세…英 파운드 37년來 최저로 폭락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달러화가 주말을 앞두고 파죽지세의 강세 흐름을 재개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독보적일 정도로 매파적인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풀이되면서다. 영국 파운드화는 대규...
Forwarded from LIFE-TECHTREE/2.0
성공은 운의 영향이 크다는 결과에서 얻을수 있는 레슨은? ---
1. 올해 이그노벨상은 이탈리아 카타니아대 연구진이 수상했는데 핵심은 "재능과 성공(부)은 비례하지 않는다. 이 차이의 원인은 "운"이다" 라는 것.
2. 사실 경제학자들이 머리 싸매고 연구하지 않아도 우리는 이미 현실에서 이런 케이스를 많이 보기에 이 결론이 충격적이지 않다. 최고의 위치에 오르거나 큰 부를 획득한 분들이 최고 재능과 노력의 소유자들이 아니라는 사실은 현실에서 종종 확인된다. 유사한 재능과 노력을 가진 동창들의 이후 성공 수준이 매우 다른것 또한 쉽게 확인할수 있다(초기 시험성적이 평생 따라다니거나 변수가 적은 몇몇 직군을 제외하고는). 심리, 경제경영의 여러 연구에서도 유사한 내용을 언급한다.
3. 그런데 중요한것은 이것이 아니다. So what?이다. 어떤 분들은 이런 결과에 스스로 이런 결론을 낸다. "맞아 어차피 운인데 재능이나 노력이 무슨 필요있겠어. 난 지지리도 운이 없어. 로또나 기다려야지"
4. 과연 이러한 결과의 레슨은 무엇일까?
5. 나는 원문은 읽지 않았지만 이 논문을 정리한 분들의 글을 보니 몇가지 추가적 팁을 얻을수 있는데
1) 재능이 평균에 가까운 사람이 제일 큰 성공을 보인다.
2) 재능 순서대로 성공이 나오는것은 아니지만 성공을 위해서는 보통정도 이상의 재능은 필요하다.
3) 운이 핵심 역할을 하지만 운이 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오픈마인드가 필요하다.
4) 너무 똑똑한 사람에게만 몰빵하지 마라.
6. 결론적으로 내가 생각하는 레슨은 다음과 같다.
1) 운이 큰 역할을 하지만 여전히 재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것이 성공 가능성을 높여준다.
2) 운이 완전히 통제 불가능한것은 아니다. 복권을 안사는데 복권 당첨 운은 올수없다. 운이 오려면 열린 마음과 넓은 연결이 필요하고 시도와 도전이 많을수록 유리하다.
3) 내가 재능과 노력대비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운이 좀 나빳을 뿐이다.
4) 크게 잘 된 사람들에게 배울 필요는 있지만, 그들을 특별한 사람인 것처럼 떠받들고 우상화하거나 신성시 할 필요가 없다. 재능과 노력도 있겠지만 운이 크게 따랐다.
5) 누가 성공할지 예측이 어렵다. 그러므로 사람들을 보이는 잣대로 판단하며 무시하면 안된다. 똑똑하고 잘난 사람에게만 몰빵하거나 줄을 대지마라. 누가 성공할지 모르므로 지긍 나보다 부족한듯 보인다고 무시하지 말라. 주위 사람들을 모두 잘 대하라. 나도 사람들을 대할때 자꾸 그들의 과거와 현재 배경으로 판단하게 되는데 유의하고 리마인드할 교훈.
#신수정
1. 올해 이그노벨상은 이탈리아 카타니아대 연구진이 수상했는데 핵심은 "재능과 성공(부)은 비례하지 않는다. 이 차이의 원인은 "운"이다" 라는 것.
2. 사실 경제학자들이 머리 싸매고 연구하지 않아도 우리는 이미 현실에서 이런 케이스를 많이 보기에 이 결론이 충격적이지 않다. 최고의 위치에 오르거나 큰 부를 획득한 분들이 최고 재능과 노력의 소유자들이 아니라는 사실은 현실에서 종종 확인된다. 유사한 재능과 노력을 가진 동창들의 이후 성공 수준이 매우 다른것 또한 쉽게 확인할수 있다(초기 시험성적이 평생 따라다니거나 변수가 적은 몇몇 직군을 제외하고는). 심리, 경제경영의 여러 연구에서도 유사한 내용을 언급한다.
3. 그런데 중요한것은 이것이 아니다. So what?이다. 어떤 분들은 이런 결과에 스스로 이런 결론을 낸다. "맞아 어차피 운인데 재능이나 노력이 무슨 필요있겠어. 난 지지리도 운이 없어. 로또나 기다려야지"
4. 과연 이러한 결과의 레슨은 무엇일까?
5. 나는 원문은 읽지 않았지만 이 논문을 정리한 분들의 글을 보니 몇가지 추가적 팁을 얻을수 있는데
1) 재능이 평균에 가까운 사람이 제일 큰 성공을 보인다.
2) 재능 순서대로 성공이 나오는것은 아니지만 성공을 위해서는 보통정도 이상의 재능은 필요하다.
3) 운이 핵심 역할을 하지만 운이 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오픈마인드가 필요하다.
4) 너무 똑똑한 사람에게만 몰빵하지 마라.
6. 결론적으로 내가 생각하는 레슨은 다음과 같다.
1) 운이 큰 역할을 하지만 여전히 재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것이 성공 가능성을 높여준다.
2) 운이 완전히 통제 불가능한것은 아니다. 복권을 안사는데 복권 당첨 운은 올수없다. 운이 오려면 열린 마음과 넓은 연결이 필요하고 시도와 도전이 많을수록 유리하다.
3) 내가 재능과 노력대비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운이 좀 나빳을 뿐이다.
4) 크게 잘 된 사람들에게 배울 필요는 있지만, 그들을 특별한 사람인 것처럼 떠받들고 우상화하거나 신성시 할 필요가 없다. 재능과 노력도 있겠지만 운이 크게 따랐다.
5) 누가 성공할지 예측이 어렵다. 그러므로 사람들을 보이는 잣대로 판단하며 무시하면 안된다. 똑똑하고 잘난 사람에게만 몰빵하거나 줄을 대지마라. 누가 성공할지 모르므로 지긍 나보다 부족한듯 보인다고 무시하지 말라. 주위 사람들을 모두 잘 대하라. 나도 사람들을 대할때 자꾸 그들의 과거와 현재 배경으로 판단하게 되는데 유의하고 리마인드할 교훈.
#신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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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돌비콩의 코인정복
여러 VC들이 투자했던 알트코인들은, 어느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였을까? 글 보기
- 올해 2월 정도 60곳의 크립토 VC의 포트폴리오를 종합하여 정리한 적이 있었음
- 여러 VC들의 포트폴리오와 해당 자료 등을 근거로 투자했을 때, 어느 정도의 투자 수익을 냈을지 되돌아본다면? (근 1년간의 수익률을 근거로 비교평가 진행 )
1) 거시경제 이슈로 인해 대부분의 코인이 매우 크게 하락
2) 대부분의 VC들의 투자 기본값은 비트, 이더
3) VC 개별 알트코인 퍼포먼스는 vs 비트/이더를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비트/이더 대비 수익률이 좋다면 괜찮은 투자라고 상정)
- VC들이 가장 사랑한 폴카닷은 물론,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은 비트코인, 이더리움보다 좋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였음
- 다만 VC들이 하락을 그대로 맞은 건 아니고, 투자로 받은 상당 부분 물량을 꾸준히 시장에 매도했을 것으로 판단됨
- 침체기로 인해 유동성 압박이 심해졌고, VC 투자가 베스팅이라는 정기적인 매도 압력, 악재로 변환된 측면도 있음
- 시가총액이 작은 알트코인들은 상승장에 더 크게 상승하며 하락장엔 더 크게 하락하는 경향성 반영?
디파이 애널리스트로 저명한 아담 코크란의 코인 픽과 퍼포먼스 역시 상태는 마찬가지. 10년 이상 홀딩해도 된다는 god tier, 매우 좋은 퍼포먼스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한 Strong outperform 코인들 모두 수익률이 처참
결론
- 결론적으로 좋지 않은 투자였으나, 거시경제의 방향성이 만약 달랐다면?을 생각하면 적절한 리스크 베팅일지도
- 유망 VC를 따라 투자하는 건, 상승장에서나 유효한 전략?
- 최악의 거시경제 상황과 테라 사태 등으로 인해, 크립토 VC들도 전례 없는 최악의 한 해를 보내고 있음
- BACK TO BASIC, SIMPLE IS THE BEST. 이더, 비트는 크립토 시장에서 가장 좋은 투자자산인 듯
- 사실 VC나 우리나 똑같은 원숭이가 아닐까?
https://blog.naver.com/enchantfloyd/222883636225
- 올해 2월 정도 60곳의 크립토 VC의 포트폴리오를 종합하여 정리한 적이 있었음
- 여러 VC들의 포트폴리오와 해당 자료 등을 근거로 투자했을 때, 어느 정도의 투자 수익을 냈을지 되돌아본다면? (근 1년간의 수익률을 근거로 비교평가 진행 )
1) 거시경제 이슈로 인해 대부분의 코인이 매우 크게 하락
2) 대부분의 VC들의 투자 기본값은 비트, 이더
3) VC 개별 알트코인 퍼포먼스는 vs 비트/이더를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비트/이더 대비 수익률이 좋다면 괜찮은 투자라고 상정)
- VC들이 가장 사랑한 폴카닷은 물론,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은 비트코인, 이더리움보다 좋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였음
- 다만 VC들이 하락을 그대로 맞은 건 아니고, 투자로 받은 상당 부분 물량을 꾸준히 시장에 매도했을 것으로 판단됨
- 침체기로 인해 유동성 압박이 심해졌고, VC 투자가 베스팅이라는 정기적인 매도 압력, 악재로 변환된 측면도 있음
- 시가총액이 작은 알트코인들은 상승장에 더 크게 상승하며 하락장엔 더 크게 하락하는 경향성 반영?
디파이 애널리스트로 저명한 아담 코크란의 코인 픽과 퍼포먼스 역시 상태는 마찬가지. 10년 이상 홀딩해도 된다는 god tier, 매우 좋은 퍼포먼스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한 Strong outperform 코인들 모두 수익률이 처참
결론
- 결론적으로 좋지 않은 투자였으나, 거시경제의 방향성이 만약 달랐다면?을 생각하면 적절한 리스크 베팅일지도
- 유망 VC를 따라 투자하는 건, 상승장에서나 유효한 전략?
- 최악의 거시경제 상황과 테라 사태 등으로 인해, 크립토 VC들도 전례 없는 최악의 한 해를 보내고 있음
- BACK TO BASIC, SIMPLE IS THE BEST. 이더, 비트는 크립토 시장에서 가장 좋은 투자자산인 듯
- 사실 VC나 우리나 똑같은 원숭이가 아닐까?
https://blog.naver.com/enchantfloyd/222883636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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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콩의 코인정복
여러 VC들이 투자했던 알트코인들은, 어느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였을까? 글 보기 - 올해 2월 정도 60곳의 크립토 VC의 포트폴리오를 종합하여 정리한 적이 있었음 - 여러 VC들의 포트폴리오와 해당 자료 등을 근거로 투자했을 때, 어느 정도의 투자 수익을 냈을지 되돌아본다면? (근 1년간의 수익률을 근거로 비교평가 진행 ) 1) 거시경제 이슈로 인해 대부분의 코인이 매우 크게 하락 2) 대부분의 VC들의 투자 기본값은 비트, 이더 3) VC 개별…
크립토 윈터가 오며(특히 루X 사태로) 노출되지 않은 곳들 중에 현재 VC들 중 자금사정이 좋지 못한 곳들이 꽤 있습니다.
VC 투자정도가 판단의 척도 중 하나이긴 하지만 과거와 조금 다르게 봐야할 여지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VC 투자정도가 판단의 척도 중 하나이긴 하지만 과거와 조금 다르게 봐야할 여지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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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코스닥 하락 종목수 사상 최대. 시황맨
오늘 코스닥 하락 종목수는 사상 처음으로 1400개를 넘겼습니다. 지수 낙폭은 2021년 이 후 최대폭.
현재 지수 위치는 코로나 직전 고점에 정확하게 도달해 있습니다. 지수가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 있네요.
오늘 코스닥 하락 종목수는 사상 처음으로 1400개를 넘겼습니다. 지수 낙폭은 2021년 이 후 최대폭.
현재 지수 위치는 코로나 직전 고점에 정확하게 도달해 있습니다. 지수가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 있네요.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코스닥 하락 종목수 사상 최대. 시황맨 오늘 코스닥 하락 종목수는 사상 처음으로 1400개를 넘겼습니다. 지수 낙폭은 2021년 이 후 최대폭. 현재 지수 위치는 코로나 직전 고점에 정확하게 도달해 있습니다. 지수가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 있네요.
2시에 반대매매가 있었고 금일부로 분할매수 시작했습니다.
중간선거든 가격 하락이던 V자 반등은 어려워도 특정 재료로
4분기에 어느정도 지지구간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중간선거든 가격 하락이던 V자 반등은 어려워도 특정 재료로
4분기에 어느정도 지지구간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Forwarded from 삼성 글로벌주식팀장 장효선
제가 한창 영국 출장 다닐때 제 마음속 물가는 영국은 미국의 2배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덧 1달러=1파운드네요.
과거 한국에 IMF라는 뼈아픈 경험에서 보듯, 강달러의 부작용이 꼭 미국이 아니더라도 어디에선가는 나타나는데요,
일반적으로는 '약한고리'가 희생양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신흥국 및 하이일드 회사채 등이 대표적입니다.
그런데 이번 강달러 구간에서는 특이하게도 선진국이 신흥국 못지 않게 큰 충격을 받는 모습인데요,
대표적인 준기축통화인 유로 및 엔화가 달러 대비 각각 15.1%, 24.7% 절하되었습니다. (YTD 기준)
특히 금요일에 영국 신임 총리가 엄청난 인플레로 급격하게 돈줄을 막는 중앙은행의 정책과 정반대로,
450억 파운드 규모(70.5조 원) 감세 정책을 발표하며 파운드화가 3.5%나 폭락하고, 영국 국채 5년물 +0.57%, 10년물은 0.40%나 급등하였습니다.
이는 각각 1991년,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폭입니다.
(영국은 72년에도 대규모 감세정책을 발표한 4년 뒤에 IMF 구제금융을 신청)
왜 에어콘과 보일러를 같이 트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발생하였을까요? 이는 결국 정치의 영역입니다.
작금의 생활이 팍팍해진 민중이 선출한 새로운 지도자는 당연히 쓴 약(긴축)보다는 달콤한 사탕(재정지출)을 제공할 수밖에 없고, 그것이 다시 경제를 더욱 수렁으로 빠뜨린다는...
유로존에서는 영국뿐 아니라 밤사이 또 하나의 이벤트가 발생하였는데요, 바로 이탈리아 차기 총리에 '극우파'로 분류되는 멜로니의 당선이 확실해졌다는 것입니다.
그녀 역시 급진적인 포퓰리즘 정책을 발표할 것이라는 우려가 상존하는데, 이것이 향후 유로화 및 유로존의 정치 판도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예의 주시해야겠습니다.
이미 1달러:1유로의 시대는 끝났고, 그 비싸다던 파운드 역시 달러 패러티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미국만의 독주 시대, 과연 그걸 멈출 수 있는 견제세력은 누가 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어느덧 1달러=1파운드네요.
과거 한국에 IMF라는 뼈아픈 경험에서 보듯, 강달러의 부작용이 꼭 미국이 아니더라도 어디에선가는 나타나는데요,
일반적으로는 '약한고리'가 희생양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신흥국 및 하이일드 회사채 등이 대표적입니다.
그런데 이번 강달러 구간에서는 특이하게도 선진국이 신흥국 못지 않게 큰 충격을 받는 모습인데요,
대표적인 준기축통화인 유로 및 엔화가 달러 대비 각각 15.1%, 24.7% 절하되었습니다. (YTD 기준)
특히 금요일에 영국 신임 총리가 엄청난 인플레로 급격하게 돈줄을 막는 중앙은행의 정책과 정반대로,
450억 파운드 규모(70.5조 원) 감세 정책을 발표하며 파운드화가 3.5%나 폭락하고, 영국 국채 5년물 +0.57%, 10년물은 0.40%나 급등하였습니다.
이는 각각 1991년,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폭입니다.
(영국은 72년에도 대규모 감세정책을 발표한 4년 뒤에 IMF 구제금융을 신청)
왜 에어콘과 보일러를 같이 트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발생하였을까요? 이는 결국 정치의 영역입니다.
작금의 생활이 팍팍해진 민중이 선출한 새로운 지도자는 당연히 쓴 약(긴축)보다는 달콤한 사탕(재정지출)을 제공할 수밖에 없고, 그것이 다시 경제를 더욱 수렁으로 빠뜨린다는...
유로존에서는 영국뿐 아니라 밤사이 또 하나의 이벤트가 발생하였는데요, 바로 이탈리아 차기 총리에 '극우파'로 분류되는 멜로니의 당선이 확실해졌다는 것입니다.
그녀 역시 급진적인 포퓰리즘 정책을 발표할 것이라는 우려가 상존하는데, 이것이 향후 유로화 및 유로존의 정치 판도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예의 주시해야겠습니다.
이미 1달러:1유로의 시대는 끝났고, 그 비싸다던 파운드 역시 달러 패러티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미국만의 독주 시대, 과연 그걸 멈출 수 있는 견제세력은 누가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