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포지션 계획
저번에 어떤 글에서 이런 글귀를 보았습니다.
'하락장일수록 추가적인 수익을 내려면 남들보다 더 꼬아서 생각해봐야한다'
굉장히 인상 깊었고 많은 뜻을 함축시켜놓은 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지금 상황에서는 생각을 꼬아서 조금 더 앞을 내다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저점을 맞추기보다는 저점을 찍은 이후의 상황을 생각해보자는 거죠.
저는 코인을 메인으로 투자하고 있지만
여기서 조금 더 가격이 내리면 내년에 안좋다고 소문이
파다한 반도체 섹터와 2030년 이후까지 안정적 성장이 가능한
이차전지 기업들의 주식을 추가로 살겁니다.
경기침체가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약세장일수록 코인보단 주식이 잘버틸거라고 생각하기에 이런 포지션을 가져가는 것이구요.
긴 사이클 견딜 자신있으시면 SOXL도 괜찮고
하이닉스도 pbr이 약 0.9배라서 버티면 무조건 먹는 구간입니다. 저번글에 올렸던 손익비 좋은 매매가 저는 이런 주식을 사는거라고 생각해요.
(삼성전자는 tsmc랑 엮어서 할말 많은데 코인텔방이니까 줄이겠습니다)
비트도 24년정도에 올거라 예상하는 상승장을 기대하면서 모아갈거고. 알트는 공부해도 확신을 얻는게 없어서 모아갈 생각이 없습니다.
트레이딩은 GMT처럼 우하향을 그려야하거나 특정 코인이
이벤트로 과매수가 발생할경우 방망이 짧게 역추세 매매 위주로 진행할 것 같네요.
부동산은 제 분야가 아니긴한데 주변 고수 형들 이야기 들어보면 '이제 무릎쯤왔는데 바닥을 간 뒤에 다시 무릎까지 오는데 얼마나 갈지 모른다'는 말씀을 하시네요.
꼭 가격 문제가 아니더라도 아니더라도 저출산 현황을 보면 서울이 아니면 이 가격에 물량을 받아줄 인구가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
꼭 코인이 아니더라도 구독자 형들이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면서 시드 우상향 이루시면 좋을 것 같아서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
요즘 좀 많이 바빠서 글을 많이 못올리는데 틈틈히 시간 내보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저번에 어떤 글에서 이런 글귀를 보았습니다.
'하락장일수록 추가적인 수익을 내려면 남들보다 더 꼬아서 생각해봐야한다'
굉장히 인상 깊었고 많은 뜻을 함축시켜놓은 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지금 상황에서는 생각을 꼬아서 조금 더 앞을 내다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저점을 맞추기보다는 저점을 찍은 이후의 상황을 생각해보자는 거죠.
저는 코인을 메인으로 투자하고 있지만
여기서 조금 더 가격이 내리면 내년에 안좋다고 소문이
파다한 반도체 섹터와 2030년 이후까지 안정적 성장이 가능한
이차전지 기업들의 주식을 추가로 살겁니다.
경기침체가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약세장일수록 코인보단 주식이 잘버틸거라고 생각하기에 이런 포지션을 가져가는 것이구요.
긴 사이클 견딜 자신있으시면 SOXL도 괜찮고
하이닉스도 pbr이 약 0.9배라서 버티면 무조건 먹는 구간입니다. 저번글에 올렸던 손익비 좋은 매매가 저는 이런 주식을 사는거라고 생각해요.
(삼성전자는 tsmc랑 엮어서 할말 많은데 코인텔방이니까 줄이겠습니다)
비트도 24년정도에 올거라 예상하는 상승장을 기대하면서 모아갈거고. 알트는 공부해도 확신을 얻는게 없어서 모아갈 생각이 없습니다.
트레이딩은 GMT처럼 우하향을 그려야하거나 특정 코인이
이벤트로 과매수가 발생할경우 방망이 짧게 역추세 매매 위주로 진행할 것 같네요.
부동산은 제 분야가 아니긴한데 주변 고수 형들 이야기 들어보면 '이제 무릎쯤왔는데 바닥을 간 뒤에 다시 무릎까지 오는데 얼마나 갈지 모른다'는 말씀을 하시네요.
꼭 가격 문제가 아니더라도 아니더라도 저출산 현황을 보면 서울이 아니면 이 가격에 물량을 받아줄 인구가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
꼭 코인이 아니더라도 구독자 형들이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면서 시드 우상향 이루시면 좋을 것 같아서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
요즘 좀 많이 바빠서 글을 많이 못올리는데 틈틈히 시간 내보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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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호그니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2898228 글쓴이가 전문가는 아니고 그냥 밀덕인거 같긴 한데 글 중간중간 공감할만한 부분이 꽤 있네요
Dcinside
장문)러시아의 동원령은 가능한가? - 군사 마이너 갤러리
요 며칠 사이 러시아에서 계엄령 및 동원령이 발령될 것이라는 징후가 나오고 있음. 나도 며칠전 이달 안에 러시아가 전쟁선포정도는 할거라고 글 쓰기도 했고. 어떻게 보면 닥칠 일이 닥친 셈이라고 봄.전승절 시즌, 푸틴은
호그니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2898228 글쓴이가 전문가는 아니고 그냥 밀덕인거 같긴 한데 글 중간중간 공감할만한 부분이 꽤 있네요
전쟁은 우크라이나가 승세를 잡는 가운데 푸틴의 발악이 이어지고있고 오늘 fomc는 75bp가 정배라고 생각합니다.
선반영 되었다고 보이는데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는 지켜봐야겠네요.
선반영 되었다고 보이는데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는 지켜봐야겠네요.
Forwarded from 해달의 투자 정보 공유
Forwarded from [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J)
❗️FOMC 기준금리 75bp 인상 (예상치 부합)
-실제치: 3.25% / 예상치: 3.25% / 이전치: 2.50%
-3회 연속 75bp 자이언트스텝 인상
-14년만에 3% 시대
-올해 말까지 금리 4.4%로 올릴 전망 / 내년 4.6%
-점도표 상 2023년 하반기 / 2024년 금리인하 선회 가능성
-2%대 물가 목표 겨냥
-올해 물가 전망치 5.4%로 상향 / 성장률은 0.2%로 하향
-2024년 실업률 4.1% → 4.4% 상향조정
-한미 금리 한달만에 재역전
-한국, 금리인상 압박 더 커질듯
“고물가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
https://www.federalreserve.gov/monetarypolicy/files/fomcprojtabl20220921.pdf
-실제치: 3.25% / 예상치: 3.25% / 이전치: 2.50%
-3회 연속 75bp 자이언트스텝 인상
-14년만에 3% 시대
-올해 말까지 금리 4.4%로 올릴 전망 / 내년 4.6%
-점도표 상 2023년 하반기 / 2024년 금리인하 선회 가능성
-2%대 물가 목표 겨냥
-올해 물가 전망치 5.4%로 상향 / 성장률은 0.2%로 하향
-2024년 실업률 4.1% → 4.4% 상향조정
-한미 금리 한달만에 재역전
-한국, 금리인상 압박 더 커질듯
“고물가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
https://www.federalreserve.gov/monetarypolicy/files/fomcprojtabl20220921.pdf
Forwarded from 📮코루의 농부투자 (코인루팡)
[시장이 불안하며 감정에 잡아먹혀가니 다시 읽어보는 투자심리]
1편 : 더닝크루거효과
https://m.blog.naver.com/teamcoinlupin/222831526815
2편 : 생존자 편향의 오류
https://m.blog.naver.com/teamcoinlupin/222846570493
3편 : 손실회피성향
https://m.blog.naver.com/teamcoinlupin/222857104534
4편 : 앵커링효과
https://m.blog.naver.com/teamcoinlupin/222872799028
5편 : 준비중 :)
👀comment
일반적인 투자자의 투자생활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건 차트도 매크로도 아닌 투자심리입니다.
결국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나를 제대로 보지 못하면 시장에 잡아먹히기 마련입니다.
또한 각종 투자전략들은 이러한 심리를 배제하고 최대한 기계적으로 하기 위한 방법들인 만큼 투자에서 심리를 얼마나 잘 아냐는 정말 큰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심리를 모르는데 심리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까?
아무리 지식적으로 뛰어난 작전관도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면 중요한 순간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기 마련입니다.
1편 : 더닝크루거효과
https://m.blog.naver.com/teamcoinlupin/222831526815
2편 : 생존자 편향의 오류
https://m.blog.naver.com/teamcoinlupin/222846570493
3편 : 손실회피성향
https://m.blog.naver.com/teamcoinlupin/222857104534
4편 : 앵커링효과
https://m.blog.naver.com/teamcoinlupin/222872799028
5편 : 준비중 :)
👀comment
일반적인 투자자의 투자생활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건 차트도 매크로도 아닌 투자심리입니다.
결국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나를 제대로 보지 못하면 시장에 잡아먹히기 마련입니다.
또한 각종 투자전략들은 이러한 심리를 배제하고 최대한 기계적으로 하기 위한 방법들인 만큼 투자에서 심리를 얼마나 잘 아냐는 정말 큰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심리를 모르는데 심리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까?
아무리 지식적으로 뛰어난 작전관도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면 중요한 순간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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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역대 하락장 낙폭과 기간. 시황맨
워낙 기간이 길게 이어지다 보니 투자자들이 많이 지치는 것 같네요.
미국 데이터 하나 올립니다. 역대 약세장 기간과 그 기간 중 하락폭.
평균 11.4개월 걸렸고 낙폭은 -29.6%였습니다.
S&P500 기준으로 현재 9개월 하락했고 낙폭은 -21.3%입니다.
워낙 기간이 길게 이어지다 보니 투자자들이 많이 지치는 것 같네요.
미국 데이터 하나 올립니다. 역대 약세장 기간과 그 기간 중 하락폭.
평균 11.4개월 걸렸고 낙폭은 -29.6%였습니다.
S&P500 기준으로 현재 9개월 하락했고 낙폭은 -21.3%입니다.
Forwarded from 해달의 투자 정보 공유
이번에도 설거지 펌핑인가?
1️⃣,2️⃣
최근 3개월 알트마켓 거래량이 비트, 이더를 넘어섰을때 알트코인 마켓캡(비트 제외)은 조정을 받거나 폭락이 나왔습니다
3️⃣~8️⃣
몇몇 알트코인에서 지난번처럼 이익:손실 실현 비율(빨강)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 눈에띄게 높아진 코인 : 매틱, 샌박, 리플, 유니, 그래프, 세럼, 엪티티, 스토리지, 오션, 폰드, 칠리즈
* ex) 빨간봉 수치가 3이면 이익보고 옮겨지는 물량이 손실보고 옮겨지는 물량에 비해 3배 많다는 것(트랜잭션 기준)
1️⃣,2️⃣
최근 3개월 알트마켓 거래량이 비트, 이더를 넘어섰을때 알트코인 마켓캡(비트 제외)은 조정을 받거나 폭락이 나왔습니다
3️⃣~8️⃣
몇몇 알트코인에서 지난번처럼 이익:손실 실현 비율(빨강)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 눈에띄게 높아진 코인 : 매틱, 샌박, 리플, 유니, 그래프, 세럼, 엪티티, 스토리지, 오션, 폰드, 칠리즈
* ex) 빨간봉 수치가 3이면 이익보고 옮겨지는 물량이 손실보고 옮겨지는 물량에 비해 3배 많다는 것(트랜잭션 기준)
Forwarded from 크립토마카세
😱그래서... 현재 미국 은 건강 한 가 요?😱
1. 미국의 장단기 금리차(10Y-02Y)는 금융 위기 당시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확대(0.4%이상 벌어짐)
2. 애틀란타 fed의 3분기 GDP 0.3%로 추가하락 함
3. 향후 1년 내 경기 침체 확률은? 53.8%였으나 2년 내 수치는 81.4%로 급등 이는 경기침체가 실제 발생한 금융위기(2008), covid19(2020) 당시를 상회하는 예측
4. 다음 분기 GDP가 나와야 알겠지만 미국 3분기 연속 역성장 예상 중
3분기 연속 역성장이었던 경우는 (53년, 74년, 09년) 4번째 사례임
5. 물가와 공급망으로 인한 부담이 여전 공급망 병목으로 해결된 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아직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간 것은 아님
6. 경기침체 가능성을 언급하는 기업들 급증함 2분기 어닝에서 경기침체 언급한 기업 수 1분기 114개 -> 2분기 240개로 증가 (코로나 때문에 실적 개안좋았을 때도 212개였음)
1. 미국의 장단기 금리차(10Y-02Y)는 금융 위기 당시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확대(0.4%이상 벌어짐)
2. 애틀란타 fed의 3분기 GDP 0.3%로 추가하락 함
3. 향후 1년 내 경기 침체 확률은? 53.8%였으나 2년 내 수치는 81.4%로 급등 이는 경기침체가 실제 발생한 금융위기(2008), covid19(2020) 당시를 상회하는 예측
4. 다음 분기 GDP가 나와야 알겠지만 미국 3분기 연속 역성장 예상 중
3분기 연속 역성장이었던 경우는 (53년, 74년, 09년) 4번째 사례임
5. 물가와 공급망으로 인한 부담이 여전 공급망 병목으로 해결된 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아직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간 것은 아님
6. 경기침체 가능성을 언급하는 기업들 급증함 2분기 어닝에서 경기침체 언급한 기업 수 1분기 114개 -> 2분기 240개로 증가 (코로나 때문에 실적 개안좋았을 때도 212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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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마카세
Photo
전세계가 미국의 성장을 위해 희생하는 모양새이기에 그나마 상대적으로 건강할겁니다.
10월은 중간선거로 버티고 꾸역꾸역 조금씩 시장이 버텨주는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10월은 중간선거로 버티고 꾸역꾸역 조금씩 시장이 버텨주는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Tarzan)
다소 중요한 사항이 있어서 전달드립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774
”달러를 막을 중앙은행과 통화가 없습니다.“
파운드, 유로를 보시면, 모두 채널 하단부 입니다. 반등 시 증시도 일정기간 반등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BOE는 50bp의 기준금리를 인상했고 미국과의 금리차는 좁혀지지 않고 더 발생했습니다. 일본의 경우도 환시 개입을 했지만, 여전히 완화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유로존은 말할 것도 없겠죠. 두번의 통화정책회의에서 125bp 인상 뿐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차트를 잠깐만 보시면, 파운드화는 1985년 저점을 나타내고 있고, 유로는 패리티 이하 하락도 가능한 룸이 있습니다. 파운드가 정말 가치가 한없이 하락한 셈인데, 유로존보다 영국이 더 깊은 리세션을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은 아실겁니다. 이 둘이 모두 현재 채널 하단에 있지만, 유로존은 추가적으로 하락해도 심리적인 지지대가 낮다는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이 과정에서 위에 말씀드린 “달러를 막을 중앙은행과 통화가 없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린 부분을 좀 생각해보시죠.
즉, 파운드화는 반등이 올 수 있다고 하더라도, 유로화가 추락하는 것이 더욱 가능합니다. 때문에 역시 이를 막기위해선 달러보다 강한 금리인상을 보여주는 국가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런 국가가 지금 없다는 겁니다.
기사를 보시면 당시 엔고를 막았던 플라자 합의에 준하는 달러를 막을 조치가 필요한 수준이라고 짚고있죠. 모든 금융시장이 이를 프록시로 할 수 있지만, 특히 환시의 경우는 그 국가의 펀더멘탈을 다이렉틀리하게 보여주는 시장입니다. 그리고 지금 마켓은 외환시장과 채권시장의 공포가 매우 높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다음주 반등을 예상하더라도 유로화의 추가적인 하락이 분명 가능하고, 영국 새 총리 리즈 트러스의 이번 재정정책은 결국 국채금리가 상승하는 방향에 가깝습니다.
(우선 전일 충격을 해부해보면, 전일 역국은 2026~2027년까지 총 450억 파운드(약 497억 달러)에 달하는 감세안을 발표했습니다.
영국 가정 에너지 보조와 투자 인센티브 등 감세안에 수년 간 1690억 달러가 필요하다고 전했죠. 영국 정부 입장에서는 1690억 달러를 조달해야하고, 영국 정부는 이중 약 800억 달러는 차입으로 해결하겠다고 했는데, 결론은 국채 추가발행이고, 영국 국채금리가 상승하게 된거죠.)
종합적으로는 달러를 진정시킬 다른 방도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다음주에 저는 리바운드를 예상하지만, 그 크기가 강할 것이라고 보이진 않습니다. 곧 실적 시즌이고, 어닝단은 점차 쇄약한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EPS의 버블이 있다는 점은 지속적으로 말씀드려왔습니다.
주식과 채권의 학살이 오래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바닥이 아니라고 봅니다. 12년 넘는 양적완화시계열이 종료되었죠. 이제 남은 것은 크레딧과 주택시장인데,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입니다. 특히 레버리지론에 취약점이 있을 겁니다.
이는 추후에 더 짚어보겠습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774
”달러를 막을 중앙은행과 통화가 없습니다.“
파운드, 유로를 보시면, 모두 채널 하단부 입니다. 반등 시 증시도 일정기간 반등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BOE는 50bp의 기준금리를 인상했고 미국과의 금리차는 좁혀지지 않고 더 발생했습니다. 일본의 경우도 환시 개입을 했지만, 여전히 완화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유로존은 말할 것도 없겠죠. 두번의 통화정책회의에서 125bp 인상 뿐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차트를 잠깐만 보시면, 파운드화는 1985년 저점을 나타내고 있고, 유로는 패리티 이하 하락도 가능한 룸이 있습니다. 파운드가 정말 가치가 한없이 하락한 셈인데, 유로존보다 영국이 더 깊은 리세션을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은 아실겁니다. 이 둘이 모두 현재 채널 하단에 있지만, 유로존은 추가적으로 하락해도 심리적인 지지대가 낮다는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이 과정에서 위에 말씀드린 “달러를 막을 중앙은행과 통화가 없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린 부분을 좀 생각해보시죠.
즉, 파운드화는 반등이 올 수 있다고 하더라도, 유로화가 추락하는 것이 더욱 가능합니다. 때문에 역시 이를 막기위해선 달러보다 강한 금리인상을 보여주는 국가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런 국가가 지금 없다는 겁니다.
기사를 보시면 당시 엔고를 막았던 플라자 합의에 준하는 달러를 막을 조치가 필요한 수준이라고 짚고있죠. 모든 금융시장이 이를 프록시로 할 수 있지만, 특히 환시의 경우는 그 국가의 펀더멘탈을 다이렉틀리하게 보여주는 시장입니다. 그리고 지금 마켓은 외환시장과 채권시장의 공포가 매우 높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다음주 반등을 예상하더라도 유로화의 추가적인 하락이 분명 가능하고, 영국 새 총리 리즈 트러스의 이번 재정정책은 결국 국채금리가 상승하는 방향에 가깝습니다.
(우선 전일 충격을 해부해보면, 전일 역국은 2026~2027년까지 총 450억 파운드(약 497억 달러)에 달하는 감세안을 발표했습니다.
영국 가정 에너지 보조와 투자 인센티브 등 감세안에 수년 간 1690억 달러가 필요하다고 전했죠. 영국 정부 입장에서는 1690억 달러를 조달해야하고, 영국 정부는 이중 약 800억 달러는 차입으로 해결하겠다고 했는데, 결론은 국채 추가발행이고, 영국 국채금리가 상승하게 된거죠.)
종합적으로는 달러를 진정시킬 다른 방도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다음주에 저는 리바운드를 예상하지만, 그 크기가 강할 것이라고 보이진 않습니다. 곧 실적 시즌이고, 어닝단은 점차 쇄약한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EPS의 버블이 있다는 점은 지속적으로 말씀드려왔습니다.
주식과 채권의 학살이 오래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바닥이 아니라고 봅니다. 12년 넘는 양적완화시계열이 종료되었죠. 이제 남은 것은 크레딧과 주택시장인데,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입니다. 특히 레버리지론에 취약점이 있을 겁니다.
이는 추후에 더 짚어보겠습니다.
news.einfomax.co.kr
[뉴욕환시] 달러화,거침없는 강세…英 파운드 37년來 최저로 폭락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달러화가 주말을 앞두고 파죽지세의 강세 흐름을 재개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독보적일 정도로 매파적인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풀이되면서다. 영국 파운드화는 대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