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랑화의 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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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ate long at Ai & crypto / IQ0 house

문의 : alalal5411@gmail.com
TG : @Neonview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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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이 크게 빠지네요. 너무 피곤해서 자려고 했는데, 걸려있는 포지션도 있고 시간이 늦어지네요.

특히 오늘 장초반과 잭슨홀 파월 연설 시간이 겹쳐서 속히 말하는 위아래 청산무빙에 당했을 투자자들이 매우 많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느끼기로는 그동안 제가 묵묵하게도 베어마켓 랠리에서 중요하게 짚었던 점들이 가시화된 것이 오늘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프리뷰에서 짚은 것처럼 7월의 실수를 인정했고, 파월은 경기냐 인플레냐의 싸움에서 경기를 포기하겠다는 뉘앙스를 보였죠. 뿐만 아니라 인사들 역시 전부 Front loading으로 이동했습니다. 패트릭 하커와 라파엘 보스틱이 유일하게 아직 천진난만하네요.

잭슨홀 미팅은 원래 이렇게 주목받는 이벤트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이 역대급인 이유는, 7월의 실수와 9월의 자이언트 스텝 때문일 겁니다.

여러모로 어지러운 시장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큰 변곡이 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속히 말해서 당분간 회복이 불가능한 포인트라고도 생각됩니다.

오늘 마켓은 페드의 실체를 보았고, 이들의 무능을 확인했습니다. 월스트릿 역시 똑같습니다. 그리고 친절하게도 페드는 투자자들의 기대가 틀렸다고 정확히 짚고있습니다.

누가 맞을지 정답은 모릅니다. 경제가 가야할 길에 비해서 시장의 기대는 너무나도 보고싶은 것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 기대와 망상이 모두 처참하게 깨진 날입니다.

옵션만기가 끝나서 델타 헷지 매수물량이 출회된 이번주 월,화 이후로 안정된 것으로 보였는데, 오늘 추가 물량이 확정되고도 남은 물량이 있다면 다음주 초 역시 이번주 월, 화의 상황처럼 흘러갈 수 있습니다.

9월 FOMC를 소화하기까지 어느정도 방향성은 결정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조심스레 의견을 건네봅니다.

그동안의 글들을 작성하며 제가 평가하는 마켓과 경제의 거리, 그 괴리가 매우 힘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 의아한 부분들이 모두 확인되었습니다.

이정도로 마무리합니다. 주말 평온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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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시나리오 끄적이기

-9월 하락
-10월 중순부터 미국 중간선거 기대감에 살짝 반등 or 횡보
(FTX에 Trump 2024라고 트럼프가 대선에 당선되는 가능성에 베팅하는 코인이있는데 이런거 지켜보는 것도 재밌음 - 이미 많이 올랐으니 투자 유의)

-정책적 방향은 고인플레 용인하면서
성장 포기안하는 쪽으로 갈듯

-다음 상승장은 유럽을 비롯한 나라들의 경제가 나아져야할 것
(에너지 기준 2년 정도는 걸리니 선반영 생각해도 23년 이후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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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Kinsey 기술 동향 전망 2022 - 미래에 중요한 14가지 기술 트렌드

- 응용 AI
- 발전적 연결성
- 생명공학
- 청정 에너지
- 모빌리티
- 지속가능한 소비
- 웹 3.0
- 머신러닝 산업화
- 몰입 현실 기술
- 클라우드/에지 컴퓨팅
- 트러스트 아키텍처/디지털 ID
- 우주기술
- 양자 기반 기술
- 차세대 소프트웨어
Forwarded from 21M🐣포밍
10년 동안 멈춰있던 비트코인이 움직이기 시작

28일 오후 5시경 온체인 데이터 상 5000BTC 상당의 BTC 거래된 모습 포착

원문

#BTC
Forwarded from 📮코루의 농부투자 (코인루팡)
[USB...미연준, 2023년 중순까지 '매파적'발언 지속]

글로벌 투자은행(IB) UBS가 보고서를 통해 "인플레이션이 대대적으로 개선되기 전까지 미 연준은 지속적으로 매파적인(긴축) 발언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최고 투자 책임자인 마크 헤펠레(Mark Haefele)는 "미 연준이 올해 기준금리를 100bp 더 인상할 것이다. 이에 따른 미국 경제 전반의 여파는 심각할 수준으로 크지는 않을 것이며, 인플레이션은 점점 완화될 것이다"라고 진단했습니다.

👀
아마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염두하고 있는 움직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용시장이 흔들릴 수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분명히 튼튼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수치는 즉각적으로 엄청나게 하락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어느정도 흔들리더라도 충분히 2023년 중반까지는 매파적인 움직임을 보여줄 수 있는 수준이라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불안하다 불안하다 하고는 있지만 아직 건강하긴 하니까...

출처
Forwarded from 미래를 위한 전략적 투자
<앞으로 커뮤니티 비즈니스가 대세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1. 앞으로의 비즈니스 중 대다수는 종교화될 것이다. (브랜드에 대한) 신자를 모으지 못하면 (앞으론) 물건을 (제대로) 팔 수 없을 것이란 말이다.

2. 그 배경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사람들이 고독해졌다’는 점과 ‘(세상이)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졌다’는 점이다.

3. (특히) 스마트폰이 생겨난 후, 사람들은 (더) 고독해졌다. 스마트폰이라는 소우주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밖에 보지 않는다. 그 결과, 취향이나 삶의 방식이 무시무시한 기세로 세분화되기 시작했다.

4. (다시 말해) 가족이 사이좋게 모여 텔레비전을 보던 시대, 학교나 회사에 가면 어젯밤 방영한 드라마에 관해 대화를 나누던 시대는 끝났다. 지금이 회사에서 바로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게 보통이다.

5. (이미) 사람들은 다양해졌다. 이것은 결코 나쁜 일이 아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사람들은 고독해졌다. 좋아하는 것을 서로 이야기하며 같은 생각을 공유하는 장소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공론장과 공감장의 상실)

6. 이 때문에 생겨난 것이 바로 (온오프라인) 커뮤니티다. 회사나 학교 같이 물리적으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의 (전통적인) 커뮤니티는 해체되는 반면, SNS 등 인터넷을 통해 같은 취미나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는 쉽게 이어질 수 있게 된 것이다.

7. 오바라 가즈히로가 쓴 ‘놀 줄 아는 그들의 반격'에 따르면, ‘성취, 쾌락, 몰입, 양호한 인간 관계, 의미'의 5가지 욕망 중 고도 경제 성장기 사람은 앞의 두 가지(성취와 쾌락)를, 지금 30대 이하의 사람들은 뒤의 세 가지(몰입, 양호한 인간 관계, 의미)를 중시한다고 한다.

8. 즉, 전에는 돈을 많이 벌고 비싼 와인을 마시는 것이 행복이었다면, 지금은 같은 것에 의미를 두는 사람들과 몰입하고 대화를 나누는 데서 행복을 느낀다는 것이다.

9. (따라서 커뮤니티를 제대로 만들려면) 의미에 공감하게 만들고, 같은 가치관에 몰입하게 만들어야 한다.

10. 그저 품질 좋은 물건이나 싼 물건을 만드는 것으로 의미를 만들어내는 시대는 끝났다. 그런 것들은 이미 한참 전부터 다 소비할 수 없을 정도로 넘쳐나고 있으니까.

- 미노와 고스케, <미치지 않고서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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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끄적이기

머지 전까지는 상당한 변동성이 계속 있을듯.

매크로는 안좋은데 한쪽에서는 계속 비탈릭 트윗이던 00샷아웃이던 작은 소식에도 이유를 붙여서 반등을 원하고있음.

이더 머지 자체도 재료소멸이냐 신기술로의 발돋음이냐로 의견이 많이 갈리는 상황.

어줍잖게 선물하다 시드 갈리기 좋아보여서 매매를 쉬는게 좋아보임.

(차트도 바낸 수수료 무료 여파인지 잘 맞지도 않음,함부로 선 긋기 금지)
약세장 꿀팁 : VC의 삥던지기 확인

크립토 역사에서 VC들은 초기 투자로 깡패같은 평단에 물량을 받고 강세장에 몇십~몇백배의 이득을 보고 물량을 던지는 모습이 자주 나왔습니다

지금은 확실한 약세장인만큼 VC들은 다음 강세장을 위해 초기투자를 진행하고 있겠죠?

아래 링크에 들어가서 보고싶은 VC의 이름을 입력하면 투자 발표일과 종목, 투자 규모, 리드 투자 여부 등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 서비스 등등 다양하게 투자함)

신생아 종목의 몇백배 상승을 노려보고 싶다면 종종 들어가서 체크하는 편이 좋을듯

* 유료 결제 안하면 예전 데이터는 못봄 + 무료 데이터도 몇번 못보게 막는데 인터넷 기록 지우면 계속 볼 수 있음

https://www.crunchbase.com/
🔸게임스탑

📍게임스탑 NFT 출시
- 첫번째 컬렉션 NFT 출시
- 아티스트 @1TZAH와 내일 정오에 출시

🔗트윗본문
정리요정 꿀벌 🐝 공지방
🔸게임스탑 📍게임스탑 NFT 출시 - 첫번째 컬렉션 NFT 출시 - 아티스트 @1TZAH와 내일 정오에 출시 🔗트윗본문
원래 밈= 유동성이 넘쳐서 오르는 것이라는 공식이 어느정도 성립했는데

요새 도지체인(DC)같은 거 오르는거보면 그냥 투자할 곳이 없어 남아있는 유동자금이 하락장에도 투기를 위해 모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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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아래) 가즈프름, 또 파이프라인 차단

가즈프롬이 노드스트림1 파이프라인을 3일간 차단한다는 통보를 해왔습니다. (BBC 보도)

7월에 열흘 정도 수리를 핑계로 완전히 차단을 했었고, 이후 가동 재개 후에도 유량이 총 캐파의 20% 정도에 불과했을 정도로 줄어 있었는데 아예 또 차단을 하네요.

BBC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가 핀란드 국경 근처에서 매일 약 1000만달러 어치 남는 가스를 태우고 있다 합니다.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62732835?at_medium=RSS&at_campaign=KARANGA&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
L2 채택이 L1 보유자에게 혜택을 주는 이유

@tokenterminal

#레이어
오랜만에 노동의 가치에 관해 글을 썼습니다.
이번 글은 쓰다보니 누군가에게 보여지기보단 과거에 대한자기반성 어조로 쓴 것 같네요.

https://m.blog.naver.com/idjh1000s/222863495137
https://help.ftx.com/hc/en-us/articles/8836030542612-Exclusive-FTX-x-Tomorrowland-NFT-Giveaway-Prize-Draw-Terms-and-Conditions

FTX 공지에 따르면 Tomorrowland NFT 를 추첨하는걸 한다고 하네요.

조건은 간단하게 "TMLROL200" 을 프로모션 코드에 입력하시면 됩니다.

9월 16일 전까지 $10 치의 거래를 해야 추첨대상이 된다고 하네요.

참여방법 요약
1. https://ftx.com/redeem 접속
2. TMLROL200 입력
3. 9월 16일 전까지 $10 치 거래 완료.

이전처럼 그냥 주는 NFT 는 아니라서 할만할지도 모르겠네요 ㅎ

김프따리 하는거로 거래량은 충분히 채울 수 있으니 해보실분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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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LIFE-TECHTREE/2.0
01. 세계화가 끝나고 블럭화가 도래하였다.

냉전이 끝난 후 체제경쟁에서 승리한 미국과 서유럽은 제3세계로 자본주의를 이전시키기 시작했다. 제국주의시대와의 차이라면 그때는 기술이전이나 인프라 투자도 없이 그저 수탈하는게 전부였지만 이번엔 자국내에 있던 저부가가치 산업과 오염산업 그리고 제조업을 이들에게 넘기면서 기술이전과 장비이전, 투자 등등을 함께 해주면서 공급망을 다변화 시켰다.

이것이 바로 세계화의 실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세계화는 결과적으로 잠자던 중국을 깨웠고 이렇게 깨어난 중국은 세계화를 끝내고 블럭화 시대의 기폭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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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30년간 세계의 공장으로 자리하며 글로벌 물가 상승을 낮추는데 큰 공헌을 했다. 추가로 13억명이나 되는 내수의 힘과 전세계로 공산품을 공급하기위해 전세계로부터 끌어온 엄청난 자원들 덕분에 생산국이면서 동시에 소비국으로서 모든 면에서 급격하게 미국을 위협하는 G2의 자리로 순식간에 올라오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달러 패권을 위협하는 패트로 위엔 시대를 만드는 판을 짜고 일대일로, 아무거나 굴기라는 거대한 투자를 통해 미국을 밀어내고 패권국가가 되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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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은 제조업 회기를 결정하고 특히 첨단 제조부문을 미국내로 다시 복귀시키는 대응을 한다. 문제는 이제까지 미국과 유럽은 나토라는 방위조약을 두고 마치 하나의 권역처럼 상호보완을 하며 전세계를 호령하였으나 중국이 그 사이를 비집고 경제적, 군사적, 정치적으로 균열을 내는데 어느정도 성공을 했다는 것이다. 유커라고 부르는 관광인구를 이용해 유럽의 여러나라들의 경제에 영향을 끼치고 아프리카와 동남아에 일대일로를 통한 엄청난 차관 공세로 경제적 정치적 영향력을 확보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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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중국의 경제가 커지는 만큼 중국 역시 오르는 물가와 인건비를 헷징하기 위해 동남아를 넘어서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미국처럼 경공업과 오염산업들을 옮기는 선택을 하게 되면서 동남아와 아프리카의 저개발 국가들을 발전시키는 선택을 하게 된다. 이 과정에는 정치적 목적 뿐 아니라 기업들의 순전한 이익 기반의 이합집산도 당연히 수반되고 여기에는 미국과 유럽의 자본도 합류하였다.
돈이 된다면 자본은 국적이든 체제든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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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에 우리는 아프리카 가나에서 생산되는 빗자루와 다라이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시대를 살게 되었다. 아프리카는 더 이상 우리가 유니세프 영상으로만 접하던 기아에 허덕이는 검은 대륙이 아니다. 중국자본과 기술 기반의 트랜션 그룹 산하의 테크노와 같은 아프리카 지역에 특화된 스마트폰 제조기업도 가지고 있고 아프리카의 핀테크 산업은 중국 다음으로 빠르게 레거시 금융과 경쟁해 나가고 있다. 어느 나라건 자국의 경제가 성장하기 시작하면 소비가 늘어난다. 검은 대륙 아프리카는 대륙내 54개 국가에 인구만 12억명에 이른다. 나이지리아, 이집트, 에티오피아, 콩고의 인구는 각각이 1억명이 넘는다. 지금 아프리카는 수출도 수출이지만 내수 대응하기도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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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숨을 돌려보면 미국과 서유럽이 세계화를 이루기 위해 공급한 풍부한 유동성이 중국에서 펌핑되어 동남아와 인도를 거쳐 아프리카까지 발전시킨 샘이다.

인도, 중동, 남미까지 같은 로직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렇게 각자 발전한 지역들이 온통 장미빛 전망으로 달려가는 도중에 세계는 코로나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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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인구가 이동하며 서로의 필요를 채우다가 모든 국가의 국경이 닫혔다. 인력들 이동은 끊겼고 빈 여객기에는 화물이 가득실려 물자만 겨우 오간다. 모든 국가들이 이 과정에서 내수유지와 부양을 위해 돈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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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킨다. 푸틴이 단 3일이면 끝날 것이라 단언했던 이 전쟁은 2월 24일에 시작되어 이미 반년 넘게 진행 중이다.

우크라이나를 가운데 두고 미국과 러시아의 대리전 양상으로 흐르는 이번 전쟁은 양측의 프로파간다로 인해 정확하게 어느쪽이 유리한지 어떻게 전쟁이 종식될지 여전히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상태지만 대략 러시아는 유럽으로 갈 가스관을 잠그고 겨울을 버텨 유럽의 에너지난을 가중시켜 협상력을 얻는 방식의 엑시트 플랜을 돌리려는 것으로 보인다.

중간결과지만 이 전쟁은 유럽에게 다시금 전쟁의 위험에 눈을 뜨게 만들었고 폴란드를 시작으로 독일까지 전 유럽의 재무장을 선언하게 만들었다. 특히 독일은 지난 30년간 국방비 지출을 극히 줄이면서 자국의 발전에 올인할 수 있었으나 하반기부터 당장 국방비 지출을 GDP의 2%까지 늘리기로 했고 전 유럽이 그간 1.5%에 머물던 국방비 지출을 당장 2%로 올리기로 하고 무장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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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갑자기 눈에 띄지 않는 나라가 나타났으니.. 다시 중국이다. 이 세계 경제 블럭화를 초래한 당사자이자 온갖 굴기를 통해 패권국가가 되려하였으나 패권이라는 것의 본질은 결국 힘 그 자체인지라 군사력에 연동될 수 밖에 없는데 본진이 직접 나서지도 않은 미국의 무기들에게 전력을 다한 러시아의 무기들이 힘을 못쓰는 것을 보면서 대만침공의 고민을 한참 뒤로 미루는 중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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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는 이렇게 각자 발전에 바쁜 상태로 블럭화 되었다. 그리고 상호 영향이 줄어든 상태로 각 국가간 발전의 격차가 벌어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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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여전히 넓고 흥미롭다.

#박영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