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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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달 1일 시작된 셧다운으로 BLS는 정상적인 조사를 수행하지 못했고 통계 생산을 중단했다. 이날 임시예산안 가결로 셧다운은 해제되지만 현실적으로 10월 데이터를 뒤늦게 수집해 보고서를 완성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에리카 맥엔타퍼 전 BLS국장은 “현장 조사원들이 11월 중순에 코스트코에 가서 10월의 가격을 조사할 수는 없다”며 “10월 CPI 발표는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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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셧다운 종료에도…10월 CPI 발표 차질 불가피

www.sedaily.com/NewsView/2H0FSW4BWW?OutLink=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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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차전지 소재주 급등


(위) 중국 LiPF₆ 가격(위안/톤) / (아래) Tianji 주가

광화학(Guangzhou Tinci Materials Technology) +10.0%

다우플루오라이드(Do-Fluoride New Materials) +8.87%

화성리튬전원(Jiangsu HSC New Energy Materials)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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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중국 2차전지 소재주 급등


11월 7일 기준, 전해질 핵심 소재인 LiPF₆ 평균 가격 톤당 11만 9,800위안에 도달, 9월 15일 톤당 5만 5,900위안 대비 114% 상승

전해질 가격 급등과 함께 중국 전해질 소재 기업 (Tinci Materials, Duofluid, Huasheng Lithium Power, Tianji, Haikou 등)은 연초 대비 100% 이상 상승

수급 반전이 촉발한 리레이팅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음을 시사


1. 업황 반등

2020년부터 2022년 3월까지, 전기차 수요가 공급을 크게 앞지르며 LiPF₆ 가격은 톤당 수만 위안에서 60만 위안까지 폭등

대규모 증설이 이어지며 가격은 2년 간 지속적으로 하락, 2024년 초에는 톤당 5만 4,000위안까지 90% 이상 하락

비용 경쟁력이 낮은 중소업체들은 대거 생산중단에 들어가며 업계는 구조조정 돌입

하반기부터 흐름은 반전되어, 9월 중순부터 LiPF₆ 가격은 박스권을 돌파, 국경절·중추절 연휴 이후 본격적으로 급등하며 약 열흘 만에 33.14% 급등


공급 측면

수년간의 구조조정 이후 비용·기술 경쟁력이 부족한 중소 업체들은 시장에서 퇴출, 선도기업들 역시 신중한 증설 전략을 유지하면서 유효 공급 축소

BAIINFO에 따르면 10월 10일 기준 LiPF₆ 재고는 1,500톤, 2019년 이후 하위 35% 수준(저재고)이며 일부 업체는 ‘제로 재고’로 운영 중

롱중(Longzhong) 데이터 기준, 9월 생산량 21,800톤(+34.14% MoM / +46.29% YoY), 가동률 52.3%로, 10월 생산량은 20,100톤으로 오히려 감소(-3.4%) 예상

10월에는 일부 업체를 제외하고 대부분 풀가동 혹은 초과가동 상태였으며,
생산 주문은 이미 선배정되어 있어 재고 축적이 거의 불가능

신규 증설은 어려운 상황. 새로운 생산라인을 착공하더라도 완전 가동까지 최소 12~18개월이 필요하고 엄격한 환경 및 기술 기준도 충족해야 하므로 단기 공급 확대는 어려움


수요 측면

- EV: 2025년 1~3분기 중국 NEV 침투율 35% 돌파, 배터리 장착량 +43% YoY
- ESS: 2025년 1~3분기 글로벌 리튬배터리 ESS 설치량 170GWh(+68% YoY)

중국내 의무고정 ESS 정책(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소에 일정 비율의 ESS 설치를 의무화) 폐지 이후 성능·용량 기반 전력요금체계 도입

이에 따라 독립 ESS 투자 급증 → 배터리 업체 주문 폭증 및 풀가동 돌입

1~9월 국내 ESS 신규 입찰 255.8GWh (+97.7% YoY)으로, 보수적으로 전망해도 올해 전체 361.6GWh 이상 예상

이에 업계 선점효과 경쟁 심화, 전방의 배터리·ESS 업체들은 장기계약 확보에 나섰고, 이로 인해 스팟 가격 상승 가속

대형계약 역시 발생, LiPF₆ 가격이 톤당 12만 위안에 근접한 가운데 Tinci Materials는 CALB, Gotion High‐Tech과 159.5만 톤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최근 전해질 가격 톤당 2만 5,000위안 가정 시 계약 규모 약 400억 위안으로 Tinci의 2024년 예상 매출(125억 위안)의 약 3배에 해당

즉, 전기차·ESS 이중 수요로 9~10월 배터리 생산량은 전월 대비 10~15% 증가, 전해질, LiPF₆, VC 첨가제 수요 급증으로 이어짐


2. 고도화 및 재편 가속

전해질 비용의 약 40%를 차지하는 LiPF₆ 가격 상승은 업계 전반의 이익 구조 재편을 야기

2024년 말 글로벌 유효 생산능력 39만 톤 중 중국이 37.1만 톤을 차지하며, 이는 주로 선도기업들에 집중

상위 3개사(연간 생산 능력 Tinci Materials 10만 5,000톤, Do-Fluoride 6만 5,000톤, Tianji 3만 7,000톤)가 시장 점유율 70% 이상 차지, 가동률은 85~100%로 단기 증산 여력은 제한적

대규모 생산능력, 낮은 제조원가,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로 수요 회복에 따라 분기별 실적이 뚜렷하게 개선된 반면, 중소업체들은 원가 압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

다만 전해질 완제품 업체는 가격인상 여력이 제한적, 가격 결정권은 결국 배터리사에 있음

생산량 기준 시장점유율 Tinci Materials 30%로 1위, BYD와 Sunlord가 2·3위로, 상위 3개사의 합산 시장점유율은 62.4%에 달함

그럼에도 Tinci Materials 2022년 GPM 38% → 2024년 17%까지 하락

일부 2선 전해질 업체는 “LiPF₆ 가격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일부 주문은 이미 수익성이 없지만, 고객을 잃을까 두려워 생산을 멈출 수 없다”고 밝히며, 업계의 마태효과(Mathew Effect) 및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음을 인정

결과적으로 이번 LiPF₆ 가격 급등은 단순한 사이클 반등이 아니라 1) 전기차 공급망이 ‘규모 경쟁 → 품질 경쟁’으로 전환, 2) ESS 수요 + 공급측 구조조정으로 과잉 → 균형 → 타이트로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음

단기적으로 수급 타이트는 지속될 전망, 향후 수요가 장기 가격을 지탱할 수 있는지가 핵심 변수


👉 업계 재편 진행 중. 생산량 감소는 원재료 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지고 이 과정에서 중소기업의 퇴출 및 상위 업체 중심으로 구조 재편.


https://news.futunn.com/en/post/64628191/soaring-the-electrolyte-sector-has-finally-turned-around?utm_source=chatgpt.com&level=1&data_ticket=1763015158486229
6🤷‍♀1👍1
[다올 시황 김지현]
연준위원 매파적 발언 정리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총재

-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해 통화정책을 다소 긴축적인 수준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음
- 현재 금리는 제약적이라 보기 어렵고 중립금리는 연준 위원들 추정치 중 상단에 가까움
- 인플레이션 압력은 올해 말에서 내년 초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기업들이 그동안 관세 비용을 흡수해왔지만 이제는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방법을 찾는 상황이기 때문
- 12월 투표권 X, 내년 투표권 O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총재

- 통화정책이 지나치게 (재정정책에) 동조적이지 않으면서 추가 완화를 할 수 있는 여지가 제한적
- 최근 금리 인하는 노동시장을 지원하기 위한 결정
- 현 통화정책 기조는 다소 제약적인 수준과 중립적인 수준의 중간쯤
- 물가가 목표치를 웃도는 상황에서 노동시장에 일부 지원을 제공하면서도,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긴장감을 유지할 필요
- 12월 투표권 O, 10월에 금리인하 찬성


👉 연준 위원 간 의견이 뚜렷하게 갈리면서 12월 금리 경로 불확실성 부각. Fed Watch 12월 동결 가능성 30%대 -> 48%로 상승, 25bp 인하 가능성은 52%. 위험자산 랠리를 견인한 유동성 우려 지속. CPI, 소매판매 등 경제지표 확인을 통해 물가 우려 해소될 필요.



https://www.yna.co.kr/view/AKR2025111400540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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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투자전략팀 / Market Weekly_Check ME up (11월 2주차)]

▶️ 금주 증시 동향 (11/10~11/13)
- KOSPI(+5.5%), KOSDAQ(+4.7%) 상승. KOSPI는 비철,목재등(+12.6%), 에너지(+10.0%), 화학(+9.1%) 등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임. 11월 첫 주를 4,000pt 하회하며 마감했으나, 금주들어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임박, 배당소득 분리과세 완화 기대감 등에 힘입어 저가매수세가 형성. 원/달러 환율 급등 부담에 상승폭이 제한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재차 4,100pt대에 안착 중. 기존 주도주 역할을 하고 있던 반도체 업종은 AI 버블 논란이 지속되면서 관망세가 형성되고 있음. 해당 공백을 제약/바이오, 금융 업종 등 개별 모멘텀이 있는 업종으로의 순환매가 메꾸는 흐름. 10월 중순 이후 진행됐던 외국인 매도 규모도 다소 진정

- DOW(+1.0%), S&P500(+0.1%) 상승, NASDAQ(-0.6%) 하락. 셧다운 타협안 제시 보도에 미 증시는 기술주 랠리를 동반한 상승세로 시작. 그러나 코어위브 급락 여파로 AI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기술주와 우량주 간 로테이션 국면 연출. 목요일 셧다운 해제 뉴스에도 지표 관련 불확실성이 FOMC 금리 불안과 AI 버블론을 자극하며 기술주 재차 급락

▶️ 차주 증시 전망(11/17~11/21)
- 셧다운 해제에도 10월 CPI 및 고용지표 확인이 어려울 수 있어 12월 FOMC에 대한 불안감이 유입. CME 기준으로 동결확률이 48%까지 상승. 더불어 AI 투자 지속성과 버블 논란까지 더해져 미국 빅테크들의 변동성이 확대. 10월 중순 이후 극단적 위축 국면에 진입해 있는 투자심리의 영향도 크다는 생각. 그러나 미국이나 한국 증시 모두 자금유출보다 순환매를 통한 투자 대안을 모색하는 흐름이 전개되고 있음. 실적 전망 등 펀더멘털 여건 변화가 부재한만큼 추세전환이 아닌 조정의 영역으로 판단

- 주 중 나타난 빅테크 및 AI 관련 불안감이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줄 개연성 높음. 이는 기존 주도주의 상승 탄력을 둔화시키고 주중 확인되고 있는 바와 같이 개별 모멘텀이 있는 업종/기업(증권, 금융, 헬스케어 등)으로의 순환매를 연장시킬 수 있는 흐름. 그러나 2026년 실적이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는 시점에서 여전히 이익 사이클 주도력은 기존 주도주가 공고히 하고 있어, 가격 조정이 발생할 경우 비중 확보가 필요

▶️ Key Chart & 핵심지표
- 대외자산의 빠른 증가와 낮은 단기외채 비중은 환율 부담을 완화시켜주는 요인
- 2026년 이익 전망, 여전히 반도체의 상대 강도가 우위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 https://buly.kr/9tBkdF5
2
★ DAOL Daily Morning Brief (11/14)

▶️ 미국증시: Dow (-1.65%), S&P500 (-1.66%), Nasdaq (-2.29%)
- 미국증시, 셧다운 해제라는 재료가 소멸되자 AI 버블론과 금리인하 경로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감이 재부각되며 하락 마감
-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목표치를 웃도는 인플레이션을 억누르는 쪽으로 정책을 기울여야 하며 추가완화 여지는 제한적이라고 밝힘
-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고용 침체 확률이 높아보이지 않는다며 추가 금리인하는 불필요하다고 밝힘
- 250억 달러 규모 미국채 30년물 신규 발행 입찰 수요 부진. 응찰률 2.29배(이전: 2.38배), 낙찰금리 4.694%(이전: 4.734%)
- 엔비디아, 바이두가 2개의 AI 칩 발표하는 등 경쟁이 심화되자 -3.6% 하락
- 테슬라, 연초 호주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 이후 미국에서 1만대가 넘는 파워월을 리콜 한다고 발표하자 -6.6% 하락
- 알파벳, 유럽 위원회가 구글 검색에서 게시자 웹사이트에 대한 접근에 차별 없는 조건을 적용하는지 평가하기 시작하자 -2.9% 하락
- S&P500, 에너지 +0.3% vs 재량소비재 -2.7%, 기술 -2.4%, 커뮤니케이션 -1.7%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14.22% 상승한 20.00 기록

▶️ 미국국채: 2yr 3.593%(+2.5bp), 10yr 4.119%(+5.0bp)
- 미국 국채금리, 셧다운 종료에도 불구하고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며 12월 금리인하 기대 위축, 30년물 입찰 부진까지 겹치며 상승
- Germany 10yr 2.69%(+4.4bp), Italy 10yr 3.42%(+1.4bp)

▶️ FX: JPY 154.79(+0.4%), EUR 1.159(+0.1%), Dollar 99.18(-0.3%)
- 달러 인덱스, 셧다운 해제 이후 경제지표 부재에 따른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소폭 하락

▶️ Commodity: WTI $58.64(+0.3%), Brent $62.97(+0.4%)
- WTI, OPEC의 공급 과잉 전망에 따른 급락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으나,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미국 원유 재고에 상승폭이 제한되며 소폭 반등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B7b3TXn
1
[다올 시황 김지현]
11월 3주차 증시일정

🗓 11월 17일 (월)
08:50 일본 3분기(잠정) 실질 경제성장률
22:30 미국 11월 뉴욕 제조업지수

🗓 11월 18일 (화)
장전 23:00 홈디포 실적
22:30 미국 10월 수출/입물가지수 YoY
23:15 미국 10월 설비가동률
23:15 미국 10월 산업생산 MoM

🗓 11월 19일 (수)
00:00 미국 11월 NAHB 주택시장 지수
08:50 일본 10월 수출/입 YoY
19:00 EU 10월(최종) 소비자물가지수 YoY
22:30 미국 10월(잠정) 건축허가건수 MoM
22:30 미국 10월 주택착공건수

🗓 11월 20일 (목)
FOMC 회의록 공개
장마감후 06:30 팔로알토 실적
장마감후 07:00 엔비디아 실적
장전 22:00 월마트 실적

22:30 미국 11월 필라델피아 연준 경기 전망

🗓 11월 21일 (금)
G20 정상회의(11/22~23)
장마감후 06:15 GAP 실적
00:00 미국 10월 선행지수
00:00 미국 10월 기존주택매매 MoM
01:00 미국 11월 캔자스시티 제조업 활동지수
06:00 한국 10월 생산자물가지수 YoY
08:30 일본 10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09:00 한국 11월 ~20일까지 수출/입 YoY
23:45
미국 11월(잠정) S&P 글로벌 제조업P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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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OL Daily Morning Brief (11/17)

▶️ 미국증시: Dow (-0.65%), S&P500 (-0.05%), Nasdaq (+0.13%)
- 미국증시, AI 칩 감가상각 우려가 확산되며 장중 급락했으나, 저가 매수세 유입에 나스닥은 반등하며 혼조세 마감
-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아 12월 FOMC 금리인하 지지 어렵다고 밝힘
- 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이번 노동시장의 부진을 정책금리 조정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발언. 노동시장 둔화는 기술과 이민정책의 변화로 발생할 가능성이 더 크며, 인플레이션을 더 주의해야 한다고 밝힘
- 스콧 베센트 미 재무부 장관, 내년 1~2분기에 인플레이션이 줄어들 것이며 실질 소득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 추가적으로 11월 내로 중국과의 무역 합의 마무리 예정이라고 발표
- 마이크론, 삼성전자가 32기가 DDR5칩 모튤 가격을 60% 인상했다는 소식에 +4.2% 상승
- MS, 베어드가 AI 혁명을 선도를 언급하며 아웃퍼폼으로 신규 커버리지와 목표주가 600달러를 제시하자 +1.4% 상승
- 알리바바, 미국 내 목표물에 대한 중국 인민해방군의 작전에 기술 지원을 제공했다는 보도에 -3.8% 하락
- S&P500, 에너지 +1.4%, 기술 +0.7% vs 소재 -1.2%, 금융 -1.0%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0.85% 하락한 19.83 기록

▶️ 미국국채: 2yr 3.606%(+1.5bp), 10yr 4.148%(+2.9bp)
- 미국 국채금리, 영국 국채 투매와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이 맞물리며 이틀 상승
- Germany 10yr 2.72%(+3.2bp), Italy 10yr 3.47%(+1.6bp)

▶️ FX: JPY 154.56(-0.1%), EUR 1.163(+0.3%), Dollar 99.30(+0.1%)
- 달러 인덱스,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과 영국 재정 우려에 따른 파운드화 약세가 겹치며 소폭 상승

▶️ Commodity: WTI $60.09(+2.4%), Brent $64.39(+2.2%)
- WTI,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주요 항만 원유 수출에 차질이 발생하자 공급 우려가 부각되며 2.4% 급등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AwgJZ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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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 11/17 Weekly 증시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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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관전 포인트


1. 경제지표 발표 일정
11/19(수) 상무부 8월 무역수지
11/20(목) BLS 9월 고용보고서

지난 7일 발표 예정이었던 10월 고용보고서 발표일정은 미정, 실업률, 경제활동참가율은 가계 조사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미포함.
10월 CPI 역시 대면 설문조사가 필요하여 발표가 누락될 가능성. 9월 고용은 셧다운 여파가 반영되지 않아 영향 제한적일 것. 지난주 ADP 민간고용, 챌린저 해고건수 부진으로 10월 고용 우려 높아진 반면, 물가 지표 부재로 10년물 금리 상단에 대한 경계심리는 금주에도 이어갈 것.


2. 반도체
버크셔해서웨이는 9월 말 기준으로 알파벳 주식 43억3천만 달러(약 6조3천억원) 보유 신고. 아마존 지분 유지, 애플 지분은 607억 달러(약 88조원)로 15% 매도.

기술주 센티먼트에 우호적이나 20일(목)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삼성전자 이평선 하락 돌파한 점은 부담. 단기 박스권 횡보할 시 반도체에서 빠져나온 수급은 11~12월 계절적 강세(연간 R&D 및 파이프라인 발표, 학회 일정 모멘텀 등) 보였던 바이오로 분산 가능.


3. 향후 5년간 4대그룹 800조원 투자
16일 이재명 대통령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이 한미 관세 협상 후속 조치 회의를 가진 직후 투자 계획 발표. 대규모 대미 투자 계획로 국내 투자와 생산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 완화시키기 위함.

- 삼성: 2030년까지 450조원 투자, 평택 5공장 완공(약 50조원 규모), 향후 5년간 6만명 고용
- SK: 2028년까지 128조원 투자, 용인 팹에만 약 600조원 투자 예상, 매년 1만4000∼2만명까지 고용 증가
- 현대: 2030년까지 125.2조원 투자, AI,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동화, 로보틱스, 수소 등 미래 신사업 분야에 50.5조원,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투자에 38.5조원, 경상투자에 36.2조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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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다올 시황 김지현] 중국 2차전지 소재주 급등 11월 7일 기준, 전해질 핵심 소재인 LiPF₆ 평균 가격 톤당 11만 9,800위안에 도달, 9월 15일 톤당 5만 5,900위안 대비 114% 상승 전해질 가격 급등과 함께 중국 전해질 소재 기업 (Tinci Materials, Duofluid, Huasheng Lithium Power, Tianji, Haikou 등)은 연초 대비 100% 이상 상승 수급 반전이 촉발한 리레이팅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다올 시황 김지현]
중국 탄산리튬 선물 급등


11월 17일 기준, 탄산리튬 선물은 5% 급등하여 톤당 9만 4,000위안 돌파, 1년만에 고점 경신

올해 6월 이후 탄산리튬 선물 메인 계약의 누적 상승률은 56% 돌파

중국 본토 증시에서도 리튬 관련 종목 동반 강세, 성신리능(盛新锂能), 융제(融捷) 상한가, 톈치리타이(天齐锂业) +8.62%, 융싱재료(永兴材料) +7.45%, 강봉리튬(赣锋锂业) +6.55% 상승

남화선물(南华期货) 책임자는 초기에는 "반내권(反内卷)” 심리 회복이 가격을 끌어올렸고, 이후 일부 광산의 생산 중단이 발생하며 공급 축소 → 가격 지지력 강화, 최근의 핵심 상승 요인은 수요 측의 예상 밖 회복세라고 설명

- 10월 중국 동력 배터리 장착량 84.1GWh (+10.7% MoM, +42.1% YoY)
- 이중 LFP(인산철리튬) 장착량은 67.5GWh으로 비중 80.3%
- 10월 전기차 생산 177.2만 대 (+9.59% MoM), 판매 171.5만 대 (+6.12% MoM)

이에 중간재인 전해액·LFP 양극재 생산도 모두 전월 대비 증가하며 탄산리튬 구매 수요를 강하게 자극

강봉리튬(赣锋锂业) 회장은 "2026년 탄산리튬 수요가 30% 증가해 190만 톤에 이를 것, 공급 능력은 약 25만 톤 증가하는 수준으로 전체적으로는 수급이 대체로 균형에 가까울 것. 만약 내년 수요 증가율이 40%에 이른다면, 단기적으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가격이 톤당 20만 위안도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현재 시장의 핵심 쟁점은 EV, ESS의 수요에 기인한 리튬 배터리 소재 및 원자재 부문의 매수심리 강화

산업 체인 각 부문에서 가동률이 연중 최고 수준이며, 현물 리튬염(탄산리튬)의 지속적인 공급 부족과 역대 최저 수준의 재고일수도 가격 상승을 지지

다만 시장은 이미 재고의 빠른 소진을 선반영한 상태이며, 수요 성수기가 중후반부에 접어들면서 원자재 비축의 증가세도 정점에 근접했기 때문에, 지속적인 동력이 부족하다면 가격 상승의 상단 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평가


👉 LiPF6 급등에 이어 탄산리튬 역시 급등.

전기차 판매 증가율 10월 소폭 둔화, 12월 전통적 비수기임을 감안했을때, ESS 10~11월 입찰 물량은 MOM 소폭 감소, ESS 생산능력 병목 등 ESS가 온전히 EV 수요 둔화를 상쇄하기에는 아직 어려울 수 있음.

그럼에도 반내권 정책모멘텀과 대규모 주문에 기인한 재고감소는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



https://news.futunn.com/post/64994041/lithium-carbonate-surpasses-the-rmb-90000-mark-driving-up-shares?utm_source=chatgpt.com

https://www.21jingji.com/article/20251117/herald/7405c62691cf4b2cc9f3ab16bb14d4ff.html?utm_source=chatgp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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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OL Daily Morning Brief (11/18)

▶️ 미국증시: Dow (-1.18%), S&P500 (-0.94%), Nasdaq (-0.84%)
- 미국증시, 엔비디아 실적과 9월 비농업 고용보고서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위험자산 회피 심리 작용, 추가적으로 12월 금리인하 가능성 후퇴에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 마감
- 크리스토퍼 윌러 연준 이사, 노동시장은 여전히 약하며 위험관리 차원에서의 금리인하가 필요하다고 밝힘
-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 현재의 통화 정책은 다소 긴축적이지만 경제를 제한하지 않는 중립 수준이며 통화 완화 정책의 진행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밝힘
- 아마존, 3년 ~ 40년물 등 6개의 트렌치를 나눠 150억달러(22조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 결정. 40년물은 미 국채 대비 85bp 높은 수준에서 수익률 결정, 최초 가이던스였던 115bp를 상회하며 강력한 회사채 수요를 입증
- 알파벳, 버크셔 해서웨이가 신규 지분 매입했다는 소식에 +3.1% 상승
- 엔비디아, 13F를 통해 기관들의 지분 전량 매각 또는 축소 진행 소식에 -1.9% 하락
- 노보노디스크, 체중감량 약품 가격 인하 발표로 경쟁에 돌입하자 +0.4% 상승
- S&P500, 커뮤니케이션 +1.1%, 유틸리티 +0.8% vs 금융 -1.9%, 에너지 -1.9%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13.11% 상승한 22.43 기록

▶️ 미국국채: 2yr 3.61%(+0.4bp), 10yr 4.139%(-1.0bp)
- 미국 국채금리, 영국 길트채 반등과 증시 약세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가 유입되며 하락
- Germany 10yr 2.71%(-0.8bp), Italy 10yr 3.45%(-0.7bp)

▶️ FX: JPY 155.24(-0.0%), EUR 1.159(-0.0%), Dollar 99.54(+0.2%)
- 달러 인덱스,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과 영국 재정 우려에 따른 파운드화 약세, 다카이치 총리와 BOJ 총재 회담을 앞두고 나타난 엔화 약세가 겹치며 소폭 상승

▶️ Commodity: WTI $59.7(-0.6%), Brent $63.99(-0.6%)
- WTI, 러시아 흑해 항만 수출 재개 소식과 증시 하락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가 맞물리며 소폭 하락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90bz9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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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분 매도, 빅테크 자금조달 이슈


20일 오전 7시 경 예정된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을 앞두고 불안감 확산

이유는 3가지

1. 실리콘밸리 피터 틸이 운용하는 펀드 엔비디아 보유 지분 전량(9400만달러) 매도

손정의 회장 소프트뱅크그룹도 지난달 엔비디아 지분 3210만 주(약 58억3000만달러) 매각

앞서 마이클 버리도 엔비디아와 팔런티어 주가 하락에 베팅하며 풋옵션 매수


2. 아마존 120억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 계획

2022년 11월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채권 발행으로 자금 조달, AI 인프라 투자에 상당 부분 사용할 것으로 예상

알파벳은 250억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 메타 300억달러, 오라클 180억달러 발행

빅테크들은 회사채 외에도 사모펀드와 합작법인(SPV)을 설립하여 자금 조달


3. 빅테크 CDS 스프레드 급등

17일 미국 헤지펀드 사바캐피털매니지먼트는 최근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등의 CDS 상품 판매

CDS는 부도 위험에 대한 보험으로 신용 위험도가 높아질수록 수수료 상승

오라클, 알파벳 CDS는 2년 만에 최고 수준이고,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CDS도 최근 몇 주 동안 급등

오라클의 5년 만기 CDS 프리미엄은 지난주 1.05% 돌파, 알파벳은 0.38%, 마이크로소프트는 0.34% 기록 중

2008년 금융위기에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을 예측해 CDS를 대규모로 판매한 도이체방크는 합성위험이전(SRT)이라는 신용파생상품 판매. SRT는 은행이 보유한 대출의 부실 위험을 외부 투자자에게 이전하는 상품




메타·구글 이어 아마존도 AI 빚투…'빅테크 부도 보험'까지 등장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1181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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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OL Daily Morning Brief (11/19)

▶️ 미국증시: Dow (-1.07%), S&P500 (-0.83%), Nasdaq (-1.21%)
- 미국증시, AI 버블 우려 속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 노동시장 악화 및 홈디포 실적 부진에 따른 소비 둔화 우려가 맞물리며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 마감
-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미국은 양대 책무(최대 고용·물가안정) 양측 모두에서 압력을 보고 있다고 밝힘
- 연준 역레포가 4년 8개월 만에 처음으로 10억달러 하회
- 트럼프 대통령, 차기 연준 의장 자리에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을 앉히고 싶다고 다시 한번 강조
- MS, 50억 달러 앤트로픽 투자와 300억 달러 규모의 Azure 사용 약정이 만든 순환 구조가 AI 버블 논란을 키우며 -2.7% 하락
- 아마존, 로스차일드가 수익화 부담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4.4% 하락
- 엔비디아, 트럼프의 반도체 칩 수출 허가 언급이 있었으나 AI 버블 논란이 지속 부각되며 -2.8% 하락
- S&P500, 에너지 +0.6%, 헬스케어 +0.5% vs 재량소비재 -2.5%, 기술 -1.7%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10.32% 상승한 24.69 기록

▶️ 미국국채: 2yr 3.575%(-3.5bp), 10yr 4.115%(-2.3bp)
- 미국 국채금리, ADP 주간 고용 부진에 따른 경기 우려와 우크라이나 미사일 발사 소식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치며 30년물 제외 하락 마감
- Germany 10yr 2.71%(-0.5bp), Italy 10yr 3.46%(+0.3bp)

▶️ FX: JPY 155.26(+0.5%), EUR 1.159(-0.2%), Dollar 99.59(-0.0%)
- 달러 인덱스, 미국 ADP 주간 고용 부진에 하락했으나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미사일 공격 소식에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보합 마감

▶️ Commodity: WTI $60.68(+1.3%), Brent $64.82(+1.0%)
- WTI,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미사일 공격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자 공급 차질 우려가 부각되며 반등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HSYMbJ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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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후 변동성 확대 예상


옵션 시장 데이터 제공업체인 ORATS(Option Research & Technology Services)에 따르면,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양방향으로 약 7% 움직일 것으로 분석

17일 기준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약 4.6조달러 중에서 3,200억달러(약 468조원)에 해당

실적 발표 이후 하루 동안 기록되는 시가총액 변화로는 최고 규모로, 2024년 2월 실적 직후 2,760억 달러 시총 상승도 넘어서는 규모

엔비디아는 지난 12분기 동안 실적 발표 다음 날 평균 7.3% 변동

서스케한나의 파생상품 전략 공동책임자는 “엔비디아의 영향력은 AI Capex 사이클 확장 또는 소화(digestion) 국면 여부를 결정할 것이며, 그 내러티브의 영향 범위는 10조 달러 규모일 것”이라고 언급

엔비디아는 S&P500 시총 약 8% 차지, 올해 주가 38% 상승했지만, 10월 말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10% 하락


👉 수요일 엔비디아 실적, VIX 만기일(매달 세번째 수요일). 이후 미국 고용보고서 역시 발표 예정. 수급, 매크로 변동성 확대 이후 시장 방향성 정해질 전망.


https://www.reuters.com/business/nvidia-set-320-billion-price-swing-after-earnings-options-indicate-2025-11-18/?utm_source=chatgp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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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일선 이탈한 이후 회복하지 못하고 있음. 9월 이후 가장 많은 매물대를 형성하고 있는 93000~95000원 하회 시 하방은 추가적으로 열려 있는 상태.
[다올 시황 김지현]
정기예금 증가


주요 은행 예금 상품 최고금리가 약 반 년 만에 연 3%대로 재상승


11월 18일 기준

5대 은행 대표 정기예금 상품 최고 금리(1년 만기)
10월 연 2.55∼2.60% -> 2.55∼2.85%로 0.25%p 상승

2금융권인 저축은행 정기예금 평균 금리 연 2.68%보다 높은 수준

5대 은행 정기예금 잔액
10월 965.6조원 -> 11월 974.2조원
약 8.6조원 증가, 하루 평균 약 5056억원 증가


시장 금리 상승 및 예·적금 만기를 앞두고 은행권 금리 경쟁이 본격화한 영향으로 예·적금 금리가 상승했기 때문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가 예상보다 늦어고 최근에는 인상 기조로 바뀔 수 있다는 우려까지 더해지면서 국고채 10년물 금리가 3%대까지 상승, 은행채 1년물 금리는 지난 8월 2.498% -> 2.820%까지 상승


👉 시장금리 상승 -> 예금금리 상승 -> 정기예금 증가.

고객예탁금 증가세 둔화되긴 했으나 여전히 80조원 수준, 정기예금 역시 증가했다는 점 감안시 대기자금 여력은 충분하다는 판단.



[네이버뉴스] ‘3% 재진입’ 은행권 금리 경쟁 격화…정기예금, 이달에만 9조 유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94374?rc=N&ntype=RANKING&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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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OL Daily Morning Brief (11/20)

▶️ 미국증시: Dow (+0.10%), S&P500 (+0.38%), Nasdaq (+0.59%)
- 미국증시, 장중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저가 매수에 힘입어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마감
- 미 노동부, 10월 고용보고서 발표 취소. 셧다운으로 인해 10월 고용 관련 일부 자료 수집이 불가능했던 것이 원인
- 10월 FOMC 의사록 공개. "많은 참가자, 연내 동결 적절", "몇몇 참가자, 10월 인하에도 반대", "몇몇 참가자, 12월 금리 인하 적절 평가" 등의 서로 다른 의견 존재
- 160억 달러 규모 미국채 20년물 신규 발행 입찰 수요 부진. 응찰률 2.41배(이전: 2.73배), 낙찰금리 4.706%(이전: 4.506%)
- 엔비디아, 장 마감 후 발표한 실적에서 매출 570.1억 달러 기록하며 컨센서스 552억 달러를 상회하자 시간 외 거래에서 +6%대 상승
- 브로드컴, 브로케이드 X 디렉터와 G820 56포트 스위치 출시하자 +4.1% 상승
- 알파벳, 제미나이 3.0에 대한 시장의 호의적인 반응과 루프 캐피탈이 구글의 제미나이3 출시로 +2.8% 상승
- S&P500, 기술 +0.9%, 커뮤니케이션 +0.7% vs 에너지 -1.3%, 유틸리티 -0.8%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4.29% 하락한 23.63 기록

▶️ 미국국채: 2yr 3.587%(+1.5bp), 10yr 4.129%(+1.5bp)
- 미국 국채금리, 10월 고용보고서 발표 취소와 10월 FOMC 의사록에서 "다수의 참가자가 연내 금리 동결이 적절하다고 제안"한 매파적 내용이 맞물리며 일제히 상승
- Germany 10yr 2.71%(+0.5bp), Italy 10yr 3.45%(-0.1bp)

▶️ FX: JPY 157.04(+1.0%), EUR 1.153(-0.5%), Dollar 100.20(+0.6%)
- 달러 인덱스, 10월 고용보고서 발표 취소, 매파적인 10월 FOMC 의사록 내용에 12월 금리 동결 가능성 상승 등 여파로 100포인트 상회

▶️ Commodity: WTI $59.52(-2.0%), Brent $63.58(-2.0%)
- WTI, 미국의 우크라이나전 종식 시도 보도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며 2%대 급락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FhOn9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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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12월 비정상의 정상화 기대


➡️ 금리상단 확인과 12월 매크로 비정상의 정상화 예상

- 셧다운 해소 이후 위험자산 선호심리 위축. 단기 금리 및 회사채 금리 동조 상승 여파 지속되고 있는 상황
- 11월 이후 금리 상단 확인과 12월 동결 가능성을 선반영하는 과정에 의한 조정으로, 일차적으로 금일 엔비디아 실적, VIX 선물 만기일이라는 수급 변곡점 통과할 필요
- 12월부터 매크로 환경 비정상의 정상화 예상. 순차적으로 경제지표 확인 가능하며 고용 부진 및 물가 상승세 둔화 확인될 시 금리 상단 확인 가능


➡️ 그 사이 부각된 빅테크 자금 조달 이슈

- S&P500 FCF 대비 CAPEX 비율은 닷컴버블 당시 고점 260%, 2Q25 기준 83% 수준에 불과, 그럼에도 빅테크의 FCF 대비 부채비율(Debt/FCF)은 현금흐름 변동폭이 큰 아마존과 오라클 제외 1배 내외
- CDS 프리미엄 급등한 알파벳은 부채비율이 금리 인상기였던 2022년 0.4배 수준에서 올해 0.6배로 상승했으나 여전히 1배 미만, 즉 현금흐름 창출능력이 큰 빅테크는 그동안 잉여현금흐름으로 차입금 상환, 주주환원, 투자를 위한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었고 이를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 활용하기 시작한 것에 불과
- 순부채, FCF 창출 능력, 신용등급, 견조했던 채권 수요, 2022년과는 다른 금리 인하 사이클 돌입한 환경 등을 감안했을 때, 개별 기업 리스크가 섹터 전체로 전이, CDS 바스켓 매매 등에 의해 리스크 프리미엄이 과도하게 반영되고 있을 가능성


➡️ 빅테크의 FCF 소진, CAPEX 비율 상승 추세는 부담, 수급 변곡점 통과할 필요

- 매출액 대비 FCF 비율 감소, FCF 대비 CAPEX 비율 상승 추세는 부담으로 레버리지 상승에 기인한 금리 민감도는 상승할 수 있음
- 그러나 금주 수급 변곡점 이후 12월에는 금리 상단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기간 조정의 명분으로 작용했던 빅테크 자금 조달 우려 역시 완화될 수 있음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직후 3,200억 달러 규모 시장 변동성 확대 전망 제기. 22년 실적 발표 직후 2,760억 달러 시총 상승 및 갭상승 사례에 준하는 규모로 당시만큼 상승 베팅이 강하게 나타나긴 어려우나, 하락 베팅보다는 상승, 하락 베팅이 분산될 가능성에 무게



★ 보고서: https://buly.kr/FAeWDoF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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