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와 함께 춤을
최근, 크립토를 투자하겠다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여기 보이는 1,2위 기업 '비트마인'과 '샤프링크'가 있음. 비트마인은 원래 비트코인 마이닝 기업이었으나, 7월 초에 2.5억달러 사모투자 받고, 페이팔/팔란티어 파운더인 '피터 틸'의 벤처펀드를 통해 비트마인 지분 9.1%를 판매하는 등으로 자금을 마련해서 이더리움을 풀매수. 덕분에 순식간에 이더리움 재단이랑 샤프링크 게이밍 누르고 1위로 등극. 현재 발행량의 5%(6백만 개)를 목표로…
0x69d8ecf88eaeb085a2949e35f7793f52289db21e
이더에도 BMNR로 밈이 나왔는데, 나름 CTO도 하고 열심히 하는듯? 근데 큰 기대는 안되는게..
SBET는 루빈이 트위터에서 계속 언급해주는데, 여긴 언급해줄만한 유명인이 없음. 피터 틸도 계정만 있지 활동을 안함.
그래도 SBET에 비하면 싼편이니까 갬블할만하지 않나.
https://dexscreener.com/ethereum/0xa5dfd1546a370b21fc630c37f77f486be2a04979
이더에도 BMNR로 밈이 나왔는데, 나름 CTO도 하고 열심히 하는듯? 근데 큰 기대는 안되는게..
SBET는 루빈이 트위터에서 계속 언급해주는데, 여긴 언급해줄만한 유명인이 없음. 피터 틸도 계정만 있지 활동을 안함.
그래도 SBET에 비하면 싼편이니까 갬블할만하지 않나.
https://dexscreener.com/ethereum/0xa5dfd1546a370b21fc630c37f77f486be2a04979
최선생네 반지하
좋은 기사입니다. 정독을 권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23943
1/ 멍거는 학생들에게 단순한 문제를 냈다.
"여러분이 라스베이거스에 소규모 카지노를 갖고 있다고 가정합시다. 카지노에는 슬롯머신 50대가 있는데, 겉모습도 똑같고 기능, 배당률도 똑같습니다. 배당률 산정공식도 당첨 확률도 똑같습니다. 그런데, 기계 하나는 어느 곳에 설치해도 결국 다른 기계보다 수익이 25% 더 나옵니다. 고장 때문은 아닙니다. 이 기계는 무엇이 다를까요?"
한 학생이 "사용자가 더 많습니다"라고 답하자 멍거는 왜 사용자가 많은지 알고 싶은 것이라고 말했다.
멍거는 이 기계가 다른 점은 전자 장비를 이용해서 '근접실패'(near miss: 당첨에 근접한 실패) 확률을 높인 것이라고 정답을 공개했다. 예컨대 'BAR, BAR, 레몬'이나 'BAR, BAR, 자몽' 같은 조합이 다른 기계보다 자주 나와서, 사람들이 레버를 더 많이 당기도록 유도한다는 것이다. 이 기계는 기초적 심리 반응을 촉발하도록 설계된 것이다.
이처럼 심리 요소들을 이해하면서 머릿속에 그 목록이 들어있는 사람이라면 답을 찾을 수 있지만, 심리학을 배우지 않은 사람들은 답을 찾아내지 못한다.
2/ 멍거는 숫자로 측정할 수 없지만 대단히 중요한 요소도 있는데, 사람들은 숫자로 표시되지 않는 요소를 무시한다며 자신은 이런 실수를 피하려고 평생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
크립토 시장이 이러한 심리학적 사고가 가장 요구되는 시장이 아닐까?
가장 대표적인 크립토 자산인 비트코인조차도, 어떻게 가치를 평가해야할지 아무도 모르기에, 금과 비교하면서,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니까 xx정도는 되야지' 라는 식으로 내러티브에 기대서 가치평가하는게 일반적이고..
그 외의 L1, L2, 디파이 프로젝트도 TVL에 의존해서 가치를 평가하는데, TVL에 포함된 수많은 알트코인들조차 가치가 불투명해, 결국은 실체 없는 숫자를 쫓는 게 아닐까?
아무도 쓰지않는 리플, 에이다, 도지가 시총 탑텐인 것처럼, 심리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가치를 평가하는 곳이 바로 크립토시장.
'왜 사람들이 이걸 샀을까?' 라거나, '다른 사람들은 이걸 어떻게 생각할까?' 를 고민한다면 더 많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이 심리학적 기대수익이 제일 높은 시장이 '밈코인' 시장이라고 생각. 그래서 이번 시즌은 솔라나/이더/베이스/하리EVM 중심으로 밈코인을 들여다 볼 생각.
변수가 있다면, 이번 시즌에는 '스테이블 코인' 과 '하이퍼리퀴드'가 있다는 것. 실물경제에서 사용되는 스테이블 코인이 늘어날 수록, 사용되는 네트워크(L1, L2)의 가치를 계산할 수 있게되고, 이걸 중심으로 다른 알트코인들의 가치도 다시 적절하게 평가되지 않을까?
또한, 하리를 중심으로 매출과 수익 중심의 가치평가가 이루어지면서, 대부분의 쓰레기 알트는 정리되고, 진짜 수익을 거두는 '숫자' 중심의 불장이 한번은 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는 중.
"여러분이 라스베이거스에 소규모 카지노를 갖고 있다고 가정합시다. 카지노에는 슬롯머신 50대가 있는데, 겉모습도 똑같고 기능, 배당률도 똑같습니다. 배당률 산정공식도 당첨 확률도 똑같습니다. 그런데, 기계 하나는 어느 곳에 설치해도 결국 다른 기계보다 수익이 25% 더 나옵니다. 고장 때문은 아닙니다. 이 기계는 무엇이 다를까요?"
한 학생이 "사용자가 더 많습니다"라고 답하자 멍거는 왜 사용자가 많은지 알고 싶은 것이라고 말했다.
멍거는 이 기계가 다른 점은 전자 장비를 이용해서 '근접실패'(near miss: 당첨에 근접한 실패) 확률을 높인 것이라고 정답을 공개했다. 예컨대 'BAR, BAR, 레몬'이나 'BAR, BAR, 자몽' 같은 조합이 다른 기계보다 자주 나와서, 사람들이 레버를 더 많이 당기도록 유도한다는 것이다. 이 기계는 기초적 심리 반응을 촉발하도록 설계된 것이다.
이처럼 심리 요소들을 이해하면서 머릿속에 그 목록이 들어있는 사람이라면 답을 찾을 수 있지만, 심리학을 배우지 않은 사람들은 답을 찾아내지 못한다.
2/ 멍거는 숫자로 측정할 수 없지만 대단히 중요한 요소도 있는데, 사람들은 숫자로 표시되지 않는 요소를 무시한다며 자신은 이런 실수를 피하려고 평생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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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시장이 이러한 심리학적 사고가 가장 요구되는 시장이 아닐까?
가장 대표적인 크립토 자산인 비트코인조차도, 어떻게 가치를 평가해야할지 아무도 모르기에, 금과 비교하면서,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니까 xx정도는 되야지' 라는 식으로 내러티브에 기대서 가치평가하는게 일반적이고..
그 외의 L1, L2, 디파이 프로젝트도 TVL에 의존해서 가치를 평가하는데, TVL에 포함된 수많은 알트코인들조차 가치가 불투명해, 결국은 실체 없는 숫자를 쫓는 게 아닐까?
아무도 쓰지않는 리플, 에이다, 도지가 시총 탑텐인 것처럼, 심리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가치를 평가하는 곳이 바로 크립토시장.
'왜 사람들이 이걸 샀을까?' 라거나, '다른 사람들은 이걸 어떻게 생각할까?' 를 고민한다면 더 많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이 심리학적 기대수익이 제일 높은 시장이 '밈코인' 시장이라고 생각. 그래서 이번 시즌은 솔라나/이더/베이스/하리EVM 중심으로 밈코인을 들여다 볼 생각.
변수가 있다면, 이번 시즌에는 '스테이블 코인' 과 '하이퍼리퀴드'가 있다는 것. 실물경제에서 사용되는 스테이블 코인이 늘어날 수록, 사용되는 네트워크(L1, L2)의 가치를 계산할 수 있게되고, 이걸 중심으로 다른 알트코인들의 가치도 다시 적절하게 평가되지 않을까?
또한, 하리를 중심으로 매출과 수익 중심의 가치평가가 이루어지면서, 대부분의 쓰레기 알트는 정리되고, 진짜 수익을 거두는 '숫자' 중심의 불장이 한번은 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는 중.
Forwarded from Followin 속보
어제 미국 이더 현물 ETF는 5억3,38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고, 비트코인 현물 ETF는 이틀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link
Followin 속보
어제 미국 이더 현물 ETF는 5억3,38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고, 비트코인 현물 ETF는 이틀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link
지난 2주간 이더리움 ETF의 순유입은 $4.5b
힘을 숨겨왔던 이더리움이 나가신다..
지금 이더리움 안사면 후회하게 될 것...
힘을 숨겨왔던 이더리움이 나가신다..
지금 이더리움 안사면 후회하게 될 것...
크립토와 함께 춤을
몇시간 전에 나온 "ETH Strategy" 라는 놈이 있는데.. 이더리움으로 온체인 상에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뺨치는 풍차전략을 굴려보겠다고 등장한 놈. 최근, 다수 미국 기업들이 이더리움 트레저리 구축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주가를 펌핑시키면서 점점 스캠느낌으로 가고 있는데.. 이러한 전략을 중앙화된 기업이 아닌, 탈중앙화된 온체인 상에서 구축해서, 무한 풍차를 돌려보겠다고 나타난게 "ETH Strategy"
ETH Strategy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BTC 전략을 온체인으로 재해석한 자율 트레저리 프로토콜.
작동 시퀀스는 다음과 같음.
1. 사용자가 USDC 등 스테이블코인을 예치
2. STRAT은 발행되지 않고, 대신 채권(CDT) + 콜옵션(NFT)을 받음
3. 프로토콜은 받은 자금으로 ETH를 매수해 트레저리에 저장
4. 이 ETH는 대출·옵션 전략 등으로 수익을 창출
5. 사용자가 옵션을 행사하면 STRAT이 민트됨 (지연 발행)
6. STRAT 보유자는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EPS(ETH per STRAT)에 노출됨
* $STRAT는 트레저리에 보관된 ETH의 간접 소유권을 나타내는 토큰. 홀더는 이를 담보로 사용하여 트레저리에 있는 ETH를 대출할 수도 있음.
문제가 몇가지 있는데..
1. 유니스왑v4로 LP가 만들어져서, 덱스스나 GMGN같은 터미널에 마켓캡이랑 유동성이 정확하게 표시가 안됨.
실제론 64밀인데 덱스스엔 196밀로 표시됨.
2. 이미 퍼블릭 세일로 이더 받아서 굴리고있는 것 같은데, 어디서 굴리는지 투명하게 공개가 안됨.
3. 본인들이 만든 Vault에서 굴리는거면, 언제든 해킹으로 털릴 가능성도 있음.
4. 먹튀할 가능성도 있고, 이더가 떨어지면 레버리지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좋인 이유를 나열해보면..
1. 현재 미국 기업들이 이더 트레저리 구축하는게 일종의 '유행' 인데, 이걸 풀 온체인으로 굴린다? 못참음.
2. 밈+디파이 섞인 재료인데, 이더는 디파이 고래들의 고향. 맛한번 보러 올지도
3. 불장이 지속된다면 이더가 잘 오를 것 같음.
작동 시퀀스는 다음과 같음.
1. 사용자가 USDC 등 스테이블코인을 예치
2. STRAT은 발행되지 않고, 대신 채권(CDT) + 콜옵션(NFT)을 받음
3. 프로토콜은 받은 자금으로 ETH를 매수해 트레저리에 저장
4. 이 ETH는 대출·옵션 전략 등으로 수익을 창출
5. 사용자가 옵션을 행사하면 STRAT이 민트됨 (지연 발행)
6. STRAT 보유자는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EPS(ETH per STRAT)에 노출됨
* $STRAT는 트레저리에 보관된 ETH의 간접 소유권을 나타내는 토큰. 홀더는 이를 담보로 사용하여 트레저리에 있는 ETH를 대출할 수도 있음.
문제가 몇가지 있는데..
1. 유니스왑v4로 LP가 만들어져서, 덱스스나 GMGN같은 터미널에 마켓캡이랑 유동성이 정확하게 표시가 안됨.
실제론 64밀인데 덱스스엔 196밀로 표시됨.
2. 이미 퍼블릭 세일로 이더 받아서 굴리고있는 것 같은데, 어디서 굴리는지 투명하게 공개가 안됨.
3. 본인들이 만든 Vault에서 굴리는거면, 언제든 해킹으로 털릴 가능성도 있음.
4. 먹튀할 가능성도 있고, 이더가 떨어지면 레버리지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좋인 이유를 나열해보면..
1. 현재 미국 기업들이 이더 트레저리 구축하는게 일종의 '유행' 인데, 이걸 풀 온체인으로 굴린다? 못참음.
2. 밈+디파이 섞인 재료인데, 이더는 디파이 고래들의 고향. 맛한번 보러 올지도
3. 불장이 지속된다면 이더가 잘 오를 것 같음.
은행비밀법, 이제는 기술로 혁신할 때
현행 은행비밀법(BSA)은 모든 금융기관에 대해 고객 정보를 광범위하게 수집·보관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국민들은 여러 곳에 민감한 개인정보를 반복해서 제출해야 하고, 기업들도 대량의 데이터를 오랫동안 보관하면서 해킹 위험과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이런 데이터의 대부분은 활용되지 못한 채 쌓여만 가고, 시스템 전반의 효율성도 크게 떨어집니다.
이런 문제는 영지식증명(Zero-Knowledge Proof, ZKP) 같은 새로운 암호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습니다. ZKP를 활용하면, 개인은 금융기관에 개인정보 전체를 넘기지 않고도 자신의 신원이나 법적 자격을 증명할 수 있고, 기업들도 불필요한 데이터를 대량으로 저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만약 수사기관에서 실제로 해당 정보가 필요하다면, 영장이 발부된 경우에 한해 원본 정보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투명성과 합법성도 보장할 수 있습니다.
https://www.coinbase.com/blog/the-bank-secrecy-act-is-broken-technology-can-fix-it
현행 은행비밀법(BSA)은 모든 금융기관에 대해 고객 정보를 광범위하게 수집·보관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국민들은 여러 곳에 민감한 개인정보를 반복해서 제출해야 하고, 기업들도 대량의 데이터를 오랫동안 보관하면서 해킹 위험과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이런 데이터의 대부분은 활용되지 못한 채 쌓여만 가고, 시스템 전반의 효율성도 크게 떨어집니다.
이런 문제는 영지식증명(Zero-Knowledge Proof, ZKP) 같은 새로운 암호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습니다. ZKP를 활용하면, 개인은 금융기관에 개인정보 전체를 넘기지 않고도 자신의 신원이나 법적 자격을 증명할 수 있고, 기업들도 불필요한 데이터를 대량으로 저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만약 수사기관에서 실제로 해당 정보가 필요하다면, 영장이 발부된 경우에 한해 원본 정보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투명성과 합법성도 보장할 수 있습니다.
https://www.coinbase.com/blog/the-bank-secrecy-act-is-broken-technology-can-fix-it
Coinbase
The Bank Secrecy Act is broken. Technology can fix it.
Tl;dr: Momentum around regulatory clarity is undeniable, but there remains one more important and obvious opportunity for improvement: updating the arcane Bank Secrecy Act.
앱스트랙트에 대한 생각
앱스는 컨슈머 중심의 L2로, 스트리밍/게임(도박) 앱을 제공하는 놀이터 같은 역할.
앱스 포탈에 로그인하면 곧바로 깔려있는 다양한 앱과 스트리밍이 등장하면서, 마치 넥슨에 접속해서 어떤 게임을 할까? 하고 설레는 기분을 느끼게 해줌.
기존의 L1,L2는 무엇을 사용할지 생각하고, 트위터로 검색하고, 공홈 찾아서 들어가고.. 이런거 반복해야하는데, 앱스는 그냥 한상차림으로 눈앞에 펼쳐주니 컨슈머 중심의 체인이라는게 확 와닿음.
현재 앱스에 등록된 앱은 게임 33개, 트레이딩 20개, 소셜 9개로 다양한 앱들을 한상 가득 차려놓았음.
근데, 위에서 설명한 컨슈머들이 쉽게 온보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외하면 앱스가 흥할지는 잘 모르겠음. 일단,
1. 게임들이 재미가 없음
2. 사행성 게임 위주임(돈을 많이 박아야 함)
3. 스트리밍은 현재 34개 진행 중인데, 탑3 방송 시청자 수는(11, 8, 5명)
4. 최근 30일 유저 탑5 디앱(첨부 이미지2)은 전부 다른 디앱으로 대체가 가능하거나, 사용자들이 매일 혹은 자주 사용할 만큼 매력적인 디앱이 아님.
5. 따라서, 에드작(XP) 기간이 끝나도 사람들이 꾸준히 사용할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함.
앱스 에드작을 꾸준하게 하고 있지만, 재미있는게 없음.. 그냥 일일 퀘스트처럼 억지로 하고있는게 대다수임. 심지어 일퀘도 AI로 돌려주는 "fireball.gg" 도 등장할 정도로 귀찮음.
그래서 그런지, 앱스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실버 다계' 이거나, '가성비 에드작' 방법임.
이게 아니면 결국 도파민 팡팡 터지는 도박앱이 해결책인데, 유저 입장에서는, 이거 할바에 액시옴, GMGN 켜서 밈코인 사는게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실제로 문샷이 사용자 수 2위인데, 이것도 그나마 지금 유저가 있는건 에드작 덕분이라고 생각.
진짜 컨슈머들이 자연스레 쓰게되는, 재미있는 무언가가 나오지 않으면 에드작 종료와 함께 다른 플젝들처럼 서서히 사라지지 않을까
앱스는 컨슈머 중심의 L2로, 스트리밍/게임(도박) 앱을 제공하는 놀이터 같은 역할.
앱스 포탈에 로그인하면 곧바로 깔려있는 다양한 앱과 스트리밍이 등장하면서, 마치 넥슨에 접속해서 어떤 게임을 할까? 하고 설레는 기분을 느끼게 해줌.
기존의 L1,L2는 무엇을 사용할지 생각하고, 트위터로 검색하고, 공홈 찾아서 들어가고.. 이런거 반복해야하는데, 앱스는 그냥 한상차림으로 눈앞에 펼쳐주니 컨슈머 중심의 체인이라는게 확 와닿음.
현재 앱스에 등록된 앱은 게임 33개, 트레이딩 20개, 소셜 9개로 다양한 앱들을 한상 가득 차려놓았음.
근데, 위에서 설명한 컨슈머들이 쉽게 온보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외하면 앱스가 흥할지는 잘 모르겠음. 일단,
1. 게임들이 재미가 없음
2. 사행성 게임 위주임(돈을 많이 박아야 함)
3. 스트리밍은 현재 34개 진행 중인데, 탑3 방송 시청자 수는(11, 8, 5명)
4. 최근 30일 유저 탑5 디앱(첨부 이미지2)은 전부 다른 디앱으로 대체가 가능하거나, 사용자들이 매일 혹은 자주 사용할 만큼 매력적인 디앱이 아님.
5. 따라서, 에드작(XP) 기간이 끝나도 사람들이 꾸준히 사용할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함.
앱스 에드작을 꾸준하게 하고 있지만, 재미있는게 없음.. 그냥 일일 퀘스트처럼 억지로 하고있는게 대다수임. 심지어 일퀘도 AI로 돌려주는 "fireball.gg" 도 등장할 정도로 귀찮음.
그래서 그런지, 앱스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실버 다계' 이거나, '가성비 에드작' 방법임.
이게 아니면 결국 도파민 팡팡 터지는 도박앱이 해결책인데, 유저 입장에서는, 이거 할바에 액시옴, GMGN 켜서 밈코인 사는게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실제로 문샷이 사용자 수 2위인데, 이것도 그나마 지금 유저가 있는건 에드작 덕분이라고 생각.
진짜 컨슈머들이 자연스레 쓰게되는, 재미있는 무언가가 나오지 않으면 에드작 종료와 함께 다른 플젝들처럼 서서히 사라지지 않을까
Forwarded from 🍟 (NA)
솔직히 말해보자
Kol만봐도 매매로 성공한 사람 몇이냐? 거의 없제?
에드작은 몇이냐? 존나 많잖아
코같투가 떠먹여주잖아
밋업이 먹여주잖아
글쓰면 되잖아 테스트넷하면 되잖아
아님? 진짜 본인이 매매 재능이 있다고 상상함?
Kol만봐도 매매로 성공한 사람 몇이냐? 거의 없제?
에드작은 몇이냐? 존나 많잖아
코같투가 떠먹여주잖아
밋업이 먹여주잖아
글쓰면 되잖아 테스트넷하면 되잖아
아님? 진짜 본인이 매매 재능이 있다고 상상함?
Forwarded from 🍟 (NA)
투자할 돈이있으면 스테이블예치작들하면 안잃잖아 (해킹제외)
왜 피땀흘려 모은돈 해본적도없는 매매에 도박슬롯땡기냐
이미 몇번해보고 안되는거 알면 접을줄도 알아야지
왜 피땀흘려 모은돈 해본적도없는 매매에 도박슬롯땡기냐
이미 몇번해보고 안되는거 알면 접을줄도 알아야지
kol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매매(밈코 포함)말고 에드작(예치작)하라고 언급하는 건, 매매만으로 졸업하거나 돈을 꾸준히 벌기가 힘들기 때문.
매매로 돈을 꾸준히 벌어나가도, 결국 사이즈 커지면 시드 대부분은 예치작으로 돌려버리는게 정배인 것 같음. 예치 박아두면 사실상 출금이라서 리스크 관리도 되니깐?
크립토 시장의 꽃은 에드작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매매와 에드작둘다 균형있게 참여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매매로 돈을 꾸준히 벌어나가도, 결국 사이즈 커지면 시드 대부분은 예치작으로 돌려버리는게 정배인 것 같음. 예치 박아두면 사실상 출금이라서 리스크 관리도 되니깐?
크립토 시장의 꽃은 에드작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매매와 에드작둘다 균형있게 참여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2
Forwarded from 제이슨상님 Unemployed by Agents
웹3 코인맨과 웹2 증권맨의 힘 차이
비트마인, 샤프링크 모두 이더리움 트레저리 회사이고 샤프링크가 이 전략을 가장 먼저 취했는데도 불구하고 비트마인이 1위인 이유가 뭘까요?
1) 금융 공학 운용 능력 2) 스피커맨이라 생각합니다.
샤프링크는 ATM 딜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반면 비트마인은 주가에 반영되지 않으면서도 엄청난 자금을 끌어왔습니다.
그리고 샤프링크의 스피커맨은 컨센시스의 조셉 루빈인 반면 비트마인은 톰 리입니다. 톰 리는 나름 월가에서 저명한 투자자이고 피터 틸, 캐시우드를 본인 편으로 끌어들였습니다. 자금 운용 능력과 백그라운드에서 너무 큰 차이가 납니다.
스트레티지의 세일러도 우선주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을 잘 해오고 있는 걸 보면 결국 이 DAT 게임은 주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얼마나 자금을 잘 끌어오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비트마인, 샤프링크 모두 이더리움 트레저리 회사이고 샤프링크가 이 전략을 가장 먼저 취했는데도 불구하고 비트마인이 1위인 이유가 뭘까요?
1) 금융 공학 운용 능력 2) 스피커맨이라 생각합니다.
샤프링크는 ATM 딜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반면 비트마인은 주가에 반영되지 않으면서도 엄청난 자금을 끌어왔습니다.
그리고 샤프링크의 스피커맨은 컨센시스의 조셉 루빈인 반면 비트마인은 톰 리입니다. 톰 리는 나름 월가에서 저명한 투자자이고 피터 틸, 캐시우드를 본인 편으로 끌어들였습니다. 자금 운용 능력과 백그라운드에서 너무 큰 차이가 납니다.
스트레티지의 세일러도 우선주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을 잘 해오고 있는 걸 보면 결국 이 DAT 게임은 주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얼마나 자금을 잘 끌어오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제이슨상님 Unemployed by Agents
웹3 코인맨과 웹2 증권맨의 힘 차이 비트마인, 샤프링크 모두 이더리움 트레저리 회사이고 샤프링크가 이 전략을 가장 먼저 취했는데도 불구하고 비트마인이 1위인 이유가 뭘까요? 1) 금융 공학 운용 능력 2) 스피커맨이라 생각합니다. 샤프링크는 ATM 딜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반면 비트마인은 주가에 반영되지 않으면서도 엄청난 자금을 끌어왔습니다. 그리고 샤프링크의 스피커맨은 컨센시스의 조셉 루빈인 반면 비트마인은 톰 리입니다. 톰 리는 나름 월가에서…
https://t.me/DancingWithCrypto/435
비트마인이 샤프링크에 비해 늦게 트레저리 전략을 시작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더리움 수량은 두배가 차이나는 중.
개인적으로는 웹3 순혈 출신인 루빈이 만드는 샤프링크가 더 빠르게 이더리움을 모으고, 주가도 빠삭하게 오를거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전통금융맨이 이끄는 비트마인의 승리네요..
비트마인이 샤프링크에 비해 늦게 트레저리 전략을 시작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더리움 수량은 두배가 차이나는 중.
개인적으로는 웹3 순혈 출신인 루빈이 만드는 샤프링크가 더 빠르게 이더리움을 모으고, 주가도 빠삭하게 오를거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전통금융맨이 이끄는 비트마인의 승리네요..
Forwarded from 토니의 아무거나 리서치
한국의 소득세 최고세율은 49.5%(지방세 포함)로 OECD 최고 수준이고 세계 최고 복지국가라는 스웨덴(52%)과 큰 차이가 없다. 우리가 복지국가라고 알고 있던 프랑스나 독일의 소득세 최고세율은 45% 내외로 우리보다 낮고 미국은 37%로 아예 비교조차 안 된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한국의 복지 수준은 낮은 편이지만 한국의 소득상위자들은 이미 스웨덴과 비슷한 수준의 세금을 내왔다는 말이다.
한국의 법인세율은 24%로 OECD 평균 21%를 훌쩍 뛰어넘어 세계 최고 수준이다. ... 여기에 상속세 부담까지 더해진다. 기업의 경우 상속세 최고세율 50%에 최대주주 주식 20% 할증까지 더해지면 실효세율은 약 60%라는 경이로운 수치에 도달한다.
한국의 보유세 비중은 12.6%로, 전체 세금이 100원 걷힌다면 12.6원은 부동산 보유에서 나온다. OECD 평균이 5.7%로 우리의 절반 이하이고 미국이나 영국 등 주요 선진국도 한국보다 보유세가 높은 나라는 없다.
한국에서 비싼 집을 가진 사람을 공격하는 전형적인 논리가 몇 가지 있는데 알고 보면 사실과는 거리가 멀다. 대표적인 게 그들이 부동산 투기로 집값을 올린다는 것이다. 지난 30년간 집값 추이를 보면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를 가져오는 요인은 정권이다.
또 다른 논리는 부동산에서 얻은 수익이 불로소득이라서 환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르크스주의 노동가치설의 신봉자라면 모를까 모든 소득이 노동에서 나와야 한다는 믿음은 틀린 것이다. 부동산에서 얻는 이익이 불로소득이라면 주식도 코인도 민생회복 지원금도 모두 불로소득이다. 게다가 보유세는 노인을 집중적으로 괴롭히는 세금이어서 한국과 같은 초고령사회에서는 가급적 축소해나가야 한다.
대표적인 부자들의 세금인 소득세 최고세율, 법인세, 상속세, 보유세가 모두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이다.
부자들이 이렇게 많은 세금을 내고 있는데 왜 한국의 조세부담률은 OECD 평균보다 낮고 복지국가를 만들 재정이 부족할까. 상식적인 결론이 나올 수밖에 없다. 다른 사람들이 세금을 너무 적게 내기 때문이다. 한국의 조세 미달자는 약 40%에 육박하는데, OECD 평균의 약 2.5배쯤 된다. 소득이 있는 사람 10명 중 4명이 소득세를 한 푼도 내지 않는다는 말이다.
복지국가는 단순히 부자에게 돈 걷어서 서민에게 나눠주는 제도가 아니다. 시민들간의 연대에 기초해서 부자는 민주공화국의 동지들을 위해 더 많은 세금으로 기여하고 혜택을 받는 사람들은 그것에 고마워하며 사회적 연대의식을 강화해나가는 것이 복지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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