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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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T Research (Catch The Ti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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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7,000선 고지 밟은 S&P500…혼조 마감 | 연합뉴스

주요 빅테크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7,000선 고지마저 넘었다.

다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소화하는 한편 고점 부담이 커지면서 증시는 보합권까지 후퇴했다.

S&P500 지수는 장 중 7,002.28까지 뛰며 처음으로 7,000 고지를 밟았다. 지난 2024년 11월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한 지 약 1년 2개월 만이다.

주요 반도체 기업이 호실적을 내놓으면서 증시에 순풍을 불어넣었다.

시게이트테크놀로지는 예상을 웃돈 호실적에 주가가 19% 넘게 급등했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도 메모리 품귀 현상이 지속되면서 주가가 6.10% 뛰었다.

인텔은 엔비디아와 애플이 TSMC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물량을 배분할 수 있다는 전망으로 주가가 11% 급등했다.

이틀간 진행됐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선 예상대로 기준금리가 동결되면서 시장이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다.

FOMC는 연방기금금리(FFR) 목표 범위를 3.50~3.7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3회 연속 25bp씩 인하한 이후 숨을 고르는 흐름이었다.

경제활동에 대한 기존 평가는 '완만한(moderate)'이었으나 이번엔 '견고한(solid)'으로 바뀌었다. 또 고용 하방 위험에 대한 우려도 성명에서 삭제됐으며 실업률도 안정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FOMC는 판단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또한 기자회견에서 무난한 발언만 내놓았다.

파월은 경제 활동과 고용, 물가에 대한 평가는 성명과 보조를 맞춘 가운데 자신의 거취에 대해선 함구했다. 그는 "연준의 다음 조치가 금리 인상일 것이라는 것은 누구의 기본 전망도 아니다"라고 밝혀 시장에 안도감을 주기도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9016700009
메타 깜짝 실적, 시간외서 8% 급등(상보) - 뉴스1

페북의 모회사 메타가 깜짝 실적을 발표, 시간외거래에서 8%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이날 메타는 장 마감 직후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매출이 598억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585억달러를 크게 상회한다.

주당 순익도 8.88달러라고 발표, 예상치 8.23달러를 웃돌았다.

매출과 주당 순익이 시장의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등 깜짝 실적을 발표한 것. 이에 따라 시간외거래에서 8%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54586
MS 실적 예상 상회에도 클라우드 부분 성장 별로, 4% 급락(상보) - 뉴스1

마이크로소프트(MS)가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시간외거래에서 4% 이상 급락하고 있다.

MS는 이날 장 마감 직후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매출이 813억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802달러를 상회한다.

주당 순익도 4.14달러를 기록, 예상치 3.97달러를 웃돌았다.

그러나 클라우드 부분의 성장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픈AI에 대한 투자로 비용도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MS는 시간외거래에서 4% 이상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MS의 주가는 한때 7%까지 급락했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54584
테슬라 실적 예상 상회, 시간외서 3% 급등(상보) - 뉴스1

테슬라의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소폭 상회함에 따라 시간외거래에서 3% 정도 급등하고 있다.

이날 테슬라는 장 마감 직후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매출이 249억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247억달러를 소폭 상회한다.

주당 순익은 50센트라고 발표했다. 이 또한 시장의 예상치 45센트를 웃돌았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54582
CTT Research
■ 한미반도체 공매도 순보유잔고수량 업데이트 - 공매도 순보유잔고수량(1/23 기준) 4,813,027주 @CTTResearch 12/30 ~ 1/8, 공매도 순보유잔고가 2,070,189주 감소(숏커버)하면서 주가는 58.2% 상승(1/8 고점 기준) 앞으로 공매도 순보유잔고 감소(숏커버)로 나타날 추가 상승 기울기는 앞선 200만주 감소때 보다 더 클 수 있을 것 이유는 1/8일 기점으로 국내 기관들이 보유물량을 대거 매도하여 매도 저항이 낮아졌기…
마이크론 히로시마 캠퍼스 (ft.한미반도체) @CTTResearch

기존에 오픈된 히로시마 HBM팹의 신규 증설(관련 기사)과 별개로 최근 Fab15의 레거시 라인도 HBM으로 전환 검토 중인것으로 파악됨

히로시마 HBM팹(신규 증설): HBM 전용, 40K
히로시마 Fab15(구.엘피다): 현 HBM 20K, 레거시 Capa 중 약 30K를 HBM 15K로 추가 전환 검토

즉, 히로시마 캠퍼스 전체 HBM Capa는 현 20K → 60K → 75K로 확대 예상


마이크론의 HBM 라인 → 한미반도체의 TC본더가 메인


한미반도체의 고객사 다변화 효과는 올해 내내 확인될 것


■ 마이크론 신규 증설 진행
상황 @CTTResearch

히로시마Fab15(기존팹): 레거시, HBM 병용, HBM 20K → 35K
히로시마 HBM팹 : HBM 전용, 약 40K
대만 (AUO팹 인수) : HBM 전용, 약 150K
싱가포르 우드랜드: HBM 전용, 약 200K
아이다오 : DRAM, HBM 병용, 약 150K
뉴욕 메가팹: DRAM, HBM 병용, 500~800K 예상
삼성전자 컨콜 @CTTResearch

- 파운드리
하반기부터 2nm 2세대 공정 적용한 신제품 양산 시작
미국 테일러팹 계획대로 금년 가동위해 구축 중
뉴욕증시, MS 급락에 혼조 마감…나스닥 0.7%↓(종합) | 연합뉴스

뉴욕증시가 29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를 필두로 한 소프트웨어 업종 하락에 혼조 마감했다.

MS가 전날 증시 마감 이후 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클라우드 부문 성장세가 둔화한 게 MS의 사업 모델에 대한 우려를 키우며 이날 9.99% 급락했다.

MS 급락은 인공지능(AI) 발전이 기존 소프트웨어(SW) 업체의 사업 모델에 타격을 가할 것이란 우려로 이어지며 세일즈포스(-6.09%), 서비스나우(-9.94%) 등 주요 SW 서비스 업체들의 주가 동반 급락으로 이어졌다.

반면 메타는 AI 데이터 센터에 막대한 투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전날 발표한 매출이 시장 전망을 웃돌면서 이날 10.40% 급등했다.

투자회사 팔레오 레온의 존 프라빈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로이터에 "MS 실적이 실망감을 안겼으며, AI 투자가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먹을거리를 잠식할 것이란 우려가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30009351072
샌디스크 FY2Q26 실적 기대치 상회.

FY3Q26 가이던스도 EPS 12-14달러 vs. 컨센 5.11달러, 매출액 $4.4-4.8bn vs 컨센 $2.93bn, GPM 65-67% vs 컨센 49.3%로 매우 강력하게 제시. 시간외 주가 +14% 이상 급등 중
애플 분기 매출액 1천438억달러…시장전망치 웃돌아 | 연합뉴스

애플은 회계연도 1분기(작년 10∼12월) 매출이 1천437억6천 달러를 기록했다고 29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전망치 1천384억8천만 달러를 상회한 것이다.

주당순이익(EPS)도 2.84달러로 시장전망치 2.67달러보다 높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30011100091
블랙스톤 COO "AI 거품보다 무서운 건 기존 산업의 증발" - 뉴스1

"인터넷 시대 전화번호부처럼 증발할 업종 있다"

세계적 자산운용사 블랙스톤의 존 그레이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인공지능(AI) 기술이 특정 산업을 순식간에 몰락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시장이 'AI 버블' 여부에 매몰된 사이, 실제 비즈니스 모델이 '하룻밤 사이에 사라질 위험'을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레이 사장은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AI 파동을 "90년대 인터넷이 등장했을 때 종이 전화번호부(Yellow Pages)가 겪었던 운명"에 비유했다. 기술의 발전이 특정 업종의 존재 이유를 통째로 사라지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구체적인 사례로 JP모건이 주주총회 자문 업무(Proxy Adviser)를 AI로 대체하기 시작한 점, 보험사 레모네이드가 테슬라의 자율주행(FSD) 시스템 이용자에게 더 저렴한 보험료를 제시하며 전통적 보험 산정 방식을 파괴하고 있는 점 등을 꼽았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056118
바이오 수급 → 테크로 대이동 중
2026.01.30 10:41:31
기업명: 디아이(시가총액: 1조 825억)
보고서명: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종속회사 : 디지털프론티어
제목 : SK하이닉스 向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 주요 내용
1. 판매 및 공급계약 구분:


-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HBM4 WAFER TESTER)


2. 계약내역:


- 계약금액: 99,750,000,000원


- 최근매출액: 213,957,402,579원


- 매출액대비: 46.6%


3. 계약상대: SK하이닉스(주) (SK hynix Inc.)

4. 공급지역: 대한민국

5. 계약기간: 2026-01-29 ~ 2026-06-30

6. 계약(수주)일: 2026-01-29

* 기타 사항 :
- 본 공시는 당사 주요종속회사인 (주)디지털프론티어의의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과 관련한 공시임. - 상기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VAT)를 제외한 공급가액임. - 상기 최근매출액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2024년 연결재무제표상의 매출액 기준임. - 상기 계약(수주)일은 당사 P/O 접수일임.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13080021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3160
워시 연준의장 후보지명에 뉴욕증시 약세 마감…금·은은 폭락(종합) |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로 월가의 신망이 후보군 인물 가운데 가장 두터운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한 가운데 뉴욕증시가 30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워시 전 연준 이사 지명으로 연준의 독립성 침해 우려가 다른 친트럼프 성향 유력 후보들이 지명됐을 경우에 비해 완화되면서 국제 금·은값은 가파른 랠리를 멈추고 급락했다.월가 안팎에선 그동안 차기 연준 의장 후보군 중 워시 전 이사를 가장 '안전한 선택'으로 꼽아왔다.

연준 이사직을 포함해 시장과 정부기관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데다 인플레이션 통제와 관련해 그가 과거에 매파 성향(통화긴축)의 입장을 보여왔던 영향이다.

전문가들은 워시 후보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취임할 경우 단기적으로 연준이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보면서도 장기적으로는 연준의 독립성을 지키며 신뢰성 있는 통화정책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지수 하락은 기술주가 주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전날 급락 후 이날도 0.81%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갔고, 메타(-2.95%), 아마존(-1.01%) 등 다른 주요 빅테크 종목도 약세를 보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31007651072
"슈퍼사이클'이라더니"…반도체 덕에 '역대급 1월 수출' 달성 - 뉴스1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올해 1월 한국 수출을 역대 월 기준 사상 최대 실적으로 끌어올렸다.

반도체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넘게 늘어나면서 1월 전체 수출이 600억 달러를 돌파했다.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올해 첫 달 한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3.9% 증가한 658억5000만 달러이다. 역대 1월 중 가장 많은 수출액을 기록했다.

반도체는 전년 동월 대비 102.7% 급증한 205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1월 수출 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월인 지난해 12월에 이은 2개월 연속 200억 달러 돌파이자, 10개월 연속 해당 월 기준 최고 실적이다.반도체 수출 증가의 배경은 명확하다.

글로벌 AI 서버 수요가 폭증하고, 그에 따른 고용량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수출 단가와 물량 모두 상승했다.

주요 제품 가격 변화는 슈퍼사이클을 실감하게 한다. DDR5 16Gb 제품의 고정가격은 지난해 12월 기준 20.80달러에서 올해 1월 28.50달러로 약 37% 상승했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660.8% 증가했다. DDR4 8Gb(11.5달러), NAND 128Gb(9.46달러)도 각각 751.9%, 334.1%의 전년 대비 상승률을 기록하며 가격 효과가 수출 호조에 직접 연결됐다.

https://www.news1.kr/economy/idustry-trade/6057893
스페이스X, '우주 데이터센터' 본격 추진…위성 100만기 발사 허가 신청 - 뉴스1

1일(현지시간) 로이터·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인공지능(AI)으로 인한 폭발적인 데이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며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이같은 신청서를 제출했다.

스페이스X는 문서에서 "(우주 데이터센터는) 거의 상시적으로 이용 가능한 태양 에너지를 직접 활용하고 운영 및 유지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면서 "이들 위성은 획기적인 비용 및 에너지 효율성을 달성할 수 있다"고 적었다.

우주 데이터센터는 스페이스X뿐 아니라 아마존, 구글 등 빅테크 기업들이 모두 관심을 두고 있다. 지상과 달리 우주에서는 태양광을 24시간 내내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진공상태여서 대량의 물을 사용하는 지상 냉각 시스템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58079
HBM 공급 프로세스 달라졌다…삼성·SK 모두 리스크 양산 - 지디넷코리아

고대역폭메모리(HBM) 상용화 프로세스가 변화하고 있다. 기존 반도체는 샘플을 통한 고객사와 퀄(품질) 테스트를 완료한 뒤, 공식적으로 양산에 들어서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HBM 공급 과정에서는 핵심 고객사 수요에 맞추기 위해 인증 완료 전 양산을 선제적으로 진행 중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향 HBM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테스트가 마무리되기 전부터 HBM4를 선제적으로 양산하고 있다.리스크 양산을 진행하는 이유는 리드타임(제품 공급에 필요한 총 시간)에 있다. 통상 HBM을 최종 제품으로 출하하기 위해 4개월가량 시간이 소요된다. 인증을 완료한 뒤 제품 양산에 돌입하면 내년 엔비디아의 AI가속기 출시 스케쥴에 맞춰 HBM을 적기 공급하기가 사실상 어렵다. 생산능력이 제한돼 있고, 초기 수율 저하 문제로 출하량을 단기간에 크게 늘릴 수도 없다.

리스크 양산은 수요가 불확실해지거나 제품에 심각한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 공급사가 재고를 떠안게 된다는 점에서 손실 위험이 존재한다. 그만큼 내부적으로 상용화에 대한 의지나 확신이 없으면 진행하기가 힘들다는 뜻이다.

SK하이닉스는 공식적인 언급은 피하고 있으나, 최근까지 HBM4 샘플에 대한 개선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파악된다. 가혹한 환경 조건에서 11.7Gbps급 성능 구현이 삼성전자 대비 힘들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결함의 경중 정도나 핵심 원인에 대해서는 업계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 다만 SK하이닉스가 본격적인 양산 램프업(본격화) 시점을 당초 대비 다소 미루고 있다는 점은 확실시되고 있다. HBM4 양산용 소재·부품 발주 스케줄이 이달까지 확정되지 않고 있어서다.

최근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향 HBM4 공급망을 두고 날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두 회사 중 누가 먼저 HBM4에 대한 정식 PO(구매주문)을 발표할 지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또한 높다.

그러나 업계는 현재 공급되는 샘플에 심각한 불량이 발생하지 않는 한, 삼성과 SK 모두 엔비디아향 HBM4 공급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입장에서도 생산능력을 확대할 여력이 없다. 올해 HBM 공급은 공격적인 AI 인프라 투자로 전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특히 구글 등 클라우드서비스제공자(CSP) 기업들이 HBM 수급 비중을 크게 늘리면서, 전년에 비해 공급난은 훨씬 심각해진 상황이다.

https://zdnet.co.kr/view/?no=20260130115434
"인간은 구경만 하세요"…AI들만의 SNS '몰트북' 화제 | 연합뉴스

인공지능(AI) 에이전트들만이 가입해 대화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전용 소셜미디어(SNS)가 등장해 실리콘밸리에서 화제를 몰고 있다.

31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포브스와 NBC 방송 등에 따르면 AI 에이전트 전용 SNS '몰트북'에 최근 140만 이상의 가입자가 몰리는 등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몰트북은 미국의 챗봇 개발 플랫폼인 '옥탄AI'의 맷 슐리히트 최고경영자(CEO)가 개발한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에는 '오픈클로'(OpenClaw)라는 AI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에이전트들만 글을 쓰거나 활동할 수 있다. 인간은 이들의 글을 읽을 수만 있을 뿐 대화에 끼어들 권한은 없다.

미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Reddit)과 유사한 형태의 이 SNS에서 나누는 AI들의 대화 주제는 상당히 광범위하다.인간의 개입 없이 자체적인 규칙을 만들고 커뮤니티를 자정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다만 가입자 140만에는 허수가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한 개발자는 자신이 몰트북에 50만 이상의 사용자를 등록했다고 엑스(X·옛 트위터)에 밝히기도 했다.전문가들은 몰트북의 등장을 혁신적인 일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오픈AI 공동창업자인 안드레이 카파시는 X에 "몰트북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은 최근에 본 것 중 가장 놀라운 과학소설(SF) 같은 도약"이라고 논평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201012800091
젠슨 황 “TSMC 생산능력 향후 10년간 두배로 늘 것” - 조선일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대만의 세계 1위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 TSMC의 생산 능력이 10년간 갑절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황 CEO는 31일(현지 시각) 대만 타이베이에서 TSMC 등 반도체 공급업체들과의 만찬 직후 식당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10년 동안 TSMC는 생산 능력을 100% 이상 증대할 것”이라며 “이는 상당한 수준의 생산량 확대”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올해 수요가 매우 많다”며 “TSMC는 올해 매우 열심히 일해야 한다. 내가 (반도체 소재인) 웨이퍼를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황 CEO는 자신이 오픈AI에 대해 비판과 우려를 나타냈다는 전날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했다.

그는 “오픈AI의 작업은 놀랍고, 그들은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중 하나”라며 “샘(올트먼 오픈AI CEO)과 함께 일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픈AI가 현재 진행 중인 투자 라운드에 엔비디아가 참여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우리는 오픈AI에 엄청난 투자를 할 것”이라며 “아마 우리가 지금껏 했던 투자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투자액은 밝히지 않았으며, 지난해 9월 발표했던 1000억 달러(약 145조원)를 넘을지에 대한 물음엔 “그런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6/02/01/GQ3WCYJYMU2TGMBUGMYTKM3B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