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 Research
7.04K subscribers
2.06K photos
30 videos
22 files
5.36K links
CTT Research (Catch The Timing)

E-mail: ctt@cttresearch.co.kr
리포트, 탐방노트, 뉴스, 코멘트
www.cttresearch.co.kr/report

(본 채널에서 제공되는 모든 내용은 단순 정보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당사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를 기반으로 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이에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ASML “1분기 한국 EUV 반입 집중”…삼성 신규 팹 가동 임박 - 전자신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신규 팹 가동이 임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ASML의 극자외선(EUV) 노광장비가 이미 한국 고객사들 팹에 장비 반입을 완료, 올해 1분기 매출을 인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EUV는 주문부터 설치완료까지 리드타임이 12~24개월로 오래 걸려, 통상 장비의 제어권이 고객에게 넘어가는 시점에 이를 매출로 인식한다.

ASML은 15일(현지시간) 진행된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한국의 메모리 제조사들이 차세대 HBM(고대역폭메모리) 및 선단 공정 전환을 위해 최신 EUV 장비를 대거 확충했다”며 “한국 지역 매출 급등의 원인은 기존 주문분의 대량 인도뿐만 아니라, 신규 팹에 대한 장비 반입(Move In)이 1분기에 집중된 영향”이라고 밝혔다.

ASML은 한국 고객사명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1분기 실적 기여 상당 부분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좁혀진다. 1대에 수천억원에 달하는 EUV 장비를 수십대 규모로 들여놓을 수 있는 신규 팹은 현재 삼성전자 P4/P5팹과 SK하이닉스 M15X 정도밖에 없다.

이와 관련 로저 다센 ASML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한국 시장의 비중 확대는 매우 전략적인 움직임이며, AI 반도체의 핵심인 HBM4와 D램 공정에서 리소그래피 기술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커졌다”며 “하이-NA EUV도 현재 메모리 고객사들도 기술검증 단계에서 매우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고, 2026년 말에서 2027년 경 메모리 생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https://m.etnews.com/20260416000002
#HBM4E

삼성전자, 7세대 HBM 개발 속도… 5월 첫 샘플 나온다 - 조선일보

HBM4와 동일한 공정 활용… 기술적으로 안정

삼성전자가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E’ 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다음 달 목표 성능에 도달한 첫 번째 HBM4E 샘플 개발을 완료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이를 토대로 내부 검증을 완료한 뒤 고객사에 납품할 방침이다. 최근 6세대 HBM(HBM4)의 업계 첫 양산 출하를 공식 발표한 가운데, 차세대 HBM 시장까지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 달 HBM4E의 첫 번째 샘플을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직전 세대 대비 성능을 대폭 개선한 HBM4E의 두뇌를 담당하는 로직 다이 샘플을 다음 달 중순까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부에서 생산해 메모리 사업부에 전달하고, 이를 HBM4E용 D램과 함께 패키징해 샘플을 제조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내부 성능 평가를 거쳐 목표 수준에 도달한 샘플을 엔비디아에 납품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HBM4E 개발에 속도를 높여 차세대 HBM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HBM4에서 경쟁사 대비 첨단 공정을 적용하는 승부수를 띄웠고, 업계 첫 양산 출하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HBM4의 로직 다이와 HBM4용 D램 모두 경쟁사인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에 비해 앞선 공정을 활용해 성능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재는 수익성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전자는 HBM4E에 HBM4와 동일하게 로직 다이에 4나노 파운드리 공정을, D램은 10나노급 6세대(1c) 공정을 적용한다. 일부 성능 개선을 위한 세부 공정이 새로 적용돼 완전히 같은 공정은 아니지만, HBM4E에 처음으로 파운드리 첨단 공정과 1c D램을 활용하는 경쟁사와 비교하면 기술적으로 안정돼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6/04/16/MRQTCNZYGA2WCNBSMI4DQZRXMM/
뉴욕증시, 이스라엘·레바논도 휴전 합의…강세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이번 주말 열릴 것이라는 낙관 속에 매수 심리는 우위를 이어갔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열흘간 휴전에 합의한 점도 긴장감을 낮추는 데 일조했다.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이날도 장중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S&P500 지수는 7,051.23, 나스닥 지수는 24,156.18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열흘 간의 공식 휴전에 합의했다고 알렸다.

트럼프는 또한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매우 밝게 전망하고 있다며 이번 주말 2차 회담이 열릴 수 있다고 밝혔다.

AMD는 투자기관 번스타인이 목표치를 상향 조정한 뒤 주가가 7% 넘게 뛰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인텔은 실적 개선 기대감에 이날도 5.48% 상승했다. 이날까지 지난 12거래일 중 하루 빼고 모두 올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417008700009
늦어지는 증설에 치솟는 낸드플래시 가격…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생산 능력 확대 ‘총력’ - 조선일보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세에 낸드플래시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키옥시아 등 글로벌 낸드플래시 제조사들이 증설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생산 능력 확대는 D램에 선제적으로 집중되고 있고, 키옥시아의 증설도 단기간에 수요를 맞출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낸드 가격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낸드 생산 능력 증가가 단기적으로 제한적인 상황에서 AI 수요가 급증하며 올 한 해 동안 가격 상승세가 강력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해 중국 낸드 공장에서 공간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중국 시안 1공장의 공정 전환 투자를 마무리한 것으로 파악되며, 올 하반기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안 2공장은 웨이퍼 기준 월 약 4만장 수준의 생산 능력 확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다롄 2공장에 최대 웨이퍼 기준 월 5만장 수준의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신규 투자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신규 생산 라인에서도 공간을 찾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의 신규 생산 기지인 평택캠퍼스 5공장(P5)과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제1기 팹(Y1)에서도 낸드 생산 라인을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은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능력 확대를 우선순위로 두고 있지만, 낸드 수요도 급증하면서 이에 대한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국내외 공장에서 생산 라인을 확충하기 위한 공간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키옥시아와 마이크론 등 해외 낸드 제조사들도 생산 능력 확대에 고삐를 조이고 있다. 일본 키옥시아는 지난해부터 증설 투자를 집행해, 올해 일본 요카이치 팹에 웨이퍼 기준 월 3만장 수준의 생산 능력을 추가로 확보할 방침이다. 미국 마이크론이 설비 투자를 단행한 싱가포르 신규 낸드 팹은 올해 착공을 본격화해 2028년 양산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6/04/17/GIYTCMTBMQYTINDBHA4WEMLFGE/
삼성전기·LG이노텍 'CPO기판' 개발 돌입 - 전자신문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AI 반도체 기판에 CPO 기술 적용을 위한 작업을 본격화했다. 단순 검토나 구상을 넘어 선행 기술 개발을 시작했으며, 기판에 CPO를 구현할 일부 부품의 시제품 평가에도 돌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안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는 “양사 모두 빛 신호를 주고받는 경로인 광 도파로 등 부품 샘플 테스트를 실시했다”며 “아직 초기 단계지만 본격적인 CPO 기술 확보에 나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역할은 CPO를 구현할 반도체 기판 제조다. 최종 반도체 패키지 완제품에서 CPO가 구현될 수 있도록 각종 부품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광 전환 스위치, 송수신기(트랜시버)·광 연결 부품(케이블 및 도파로) 등이 핵심 구성 요소다.

삼성전기 경우 최근 MLCC 등 반도체 기판 위에 필수 탑재되는 수동소자들을 기판 내부에 집어넣는 임베디드 기판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CPO를 위한 사전 작업으로도 보고 있다. 기판 위 공간을 추가 확보, CPO 부품을 탑재하려는 조처라는 의미다.

LG이노텍은 문혁수 사장이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CPO 개발을 시사한 바 있다. 당시 검토 수준이라고 언급했지만, 실제 기술 개발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해외 대비 한국에서는 CPO 상용화 속도가 느린 편으로 평가된다”며 “기판은 CPO 내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할 요소이기 때문에 신속한 시장 선점을 위해 속도전을 전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m.etnews.com/20260416000258
#전고체배터리 시대 개막

전고체 배터리 전기차, 출시 멀지 않았다 - 지디넷코리아

중국 광저우자동차그룹(GAC)의 지원을 받는 배터리 스타트업이 자체 개발 전고체 배터리 샘플 출하에 성공했다고 일렉트렉,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 등 외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화제의 기업은 그레이터 베이 테크놀로지다. 이 회사는 최근 액체 전해질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올 솔리드 스테이트(All-solid-state)’ 배터리의 첫 번째 A 샘플 셀 생산을 완료했다. 해당 배터리는 유·무기 복합 전고체 전해질 시스템을 적용해 상용화의 주요 난제로 꼽히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이번 A 샘플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양산 단계에 돌입할 계획이다. 2026년 말까지 기가와트시(GWh)급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며, 해당 배터리를 GAC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하이프텍(Hyptec) 모델에 탑재할 예정이다.

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전고체 배터리를 상용 차량에 적용한 첫 사례가 될 가능성이 있다. 양산은 광저우 난샤구에 위치한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제조 기지에서 진행될 전망이다.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그레이터 베이 테크놀로지는 전해질 조성부터 셀 제조 공정에 이르기까지 50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아직 규모 면에서는 중국 CATL이나 BYD 등 대형 업체에 미치지 못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전기차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s://zdnet.co.kr/view/?no=20260416154536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연산 150톤 규모 황화리튬 생산 곧…내재화한 공급망·유독가스 역량 ‘강점’

배터리 시장이 변화하면서 소재사도 발맞추는 모습이다. 전고체 배터리 시장 대응을 위해 고체전해질 소재 생산에 본격 나서는 한편, 제품군·공급망 다변화 등에도 나서고 있다.

이수스페셜티케미칼, 에코프로비엠 등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NGBS(Next Generation Battery Conference)에서 이같은 청사진을 밝혔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올해 6월을 목표로 연산 150톤 규모 황화리튬(Li2S) 생산 마더플랜트를 추진 중이다. 이달까지 공사 진척도는 약 90%다.

발표에 나선 하종욱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부사장은 "향후 500톤 규모로 확장할수 있다"고 전했다.

오는 2027년으로 기대되는 전고체 배터리 시장 개화에 발맞췄단 설명이다. 황화리튬은 전고체 배터리 소재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주요 원료다.

선제적으로 생산능력 확보에 나선 배경으로는 자사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꼽았다.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상용화 과제를 해소하는 데 자사 황화리튬이 역할하는 만큼 수요가 기대된단 것. 구체적으로 △비싼 가격 △수분과 닿으면 유독가스인 황화수소(H2S)가 발생한단 점 등을 해결할 수 있단 설명이다.

https://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311
美S&P500·나스닥, 호르무즈 통항허용 소식에 연일 사상최고치(종합) | 연합뉴스

이란이 휴전 기간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통항을 전면 허용한다고 선언하면서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 경신 흐름을 이어갔다.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 지수는 이날까지 파죽지세 강세 흐름을 지속하며 13거래일 연속 상승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 1992년 이후 최장 기록이라고 미 CNBC 방송은 전했다.

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도 이날 2.11% 상승하며 지난 1월 이후 3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일명 '공포지수'로 불리는 미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지수(VIX)는 이날 장중 16.87로 저점을 낮췄다. 이는 지난 2월 11일 이후 2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란이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의 10일간 휴전 발효를 고려해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통항을 전면 허용한다고 밝히면서 에너지 공급 차질이 정상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되살렸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X) 계정에 "레바논 휴전 상황을 반영해 남은 휴전 기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상선의 항해를 전면 허용한다"고 선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의 선언에서 더 나아가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는 절대 폐쇄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국제 유가는 급락했다.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0.38달러로 전장 대비 9.1% 하락했고, 5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83.85달러로 전장 대비 11.5% 하락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418007851072
폭발적 랠리, 운명이 달렸다…테슬라·인텔·IBM 실적 발표[이번주 美 증시는] - 머니투데이

미국과 이란이 곧 종전 합의에 이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며 미국 증시가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이번주에는 서학개미들의 최애주 중 하나인 테슬라를 비롯해 반도체와 에너지, 방산 분야 다양한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진다.

오는 21일로 예정된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지명자의 상원 은행위원회 인사청문회도 주목된다.

팩트셋 조사에 따르면 S&P500 기업들의 올 1분기 순이익은 12.5% 늘어났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주까지 실적을 발표한 32개 기업 중 78%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을 발표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S&P500 기업들의 올 1분기 순이익 성장률은 12.5%를 훌쩍 뛰어넘을 가능성이 높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최근 주가가 폭등세를 보인 인텔이 23일 장 마감 후에, 아날로그 반도체와 임베디드 프로세서 제조회사인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와 반도체 장비회사인 램 리서치가 22일 장 마감 후에 각각 실적을 공개한다.

https://www.mt.co.kr/world/2026/04/20/2026041812102334105
애플 폴더블폰, 첫 출격부터 삼성 잡나…북미 점유율 46% 전망 - 뉴스1

20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폰 시장 점유율에서 애플이 46%로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애플의 시장 진입에 힘입어 전체 폴더블폰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48% 성장할 것이라는 관측도 덧붙였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026년은 안드로이드 주도의 초기 시장에서 생태계 중심의 경쟁으로 전환되는 시점이 될 것"이라며 "애플이 프리미엄 폴더블폰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애플이 몸집을 키우는 만큼 삼성전자, 모토로라 등 기존 강자들의 입지는 축소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2025년 51%에서 올해는 29%로, 모토로라는 44%에서 23%로 점유율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https://www.news1.kr/it-science/mobile/6140392
#전고체배터리 상용화 경쟁

'꿈의 배터리' 올라탄 동박 3사…니켈도금 동박 선점전 가열 - 전자신문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동박 소재사도 차세대 소재 시장 선점에 나섰다. 배터리사 양산 로드맵에 맞춰 동박 3사도 기술 개발을 마치고 특허 확보와 고객사 협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솔루스첨단소재·SK넥실리스는 전고체 배터리용 '니켈도금 동박'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 적용 검토에 돌입했다. 각 사는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특허 선점에도 나선다.

니켈도금 동박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과정에서 주목받는 핵심 소재다. 기존 구리 동박은 전고체 배터리의 황 성분에 의한 부식되기가 쉬웠다. 동박 표면에 니켈을 얇게 입혀 부식을 막는 니켈도금 동박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3사 중 가장 먼저 개발에 뛰어들어 현재 국내외 배터리사와 자동차 제조사 10여곳과 공정 개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니켈 도금 기술을 비롯한 동박 표면처리 관련 특허도 30여건 이상 확보했다. 특히 기존 회로박 사업에서 축적한 고도의 후처리 도금 기술을 적용해 고객사 요구에 맞춰 도금 두께를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솔루스첨단소재도 니켈도금 동박 개발을 마치고 양산 준비에 들어갔다. 연내 관련 기술 특허 작업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무음극(Anode-less) 배터리 구조 대응을 위한 니켈 코팅 기술도 병행 개발 중이다.

동박업계의 이 같은 움직임은 배터리 3사 전고체 배터리 양산 일정과 맞물려 있다. 삼성SDI는 내년부터 전고체 배터리 양산에 나설 계획이며,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은 2029~2030년을 목표 시점으로 잡고 있다. 소재업계가 선제적으로 기술 개발과 특허 확보에 나서는 것도 향후 배터리사 공급망 진입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https://m.etnews.com/20260417000104
삼성전자, 美 테일러공장 장비 반입…차세대 테슬라 칩, 내년 양산 '카운트다운' - 더구루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에 핵심 생산 설비 입고를 시작하며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산을 위한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장비 도입을 기점으로 대형 수주 물량의 생산·매출 연결이 가시화, 적자가 이어진 파운드리 사업의 반등과 미국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반도체 시장 입지 강화가 기대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4일(현지시간) 테일러 공장에서 장비 반입식을 열고 전공정 및 후공정 설비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현지에서는 기술 및 운영 인력 채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장비 협력사 인력까지 유입되면서 공장 가동을 앞둔 준비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100749
나스닥 0.3%↓…중동 재고조에 소폭 하락, 3주 랠리 이후 숨고르기 - 뉴스1

뉴욕증시가 중동 긴장 재고조 속에 소폭 하락하며 최근 3주간 이어진 상승 흐름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미국과 이란 간 휴전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된 모습이다.

시장 변동성도 확대됐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CBOE 변동성지수(VIX)는 1.37포인트 상승한 18.85를 기록하며 1주일 최고치 수준까지 올랐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본격화되는 실적 시즌에 주목하고 있다. 록히드마틴과 IBM 등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테슬라는 '매그니피센트7' 가운데 첫 번째로 23일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 48곳 가운데 87.5%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으며, 1분기 전체 이익 증가율은 14.4%로 집계됐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143040
[단독]아몬 퀄컴 CEO 방한…삼성 이어 SK하이닉스까지 만난다 - 전자신문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가 방한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경영진을 잇달아 만난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강자인 퀄컴이 데이터센터용 인공지능(AI) 추론 칩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 가운데, 차세대 모바일 메모리와 AI 메모리 공급망을 동시에 점검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아몬 CEO는 최근 한국을 찾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측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일정을 소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전시회나 해외 행사장에서 국내 반도체 기업 수장들과 접촉한 사례는 있었지만, 퀄컴 CEO가 직접 한국을 찾아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까지 만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이번 방한의 핵심 배경으로는 퀄컴의 데이터센터 AI 시장 진출이 꼽힌다. 퀄컴은 지난해 데이터센터용 AI 추론 솔루션인 '퀄컴 AI200'과 'AI250' 칩 기반 가속기 카드·랙 시스템을 공개하며 사업 확대를 공식화했다. AI200은 올해, AI250은 내년 상업 출시 예정이다. 퀄컴이 연간 단위의 데이터센터 AI 추론 로드맵을 제시한 만큼, 이를 뒷받침할 메모리 공급망 확보가 필수 과제로 떠올랐다는 분석이다.

https://m.etnews.com/20260420000411
#전고체배터리 잠재고객

업계에서는 이 회장의 이같은 배터리 세일즈가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눈여겨 보고 있다. 전해액 대신 고체 전해질을 사용해 안정성과 성능을 극대화한게 전고체 배터리다. 삼성SDI는 국내 기업 중 가장 빠른 2027년에 전고체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차원에서도 미래 배터리 시장 선점을 위한 '게임 체인저'로 간주하고 있는 제품이다. 앞서 2023년부터 전고체 파일럿(시험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고객사 샘플 테스트 등을 진행해왔다.

벤츠도 삼성SDI의 전고체 잠재 고객사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파악된다. 이날 안다즈 서울강남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요르그 부르저 벤츠그룹 AG 이사회 멤버 및 세일즈&고객경험 총괄은 삼성SDI의 전고체 도입 여부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상당히 흥미로운 기술"이라며 "삼성SDI를 비롯한 여러 파트너들과 소통하며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벤츠 잡은 이재용..캐즘 뚫고 삼성SDI 배터리에 힘 싣는다 -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industry/2026/04/20/2026042013350860607
오늘 19:00, Beijing

[ASIA BIZ] 전고체 배터리 공개할까…CATL '슈퍼 테크데이'에 쏠린 눈 | 아주경제


'중국 배터리왕' CATL(寧德時代, 닝더스다이)이 21일 열리는 '수퍼 테크데이 2026' 행사에서 창립 이래 가장 기술 집약적인 제품을 공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번 행사를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기술과 제품, 생태계를 선보이는 자리”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업계는 CATL이 사상 처음으로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구체적인 기술을 공개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CATL도 그간 전고체 배터리 분야의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2027년 소량 생산, 2030년 이후 본격 양산을 목표로 하는 로드맵도 공개한 상태다. 다만 구체적인 기술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행사에서 전고체 배터리 관련 기술이 공개된다면 CATL도 연구 단계를 넘어 상용화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신호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https://www.ajunews.com/view/20260418202333511
코스피 ATH 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