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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AI 회피 심리 지속…하락 마감 | 연합뉴스

주가지수는 강세로 출발했으나 이내 매물이 쏟아지면서 빠르게 하락 전환했다. 미국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회의감을 떨쳐내지 못하고 위험 회피 심리가 우위를 점했다.

지난주 브로드컴이 촉발한 AI 회피심리가 이날도 증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브로드컴은 이날 5.59% 급락하며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3거래일간 하락률은 20%에 육박한다.

AI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못하면서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0.61% 하락했다. 3거래일 연속 약세다.

필리 지수 구성 종목 중에선 엔비디아는 강보합을 기록했으나 TSMC와 AMD,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1%대 하락세였다. 나스닥 지수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애플은 1% 안팎으로 하락했다.

다만 AI 관련주와 기술주를 제외하면 업종들은 전반적으로 선방했다.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군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소식도 투심에 영향을 미쳤다.

이같은 소식에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유력한 차기 연준 의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예측 시장에선 해싯을 누르고 워시가 차기 연준 의장 확률 1위로 올라섰다. 12월 초만 해도 해싯으로 완전히 기우는 듯했으나 워시가 새롭게 치고 올라오는 양상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6011300009
머스크 "로보택시 성공했다" 테슬라 4%↑ 사상최고치 근접(종합) - 뉴스1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에 성공했다고 밝히자, 테슬라 주가가 4% 가까이 급등했다.

한 X 사용자가 전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안전 운전자 없이 운행되는 테슬라 로보택시 영상을 X에 게시했다.

이에 머스크는 "이제 시작"이라며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에 성공했다"고 관련 사실을 확인했다.

앞서 그는 이달 초 테슬라가 몇 주 내에 감독 없는 로봇 택시가 가능함을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그는 더 나아가 로보택시 차량을 두 배로 늘릴 것이며, 회사는 오스틴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을 넘어 피닉스와 네바다까지 테스트를 확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웨드부시 증권의 전기차 분석가 댄 아이브스는 로보택시 계획이 모두 잘 맞아떨어지고 있으며, 2026년이 테슬라에 기념비적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투자자에게 보내는 메모를 통해 "우리 견해로는 4월~5월 사이에 사이버 캡의 대량 생산이 시작되면서 미국 전역에서 로보택시 출시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09439
"엔비디아 공급 협상 막바지"… 삼성전자, 마이크론에 HBM4 물량 앞섰다 - 조선일보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와 진행 중인 내년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급 협상이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가 내년 HBM4 물량을 ‘완판’했다고 밝힌 데 이어,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 다음으로 많은 HBM4를 공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5세대 HBM(HBM3E) 물량은 엔비디아에 소량을 공급하는 데 그쳐 체면을 구겼지만, HBM4부터는 자존심 회복에 나선 모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엔비디아가 메모리 반도체 업계에 요구한 HBM4 물량의 30% 이상을 공급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에 제공한 HBM4 샘플을 내년도 엔비디아가 시장에 내놓을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루빈 플랫폼’에 탑재해 품질 인증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HBM3E 시장과 달리 HBM4에서는 엔비디아 공급망 내 삼성전자 비율이 3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엔비디아가 요구한 성능 요건을 충족시키면서 마이크론보다 많은 물량을 공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5/12/15/GNTDEMDEHFQWIZLGME3TKMJRGU/
"수익성은 범용 D램이 더 높은데"… SK하이닉스 'HBM 올인' 전략 시험대 - 조선일보

양사의 전략 차이는 뚜렷하다. SK하이닉스는 신규 생산능력 투자의 중심을 HBM에 두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외신과 업계 자료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내부에서는 범용 D램 공급 부족 국면이 2028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검토된 것으로 전해졌지만, 회사는 향후 도입하는 Low-NA EUV(극자외선) 장비를 HBM 및 고급 패키징 공정에 우선 배정하는 기조를 굳혔다. AI 메모리 분야에서의 기술 리더십과 전략 고객 락인(가두기) 효과를 중시한 선택이라는 평가다.

다만 HBM은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조적인 수익성 한계를 안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베이스 다이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정이 적용되고 고난도 적층·패키징을 거치면서 원가 부담과 수율 리스크가 크기 때문이다. 반면 범용 D램은 공정 안정성이 높아 가격 상승분이 직접적으로 이익에 반영되는 구조라는 것이 증권가의 공통된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HBM4(6세대 HBM) 투자와 함께 GDDR7·LPDDR5X 등 범용·모바일 D램으로 생산능력을 유연하게 배분하는 ‘믹스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HBM은 전략적 의미가 큰 제품이지만, 메모리 기업의 중단기 실적은 결국 범용 D램과 HBM 간 제품 믹스에 의해 결정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HBM은 AI 시대에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제품이지만, 단기·중기 실적은 여전히 범용 D램 및 낸드 가격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며 “SK하이닉스의 HBM 중심 전략 역시 실제 수익으로 얼마나 이어지는지가 향후 평가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5/12/16/HA4TOMTBHE2DGZLDGVRDAMBWGQ/
이재용 회장 “열심히 일하고 왔다” … 美서 테슬라·AMD와 회동 - 전자신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출장에서 테슬라·AMD 등과 만나 파운드리 고객사 확대에 나섰다.

이 회장은 약 일주일 간의 미국 출장을 마치고 15일 오후 9시 40분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로 입국하며 이번 출장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열심히 일하고 왔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출장 중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리사 수 AMD CEO 등 주요 빅테크 경영진들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동에서 삼성전자와 테슬라는 차세대 인공지능(AI) 칩 협력과 반도체 공급 안정화, 미국 내 생산 인프라 활용 등 광범위한 기술·사업 협력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머스크 CEO는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테슬라가 생산 효율성 극대화를 돕는 것을 허용하기로 삼성이 동의했다”며 “내가 직접 진전 속도를 가속하기 위해 생산 라인을 둘러볼 것이기 때문에 이는 중요한 지점”이라고 말한 바 있다.

https://www.etnews.com/20251215000434
뉴욕증시, 흔들리는 고용·소비에 경계심 고조 …혼조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 비농업 고용 결과가 예상치는 웃돌았으나 둔화 흐름이 뚜렷했고 실업률도 오르면서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했다.

다만 기술주는 지난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하는 분위기였다.미국 노동부는 1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전월 대비 6만4천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9월의 신규 고용 10만8천명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꺾인 수치다. 11월 실업률은 4.6%로 2021년 9월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10월 비농업 고용은 10만5천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과 정부 일자리에서 15만7천명이 감소한 점 등을 고려하면 일부 왜곡이 있을 것이라는 게 월가의 시각이다. 이에 따라 10월 고용 수치는 시장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지 않았다.

하지만 10월치를 제외하더라도 신규 고용이 둔화 흐름을 보이는 것은 뚜렷해지고 있다. 이를 두고 월가에선 안정적인 흐름이라는 분석과 고용이 약해지고 있다는 관측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미국의 소비를 가늠하는 소매판매 지표도 힘이 약해지는 모습이다.

10월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7천326억달러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보합이자 5개월래 최저치다. 시장 예상치 0.1% 증가도 밑돌았다.

미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축인 고용과 소비가 모두 힘을 잃고 있는 것은 장기적으로 증시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내년에 추가로 인하하면 이는 증시에 달가운 조치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7012800009
포드 전기차 철수, 테슬라 제외 전기차 일제 급락(종합) - 뉴스1

테슬라가 로보택시 기대로 연일 랠리한 데 비해 다른 전기차는 포드의 사실상 전기차 철수 선언으로 일제히 급락했다.

포드가 전기차에서 사실상 철수를 선언, 수요 감소와 전기차 시장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10852#_across
뉴욕증시, '오라클 쇼크' 투심 강타…나스닥 급락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 기술주는 급락했다.

오라클이 추진하는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가 핵심 투자자의 이탈로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과도한 AI 설비투자와 수익성에 대한 불안감이 증시를 강타했다.

오라클이 미국 미시간주(州)에 짓고 있는 1기가와트 규모 데이터 센터가 핵심 투자자인 사모신용펀드 블루아울캐피털의 이탈로 차질이 생겼다.그간 블루아울은 자체 자금뿐만 아니라 수십억달러를 부채로 추가 조달해 이 데이터 센터를 지원해왔다.

하지만 막대한 규모의 AI 관련 설비투자를 두고 시장의 의구심이 커지면서 대출 기관들이 해당 데이터 센터에 더욱 엄격한 부채 조건을 요구하자 거래가 틀어졌다. 블루아울은 부채 조달 조건이 더 강해지면 투자 매력도가 떨어진다고 판단해 데이터 센터 건설에서 발을 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소식에 기술주 중심으로 투매가 나왔다. 오라클이 데이터 센터 건설은 차질 없이 굴러가고 있다고 반박했으나 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 넘게 급락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8009900009
마이크론, AI 수요 폭발에 '장밋빛' 전망…시간외 주가 6% 급등 - 뉴스1

미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수요 급증과 공급 부족에 힘입어 시장의 기대치를 훨씬 웃도는 낙관적인 실적 전망을 내놓았다.

마이크론은 17일(현지시간) 회계연도 2분기(2025년 11월28일~2026년 2월) 매출을 183억~191억 달러로 예측했다. 시장 예상 144억 달러를 크게 넘어서는 수치다. 특정 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EPS) 역시 8.22~8.62달러로 전망되어, 당초 예상치인 4.71달러를 두 배 가까이 상회했다.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7% 급증한 136억 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인 130억 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특정 항목을 제외한 EPS 역시 4.78달러로 집계되어, 전망치 3.95달러를 크게 상회하며 강력한 수익성을 입증했다.

폭발적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설비 투자도 대폭 늘릴 방침이다. 마이크론은 2025 회계연도에 이미 138억 달러를 신규 공장과 장비에 투입했으며, 이후에도 역대급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012268
나스닥 1.4% 반등, 2만3000 돌파…CPI 예상 하회, 금리인하 기대[뉴욕마감] - 뉴스1

뉴욕 증시가 예상보다 낮은 인플레이션 수치와 반도체 업황에 대한 낙관론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이날 공개된 11월 CPI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7%를 기록해 시장 예상 3.1%를 크게 밑돌았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핵심 CPI 는 2.6% 올라 2021년 3월 이후 최저로 나타났다. 3개월간 연율화 핵심 CPI 상승률은 1.6%까지 떨어졌다.

정부 셧다운 여파로 10월 데이터가 누락되면서 왜곡 우려도 있지만 내년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을 실어줬다. 금리에 민감한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반도체 섹터의 상승세가 눈부셨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강력한 AI 수요를 바탕으로 분석가 예상치의 두 배에 달하는 분기 이익 전망을 발표하며 10% 폭등했다. 이 열기는 샌디스크, 웨스턴 디지털 등 메모리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었으며, 전날 데이터 센터 자금 조달 우려로 급락했던 오라클도 반등에 성공하며 기술주 랠리를 뒷받침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13673
마이크론 10% 폭등…강력한 실적 전망에 엔비디아도 2% 상승 - 뉴스1

인공지능(AI) 반도체주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강력한 실적 전망에 힘입어 일제히 반등했다.

이번 반등은 최근 AI 거품론과 부채 우려로 위축되었던 투자 심리를 마이크론이 정면으로 돌파하며 AI 컴퓨팅 수요가 여전히 공급을 앞지르고 있음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특히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팔란티어(4.7%) 같은 소프트웨어와 컨스텔레이션 에너지(5.9%) 같은 전력주까지 온기가 확산되며 AI 생태계 전반의 건재함을 보여주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13666
'소캠2' 시장 열린다…삼성전자, 엔비디아에 샘플 출하 - 전자신문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은 차세대 인공지능(AI) 메모리로 관심을 모아온 '소캠(SOCAMM)' 시장이 본격 개화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18일 “AI 데이터센터에 특화된 LPDDR 기반 서버용 메모리 모듈 소캠2를 개발하고 고객사 샘플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구체적인 거래처를 명시하지 않았으나 엔비디아로 풀이된다. 소캠은 엔비디아가 독자 도입을 추진 중인 메모리 모듈이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엔비디아에 공급한 소캠2는 '커스터머 샘플(CS)'로 알려졌다. CS는 엔지니어링 샘플(ES) 이후 진행되는 것으로, 고객사 성능 평가(퀄 테스트)를 받는 제품이다. CS 테스트를 통과하면 양산이 이뤄지기 때문에 상용화가 목전에 다가왔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https://m.etnews.com/20251218000380
“5세대 HBM과 서버용 DDR5 가격 격차, 내년 1~2배로 축소할 것” - 조선일보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3E와 서버용 DDR5 가격 격차가 향후 1년간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확대로 범용 D램 공급이 축소된 데 따른 현상이다.

18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HBM3E와 서버용 DDR5 가격 격차는 기존에는 4∼5배에서 2026년 말 1∼2배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4분기 서버용 DDR5 계약 가격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웨이퍼 수익성을 개선하고 HBM3E와의 가격 격차를 좁히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주문형 반도체(ASIC) 수요 전망이 상향되며 HBM3E 또한 가격 상승의 혜택을 받고 있으나, 메모리 시장의 전반적인 공급 부족 현상으로 D램 가격 인상 폭이 더욱 크다는 설명이다.

2026년 HBM3E 평균판매단가(ASP)는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 트렌드포스는 “범용 D램 수익성이 개선되며 일부 공급업체는 DDR5로 생산 능력(캐파)을 전환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는 내년 AI 시스템 구축을 위해 HBM3E 구매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는 HBM3E 가격 상승 여력을 확대하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5/12/18/GQ4TSZDEG4ZTQMRXMFSGGNBTMM/
2025.12.19 13:41:38
기업명: 와이씨(시가총액: 1조 961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삼성전자(주)
계약내용 :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지역 : 대한민국
계약금액 : 388억

계약시작 : 2025-12-17
계약종료 : 2026-03-30
계약기간 : 3개월
매출대비 : 18.3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219900211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23214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32140
[뉴욕마감] 나스닥 1.3% 급등…마이크론 등 기술주 랠리 - 뉴스1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하며 주 초반의 하락분을 모두 회복했다.이날 시장 상승은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들이 주도했다.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에서 AI 메모리 수요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은 뒤 주가가 7%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AI 칩 선두 주자인 엔비디아 또한 중국으로의 반도체 수출이 일부 허용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3.9% 상승했다.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은 틱톡의 미국 사업 운영권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6.6% 급등했다.

시장은 전날 발표된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 소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이어갔다.

다만 일각에서는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때문에 데이터 수집에 차질이 생겨 물가 지표가 왜곡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14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