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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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운용사들 'AI 거품' 우려속 "내년에도 증시 랠리" 전망 | 연합뉴스

인공지능(AI) 업종 관련 거품 논란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주요 자산운용사 중 대다수는 내년도 글로벌 증시가 강세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터뷰에 응한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의 글로벌 운용사 37개 중 30개사가 2026년도 증시 전망에 대해 위험 선호(Risk-on) 시각을 유지한다고 답했다.회복력 있는 글로벌 성장세, AI의 추가 발전, 완화적인 통화 정책, 재정 부양책이 글로벌 주식시장 강세를 지속시킬 것이란 게 대다수 운용사의 판단이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08001200072
3분기 기업용 SSD 시장 급성장…삼성전자 1위 유지 - 지디넷코리아

기업용 SSD(eSSD) 시장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했다. 특히 삼성전자가 선두자리를 공고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 3분기 데이터센터에 탑재되는 eSSD 매출액은 65억4천만 달러(약 9조6천300억원)로 전분기 대비 28% 증가했다.이같은 호조세는 공급과 수요 측면 모두에서 기인했다.

현재 전 세계 클라우드서비스제공자(CSP) 기업들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SSD 재고를 적극 확보하고 있다. 반면 메모리 제조업체는 반도체 시장의 변동성을 염두에 두고 출하량 확대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eSSD 시장은 4분기에도 강력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트렌드포스가 추산한 올 4분기 eSSD 가격의 전분기 대비 증가분은 25% 이상이다.

https://zdnet.co.kr/view/?no=20251206095534
삼성전자, 4분기 ‘D램 1위’ 탈환 유력 - 조선일보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와 ‘D램 시장 1위’를 두고 벌인 경쟁에서 올해 4분기 확실하게 정상 자리를 되찾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고성능 메모리는 물론 범용 메모리 가격까지 동반 상승하며 실적 개선세가 뚜렷해지고 있어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4분기 글로벌 D램 시장에서 매출 기준 1위를 탈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된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4·4분기 영업이익이 18조원을 넘어서며 시장 컨센서스(전망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가운데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영업이익은 약 15조1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66%, 전년 동기 대비 422% 증가가 예상된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5/12/07/HFRTANBYMI3DEZLEMUZGKZRVGE/
재무개선·고객 유입 조짐에... 인텔, 사업부 매각 중단하고 전략 재정비 - 조선일보

인텔이 네트워킹·엣지(NEX) 사업부 매각을 중단하고 기존 조직을 유지하기로 했다. 외형 축소로 재무구조를 개선하려던 기조에서 벗어나, 설계·파운드리·패키징·엣지를 아우르는 통합형 반도체 회사(IDM)로 방향을 튼 것이다. 업계에서는 인텔이 미국 정부의 ‘반도체 굴기’ 기조 속에서 종합 반도체 기업 모델을 재정비하는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블룸버그는 지난 4일(현지시각) 인텔이 지난 수개월간 NEX 사업부 매각 가능성을 외부 투자자들과 논의해왔으나, 내부적으로 ‘유지’를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업계는 인텔이 NEX를 파운드리·패키징 사업과 함께 보유할 때 시너지가 더 크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엣지·네트워킹 기술이 데이터센터·인공지능(AI)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만큼, 설계부터 연산·전송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 유리하다는 이유에서다.

전략 선회의 또 다른 배경으로는 재무구조 개선이 꼽힌다. 미국 정부는 ‘자국 내 반도체 생산 강화’ 기조 아래 인텔 지분 약 10%를 인수했고, 소프트뱅크·엔비디아의 투자까지 더해지며 유동성이 확연히 개선됐다. 그동안 실적 부진과 설비투자로 매각 압력을 받아오던 인텔이 단기 재무 개선보다 중장기 기술 로드맵에 다시 집중할 여력을 확보한 것으로 해석된다.

외부 고객 유입 조짐도 뚜렷하다. 애플은 오는 2027년부터 일부 보급형 M 시리즈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생산을 인텔의 18A(1.8나노) 공정에 맡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마벨과 미디어텍 역시 인텔의 첨단 패키징(EMIB) 활용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미국 정부의 ‘메이드인 USA’ 정책, 애플의 공급망 다변화 전략이 맞물리며 인텔 파운드리의 고객 저변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5/12/08/GMYGKNLDGQ3TEMDEMY3DQOBRGI/
SK하이닉스, 내년 HBM4 '램프업' 속도 늦춘다
당초 내년 2분기 말부터 HBM4의 생산량을 대폭 늘릴 예정이었지만, 최근 이를 3분기로 늦춘 것으로 파악.
엔비디아의 AI칩 수요 및 차세대 제품 출시 전략에 맞춰 조절에 나선 것으로 풀이.
HBM4의 양산 시점을 내년 3~4월부터로 미루고, HBM4의 생산량을 대폭 확대하는 시점도 3분기로 연기.
HBM4 양산을 위한 소재·부품 수급도 기존 대비 속도를 늦추기로 한 것으로 파악.
엔비디아 루빈의 출시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고, HBM3E를 탑재하는 기존 블랙웰 칩의 수요가 견조한 것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
루빈은 HBM4 등의 기술적 난이도가 높아졌고, TSMC의 CoWoS가 계속해서 병목 현상을 겪고 있는 것의 영향을 받고 있음

https://zdnet.co.kr/view/?no=20251208092703
2025.12.08 15:17:02
기업명: 에스티아이(시가총액: 4,155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Nova Tech Semiconductor Co.,Ltd (NTS)
계약내용 : 전력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공급지역 : 중국
계약금액 : 978억

계약시작 : 2025-12-05
계약종료 : 2027-09-04
계약기간 : 1년 9개월
매출대비 : 29.3%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208900289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3944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39440
FOMC 앞두고 국채수익률 급등, 미증시 일제 하락(상보) - 뉴스1

이번 주 연준의 금리 인하가 기정사실이 되고 있음에도 국채수익률(시장 금리) 급등으로 미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원래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으면 시장 금리인 국채수익률도 떨어지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이날 미국의 국채수익률은 일제히 상승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이 끝없이 불어나는 국가부채를 결국 통제하지 못할 것이라는 신뢰감 상실이 반영되면서 국채수익률이 급등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조만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자신이 선호하는 인물로 교체할 것이란 전망 속에, 연준이 정치적 압력에 굴복해 과도한 정책 완화를 단행해 시장 신뢰를 잃을 위험이 급부상하며 국채수익률이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자신의 심복인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케빈 해싯을 차기 연준 의장에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리 인하 기대는 이미 시장에 거의 반영된 것이다. 대신 연준에 대한 신뢰 문제가 급부상하며 국채수익률이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02029
트럼프 "시진핑에 엔비디아 H200 칩 수출 허용 통보…긍정 반응" - 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엔비디아의 H200 칩 수출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미국이 국가 안보를 강력히 유지할 수 있는 조건 하에 엔비디아가 중국 및 기타 국가의 승인된 고객사에 H200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임을 알렸다"며 "시 주석은 긍정적으로 반응했다"고 밝혔다.

그는 "25%의 금액이 미국에 지급될 것"이라며 "이 정책은 미국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미국 제조업을 강화하며, 미국 납세자들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에 지급되는 25%의 금액이 어떤 금액인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엔비디아의 미국 고객사들은 이미 놀라운 첨단 블랙웰 칩과 곧 출시될 루빈 칩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이 두 칩 모두 이번 협상 대상이 아니다"라며 "상무부가 세부 사항을 마무리 중이고 동일한 접근 방식이 AMD, 인텔 및 기타 위대한 미국 기업들에게도 적용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02034
IBM, 데이터 스트리밍 기업 '콘플루언트' 16조원에 인수...AI 인프라 승부수 - 전자신문

IBM이 실시간 데이터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 '콘플루언트'를 품었다. 레드햇, 하시코프에 이은 대규모 인수합병(M&A)이다.

급증하는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IBM은 8일(현지시간) 콘플루언트를 110억 달러(약 15조 60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콘플루언트는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분석하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오픈소스 기술인 '아파치 카프카'를 만든 개발자들이 창업했다. 기업이 AI 모델을 구축하고 운영할 때 필수적인 실시간 데이터 스트림 관리 기술을 제공한다.

아빈드 크리슈나 IBM 최고경영자(CEO)는 “IBM과 콘플루언트의 결합은 기업이 생성형 AI와 에이전트 AI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배포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IBM은 기업 IT를 위한 지능형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인수는 IBM이 추진해 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 중심 포트폴리오 개편의 연장선이다. 앞서 IBM은 2019년 레드햇을 340억 달러에, 지난해 하시코프를 64억 달러에 인수하며 소프트웨어(SW)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이번 인수는 IBM의 수익 구조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m.etnews.com/20251209000004
지수별 혼조세…FOMC 첫날 관망·매파적 기조 가능성 경계[뉴욕마감] - 뉴스1

뉴욕 증시의 3대 주요 지수는 10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의 올해 마지막 금리 결정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 속에 혼조 마감했다.

이날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기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소집돼 이틀 일정의 회의를 시작했다. 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선물 시장은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 추가 인하할 확률을 약 87%로 높게 반영하고 있다.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차입 비용 민감도가 높은 러셀 2000 소형주 지수를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리는 데 일조했다. 하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더라도 매파적(긴축적인) 논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계했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 자체는 이미 시장에 반영되어 있어, 연준의 경제 전망 요약(SEP)과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논평이 시장 반응을 결정할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03382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공장 ESS용 LFP 전환 착수 - 전자신문

삼성SDI가 미국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와 합작해 설립한 전기차 배터리 공장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생산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르면 이달 중 미국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 1공장에서 신규 장비 발주가 나올 예정이다. LFP 생산 용도로 전환하기 위한 주요 장비 구매주문(PO)이다.

삼성SDI는 전기차 배터리 업황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합작공장 생산능력 일부를 ESS용으로 바꾸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해당 공장에서 ESS용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배터리를 양산하기 시작한 데 이어, 내년 4분기 가동을 목표로 ESS용 LFP 라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스텔란티스 합작 1공장은 총 4개 라인 규모로 구성됐다. 연간 생산능력(CAPA)은 33GWh다. 삼성SDI는 이 중 3개 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파악됐다.1개 라인에서는 ESS용 NCA 배터리를, 2개 라인에서는 ESS용 LFP 배터리를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NCA에서 LFP로 조성을 바꾸면서 생산능력이 다소 확대되는 효과가 있다.

LFP 생산라인 중 1곳에서는 테슬라에 공급되는 ESS용 배터리를 생산할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SDI는 테슬라와 10GWh 규모 ESS용 배터리 공급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전기차 배터리 관련 투자가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가운데 ESS 시장을 겨냥한 전환 투자가 가뭄에 단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전환 투자인 만큼 기존 공장에 생산 설비를 공급했던 기업들이 구매주문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https://m.etnews.com/20251209000404
"엔비디아 칩, 대만→미국→중국 경로로 수출…美서 안보심사" | 연합뉴스

중국 수출이 허용된 엔비디아 칩이 미국에서 안보 심사를 받고 나서 중국으로 선적될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의 AI 칩은 사실상 전량 대만의 TSMC에서 생산되므로, H200 칩이 미국에서 안보 심사를 받게 되면 대만에서 미국으로 실어 왔다가 다시 중국으로 보내는 경로를 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 칩이 미국을 거쳐 중국에 수출되면 매출의 25%를 정부가 받기로 한 데 따른 법적인 문제도 해결될 수 있다.다만 전문가들은 칩 자체에 대한 안보 검토가 실질적인 효과를 줄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표시했다고 WSJ는 전했다.

실제로 해당 칩이 어디로 흘러 들어가 어떻게 쓰이는지가 안보 문제의 핵심이기 때문이다.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H200 칩의 수출을 허용한 것은 중국 화웨이가 이미 비슷한 성능을 갖춘 AI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어 안보 위험이 낮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이날 보도했다.

화웨이의 최신 '어센드' 칩을 기반으로 한 AI 플랫폼 '클라우드매트릭스384'가 엔비디아의 최신 아키텍처 '블랙웰'을 기반으로 한 NVL72와 유사한 성능을 갖췄음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또 화웨이가 내년에 어센드 칩을 수백만 개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 것도 수출 허용 결정에 영향을 끼쳤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0006800091
뉴욕증시, '깜짝 비둘기' 파월에 환호…강세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25bp의 금리인하를 단행한 가운데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예상보다 더 비둘기파적 입장을 드러내면서 증시가 환호했다.

연준은 이틀간의 FOMC 정례회의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연방기금금리(FFR) 목표범위를 3.50~3.75%로 25bp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3회 연속 25bp 금리인하다.

회의 전 시장은 이번 FOMC 회의가 다소 매파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기준금리를 내리겠지만 금리동결을 주장하는 위원들을 다독이기 위해 FOMC 성명과 파월의 기자회견은 매파적 색조를 띨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다.

성명에는 매파적 문구가 추가됐다. 향후 금리 결정과 관련해 "추가 조정의 규모와 시점을 고려할 것"이라는 문구를 추가해 더 신중하게 대응하겠다는 점을 내비쳤다. 시장은 이를 당분간 금리동결이라는 신호로 읽었다.

하지만 파월의 기자회견은 예상보다 더 비둘기파적으로 기울어 시장을 놀라게 했다.

파월은 "FOMC 위원 중 누구도 다음에 금리 인상이 올 것이라는 전망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진 않다고 생각한다"며 금리 인상 가능성을 일축했다. 최근 유럽중앙은행(ECB)의 주요 인사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시장에선 연준의 기조를 확인하고 싶어 하는 기류가 있었다.

파월은 이와 함께 현재 정책금리 수준을 두고 "지금은 중립금리 범위 안, 그중에서도 상단에 있다고 본다"고 밝혀 추가 금리인하의 여지를 남겨뒀다. 이 같은 발언에 주가지수가 오름폭을 확대하고 2년물 금리는 8bp까지 낙폭을 확대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1017500009
오라클 매출 예상 미달, 시간외서 6% 이상 급락(상보) - 뉴스1

오라클은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매출이 160억6000만달러였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 162억1000만달러에 미달한 것이다.

주당 순익은 2.26달러로, 시장의 예상 1.64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그러나 시장은 매출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시간외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04714#_across
정부, 팹리스 규모 10배로 키운다…"반도체 세계 2강 도약"(종합) | 연합뉴스

반도체를 둘러싼 글로벌 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기업의 투자를 전방위로 지원해 세계 1위 초격차를 유지하고, 국내 팹리스 산업 규모를 현재의 10배로 확장하기로 했다.

메모리 반도체 중심의 기존 구조를 넘어 팹리스·파운드리 등 시스템반도체를 키우고 소재·부품·장비에서도 경쟁력을 끌어올려 반도체 세계 2강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우선 2047년까지 총 700조원 이상을 투입해 팹(반도체 생산 공장) 10기를 신설해 세계 최대·최고 수준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메모리 분야의 우위를 지키는 동시에 신경망처리장치(NPU)와 지능형 메모리(PIM) 등 AI 특화 반도체 기술 연구개발(R&D)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전력효율·피지컬 AI의 핵심부품인 화합물 반도체와 핵심 기술로 부상한 첨단 패키징(후공정) 기술개발에도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 차세대 메모리에 2032년까지 2천159억원 ▲ AI 특화 반도체에 2030년까지 1조2천676억원 ▲ 화합물 반도체에 2031년까지 2천601억원 ▲ 첨단 패키징에 2031년까지 3천606억원을 투입한다.

취약 분야로 지적돼 온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강화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0098851003
뉴욕증시, 오라클 쇼크에 기술주보다 우량주…다우 신기록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오라클이 촉발한 인공지능(AI) 산업 거품론에 기술주를 중심으로 장 초반 약세를 보이긴 했지만, 이후 저가 매수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체로 시장 우려가 큰 기술주보다는 금융, 산업재 중심의 전통·경기 민감주에 매수 주문이 몰리는 분위기였다.오라클은 전날 뉴욕증시 마감 직후 2026 회계연도의 자본지출이 500억달러로 기존 전망보다 150억달러 늘려 잡았다고 했다.

과잉 투자 우려에 오라클의 부도 위험을 나타내는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지난 2009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201170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