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 Research
7.03K subscribers
2.01K photos
28 videos
22 files
5.21K links
CTT Research (Catch The Timing)

E-mail: ctt@cttresearch.co.kr
리포트, 탐방노트, 뉴스, 코멘트
www.cttresearch.co.kr/report

(본 채널에서 제공되는 모든 내용은 단순 정보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당사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를 기반으로 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이에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은행 호실적+금리 인하 기대, 미증시 다우 제외 일제 상승(상보) - 뉴스1

대형 은행이 호실적을 발표하고 금리 인하 기대가 지속됨에 따라 미국증시는 다우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일단 대형 은행주가 랠리했다. 이날 개장 전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순익이 2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으로 BoA의 주가는 4.45% 급등했다.

모건스탠리도 순익이 45% 급증했다고 발표함에 따라 주가가 4.72% 급등했다.

이뿐 아니라 전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노동 시장 하방 압력이 높다며 추가 금리 인하를 시사하자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고조된 것도 상승세에 일조했다.

미국의 기준 금리 선물이 거래되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연준이 10월 FOMC에서 0.25%포인트의 금리 인하를 확률이 97.8%까지 반영됐다.

그러나 미중 무역 갈등 지속이 상승세를 제한했다. 전일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 수입을 중지하자 중국산 식용유 수입 금지 조치를 내릴 것이라고 밝혀 무역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반도체주는 엔비디아의 대항마로 급부상한 AMD가 9% 이상 폭등하는 등 대부분 랠리, 반도체지수도 2.99% 급등, 마감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942519
AMD 9.4% 폭등에 반도체지수도 3% 급등(종합) - 뉴스1

AMD가 9% 이상 폭등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AMD는 9.40% 폭등한 238.60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3872억달러로 늘었다.

이는 전일 미국 대표적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이 AMD의 AI 전용칩 5만 개를 매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오라클은 "AI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고객들은 개방적인 컴퓨팅 설루션이 필요하다"며 AMD 칩 구매 배경을 설명했다.

오라클이 엔비디아가 아니라 AMD의 AI 칩을 대량 구매함에 따라 AMD가 엔비디아의 대항마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0.10% 하락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942529
인텔도 내년에 AI 전용 칩 출시…주가 4.27% 급등 - 뉴스1

인텔도 내년에 인공지능(AI) 전용 칩을 출시한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4% 이상 급등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은 인텔이 내년부터 AI 전용 칩인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크레스트 아일랜드’라고 명명된 GPU는 AI 추론 작업에 최적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이 AI 칩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엔비디아와 AMD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인텔의 AI 칩 출시는 엔비디아가 최근 인텔의 지분 4%를 인수한 이후 양사의 협력이 강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942528
'세기의 이혼' 최태원-노소영 오늘 대법 선고…재산분할 결론은 | 연합뉴스

崔 재산분할 1심 665억→2심 약 1.4조…SK주식 '특유재산' 인정 여부 쟁점
'노태우 비자금'도 관심…조정신청 8년 3개월·2심 선고 1년 5개월만 결론

재판의 최대 쟁점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옛 대한텔레콤 주식)을 재산분할 대상에서 제외되는 '특유재산'으로 볼 것인지다.

특유재산이란 부부 한쪽이 혼인 전부터 가진 고유재산이나 혼인 중 자신의 명의로 취득한 재산을 말한다. 부부별산제를 채택하는 민법은 부부가 각자 관리·사용·수익하는 특유재산은 이혼하더라도 분할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정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5179600004
뉴욕증시, 되살아난 지역은행 부실 공포…하락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또다시 장 중 급변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미국 지역은행들의 부실 대출 문제가 연이어 터져 나오면서 2023년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상태 등 지역은행 부실의 악몽을 떠올린 투자자들이 투매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장 초반 증시는 TSMC의 호실적이 순풍 노릇을 했다. 대만의 TSMC는 지난 3분기 순이익이 4천523억대만달러(약 21조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인공지능(AI)용 반도체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결과물이다.

하지만 오후 들어 지역은행의 부실이 또 터져 나오면서 투자 심리가 급랭했다. 3대 주가지수 모두 빠르게 하락 전환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자이언스 뱅코프는 자회사 캘리포니아 뱅크앤드트러스트가 취급한 상업 및 산업 대출 가운데 5천만달러 규모를 회계상 손실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지방은행인 웨스턴얼라이언스뱅코프(WAB)도 캔터그룹에 대한 선순위 담보권을 행사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두 은행의 사례는 모두 부실 대출 우려를 낳고 있다. 두 은행은 모두 최근 파산한 자동차 부품업체 퍼스트 브랜드 그룹에 대한 익스포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7007300009
TSMC, 3분기 순이익 21조원 '역대 최대'…AI 훈풍 지속 - 전자신문

TSMC는 3분기(7~9월) 실적으로 매출 9899억 대만달러(약 46조원), 순이익 4523억 대만달러(약 21조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30.3% 증가했고, 순이익은 39.1% 늘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각각 6%, 13.6% 증가했다.

순이익은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의 스마트에스티메이트 전망치 4177억 대만달러를 웃돌았다.

TSMC는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미국 빅테크들의 위탁생산 물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이번 분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썼다.

7나노미터(㎚) 이하 공정노드의 매출 비중은 74%에 달했다. 최첨단 공정은 3나노미터(㎚)도 23%를 차지했다.

제품별로는 AI 반도체가 속하는 고성능컴퓨팅(HPC) 칩이 57%를 기록했고, 스마트폰 칩이 30%로 뒤를 이었다.

TSMC는 4분기 매출 전망치를 322억~334억 달러(최대 47조3700억원)로 제시했다.

https://m.etnews.com/20251016000413
'금융 불안' 금 선물 3.12% 폭등, 온스당 4300달러마저 돌파 - 뉴스1

미국 지역은행 부실 대출이 급증, 미국의 금융주가 일제히 급락하는 등 시장이 흔들리자 대표적 안전 자산인 금 선물이 3% 이상 급등했다. 금 선물이 3% 이상 급등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943983
네덜란드, 중국계 반도체업체 통제에 中·EU 갈등 고조…완성차 업계 ‘비상’ - 블로터

중국이 최근 네덜란드 정부가 경영권을 장악한 반도체 제조업체 넥스페리아에 대해 보복성 수출 통제 조치를 내리면서 자동차 업계가 반도체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유럽 자동차 제조사들이 반도체 공급 중단 사태를 막기 위해 긴급회의를 열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네덜란드 정부는 사상 처음으로 ‘상품 가용성 법’을 발동해 중국 윙테크테크놀로지의 자회사인 넥스페리아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 법은 네덜란드 정부가 비상 상황에 대비해 필수 품목에 대한 접근성을 갖도록 민간 기업에 개입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이후 중국 정부는 자국 내 넥스페리아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의 수출을 차단했다.

윙텍테크놀로지는 지난해 말 미국의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이에 따라 자회사인 넥스페리아도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되자 네덜란드 정부가 이례적으로 개입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넥스페리아는 최첨단 칩을 생산하지는 않지만 자동차 공급망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한 대의 자동차에 이 회사 제품 수백개가 탑재되며 스위치, 스티어링 휠 등 차량 내 기본 기능을 제어에 필수적이다. 자동차 부문은 넥스페리아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지난해 매출은 2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자동차 업체들은 넥스페리아가 이르면 한 달 안에 생산라인 중단을 겪을 것으로 보고 대응책을 마련하고 대체 공급처를 찾기 시작했다.

독일 반도체업체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넥스페리아 고객사들로부터 대체 공급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45690
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리서치
미국 지방은행의 신용위험설?

누군가는 시장 조정을 원하겠죠.

하지만 논리가 틀렸습니다.

2000년대와 달리, 지난 10여 년간 신용 사이클의 쏠림은 기업, 중소기업 부문에 집중되었고, 상업용 부동산도 있었습니다.

다만 신용창출 주체는 미국 은행들을 견제하기 위한 바젤 3 도입으로 인해 은행이 아닌 사모펀드발 대출이 그 중심에 있었습니다.

만약 향후 시스템 위기가 발생한다면, 신용이 과도하게 쏠렸던 섹터와 이를 공급한 주체여야 하는데 그 주체는 은행이 아니라 사모펀드발 대출이죠.

미국 지방은행 위기설은 말그대로 지나가는 가랑비도 안 될 것으로 보이네요.

은행간의 단기 신용 지표 보시죠. 별 반응이 없습니다.

DS투자증권 김수현
뉴욕증시, 그래도 기댈 곳은 트럼프의 입…강세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지역은행 부실 문제로 증시에는 경계감이 서려 있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거듭 밝히면서 투자 심리에 온기가 돌았다.

트럼프는 이날 폭스비즈니스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중국과의 관계는 괜찮을 것이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2주 내로 만날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또 100%의 추가 고율 관세에 대해선 지속 불가능한 수치라며 "아마 유지될 수도 있지만 그들은 내가 이렇게 하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같은 발언은 매수 심리 회복에 힘을 실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개장 전 1% 넘게 급락하기도 했으나 트럼프의 발언과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개장 무렵 보합권까지 되감겼다.

지역은행의 부실 문제가 시스템 리스크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전날부터 나왔지만 이번엔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처럼 구조적 문제로 이어지진 않을 것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역은행인 피프스 서드 뱅코프가 이날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1% 오르는 등 우려를 불식시킨 점도 낙관론을 뒷받침했다.

부실 문제가 터져 나온 두 지역은행의 주가도 반등했다. 자이언스는 5%, WAB는 3% 넘게 뛰는 중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8007200009
테슬라 22일·애플 30일…빅테크 실적 발표 시즌 |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부터 다음 주까지 '매그니피센트7'이라 불리는 7개 대형 기술 기업 중 6개 기업이 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22일 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하며 스타트를 끊는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은 일주일 뒤인 오는 29일 실적을 발표한다.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은 30일 실적을 공개한다.

시총 1위 엔비디아는 내달 19일 8∼10월 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020006000091
뉴욕증시 3대 지수 동반상승…사상 최고치 향해 약진(종합) | 연합뉴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하며 마감했다.

3대 지수는 모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3주 가까이 이어지는 미국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이번 주 중 종료될 수 있다는 백악관 핵심 관계자 언급에 시장이 빠르게 반응한 것으로 미 CNBC방송은 분석했다.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이날 CNBC 인터뷰에서 "상원의 우리 친구들은 '노 킹스' 시위 전에 셧다운을 끝내는 건 민주당에 좋지 않은 이미지를 준다고 말해 왔다"며 "이제 이번 주에 상황이 빠르게 해결될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기술 대기업 애플이 투자 은행 루프 캐피털의 매수 추천 같은 재료에 힘입어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262.24달러·전장 대비 3.94%↑)를 기록하면서 시장을 이끌었다.

전날 클라우드 서비스 아마존웹서비스(AWS) 서비스 장애로 전 세계 온라인 사용자에게 불편을 안겼던 아마존의 주가는 1.61% 상승하면서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021004351087
애플, 아이폰17 판매 호조에 주가 3.9%↑ 마감…사상 최고치(종합) | 연합뉴스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이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보인다는 소식에 20일(현지시간) 애플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출시된 아이폰17 시리즈가 판매 첫 10일 동안 미국과 중국에서 이전 모델인 아이폰16보다 14% 더 많이 팔렸다고 블룸버그 통신과 경제매체 CNBC 등이 이날 전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선임 분석가는 "기본 모델인 아이폰17은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를 제공한다. 더 나은 칩, 개선된 디스플레이, 더 높은 기본 저장 용량, 셀피 카메라 업그레이드까지 모든 것을 갖췄는데 작년의 아이폰16과 동일한 가격"이라며 "유통 채널 할인과 쿠폰까지 고려하면 (소비자들이) 이 기기를 사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애널리스트 아난다 바루아는 보고서에 "월가가 아이폰17 제품군에 대해 어느 정도 우수한 실적을 예상하지만, 2027년 말까지 이런 기대치를 뛰어넘는 상당한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썼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021002151075
트럼프 "한국서 시진핑과 매우 공정한 무역협정 체결 기대" - 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이라면서 "공정한 무역 협정 체결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앤서니 앨버니즈 호주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중국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2주 정도 후 한국에서 만나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논의할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는 유럽연합(EU), 일본과 공정한 무역 협상을 차례로 맺었다고 주장하면서, "우리는 한국과도 매우 공정한 협정을 맺었는데, 제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인 바로 그 나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중국 시진핑 주석과도 아마 매우 공정한 협상을 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협상은) 매우 흥미 진진할 것이며, 양국 모두에게 유익한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947488
“‘로직 다이’ 수율 90%”… 삼성 파운드리, HBM4 품질 최종 테스트 총력 지원 - 조선비즈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에서 생산하고 있는 로직 다이 4㎚(나노미터, 10억분의 1m) 공정 수율이 90%를 상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직 다이 수율이 90%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은 4㎚ 공정을 통해 생산한 로직 다이 10개 중 9개 이상이 양품이란 의미로, 대량 양산에 돌입해도 될 만큼 기술이 안정됐다는 것을 뜻한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4㎚ 공정은 전체 공정 수율이 80%를 상회할 만큼 성숙 단계에 이른 공정이다. 로직 다이 수율도 연초 시생산 단계에서부터 40%를 상회하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메모리 사업부가 HBM4에 명운을 걸고 뛰어든 만큼 HBM4의 핵심인 로직 다이의 생산을 담당하는 파운드리 사업부도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안정적인 수율은 7세대 HBM(HBM4E)부터 ‘맞춤형 HBM’ 시대가 개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고무적이란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HBM4E부터 고객사가 탑재하고자 하는 AI 반도체의 응용처에 최적화된 HBM을 개발하는 ‘맞춤형 HBM’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해선 로직 다이에 고객사가 원하는 형태의 회로를 설계하고, 다변화된 수요에 맞춰 이를 생산할 수 있는 파운드리 공정 역량이 중요하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이전 세대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경쟁사에 앞서 미세 공정을 HBM4 로직 다이에 적용했다”면서 “아직 시장의 검증이 남아있긴 하지만, 다가오는 차세대 HBM 시장에서도 파운드리 공정 기술력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이라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5/10/20/5B5ORKTMIL7WMJSV7UTZXCI3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