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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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T Research (Catch The Ti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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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탐방노트, 뉴스,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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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에서 제공되는 모든 내용은 단순 정보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당사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를 기반으로 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이에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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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무 "상호관세 부과 연기 없어…트럼프 발표는 농담 아냐"(종합) | 연합뉴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오는 9일로 예정된 미국의 무역 상대국에 대한 상호관세 부과와 관련, 협상을 위해 상호관세 부과를 연기하거나 유예할 가능성이 없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협상을 위해 상호관세 부과 시행을 연기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나'라고 묻자 "연기는 없다. 며칠 또는 몇 주간 그대로 유지될 것이다. 그것은 분명하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에게는 모두가 흑자를 보고 우리는 적자를 보는 글로벌 무역(에 대한) 재편이 필요하다. 세계 각국은 우리를 갈취하고 있다. 이건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407000351071
“대등·공정 내세운 치킨 게임”…살벌한 G2 관세전쟁, 34% 고관세 주고 받아 - 매일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일(현지시간) 상호관세를 부과하기로 하고 오는 9일부터 중국에 34%의 관세율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과 3월에 각각 추가로 부과한 10%포인트의 관세까지 더하면 중국에 적용되는 관세율은 총 54%까지 오르는 셈이다.

그러자 중국은 곧바로 맞불 조치를 내놨다. 이달 10일부터 모든 미국산 수입품에 34% 추가 관세를 적용하기로 했다. 하루 차이로 동일한 수준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전략으로 맞선 셈이다.

미·중이 34% 관세를 강행한다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충격파는 상당할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높아진 관세장벽 때문에 미국 시장으로 들어가지 못한 중국 제품들이 저가로 미국 이외의 시장에 대거 풀려 나올 경우 한국은 미국 수출품에 대한 25% 상호관세와 함께 중국산 물품의 대거 국내 유입이라는 ‘이중고’를 겪게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우려한다.

https://m.mk.co.kr/news/world/11284185
아이폰 부품 원가 550달러, 관세 붙이니 847달러 | 한국경제

애플 아이폰16프로(256GB 기준)의 부품 원가는 약 550달러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언한 각종 관세가 적용되면 847달러로 오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 아이폰 모델의 부품 원가는 549.73달러다.

일본에서 만들어지는 후면 카메라 부품이 126.95달러로 가장 비싸고 대만산 프로세서(90.85달러), 한국산 디스플레이(37.97달러)도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중국산 배터리는 4.1달러 정도다. 미국 부품은 메모리칩 등 일부에 그친다.

WSJ는 미국이 중국산 부품에 54% 추가 관세, 한국과 일본산 부품에 각각 25%와 24%의 상호관세 등을 부과하면 아이폰16프로의 부품 원가는 846.59달러로 54%가량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렇게 되면 현재 1100달러인 이 모델의 소비자가격도 뛸 가능성이 높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40636581
세트메이커들이 관세 대응을 위해 가격(P)을 인상하면 Q가 더빨리 감소해 매출액은 하락하게 될꺼고,

부품사들은 CR을 당해 P와 Q가 같이 하락하는 최악의 경우를 맞이하게 될거같네요

IT뿐만 아니라 자동차 메이커들도 관세인상분만큼 가격 인상을 발표하거나 고려하고 있는데 수요가 유지될꺼란 생각을 하는건지... 수요 감소에 대해 생각해볼때 인것 같네요

협상을 통해 관세인상분이 일부 조정되더라도 로열티가 높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아닌 이상 단순한 가격 인상 전략은 해법이 아닐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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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 인하 압박 거세진다”… 트럼프 관세에 삼성·애플 부품사 ‘초긴장’ - 조선비즈

트럼프 관세에 스마트폰 제조사 원가 부담↑
“제품 가격 인상만으로 한계… 부품사 압박할 것”

LG이노텍, 애플에 대한 매출 의존도 81% 달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애플 매출 의존도 80%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삼성전자와 애플의 주요 스마트폰 생산국에 고율의 상호관세를 부과하면서 스마트폰 부품 공급업체에 대한 제조사의 단가 인하 요구 압박이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스마트폰 제조사 입장에서는 관세 영향으로 원가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는데, 제품 판매 가격 인상만으로 이를 상쇄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5/04/07/7HHQVMLULFAEHO7BA5KYLU27KY/
Forwarded from ablbio_official
금일 공시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 GSK(시가총액 약 108조원)와의 Grabody-B(IGF1R 기반 뇌혈관장벽 투과도 개선 플랫폼) 기술이전 소식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본 계약은 당사의 계속될 플랫폼 계약의 시작으로서,

1. 글로벌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의 플랫폼 기술이전이며
2. IGF1R 기반 BBB 셔틀로서는 글로벌 최초 랫폼 기술이전 입니다.
3. 또한, 플랫폼 기술이전인 만큼 무한한 확장성(모달리티 X 타깃(에피톱 단위) 확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술이전의 총 계약규모약 4.1조원 (GBP 2,140,100,000)이며
계약금 및 단기 마일스톤으로 약 1,480억원 (GBP 77,100,000)을 수령하게 될 예정입니다.
- 계약금 : 약 739억원 (GBP 38,500,000원)
- 단기 마일스톤: 약 741억원 (GBP 38,600,000원)
또한, 로열티 역시 순매출에 따라 합의된 비율로 수령하게 됩니다.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GSK는

1. GSK가 보유하고 있는 복수의 신규 타깃(Novel Target)에 에이비엘바이오의 BBB셔틀(Grabody-B) 플랫폼을 적용하여
후보물질 개발 및 상업화를 진행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이전 받게 되며,
2. 항체 뿐만 아니라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Oligonucleotide) 또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Polynucleotide) 등의 모달리티(Modality)로의
확장된 연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Nucleotide의 대표적인 기술에는 siRNA, ASO 등이 있습니다.


지난 1월 IR행사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현재 글로벌 퇴행성뇌질환 시장에서 BBB 셔틀 기술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으며,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당사도 지속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주 4월 9일 수요일에 개최되는 IR행사에서
본 계약의 의미를 포함하여,
연초 제시한 에이비엘바이오 성장의 네 가지 축 등에 대해
이상훈 대표님께서 직접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네 가지 성장 축]
1)신약(ABL001)
2)Grabody-B(IGF1R 기반 뇌혈관장벽 투과도 개선 플랫폼)
3)Grabody-T(4-1BB 기반 면역항암제 플랫폼)
4)이중항체 ADC


*기술이전 공시 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07900004
*에이비엘바이오 유튜브 IR 공시 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04901168
*에이비엘바이오 애널리스트 간담회 공시 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04901170
*에이비엘바이오 기업설명회 공시 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04901171
2025.04.07 10:19:30
기업명: LG에너지솔루션(시가총액: 74조 5,290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62,650억(예상치 : 64,641억)
영업익 : 3,747억(예상치 : -2,259억)
순이익 : -(예상치 : -4,118억)

**최근 실적 추이**
2024.4Q 62,650억/ 3,747억/ -
2024.3Q 68,778억/ 4,483억/ 5,613억
2024.2Q 61,619억/ 1,953억/ -237억
2024.1Q 61,287억/ 1,573억/ 2,121억
2023.4Q 80,013억/ 3,382억/ 1,90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0780031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73220
뉴욕증시, 최저점 탐색·극적 급등락…나스닥 반등 성공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는 '극적 반등'에 대한 기대감과 '끝 모를 추락'에 대한 공포를 엇갈려 표출하며 급등락을 반복하다 낙폭을 좁히고 혼조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상호관세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악의 폭락장을 겪은 시장은 이날 차고 뛰어오를 '바닥'을 찾으려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시장은 극심한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다. 동반 급락세로 문을 열었다가 개장 후 30분쯤 지난 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외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상호관세 90일간 유예'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나스닥지수가 4% 이상 뛰는 등 3대 지수 모두 급반등했으나 백악관 측이 '가짜뉴스'로 일축하면서 다시 하락 전환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오는 8일까지 대미 보복관세(34%)를 철회하지 않으면, 미국은 중국에 50%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9일 발효하겠다"며 강경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는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와는 협상에 즉시 착수하겠다"며 "세계 각국이 잇따라 관세 관련 협상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관세가 자신의 경제 어젠다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관세 유예는 고려하지 않고 있으나, 협상은 열려있다"고 강조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408008900009
"EU 집행위, 미국산 제품에 25% 맞불 관세 부과 제안" - 뉴스1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EU에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를 부과한 것에 대응해 미국에 25%의 맞불 관세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입수해 보도한 문서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미국산 일부 제품에 대해 내달 16일과 올해 말인 12월 1일, 2단계로 나눠 관세를 발효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관세 부과 대상에는 다이아몬드, 치실, 소시지, 견과류, 콩 등이 포함됐다. 당초 언급됐던 미국산 버번위스키나 와인, 유제품은 목록에서 제외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EU가 버번위스키에 관세를 부과할 경우 EU산 주류에 200% 보복 관세로 맞대응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27개 EU 회원국에 제시된 해당 안은 오는 9일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 EU 전체 인구의 65% 이상을 대표하는 15개국 이상이 반대하지 않으면 시행된다.

https://www.news1.kr/world/europe/5745672#_enliple
삼성전자, 오늘 1분기 성적표 공개…영업이익 5조원 웃돌까 | 연합뉴스

D램 출하량 선방·갤럭시S25 출시 효과에 시장 기대치 웃돌 듯

메모리 가격 상승세에 반등 기대감…관세 등 불확실성 여전

https://www.yna.co.kr/view/AKR20250407127900003
[1보]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6조6천억원…작년 동기 대비 0.2%↓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0408019100527
2025.04.08 07:41:49
기업명 : 삼성전자(시가총액: 314조 9,247억)
보고서명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790,000억(예상치 : 772,208억+/ 3%)
영업익 : 66,000억(예상치 : 51,148억/ +24%)
순이익 : -(예상치 : 77,001억)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5.1Q 790,000억/ 66,000억/ -/
2024.4Q 757,883억/ 64,927억/ - /
2024.3Q 790,987억/ 91,834억/ 101,009억
2024.2Q 740,683억/ 104,439억/ 98,413억
2024.1Q 719,156억/ 66,060억/ 67,547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0880000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930
뉴욕증시, 美·中 자존심 싸움에 애먼 증시만…나스닥 2.15%↓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변동 속에 또다시 급락으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보복관세에 50%의 추가 관세로 재보복에 나서면서 글로벌 경기침체 공포가 급등하던 주가를 끌어내렸다.

미국과 중국이 관세를 두고 자존심 싸움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증시가 유탄을 맞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수입품에 50%의 관세를 추가하기로 하면서 미·중 무역전쟁과 그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 공포가 확산했다.

백악관은 중국이 대미 보복관세를 철회하지 않았다며 9일부터 중국에 예고한 104%의 관세가 적용된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산 수입품에 적용한 관세 54%에 50%를 추가한 것이다.

이 같은 조치에 강세 분위기를 보이던 뉴욕증시는 급전직하했다.

중국 정부는 미국이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면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이라고 이미 공언한 만큼 양국의 자존심 싸움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다.

미·중 무역전쟁이 고조되면서 위안화 가치도 빠른 속도로 약해졌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이날 7.42위안을 상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행정부에선 트럼프에 동조하는 발언이 이어졌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대표는 상원 청문회에서 미국의 무역적자를 줄이고 교역을 호혜적으로 만들기 위해 관세보다 나은 대안을 제시한다면 협상이 가능하지만, 단기에 관세 면제는 어렵다고 강조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은 관세에 대한 우려를 이어갔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의 오스틴 굴스비 총재는 "트럼프가 발표한 관세는 (우리가) 모델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컸다"며 "그처럼 높은 비용이 얼마나 빠르게 또는 완전히 소비자에게 전가될지, 또 기업과 소비자가 어느 정도까지 억제해 경제 성장을 둔화시킬지는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409009800009
관세전쟁에 美 금리인하 빨라지나…"물가가 변수" | 연합뉴스

미국 정부의 관세 인상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 인하를 서두를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9일 한국은행 뉴욕사무소에 따르면 일부 투자은행(IB)은 경기 침체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올해 중 미 연준의 금리 인하 횟수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지난 한 달 사이 바클리는 1회에서 2회, 골드만삭스는 2회에서 3회, 노무라는 0회에서 1회, 웰스파고는 2회에서 3회로 각각 높여 잡았다.

반대로 전망치를 낮춘 것은 모건스탠리(1→0회)가 유일했다. 씨티는 5회, TD는 4회, JP모건은 2회,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도이치뱅크는 0회를 각각 유지했다.

이에 따라 10개 IB의 평균 전망치는 1.7회에서 2.0회로 다소 높아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408133200002
트럼프 관세 폭탄에 반도체주 우수수…반도체지수 3.57%↓(종합) - 뉴스1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3.57% 급락한 3562.94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날 트럼프가 대중 추가 관세 폭탄을 터트리자 대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밝힌 브로드컴을 제외하고 주요 반도체주는 일제히 하락했다.

엔비디아가 1% 대 하락한 데 비해 경쟁업체인 AMD는 6.49% 급락했다. 경쟁 격화를 이유로 투자은행의 투자 등급 강등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외 다른 반도체주도 브로드컴을 제외하고 일제히 급락했다. 인텔이 7.36%, 마이크론은 4.14%, 퀄컴은 3.90% 각각 급락했다.

이에 비해 브로드컴은 1.23% 상승한 156.03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브로드컴이 이날 100억달러(약 14조8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자사주 매입은 유통 주식 수를 줄이기 때문에 대표적인 주가 상승 요인이다.

브로드컴은 선전했으나 다른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함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3% 이상 급락, 마감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747113#_enliple
경기침체 우려에 뚝뚝 떨어지는 국제유가…WTI, 4년만에 60달러 밑 - 매일경제

글로벌 관세전쟁 격화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로 국제유가가 8일(현지시간)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62.82달러로 전장대비 1.39달러(-2.16%)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59.10달러로 전장 대비 1.34달러(-2.22%) 하락했다.

WTI 선물 가격이 배럴당 60달러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팬데믹 시기인 지난 2021년 4월 이후 4년 만이다.

국제유가는 지난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한 이후 경기침체 우려가 부상하면서 4거래일 연속 급락세다.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가 보복 관세를 불러오면서 글로벌 경기침체와 함께 원유 수요 감소를 가져올 것이란 전망이 유가를 연일 끌어내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https://m.mk.co.kr/news/world/11286452
뉴욕증시, 트럼프 상호관세 90일 유예에 수직상승…나스닥 12%↑(종합) |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 90일간 상호관세 유예 방침을 밝히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기록적인 수준으로 급반등 마감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별 상호관세를 유예해 90일간 10% 기본관세만 부과한다고 전격 발표해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중국에 대한 관세는 125%로 인상한다고 밝혔지만, 다른 국가에 대해선 개별 협상을 통해 관세율이 최종적으로 낮아질 것이란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미 동부시간 오후 1시 18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트럼프 대통령의 글이 그가 소유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라온 직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수직으로 급등했다.

CNBC 방송이 인용한 시장조사업체 팩트셋 시장자료(2차 세계대전 이후 통계 기준)에 따르면 이날 S&P 500 지수의 상승 폭은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인 2008년 10월 13일(11.58%)과 그달 28일(10.79%) 이후 세 번째로 컸다.

나스닥 지수 상승 폭은 기술주 거품이 꺼진 뒤 약세장 시기인 2001년 1월 3일(14.17%) 이후 두 번째로 컸다. 다우 지수는 역대 6번째로 상승 폭이 컸다.
이날 뉴욕증시 거래량은 약 300억 주로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컸다고 CNBC는 전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410009552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