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 Research
6.75K subscribers
2K photos
28 videos
22 files
5.17K links
CTT Research (Catch The Timing)

E-mail: ctt@cttresearch.co.kr
리포트, 탐방노트, 뉴스, 코멘트
www.cttresearch.co.kr/report

(본 채널에서 제공되는 모든 내용은 단순 정보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당사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를 기반으로 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이에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뉴욕증시, 비둘기였지만 찜찜한 FOMC 여파…동반 하락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일부 비둘기파적이었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주요 주가지수는 이날도 강세를 보였으나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이 거론됐고 관세 불확실성이 여전해 시장은 상승분을 토해냈다.

이날 주가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장을 연 뒤 가파르게 반등했다.

앞서 유럽장에서 유로존 성장 우려가 불거지자 주가지수 선물은 급락세로 돌아섰고 약세 흐름은 개장 전까지 유지됐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의회 청문회에서 미국이 유럽연합(EU) 상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면 유로존의 성장률은 첫 해 0.3%포인트 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럽연합이 보복 조치에 나서면 성장률 하락폭은 0.5%포인트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유럽의 보복과 유로 약세는 인플레이션을 0.5%포인트 높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라가르드의 발언은 유로존이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물가상승)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를 자극했다.

이 같은 우려에도 비둘기파적이었던 FOMC에 힘입어 저가 매수로 급반등하던 주가지수는 오후 장에 들기 전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트럼프가 상호 관세 발효일로 못 박은 4월 2일까지는 관세 불확실성이 여전한 데다 FOMC 내용이 낙관적이지만은 않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FOMC가 분기 말마다 공개하는 경제 전망 요약(SEP)에서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낮추고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올린 것은 찜찜한 구석으로 남아 있다.

그와 같은 추세가 짙어진다면 유로존과 함께 미국도 스태그플레이션 공포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지기 때문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21008300009
마이크론 “HBM 수요 강력하다” 시간외서 4% 급등 - 뉴스1

미국 최대 D램 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이하 마이크론)가 장 마감 후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D램 수요가 탄탄하다고 밝히자 주가가 시간외거래에서 3% 이상 급등하고 있다.

마이크론은 이날 장 마감 직후 월가의 예상을 상회하는 매출과 주당 순익을 발표했다.

마이크론은 지난 분기 매출이 80억5000만 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인 78억9000만 달러를 상회한 것이다.

주당 순익은 1.56달러라고 발표했다. 이 또한 예상치 1.42달러를 웃돌았다.

특히 마이크론은 인공지능(AI) 수요로 D램의 일종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칩에 대한 수요가 강력하다고 밝혔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726258#_enliple
뉴욕증시, 저가 매수로 극복한 네 마녀의 날…동반 강세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변동성이 큰 '네 마녀의 날'을 맞아 3대 지수 모두 약세로 장을 열었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상호주의에 따라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면서도 유연성도 중요하다고 말하며 위험 선호 심리를 자극했다.

이날 시장은 약세로 출발했다. 유럽장에서 약세를 보이던 주가지수 선물이 개장을 앞둔 이날 오전 낙폭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투자심리가 식은 채 장이 열렸다.

하지만 개장 후 저가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주가지수는 결국 강세로 장을 마쳤다. 약보합권에서 폐장을 준비하던 S&P500 지수는 막판 15분 정도 종가 관리성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보합으로 전환했다.

트럼프가 4월 2일부터 발효되는 상호 관세에 관해 유연성을 발휘하겠다고 시사한 점도 위험 회피 심리를 녹였다.

트럼프는 기자들과 만나 "많은 사람이 나에게 관세 예외를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고 있다"며 "한 명에게 해주면 모두에게 해줘야 한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다만 그는 "유연성은 있을 것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상호주의"라면서도 "유연성은 중요한 단어"라고 밝혀 협상의 여지가 있음을 시사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22008000009
헌재 오늘 오전 10시 한덕수 탄핵심판 선고…尹 탄핵 가늠자 | 한국경제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0시 대심판정에서 한 총리에 대한 탄핵심판을 선고한다.

한 총리 탄핵심판에서 헌재가 내놓을 판단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의 결론을 일부 유추할 수 있는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국회는 한 총리 사건에서도 12·3 비상계엄의 불법성을 다투고 있기 때문이다.헌재가 국회의 탄핵소추를 인용하면 한 총리는 즉시 파면된다.

인용에는 현직 재판관 8인 중 6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인용 의견이 6인에 못 미칠 경우 헌재는 탄핵소추를 기각하거나 각하할 수 있다. 헌재가 기각·각하 결정을 선고하면 한 총리는 바로 직무에 복귀해 다시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2428797
"삼전·SK하닉도 12시간 거래된다"…넥스트레이드 거래종목 350개로 - 뉴스1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에서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를 비롯해 코스피·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거래가 가능해진다.

24일부터 넥스트레이드의 매매체결 대상종목이 기존 110종목에서 350종목으로 대폭 늘어난다. 코스피에서 145종목, 코스닥시장에서 95종목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코스피200, 코스닥150 지수구성종목이 넥스트레이드에서 모두 거래 가능하다.

https://www.news1.kr/finance/general-stock/5728168
2025. 3. 24(월)
장중 DRAM 현물가격

전 제품 상승
뉴욕증시, '유연한 상호관세' 기대감 고조…동반 강세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4월 2일 발효되는 상호 관세에서 많은 국가가 감면 혜택을 볼 수 있으며 관세 부과 품목도 축소될 수 있다는 소식에 낙관론이 퍼지며 주가를 강하게 밀어 올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 관세 범위를 축소하고 일부 국가는 상호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시장 전반에 낙관론이 퍼졌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아시아 시장에서부터 강세를 보였고 개장 후에도 꾸준히 상승폭을 확대했다.

트럼프도 이 같은 사항들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트럼프는 백악관 루즈벨트룸에서 열린 행사에서 "오는 4월 2일 관세를 부과할 때 '상호'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면서도 "많은 국가에 (상호 관세를) 면제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관세 부과 범위가 축소될 것이라는 관측에 대해선 혼선이 있었다.

일부 외신은 자동차와 반도체, 의약품 등 일부 품목이 다음 달 2일 발표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으나 트럼프는 "가까운 미래에 자동차와 반도체, 목재에 대해 추가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트럼프가 관세에 대해 유연성을 발휘했다는 점 자체에 시장이 주목한 듯 주가지수는 장 마감 때까지 오름폭을 꾸준히 확대해나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25008700009
현대車 정의선 "4년간 美에 31조원 투자"…트럼프 "관세 효과"(종합) | 연합뉴스

현대자동차그룹은 오는 2028년까지 미국에 총액 210억 달러(약 31조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할 것이라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앞으로 4년간 집행할 21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의 세부 내역에 대해 자동차 생산 분야 86억 달러, 부품·물류·철강 분야 61억달러, 미래 산업 및 에너지 분야 63억 달러 등 이라고 밝혔다.

발표 석상에서 정 회장은 "이번 투자의 핵심은 미국의 철강과 자동차 부품 공급망을 강화할 60억 달러의 투자"라면서 루이지애나에 신설될 제철소를 비중 있게 소개했다.

이와 관련, 현대차그룹은 루이지애나주에 연간 270만t 규모의 전기로 제철소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저탄소 자동차 강판 특화 제철소로 현대차그룹의 미국 내 공장에서 생산될 차량용 철강재를 제조한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생산 부문에서 금주에 준공할 미국 내 '3호 공장'인 조지아주 서배너 소재 '현대차그룹 메타 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생산 역량을 20만대 추가 증설해 미국에서 연간 120만대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또 미래 산업 및 에너지 분야에서는 자율주행, 로봇, 인공지능(AI),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등 미래 신기술과 관련한 미국 유수의 기업과 협력하고, 현대차그룹 미국 현지 법인인 보스턴 다이내믹스, 슈퍼널, 모셔널 등의 사업화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25004553071
테슬라 호재 만발, 12%↑ 트럼프 당선 이후 최고 상승률(종합) - 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율 축소를 시사하고, 테슬라가 중국에서 완전 자율주행차(FSD)를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테슬라 주가가 12% 가까이 폭등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11.93% 폭등한 278.39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8954억달러로 불었다.

이는 지난해 11월 5일 트럼프 당선 이후 최고 상승률이다.또 이날 테슬라는 당국으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는 대로 중국에서 완전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뿐 아니라 인도에서도 희소식이 나왔다. 테슬라는 전기 자동차용 부품 조달과 관련, 인도의 자동차 회사인 타타 모터스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는 국내 자동차 업체를 키우기 위해 테슬라에 타타와 협력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테슬라가 타타와 협의 중이라는 소식은 인도 관련 사업이 무리 없이 진행 중이라는 신호로 해석됐다.

악재도 있었다. 테슬라의 경쟁사인 비야디(BYD)가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1000억달러 이상을 기록, 테슬라(977억달러)를 제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시장은 이를 무시했다.

이날 테슬라가 12% 가까이 폭등했지만 테슬라 주가는 올해 들어 여전히 약 31% 폭락한 상태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729760#_enliple
셀트리온 “미국에 공장 설립 검토”…트럼프 관세 압박 대비한다 - 매일경제

서 회장은 이에 대한 대비책을 모두 세워뒀다고 했다. 그는 “우선 3월 안에 1년치 재고를 미국에 다 쌓아놔 관세 압박을 피할 예정”이라며 “셀트리온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원료 의약품 형태로 통관한 후 미국 위탁생산(CMO) 업체를 통해 완제품을 만드는데, 원료 의약품은 관세율보다는 제조 원가가 중요하다. 생각만큼 영업이익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궁극적으로는 미국 내 자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공장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상반기 중으로 미국 공장 설립 검토를 마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현재 셀트리온 공장은 모두 인천 송도에 있다.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은 자동차 공장과 같이 넓은 땅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구체적인 건설 용지는 젊은 과학자들의 주거가 편한 지역들을 고려하고 있다.

계획대로 실행된다면 수조 원을 투자해 지금 송도에 있는 셀트리온 본사와 공장만 한 규모가 들어설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https://m.mk.co.kr/news/it/11272510
뉴욕증시, 경기둔화 우려보단 유연한 관세 기대…나스닥 0.46%↑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를 이어갔다. 다만 전날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보합권에서 오르내리며 숨 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미국 소비자신뢰지수는 3월 들어 또 가파르게 꺾이며 경기둔화 우려를 다시 자극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 관세 정책에서 유연성을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현재로선 더 우세했다.

장 초반 발표된 3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는 달갑지 않았다.

미국 콘퍼런스보드(CB)에 따르면 3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2.9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 94.0을 밑도는 수치며 2월 소비자 신뢰지수 100.1과 비교하면 7.2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2021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3월 기대지수도 전월 대비 9.6포인트 하락한 65.2를 기록하며 12년 만에 최저치로 내려앉았다. 현재 상황지수는 전월 대비 3.6포인트 하락한 134.5로 내려갔다.

하지만 증시는 소비자 신뢰 악화보다는 트럼프의 유연성에 더 기대감을 갖는 분위기였다. 소비자 신뢰 발표 이후 주춤하던 증시는 오후 들어 탄력을 회복하며 소폭 상승으로 마무리했다.

트럼프는 이날 오후 "캐나다와 멕시코가 많은 진전을 이뤘다"며 두 나라에 부과된 관세가 완화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트럼프는 캐나다와 멕시코 정부에 대해 마약 성분 펜타닐의 미국 내 유통을 통제하도록 조치해야 한다며 만족할 만한 수준을 달성하지 못하면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압박하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26010900009
“삼성전자, ‘관세 회피 혐의’로 인도서 과징금 9000억 부과” - 매일경제

삼성전자가 통신 장비를 수입하면서 관세를 회피했다며 인도 정부로부터 약 9000억원에 이르는 세금 추징과 과징금 부과 명령을 받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인도 세무 당국은 삼성전자가 주요 통신 장비를 수입하면서 10% 또는 20%의 관세를 회피하기 위해 수입품을 잘못 분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품목은 ‘리모트 라디오 헤드’라는 소형 라디오 주파수 회로 모듈로 4G 이동통신 기지국에서 신호를 송출하는 핵심 부품이다.

삼성전자는 2018∼2021년 한국과 베트남에서 이 부품을 7억8400만 달러(약 1조1513억원)어치 수입하면서 관세를 내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이 부품은 송수신기 기능을 수행하지 않으므로 무관세 품목”이라며 전문가 4명의 감정 결과를 제출했다.

하지만 인도 정부는 2020년 삼성전자가 정부에 제출한 서한에서 이 부품을 ‘송수신기’라고 정의했다며 ‘관세 대상 품목’이라고 주장했다.

로이터 통신이 확보한 인도 세무 당국의 비공개 명령서에서 소날 바자즈 관세국장은 “삼성전자는 해당 품목의 올바른 분류를 알고 있었음에도 의도적으로 허위 신고를 했다”며 “정부를 속여 이익을 극대화하려 했고, 모든 기업 윤리와 산업 표준을 위반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인도 당국은 삼성전자에 총 446억 루피(약 7636억원)의 미납 관세 추징과 과징금 부과 조치를 내렸다.

여기에 이번 사건과 관련 삼성전자 인도법인 임원들에게 총 8100만 달러(약 1189억원)의 과징금도 부과했다.

이에 삼성전자 측은 “이번 사안은 세관의 품목 분류 해석 문제”라며 “우리는 인도 법을 준수하며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https://m.mk.co.kr/news/world/11273380
韓철강, 내달부터 EU 무관세 수출가능 물량 최대 14% 감소 | 한국경제

내달부터 유럽연합(EU)에 무관세로 수출할 수 있는 한국 철강 물량이 최대 14% 줄어든다.EU는 25일(현지시간) 역내 철강산업 보호를 위한 세이프가드 개정안을 확정해 관보에 게재했다.

개정안은 26일 발효되며, 본격 시행은 내달 1일부터다. EU 세이프가드는 2018년부터 트럼프 1기 행정부의 철강 관세에 대응해 국가별로 지정된 쿼터(할당량) 수준까지는 무관세로 수입하되, 초과 물량에 대해서는 25% 관세를 부과하는 제도다.

관보 분석 결과 주요 제품군별로 각국 쿼터가 조정된 가운데 한국의 경우 수출량이 가장 많은 열연 쿼터가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4월 1일∼6월 30일 기준 한국 열연 쿼터는 18만6천358t(톤)이었으나, 개정에 따라 약 14% 줄어든 16만1천144t만 무관세로 수출할 수 있다.

한국이 EU로 수출하는 다른 제품군 쿼터도 소폭 축소됐다.특히 기존에는 분기 내 할당된 쿼터를 소진하지 못할 경우 다음 분기에 미소진 물량만큼 무관세로 추가 수출할 수 있었지만, 7월부터는 일부 제품군에 대해서는 이월 시스템이 아예 폐지된다.

분기마다 할당된 쿼터만큼 통관을 마치지 못하면 수출국 입장에서는 손해를 보는 셈이다.

또 국가별 쿼터와 별개로 제품별 무관세 수입 총량을 제한하는 일명 '글로벌 쿼터' 운영 시에는 특정 국가가 잔여 무관세 할당량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제품에 따라 13%에서 최대 30% 수준의 상한선을 두기로 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268518Y
오후 2시

'선거법 2심' 이재명 정치적 명운 가를 서울고법 형사6부는 | 연합뉴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2부(최은정 이예슬 정재오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 선고기일을 연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25121400004?input=1195m
뉴욕증시, 자동차 관세 대기·경계감 고조…나스닥 2.04%↓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고조되며 동반 하락세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 이상 급락하며 다시 조정 영역(최고점 대비 10% 이상↓)으로 빠져들었다.

전날까지 3거래일 연속 동반 상승했던 3대 지수는 한꺼번에 미끄럼을 탔다.

특히 빅테크 종목이 약세를 보여 나스닥지수는 작년 12월 16일 장중에 기록한 최고점(20,204.58) 대비 11.41% 낮은 수준으로 되돌림했다.

2주간 잠겨있던 조정 영역에서 간신히 발을 뺀 지 2거래일 만에 다시 후진했다.전날 엔비디아를 제외한 전 종목이 올랐던 대형 기술주 그룹 '매그니피센트7'(M7)은 이날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엔비디아 하락률은 5.74%에 달한다. 중국의 새로운 환경 규제책이 엔비디아의 중국 내 판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주가를 끌어내렸다.

동종업계 브로드컴과 AMD 주가도 각각 4.78%, 4.02% 떨어졌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27% 하락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27009700009
엔비디아 5.74% 급락, 반도체지수도 3.27%↓(종합) - 뉴스1

중국의 규제 강화와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 제재 강화로 엔비디아가 6% 가까이 급락하는 등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 반도체지수도 3% 이상 급락했다.

미국이 최첨단 반도체인 블랙웰 수출을 통제함에 따라 H20이 엔비디아의 대중국 주력 상품이다.

엔비디아는 지난 회계연도에 매출의 13%인 171억 달러를 중국에서 얻을 정도로 중국은 엔비디아에 큰 시장이다.

이렇게 되면 엔비디아는 화웨이 같은 중국 경쟁사에 시장점유율을 크게 빼앗길 수밖에 없다.

이같은 악재는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 수출 규제를 더욱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 안보 우려로 수십 개의 중국 기업을 수출 블랙리스트에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추가된 기업 중에는 중국 최대 서버 제조업체이자 엔비디아, AMD, 인텔과 같은 미국 칩 제조업체의 주요 고객인 인스퍼 그룹 등 다수의 중국 반도체 기업이 포함됐다.

엔비디아가 이중 악재를 맞은 것이다. 이에 따라 주가가 6% 가까이 급락했다.

엔비디아가 급락하자 경쟁업체인 AMD도 4.02% 급락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732888#_enli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