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美 CPI 둔화에 스태그 우려 완화…나스닥 1.22%↑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를 보였으나 기술주는 강한 반등 흐름을 보였다.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며 둔화 흐름을 보이면서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완화했다. 이에 따라 그간 낙폭이 컸던 기술주 위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미국 노동부는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2.8% 상승하며 1월의 3.0% 상승보다 상승률이 완만해졌다.
2월 근원 CPI도 전월 대비 0.2% 상승하며 1월의 0.4% 상승보다 둔화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3.1% 상승해 1월의 3.3% 대비 소폭 내렸다.
2월 수치는 모두 시장 예상치도 전반적으로 0.1%포인트 밑돌았다. 특히 월간 상승률이 0.5%까지 뛰며 시장에 충격을 줬던 1월 CPI와 비교해 완만해진 흐름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덜었다.
이날 CPI 결과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조금이나마 덜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최근 주가를 무너뜨렸던 경기침체 우려가 끈적한 인플레이션과 결합한다면 증시는 추가로 하방 압력을 받을 수 있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밀어붙이는 관세 정책은 시장에 여전히 부담을 줬다.
이날 철강 및 알루미늄 수입품에 대한 25%의 관세가 발효됐다. 이에 대해 캐나다는 200억달러 이상의 미국 상품에 25%의 보복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대응했고 유럽연합(EU)도 4월부터 283억달러 상당의 미국산 수입품에 대해 상호 관세를 부과하기로 선언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여전히 강공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무역 갈등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워 보인다.
트럼프는 EU의 보복 관세 방침에 대해 "우리는 대응할 것"이라며 "우리는 그 돈의 전투에서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CPI 호재와 관세 강행이라는 악재가 뒤엉키면서 이날 증시는 혼조 양상을 보였다. 다만 그간 낙폭이 더 컸던 기술주 위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나스닥의 상승폭은 특히 컸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3007600009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를 보였으나 기술주는 강한 반등 흐름을 보였다.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며 둔화 흐름을 보이면서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완화했다. 이에 따라 그간 낙폭이 컸던 기술주 위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미국 노동부는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2.8% 상승하며 1월의 3.0% 상승보다 상승률이 완만해졌다.
2월 근원 CPI도 전월 대비 0.2% 상승하며 1월의 0.4% 상승보다 둔화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3.1% 상승해 1월의 3.3% 대비 소폭 내렸다.
2월 수치는 모두 시장 예상치도 전반적으로 0.1%포인트 밑돌았다. 특히 월간 상승률이 0.5%까지 뛰며 시장에 충격을 줬던 1월 CPI와 비교해 완만해진 흐름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덜었다.
이날 CPI 결과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조금이나마 덜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최근 주가를 무너뜨렸던 경기침체 우려가 끈적한 인플레이션과 결합한다면 증시는 추가로 하방 압력을 받을 수 있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밀어붙이는 관세 정책은 시장에 여전히 부담을 줬다.
이날 철강 및 알루미늄 수입품에 대한 25%의 관세가 발효됐다. 이에 대해 캐나다는 200억달러 이상의 미국 상품에 25%의 보복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대응했고 유럽연합(EU)도 4월부터 283억달러 상당의 미국산 수입품에 대해 상호 관세를 부과하기로 선언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여전히 강공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무역 갈등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워 보인다.
트럼프는 EU의 보복 관세 방침에 대해 "우리는 대응할 것"이라며 "우리는 그 돈의 전투에서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CPI 호재와 관세 강행이라는 악재가 뒤엉키면서 이날 증시는 혼조 양상을 보였다. 다만 그간 낙폭이 더 컸던 기술주 위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나스닥의 상승폭은 특히 컸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3007600009
연합뉴스
뉴욕증시, 美 CPI 둔화에 스태그 우려 완화…나스닥 1.22%↑ 마감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를 보였으나 기술주는 강한 반등 흐름을 보였다.
美 2월 CPI 2.8%↑…금리인하 앞당겨지나 | 한국경제
이번 CPI 발표는 오는 18~19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나온 마지막 주요 경제 지표다.
물가 상승 압력이 약화하면서 시장에서는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 인하 시기를 앞당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CPI 발표 직후 6월 FOMC에서 첫 금리 인하가 단행될 확률은 68.5%에서 74.2%로 상승했다.
한편 예상보다 낮은 물가 상승률이 경기 둔화 신호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최근 미국 고용 시장은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소비 둔화와 기업들의 투자 위축이 겹치면서 ‘연착륙’이 아니라 ‘R(경기 침체)의 공포’가 현실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제프리 로치 LPL파이낸셜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물가 압력이 빠르게 완화되는 것은 기업들의 가격 결정력이 약해지고 수요가 낮아지고 있다는 뜻”이라며 “Fed가 금리 정책을 조정하지 않으면 경기 침체 우려가 더욱 고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CPI 발표 직후 미국 국채 금리는 하락세를 보였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오전 8시30분 연 4.176%에서 발표 직후 연 4.12%로 소폭 내렸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1204311
이번 CPI 발표는 오는 18~19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나온 마지막 주요 경제 지표다.
물가 상승 압력이 약화하면서 시장에서는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 인하 시기를 앞당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CPI 발표 직후 6월 FOMC에서 첫 금리 인하가 단행될 확률은 68.5%에서 74.2%로 상승했다.
한편 예상보다 낮은 물가 상승률이 경기 둔화 신호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최근 미국 고용 시장은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소비 둔화와 기업들의 투자 위축이 겹치면서 ‘연착륙’이 아니라 ‘R(경기 침체)의 공포’가 현실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제프리 로치 LPL파이낸셜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물가 압력이 빠르게 완화되는 것은 기업들의 가격 결정력이 약해지고 수요가 낮아지고 있다는 뜻”이라며 “Fed가 금리 정책을 조정하지 않으면 경기 침체 우려가 더욱 고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CPI 발표 직후 미국 국채 금리는 하락세를 보였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오전 8시30분 연 4.176%에서 발표 직후 연 4.12%로 소폭 내렸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1204311
한국경제
美 2월 CPI 2.8%↑…금리인하 앞당겨지나
美 2월 CPI 2.8%↑…금리인하 앞당겨지나, 소비자물가 예상치 밑돌아 근원물가도 3.1% 상승에 그쳐 6월 첫 금리 내릴 확률 74%로
호재 만발, 인텔 정규장 5% 급등 이어 시간외서 12% 폭등(종합) - 뉴스1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시간외거래에서 인텔은 11.65% 폭등한 23.0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정규장도 4.55% 급등 마감했었다.
이는 인텔이 장 마감 직후 신임 최고경영자(CEO)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전 CEO였던 팻 겔싱어는 경영난의 책임을 지고 사임했었다.
한동안 공석이었던 CEO가 채워진 것이다. 인텔은 이날 립부 탄을 신임 CEO에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탄은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를 이끌었던 반도체 업계의 베테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인텔은 정규장도 5% 가까이 급등했었다.
세계 최대의 파운드리(위탁생산) 반도체 업체인 대만의 TSMC가 미국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 인텔 파운드리 부분을 운영할 것이란 소식 때문이다.
이날 로이터는 TSMC가 미국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 인텔 파운드리 부문을 운영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컨소시엄에는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퀄컴 등 미국 반도체 기업이 대거 참여한다. TSMC의 지분은 50%를 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산 반도체를 강조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TSMC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인텔의 파운드리 부문을 인수하면 경영난 타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로 인텔은 이날 정규장에서 5%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717447#_enliple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시간외거래에서 인텔은 11.65% 폭등한 23.0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정규장도 4.55% 급등 마감했었다.
이는 인텔이 장 마감 직후 신임 최고경영자(CEO)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전 CEO였던 팻 겔싱어는 경영난의 책임을 지고 사임했었다.
한동안 공석이었던 CEO가 채워진 것이다. 인텔은 이날 립부 탄을 신임 CEO에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탄은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를 이끌었던 반도체 업계의 베테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인텔은 정규장도 5% 가까이 급등했었다.
세계 최대의 파운드리(위탁생산) 반도체 업체인 대만의 TSMC가 미국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 인텔 파운드리 부분을 운영할 것이란 소식 때문이다.
이날 로이터는 TSMC가 미국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 인텔 파운드리 부문을 운영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컨소시엄에는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퀄컴 등 미국 반도체 기업이 대거 참여한다. TSMC의 지분은 50%를 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산 반도체를 강조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TSMC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인텔의 파운드리 부문을 인수하면 경영난 타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로 인텔은 이날 정규장에서 5%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717447#_enliple
뉴스1
호재 만발, 인텔 정규장 5% 급등 이어 시간외서 12% 폭등(종합)
인텔이 호재가 만발하며 정규장에서 5% 정도 급등한 것은 물론, 시간외거래에서 12% 가까이 폭등하고 있다.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시간외거래에서 인텔은 11. …
뉴욕증시, PPI 둔화도 안 먹히는 투매 일변도…나스닥 2%↓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또다시 하락하며 불안한 투자심리를 드러냈다.
미국 2월 도매 물가가 예상치를 밑돌며 둔화 흐름을 보였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불확실성과 경기침체 불안이 가중되면서 시장은 투매 흐름을 재개했다.
트럼프는 이날도 관세를 무기로 휘둘러 투자자들을 낙담시켰다.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EU는 미국을 이용하려는 유일한 목적으로 설립됐고 위스키에 50%의 끔찍한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며 "이 관세가 즉시 철폐되지 않으면 미국은 곧 프랑스와 기타 EU 국가에서 나오는 모든 와인, 샴페인 및 주류에 2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이와 함께 관세에 대해서 결코 굽히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미국 백악관에서 마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과 회동 중 기자들로부터 관세 계획에 관해 질문받자 "우리는 수년간 갈취당해왔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 이상은 갈취당하지 않을 것"이라며 "나는 알루미늄이나 철강, 자동차에 대해 (관세 기조를) 굽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의 엄포는 이날도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
전날 1% 이상 반등했던 나스닥은 장 막판 낙폭을 더 확대하며 2% 떨어졌고 S&P500 지수와 다우 지수도 모두 뚜렷한 반등 없이 계단식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S&P500은 이날 하락으로 전고점 대비 주가가 10% 이상 하락한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하지만 증시 변동성에 개의치 않는다는 신호를 계속 보내고 있다.
2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꺾였지만,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둔화보다는 경기둔화 가능성을 더 크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미국 노동부는 2월 PPI가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12월의 0.5% 상승, 1월의 0.6% 상승과 비교해 상승 흐름이 크게 꺾였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3.2% 상승해 1월의 3.7% 대비 0.5%포인트나 둔화했다.
다만 PPI 항목 중 원자재 가격 강세는 투자자들의 우려를 오히려 키웠다.
중간 수요 부문에서는 가공재 가격이 0.5% 상승했으며 미가공재 가격도 1.3% 상승해 각각 5개월 연속 및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최근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연례 설문조사에서 미국 기업들은 특히 고율 관세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을 우려하며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을 크게 높였다. 2월 PPI는 기업들의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4006400009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또다시 하락하며 불안한 투자심리를 드러냈다.
미국 2월 도매 물가가 예상치를 밑돌며 둔화 흐름을 보였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불확실성과 경기침체 불안이 가중되면서 시장은 투매 흐름을 재개했다.
트럼프는 이날도 관세를 무기로 휘둘러 투자자들을 낙담시켰다.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EU는 미국을 이용하려는 유일한 목적으로 설립됐고 위스키에 50%의 끔찍한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며 "이 관세가 즉시 철폐되지 않으면 미국은 곧 프랑스와 기타 EU 국가에서 나오는 모든 와인, 샴페인 및 주류에 2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이와 함께 관세에 대해서 결코 굽히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미국 백악관에서 마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과 회동 중 기자들로부터 관세 계획에 관해 질문받자 "우리는 수년간 갈취당해왔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 이상은 갈취당하지 않을 것"이라며 "나는 알루미늄이나 철강, 자동차에 대해 (관세 기조를) 굽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의 엄포는 이날도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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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1% 이상 반등했던 나스닥은 장 막판 낙폭을 더 확대하며 2% 떨어졌고 S&P500 지수와 다우 지수도 모두 뚜렷한 반등 없이 계단식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S&P500은 이날 하락으로 전고점 대비 주가가 10% 이상 하락한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하지만 증시 변동성에 개의치 않는다는 신호를 계속 보내고 있다.
2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꺾였지만,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둔화보다는 경기둔화 가능성을 더 크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미국 노동부는 2월 PPI가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12월의 0.5% 상승, 1월의 0.6% 상승과 비교해 상승 흐름이 크게 꺾였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3.2% 상승해 1월의 3.7% 대비 0.5%포인트나 둔화했다.
다만 PPI 항목 중 원자재 가격 강세는 투자자들의 우려를 오히려 키웠다.
중간 수요 부문에서는 가공재 가격이 0.5% 상승했으며 미가공재 가격도 1.3% 상승해 각각 5개월 연속 및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최근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연례 설문조사에서 미국 기업들은 특히 고율 관세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을 우려하며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을 크게 높였다. 2월 PPI는 기업들의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4006400009
연합뉴스
뉴욕증시, PPI 둔화도 안 먹히는 투매 일변도…나스닥 2%↓ 마감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또다시 하락하며 불안한 투자심리를 드러냈다.
트럼프 "북한 지도자는 뉴클리어 파워…관계 재구축할 것"(상보) - 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를 핵보유국(nuclear power) 지도자라고 지칭하며 그와의 관계를 재구축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만나 김정은과 관계를 재구축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그렇게 할 것"이라고 답했다.
트럼프는 "나는 김정은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며 "확실히 그는 뉴클리어 파워"라고 발언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71881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를 핵보유국(nuclear power) 지도자라고 지칭하며 그와의 관계를 재구축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만나 김정은과 관계를 재구축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그렇게 할 것"이라고 답했다.
트럼프는 "나는 김정은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며 "확실히 그는 뉴클리어 파워"라고 발언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718814
뉴스1
트럼프 "북한 지도자는 뉴클리어 파워…관계 재구축할 것"(상보)
"김정은과 여전히 좋은 관계, 어떤 일 일어날지 지켜보자" "2016년 힐러리가 됐다면 핵전쟁 일어났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핵보유국(nuclear power) 지도자라고 지칭하며 그와의 관계를 재구축할 용의가 …
국제 금값, 관세전쟁 우려에 사상 최고치…온스당 3천달러 눈앞 |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촉발한 관세전쟁이 격화 양상을 보이면서 13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온스당 3천달러선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만기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2천991.3달러로 전장보다 1.5% 올랐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이날 미 동부시간 오후 2시께 전장보다 1.6% 오른 온스당 2천979.76달러에 거래되며 이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 현물 가격은 지난해 27% 상승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이날까지 약 14% 상승하며 강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세계 경제에 불확실성을 높이며 안전자산 수요를 높인 게 금값에 상승 압력을 가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수키 쿠퍼 애널리스트는 "금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강한 수요와 지속적인 중앙은행의 매입, 지정학적 불안, 관세 정책 변화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금을 향한 수요를 계속 자극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귀금속 거래업체 얼라이언스 골드의 알렉스 에브카리안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금값 강세장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올해 금 시세가 온스당 3천∼3천200달러선에서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4004600072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촉발한 관세전쟁이 격화 양상을 보이면서 13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온스당 3천달러선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만기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2천991.3달러로 전장보다 1.5% 올랐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이날 미 동부시간 오후 2시께 전장보다 1.6% 오른 온스당 2천979.76달러에 거래되며 이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 현물 가격은 지난해 27% 상승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이날까지 약 14% 상승하며 강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세계 경제에 불확실성을 높이며 안전자산 수요를 높인 게 금값에 상승 압력을 가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수키 쿠퍼 애널리스트는 "금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강한 수요와 지속적인 중앙은행의 매입, 지정학적 불안, 관세 정책 변화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금을 향한 수요를 계속 자극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귀금속 거래업체 얼라이언스 골드의 알렉스 에브카리안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금값 강세장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올해 금 시세가 온스당 3천∼3천200달러선에서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4004600072
연합뉴스
국제 금값, 관세전쟁 우려에 사상 최고치…온스당 3천달러 눈앞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촉발한 관세전쟁이 격화 양상을 보이면서 13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5.03.14 08:38:08
기업명: 삼성SDI(시가총액: 14조 280억)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증자방식 : 주주배정후실권주일반공모
증자비율 : 0.17주/1주당
발표일자 : 2025.03.14
기준일자 : 2025-04-18
청약일자 : 2025-05-28
납입일자 : 2025-06-05
상장일자 : 2025-06-19
시설자금 : 4,541억
영업양수 :
운영자금 :
채무상환 :
타법인 : 15,460억
기타자금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31400002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6400
기업명: 삼성SDI(시가총액: 14조 280억)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증자방식 : 주주배정후실권주일반공모
증자비율 : 0.17주/1주당
발표일자 : 2025.03.14
기준일자 : 2025-04-18
청약일자 : 2025-05-28
납입일자 : 2025-06-05
상장일자 : 2025-06-19
시설자금 : 4,541억
영업양수 :
운영자금 :
채무상환 :
타법인 : 15,460억
기타자금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31400002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6400
Forwarded from 실시간 주식 뉴스
[단독] SK-한화, TC본더 계약 완료…HBM 동맹 맺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61332?rc=N&ntype=RANKING&sid=101
Naver
[단독] SK·한화 'TC본더 동맹'…올해 30여대 공급 관측
SK하이닉스(000660)와 한화세미텍이 고대역폭메모리(HBM) 핵심 장비인 'TC 본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최대 기업인 SK와 한화 간 AI 메모리 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업계
Forwarded from 묻따방 🐕
A,K,N 잘 나뉘어져있는 것 같아요.
설정을 어디로 해서 보느냐가 중요한듯.
디폴트를 K로 보면 잘 보이고 A로 하면 전체 다 포함해서 나오고...
설정을 어디로 해서 보느냐가 중요한듯.
디폴트를 K로 보면 잘 보이고 A로 하면 전체 다 포함해서 나오고...
뉴욕증시, 소비심리 악화보다 저가 매력…나스닥 2.6% 급등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처럼 동반 급반등했다.
모처럼 증시 전체가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한 것은 지난 7일 이후 처음이다.
나스닥 지수와 S&P500 지수는 지난 12일에도 상승했으나 다우지수는 약보합에 머무른 바 있다.
이날 발표된 지표는 호재는 아니었다.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에 대해 미국인들의 심리는 또다시 크게 꺾였다.
미시간대에 따르면 3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57.9로 집계됐다. 2022년 11월 이후 최저치다. 2월 확정치 64.7과 비교하면 6.8포인트(10.5%)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7.1% 급락했다. 시장 예상치 63.1과 비교해도 못 미친다.
미국 소비자들의 심리지수는 올해 들어 가파르게 꺾이고 있다. 올해 1월의 71.7에서 2월 64.7로 내려앉은 데 이어 3월에는 57.9까지 꺾였다. 불과 두 달 사이에 13.8포인트나 굴러떨어졌다.
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이번 급락장의 단초를 제공한 재료였다. 예상보다 가파르게 꺾인 소비 심리에 투자자들은 일괄 투매했고 관세 불확실성까지 얽히며 투자심리는 계속 짓눌렸다.
다만 이날 투자자들은 소비심리 악화보다 저가 매력에 더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S&P500은 2월의 전고점 대비 주가가 10% 이상 떨어지며 전날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나스닥은 작년 12월의 최고치 대비 낙폭이 12% 이상이었다. 이는 그만큼 저가 매력이 부각된 상태라는 뜻이기도 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5007100009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처럼 동반 급반등했다.
모처럼 증시 전체가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한 것은 지난 7일 이후 처음이다.
나스닥 지수와 S&P500 지수는 지난 12일에도 상승했으나 다우지수는 약보합에 머무른 바 있다.
이날 발표된 지표는 호재는 아니었다.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에 대해 미국인들의 심리는 또다시 크게 꺾였다.
미시간대에 따르면 3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57.9로 집계됐다. 2022년 11월 이후 최저치다. 2월 확정치 64.7과 비교하면 6.8포인트(10.5%)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7.1% 급락했다. 시장 예상치 63.1과 비교해도 못 미친다.
미국 소비자들의 심리지수는 올해 들어 가파르게 꺾이고 있다. 올해 1월의 71.7에서 2월 64.7로 내려앉은 데 이어 3월에는 57.9까지 꺾였다. 불과 두 달 사이에 13.8포인트나 굴러떨어졌다.
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이번 급락장의 단초를 제공한 재료였다. 예상보다 가파르게 꺾인 소비 심리에 투자자들은 일괄 투매했고 관세 불확실성까지 얽히며 투자심리는 계속 짓눌렸다.
다만 이날 투자자들은 소비심리 악화보다 저가 매력에 더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S&P500은 2월의 전고점 대비 주가가 10% 이상 떨어지며 전날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나스닥은 작년 12월의 최고치 대비 낙폭이 12% 이상이었다. 이는 그만큼 저가 매력이 부각된 상태라는 뜻이기도 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5007100009
연합뉴스
뉴욕증시, 소비심리 악화보다 저가 매력…나스닥 2.6% 급등 마감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처럼 동반 급반등했다.
[CTT Research]
■ 지혈제 수출 데이터 - 2월 확정치, '인천 연수구'(넥스트바이오메디컬)
'디테일은 인천 연수구'
2월 확정치 지혈제 수출 데이터가 나왔습니다.
'전국' 월간 데이터에서는 12월부터 2월까지 소폭 감소하는 흐름이었으나,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100%인 '인천 연수구'의 경우 12월부터 2월까지 감소없이 동일한 데이터가 찍히고 있습니다
(12월부터 2월까지 3달 연속 2,816kg으로 동일한 중량).
즉, 월간 전국 데이터 감소분은 타 업체들의 물량 감소에 따른 것입니다.
또, 3월 확정치가 오픈되면 1Q25가 분기 사상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메드트로닉의 연간 포케스트를 감안하면 머지않아 수출 데이터가 레벨업하는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의 지혈제 수출데이터는 '인천 연수구'를 보는 것이 실적 방향성을 확인하는데 가장 신뢰도가 높으며, 지혈제는 라면, 화장품과 같은 통상의 소비재처럼 매일, 매주 출하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한달 평균 2~3번 출하되기에 분기, 월간 누적 데이터를 보는게 좋습니다.
(단위: 달러, Kg)
<분기> - 인천 연수구
1Q25 : 1,305,960 (2월 확정치까지)
4Q24 : 1,393,320
3Q24 : 1,242,000
1Q24 : 1,928,500 (분기 최대치)
<월> - 인천 연수구, 금액(중량)
25년 2월 : 652,200 (2,816)
25년 1월 : 653,760 (2,816)
24년 12월: 653,760 (2,816)
24년 7월 : 1,035,000 - 월 최대치
텔레그램 링크: t.me/CTTResearch
■ 지혈제 수출 데이터 - 2월 확정치, '인천 연수구'(넥스트바이오메디컬)
'디테일은 인천 연수구'
2월 확정치 지혈제 수출 데이터가 나왔습니다.
'전국' 월간 데이터에서는 12월부터 2월까지 소폭 감소하는 흐름이었으나,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100%인 '인천 연수구'의 경우 12월부터 2월까지 감소없이 동일한 데이터가 찍히고 있습니다
(12월부터 2월까지 3달 연속 2,816kg으로 동일한 중량).
즉, 월간 전국 데이터 감소분은 타 업체들의 물량 감소에 따른 것입니다.
또, 3월 확정치가 오픈되면 1Q25가 분기 사상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메드트로닉의 연간 포케스트를 감안하면 머지않아 수출 데이터가 레벨업하는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의 지혈제 수출데이터는 '인천 연수구'를 보는 것이 실적 방향성을 확인하는데 가장 신뢰도가 높으며, 지혈제는 라면, 화장품과 같은 통상의 소비재처럼 매일, 매주 출하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한달 평균 2~3번 출하되기에 분기, 월간 누적 데이터를 보는게 좋습니다.
(단위: 달러, Kg)
<분기> - 인천 연수구
1Q25 : 1,305,960 (2월 확정치까지)
4Q24 : 1,393,320
3Q24 : 1,242,000
1Q24 : 1,928,500 (분기 최대치)
<월> - 인천 연수구, 금액(중량)
25년 2월 : 652,200 (2,816)
25년 1월 : 653,760 (2,816)
24년 12월: 653,760 (2,816)
24년 7월 : 1,035,000 - 월 최대치
텔레그램 링크: t.me/CTTResearch
美 "상호관세 후 양자협상 통해 새협정"…FTA체결 韓도 대상될듯(종합) | 연합뉴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달 2일부터 전 세계 무역상대국을 대상으로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것과 관련, "우리는 기준선(baseline)을 재설정하고 이후 국가들과 잠재적인 양자 협정을 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미 CBS 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Face The Nation)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그래야 우리의 무역이 공정해질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양자 협정의 토대가 될 '새로운 기준선'으로 공정성과 상호성을 제시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인터뷰에서 유럽연합(EU)을 지목하며 "(EU의) 경제 규모는 우리와 거의 비슷하다. 저임금 경제가 아니다"라면서 "우리와 매우 비슷한데 왜 그들은 우리와 무역흑자를 기록할까"라고 반문하며 미국과 EU간 무역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두 가지"라며 "첫째 알루미늄, 철강, 반도체, 자동차 제조 등 핵심 산업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 산업을 보호하고 역량을 구축하려면 미국에서 생산할 수 있는 경제적 인센티브를 보장하는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했다.
그는 또 "두 번째는 글로벌이다. 우리는 미국에 부과하는 것과 동일한 관세를 상대국에 부과할 것"이라며 "공정성과 상호성의 새로운 기준을 바탕으로 양측 모두에 이익이 되는 새로운 무역협정을 위해 전 세계 국가들과 양자 협상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루비오 장관은 "왜 이들 국가가 이것(상호관세)을 좋아하지 않는지 이해한다. 왜냐하면 무역의 현 상태(status quo)가 그들에게 좋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현 상태를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는 새로운 상태를 설정할 것이고, 그들이 원한다면 협상을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루비오 장관은 특히 미국의 탈산업화로 인한 러스트 벨트(쇠락한 공업지대) 태동의 원인으로 이러한 무역 구조를 지목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정치인이 되기 전인 1980년대부터 이 문제를 지적해왔다"며 "이런 일(새로운 무역협정)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내달 2일 미국 무역 상대국의 관세장벽과 비관세 장벽을 모두 고려해 상호관세를 부과한 이후 미국의 무역 상대국들과 공정성과 상호성을 기준으로 한 새로운 무역협정을 맺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럴 경우 미국과 이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맺고 있는 한국도 예외가 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루비오 장관의 언급처럼 되면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때 한 차례 개정된 한미 FTA가 다시 대폭 개정되거나, 아예 한미 FTA를 대체할 새로운 협정이 체결될 가능성이있어 보인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7001451071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달 2일부터 전 세계 무역상대국을 대상으로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것과 관련, "우리는 기준선(baseline)을 재설정하고 이후 국가들과 잠재적인 양자 협정을 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미 CBS 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Face The Nation)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그래야 우리의 무역이 공정해질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양자 협정의 토대가 될 '새로운 기준선'으로 공정성과 상호성을 제시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인터뷰에서 유럽연합(EU)을 지목하며 "(EU의) 경제 규모는 우리와 거의 비슷하다. 저임금 경제가 아니다"라면서 "우리와 매우 비슷한데 왜 그들은 우리와 무역흑자를 기록할까"라고 반문하며 미국과 EU간 무역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두 가지"라며 "첫째 알루미늄, 철강, 반도체, 자동차 제조 등 핵심 산업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 산업을 보호하고 역량을 구축하려면 미국에서 생산할 수 있는 경제적 인센티브를 보장하는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했다.
그는 또 "두 번째는 글로벌이다. 우리는 미국에 부과하는 것과 동일한 관세를 상대국에 부과할 것"이라며 "공정성과 상호성의 새로운 기준을 바탕으로 양측 모두에 이익이 되는 새로운 무역협정을 위해 전 세계 국가들과 양자 협상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루비오 장관은 "왜 이들 국가가 이것(상호관세)을 좋아하지 않는지 이해한다. 왜냐하면 무역의 현 상태(status quo)가 그들에게 좋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현 상태를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는 새로운 상태를 설정할 것이고, 그들이 원한다면 협상을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루비오 장관은 특히 미국의 탈산업화로 인한 러스트 벨트(쇠락한 공업지대) 태동의 원인으로 이러한 무역 구조를 지목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정치인이 되기 전인 1980년대부터 이 문제를 지적해왔다"며 "이런 일(새로운 무역협정)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내달 2일 미국 무역 상대국의 관세장벽과 비관세 장벽을 모두 고려해 상호관세를 부과한 이후 미국의 무역 상대국들과 공정성과 상호성을 기준으로 한 새로운 무역협정을 맺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럴 경우 미국과 이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맺고 있는 한국도 예외가 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루비오 장관의 언급처럼 되면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때 한 차례 개정된 한미 FTA가 다시 대폭 개정되거나, 아예 한미 FTA를 대체할 새로운 협정이 체결될 가능성이있어 보인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7001451071
연합뉴스
美 "상호관세 후 양자협상 통해 새협정"…FTA체결 韓도 대상될듯(종합) |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달 2일부터 전 세계 무역상대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