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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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T Research (Catch The Ti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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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탐방노트, 뉴스,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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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에서 제공되는 모든 내용은 단순 정보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당사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를 기반으로 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이에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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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경기침체 불사한 트럼프에 'K.O'…나스닥 4% 폭락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녹다운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경기둔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 관세 정책을 강행하겠다고 밝히자 개별 종목보단 시장 자체를 투매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시장이 전반적으로 무너져 내린 가운데 기술과 통신서비스, 임의소비재, 금융 업종의 낙폭이 특히 컸다.

나스닥은 작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1만8천선이 무너졌다. 나스닥의 하루 낙폭이 4% 이상인 경우는 지난 2022년 9월 13일의 -5.16% 이후 처음이다.

트럼프가 미국 경기침체를 불사하고도 고율 관세 정책을 밀어붙이겠다는 점을 거듭 확인한 점이 공포심리를 자극했다.

트럼프는 지난 9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경기침체를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우리가 하는 일은 미국에 부를 다시 가져오는 과정"이라며 "일정한 과도기적 시기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트럼프는 증시가 최근 조정을 받은 것에 대해서도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그는 최근 주가지수의 조정폭에 대해 "공정하게 말하면 '많이'는 아니다"라며 "내가 하려고 하는 것은 강한 국가를 건설하는 것이고 우리는 옳은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은 미래를 위한 엄청난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가 이 같은 입장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것은 증시에 강펀치를 날렸다.

증시에선 최근 조정으로 트럼프가 이른바 '트럼프 풋' 형식의 부양 조치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하던 터였다. 하지만 트럼프가 강공 일변도를 천명하면서 일단 시장을 탈출하고 보겠다는 심리가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1008700009
테슬라 주가 15.4% 폭락…4년반 만에 '최악의 하루' | 연합뉴스

테슬라 주가가 10일(현지시간) 하루 15% 넘게 폭락하면서 약 4년 6개월 만에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작년 11월 5일 251.44달러였던 테슬라 주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선거운동에 앞장선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정치적 영향력이 커지면서 작년 12월 17일 사상 최고치인 479.86달러까지 올랐었다.

이후 내리막을 탄 테슬라 주가는 지난주 금요일인 7일 262.67달러로 마감한 데 이어 이날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이날 종가는 작년 10월 중순의 주가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날 폭락에는 미 증시 전반을 강타한 관세전쟁 격화와 경기침체 우려에 더해 테슬라에 대한 전 세계 소비자들의 반감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됐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월가의 UBS그룹과 로버트 W. 베어드 앤드 컴퍼니(이하 베어드)가 테슬라의 1분기 판매 실적 예상치를 하향 조정했다.

UBS는 "테슬라 모델 Y의 신형 출시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주문이 다소 주춤한 상태"라며 1분기 판매량 추정치를 이전보다 16% 낮춰 36만7천대로 예상했다.

이는 해외 시장 곳곳에서 테슬라의 최근 판매 실적이 급감한 것을 반영한 것이다.

유럽 최대 시장인 독일에서 지난 1∼2월 테슬라 신차 등록 대수는 작년 대비 약 70% 급감했으며, 지난달 중국 상하이 공장의 테슬라 출하량은 49% 감소해 2022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월간 실적을 기록했다.

아울러 미국에서는 머스크의 정치활동에 반대하는 시위와 함께 테슬라 차량과 매장, 충전소 등을 겨냥한 방화·총격 등 공격이 연일 잇따르고 있다.

특히 이날 오전에는 테슬라 신차들이 보관돼 있던 시애틀 시내 주차장에서 사이버트럭 4대가 한꺼번에 불타는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베어드의 애널리스트 벤 칼로는 이날 미 CNBC 방송 인터뷰에서 테슬라를 표적으로 한 일련의 사건들이 테슬라 차량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을 위축시켜 테슬라 실적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1008000075
골드만삭스 올해 美성장률 전망 2.4→1.7% 하향…관세 충격 고려 | 연합뉴스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2025년 미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4%에서 1.7%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고 미 CNBC 방송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얀 하치우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고객에 보낸 메모에서 "무역 정책 관련 우리의 가정이 상당히 부정적으로 변했고, 행정부가 관세로 인한 단기적 경제 약세에 대한 기대를 관리하고 있다"며 성장 전망을 이처럼 조정했다.

골드만삭스는 당초 예상보다 공격적인 미국의 관세 정책이 기업 투자를 지연시키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상승과 금융 여건 긴축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미국의 평균 관세율이 10%포인트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는 종전 전망치 상승 폭의 2배 수준이라고 CNBC는 설명했다.

골드만삭스의 이 같은 성장 전망 하향 조정은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올해 경기침체를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침체 가능성을 명시적으로 부인하지 않고 "과도기(transition)가 있다"라고 언급한 지 하루 만에 나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1004200072
WSJ "美中, 트럼프·시진핑 6월 정상회담 개최 논의 시작" | 연합뉴스

미국과 중국이 오는 6월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간 첫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WSJ에 이 논의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만약 6월 회담이 성사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한 이후에 첫 만남이 된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 모두 6월이 생일이기 때문에 '생일 정상회담'의 의미도 있다고 WSJ는 보도했다.

나아가 회담 장소와 관련, 중국측은 베이징 개최를 선호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시 주석이 방미하기보다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찾는 방식으로 회담이 성사되길 원한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경제적 공세를 강화하는 상황에서 시 주석이 워싱턴DC를 찾을 경우 외양적으로 시 주석이 미국에 경제적 압박을 완화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처럼 비칠 수 있다는 중국 측의 우려가 깔린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1005400071
주식시장 안 본다는 트럼프, 국채금리에 목매는 까닭은

트럼프 행정부가 국채 금리 낮추기에 집중한다는 걸 숨기지 않는 이유는 일단 막대한 국가 부채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미 재무부에 따르면 2월 말 연방정부 부채는 36조2000억달러다. 지난 15년간 두 배로 늘었다. 코로나 팬데믹 때 달러를 풀어 경기 방어하느라 부채가 급격히 증가했다.

풀린 돈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유발, 금리를 밀어올렸고 부채에 대한 이자 비용도 천문학적으로 증가했다.

연방정부가 이제까지 발행한 채권에 대한 누적 평균 이자율은 현재 연 3.28%로 2021년(평균 연 1.61%) 대비 두 배가 됐다. 연간 이자 부담만 1조1580억달러(약 1684조원·작년 9월 기준)로 작년 미국 국방예산(8860억달러)을 가뿐히 넘어섰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예산 균형을 맞춰야 한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올 초 연 4.8%까지 오른 후 연 4.1%대로 떨어졌다가 현재 연 4.2% 언저리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 국채 금리는 메인스트리트(실물경제)와도 강하게 연동된다. 주택 대출 금리도 떨어뜨릴 수 있다. 최근 시장 불안으로 안전 자산인 미 국채 수요가 늘자, 이와 연동된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금리(30년 평균)도 연 7% 밑으로 내려왔다.

미국의 모기지 금리는 2023년 말 연 8%에 도달한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만, 블룸버그통신은 “그럼에도 오랜 세월 연 2~3%대 모기지 금리에 익숙했던 미국인들에게는 여전히 고통스러운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집권 1기인 2017년 단행한 감세 조치가 올해 만료되는데, 이를 계속 연장하기 위해선 재정을 확보하는 게 트럼프 2기의 새로운 과제라는 것도 문제다.

미국 정부가 이른바 ‘부채 디톡스(해독)’를 위해 주요국을 상대로 관세를 올려 재정 수입 늘리기에 필사적으로 나선 것도 이런 배경에서라는 분석이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5/03/11/IKLT4ZQKPNBH5POKAR5DTC2J7A/
[CTT Research]

■ 지혈제 수출 데이터(넥스트바이오메디컬)


3월 7일경 대장용으로 라벨링한 넥스파우더의 첫출하가 시작된 것으로 확인되고, 금일 발표된 10일간 잠정치는 3월 7일 한번 출하된 물량으로 파악됩니다.

3월 온기 데이터가 나오면 1Q25가 분기 사상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매분기 성장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의 지혈제는 라면, 화장품과 같은 통상의 소비재처럼 매일, 매주 출하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한달에 평균 2~3번 출하가 됩니다. 그렇기에 실적의 방향성을 확인하기에는 분기 누적이 가장 신뢰도가 높으며, 최소한 월간 데이터를 보는게 좋습니다.

(단위: 달러)
<분기>
1Q25 : 2,008,007 (3월10일치까지)
4Q24 : 1,919,292
3Q24 : 1,386,256
1Q24 : 2,290,199 (분기 최대치)

<월>
25년 3월(10일치 잠정) : 385,083
25년 2월 : 769,736
25년 1월 : 853,188
24년 7월 : 1,050,936 (월 최대치)

텔레그램 링크: t.me/CTTResearch
뉴욕증시, 오락가락 트럼프에 투심도 갈팡질팡…다우 1.14%↓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관세 불확실성과 경기침체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극도의 변동성을 보이며 하락했다.

트럼프가 유발한 경기침체 우려는 이날도 시장을 잠식하며 극도의 변동성을 촉발했다.

장 초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던 주요 주가지수는 트럼프가 캐나다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50%로 높이겠다고 발표하면서 다시 상승분을 반납하거나 낙폭을 확대했다. 증시를 휘두르는 관세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다시 한번 흔든 것이다.

트럼프는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상무부 장관에게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추가 관세를 (기존 계획된) 25%에서 더해 50%로 부과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캐나다 온타리오주가 미국에 공급되는 전기에 대해 전기료를 할증하기로 하자 트럼프가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캐나다 측과 소통하며 전기료 할증을 철회하자 트럼프는 이날 오후 언론에 캐나다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50%로 올리는 방안은 재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은 관세를 무기로 휘두르는 트럼프식 정치에 불안감을 느끼는 분위기다. 트럼프가 캐나다에 대한 추가 관세의 철회를 고려한다고 밝혔음에도 장 막판 주가지수는 재차 낙폭을 확대하며 피로감을 드러냈다.

트럼프는 이날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경기침체 우려에 대해서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며 "나는 걱정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지난 주말 언론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과 다른 입장이다.

미국 씨티그룹은 미국 증시에 대해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에서 '중립(neutral)'으로 하향 조정했다.

씨티의 디르크 윌러 전략가는 "앞으로 몇 달 동안 미국 경제에서 나오는 뉴스 흐름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 기대에 못 미칠 가능성이 크고 단기적으로는 미국 예외주의가 다시 강하게 부각될 가능성이 작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가능성이 확인된 것은 시장에 그나마 긍정적인 재료였다.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30일간 러시아-우크라이나에서 휴전하는 방안에 전격 합의했다.

러시아가 이에 합의하면 3년 넘게 이어진 전쟁은 본격적으로 종전 협상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2010100009
미·우크라 갈등 봉합 촉매 된 '30일 휴전안'…러 반응 변수 | 연합뉴스

미국과 우크라이나 고위급 대표단이 11일(현지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30일간 멈추는 방안에 공감하면서 서방 진영의 내부 균열을 낳았던 종전 논의 구도가 새 국면으로 접어든 모습이다.

미국과 러시아 주도의 종전 논의에 불만을 표출하던 유럽 진영도 이날 미국·우크라이나가 공동성명에 담은 휴전안을 환영하면서 서방이 함께 러시아의 휴전안 수용을 압박하는 모양새가 됐다.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장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이끄는 양국 고위급 대표단은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만나 30일간의 휴전 방안 추진에 전격 합의했다.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의 대가로 미국이 요구해온 광물협정 역시 조기에 타결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고위급 회동에서 미국은 이 같은 우크라이나의 태도 변화에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미국 대표단이 먼저 '30일 휴전안'을 우크라이나 측에 제안한 것이다.

양국 정상은 이 방안에 힘을 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에서 기자들을 만나 러시아가 30일 휴전안에 동의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도 연설을 통해 "미국의 제안을 환영하며 긍정적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 유럽은 러시아를 향해 30일 휴전안을 수용하라며 모처럼 일치된 메시지를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금주 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소통을 추진하겠다며 러시아의 호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이 방안을 받아들이도록 미국이 설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변수는 단기 휴전안에 부정적인 러시아의 입장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 유화적인 트럼프 행정부와 직접 소통하는 한편 전황상 수세에 몰린 우크라이나를 더욱 밀어붙이려는 러시아로선 단기 휴전안을 우크라이나의 '시간벌기 전략'으로 간주하는 모습이다.

러시아 외무부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한 달 휴전이나 공중·해상 휴전 방안을 거론했을 당시 "최종 해결에 대한 확고한 합의가 필요하며 어떤 유예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완강한 거부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물론 이번 30일 휴전안은 유럽이나 우크라이나가 아닌 미국이 먼저 제안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더구나 트럼프 대통령 역시 러시아의 수용을 바란다는 점에서 러시아의 입장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2009200088
중국 경기 작년이 바닥? 올해 굴착기 판매 51.4%↑ - 머니투데이

올들어 중국 건설 경기의 선행지표 중 하나인 굴착기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고속도로 건설 등 인프라 투자가 앞당겨진 영향으로 올해 중국 굴착기 판매가 30% 넘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1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리엔서는 중국 건설기계산업협회에 따르면 2월 중국 굴착기 판매가 작년 동월 대비 99.4% 급증한 1만1640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쉬공기계 등 굴착기 업체 관계자는 작년은 2월, 올해는 1월에 포함된 춘제(설연휴)에 따른 기저 효과가 작용했다고 밝혔다.

차이리엔서는 춘제 영향을 제거하기 위해 올해 1~2월 수치를 더해서 살펴도 굴착기 업계가 작년 바닥을 찍고 올해는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올해 1~2월 중국 굴착기 판매대수는 1만7045대로 작년 동기 대비 51.4% 늘었다. 수출은 7.4% 증가한 1만4737대를 기록했으며 내수와 수출을 합친 전체 판매량은 3만1782대다.

중국 굴착기 업계는 중국 각 지역의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가 시행되면서 수리시설, 고속도로 등 토목 프로젝트의 굴착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대형 굴착기에 들어가는 유압실린더를 제조하는 업체들도 생산을 늘리는 등 3~5월 굴착기 성수기를 맞이하고 이후에도 판매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데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한편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동남아,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 국가들이 일본 대신 중국 중고 건설기계 수입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역시 중국 굴착기 임대 시장의 수급에 영향을 미치면서 중국 굴착기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

원즈강 건설기계임대 전문가는 "중고 중대형 굴착기 수출 증가가 국내 수요를 자극했으며 올해 인프라 투자, 채굴업 투자가 빠르게 늘고 대규모 설비 교체 수요가 가세하면서 3~6월 굴착기 판매가 빠르게 늘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낙관적으로 볼 때 "올해 중국 굴착기 판매가 35% 이상 증가하면서 연간 판매 14만대를 초과할 것"으로 내다봤다.

굴착기 판매는 건설기계 경기의 선행지표로 시공 주기에 따라 기중기, 레미콘, 타워크레인 판매로 연결된다.

중국 건설기계 선두업체인 쉬공기계는 "(중국 정부의) 특별국채·장기국채 투자 프로젝트의 견인으로 업계가 상승 사이클을 맞이할 것"이라며 향후 업황을 낙관했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5031115495573270&ca=economy#_enliple
뉴욕증시, 美 CPI 둔화에 스태그 우려 완화…나스닥 1.22%↑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를 보였으나 기술주는 강한 반등 흐름을 보였다.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며 둔화 흐름을 보이면서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완화했다. 이에 따라 그간 낙폭이 컸던 기술주 위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미국 노동부는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2.8% 상승하며 1월의 3.0% 상승보다 상승률이 완만해졌다.

2월 근원 CPI도 전월 대비 0.2% 상승하며 1월의 0.4% 상승보다 둔화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3.1% 상승해 1월의 3.3% 대비 소폭 내렸다.

2월 수치는 모두 시장 예상치도 전반적으로 0.1%포인트 밑돌았다. 특히 월간 상승률이 0.5%까지 뛰며 시장에 충격을 줬던 1월 CPI와 비교해 완만해진 흐름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덜었다.

이날 CPI 결과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조금이나마 덜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최근 주가를 무너뜨렸던 경기침체 우려가 끈적한 인플레이션과 결합한다면 증시는 추가로 하방 압력을 받을 수 있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밀어붙이는 관세 정책은 시장에 여전히 부담을 줬다.
이날 철강 및 알루미늄 수입품에 대한 25%의 관세가 발효됐다. 이에 대해 캐나다는 200억달러 이상의 미국 상품에 25%의 보복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대응했고 유럽연합(EU)도 4월부터 283억달러 상당의 미국산 수입품에 대해 상호 관세를 부과하기로 선언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여전히 강공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무역 갈등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워 보인다.
트럼프는 EU의 보복 관세 방침에 대해 "우리는 대응할 것"이라며 "우리는 그 돈의 전투에서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CPI 호재와 관세 강행이라는 악재가 뒤엉키면서 이날 증시는 혼조 양상을 보였다. 다만 그간 낙폭이 더 컸던 기술주 위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나스닥의 상승폭은 특히 컸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3007600009
美 2월 CPI 2.8%↑…금리인하 앞당겨지나 | 한국경제

이번 CPI 발표는 오는 18~19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나온 마지막 주요 경제 지표다.

물가 상승 압력이 약화하면서 시장에서는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 인하 시기를 앞당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CPI 발표 직후 6월 FOMC에서 첫 금리 인하가 단행될 확률은 68.5%에서 74.2%로 상승했다.

한편 예상보다 낮은 물가 상승률이 경기 둔화 신호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최근 미국 고용 시장은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소비 둔화와 기업들의 투자 위축이 겹치면서 ‘연착륙’이 아니라 ‘R(경기 침체)의 공포’가 현실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제프리 로치 LPL파이낸셜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물가 압력이 빠르게 완화되는 것은 기업들의 가격 결정력이 약해지고 수요가 낮아지고 있다는 뜻”이라며 “Fed가 금리 정책을 조정하지 않으면 경기 침체 우려가 더욱 고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CPI 발표 직후 미국 국채 금리는 하락세를 보였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오전 8시30분 연 4.176%에서 발표 직후 연 4.12%로 소폭 내렸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1204311
호재 만발, 인텔 정규장 5% 급등 이어 시간외서 12% 폭등(종합) - 뉴스1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시간외거래에서 인텔은 11.65% 폭등한 23.0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정규장도 4.55% 급등 마감했었다.

이는 인텔이 장 마감 직후 신임 최고경영자(CEO)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전 CEO였던 팻 겔싱어는 경영난의 책임을 지고 사임했었다.

한동안 공석이었던 CEO가 채워진 것이다. 인텔은 이날 립부 탄을 신임 CEO에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탄은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를 이끌었던 반도체 업계의 베테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인텔은 정규장도 5% 가까이 급등했었다.

세계 최대의 파운드리(위탁생산) 반도체 업체인 대만의 TSMC가 미국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 인텔 파운드리 부분을 운영할 것이란 소식 때문이다.

이날 로이터는 TSMC가 미국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 인텔 파운드리 부문을 운영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컨소시엄에는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퀄컴 등 미국 반도체 기업이 대거 참여한다. TSMC의 지분은 50%를 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산 반도체를 강조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TSMC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인텔의 파운드리 부문을 인수하면 경영난 타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로 인텔은 이날 정규장에서 5%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717447#_enliple
뉴욕증시, PPI 둔화도 안 먹히는 투매 일변도…나스닥 2%↓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또다시 하락하며 불안한 투자심리를 드러냈다.
미국 2월 도매 물가가 예상치를 밑돌며 둔화 흐름을 보였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불확실성과 경기침체 불안이 가중되면서 시장은 투매 흐름을 재개했다.

트럼프는 이날도 관세를 무기로 휘둘러 투자자들을 낙담시켰다.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EU는 미국을 이용하려는 유일한 목적으로 설립됐고 위스키에 50%의 끔찍한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며 "이 관세가 즉시 철폐되지 않으면 미국은 곧 프랑스와 기타 EU 국가에서 나오는 모든 와인, 샴페인 및 주류에 2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이와 함께 관세에 대해서 결코 굽히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미국 백악관에서 마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과 회동 중 기자들로부터 관세 계획에 관해 질문받자 "우리는 수년간 갈취당해왔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 이상은 갈취당하지 않을 것"이라며 "나는 알루미늄이나 철강, 자동차에 대해 (관세 기조를) 굽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의 엄포는 이날도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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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1% 이상 반등했던 나스닥은 장 막판 낙폭을 더 확대하며 2% 떨어졌고 S&P500 지수와 다우 지수도 모두 뚜렷한 반등 없이 계단식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S&P500은 이날 하락으로 전고점 대비 주가가 10% 이상 하락한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하지만 증시 변동성에 개의치 않는다는 신호를 계속 보내고 있다.

2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꺾였지만,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둔화보다는 경기둔화 가능성을 더 크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미국 노동부는 2월 PPI가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12월의 0.5% 상승, 1월의 0.6% 상승과 비교해 상승 흐름이 크게 꺾였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3.2% 상승해 1월의 3.7% 대비 0.5%포인트나 둔화했다.

다만 PPI 항목 중 원자재 가격 강세는 투자자들의 우려를 오히려 키웠다.
중간 수요 부문에서는 가공재 가격이 0.5% 상승했으며 미가공재 가격도 1.3% 상승해 각각 5개월 연속 및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최근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연례 설문조사에서 미국 기업들은 특히 고율 관세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을 우려하며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을 크게 높였다. 2월 PPI는 기업들의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4006400009
트럼프 "북한 지도자는 뉴클리어 파워…관계 재구축할 것"(상보) - 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를 핵보유국(nuclear power) 지도자라고 지칭하며 그와의 관계를 재구축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만나 김정은과 관계를 재구축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그렇게 할 것"이라고 답했다.

트럼프는 "나는 김정은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며 "확실히 그는 뉴클리어 파워"라고 발언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718814
국제 금값, 관세전쟁 우려에 사상 최고치…온스당 3천달러 눈앞 |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촉발한 관세전쟁이 격화 양상을 보이면서 13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온스당 3천달러선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만기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2천991.3달러로 전장보다 1.5% 올랐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이날 미 동부시간 오후 2시께 전장보다 1.6% 오른 온스당 2천979.76달러에 거래되며 이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 현물 가격은 지난해 27% 상승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이날까지 약 14% 상승하며 강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세계 경제에 불확실성을 높이며 안전자산 수요를 높인 게 금값에 상승 압력을 가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수키 쿠퍼 애널리스트는 "금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강한 수요와 지속적인 중앙은행의 매입, 지정학적 불안, 관세 정책 변화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금을 향한 수요를 계속 자극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귀금속 거래업체 얼라이언스 골드의 알렉스 에브카리안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금값 강세장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올해 금 시세가 온스당 3천∼3천200달러선에서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4004600072
2025.03.14 08:38:08
기업명: 삼성SDI(시가총액: 14조 280억)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증자방식 : 주주배정후실권주일반공모
증자비율 : 0.17주/1주당

발표일자 : 2025.03.14
기준일자 : 2025-04-18
청약일자 : 2025-05-28
납입일자 : 2025-06-05
상장일자 : 2025-06-19

시설자금 : 4,541억
영업양수 :
운영자금 :
채무상환 :
타법인 : 15,460억
기타자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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