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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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T Research (Catch The Ti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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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탐방노트, 뉴스,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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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에서 제공되는 모든 내용은 단순 정보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당사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를 기반으로 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이에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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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 한 달밖에 안 됐는데”…심상찮은 미국 경제, S 공포 커지는 이유 - 매일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한 달째를 맞아 미국 경제의 이상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공격적 관세 정책 등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소비심리는 악화되고, 뉴욕 증시는 올해 들어 최대 낙폭을 기록하는 경기 하강 조짐이 나타났다. 인플레이션 우려까지 더해져 이른바 ‘스태그플레이션(물가 상승 속 경기 침체)’이 거론되기 시작했다.

미국 경제 경고등은 소비심리 악화에서 켜졌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유통사이자 소비의 바로미터인 월마트의 올해 실적 전망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친 것이 신호탄이었다. 이날 월마트(-6.53%)는 물론이고 코스트코(-2.61%), 타깃(-2.00%) 등 대형 유통주는 뉴욕 증시에서 모두 급락했다.

이어 21일 미시간대는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를 전월 대비 약 10% 낮아진 64.7로 발표했다. 이는 2023년 11월 이후 1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시장 전망치(67.8)도 밑돌았다.

소비자뿐만 아니라 기업의 구매심리도 위축됐다. 이날 S&P글로벌은 2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7로 전달(52.9)보다 크게 떨어졌다고 밝혔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높으면 경기 확장, 낮으면 위축을 뜻하는데 이번처럼 50을 밑돈 것은 2023년 1월 이후 25개월 만에 처음이다.

민간의 지출심리는 냉각되지만 인플레이션은 오히려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역시나 이날 발표된 미시간대의 1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은 4.3%를 기록해 15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월가에서는 단기적으로 증시 조정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의 현금 보유액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자 시장에서는 침체를 예상한 전략이 아니냐고 분석하고 있다.

https://m.mk.co.kr/news/world/11248140
우크라, 트럼프 720조원 요구에 굴복하나…광물협정 타결 임박 |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간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군사·재정 지원에 대한 대가로 우크라이나에 요구해온 광물 협정의 타결이 임박해 보인다.

양국 간 경제협력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안보를 강화한다는 이 구상은 우크라이나도 원하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5천억달러(약 720조원)라는 과도한 금액을 요구하면서도 우크라이나에 절실한 안보 보장을 제시하지 않아 그간 양국 입장이 평행선을 달렸다.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특사는 23일(현지시간) CNN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와 광물 협상 상황에 대해 "난 이번 주 합의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224004200071
美 대북특사 "대화는 나약함 아닌 전술…트럼프, 김정은과 함께 나타날 수도" - 뉴스1

미국의 리처드 그레넬 북한·베네수엘라 특임 대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그레넬 특사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연례 행사의 대담 프로그램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의 회담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레넬 특사는 "대화는 나약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전술"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을 통해 이를 목격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트럼프)는 김정은과 함께 나타날 수 있고, 우린 러시아인들과 대화를 나눌 수도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698700#_enliple
'한한령' 해제 분위기 속…'대중외교의 달' 3월 중국과 접촉 넓어진다 - 뉴스1

중국이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을 8년 만에 해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3월 한국의 대(對) 중국 외교가 본격화하면서 한중관계의 '좋은 흐름'이 증폭될 것으로 23일 예상된다.

중국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기구인 '중국아태협력중심'은 내달 한국에 문화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이 기구의 센터장은 부총리급이 맡고 있다.

중국 문화사절단의 방한을 통해 한한령 해제 기류가 가시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일각에선 5월쯤엔 한한령이 완연하게 해제될 것으로 예상한다.

https://www.news1.kr/politics/diplomacy-defense/5698285
'네·카·토' 페이 해외결제 2년새 5배 쑥 - 매일경제

엔데믹 이후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국내 주요 페이 3사(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페이)의 해외 결제 규모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현금이나 카드를 사용했던 기존 결제 방식 외에도 QR코드 등을 활용하는 간편결제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간편한 결제 기능을 제공하는 국내 페이사들의 해외 결제액도 함께 늘어난 셈이다. 은행계 카드사들의 '트래블카드' 외에 간편결제사들까지 해외 결제 시장에 뛰어들며 경쟁이 치열해지는 추세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페이의 해외 결제액은 2022년 1177억3400만원에서 지난해 6403억1100만원으로 2년 사이 443% 급증했다. 같은 기간 결제 건수 역시 506만6566건에서 2958만8024건으로 430% 증가했다.

이는 국내 이용자의 해외 결제액이 급속도로 늘어나자 주요 간편결제사들이 해외 결제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영향이다.

국내 시장은 이미 카드사와 간편결제사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어 확장성이 제한적인 데 반해 해외 결제 시장은 매년 성장하고 있어 이를 공략한 것이다.

간편결제사 관계자는 "이미 경쟁이 치열한 국내 시장 외에 성장하고 있는 해외 결제 시장 점유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QR결제 등이 보편화된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간편결제사들이 가진 장점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m.mk.co.kr/news/economy/11247993
뉴욕증시, 다우 반등·기술주 투매 지속…나스닥 1.21%↓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우량주 그룹 다우지수는 지난 2거래일간 몰아친 투매 폭풍을 딛고 가까스로 반등에 성공했으나, 기술주 매도세가 지속되면서 나스닥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날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3대 지수는 개장 직후 저가 매수세를 발판 삼아 동반 반등을 시도했었다.

그러나 인공지능(AI) 관련주들이 무기력증을 보이면서 나스닥지수는 장중 한 때 연간 수익률(YTD)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기도 했다.

장 마감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관세 부과 한 달 유예' 조치 기한이 다음 주로 종료되면, 예정대로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는 입장을 확인했다.

이후 다우지수는 상승폭을 좁히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낙폭을 늘렸다.

이날 빅테크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소 두 곳의 민간 데이터센터 운영자와 수백 메가와트 규모의 임대 계약을 해지했다는 소식이 AI 관련주와 에너지 관련주에 모두 악재가 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225011500009
트럼프 “캐나다·멕시코에 25% 관세, 일정대로 진행할 것” - 매일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와 협상하는 동안 한 달 유예한 25% 관세를 예정된 날짜에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회담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캐나다와 멕시코에 예고한 관세에 대해 질문받은 뒤 “관세는 시간과 일정에 맞춰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와 멕시코가 국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분히 행동했다고 보냐는 질문에 직접적으로 답변하지는 않았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캐나다와 멕시코뿐만 아니라 여러 국가에 홀대받았다”며 “우리나라에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허용한 사람은 누구든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나라가 미국을 이용할 수 있게 만든 무역협정을 체결한 전임 행정부를 탓한다며 “난 이런 협정 일부를 밤에 읽으면서 ‘도대체 누가 이런 것에 서명하겠냐?’라고 묻는다”라고 부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시작 전에도 관세에 대한 질문을 받고 상호관세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https://m.mk.co.kr/news/world/11249350
애플 4년간 미국에 714조 투자…관세폭탄 대응 | 한국경제

미국 정보기술 대기업 애플이 파격적인 국내 투자를 약속하고 나섰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성명을 통해 "앞으로 4년 동안 미국에 5천억달러(약 714조원) 이상을 지출·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라며 이에 따라 일자리 2만개 이상이 생길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계획에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새 공장을 짓고, '첨단 제조 기금'을 두배로 확대하며 인공지능(AI) 등에 투자를 가속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애플의 이날 발표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4일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했는데, 아이폰 등 자사 기기의 상당 부분을 중국에서 생산해 미국에 판매하는 애플로선 이런 관세가 상당한 부담이 될 것으로 관측됐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2461295
푸틴 "美와 희토류 개발 협력 준비…국방비 50% 삭감 합의도 가능" - 머니투데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에 희토류 금속 분야에서 협력을 제안할 준비가 됐다는 입장을 내놨다.

24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이날 러시아 국영방송과 인터뷰에서 "미국을 포함한 다른 외국 파트너들과 희토류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특히 "러시아의 '새 영토'에 매장된 희토류에 대해서도 미국 등 외국과 협력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새 영토는 러시아가 2022년 2월에 침공해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를 의미한다. 또 러시아가 보유한 알루미늄에 대해서도 미국과 공동 사업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와 미국이 국방비를 50% 삭감하는 합의를 이룰 수 있고 중국도 이에 동참할 수 있다"며 "우리는 그것이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하고 논의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중국의 동참 가능성에 대해선 "중국은 원한다면 동참할 것"이라며 "(결정은) 중국의 문제다. 중국이 이 문제에 어떻게 반응할지 어떤 식으로든 언급할 수 없다"고 모호하게 답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3일 "모든 것을 정리한 후 내가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정상회담 중 하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이라며 "나는 (그들에게) 국방비를 절반으로 줄이자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5022506092213140&ca=economy#_enliple
푸틴에게 트럼프와 브로맨스 시작해도 될지 허락 받으러 가는듯..

우크라 종전 협상 대비하나…북한 고위급 대표단, 모스크바로 출발 - 뉴스1

러 정당 지도부 초청…종전 협상 관련 분위기 파악 의도

미국 주도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북한 고위급 인사들이 러시아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리히용은 당내 핵심 부서로 간부들의 인사 문제를 담당하는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을 지낸 인물이고, 김성남은 최선희 외무상과 함께 북한의 외교를 책임지는 인물로 둘 다 김정은 총비서에게 직보가 가능한 위치에 있다.

특히 시점상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종전 협상 개시에 합의한 직후의 고위급 교류이기도 하다.

대규모 파병을 한 북한 입장에서 이번 종전 협상은 주요 관심사일 수밖에 없는 만큼, 대표단을 통해 협상 추이와 러시아 측의 의중을 파악하기 위한 동향일 수도 있어 보인다.

https://www.news1.kr/nk/politics-diplomacy/5699822
뉴욕증시, 美경기둔화 우려·위험회피 vs 저가매수…혼조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는 신규 지표가 촉발한 미국 경기 둔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위험 회피 심리를 고조시킨 가운데 전통적 우량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혼조 마감했다.

이날 시장은 미국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가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급락한 경제지표에 흔들렸다.

경제분석기관 콘퍼런스보드(CB)가 발표한 2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98.3(1985년 100 기준)으로, 전월 대비 7.0포인트 하락하며 2021년 8월 이후 최대 월간 낙폭을 기록했다. 시장예상치(102.5)도 크게 하회했다.

소득·노동시장에 대한 단기 전망을 담은 기대지수는 전달보다 9.3포인트 낮은 72.9를 기록하며 작년 6월 이후 처음으로 경기 침체를 예고하는 임곗값(80)을 밑돌았다.

미국 경제 불확실성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위축 양상을 보이면서 암호화폐 가격은 하락세를 그렸다.

비트코인은 3개월래 최저 수준인 개당 8만8천 달러선에 거래됐다. 한 달 전 기록한 최고가에 비해 20% 이상 낮다.

반면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미 국채 수요가 높아지면서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전일 대비 11bp(1bp=0.01%) 낮은 4.283%까지 내려갔다. 작년 12월 초순 이후 최저 수준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226013200009
테슬라 지난달 유럽 판매량 45% 급감…英에선 中 BYD에 뒤져 | 연합뉴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유럽 내 전기차 판매량이 지난달 큰 폭으로 감소했다.

블룸버그 통신과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은 25일(현지시간) 유럽자동차제조업협회가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지난달 유럽 내 테슬라 신차 등록 대수가 9천945대로, 작년 동월(1만8천161대)보다 45% 급감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유럽 시장의 전체 전기차 판매는 37% 증가했다.

테슬라는 지난달 독일에서 1천277대를 판매해 2021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월간 판매량을 기록했고, 프랑스에서의 판매량은 1년 전보다 63% 줄어 2022년 8월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을 냈다.

특히 영국에서는 테슬라가 처음으로 중국 전기차 선두 업체 BYD(비야디)보다 적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영국의 전체 전기차 등록 대수는 1년 전보다 42% 증가했지만, 테슬라의 신차 등록 대수는 8% 가까이 감소했다.

블룸버그는 테슬라가 작년 말 판매 확대에 열을 올린 탓에 올해 들어 일부 시장에서 재고 부족 문제를 겪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 '모델 Y'를 신형으로 출시하면서 조립 공정에 변화를 준 것도 생산·판매에 영향을 줬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더해 외신들은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유럽 정치에 개입해 극우 정당을 지지한 일도 판매 부진에 한몫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226004000075
"美·우크라 광물협정 이르면 28일 서명"…젤렌스키 미국행 |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종전 변수로 여겨지는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 광물협상이 합의점에 도달함에 따라 빠르면 오는 28일 양측이 서명할 수 있다고 AFP 통신이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광물협상의 조건에 양국이 합의한 뒤 양측 정부 인사들이 세부 사항을 놓고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로선 금요일(28일)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워싱턴을 방문해 협정에 서명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226007200088
트럼프 "구리 수입 국가안보 영향 조사하라"…관세부과 이어질듯 | 연합뉴스

전세계를 상대로 '관세 전쟁'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구리 수입이 미국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오벌오피스(집무실)에서 미국의 구리 수입에 대해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조사를 실시할 것을 지시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무역확장법 232조는 외국산 수입 제품이 미국의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판단되면 긴급하게 수입을 제한하거나 고율의 관세를 매길 수 있도록 한 조항이다.

따라서 구리에 대한 조사는 3월12일부터 25% 관세 부과를 결정한 철강·알루미늄에 이어 금속 분야에 대한 '관세 전쟁'을 확대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226006500071
뉴욕증시, 엔비디아 D데이·트럼프 정책에 울다 웃다…혼조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투자의 지속 가능성을 가늠할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가 반등세를 보인 반면 전통적 우량주는 약세 전환해 혼조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규모 감세 정책에 본격 시동이 걸리자 위험선호 심리가 되살아나며 모처럼 동반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장중에 다시 불거진 트럼프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이 시장을 흔들었다.

이날 시장은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이 기저를 형성한 가운데 트럼프 감세 정책에 웃다가 관세 불확실성에 우는 형세를 보였다.

미국 연방 하원은 전날 밤, 대규모 감세·지출 삭감·부채 한도 증액을 골자로 한 예산 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217대 215로 가결했다.

이번 결의안은 올해 말이면 만료되는 트럼프 1기 감세법(TCJA)의 효력을 연장·확대하는 내용이다.

트럼프 감세는 개인 소득세와 기업 법인세에 모두 해당한다. 소비 여력과 투자를 모두 확대할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첫 내각회의에서 유럽연합(EU)산(産) 제품에 대한 25% 관세 부과 계획을 확인하고 "곧 구체적인 조치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227013400009
엔비디아, 시장 상회한 실적에 시간외 주가 상승.. 분기 매출 78% 증가 - 매일경제

AI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과 함께 현재 분기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치를 내놨다.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2% 가량 상승했다.

26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장 마감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393억 3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380억 5000만 달러를 넘었다. 주당순이익(EPS)도 0.89달러로 예상치 0.84 달러보다 높았다.

엔비디아는 특히 1분기 매출이 430억달러에서 ±2%의 범위내에서 기록할 것이라고 밝혀서 시장 추정치인 417억8000만달러를 크게 상회한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엔비디아의 분기 순이익은 1년 전 122억 9000만 달러(주당 49센트)에서 220억 9000만 달러(희석 주당 89센트)로 증가했다.

엔비디아의 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78% 증가했고, 전체 회계연도 매출은 114% 증가한 1305억달러를 기록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성명서를 통해 블랙웰에 대한 수요가 ‘놀라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사업은 현재 전체 매출의 91%를 차지하고 있으며 1년 전 83%, 2년전 60%에서 급증한 것이다.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지난 2년 동안 약 10배 증가했다.

엔비디아는 4분기 데이터 센터 매출이 356억 달러로 전년 대비 93% 증가했다고 밝혔다.

호실적에 따라 시간외거래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발표 직후에는 하락했지만 이후 반전 상승했다. 서부시간 오후2시3분 기준 1.93% 상승하며 거래됐다. 이는 오후2시 예정된 어닝콜 이전의 기록이다.

https://m.mk.co.kr/news/business/11251435
군함 급한 美 국방장관, 3월 한국 조선소 찾는다 | 한국경제

피터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다음달 한국 방문을 조율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방한 시 한국 조선업계와의 군함 건조·유지보수 협력, 방위비 분담금 인상 등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방산업계 관계자는 26일 “헤그세스 장관 측으로부터 한화오션 등 한국 조선업체에 연락이 왔다”며 “다음달 방한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 관계자도 “헤그세스 장관 방한을 협의 중이며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다음달 하순 일본에서 미·일 국방장관 회담을 한 뒤 한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헤그세스 장관이 방한하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장관급 인사 중 첫 번째다.

헤그세스 장관이 방한을 모색하는 것은 트럼프 행정부가 해군력 재건에 관심이 크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한 조선업체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 측 인사가 지난해 국내 조선업체들을 방문해 생산능력 등을 파악해 간 적이 있다”고 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2614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