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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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T Research (Catch The Ti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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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에서 제공되는 모든 내용은 단순 정보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당사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를 기반으로 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이에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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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요약: 유출된 우크라이나 종전 계획
*출처: Daily Mail
뉴욕증시, 인플레·상호관세 원투 펀치에 '휘청'…나스닥 1.36%↓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1% 안팎으로 떨어지며 마감했다.

미국 소비자들의 기대 인플레이션이 이례적으로 급등한 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다수 국가에 상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가 악화했다.

미국 소비자들의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이례적으로 급등하면서 투매가 촉발됐다.

미시간대에 따르면 올해 2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67.8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월 확정치 71.1에서 4.6% 감소했고 시장 예상치 71.1도 밑도는 수치다.

시장이 특히 민감하게 반응한 부분은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다.

2월의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3%로 전월의 3.3% 대비 1%포인트 급등했다. 이는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며 2개월 연속 큰 폭으로 상승한 결과다.

미시간대의 조엔 후 디렉터는 "지난 14년간 1개월 사이에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1%포인트 이상 상승한 사례는 5번뿐"이라며 "현재 수치는 팬데믹 이전 수준 2.3~3.0%를 크게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의 이례적 상승으로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한 점도 주가를 짓눌렀다.

오후에 트럼프가 발표한 상호 관세 조치는 시장에 하방 압력을 더하는 재료였다.

트럼프는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음 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상호 관세에 대해) 회의 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상호 무역이라고 말했지만, 맥락상 상호 관세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됐다. 이는 미국으로 들어오는 수입품에 대해 수출국이 미국산에 부과하는 관세율만큼 세금을 매기겠다는 것이다.

트럼프는 특히 자동차를 대상으로 관세를 고려 중이라며 그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50208015100009
"트럼프 대선 기간 중 강하게 외첬던 정책 2개: 관세와 종전"


우크라 종전안 공개될까…트럼프 "다음 주에 젤렌스키 만날 것" - 머니투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남을 예고했다. 다만 이번 만남이 대면 회담인지 화상 회의인지에 대해선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고 외신은 지적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에 앞서 가진 백악관 취재진과 질의응답에서 "아마 다음 주에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날 것"이라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남에도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만남 장소를 묻는 말에는 "나는 여기(워싱턴)에 있다"며 우크라이나를 방문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예측해 보면 젤렌스키 대통령이 다음 주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전쟁 문제를 논의하는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로이터는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남이 대면인지 화상 회의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며 그가 언급한 '만남'이 화상 회의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이 이뤄지면 이 자리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논의되고, 관련 내용이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오는 14~16일 독일에서 개최되는 연례 국제안보포험 독일 뮌헨안보회의(MSC)에서 키스 켈로그 미국 우크라이나-러시아 특사가 종전 구상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5020809022563114
전진건설로봇이 왜 글로벌 탑티어인지, 어떤 기업인지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영상이 있네요

24:37까지 보시면 됩니다

1. 가성비와 적절한 유지보수 비용
2. 사용자의 편의성
3. 정비시간 단축과 빠른 AS


https://youtu.be/CHzVmg2G_zY?t=117&si=i1UGvfczlzxd_WsU
Forwarded from BRIC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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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IN: 🇺🇦🇺🇸 Ukrainian President Zelensky offers the US access to Ukraine's rare earth and mineral deposits in exchange for a security deal from President Trump.

@BRICSNews
BRICS News
JUST IN: 🇺🇦🇺🇸 Ukrainian President Zelensky offers the US access to Ukraine's rare earth and mineral deposits in exchange for a security deal from President Trump. @BRICSNews
우크라이나 종전과 관련해 젤렌스키의 주장 및 인터뷰는 이제 큰 의미가 없습니다. 최대 지원국인 미국이 지원을 줄이고 종전을 계획하고 있는 마당에 할 수 있는건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유리하게 끝까지 싸웠다는 액션 정도일 겁니다.

종전에 의사결정력이 1도 없는 젤렌스키는 희토류 및 우크라이나 개발 등 내세우며 트럼프와 안보딜을 했다는 종전 이후 역사에 기록될 명분을 쌓는 작업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종전은 트럼프와 미국 주도로 진행될 것이며 재건 역시 미국 주도로 진행되리라 전망됩니다.
이는 미국내 M/S가 높은 건설 및 인프라 기업들의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제 종전 이후 열리게될 10년간의 재건산업 개화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세계은행은 2023년 3월 우크라이나 재건 비용을 700조로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2년이 더 지났습니다. 현시점에서 재건 비용은 1,000조는 무난하게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1,000조 시장이 열리면 재건에 참여하는 글로벌 M/S 탑티어 기업들의 장기 실적 성장이 담보되는 것입니다.

cf) 글로벌 로봇시장 규모는 2030년에 300조(서비스로봇 250조+휴머노이드 50조)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2보] 트럼프 "10일 모든 철강·알루미늄에 25% 관세 발표"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수입하는 모든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 보도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일이나 12일에 상호관세를 발표할 계획이며 상호관세는 거의 즉시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50210005551071
백악관 "트럼프, 금주 우크라 종전 논의…비용 회수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주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미 백악관이 9일(현지시간) 전했다.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은 이번 주에 국제개발처(USAID)부터 우크라이나까지 모든 이슈를 논의 테이블 위에 올릴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그 비용(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지원금)을 회수해야 하며, 이는 우크라이나의 희토류, 천연자원, 석유·가스와 (우크라이나가) 우리 자원을 구매하는 면에서 우크라이나와의 협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왈츠 보좌관은 또 "이러한 대화는 이번 주에 이뤄질 것이고, 기본 원칙은 유럽이 이 갈등(해결)을 주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전쟁)를 끝내려 한다. 그리고 안보 보장 측면에서, 그것은 정확히 유럽에 의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공개된 미국 대중지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통화를 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선 "대통령보다 앞서가지 않겠다", "자세히 설명하지 않겠다" 등으로 확인하지 않았지만 "분명히 (러시아와) 민감한 대화가 많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번 주에 국무장관, 국방장관, 부통령, 유럽 특사와 함께 이 전쟁을 끝내는 방법에 대한 구체적 사항을 논의할 것"이라며 "이는 양측을 논의 테이블에 모으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는 오는 14일 개막하는 뮌헨안보회의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https://m.yna.co.kr/view/AKR20250210001300071
트럼프 "푸틴과 통화했다, 다음주엔 젤렌스키"…우크라전 끝 보이나 - 머니투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다음 주에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도 접촉할 예정이라고 한다. 3년 가까이 이어진 전쟁의 해결 실마리를 찾을지 주목된다.

트럼프는 푸틴이 전장의 실상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그는 사람들의 죽음이 멈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은 정말 심각하다"며 "이 빌어먹을 전쟁을 끝내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2022년에 자신이 대통령이었다면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을 향해 "미국에 부끄러운 존재"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바이든과 달리 "푸틴과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인터뷰에 동석한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게 "이 회의(푸틴과의 정상회담)를 추진합시다"라고 말하며 "그들이 만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5020916543328884&ca=economy#_enliple
'상호관세' 예고한 트럼프…전문가 "韓, 비관세장벽·FTA 재협상 관건" - 뉴스1

美 불만 많은 '車·화학·IT' 타깃 우려…비관세장벽 논란 번질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 주요 무역국을 상대로 '상호 관세'(reciprocal tariff) 발표를 예고함에 따라, 전 세계가 우려한 글로벌 관세전쟁이 현실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낮은 관세를 유지 중이기에 상호관세 도입 여파를 줄일 수 있지만, 향후 미국이 비관세 장벽, FTA 재개정 압박을 가해 올 경우 타격이 불가피하다.

'자동차·화학 산업·IT 분야' 타깃 우려

트럼프 대통령이 지속해서 한국이 미국과의 무역에서 보는 흑자 규모가 과대하다는 것을 문제 삼고 있기에 흑자 품목 중심으로 통상 압박이 들어올 가능성이 크다.

자동차 산업은 한국이 지속해서 대규모 대미 흑자를 기록하는 부문이어서 압박 가능성이 높다. 한국무역협회 미주본부가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자동차는 347억 달러를 미국에 수출한 데 비해 수입은 21억 달러에 불과했다.

아울러 미국 상무부는 한국의 화학물질 규제, 정보 기술 산업(IT) 규제도 문제로 삼고 있어 '비관세 장벽 완화' 압박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또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한국 IT 분야에서 논의되고 있는 망 사용료 부과, 인앱결제 강제 금지 조항 등이 미국 빅테크 기업에 부당한 조치라고 문제 제기 중이다.

우리나라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도 예외는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광범위한 품목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며 한국 반도체에도 관세 부과 계획을 밝혔다. 관세 부과가 현실화하면 단기적으로 한국 반도체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다.

https://www.news1.kr/economy/idustry-trade/5683682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넥스피어에프' FDA 혁신형 의료기기 신청

치료재 개발 및 수출 기업 넥스트바이오메디컬(389650)은 근골격계 통증 색전 치료재 ‘Nexsphere-F(이하 넥스피어에프)’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혁신의료기기 지정(Breakthrough Device Designation, 이하 혁신의료기기)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FDA 혁신의료기기 지정은 기존 치료법 대비 혁신성과 중요성을 인정받은 의료기기에 대해 신속한 승인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정될 경우, FDA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선적인 심사 및 신속한 인허가 절차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메디케어(Medicare) 보험 적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임상시험 설계의 유연성이 증가하는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 혁신적 의료기기의 시장 진입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58006642069208&mediaCodeNo=257&OutLnkChk=Y
뉴욕증시, 맷집 강해졌나…철강 관세에도 나스닥 1%↑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 및 알루미늄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공표했으나 일부 전통 산업군은 보호 혜택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투자자들이 관세에 어느 정도 내성이 생긴 것으로도 보인다.

트럼프는 전날 미국 미식축구 결승전인 슈퍼볼이 열린 뉴올리언스로 가는 에어포스원(미국 대통령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에게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하는 계획을 월요일에 발표할 것"이라며 "화요일이나 수요일에는 상호 관세 조치를 발표할 예정으로 해당 조치는 즉시 발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이미 관세에 어느 정도 내성이 생긴 듯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았다.

주가지수 선물은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이내 상승세로 전환했고 뉴욕장 개장에 앞서 이미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는 트럼프가 관세 자체에 목적을 두기보단 협상 도구로 활용하고 있는 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의 세부 사항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를 불확실성 해소 기회로 삼을 수 있다.

트럼프의 관세 조치가 미국 전통 산업군을 보호하면서 일부 산업은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 철강 및 광산업체 클리블랜드-클리프스는 이날 주가가 18% 급등했고 뉴코도 5.58% 상승했다. 세계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 중 하나인 알코아와 미국의 정통 있는 철강회사 US스틸도 강세였다.

반면 테슬라는 3.01% 하락하며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다.

외신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가 이끄는 투자자 그룹이 챗GPT를 만든 오픈AI의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970억달러 규모의 적대적 인수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소식은 테슬라에 악재가 될 수 있다. 앞서 트위터를 인수할 때도 머스크는 테슬라 지분 일부를 매도해 현금을 확보한 바 있기 때문이다.

https://m.yna.co.kr/view/AKR20250211011100009
"중국 메모리칩 강자 CXMT 급성장, 삼성전자·하이닉스 위협"

중국 메모리반도체 업체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늘려가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한국 업체들을 위협하고 있다는 외신 평가가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0일(현지시간) 중국 컨설팅업체 첸잔 자료를 인용해 900억 달러(약 130조원) 규모인 D램 시장에서 CXMT 점유율이 2020년만 해도 제로에 가까웠지만 지난해 5%로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D램 시장은 한국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미국 마이크론이 지배해온 분야로, 2023년 이들 3개 업체의 매출 비중이 96%가량이었다.

정창원 노무라 아시아리서치 공동 대표는 FT와 인터뷰에서 "CXMT의 부상으로 한국 반도체업체들은 저가 시장에서 중국 제품이 넘쳐나는 새로운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이는 기술적 우위가 아니라 물량의 문제이며, 특히 삼성이 공급 과잉과 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타격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노무라는 CXMT가 DDR4 생산도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다면서, 웨이퍼 생산능력이 2022년 매월 7만장 수준에서 지난해 말 기준 매월 20만장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전 세계 D램 시장의 15% 수준이다.

중국의 물량 공세에 구형 D램 가격이 떨어지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이익률이 감소하고, 결국 두 업체가 저가 시장 비중을 줄이고 있다고 FT는 짚었다.

컨설팅업체 세미애널리시스에 따르면 CXMT는 현재 기준 최신인 DDR5 대량 생산도 지난해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서치업체 테크인사이츠의 댄 허치슨 부회장은 CXMT의 시장 점유율이 여전히 상대적으로 작고 중국 시장 비중이 크다면서도 빠른 성장세로 '눈덩이(snowball) 효과'를 만들고 있다고 봤다.

그는 "시장 점유율이 커질수록 생산량이 늘어나고 수율이 높아진다. 비용은 낮아지고 다시 시장 점유율이 커진다"면서 "이는 정확히 1980∼1990년대 메모리 부문에서 한국이 일본을 몰아낸 방식이며, 이제 비슷한 일이 한국에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 소식통은 CXMT가 중국에 HBM2(2세대 HBM) 생산능력을 갖춘 28만㎡ 규모 공장을 건설 중이라고 전했으나, CXMT는 FT 측의 논평 요청에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CXMT의 HBM2의 생산능력 확대는 삼성전자에 부담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허치슨 부회장은 "삼성전자는 고가 제품 시장에서 SK하이닉스·마이크론, 저가 제품 시장에서 CXMT의 압박을 받는 넛크래커(nutcracker·호도 까는 기구)에 낀 상황"이라고 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50210118000009
"트럼프 우크라 특사, 20일 키이우 방문…종전안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우크라이나·러시아 특사인 키스 켈로그가 오는 20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AFP 통신이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보도대로 방문이 성사된다면 켈로그 특사는 우크라이나 전쟁 3주년을 나흘 앞두고 우크라이나를 처음 찾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조기 종식을 강조해왔다. 그는 켈로그 특사에게 전쟁 종식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시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들도 이번 주 우크라이나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크라이나의 우니안 통신이 이날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번 주, 뮌헨 안보회의가 열리기 전에 트럼프 팀의 몇몇 중요한 인사들이 우크라이나에 올 것"이라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뮌헨 안보회의에 참석한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관계자는 AFP에 젤렌스키 대통령이 회의 첫날인 14일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의 회담, 트럼프 측근들과 켈로그 특사의 우크라이나 방문으로 3주년을 앞둔 우크라이나 전쟁은 중요한 외교적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하기 전에 자신과 먼저 만나 전쟁 종식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밝히자 "우리 팀도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와 회담을 준비하고 있다"고 반응하기도 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50211003700109
"PC 바꿀까" 전세계 수억명 지갑 여나…10월 기다리는 반도체업계 - 머니투데이

PC 시장 최근 5분기 연속 성장
윈도10 기술 지원 종료에 따른 교체 수요
AI PC 출하도 본격화될 것


반도체 업계가 올해 10월 예정된 '윈도10' 기술 지원 종료에 따른 PC 교체 수요를 기대 중이다. 특히 고성능 메모리칩이 필요한 AI(인공지능) PC도 1억대 이상 출하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고부가 반도체의 수요 증가도 예상된다.

11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PC(데스크탑 및 노트북) 출하량은 2억5550만대로 전년보다 3.8% 증가했다. 지난 4분기 출하량은 6740만대로 전년 동기보다 4.6% 늘었다. 5분기 연속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PC 시장은 올해도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카날리스는 "올해는 10월 윈도10의 기술 지원 종료가 다가오면서 수억명의 PC 사용자가 장비를 교체하면서 성장 속도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10은 오는 10월 14일 기술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다. 기술 지원 종료 후에도 PC를 계속 사용할 수 있지만 보안 업데이트 등이 되지 않는다. 보안과 안정성을 이유로 기업에서는 대부분의 PC 운영체계를 윈도11로 바꿀 계획이다.

윈도11은 이전 버전보다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만큼 PC 교체도 활발히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윈도10 기술 지원 종료가 AI PC 전환을 유도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AI PC는 자체 탑재한 NPU(신경망 처리 장치)를 활용해 클라우드 연결 없이 자체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다.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는 올해 AI PC 출하량이 1억1423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지난해 출하량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노트북은 올해 출하량의 절반(51%)을 차지할 것으로 봤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5021014365320155&NTR_P#_enliple
뉴욕증시, 파월 신중론 무난히 소화…보합권 혼조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의회 증언에 나섰으나 기존대로 신중한 입장을 내비치면서 시장은 이를 무난하게 소화했다. 12일로 예정된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앞두고 큰 폭의 움직임은 자제하는 분위기다.

이날은 파월의 발언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됐다. 하지만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전한 입장과 거의 차이가 없어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았다.

파월은 미국 상원 의회의 은행, 주택, 도시문제 위원회에 출석해 "(통화)정책 기조를 조정하기 위해 서두를 필요가 없다"며 "우리의 정책은 이전보다 상당히 덜 제약적이고 경제는 여전히 강력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책 제약을 너무 빠르게, 또는 너무 많이 줄이면 인플레이션 진전을 방해할 수 있다"면서 "동시에 정책 제약을 너무 느리게 또는 너무 적게 줄이면 경제 활동과 고용이 지나치게 약화할 수 있다"고 원론적인 입장을 내놨다.

최근 국채금리가 가파르게 오른 것에 대해 연방 부채 문제가 기간 프리미엄을 밀어 올린 이유일 수 있다고 진단했지만, 채권시장은 크게 반응하지 않았다. 파월은 12일에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해 증언에 나선다.

다만 파월 증언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하락세로 출발했던 주요 주가지수는 낙폭을 상당 부분 줄여나갔다.

트럼프가 전날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철강 및 알루미늄 수입품에 25%의 관세가 부과되기 시작하는 가운데 발효 시점은 엇갈렸다.

백악관은 3월 4일이라고 밝혔으나 행정명령에는 3월 12일이라고 명시돼 있어 협상 기간을 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https://m.yna.co.kr/view/AKR20250212015700009
테슬라 삼중고, BYD 도전+오픈 AI 인수 실패+관세(종합) - 뉴스1

테슬라의 강력한 경쟁자 중국의 비야디(BYD)가 자율주행차(로보택시) 대중화를 선언하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오픈 AI 인수에 실패했으며, 관세 등으로 11일(현지시간) 테슬라 주가가 6% 이상 급락하는 등 테슬라가 삼중고를 겪고 있다.

◇ BYD 딥시크와 협력, 로보택시 대중화 선언 : 일단 전일 BYD는 로보택시 대중화를 선언했다.

BYD는 최근 월가에 큰 충격을 준 생성형 AI 업체 딥시크와 협력, 로보택시 대중화를 선언했다. BYD가 자율주행 시스템인 '천신의 눈'을 1000만 원대 보급형 전기차에도 탑재한 것.

이렇게 되면 비야디가 판매하는 차량 가운데 20만위안(약 4000만원) 이상은 물론이고 15만~20만위안, 10만~15만위안의 수준의 차량에도 거의 자율주행 시스템이 탑재된다.

이러한 BYD의 움직임은 아직 중국에서 완전 자율 주행(FSD) 소프트웨어 승인을 받지 못한 테슬라에 큰 도전이다.

◇ 머스크 오픈 AI 인수 실패 : 이뿐 아니라 머스크는 월가에 생성형 AI 열풍을 일으킨 오픈 AI 인수에 실패했다.

◇ 관세도 테슬라엔 큰 악재 : 이뿐 아니라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도 테슬라에는 큰 악재다.

트럼프는 멕시코와 캐나다에 25%의 관세를 부과했다. 테슬라는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부품을 수입, 전기차를 조립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관세 부과는 공급망을 크게 흔들 전망이다.

더욱이 캐나다는 미국이 관세를 부과하자 테슬라의 전기차에 보복 관세를 부과할 준비를 하고 있다. 테슬라가 무역전쟁의 최대 희생양이 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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