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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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T Research (Catch The Ti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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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에서 제공되는 모든 내용은 단순 정보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당사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를 기반으로 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이에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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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재건의 시간

LA 산불 피해액 401조(재건비용은 더 클 것)

cf) 2023년 터키 대지진 재건비용 130조

美 LA 산불, 401조원 피해 남기고 발생 3주만에 완전히 진화 - 파이낸셜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해 주택 1만여 가구를 잿더미로 만들고 3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산불이 약 3주만에 완전히 진화됐다고 31일(현지시간) 현지 소방당국이 발표했다.

기상전문업체 애큐웨더는 이번 산불로 인한 피해 2500억~2750억달러(약 401조원)로 추정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502012015027508
관세전쟁 방아쇠 당긴 트럼프 다음 타깃은 반도체·철강·알루미늄 - 매일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부터 중국·캐나다·멕시코에 대해 '관세 폭탄'을 전격 시행하기로 하면서 글로벌 무역 시스템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관세를 부과받은 이들 3개국 외에 향후 미국의 관세 폭탄을 맞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나라들도 미국을 상대로 '맞불 관세'를 준비하는 등 자국 이익을 지키기 위한 비상대책을 강구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유럽연합(EU)에도 관세를 물리겠다고 밝혔다는 점을 감안하면 관세를 통한 통상분쟁은 전 세계로 확산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백악관 오벌오피스(집무실)에서 향후 수개월 내 반도체·의약품·철강·알루미늄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원유·가스에 대한 관세는 오는 18일께 부과될 것 같다고 언급했다. 그가 지난달 20일 대통령 취임사에서 언급한 "글로벌 무역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겠다"는 엄포가 현실화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행정명령에는 이들 국가가 "위기를 완화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고 대통령이 판단하는 경우 "관세를 철폐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펜타닐 등 마약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조치에 나선다면 관세가 이전으로 복원된다는 뜻이다. 사실상 '타협의 문'을 열어둔 셈이다.

https://m.mk.co.kr/news/world/11230509
트럼프發 관세 전쟁 확산 시 韓 수출 최대 62조 감소…"전기전자·車 직격탄" - 뉴스1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캐나다와 멕시코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우리나라 수출이 최대 448억 달러(62조 원)가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 전체 수출의 6.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미국 수출량이 많던 자동차와 가전 업계 등의 타격이 우려된다.

더욱이 미국 관세 부과에 맞서 주요국이 보복 관세를 적용하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이 최대 0.69% 하락할 수 있다는 우울한 전망도 나왔다.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체결국인 멕시코와 캐나다에는 10%, 중국에는 60%, 한국을 포함한 그 외 국가들에 20%의 관세를 부과한다면 대미 수출은 13.1%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20%의 관세가 부과될 경우 자동차는 4조 4000억 원, 전기·전자 3조 5000억 원, 기계 2조 7000억 원 등 막대한 수준의 수출 감소가 예상됐다.

여기에 이미 시행이 결정된 멕시코와 캐나다에 25% 관세까지 더해지면 우리나라의 대미 수출 감소율은 13.6%에 달할 전망이다.

https://www.news1.kr/economy/trend/5676497
'챗GPT' 샘 올트먼 4일 방한···이재용·최태원 만날까 - 뉴스1

3일 정보통신(IT) 업계에 따르면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4일 서울서 열리는 개발자 행사 '빌더 랩'(Builder Lab)에 참석한다.

오픈AI 기술진은 챗GPT와 추론모델(o1·o3 등) API를 활용하는 한국 개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AI 기술 워크숍을 연다. 올트먼 CEO의 빌더랩 참석 여부를 포함해 행사 세부 일정 등은 비공개다.

오픈AI는 현재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싱가포르에 지사를 설립한 상태다. 올해 한국 법인 설립을 추진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방한 전날인 3일 일본을 찾아 손정의(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 회장,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등을 만난다. 방한 이후에는 인도와 독일을 방문하고 다음 주에는 프랑스에서 열리는 'AI 행동 정상회의'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세계정부정상회의(WGS)에 참석할 예정이다.

https://www.news1.kr/it-science/general-it/5676538#_enliple
중국 치켜세웠던 젠슨 황 변심 | 한국경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사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대중(對中) 반도체 수출 제한을 논의했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발(發) 쇼크에 하루 새 주가가 17% 떨어진 지 나흘 만이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황 CEO는 전날 미국 워싱턴DC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딥시크 사태에 대해 논의했다. 두 사람이 만난 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황 CEO는 지난달 20일 열린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는 대신 중국 베이징을 찾아 “엔비디아는 중국에 진출한 25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시장과 국가 중 하나의 현대화에 기여했다”며 중국을 치켜세웠다.

취임식에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 팀 쿡 애플 CEO,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등 실리콘밸리 거물이 대부분 참석한 것과 상반된 행보였다.

이날 황 CEO는 트럼프 대통령과 대중 AI 칩 수출 제한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까지 불참하며 중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딥시크 쇼크에 지난달 27일 하루 만에 시가총액이 6000억달러(약 860조원)가량 증발하자 태도를 180도 바꿨다는 평가가 나온다.

트럼프 행정부는 엔비디아가 중국에 수출 중인 저사양 칩에 대해서도 금수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0278521
"4년여 만에 경영 족쇄 풀리나"…3일 이재용 2심 선고, 변수는 - 머니투데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경영권 불법 승계'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지 1년 만에 다시 법정에 선다. 2심에서도 무죄 선고가 내려질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 관련 판단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회장이 2심에서도 무죄 판단을 받으면 '경영 족쇄'가 사실상 풀려 '뉴삼성' 구축 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5013116311861041&ca=economy#_enliple
뉴욕증시, 멕시코 관세 유예에 일단 안도…나스닥 1.20%↓ 마감

이날 오전 트럼프가 멕시코에 대한 관세를 한 달간 유예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3대 주가지수는 빠르게 낙폭을 줄였다.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대화했고 우리는 멕시코에 (오는 4일부터 부과할) 관세를 1개월 동안 즉시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셰인바움 대통령도 소셜미디어 엑스(X)에서 "관세가 한 달 동안 보류됐다"며 "우리 팀은 안보와 상거래라는 두 분야에서 (협상)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게시했다.

이 같은 소식은 트럼프가 관세 부과 자체에 목적을 두기보단 관세를 협상 도구로 활용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었다.

이에 관세 부과에 대한 공포감이 옅어지면서 저가 매수세가 촉발됐다.

다만 중국에 대한 관세 향방은 여전히 불투명해 중국에 익스포저(위험 노출)가 큰 기업은 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트럼프는 이날부터 24시간 동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화할 것이라고 백악관은 밝혔다.

https://m.yna.co.kr/view/AKR20250204015800009
트럼프 "중국과 24시간 내 대화할 것…합의 못하면 관세 올라가"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대해서는 "아마 24시간 내로 대화할 것"이라며 "중국이 파나마 운하에 오래는 개입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對)중국 관세는 개시 사격(opening salvo)이었다"며 "우리가 합의(deal)하지 못하면 중국 관세는 더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오는 4일부터 중국에 부과하기로 한 10% 관세는 시작일뿐이며 중국과 펜타닐 및 파나마 운하 문제 등에 대해 만족할만한 협상을 하지 못하면 관세율을 높이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더 많은 국가에 상호(reciprocal)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50204006200071
팔란티어, 놀라운 성장세에 깜짝 실적…시간외 주가 17% 급등 - 머니투데이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가 3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지난해 4분기 실적과 향후 매출액 가이던스를 발표해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17% 이상 급등하고 있다.

팔란티어는 이날 장 마감 후 지난해 4분기에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4센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전망치 11센트를 상회하는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 늘어난 8억28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전망치 7억7600만달러를 웃돌았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29%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에 팔란티어의 미국 상업용 매출액은 2억14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4% 급증했고 미국 정부용 매출액은 3억43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5% 늘었다.

팔란티어는 향후 실적 가이던스도 시장 예상을 넘어섰다. 팔란티어는 올 1분기 매출액이 8억5800만달러에서 8억6200만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가이던스 하단조차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전망치 7억9900만달러를 상회하는 것이다.

올해 1년간 매출액에 대해서는 37억4000만달러에서 37억6000만달러를 예상해 역시 시장 컨센서스 35억2000만달러를 웃돌았다.

팔란티어는 주로 미국 국방부와 방산업체에 소프트웨어와 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최고경영자(CEO)는 회사의 실적 성장이 AI(인공지능) 덕분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의 비즈니스 성과는 계속해서 놀라움을 선사하며 AI 혁명의 중심에 서 있는 우리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며 "우리가 초기에 가졌던 대규모 언어 모델의 상용화에 관한 통찰력이 이론에서 현실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5020406452191187&ca=economy#_enliple
뉴욕증시, 트럼프·시진핑 협상 기대감…나스닥 1.35%↑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중국이 미국산 수입품 일부에 보복관세를 단행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하방 지지력을 제공했다.

중국이 미국에 보복관세를 단행하면서 아시아 시장에서 주가지수 선물은 한때 급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뉴욕증시 개장 이후 트럼프와 시진핑이 대화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는 탄력을 받았다. 미국 백악관이 오전에 트럼프와 시진핑의 통화가 곧 진행될 것이라고 밝힌 점이 주가를 뒷받침했다.

두 정상이 이날 결국 통화하지는 못했지만 조만간 대화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은 장 마감 무렵까지 지속됐다.

트럼프는 자신의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국이 조치한 보복관세에 대해 "괜찮다"며 "시진핑과의 통화는 서두르지 않고 적절한 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대 기술기업 7곳을 가리키는 '매그니피센트7'은 모두 상승했다. 애플이 2.1% 올랐고 엔비디아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도 1% 안팎으로 상승했다. 테슬라와 알파벳은 2%대 상승률을 보였다.

하지만 구글은 장 마감 후 공개한 작년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못 미치면서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6% 이상 급락하고 있다.

제약사 머크는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주력 의약품인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의 매출 감소가 실망을 안기며 주가가 9% 넘게 급락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50205014400009
트럼프 "시진핑과 통화 서두르지 않아…적절한 때에 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미국과 본격적인 '관세 전쟁'에 들어간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통화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진행한 취재진과의 문답에서 "(시 주석과의) 통화는 적절한 때에 이뤄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다.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시 주석과 24시간 내에 통화를 하겠다고 했으며, 백악관도 이날 두 정상 간 통화 일정을 잡고 있으며 통화가 "매우 곧 이뤄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나 이날 오후 3시까지 두 정상간 통화는 성사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언급에 따라 두 정상 간 통화는 당초 예상보다 조금 더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https://m.yna.co.kr/view/AKR20250205007400071
구글 모회사 알파벳 실적 실망, 시간외서 7% 급락(상보) - 뉴스1

4일(현지시간) 장 마감 직후 실적을 발표한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시간외 거래에서 7%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구글은 이날 장 마감 직후 실적 발표에서 전 분기 매출이 964억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965억달러를 하회한 것이다.

특히 클라우드 부분 매출이 예상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119억달러로 시장의 예상(121억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이뿐 아니라 올해 AI 투자 등에 모두 750억달러를 지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예상 (579억달러)보다 크게 증가한 것이다.

실적은 시장의 예상에 미달했는데, 지출은 늘릴 계획인 것이다.

한편 주당 순익은 2.15달러로, 시장의 예상(2.13달러)을 상회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679358#_enliple
젤렌스키, 트럼프 희토류 요구에 화답…"정당한 요구" | 연합뉴스

"트럼프의 우크라 특사와 접촉…방문 일정 조율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가 미국으로부터 받는 군사 지원의 대가로 희토류를 요구한 데 대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긍정적으로 답했다.

4일(현지시간) AF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 발언과 관련해 자신이 이미 지난해 9월에 제안했던 내용이라며 우크라이나는 동맹국의 투자에 열려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기업들이 이 분야를 개발하기를 원한다"며 "우리는 영토 사수에 도움을 주고, 무기와 제재 패키지로 적을 격퇴하는 동맹국들과 함께 이 모든 자원을 개발할 수 있다는 사실에 열려 있으며, 이는 완전히 정당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미국 뉴욕을 방문해 당시 공화당 대선 후보 신분이던 트럼프 대통령에게 러시아와의 전쟁 종식을 위한 '승리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

그는 희토류 개발이 이 '승리 계획'에서 중요한 경제적 요소였다며 "당시 나는 미국 기업들의 투자를 환영한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50205005500109?input=1195t
"평화 가져올 길 따로 없다면"…젤렌스키, 푸틴과 직접대화 시사 | 연합뉴스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오는 24일로 4년째에 접어드는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직접 대화할 수 있다는 입장을 피력해 주목된다.

4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유튜브에 업로드된 영국 언론인 피어스 모건과의 인터뷰 영상에서 필요하다면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에 합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푸틴 대통령과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면 어떤 느낌이 들 것 같으냐는 질문에 "만약 그것이 우크라이나 시민에게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유일한 방식이라면 우리는 분명히 이 방식을 시도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네 참여자'(four participants)와 함께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참여자'가 누구일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지난달 25일 몰도바의 마이아 산두 대통령과 회담 후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종전 회담을 할 경우 우크라이나·유럽연합(EU)·미국·러시아가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유감스럽게도 우리 협력국들이 제공한 지원은 푸틴을 우리 영토에서 완전히 몰아내는데 충분치 않다"고 말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50205023600009?input=1195t
뉴욕증시, 알파벳 실망감 이겨낸 투심…다우 0.71%↑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하며 마감했다.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실망스러운 실적을 내놓으면서 투심이 약해졌으나 관세전쟁에 대한 우려가 완화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지수를 밀어 올렸다.

뉴욕증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던진 관세 충격에서 회복하는 모습이었다.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 부과가 유예됐고 중국이 보복 관세로 맞불을 놓았지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협상에 대한 기대감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트럼프가 관세를 무리해서 강행하기보단 협상 수단으로 활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시장은 알파벳과 AMD의 실적에 실망하면서 이날 약세로 시작했으나 저가 매수세가 방향을 되돌려놨다.

알파벳은 전날 장 마감 후 작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과 주당순이익(EPS)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시장의 관심이 쏠린 클라우드 부문 매출이 예상치에 못 미치면서 투매가 나왔다. 알파벳은 이날 A주가 7.30%, C주는 6.94% 급락했다.

엔비디아의 대항마로 기대받는 AMD도 전날 장 마감 후 전반적으로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이날 -6.30%로 마감했다. 주요 매출처인 데이터 센터 AI 반도체 부문 실적이 예상에 미달했기 때문이다.

미국 재무부가 오는 4월까지 국채 발행 계획을 종전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히면서 국채금리가 급락한 점도 증시는 호재로 받아들였다.

https://m.yna.co.kr/view/AKR2025020601330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