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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넷플릭스·스타게이트 쌍끌이…나스닥 1.28%↑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다시 한번 동반 상승세를 이어갔다. 사흘 연속 동반 오름세다.

넷플릭스가 '깜짝 실적'을 기록하면서 기술주 전반에 훈풍이 불었다. 초대형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계획 '스타게이트'가 미국 정부의 지지 속에 발표되면서 관련주도 탄력을 받았다.

S&P500은 이날 강세로 장 중 약 6주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넷플릭스는 전날 장 마감 후 작년 4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102억4천7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16% 증가했다. 4분기 순이익은 18억6천9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은 4.27달러를 기록했다.

게다가 글로벌 유료 가입자 수는 4분기에 1천891만명 순증하며 총 3억163만명에 이르렀다. 넷플릭스 가입자 수가 3억명을 돌파한 것은 사상 최초다.

동시에 넷플릭스가 미국 내에서 요금제를 올리겠다고 발표한 점도 주가에 탄력을 줬다. 광고가 붙지 않는 미국 기본 요금제의 월 이용료는 기존 15.49달러에서 17.99달러로 올라간다.

스타게이트에 대한 기대감도 관련주를 밀어 올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발표한 스타게이트는 최소 5천억달러 규모의 AI 프로젝트로 오픈AI와 오라클, 소프트뱅크가 공동으로 투자한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도 협력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오라클을 이날 주가가 6.8% 뛰었다. 엔비디아도 4.40%, 마이크로소프트도 4.12% 상승하며 기대감을 받았다.

오픈AI의 샘 알트먼 CEO가 이사회 의장을 맡은 핵 전력 공급 회사 오클로도 9% 넘게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23012500009
“땡큐 트럼프” 네덜란드 반도체 설계업체 ARM 16% 폭등 - 뉴스1

전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대 5000억달러(약 720조)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를 발표하자 네덜란드의 반도체 설계업체 ARM이 16% 정도 폭등했다.

이는 전일 트럼프가 오픈 AI, 오라클, 소프트뱅크가 ‘스타게이트’를 결성, 최대 5000억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펀드를 조성키로 했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ARM은 소프트뱅크가 보유하고 있는 반도체 기업으로, AI 인프라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670016#_enliple
'보편 관세' 우려에 긴장하는 식품업계…트럼프 리스크 예의주시 - 뉴스1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가 출범하면서 국내 식품업계는 미국 수출 환경의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난해 K-푸드가 미국 최대 수출 시장으로 부상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보편 관세 정책이 새로운 불확실성으로 부상하고 있어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시장에서 주목받는 K-푸드 기업들이 관세 부과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한 기업들은 관세가 현실화할 경우 수익성과 시장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고 있다.

미국 수출 비중이 크지만, 현지 공장이 없는 기업들은 관세가 도입될 경우 가격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 대표적으로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은 지난해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지만, 현지 공장이 없어 관세 부과 시 제품 가격 상승으로 경쟁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내야 실제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트럼프 행정부의 보편관세 적용이 일부 품목에만 집중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산업계 전반에 걸쳐 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익명을 요구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현지 공장이 있더라도 국내 생산 후 수출하는 비중이 높아 관세 부담에서 완전히 자유롭기는 어렵다"며 "FTA를 통해 농산물 세이프가드 적용은 피하고 있지만, 정책 변화 가능성을 예측하기 어렵다. 이로 인해 K-푸드의 경쟁력이 저하될까 우려된다"고 토로했다.

K-푸드 열풍 선봉장에 있는 라면 기업 3사 중에서 미국 공장을 보유한 기업은 농심이 유일하다. 농심은 LA에 1·2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2공장의 용기면 라인 가동을 시작했다. 오뚜기(007310)는 재작년 8월 미국 생산법인 '오뚜기푸드아메리카'를 설립하고 현지 생산 공장 설립을 준비 중이다.

https://www.news1.kr/industry/distribution/5669521#_enliple
트럼프, "이제는 협상(deal)할 시간이다."

트럼프 "러, 우크라전 협상 안하면 관세"…러 "원인을 해결해야"(종합)

"어려운 방법도 있지만 쉬운 게 낫다"…연일 '우크라 협상' 압박

"나는 푸틴과 좋은 관계…러시아를 해치려는 게 아니라 호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향해 "만약 곧(soon) 협상하지 않으면 조만간 러시아 및 다른 국가에 높은 수준의 세금, 관세, 제재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내가 대통령이었다면 시작되지 않았을 (우크라이나) 전쟁을 빨리 끝내자"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는 쉬운 방법으로 할 수 있고, 아니면 어려운 방법으로도 할 수 있지만 쉬운 길이 더 낫다"라면서 "이제는 협상(deal)할 시간이다. 더 이상 생명을 잃는 일은 없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나는 러시아 국민을 사랑하고 푸틴 대통령과는 항상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라면서 "나는 러시아를 해롭게 하려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절대로 러시아가 거의 6천만명의 목숨을 잃으면서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우리가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것을 절대로 잊으면 안 된다"라면서 "그런 의미에서 나는 경제가 무너지고 있는 러시아와 푸틴 대통령에게 매우 큰 호의를 베풀겠다. 지금 협상하고 이 말도 안 되는 전쟁을 멈춰라"라고 촉구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23002251071
'갤럭시S25' 가격 동결…전작과 달라진 점은? - 지디넷코리아

갤럭시 S시리즈의 두번째 AI 스마트폰 '갤럭시S25 시리즈'가 22일 오전 10시(미국 현지시간) ‘갤럭시 언팩 2025’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https://zdnet.co.kr/view/?no=20250122215222#_enliple
2025.01.23 07:34:06
기업명: SK하이닉스(시가총액: 164조 1,645억)
보고서명: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재무제표 종류 : 연결

매출액 : 197,669억(예상치 : 197,475억)
영업익 : 80,828억(예상치 : 80,292억)
순이익 : 80,065억(예상치 : 54,550억)

**최근 실적 추이**
2024.4Q 197,669억/ 80,828억/ 80,065억
2024.3Q 175,731억/ 70,300억/ 57,534억
2024.2Q 164,233억/ 54,685억/ 41,200억
2024.1Q 124,296억/ 28,860억/ 19,170억
2023.4Q 113,055억/ 3,460억/ -13,794억

* 변동요인
업황 회복 및 판매량 증가에 따른 매출 및 이익 증가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12380000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660
CTT Research
트럼프, "이제는 협상(deal)할 시간이다." 트럼프 "러, 우크라전 협상 안하면 관세"…러 "원인을 해결해야"(종합) "어려운 방법도 있지만 쉬운 게 낫다"…연일 '우크라 협상' 압박 "나는 푸틴과 좋은 관계…러시아를 해치려는 게 아니라 호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향해 "만약 곧(soon) 협상하지 않으면 조만간 러시아 및 다른 국가에 높은 수준의 세금, 관세, 제재를 할 수밖에 없다"고…
Donald J. Trump

I’m not looking to hurt Russia. I love the Russian people, and always had a very good relationship with President Putin - and this despite the Radical Left’s Russia, Russia, Russia HOAX. We must never forget that Russia helped us win the Second World War, losing almost 60,000,000 lives in the process. All of that being said, I’m going to do Russia, whose Economy is failing, and President Putin, a very big FAVOR. Settle now, and STOP this ridiculous War! IT’S ONLY GOING TO GET WORSE. If we don’t make a “deal,” and soon, I have no other choice but to put high levels of Taxes, Tariffs, and Sanctions on anything being sold by Russia to the United States, and various other participating countries. Let’s get this war, which never would have started if I were President, over with! We can do it the easy way, or the hard way - and the easy way is always better. It’s time to “MAKE A DEAL.” NO MORE LIVES SHOULD BE LOST!!!

https://truthsocial.com/@realDonaldTrump/113872782548137314
2025.01.23 08:29:48
기업명: 산일전기(시가총액: 2조 2,073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GE VERNOVA (GE Power Conversion India Pvt. Ltd.)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BESS용 변압기 공급
공급지역 : 미국
계약금액 : 164억

계약시작 : 2025-01-22
계약종료 : 2025-06-02
계약기간 : 4개월
매출대비 : 7.65%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123800030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6204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2040
뉴욕증시, 금리인하 압박한 트럼프에 반색…동반 강세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또다시 동반 강세를 보였다. 나흘 연속 상승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 무대 복귀 연설에서 기준금리와 유가가 더 내려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금리인하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 올렸다.

트럼프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겨냥해 금리인하 압박을 넣기 시작하면서 금리인하 기대감이 힘을 받는 분위기다.

트럼프는 이날 스위스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화상으로 송출한 기조연설에서 "나는 즉각 금리인하를 요구할 것"이라며 "마찬가지로 전 세계적으로도 금리는 우리를 따라 내려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가 연준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직접 지칭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금리인하를 공개적으로 요구함으로써 사실상 연준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향한 압박이 시작된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트럼프는 이날 연설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유가 인하를 요청할 계획이라는 점도 밝혔다.

이에 따라 국제 유가도 1% 안팎으로 하락했고 단기 국채금리도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는 기술주를 비롯한 성장주에 우호적인 여건이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24014600009
트럼프 "금리 많이 내려야…적절한 시기에 연준의장과 대화할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제롬 파월 의장을 만나 금리 인하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개최한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금리를 낮추기 위해 파월 의장과 대화하겠느냐는 질문에 "적절한 시기에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화상으로 참석한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유가 인하를 요청하고 이에 따라 유가가 내려오면 "난 금리를 즉시 내리라고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서명식에서도 "유가가 내려오면 물가가 낮아질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인플레이션이 없을 것이다. 그러면 금리가 내려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연준이 그런 요구에 응할 것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그렇다"면서 자기가 "강력한 입장"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금리가 얼마나 떨어지기를 바라냐는 질문에 "많이"(a lot)라고 답했다.

그는 중국에 부과하려는 관세(10%)가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관세(25%)보다 왜 낮냐는 질문에는 트럼프 1기 때 부과한 대중국 관세를 언급하고서 "중국은 나 때문에 이미 많은 관세를 내고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중국, 멕시코, 캐나다에 대한 관세는 모두 2월 1일부터 부과할 계획이라고 재차 확인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24012900071
트럼프 "폭탄도 파괴 못 한다"…다보스포럼서 '석탄 연료' 칭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에너지원으로 석탄의 장점을 크게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화상으로 포럼에 참여해 인공지능(AI)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존보다 배 이상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며 이에 따라 신속하게 발전 시설 건립을 허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공장 바로 옆에 발전시설을 건립하는 방안을 언급하면서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을 연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석탄이 (예비 연료로) 이를 백업(뒷받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만약 석유나 가스가 들어오는 파이프에 문제가 생기거나 파이프가 폭발하는 비상 상황이 생긴다면 단기적으로 매우 클린(clean)한 석탄을 사용할 수 있다"면서 "날씨는 물론 폭탄 등 어떤 것도 석탄을 파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석탄은 매우 강력한 백업"이라면서 "우리는 어느 나라보다 석탄이 많이 있고 석탄은 비용도 많이 들지 않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발언 이후에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석탄 광산업체들의 주가가 상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24006700071
트럼프, 다보스연설서 "미국에서 제품 만들지 않으면 관세 내야"(종합) |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첫 국제무대에서 미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세계 각국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 화상 연설에서 "전 세계 기업들에 대한 내 메시지는 매우 간단하다. 미국에 와서 제품을 만들어라. 그러면 우리는 지구상 어느 나라보다 낮은 세금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여러분이 미국에서 제품을 만들지 않는다면, 그건 여러분의 권리이지만, 여러분은 매우 간단하게 다양한 금액의 관세를 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관세는 우리의 경제를 강화하고 채무를 갚는 데 필요한 수천억 달러, 심지어 수조 달러를 우리 재정에 보탤 것"이라며 "일자리를 만들고, 공장을 세우고, 기업을 키우기에 미국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21%인 법인세율을 15%로 낮추겠다면서 "미국에서 제품을 만드는 경우에만" 15% 세율을 적용하겠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난 사우디아라비아와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유가를 내리라고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유가가 내려오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바로 끝날 것이다. 지금은 유가가 전쟁이 계속될 수 있을 만큼 높다. 유가를 끌어내려야 한다. 그러면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밝혔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24002751071?input=1195t
‘코인 불장’ 또 오려나...가상화폐 실무그룹 신설 명령한 트럼프 - 매일경제

대선 기간 가상화폐 친화적 정책을 약속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가상화폐 관련 정책을 검토할 실무그룹(워킹그룹)을 신설하도록 지시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가상화폐 실무그룹을 신설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워킹그룹은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화폐 규제 완화 기조와 관련한 구체적인 정책을 검토할 전망이다.

https://m.mk.co.kr/news/world/11226062
'최악 산불' LA서 또 대형 산불‥돌풍에 진화 어려움

최악의 산불로 피해를 입었던 미국 LA에서 또다시 큰 산불이 났습니다.

현지시간 22일 오전 11시쯤 LA 시내에서 북서쪽으로 80km 떨어진 캐스테이크 지역에서 시작된 산불은, 5시간 만에 여의도 면적의 7배가 넘는 33km²를 태우고 확산 중입니다.

소방 당국은 캐스테이크 지역 주민 3만 1천 명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진화율은 아직 14% 수준에 불과합니다.

이 지역에 당분간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된 만큼, 불이 더 확산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680424_36807.html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에 급변동…동반 강세 마감

이날은 재료가 쏟아졌다. MS와 메타, 테슬라의 작년 4분기 실적이 연달아 나왔고 장 마감 후에는 애플의 실적도 나온다. 작년 4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도 발표됐고 캐나다와 멕시코에 예정대로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도 있었다.

이 가운데 투심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것은 빅테크의 실적으로 해석된다.

MS와 메타는 호실적을 공시했으나 주가 향방은 엇갈렸다. 메타는 1%대 강세를 보인 반면 MS는 6% 이상 급락하며 작년 10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MS가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에서 실망스러운 실적을 기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애저(Azure)를 포함해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의 매출 증가율은 31%에 그쳐 전 분기의 33%와 비교해 둔화했다. 올해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률 전망치를 31~32%로 제시한 점도 시장을 실망시켰다. 시장 전망치는 33%였다.

테슬라는 매출과 순이익 모두 기대치에 못 미쳤으나 2%대 강세를 보이며 세간의 시선을 무시하는 듯한 흐름을 보였다. 올해는 자율주행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지탱했다.애플은 이날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애플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1천243억달러, 주당순이익(EPS)은 2.40달러를 기록했다.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각각 1천241억2천만달러와 2.35달러로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31010200009
금리인하 서두를 것 없다 5번 반복한 파월…3월 동결 확률 80% | 한국경제

“서두를 필요가 없다.”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은 29일(현지시간) 50분간 기자회견을 하며 이 말을 다섯 번이나 했다. 당분간 동결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것으로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동결’이란 해석이 나온다. 예상보다 물가가 Fed 목표치인 2% 밑으로 잘 떨어지지 않는 데다 지난해 9월부터 기준금리를 1%포인트 내린 데 따른 정책 효과를 지켜보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이민 정책 여파의 불확실성도 Fed의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파월 의장은 이날 금리 동결 배경에 대해 “인플레이션이 지난 2년간 크게 완화됐지만 장기 목표인 2%에 비하면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2022년부터 둔화하던 미국 물가상승률은 지난해 11월 대통령선거 이후 완만한 U자를 그리며 반등하고 있다. Fed가 중시하는 물가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전년 동월 대비)은 지난해 9월 2.1%까지 내려왔지만 10월 2.3%, 11월 2.4%로 다소 올랐다.

Fed가 기자회견 전 발표한 성명문에도 인플레이션 우려가 담겼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전까지 성명문에 있던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향해 진전을 이뤘다”는 문구가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다소 높다”는 내용으로 교체됐기 때문이다. 시장에선 이를 매파적 신호로 받아들여 미 국채 금리가 단기간에 급등했다. 이후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장에서 “문구 정리를 했을 뿐이다. 시장에 신호를 보내기 위한 의도는 아니다”고 해명한 뒤에야 채권시장은 진정세를 보였다.

파월 의장은 물가가 다시 잡히기 전까지 지금의 긴축 정책을 당분간 유지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긴축 정책을 너무 빨리, 또는 너무 많이 줄이면 인플레이션 (둔화)의 진전을 저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도이체방크는 “파월 의장이 추가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기 때문에 오는 3월에도 금리 인하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전망했다. 시장에선 Fed가 3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80% 이상으로(한국시간 30일 기준)로 보고 있다. Fed의 이번 금리 결정 전에는 70%가량이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3044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