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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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T Research (Catch The Ti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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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탐방노트, 뉴스,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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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에서 제공되는 모든 내용은 단순 정보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당사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를 기반으로 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이에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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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우크라에 정의로운 평화의 기회"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우크라이나에 정의로운 평화를 이룰 기회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오늘은 변화의 날이자 많은 문제 해결에 대한 희망의 날"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력과 그가 발표한 '힘을 통한 평화' 정책은 미국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장기적이고 정의로운 평화를 달성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 2기 행정부와의 긴밀한 관계 구축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지난해 11월 미 대선에서 트럼프가 승리한 이후 적극적으로 구애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리는 함께 더 강해질 것이며, 세계와 우리 두 나라에 더 큰 안전, 안정, 그리고 경제적 성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트럼프 행정부와 활발하고 상호 유익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21006500109
푸틴 "축하…우크라 문제 대화에 열려 있어"(종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대화하는 데 열려 있다고 밝혔다.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화상 회의에서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을 축하한다"면서 "우크라이나 분쟁에 대해 새 미 정부와 대화하는 것에 열려 있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 장면은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을 불과 약 3시간을 앞두고 공개됐다. 국가안보회의는 보통 금요일에 열리지만 이날은 이례적으로 월요일에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라브로프 장관은 러시아가 트럼프 정부를 포함한 서방 국가 지도자들과 접촉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오늘날 우크라이나 분쟁을 포함한 많은 문제가 미국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21000451080
젠슨 황 중국, 위대한 시장…취임식 불참하고 베이징行 | 한국경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사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 기간 중국을 방문해 중국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시장”이라고 치켜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60% 징벌적 관세 부과까지 언급하고 빅테크 수장들이 앞다퉈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몰려간 것과 대비되는 행보다.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으로 인공지능(AI) 칩을 수출하는 것을 제한했지만 여전히 중국 시장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20일 중국 제일재경과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황 CEO는 지난 19일 엔비디아 베이징지사의 연례 춘제(음력 설) 맞이 행사에 참석했다. 그가 중국을 찾은 건 지난해 1월 이후 1년 만이다. 이날 행사에서 황 CEO는 AI 발전을 주제로 연설했다.

업계에선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과 맞물린 황 CEO의 중국 방문에 큰 의미를 둔다. 미·중 무역 갈등의 중심에 있는 엔비디아 CEO가 취임식 대신 중국 방문을 택한 건 중국 사업에 그만큼 힘을 싣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2082041
'대미 메시지' 준비하는 北…"'북미대화' 재개 확률, '200%'"

북한이 최고인민회의 일정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이틀 후로 잡으면서, 이 자리에서 어떤 대미 메시지를 내놓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행정부를 향해 긍정적인 신호를 보낼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 '북미 정상회담' 재개가 사실상 임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북한이 최고인민회의 일정을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로 잡은 것은 의도적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 연설과 외교·안보 라인의 대북 정책 방향을 주시한 후 대미 메시지를 조정하려는 의도가 담겼단 것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과거 "핵무기를 가진 김정은과 잘 지내는 것이 좋다"는 발언을 하는 등 김 위원장과의 친분을 수 차례 과시했으나, 북한은 현재까지 이에 대해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통일부도 이번 최고인민회의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대외 전략을 구체화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이 회의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직후 열린다는 점에서 북한이 미국을 겨냥한 새로운 메시지를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다.

https://m.dailian.co.kr/news/view/1453681/
CTT Research
'중동붐' 끝나고 이젠 재건사업? 셈법 복잡해진 해외 수주[트럼프 2.0] - 뉴스1 1200조 '재건 시장' 열리나…우크라 전쟁 조기종식 기대감 트럼프 대통령 등장에 따른 호재도 있다. 그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조기 종식을 공언해 온 만큼 재건 시장이 새로운 수주 텃밭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은 ‘제2의 마셜플랜’으로 불린다. 마셜플랜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유럽 재건을 위해 약 130억 달러를 투입한 원조 계획이다.…
우크라이나 재건은 1,000조라는 글로벌 재건 섹터가 생기는 것이기에 어설픈 테마가 아닙니다

5~10년 장기 신성장 산업이 생기는 것이며, 이는 모두 실적으로 귀결될 것입니다

과거 모바일게임, 화장품 등 새로운 테마가 하나의 섹터가 되어왔던 역사를 보시면 새로운 산업이 섹터가 되어가는 과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지혈제 (전국_글로벌)
관련종목 : 넥스트바이오메디컬

2025년 1월 1일 ~ 20일 잠정치 수출데이터 입니다.

https://t.me/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트럼프, 김정은 '핵 능력' 인정…푸틴 만나 러-우 전쟁 종식 - 더팩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직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언급하며 관련 문제 해결에 나설 뜻을 내비쳤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당일인 20일(현지 시각) "이제 김정은은 핵 능력을 가졌다(Now, he is a nuclear power)"고 평가하면서 과거 김 위원장과의 관계를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관계 개선을 통한 북한 부동산 개발을 염두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는 잘 지냈다. 그도 내가 돌아온 것에 기뻐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그리고 김정은은 많은 해안을 지닌 엄청난 콘도 부지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의지도 재확인했다. 이를 위해 푸틴 대통령을 조만간 만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전부터 종전 의지를 피력해 왔다. 푸틴 대통령과의 담판으로 전쟁을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푸틴 대통령을 만날 것"이라며 "매우 조만간(very soon)"이라며 "(종전을) 가능한 한 빨리 이를 이루도록 노력할 것이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전쟁은 처음부터 시작돼서는 안 될 일이었다"라고 밝혔다.

https://m.tf.co.kr/read/world/2172450.htm?retRef=Y&source=
뉴욕증시, 트럼프 관세 속도 조절에 탄력…다우 1.24%↑ 마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식 취임한 가운데 그가 관세 정책을 서두르지 않는 모습을 보이자 위험 선호 심리가 탄력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의 취임 이후 첫 거래일에서 3대 주가지수는 동반 상승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우량주 위주로 구성된 다우 지수가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를 상승률 면에서 앞질렀다. 트럼프 체제에서 전통 산업군과 금융주 등 우량주가 빛을 볼 것이라는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전날 "다음 달 1일 멕시코와 캐나다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면서도 "보편적 관세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시장은 트럼프가 취임 첫날 100개 이상의 행정명령에 서명하겠다고 공언해왔던 만큼 고율 관세 정책도 여기에 포함되는지 주목하던 터였다. 하지만 트럼프가 이같이 말하면서 관세 부과 속도를 조절하겠다고 시사하자 증시는 일단 안도한 것으로 해석된다.

월가에서도 트럼프가 일단은 온건하게 나올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22012900009
세금전쟁 예고…"트럼프, 美기업 차별국가 '2배과세' 보복 위협"(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기업에 '차별적' 세금을 매기는 국가의 기업이나 시민에 대해 미국 내 세율을 두 배로 높이겠다며 위협하고 나섰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 취임 첫날인 20일 밤 공개한 '미국 우선주의 통상정책' 각서에는 "재무장관은 상무장관, 미국무역대표(USTR)와 협의해 미국법전(USC) 제26권 제891조에 따라 외국이 미국 시민이나 기업에 차별적 또는 역외적 세금을 부과하는지 여부를 조사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FT는 법전 891조에 대해 '90년 된 모호한 조항'으로, 대통령에게 미국 내 외국인이나 기업에 징벌적 세금 부과로 보복할 권한을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이 조항은 대통령이 자국민이나 기업에 대한 외국의 '차별'이 있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하면 그 국가의 기업이나 시민에 대해서는 의회 승인 없이 세율을 두 배로 높이도록 규정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재무장관에게 무역대표부(USTR)와 협의해 "미국과 조약을 준수하지 않는 외국 국가 또는 역외적이거나 미국 기업에 불균형하게 영향을 미치는 세금 조약을 시행하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외국 국가가 있는지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60일 이내로 미국이 이에 대응해 채택할 만한 '보호 조치 및 기타 조치' 권고안을 작성해 경제정책보좌관을 통해 대통령에게 제출하라고 했다.

FT는 이에 대해 "미국이 글로벌 세금 규정에 폭넓게 도전할 의향이 있음을 유럽연합(EU) 회원국과 영국, 한국, 일본, 캐나다를 포함한 OECD 협정 서명국들에 예고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기업에 대한 역외 조세에 대한 보복적 조치 작성을 지시한 것"이라고도 봤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22003351085
트럼프 "화성에 성조기" 선언에 美 우주 기업들 주가 급등(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화성 개척을 언급한 뒤 미국의 몇몇 우주기업 주가가 폭등세를 보였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미국의 우주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 주가는 전장보다 23.93% 오른 22.94달러에 마감했다.

또 다른 우주기업 로켓 랩 주가도 30.29% 올라 31.2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들 기업의 주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취임사에서 화성 개척을 언급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우주비행사들을 화성에 보내 그곳에 성조기를 꽂겠다. 개척 정신은 우리 마음속에 새겨져 있다"고 말했다.

화성 탐사·이주를 목표로 대형 로켓·우주선을 개발 중인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는 증시에 상장되지 않은 비공개 기업이다.

스페이스X에 투자하는 펀드 '데스티니 테크 100'의 주가는 이날 8.38% 올랐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22006151075
화성으로 출발
중국 판매 크게 둔화 애플 3% 급락, 시총 2위로 밀려 - 뉴스1

중국 판매 둔화로 투자은행들이 목표가를 잇달아 하향함에 따라 애플이 3% 이상 급락했다. 이로써 시총 1위 자리도 내주었다.

2024년 4분기 중국 내 아이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8.2% 급감, 애플의 시장 점유율이 17.1%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판매 1위 자리를 화웨이에 내주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증권사 제프리스는 애플의 투자 등급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하고, 목표가도 200달러로 하향했다.

JP모건도 애플의 투자 등급을 하향한 것은 물론, 목표가도 260달러로 내렸다.
JP모건은 중국이 애플의 아킬레스건이 되고 있다며 애플이 중국 업체인 화웨이와 샤오미에 밀리고 있다고 등급과 목표가 하향 배경을 설명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668597
오픈AI·오라클·소뱅, 720조 투입해 AI합작사 '스타게이트' 설립 - 머니투데이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오라클, 일본 소프트뱅크와 손잡고 AI(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한다고 CBS방송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CBS방송 보도에 따르면 합작회사 이름은 '스타게이트'로 AI 개발을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을 맡을 예정이다. 이 회사는 미국 텍사스주를 시작으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 오픈AI와 오라클, 소프트뱅크가 초기 자금으로 1000억 달러(143조7000억원)를 투입하고 향후 4년 간 추가로 5000억 달러(718조원)를 투자할 방침이라고 CBS는 전했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CBS 보도 후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폭스뉴스 프로그램에 나와 오후 4시쯤 트럼프 대통령이 관련 내용을 직접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5012206151765257&ca=economy#_enliple
Forwarded from 루팡
전진건설로봇, 트럼프 '美 노후화 도로·교량 재건'에 1조달러 투자··북미 콘트리트 과점 수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조달러(약 2212조2000억원)을 투자해 미국의 노후화된 도로 및 교량을 재건하고 뉴시티 10곳 이상에 건설·인프라 투자를 확대한다는 소식에 주식시장에서 전진건설로봇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전진건설로봇의 수헤 기대감이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진건설로봇은 과점 형태의 시장에서 인프라 건설에 필수적인 콘크리트펌프카(CPC)를 생산하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특히 전진건설로봇은 국내 생산의 70% 이상을 해외 65개국 34개 거점에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3분기 기준 전체 수출 물량의 50% 이상이 북미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22일 주식시장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당선 직후 선언했던 1조 달러 인프라 투자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이튿날인 2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대규모 인프라 관련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전했다.

레빗 대변인은 구체적인 발표 내용을 언급하지 않은 채 "엄청난(massive) 발표가 될 것이고, 미국이 돌아왔다는 것을 세계가 알게 될 것으로 확신할 수 있다"며 "그들(미국인)은 최고사령관뿐 아니라 최고협상가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를 시행해 전국 각지의 노후화된 공항과 교량, 도로 등을 재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는 노후된 인프라를 현대화하기 위해 1조 달러 규모의 투자를 약속한 만큼, 이는 도로와 교량, 공항 및 항만 개선을 포함한 대규모 공공사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는 건설업체와 자재 공급업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트럼프대통령은 최근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LA)를 휩쓴 산불에 인한 피해 회복을 위해 "해당 지역을 둘러보고 해당 주의 미국인이 연방 정부, 특히 주 정부나 지방 정부로부터 필요한 지원을 받고 있는지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미국의 노후화 도로 및 교량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더불어 LA산불 피해지역 재건에 따른 수요까지 겹쳐지며 전진건설로봇이 주식시장에서 수혜주로 부상되고 있다.

전진건설로봇은 인프라 건설에 필수적인 CPC를 생산하고 있다. CPC는 건설현장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장비다.

국내 CPC 시장점유율 1위인 전진건설로봇은 전체 매출액의 약 70% 수준이 수출 물량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전체 수출 물량의 50% 이상이 북미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4분기에도 비슷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과점 형태의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북미 CPC 시장은 약 1000대로, 이중 전진건설로봇이 255대로 판매로 점유율 2위에 올랐다. 1위인 독일 푸츠마이스터(Putzmeister)의 275대와 유의미한 차이가 나지 않는다. 3위는 215대를 판 독일의 슈빙(Schwing)이다.

DS투자증권은 보고서에서 "미국 내 대형 건설장비업체는 CPC 생산은 대응하지 않고 있어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전진건설로봇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튀르키예 재건사업 외에도 중장기적으로 재건이 필요한 지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따른 수혜도 전망된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또한, 전진건설로봇 측은 "올해에는 북미 시장 점유율 1위 탈환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트럼프 당선인이 뉴시티 10곳 이상 건설·인프라 투자 확대·정부 프로젝트 확대 등 1조5000억달러(약 2212조2000억원)의 인프라 투자를 예고한 만큼 당사에게 더욱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financial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454
뉴욕증시, 넷플릭스·스타게이트 쌍끌이…나스닥 1.28%↑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다시 한번 동반 상승세를 이어갔다. 사흘 연속 동반 오름세다.

넷플릭스가 '깜짝 실적'을 기록하면서 기술주 전반에 훈풍이 불었다. 초대형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계획 '스타게이트'가 미국 정부의 지지 속에 발표되면서 관련주도 탄력을 받았다.

S&P500은 이날 강세로 장 중 약 6주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넷플릭스는 전날 장 마감 후 작년 4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102억4천7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16% 증가했다. 4분기 순이익은 18억6천9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은 4.27달러를 기록했다.

게다가 글로벌 유료 가입자 수는 4분기에 1천891만명 순증하며 총 3억163만명에 이르렀다. 넷플릭스 가입자 수가 3억명을 돌파한 것은 사상 최초다.

동시에 넷플릭스가 미국 내에서 요금제를 올리겠다고 발표한 점도 주가에 탄력을 줬다. 광고가 붙지 않는 미국 기본 요금제의 월 이용료는 기존 15.49달러에서 17.99달러로 올라간다.

스타게이트에 대한 기대감도 관련주를 밀어 올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발표한 스타게이트는 최소 5천억달러 규모의 AI 프로젝트로 오픈AI와 오라클, 소프트뱅크가 공동으로 투자한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도 협력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오라클을 이날 주가가 6.8% 뛰었다. 엔비디아도 4.40%, 마이크로소프트도 4.12% 상승하며 기대감을 받았다.

오픈AI의 샘 알트먼 CEO가 이사회 의장을 맡은 핵 전력 공급 회사 오클로도 9% 넘게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2301250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