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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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T Research (Catch The Ti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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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탐방노트, 뉴스,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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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에서 제공되는 모든 내용은 단순 정보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당사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를 기반으로 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이에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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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트럼프 관세' 위협에 美 철강·알루미늄 보복관세 검토

캐나다 정부가 '트럼프 관세' 위협에 대응해 미국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보복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사안에 정통한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이끄는 캐나다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캐나다산 수입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것에 대비해 다양한 단계적 보복관세 시나리오를 준비 중이다.

캐나다는 트럼프 차기 행정부가 어떤 형태로든 관세 부과에 나선다면 약 10개 품목에 즉각적으로 보복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다.

10개 품목에는 플로리다산 오렌지주스, 켄터키산 버번위스키 등 미국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상품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플로리다, 켄터키 등 공화당 우세 지역의 대표 특산품을 타깃으로 삼아 관세 정책을 둘러싼 여론을 악화시키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트뤼도 행정부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후에도 관세 강도를 높여갈 경우 보복 관세 대상 리스트 범위를 다른 미국산 제조업 제품으로 넓힐 예정이며, 여기에는 모든 미국산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이 포함될 수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17006500072
“스페이스X 잡는다” 아마존 창업자의 우주기업, 로켓 발사 성공 - 매일경제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이끄는 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의 대형 재사용로켓 ‘뉴글렌’이 첫 발사에 성공했다. 그러나 재사용의 핵심인 로켓 1단부 회수에는 실패했다.

16일 블루오리진에 따르면 뉴글렌은 16일 오전 2시 3분(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됐다. 약 4분 뒤 발사체 1단과 2단이 분리됐다. 분리된 2단에 불이 붙었고, 발사 약 15분 후인 오전 2시 18분 목표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화물로 실었던 궤도 우주선 ‘블루링 패스파인더’도 궤도에 안착시켰다.

블루오리진은 2000년 베이조스 창업자가 설립한 우주 기업이다. 베이조스 창업자는 약 55억달러(약8조원)를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아궤도(亞軌道) 로켓인 ‘뉴셰퍼드’를 운용 중이다. 이 로켓은 지구와 우주의 경계선으로 삼는 궤도 100km 부근 카르만 라인까지 닿는 로켓으로 우주여행 등에 활용된다.

https://m.mk.co.kr/news/it/11219904
미국 대형은행 호황 시작…M&A-IPO 시장 열린다 - 머니투데이

미국의 투자은행들이 대선을 전후로 거래 활동이 늘리면서 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일각에선 금융권 호황이 이제 시작된 것에 불과하다는 낙관이 제기된다.

16일(현지시간) CNBC는 4분기에 JP모건체이스 트레이더들은 전분기 대비 21% 증가한 7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는데 이는 사상최대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골드만삭스 역시 같은 기간 주식 분야에서 134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 최고치를 경신했다.

월가의 실적호전세는 중앙은행이 2년간 인플레이션과 씨름을 마친 결과로 풀이된다. 금리인하가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되면서 뱅커들이 갈망하던 금융시장 환경이 조성됐다는 분석이다. 게다가 시장친화적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11월 대선에서 승리하면서 은행들은 다양한 규제개혁을 기대하기 시작했다.

월가는 그동안 규제 불확실성과 더 높은 차입비용에 의해 실적이 억제됐다는 평가를 얻었다. 때문에 이들은 몇 년 동안 경쟁사를 매수하거나 스스로의 사업부를 매각 및 구조조정 하는 방식으로 수익률을 맞춰왔다.

월가는 최근 몇 년간 부진했던 기업상장공모(IPO) 시장의 회복도 기대하고 있다.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는 "미공개 기업들로부터 상당한 (IPO) 수요가 들어오고 있다"며 "자본시장 규제가 개선될 경우 전반적인 거래 욕구도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5011706015055419&ca=economy#_enliple
'친 우크라' 美하원 정보위원장 돌연 교체…트럼프 눈치보기?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우크라이나에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온 미국 연방의회 하원 정보위원장이 돌연 교체됐다.

하원 상임위원장 임명권을 지닌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바이든 행정부의 우크라이나 지원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눈치를 본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공화당 소속 존슨 의장은 16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정보위원장을 마이크 터너(오하이오·공화) 의원에서 릭 크로포드(아칸소·공화) 의원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신임 정보위원장인 크로포드 의원은 지난해 4월 608억 달러(당시 약 84조원) 규모의 우크라이나 지원법안이 하원을 통과할 때 반대표를 던졌다.

당시 크로포드는 성명에서 "미국인들이 국내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수십억 달러의 비군사적 재정지원을 우크라이나에 보내 그 나라의 경제를 부양하는데 찬성표를 던질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존슨 의장은 이번 정보위원장 교체를 두고 '트럼프 눈치보기' 의혹이 이는 데 대해 "트럼프 당선인은 이번 결정에 관여하지 않았다"며 "이번 결정은 트럼프가 아닌 내가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고 CNN은 전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17020200071
뉴욕증시, 믿어 본다 트럼프…나스닥 1.51%↑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이번 주 물가 불안이 완화하면서 매수 심리가 회복된 데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출범을 앞두고 친기업 환경이 형성될 것이라는 기대감까지 더해 주가는 탄력을 받았다.

이날 주요 경기지표나 이벤트는 없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기대감이 증시를 지탱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는 이날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통화했다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계정에 밝혔다.
트럼프는 "우리는 무역 균형과 펜타닐, 틱톡을 비롯해 많은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며 "우리는 많은 문제를 함께 해결할 것이고 지금 당장 시작할 것으로 나는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취임식을 앞둔 만큼 일단 정책적 기대감을 가져보자는 심리가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마틴루터킹 데이인 오는 20일 미국 대통령에 정식 취임한다.

캐털리스트펀즈의 찰리 애슐리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모든 것은 20일 트럼프가 내리는 결정에 따를 것"이라며 "그는 첫날 100개의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다음 주뿐만 아니라 가까운 미래까지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최대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트럼프가 시진핑과 직접 통화까지 한 만큼 다음 주 당장 대중 무역 공세의 수위를 높일 것으로 보지는 않는 분위기다. 트럼프는 중국산 수입품에 최대 60%의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말해왔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18010400009
트럼프 2기 오늘 시작…안보·통상 대변혁에 국제질서 급변 예고

산업 이어 대외정책에 관세 무기화…동맹 포함 보편관세 땐 세계경제 충격

영토확장 공세에 경제강압·무력非배제까지 거론…우크라 조기종전도 추구

대북·동맹정책 따라 한반도 영향…1기 때와 달리 브레이크 없는 독주 우려

미국 우선주의를 전면에 내세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20001400071
트럼프가 온다…美자동차업계 커지는 불확실성

전기차 보조금 축소와 관세 인상을 내세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미국 자동차 업계를 둘러싼 불확실성도 가중되고 있다.

야후파이낸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업계가 코로나 때 잠시 호황을 누리기도 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제너럴모터스(GM)·포드 등 제조사들이 지난해 전기차 업황 부진 속에 전기차 투자 계획을 축소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해 CNBC 인터뷰에서 "전기차에 대해 대찬성이지만 대안들도 모두 있어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전기차는 멀리 가지 않고 너무 비싸며 모두 중국에서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로이터통신은 정권 인수팀의 내부 문건을 바탕으로 인수팀이 보조금 등 전기차 지원을 대폭 축소하고 배터리 소재에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지난달 보도했다.

인수팀은 조 바이든 행정부 주도로 만들어진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최대 7천500달러(약 1천94만원) 규모 보조금(소비자 세액 공제)에 대해 폐지를 촉구했다는 것이다.

트럼프 당선의 '일등 공신'인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 기업 테슬라보다는 GM·포드 등 기존 내연기관차 업체들이 정부 보조금에 더 의존하고 있다.

전기차 보조금이 없어질 경우 미국 기업들의 전기차 전환이 지연되고 장기적으로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질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트럼프 당선인의 관세 공약도 자동차 업체들에 악재로 꼽힌다.

다만 트럼프 당선인이 재임 기간 자동차 업계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그의 전기차 보조금 축소 및 관세 여파가 제한적일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포드의 빌 포드 회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연초 트럼프 당선인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면서 "그는 도움이 되고 싶어 했다. (자동차 산업에 대한) 그의 지식이 첫 임기 때보다 뛰어났다"고 말하기도 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19028000009
틱톡, 예정대로 미국내 서비스 중단…트럼프 "틱톡 구하자!"(종합2보)

세계적 인기를 누리는 중국계 숏폼 동영상 소셜미디어 틱톡의 미국 내 서비스가 미국의 '금지법' 발효 직전인 18일(현지시간) 밤을 기해 중단됐다.

그러나 오는 20일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틱톡 서비스 재개에 의지를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틱톡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18일 밤부터 구글과 애플이 운영하는 미국 앱스토어에서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틱톡 계정 소유자가 틱톡 접속을 시도하면 "미국에서 틱톡을 금지하는 법률이 제정돼 안타깝게도 지금은 틱톡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당선인)이 취임 후 틱톡 재개를 위한 해결책을 위해 우리와 협력하겠다고 한 것은 다행입니다. 계속 지켜봐 주세요!"라는 안내문이 떴다.

이에 앞서 틱톡은 자사 앱을 통해 이른바 '틱톡 금지법'이 발효되는 19일부터 미국 내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고 공지했다.
틱톡은 "(틱톡 금지법 발효로 인해)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면서 "가능한 한 빨리 미국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내 틱톡 사용자 데이터를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관리해 온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도 18일 밤부터 틱톡 서버를 폐쇄할 준비에 착수한다고 전했다.

틱톡은 미국 내 사용자가 인구 절반가량인 1억7천만명에 달할 정도로 영향력이 큰 소셜미디어다.

틱톡은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지만 1, 2심에서 잇따라 패소했고 연방대법원에 제기한 가처분 신청도 기각됐다.

다만 오는 20일 취임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전날 NBC 방송 인터뷰에서 틱톡의 미국내 서비스 금지를 90일간 유예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90일 연장'이 이뤄질 가능성이 가장 크다"면서 "내가 그렇게 하기로 결정하면, 나는 아마도 (취임식이 열리는) 월요일(20일)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틱톡 금지법에 매각과 관련한 '중대 진전'이 있을 경우 매각 시한을 90일 연장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발동할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됐다.

이어 트럼프 당선인은 19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틱톡을 구하자!(SAVE TIKTOK!)"라고 썼다.

따라서 오는 20일 트럼프 당선인 취임 직후 틱톡의 미국 사업권 매각 시한 연장 결정과 함께, 미국내 틱톡 서비스가 재개될지 주목된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19027152009
'더 세진 트럼프'에 걱정커진 韓 기업…"위기 속 기회 찾아야" - 머니투데이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이 임박하며 한국 기업이 글로벌 사업 환경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취임 후 다수의 행정명령 서명을 시작으로 바이든 행정부의 주요 정책 '뒤집기'에 나설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한국 반도체·자동차·배터리·조선·정유 등 주요 산업에도 영향이 불가피해 보인다.

우리 반도체 기업은 미국 반도체법에 근거한 보조금 지급에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하고 있다. 최근 바이든 행정부가 각 기업과 보조금 지급 계약을 서두르며 불확실성이 일부 축소됐지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이런 계획마저 뒤집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對) 중국 제재 강화는 우리 기업에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의 제재로 중국 반도체 기업 수출이나 주요 부품·장비 수급에 문제가 생기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반도체 기업이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 당선인이 예고한 '관세 폭탄'은 업종을 불문하고 우리 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대미 수출의 전초 기지를 찾아 멕시코에 진출한 한국 자동차 기업은 '비상'이다. 코트라에 따르면 멕시코에서 미국 수출용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우리나라 기업은 몬테레이 공장을 운영하는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등 100여개 사에 달한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내 생산과 고용을 확대하는 '현지화 전략'으로 트럼프 2기 행정부와 보조를 맞출 예정이다.

IRA(인플레이션감축법)에 근거한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폐지 혹은 축소할 우려도 제기된다.

조선 업계는 트럼프 당선인이 직접 '러브콜'을 보내온 만큼 특수를 기대한다. 협력이 당장 가시화하는 영역은 비전투함 중심 미 해군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당선 직후 윤석열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선박 수출뿐 아니라 보수·수리·정비 분야에서도 한국과 긴밀하게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5011915525686150&ca=economy#_enliple
트럼프 2기, K-제약바이오 날개 달까…CDMO·시밀러 수혜 기대감

20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의료·제약 관련 정책 기조도 크게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정부는 약가 인하 정책을 통해 미국인들의 의료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미국은 다른 고소득 국가보다 약가가 평균 2.6배가량 높은 실정이다. 이에 트럼프 행정부는 약가 인하와 투명성 강화를 주요 정책 아젠다로 제시하며 약가 부담 경감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약가 인하 정책은 국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회사들에게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바이오시밀러는 일반적으로 오리지널 의약품보다 가격이 30% 정도 저렴하다.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 바이오시밀러 업체들에도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트럼프 행정부 1기 시절에도 약가 인하 정책을 시행해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성장한 바 있다.

또한 미국, 중국 간 갈등으로 인한 반사 이익이 기대된다. 미국 의회가 지난해 발의한 생물보안법은 미국 연방기관·기업과 중국 바이오기업의 거래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입법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 법이 시행되면 중국 바이오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이 제한된다. 제재 대상에는 위탁개발생산(CDMO) 세계 시장 점유율 2위인 중국의 우시바이오로직스도 포함돼 있다. 국내 CDMO 업체들에 반사 수혜가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지난 6월  ‘2024 바이오인터내셔널컨벤션(바이오USA)’ 기자간담회에서 “생물보안법의 영향으로 이미 새 파트너를 찾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는 곳이 있다”면서 “우리도 최근 다양한 고객사들로부터 수주 관련 문의가 2배 이상 증가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https://m.kukinews.com/article/view/kuk202501170206#_enliple
'중동붐' 끝나고 이젠 재건사업? 셈법 복잡해진 해외 수주[트럼프 2.0] - 뉴스1

1200조 '재건 시장' 열리나…우크라 전쟁 조기종식 기대감

트럼프 대통령 등장에 따른 호재도 있다. 그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조기 종식을 공언해 온 만큼 재건 시장이 새로운 수주 텃밭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은 ‘제2의 마셜플랜’으로 불린다. 마셜플랜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유럽 재건을 위해 약 130억 달러를 투입한 원조 계획이다. 현재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 규모는 9000억 달러(약 1200조 원)로 추산된다.

국토부는 민·관 합동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대표단(원팀코리아)'을 최초로 구성해 지난해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를 방문하기도 했다.

당시 대표단은 우크라이나 정부와 △키이우 교통 마스터플랜 △우만시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보리스필 공항 현대화 △부차시 하수처리시설 기본계획 △카호우카 댐 재건지원 △철도노선 고속화(키이우~폴란드 등) 등 6대 재건 프로젝트를 추진 계획을 세웠다.

특히 이를 발판으로 유럽에서의 영향력을 키울 수도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트럼프로 인해 재건 시장이 열릴 가능성이 커졌다"며 "우크라이나에서 재건 사업을 하다 보면 유럽 시장으로도 진출할 포트폴리오를 쌓을 수 있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s://www.news1.kr/realestate/general/5664839
"트럼프, 참모진에 푸틴과 며칠 내 통화 조율 지시"

현지시간으로 20일 공식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뒤 수일 내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 일정을 잡으라고 참모들에게 지시했다고 CNN방송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체적인 통화 날짜가 정해졌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CNN은 취임 뒤 이른 시일 안에 두 정상의 통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조만간 이뤄질 통화의 주요 목적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출구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정상회담 조율이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20106500009
[트럼프 취임] "미국이 돌아왔다"…'힘을 통한 평화' 등 6개 우선 의제 선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공식 취임과 함께 집권 2기 시대를 선포한 뒤 곧바로 백악관 홈페이지에는 그의 6대 우선 정책 의제가 선포됐다.

백악관 홈페이지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정오를 조금 넘겨 취임 선서를 한 시점에 맞춰 새롭게 개편됐으며, 첫 화면에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미국이 돌아왔다'(America Is Back)는 문구가 실렸다.

이 문구 밑에는 "나는 매일 숨을 쉬는 순간마다 당신(미국인)을 위해 싸울 것이다. 우리 아이들과 당신이 누려야 할 강하고, 안전하고, 번영하는 미국이 실현될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다. 이는 진정한 미국의 황금기가 될 것"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약속도 함께 올라왔다.

'미국이 돌아왔다'는 문구는 공교롭게 이날 퇴임한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2020년 대선 승리 직후 선언한 것으로, 이를 다시 활용한 것은 4년간 이뤄진 바이든 정부의 정책을 사실상 모두 되돌리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홈페이지의 '이슈' 섹션에는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할 6개의 정책 의제도 선포됐다.

이들 의제는 ▲ 인플레이션 종식 및 생활비 인하 ▲ 미국 노동자를 위한 감세 ▲ 국경 안전 강화 ▲ '힘을 통한 평화' 복원 ▲ 에너지 패권 ▲ 미국의 도시를 다시 안전하게 만들기 등이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21006200071
젤렌스키 "우크라에 정의로운 평화의 기회"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우크라이나에 정의로운 평화를 이룰 기회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오늘은 변화의 날이자 많은 문제 해결에 대한 희망의 날"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력과 그가 발표한 '힘을 통한 평화' 정책은 미국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장기적이고 정의로운 평화를 달성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 2기 행정부와의 긴밀한 관계 구축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지난해 11월 미 대선에서 트럼프가 승리한 이후 적극적으로 구애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리는 함께 더 강해질 것이며, 세계와 우리 두 나라에 더 큰 안전, 안정, 그리고 경제적 성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트럼프 행정부와 활발하고 상호 유익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21006500109
푸틴 "축하…우크라 문제 대화에 열려 있어"(종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대화하는 데 열려 있다고 밝혔다.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화상 회의에서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을 축하한다"면서 "우크라이나 분쟁에 대해 새 미 정부와 대화하는 것에 열려 있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 장면은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을 불과 약 3시간을 앞두고 공개됐다. 국가안보회의는 보통 금요일에 열리지만 이날은 이례적으로 월요일에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라브로프 장관은 러시아가 트럼프 정부를 포함한 서방 국가 지도자들과 접촉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오늘날 우크라이나 분쟁을 포함한 많은 문제가 미국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21000451080
젠슨 황 중국, 위대한 시장…취임식 불참하고 베이징行 | 한국경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사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 기간 중국을 방문해 중국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시장”이라고 치켜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60% 징벌적 관세 부과까지 언급하고 빅테크 수장들이 앞다퉈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몰려간 것과 대비되는 행보다.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으로 인공지능(AI) 칩을 수출하는 것을 제한했지만 여전히 중국 시장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20일 중국 제일재경과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황 CEO는 지난 19일 엔비디아 베이징지사의 연례 춘제(음력 설) 맞이 행사에 참석했다. 그가 중국을 찾은 건 지난해 1월 이후 1년 만이다. 이날 행사에서 황 CEO는 AI 발전을 주제로 연설했다.

업계에선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과 맞물린 황 CEO의 중국 방문에 큰 의미를 둔다. 미·중 무역 갈등의 중심에 있는 엔비디아 CEO가 취임식 대신 중국 방문을 택한 건 중국 사업에 그만큼 힘을 싣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2082041
'대미 메시지' 준비하는 北…"'북미대화' 재개 확률, '200%'"

북한이 최고인민회의 일정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이틀 후로 잡으면서, 이 자리에서 어떤 대미 메시지를 내놓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행정부를 향해 긍정적인 신호를 보낼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 '북미 정상회담' 재개가 사실상 임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북한이 최고인민회의 일정을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로 잡은 것은 의도적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 연설과 외교·안보 라인의 대북 정책 방향을 주시한 후 대미 메시지를 조정하려는 의도가 담겼단 것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과거 "핵무기를 가진 김정은과 잘 지내는 것이 좋다"는 발언을 하는 등 김 위원장과의 친분을 수 차례 과시했으나, 북한은 현재까지 이에 대해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통일부도 이번 최고인민회의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대외 전략을 구체화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이 회의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직후 열린다는 점에서 북한이 미국을 겨냥한 새로운 메시지를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다.

https://m.dailian.co.kr/news/view/1453681/
CTT Research
'중동붐' 끝나고 이젠 재건사업? 셈법 복잡해진 해외 수주[트럼프 2.0] - 뉴스1 1200조 '재건 시장' 열리나…우크라 전쟁 조기종식 기대감 트럼프 대통령 등장에 따른 호재도 있다. 그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조기 종식을 공언해 온 만큼 재건 시장이 새로운 수주 텃밭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은 ‘제2의 마셜플랜’으로 불린다. 마셜플랜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유럽 재건을 위해 약 130억 달러를 투입한 원조 계획이다.…
우크라이나 재건은 1,000조라는 글로벌 재건 섹터가 생기는 것이기에 어설픈 테마가 아닙니다

5~10년 장기 신성장 산업이 생기는 것이며, 이는 모두 실적으로 귀결될 것입니다

과거 모바일게임, 화장품 등 새로운 테마가 하나의 섹터가 되어왔던 역사를 보시면 새로운 산업이 섹터가 되어가는 과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