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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T Research (Catch The Ti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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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에서 제공되는 모든 내용은 단순 정보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당사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를 기반으로 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이에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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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푸틴 대통령을 가능한 한 빨리 만나고 싶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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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예상 밑돈 PPI에도 불안한 투심…혼조 마감

12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돈 것은 시장이 호재로 받아들였다.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인하에 나설 여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미국 노동부는 작년 12월 PPI가 계절조정 기준 전달보다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11월 수치 0.4% 상승과 시장 예상치 0.3% 상승을 모두 밑도는 수치다.

식품과 에너지, 무역 서비스를 제외한 12월 근원 PPI도 전달 대비 0.1% 오르는 데 그쳐 둔화 흐름을 유지했다. 작년 11월 수치 0.1%와 상승률이 같았으며 시장 전망치(0.3%)는 하회했다.

PPI 발표 직후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폭을 늘리며 화색을 보였다. 뉴욕 증시는 개장 후에도 한동안 강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주가지수는 하락세로 전환하자 등락을 거듭하며 불안정한 모습을 마감까지 이어갔다. PPI가 둔화했으나 일시적일 것이라는 의구심에 더해 15일 나오는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까지 봐야한다는 경계심도 있었기 때문이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15015500009
트럼프 "관세 걷을 대외수입청 신설…드디어 공정한 몫 낼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외국 기업에서 관세를 걷을 별도 정부 기관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14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난 우리의 관세와 수입세, 외국의 원천에서 들어오는 모든 수입을 징수할 대외수입청(External Revenue Service)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세청(Internal Revenue Service)이 미국 납세자의 세금을 걷는 것처럼 관세를 걷을 별도 기관을 설립하겠다는 것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우리는 우리와 교역에서 돈을 벌어가는 이들에게 청구하기 시작할 것이며 그들은 드디어 공정한 몫을 내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우리의 위대한 국민에 세금을 부과하기 위해 IRS에 의존해왔다. 미국 경제는 무르고 한심할 정도로 약한 무역협정을 통해 우리 자신을 과세하면서 세계에 성장과 번영을 안겼다. 이제는 그것을 바꿀 시기다"라고 말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15002800071
LA산불의 경제적 손실액 규모는 100조∼400조원

LA산불 손실 윤곽…"DB손보 최대 600억·코리안리 278억 추산"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005830]이 LA산불이 발생한 미국 LA 7개 지역중 인수한 물건은 팰리세이드 지역 3건, 이튼 지역 34건이다. DB손보는 현시점 최대 예상 피해규모는 500억∼6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아직 LA산불이 진압되지 않아 정확한 손실규모 산정은 어렵지만, 해당 지역에 보유한 물건 중 주택화재가 34건"이라며 "인수 가이드라인에 따라 고가주택을 인수하지 않는 점과 화재 피해지역 내 인수 물건 수를 고려할 때의 예상 피해 규모는 위와 같다"라고 설명했다.

미국 시장에 진출한 현대해상[001450]의 경우 LA인근 지역 물건이 4건이지만, 산불이 난 지역과 많이 떨어져있어서, 피해접수는 1건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국에 진출한 재보험사 코리안리[003690]는 이번 LA산불로 인한 추정 손실액을 대략 1천만∼1천900만달러(146억∼278억원)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다.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는 1천200만달러(175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해당 지역에서의 평소 자연재해 위험을 감안해 세밀한 누적(위험노출액) 관리를 통해 보수적인 보험인수 정책을 유지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산불로 지금까지 24명이 사망하고 1만2천채가 넘는 건물이 불에 탔다.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외신이나 해외 기관에서 추정하는 LA산불의 경제적 손실액 규모는 100조∼400조원대까지 범주가 넓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14156100002
韓 상륙 초읽기…스타링크, 통신 판 흔든다 | 한국경제

이르면 3월 국내 서비스 시작
과기정통부, 조만간 공급협정 승인
"직원 4명이서 인니 전역 관리"
통신 생태계 바꿀 '메기' 전망도

스페이스X의 통신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가 이르면 오는 3월 한국에 상륙한다. 당분간은 인터넷 환경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을 우선 공략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신업계에서는 스타링크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마음만 먹으면 통신사 영역에 침투할 수 있어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7일께 스타링크 서비스의 국경 간 공급협정 승인을 위한 ‘주파수 이용 조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주 주파수 조건을 마련하고 다음달 스페이스X로부터 의견을 들은 뒤 이용 조건을 확정한다. 과기정통부가 요구할 주파수 이용 조건에는 국내 위성 보호, 다른 사업자와의 주파수 공유 협조 의무, 지표면 전파 보호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스타링크는 국내에서 SK텔링크, KT SAT, LG유플러스 등과 협력할 예정이다. 다만 스타링크가 국내에 들어온다고 해도 당장 개인 이용자에게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작다. 주파수를 수신하는 단말기 구입에 20만원이 들고 월 이용료가 약 14만원으로 휴대폰에 비해 저렴한 편도 아니다. 스타링크는 통신 사각지대가 없다는 강점을 앞세워 인터넷 사용이 원활하지 않은 선박, 항공에서 기회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스타링크 서비스를 해운사나 항공사에 재판매하는 역할을 할 국내 통신업계에서는 저가 항공사를 주력 판매 대상으로 설정하고 마케팅 준비에 한창이다. 스타링크로 항공기 통신 서비스를 제공 중인 해외 항공사는 유나이티드항공, 에어프랑스, 하와이안항공, 델타항공 등이다.

통신이 원활하지 않은 산간, 섬 등 3000명 이하 군 단위 지역에 스타링크가 도입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통신 서비스를 개선하면 인구 절벽에 놓인 지방 행정에 획기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를 덮친 산불과 같은 재난 상황에서도 스타링크 단말기를 장착한 자동차는 이동식 기지국 역할을 하면서 산불 현장의 통신 공백을 메우고 있다.

해외에선 스타링크가 통신업계의 새로운 포식자가 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미국 최대 통신사 AT&T는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스페이스X가 통신 생태계를 교란할 여지가 있다며 우려 의견을 냈다. 강충구 위성통신포럼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11월 열린 위성통신 콘퍼런스 연설에서 “스페이스X가 스타링크로 인도네시아 전역에 통신을 공급하는 데 투입하는 직원은 단 4명, 투자금은 30억원에 불과하다”며 “기존의 통신 사업자와 접근 방법 자체가 다르다”고 전했다. 국내 통신산업에도 스타링크가 몰고 올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스타링크는 전 세계로 뻗어가고 있다. 스타링크는 현재 100여 개 국가에서 400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9조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산된다. 위성 추적 웹사이트 ‘오비팅 나우’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스타링크는 7000개가 넘는 위성을 쏘아 올려 글로벌 위성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스타링크는 위성을 4만2000개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시장조사업체 마인드커머스는 스타링크가 운용되는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 규모가 2021년 41조원에서 2030년 285조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1457961
CTT Research
LA산불의 경제적 손실액 규모는 100조∼400조원 LA산불 손실 윤곽…"DB손보 최대 600억·코리안리 278억 추산"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005830]이 LA산불이 발생한 미국 LA 7개 지역중 인수한 물건은 팰리세이드 지역 3건, 이튼 지역 34건이다. DB손보는 현시점 최대 예상 피해규모는 500억∼6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아직 LA산불이 진압되지 않아 정확한 손실규모 산정은 어렵지만…
LA산불 최종 피해액을 100조만 잡아도 재건비용은 더 많이 들기때문에 터키 대지진 재건 비용 130조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

LA산불로 소실된 1.2만채의 건물 재건시 CPC M/S 25% 적용해 단순 계산해보면 3,000채의 재건수요가 전전건설로봇으로 유입

터키 대지진발생 후 2년간 터키향 CPC 판매량은 500대(소형에 CKD형태로 평균 ASP 1억)로 2023~2024년 신규 매출액 500억 발생했음. 대지진 발생 첫해에만 300대(300억 매출) 수출함

Q: 한개의 큰 사이트 재건 보다 수천개의 건물 재건은 CPC가 더 많이 필요하게 될 것 + 도로 등 인프라 재건수요도 발생

P: 미국은 붐+하부프레임 셋트 판매로 평균 ASP 2억(터키의 2배)

무엇보다 건물(목조+콘크리트)의 기초공사는 재건 순서상 가장 앞 단계이기 때문에 이번 LA 산불로 인해 실적 반영이 가장 빠른 기업이 될 수 있음

*메인은 1,000조 우크라이나 재건임
뉴욕증시, 누그러진 물가에 뜨거워진 투심…급등 마감

1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의 근원치가 예상에 부합하며 둔화 흐름을 보이자 물가 불안이 누그러지면서 매수 심리가 팽창했다.

미국 노동부는 12월 CPI가 전월 대비 0.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와 작년 11월 수치 0.3% 상승을 모두 웃도는 수치다.

하지만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12월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 0.2%에 부합하는 동시에 직전월 수치 0.3%보다 둔화했다.

근원 CPI는 줄곧 0.3% 상승률을 이어오다 5개월 만에 둔화했다. 헤드라인 수치는 더 뜨거워졌지만, 물가의 기저 흐름은 둔화를 가리켰다는 점에 투자자들은 반색하며 매수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었다.

12월 CPI 결과에 국채금리가 동반 급락한 점도 주식 매수 심리를 뒷받침했다.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이날 13bp 넘게 급락했다.

한편 연준은 이날 발표한 12월 베이지북에서 모든 연방준비은행 관할 구역에서 경제 활동이 약간 혹은 적당하게 증가했다면서도 "여러 구역에서 이민 정책 및 관세 변화가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고 전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16013600009
이스라엘·하마스 15개월 만에 가자전쟁 휴전 합의 | 한국경제

로이터 등 외신보도
3단계 걸쳐 재건까지

중재국 카타르와 하마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양측은 일단 42일간 교전을 멈춘 뒤 인질과 수감자를 교환하면서 영구적 휴전을 논의하는 3단계 휴전에 합의했다.

양측은 휴전 16일 차가 되면 이스라엘 남성군인 석방과 영구적 휴전, 이스라엘군 완전 철수 등 의제를 포함하는 휴전 2단계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한다. 휴전 3단계까지 이르면 이집트, 카타르 등 중재국과 유엔이 감독하는 가운데 가자지구 재건을 개시하게 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1691877
美에너지장관 지명자 "소형원전과 천연가스 생산 확대해야"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에너지 정책을 총괄하게 될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 지명자가 원자력 발전과 천연가스 생산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라이트 장관 지명자는 15일(현지시간) 상원 에너지·천연자원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저렴하고 안정적이며 안전한 미국산 에너지의 공급 확대"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상업용 원자력과 액화천연가스(LNG)를 포함한 에너지 생산을 확대하고 미국인의 에너지 비용을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에서 발전량이 통상 1기가와트(GW)에 달하는 대형 원전을 지은 지 10년을 넘었고 비용도 예상을 크게 초과했다면서 소형모듈원자로(SMR)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16013100071
뉴욕증시, 갑자기 굴러떨어진 사과…나스닥 0.89%↓ 마감

12월 미국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밑돌았으나 핵심 수치는 견고한 모습을 보이면서 시장에 미친 충격은 제한적이었다.

다만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이 작년 8월 이후 최대 낙폭을 그리면서 나스닥은 1% 가까이 하락했다.

전날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차익실현 욕구에 주가지수는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특히 나스닥은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위주로 매물이 나온 데다 마감 1시간 전 매물이 쏟아지면서 유독 낙폭이 컸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17013500009
애플 중국서 판매 순위 3위로 밀려…4.04% 급락(상보) - 뉴스1

애플이 중국에서 판매가 크게 둔화, 판매 순위가 3위로 밀렸다는 소식으로 4% 이상 급락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애플은 4.04% 급락한 228.26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3조4330억달러로 줄었다.

이는 중국에서 판매가 급격히 둔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때 애플은 중국에서 부동의 판매 1위였다. 그러나 중국 업체들이 약진하며 판매 순위가 3위까지 밀렸다.

리서치회사 캐널리스 자료에 따르면 애플의 2024년 중국 내 연간 출하량이 전년 대비 17% 감소하며 3위로 주저앉았다.

2024년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비보(17%), 화웨이(16%), 애플(15%) 순인 것으로 집계됐다.

애플의 실적 부진에는 중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에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하지 못한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663936#_enliple
캐나다 '트럼프 관세' 위협에 美 철강·알루미늄 보복관세 검토

캐나다 정부가 '트럼프 관세' 위협에 대응해 미국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보복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사안에 정통한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이끄는 캐나다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캐나다산 수입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것에 대비해 다양한 단계적 보복관세 시나리오를 준비 중이다.

캐나다는 트럼프 차기 행정부가 어떤 형태로든 관세 부과에 나선다면 약 10개 품목에 즉각적으로 보복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다.

10개 품목에는 플로리다산 오렌지주스, 켄터키산 버번위스키 등 미국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상품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플로리다, 켄터키 등 공화당 우세 지역의 대표 특산품을 타깃으로 삼아 관세 정책을 둘러싼 여론을 악화시키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트뤼도 행정부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후에도 관세 강도를 높여갈 경우 보복 관세 대상 리스트 범위를 다른 미국산 제조업 제품으로 넓힐 예정이며, 여기에는 모든 미국산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이 포함될 수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17006500072
“스페이스X 잡는다” 아마존 창업자의 우주기업, 로켓 발사 성공 - 매일경제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이끄는 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의 대형 재사용로켓 ‘뉴글렌’이 첫 발사에 성공했다. 그러나 재사용의 핵심인 로켓 1단부 회수에는 실패했다.

16일 블루오리진에 따르면 뉴글렌은 16일 오전 2시 3분(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됐다. 약 4분 뒤 발사체 1단과 2단이 분리됐다. 분리된 2단에 불이 붙었고, 발사 약 15분 후인 오전 2시 18분 목표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화물로 실었던 궤도 우주선 ‘블루링 패스파인더’도 궤도에 안착시켰다.

블루오리진은 2000년 베이조스 창업자가 설립한 우주 기업이다. 베이조스 창업자는 약 55억달러(약8조원)를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아궤도(亞軌道) 로켓인 ‘뉴셰퍼드’를 운용 중이다. 이 로켓은 지구와 우주의 경계선으로 삼는 궤도 100km 부근 카르만 라인까지 닿는 로켓으로 우주여행 등에 활용된다.

https://m.mk.co.kr/news/it/11219904
미국 대형은행 호황 시작…M&A-IPO 시장 열린다 - 머니투데이

미국의 투자은행들이 대선을 전후로 거래 활동이 늘리면서 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일각에선 금융권 호황이 이제 시작된 것에 불과하다는 낙관이 제기된다.

16일(현지시간) CNBC는 4분기에 JP모건체이스 트레이더들은 전분기 대비 21% 증가한 7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는데 이는 사상최대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골드만삭스 역시 같은 기간 주식 분야에서 134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 최고치를 경신했다.

월가의 실적호전세는 중앙은행이 2년간 인플레이션과 씨름을 마친 결과로 풀이된다. 금리인하가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되면서 뱅커들이 갈망하던 금융시장 환경이 조성됐다는 분석이다. 게다가 시장친화적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11월 대선에서 승리하면서 은행들은 다양한 규제개혁을 기대하기 시작했다.

월가는 그동안 규제 불확실성과 더 높은 차입비용에 의해 실적이 억제됐다는 평가를 얻었다. 때문에 이들은 몇 년 동안 경쟁사를 매수하거나 스스로의 사업부를 매각 및 구조조정 하는 방식으로 수익률을 맞춰왔다.

월가는 최근 몇 년간 부진했던 기업상장공모(IPO) 시장의 회복도 기대하고 있다.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는 "미공개 기업들로부터 상당한 (IPO) 수요가 들어오고 있다"며 "자본시장 규제가 개선될 경우 전반적인 거래 욕구도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5011706015055419&ca=economy#_enliple
'친 우크라' 美하원 정보위원장 돌연 교체…트럼프 눈치보기?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우크라이나에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온 미국 연방의회 하원 정보위원장이 돌연 교체됐다.

하원 상임위원장 임명권을 지닌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바이든 행정부의 우크라이나 지원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눈치를 본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공화당 소속 존슨 의장은 16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정보위원장을 마이크 터너(오하이오·공화) 의원에서 릭 크로포드(아칸소·공화) 의원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신임 정보위원장인 크로포드 의원은 지난해 4월 608억 달러(당시 약 84조원) 규모의 우크라이나 지원법안이 하원을 통과할 때 반대표를 던졌다.

당시 크로포드는 성명에서 "미국인들이 국내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수십억 달러의 비군사적 재정지원을 우크라이나에 보내 그 나라의 경제를 부양하는데 찬성표를 던질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존슨 의장은 이번 정보위원장 교체를 두고 '트럼프 눈치보기' 의혹이 이는 데 대해 "트럼프 당선인은 이번 결정에 관여하지 않았다"며 "이번 결정은 트럼프가 아닌 내가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고 CNN은 전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17020200071
뉴욕증시, 믿어 본다 트럼프…나스닥 1.51%↑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이번 주 물가 불안이 완화하면서 매수 심리가 회복된 데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출범을 앞두고 친기업 환경이 형성될 것이라는 기대감까지 더해 주가는 탄력을 받았다.

이날 주요 경기지표나 이벤트는 없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기대감이 증시를 지탱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는 이날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통화했다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계정에 밝혔다.
트럼프는 "우리는 무역 균형과 펜타닐, 틱톡을 비롯해 많은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며 "우리는 많은 문제를 함께 해결할 것이고 지금 당장 시작할 것으로 나는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취임식을 앞둔 만큼 일단 정책적 기대감을 가져보자는 심리가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마틴루터킹 데이인 오는 20일 미국 대통령에 정식 취임한다.

캐털리스트펀즈의 찰리 애슐리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모든 것은 20일 트럼프가 내리는 결정에 따를 것"이라며 "그는 첫날 100개의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다음 주뿐만 아니라 가까운 미래까지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최대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트럼프가 시진핑과 직접 통화까지 한 만큼 다음 주 당장 대중 무역 공세의 수위를 높일 것으로 보지는 않는 분위기다. 트럼프는 중국산 수입품에 최대 60%의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말해왔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1801040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