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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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T Research (Catch The Ti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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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탐방노트, 뉴스,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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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에서 제공되는 모든 내용은 단순 정보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당사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를 기반으로 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이에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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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T Research]

■ 넥스트바이오메디컬(389650) - 4조 시장에 플레이어는 나혼자!



- 1조 시장 위 내시경 지혈제, 메드트로닉이 글로벌 판매

동사는 2020년 글로벌 의료기기 1위 기업인 메드트로닉과 내시경 지혈제 Nexpowder의 글로벌 (한국, 중국, 일본 제외) 판권 계약을 체결했고, 2021년 유럽, 2022년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

현재 위 내시경 시술로 출혈 시 지혈제로는 클립(Clip)과 전기소작술이 1차 치료제로 사용되며 동사의 Nexpowder는 병용으로 사용 중

메드트로닉은 Nexpowder를 1차 치료제로 등재하기 위해 시판 후 임상과 논문 발표를 준비 중에 있어 2026년에 있을 가이드라인 업데이트에서 표준치료제로 등재될 것으로 기대


- 4조 시장 대장 내시경 지혈제, 최초이자 유일한 플레이어

위 내시경과 달리 대장 내시경 중 출혈시에는 지혈제 사용이 전무한 상황

위장의 두께는 3~8mm 인 반면, 대장의 두께는 1.5~2mm로 매우 얇아 클립이나 전기소작술로 지혈할 경우 장에 천공이 생기는 위험이 더 크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지혈을 할 방법이 없음

시술 후 출혈 시 예방할 방법도 없는 실정

이에 천공의 위험이 없고, 예방목적으로도 사용가능한 Nexpowder의 적응증을 대장으로 확대하는 품목허가를 11월 27일 FDA로부터 승인받음

동일 제품으로 이미 보험등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즉시 판매가 가능한 상황

대장 내시경 지혈제용으로 라벨링 작업이 시작되었으며 2Q25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

무엇보다 대장 내시경 지혈제 시장은 위 내시경 지혈제 시장보다 4배 큰 4조 시장이고, 경쟁 제품이 없다는 점에서 동사가 시장을 빠르게 장악할 것


- 2025년 레버리지 효과 시작

대장 내시경 지혈제의 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2Q25부터 실적 성장이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

2025년은 위 내시경 지혈제 성장에 대장 내시경 지혈제 시장으로 첫 진입하며 매출액 254억(+151.8% y-y), 영업이익 92억(흑자전환)으로 전망

연간 BEP 매출액이 약 160억임을 감안하면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는 첫해가 될 것

특히, 메드트로닉이 글로벌 마케팅과 시판 후 임상을 직접 진행하고 있어 매출액 성장에 따른 비용 증가 부담이 없다는 점도 레비리지 효과를 높이는 요인


텔레그램 링크: t.me/CTTResearch

보고서 링크: http://bit.ly/4gt1xJx
뉴욕증시, CPI 소화·M7 기록 행진·나스닥 2만 돌파…혼조 마감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주들이 앞다퉈 신고가를 경신하며 일제히 올라 나스닥지수가 사상 처음 20,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우량주 그룹 다우지수가 '뜸 들이기' 모드를 취해 혼조세로 마감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결정에 영향을 줄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양성'으로 나오면서 투자자들이 경계감을 해제했고, 빅테크 기업들의 활약은 시장에 열기를 더했다.

이날 나온 11월 CPI는 월가 예상과 일치하며 연준의 12월 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을 지지했다.

미국 노동부는 11월 CPI가 전월 대비 0.3% 전년 동기 대비 2.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직전월 수치(0.2%·2.6%)보다 각각 1%포인트씩 높아졌으나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전체 CPI에서 변동성이 큰 식음료와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도 예상에 부합했다. 11월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3%, 전년 동기 대비 3.3% 각각 올랐다.

캐나다 중앙은행(BOC)은 이날 금리 '빅 컷'을 단행했다.

BOC는 기준금리를 기존 3.75%에서 3.25%로 50bp(1bp=0.01%)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12016400009
테슬라 주가 6%↑ 사상 최고치…머스크 자산가치 600조원 넘어(종합)

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전기차업체 테슬라 주가가 11일(현지시간) 6% 가까이 상승해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테슬라 주가 상승과 머스크의 또다른 회사인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 상승으로 머스크의 순자산가치는 600조원이 넘는 수준으로 불어났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블룸버그는 이날 머스크가, 보유 중인 순자산가치로 4천억달러를 넘어선 역사상 첫 번째 인물이 됐다고 전했다.

테슬라 주가 상승과 함께 최근 그의 순자산가치 급증에 촉매제가 된 것은 비상장 기업인 스페이스X의 내부자 주식 매각 덕분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최근 스페이스X 임직원과 초기 주주 등 내부자들의 공개매수에서 투자자들은 1주당 185달러로 거래해 스페이스X의 전체 기업가치를 약 3천500억달러(약 501조250억원)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스페이스X를 설립하고 상당한 지분을 보유한 머스크의 순자산가치는 약 500억달러(약 71조5천750억원) 불어나 머스크의 총 순자산가치는 4천392억달러(약 628조4천74억원)에 달하게 됐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순위에서 2위인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전날 기준 2천440억달러)와의 차이가 2배에 가깝게 벌어지고 있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12006451075
"애플, 美 브로드컴과 AI 서버 칩 개발 중…2026년 생산"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미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과 함께 인공지능(AI) 연산 처리를 위한 서버 칩을 개발하고 있다고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은 애플의 AI 칩 개발은 내부적으로 '발트라'(Baltra)라는 코드명으로 진행 중이며, 2026년에 대량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 칩 생산에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의 최신 공정 중 하나인 3나노급(N3P)이 사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자체 AI 칩 개발은 전 세계 AI 칩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12011700091
체코 산업국장 "내년 3월 한국과 원전 계약 일정 지연 없을 것"

계엄사태 여파로 체코 원전 수주 사업을 비롯해 현 정부의 외교·통상 정책 전반이 타격을 입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체코 당국이 내년 3월로 예정된 한국과의 신규원전 건설 계약 일정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란 입장을 내놨다.

토마스 엘러 체코 산업부 원자력신기술 담당 국장 대행은 12일 연합뉴스와 이메일 인터뷰에서 "한국이든 다른 어떤 국가든 내부 정치 상황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지만, 현재로서는 팀코리아와의 계약 체결이나 신규원전 건설 프로젝트 진행이 지연될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선협상대상자인 한수원과 투자자 측 간의 협상은 예정대로 진행 중"이라며 "계획대로 2025년 3월 원전 EPC(설계·조달·시공) 계약 체결을 목표로 기술·상업적 측면에 협상의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11160100003
[CTT Research]

■ 산일전기(062040) - 탐방노트


- 기업개요


동사는 전력용 변압기와 배전용 변압기를 주로 생산

(3Q24 누적) 주요 적용처별 비중은 송배전 전력망(EV충전소, 데이터센터) 41%,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및 ESS 51%, 기타 8% 순서

수출이 89% 이며 지역별 비중은 미국 75%, 유럽 19%, 일본 3%, 기타 3% 순으로 미국향 매출이 압도적으로 높음

TMEIC, GE, SIEMENS 등 전력부문에서 글로벌 탑티어들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


- 체크포인트

1) 변압기 수요 성장은 지속된다


2021년 매출액 648억에서 2022년 1,077억, 2023년 2,145억으로 이 기간 CAGR +81.9%로 놀라운 성장을 보이고 있음

실적 성장의 주요인으로는 ① 미국내 노후 전력망 교체 주기 도래, ② 펜데믹으로 인한 변압기 쇼티지 발생, ③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 수요 증가

3가지 요인이 동시에 맞물리면서 변압기 시장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했고, AI 시대로 진입하며 전력수요는 더욱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변압기 수요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2) 신공장 12월부터 가동으로 증설효과 시작

3,000억 Capa의 기존공장에 추가로 3,000억 규모의 신공장을 완공

총 6,000억으로 Capa up 이 완료되었고 유휴부지를 활용해 장기적으로 1조 규모까지 확장을 할 계획

신공장은 12월부터 가동을 시작해 매년 1,000억씩 증설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정


3) 2024년 신규 수주 가이던스 4,200억 달성에 자신

IPO를 준비하던 지난 7월 2024년 신규 수주 가이던스 4,200억을 제시

3Q24 누적 신규수주는 2,922억이고, 4Q24 중 공시한 신규수주는 491억

미공시분을 일부 반영해도 YTD 신규수주는 약 3,500억으로 가이던스와는 700억 가량 갭이있음

신공장 가동 이후 계약을 진행하기로 협의된 물량들이 다수 있어 동사는 가이던스 달성에 자신

즉, 최근 수주공시 금액(평균 123억)들을 감안하면 남은 12 영업일 동안 3~5번의 신규 수주가 더 있을 것으로 기대됨

2024년 매출액 3,120억(+45% y-y), 영업이익 1,035억(+122% y-y)으로 창립이래 처음 OPM 33%를 넘어서게 될 것으로 추정

2025년부터는 매년 1,000억씩 증설에 따른 추가 성장이 전망


텔레그램 링크: t.me/CTTResearch

보고서 링크: https://bit.ly/41ryotV
뉴욕증시, 가팔라진 PPI에 경계심…동반 하락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신규 실업보험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높게 나온 가운데 미국 도매 물가가 2년래 가장 가파른 상승률을 보이면서 인플레이션 불안감이 주가를 눌렀다.

예상보다 뜨거운 11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에 주식 투자자들이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1월부터 트럼프 랠리가 강력하게 펼쳐진 가운데 뜨거운 물가가 차익 실현의 구실이 된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찾아 개장을 알리는 타종 행사를 갖고 "누구도 본 적 없는 경제를 일구겠다"고 호언장담했다.

트럼프는 "우리는 다른 어떤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엄청난 유인책을 제공할 것"이라며 "세금을 매우 큰 폭으로 감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13012900009
엔비디아 "중국은 중요한 시장…고품질 제품 앞으로도 제공" - 뉴스1

엔비디아는 12일(현지시간) 중국에 대한 제품 공급을 중단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중국에 대한 제품 공급을 중단한다는 내용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이 거짓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중국은 중요한 시장이며 앞으로 중국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9일 중국중앙(CC)TV는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엔비디아를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조사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당국은 엔비디아가 이스라엘 반도체 설계 회사 멜라녹스르 인수하는 과정에서 반독점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에 나섰다.

중국 관영 영자매체 차이나데일리는 엔비디아가 미국 정부의 수출 통제를 근거로 여러 그래픽처리장치(GPU) 가속기 제품 공급을 중단했다고 주장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630400#_enliple
헤드셋 형태는 의미없고, 글라스 형태로 나와야 확장성 있음

구글, 안드로이드XR 공개.. 삼성 스마트안경 기반 OS - 매일경제

구글은 12일 미국 뉴욕에서 개발자 행사 ‘XR 언락드(Unlocked)’를 열고 안드로이드XR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XR은 삼성전자의 XR기기를 비롯해 소니, 엑스리얼 등 XR 하드웨어를 만드는 기업들이 사용하게된다.

삼성전자가 만든 프로젝트 무한은 내년에 판매가 이뤄진다.

이날 구글은 스마트 안경의 프로토타입도 공개했다. 다만 이 안경은 삼성전자에서 만든 것인지 공개되지 않았다. 메타의 스마트 안경처럼 스피커와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디스플레이가 있다는 것이다.

구글의 스마트안경은 마이크로LED에서 투사되는 디스플레이가 렌즈에 나타난다. 한쪽 렌즈에만 디스플레이를 넣거나 양쪽렌즈에 디스플레이를 넣는 것이 모두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렌즈의 아래쪽에 나오며 이를 통해 길 찾기를 하거나, 내가 보고 있는 것을 제미나이에게 번역시킬 수도 있다.

다만 올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 스마트 안경이 이번에 공개된 프로토타입처럼 제미나이와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지는 미지수다. 이 경우 높은 가격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의 첫 스마트안경은 현세대 메타 스마트안경 처럼 디스플레이가 없는 제품일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m.mk.co.kr/news/world/11193341
CDMO 기업 해외진출법안 신속 추진…글로벌 경쟁력 높일 것 | 한국경제

신준수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

삼바 등 수주 매분기 신기록
GMP 인증 행정·재정적 지원

美 생물보안법 따른 반사이익
제조법 변경 등 절차 신속 추진

신약개발 지원 민관협의체 구성
규제완화·애로 해결 적극 지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1223631
제4인터넷은행 전초전 시작…44개 기업·단체 몰렸다 - 전자신문

제4 인터넷전문은행 인가를 위한 전초전이 시작됐다. 인터넷은행 인가를 희망하는 컨소시엄, 핀테크·금융회사 등 44개 기업·단체가 모여 금융당국 설명을 듣고 의견을 냈다. 금융당국은 희망 사업자 의견을 수렴해 19일 예비인가 신청서 접수 일정을 확정하고, 상반기 인가 절차에 돌입한다. 본인가까지 최대 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 내 새로운 인터넷은행이 탄생할 전망이다.

더존비즈온, 소소뱅크 컨소시엄, 유뱅크 컨소시엄, 한국신용데이터 등 제4인터넷은행에 출사표를 던진 회사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심사 관련 질의를 쏟아냈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 꼽히는 '신용평가모형'과 관련해 예비인가 단계에서 완성도 수준과 검증 방안, 지역 금융과 포용성 항목, 자본금 기준 여부 등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

https://m.etnews.com/20241212000404
+ 포도뱅크

루닛은.. 에휴..
뉴욕증시, 브로드컴 시총 1조弗 첫 돌파…지수는 혼조 마감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이 호실적으로 주가가 급등하면서 반도체주 전반에 열기가 확산됐다.

브로드컴은 이날 장 중 주가가 24% 이상 급등하면서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달러를 돌파했다. 미국 기업으로는 9번째로 시총 1조달러에 도달했다. 워런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를 제치고 미국 시총 10위 기업으로 올라섰다.

브로드컴은 전날 장 마감 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1%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주당순이익(EPS)도 1.42달러로 시장예상치(1.38달러)를 상회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부문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220% 폭증한 122억달러로 집계돼 시장에 낙관론을 안겼다.

브로드컴 주가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100% 이상 급등했다. 지난 5년간 상승폭은 590%에 달한다.

브로드컴의 초강세에 반도체주들이 랠리에 동참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3% 넘게 급등했다.

엔비디아와 AMD는 2% 넘게 하락했으나 TSMC가 4% 이상 뛰었고 Arm은 2%, 마이크론테크놀로지도 4% 이상 상승했다. 마블테크놀로지는 10% 넘게 급등했다.

급등 흐름을 탄 반도체 업종과 달리 주요 주가지수는 변동성 끝에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장 중 0.80%까지 오르다 -0.43%까지 급전직하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14008800009
12~1월 미국향 수출데이터는 미국인들의 가수요 효과가 나올수도 있음. 가수요 발생 이후에는 수요가 급감할 수도 있으니 주의깊이 봐야함

'관세로 내년 물가 오른다'…미국인들, 생필품 사재기·물품 미리 구매 - 뉴스1

미국의 일부 소비자들이 내년 제품 가격 인상을 예상해 생필품을 사재기하고, 자동차와 전자제품 등을 교체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시간대학의 월간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미국인의 4분의 1은 내년 물가 상승을 예상하며 지금이 대규모 소비에 좋은 시기라고 답했다. 한 달 전엔 10%에 그쳤다.

존스홉킨스대학 금융경제센터의 로버트 바베라 소장은 "사람들은 '앞으로 12개월 내 TV를 사겠다'고 했다가 '12주 내로 사야 할 것 같다'로 판단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WSJ이 인용한 한 66세 제라드 스자렉은 지하실에 커피 원두와 올리브 오일, 휴지를 최대한 많이 쌓아두고 있다고 전했다. 매사추세츠 케이프 코드에 거주하고 있는 그는 물품 사재기와 관련해 트럼프 정부의 관세 계획을 언급했다. 또 불법 이민자 대규모 추방도 인건비를 상승시켜, 상품 가격 인상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632406#_enliple
비트코인 ATH 갱신
트럼프發 달러강세 끝나나…월가, 내년 달러 약세전환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 이후 미 달러화가 강세 기조를 보이고 있지만 월가 주요 금융사들은 내년 들어 달러화가 약세 흐름을 보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매슈 혼바크 거시경제 전략가와 제임스 로드 외환·신흥시장 수석 전략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내년 말 달러화 가치가 현 수준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트럼프 차기 행정부의 관세 및 감세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부채질하고 이것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경로를 복잡하게 하면서 달러화는 최근 주요 통화 대비 강세 랠리를 펼쳐왔다.

그러나 명목 금리에서 물가 상승 효과를 뺀 실질 금리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위험 선호심리 개선 효과가 맞물리면서 달러화에 가장 비관적인 시나리오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모건스탠리는 설명했다.

실질 금리 하락으로 달러화를 보유할 상대적인 매력도가 떨어지는 가운데 투자심리 개선으로 비(非)달러화 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커지면서 달러화 가치에 대한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란 관측이다.

대니얼 토본 시티그룹 전략가는 트럼프 2기 행정부 하에서 잠재적 무역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결정들이 달러화 강세에 베팅해온 투기 세력을 실망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 투기 세력은 트럼프 당선인의 무역 정책이 본질적으로 달러화 강세를 지지할 것이란 관측에 달러화 매수 포지션을 구축해왔지만, 실제 정책이 실행될 경우 이런 분위기가 뒤집힐 수 있다고 본 것이다.

포인트72 애셋매니지먼트의 소피아 드로소스 전략가는 달러화에 대한 낙관론이 이미 가격에 많이 반영됐다면서 유럽 등 미국 이외 지역에서 성장세가 회복될 경우 달러화에 약세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드로소스 전략가는 유럽연합(EU)이나 영국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행보 등을 언급하며 "내년 들어 글로벌 경제가 강해질 수 있는 기반 요소들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JP모건의 미라 챈던 글로벌 외환전략 공동수석도 "연준이 상당히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시행하고, 달러화가 상대적인 금리 및 성장세 우위를 잃게 된다면 달러화 약세가 매우 커질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16003000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