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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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T Research (Catch The Ti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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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내년 언팩서 AR글라스 시제품 공개할듯…XR조직 강화 전망

삼성전자[005930]가 내년 초 확장현실(XR) 기기 프로토타입(시제품)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XR 관련 조직을 강화하며 신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3일 IT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초에 있을 갤럭시 S25 언팩에서 개발 중인 증강현실(AR) 글라스 시제품을 영상이나 이미지 형태로 공개할 예정이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02129000017
[단독]현대차·아마존 죽스 첫 협력…탄력 붙는 자율주행 동맹 - 전자신문

현대자동차가 아마존 자율주행 자회사 죽스(Zoox)와 로보택시(무인택시) 협력 논의를 시작했다. 현대차가 구글 자회사 웨이모에 이어 죽스를 자율주행 파운드리(위탁생산) 고객으로 확보할 지 주목된다.

현대차와 아마존 죽스는 지난달 온라인으로 공식 회동, 글로벌 자율주행 사업 동향과 로보택시 파운드리 관련 내용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죽스는 로보택시 사업 확대를 위해 현대차에 전기 기반 목적기반차량(PBV) 제작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보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자율주행차량을 개조한 구글 자회사 웨이모와 달리 죽스는 전통적으로 맞춤 제작 차량을 선호하고 있다.

죽스는 전기차를 기반으로 라이다와 레이더 센서, 카메라 등 다양한 구조물을 통해 완벽하게 제공할 수 있는 현대차의 위탁생산 첨단 기술력과 노하우를 우선적으로 고려했다는 분석이다.

현대차와 죽스는 자율주행 분야 협력도 논의했다. 앞서 현대차는 아마존과 협력해 2025년부터 신차에 아마존 인공지능(AI) 비서 알렉사를 탑재하거나, 아마존 온라인 플랫폼에서 차량을 판매하기로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죽스와의 초기 온라인 회의였다”며 “현재로서는 확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https://m.etnews.com/20241202000314
尹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자유헌정질서 지킬 것”[2보]

윤석열 대통령이 2014년 12월3일 오후 10시27분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긴급 대국민담화를 통해 “저는 북한공산세력 위협으로부터 자유대민 수호하고 우리국민 자유 행복 약탈하는 파렴치한 종북반국가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저는 이 비상계엄을 통해 망국 나락으로 떨어지는 자유대민을 지켜낼 것. 이를 위해 저는 지금까지 패악질 일삼은 망국의 원흉, 반국가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다”며 “이는 체제 전복을 노리는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부터 국민 자유 안전 그리고 국가지속가능성을 보장하며 미래 세대에게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반국가세력 척결하고 국가정상화를 시킬 것”이라며 “계엄선포로 인해 자유대민 헌법가치 믿고 따라주신 선량국민들께 다소 불편 있겠습니다만, 이러한 불편 최소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008236?ref=naver
[전문] ◇ 대통령 담화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대통령으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지금까지 국회는 우리 정부 출범 이후 22건의 정부 관료 탄핵소추 발의했으며, 지난 6월 22대 국회 출범 이후에도 10명째 탄핵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 어느나라에도 유례가 없을뿐 아니라 우리나라 건국 이후에 전혀 유례가 없던 상황입니다. 판사를 겁박하고 다수의 검사를 탄핵하는 등 사법 업무를 마비시키고 행안부 장관 탄핵, 방통위원장 탄핵, 감사원장 탄핵, 국방장관 탄핵 시도 등으로 행정부마저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국가예산 처리도 국가본질 기능과 마약범죄 단속 민생 치안유지를 위한 모든 주요 예산을 전액삭감하여 국가본질 기능을 훼손하고 대한민국을 마약천국 민생치안 공황상태로 만들었습니다. 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에서 재해 대책 예비비 1조원, 아이돌봄 지원수당 384억, 청년일자리,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 등 4조1000억원을 삭감했습니다. 심지어 군 초급 간부 봉급과 수당 인상, 당직 근무비 인상 등 군 간부 처우 개선비 조차 제동 걸었습니다.

이런 예산 폭거는 한마디로 대민 국가 재정을 농락하는 것입니다. 예산까지도 오로지 정쟁 수단으로 이용하는 이런 민주당의 입법 독재는 예산 탄핵까지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국정은 마비되고 국민들 한숨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자유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짓밟고 헌법과 법에 의해 세워진 정당한 국가기관 교란시키는 것으로서 내란 획책하는 명백한 반국가행위입니다.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탄핵과 특검 야당 대표 방탄으로 국정 마비상태에 있습니다. 지금 우리 국회는 범죄자 집단의 소굴이 됐고 입법독재를 통해 국가의 사법행정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전복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의 기반이 되어야할 국회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붕괴시키는 괴물이 된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당장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풍전등화 운명에 처해있습니다.

친애하는 국민여러분. 저는 북한 공산세력 위협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 행복을 약탈하는 파렴치한 종북반국가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합니다.

저는 이 비상계엄을 통해 망국, 나락으로 떨어지는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지금까지 패악질 일삼은 망국의 원흉, 반국가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습니다. 이는 체제 전복을 노리는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부터 국민 자유 안전 그리고 국가지속가능성을 보장하며 미래 세대에게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저는 가능한한 빠른시일내에 반국가세력 척결하고 국가정상화시키겠습니다. 계엄선포로 인해 자유 대한민국의 헌법가치를 믿고 따라주신 선량국민들께 다소 불편 있겠습니다만, 이러한 불편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조치는 자유 대한민국의 영속성을 위해 부득이한 것이며,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의 책임과 기여를 다한다는 대외 정책기조에는 아무런 변함이 없습니다. 대통령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간곡 호소드립니다. 저는 오로지 국민여러분만 믿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입니다. 저를 믿어주십시오. 감사드립니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president_office/2024/12/03/BSYE2C4JCVH3PBCQUZFFCZKIMA/?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뉴욕증시, 韓·佛 정국 불안에 경계심 고조…혼조 마감

한국과 프랑스의 정국이 극한의 상황으로 치달으면서 장 초반 위험 회피 심리가 뉴욕증시에 퍼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소식에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3대 주가지수는 개장 이후 하락했다. 안전 선호 심리로 미국 국채가격이 상승 전환하고 달러-원 환율은 한때 1,440원 이상까지 폭등하자 투자자들도 주식 매도로 대응하는 흐름이었다.

프랑스의 혼란스러운 정국도 증시에는 근심 요소였다.

프랑스 정부가 내놓은 긴축 예산안에 야당이 반대하자 미셸 바르니에 총리가 예산안을 의회 표결 없이 강행 처리하기로 하면서 정국은 혼돈 그 자체다. 야당은 즉각 불신임 투표를 요구하며 대여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고 프랑스 정권의 붕괴 가능성마저 제기되는 상황이다.

바르니에가 물러나면 에마뉘엘 마크롱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내년 6월 새로운 총선을 실시할 수 있지만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프랑스의 정치적 교착 상태는 쉽게 해결되긴 어려워 보인다. 이는 프랑스 국채금리를 계속 짓누르는 요인이 되고 있다.

하지만 오후 들어 뉴욕증시는 반등을 모색했고 나스닥은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컸다. 윤 대통령이 계엄을 해제하겠다고 밝히면서 정국 불안감이 누그러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윤 대통령이 계엄을 해제하면서 장기적으로 정국은 더 불안정해질 수 있다. 한국의 정치 상황은 글로벌 금융시장에 계속 불안 요소로 남을 공산이 크다.

에버코어ISI의 크리슈나 구하 글로벌 정책 전략 총괄은 "한국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와 그에 따른 국회의 계엄령 해제 의결로 전통적인 도피처에서 안전을 도모했던 투자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며 "다만 전반적으로는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지금까지는 상대적으로 작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혼란이 아직 글로벌 금융시장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지만, 미국과 일본, 스위스로 안전 자산이 유입되고 있다"며 "한국은 세계 공급망에서 두드러진 역할을 하기 때문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04030800009
법인도 코인투자 가능해져 공공기관부터 제한적 허용 - 매일경제

금융당국이 법정 자문기구인 가상자산위원회 논의를 거쳐 연내 법인의 가상자산 투자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발표한다.

현재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상 실명 인증을 마친 계좌만 가상자산 투자를 할 수 있지만, 당국이 법인 계정을 실명 인증 계좌로 인정하지 않아 법인 투자가 막혀 있다. 관련 투자 성장세를 감안해 우선 안정성이 검증된 기관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법인 투자 물꼬를 터주겠다는 것이다.

3일 당국 고위 관계자는 "모든 기관의 가상자산 투자가 위험한 것은 아니다"며 "기관 상황과 투자 자금의 안정성이 좋은 정부부처나 공공기관 위주로 먼저 법인 계좌 투자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며 내년 이후로는 일반법인과 금융회사 등으로 투자 가능한 법인 주체를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당국은 가상자산 법인 투자 허용과 관련해 이달 중으로 가상자산위 실무회의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세부 방안을 조율할 계획이다.

https://m.mk.co.kr/news/economy/11184980
62년 만에 佛내각 붕괴 위기…요동친 금융시장 | 한국경제

프랑스 내각이 내년 예산안의 핵심인 사회보장 재정 법안을 둘러싸고 야당과 갈등을 겪으며 붕괴 위기에 직면했다. 62년 만에 내각 불신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금융시장은 출렁였다.

2일(현지시간) 미셸 바르니에 프랑스 총리는 프랑스 헌법 제49조3항을 발동해 하원 표결 없이 사회보장 재정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사회보장 재정 법안은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등 프랑스 사회보장 시스템의 재정 수입·지출을 관리하는 법안이다. 바르니에 총리는 “프랑스의 이익을 위해 내년도 예산안과 사회보장 재정 법안이 필요하다”며 “나는 (야당 등) 정치 그룹들과의 대화를 끝까지 이어갔다”고 강조했다.

야당인 좌파 연합 신민중전선(NFP)과 극우 국민연합(RN)은 소비자 구매력 감소, 사회적 불평등 심화, 기업 부담 증가 등을 이유로 정부 예산안에 반대했다. 그럼에도 정부가 법안을 밀어붙이자 이들은 내각 불신임안을 통과시키겠다고 나섰다. 불신임안은 하원 재적의원의 과반수 찬성(288명)이 있어야 가결된다. 현재 NFP, RN, 동조 세력 의석을 합하면 300석이 넘는다.

표결은 이르면 4일 진행될 예정이다. 불신임안 통과 시 바르니에 내각은 즉각 총사퇴해야 한다. 바르니에 정부가 추진하던 모든 예산안이 폐기돼 공공 행정이 마비되는 ‘셧다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프랑스 제5공화국 이후 내각이 의회의 불신임을 받아 해산한 경우는 1962년 조르주 퐁피두 총리 때가 마지막으로, 지난 9월 출범한 바르니에 정부는 5공화국 사상 최단 집권 정부로 막을 내릴 수 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0315021
어수선한 와중에 유네스코 등재, 고추장의 매운맛을 전세계로

송미령 장관 "고추장, 응용 가능성 커…소스 수출 늘 것"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세계서 가장 먼저 유네스코 등재

연합뉴스 인터뷰…"굉장히 기쁘고 자랑스럽다"

"식품 수출 중동·중남미·인도 신시장 개척"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우리 전통 장류가 해외에서 인정받은 것을 계기로 장류와 소스의 수출이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 장관은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에 앞서 지난달 27일 연합뉴스와 만나 "한식의 기본 맛을 내는 것은 장이라 이 시장은 무궁무진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 간 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오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회의에서 장 담그기를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03133000030
경기낙관론에 美 3대지수 신고가…다우 첫 45,000대 마감(종합)

뉴욕증시가 경기 낙관론과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3대 주요지수 모두 신고가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8.51포인트(0.69%) 오른 45,014.04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가 45,000선 위에서 마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우지수 구성 종목인 미 소프트웨어 업체 세일즈포스가 3분기 시장 기대를 웃돈 실적을 내고 향후 실적전망도 상향 조정하면서 이날 10.99% 급등, 다우지수의 45,000선 돌파 마감을 견인했다.
반도체기업 마블 테크널러지도 '깜짝 실적'과 실적전망 상향에 이날 23.19% 급등했다.

미 경기 전망 낙관론이 강화된 것도 위험선호 심리를 키우며 증시 강세에 힘을 가세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이날 현재 미국 경제 상황에 대해 "놀라운 정도로 좋은 모습"이라고 평가하면서 미 경기에 대한 낙관론을 높였다.

이날 연준이 공개한 경기동향 보고서(베이지북)도 미국의 경제활동이 지난 한 달간 소폭 증가했으며 기업들이 수요 전망에 관해 낙관론을 키웠다고 진단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05011552072
기술주 랠리, 엔비디아 3.5% 급등…사상최고 근접(상보) - 뉴스1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3.48% 급등한 145.1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인 148달러에 근접한 것이다.

이로써 시총도 3조5540억달러로 불었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발언으로 미증시의 기술주가 일제히 랠리하자 미증시의 간판 기술주인 엔비디아도 덩달아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파월 의장은 이날 뉴욕타임스 주최 딜북 정상회의에서 “미국 경제가 놀라울 정도로 양호한 상태에 있다”며 "연준이 금리 인하에 대해 조금 더 신중해질 여유가 있다"고 밝혔다.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는 주가 하락 요인이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미국 경제가 놀라울 정도로 좋다는 발언에 주목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621445#_enliple
야당 협공에 무너진 프랑스 정부…정국 혼란 불가피

프랑스 하원이 예산안을 둘러싼 갈등 상황에서 끝내 미셸 바르니에 정부를 무너뜨리면서 프랑스 정국이 소용돌이에 빠지게 됐다.

프랑스 하원은 4일(현지시간) 저녁 바르니에 정부에 대한 불신임안을 표결해 찬성 331표로 가결했다.

바르니에 정부에 참여한 범여권과 우파 공화당을 제외하고 야당, 즉 좌파 연합과 극우 진영이 정치적 스펙트럼의 차이를 뛰어넘어 사실상 한뜻으로 정부 몰아내기에 성공한 셈이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05012000081
“치안은 세계 첫 손에 꼽혔는데”…삽시간에 여행 위험국 전락한 한국 - 매일경제

美대사관 자국민 대상 경보
직원들에 “출근 말고 재택”

이스라엘, 韓여행 재고 촉구
캐나다도 여행주의 지침 내려
“대규모 집회 현장 피하라”

영국, 유럽도 정세 예의주시

이처럼 주요 국가들이 한국 여행 주의를 발표하면서 예정됐던 주요 비즈니스 회의가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한 미국 정보기술(IT) 기업 관계자는 “다음주에 본사 임원이 참여하는 중요 미팅이 예정돼 있었는데 본사의 한국 방문 자제 권고 조치로 일정이 취소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내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실제 한국 여행을 취소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NHK는 이날 오전 하네다공항 국제선에서 관련 소식을 들은 모녀가 불안감을 느끼고 직전까지 고민하다 결국 여행을 취소했다고 전했다.

https://m.mk.co.kr/news/world/11186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