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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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전쟁 불 붙었다…트럼프와 전면전 불사 | 한국경제

멕시코 이어 캐나다도 보복 관세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관세 폭탄'에 맞서 캐나다도 미국산 제품에 보복 관세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화를 통한 접점 찾기가 여의치 않을 경우 관세를 둘러싼 전면전이 불가피해 보인다.

현지시간 28일 AP 통신이 캐나다 고위 당국자의 발언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 당국자는 캐나다 정부가 모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으며 보복 관세를 부과할 경우 어떤 제품을 겨냥해야 할지를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2822975
“중소기업 살려달라”…인터넷은행 더 만들어 자금 숨통 틔운다는데 - 매일경제

당국은 만약 기준을 충족하는 업체가 없으면 업체를 아예 선정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방침이다.

https://m.mk.co.kr/news/economy/11181088
교육부, 내년 도입 AIDT 76종 검정 합격 결과 발표

교육부가 내년 도입될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AIDT) 검정 본심사 합격 결과를 공개했다.

교육부는 29일 AIDT 검정 본심사 합격 결과를 관보에 게재했다. 내년에는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공통교과의 영어, 수학, 정보 교과에 AIDT가 도입된다.

초등학교 AIDT의 경우 영어는 천재교육, 동아출판, 아이스크림미디어, 천재교과서, 와이비엠 등 5곳이 심사를 통과했다.

수학 과목은 AIDT는 와이비엠, 천재교과서 2곳이 통과했다.

해당 교과서들은 일선 학교의 선정 절차를 거쳐 내년 1학기부터 사용될 예정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92246639090640&mediaCodeNo=257&OutLnkChk=Y
뉴욕증시, 11월 최종거래일 강세 마감…다우·S&P 500 신고가

이날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각각 종가 기준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나스닥 지수는 11월 한 달간 6.2% 올라 지난 5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하는 대(對)중국 반도체 관련 추가 수출 규제를 이르면 다음 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규제 수준이 앞서 예상된 수준보다 완화됐다는 언론 보도에 반도체 관련 종목이 강세를 주도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41130006600072
무인 자율주행 택시는 이미 일상이 되었음

현행 라이다 기반 자율주행 차량은 외관에 회전형 라이다가 장착되어 있어 내구성과 디자인에 대한 개선 니즈가 많음

GM, 현대차 등 셋트메이커들은 라이다를 고정형으로 차량 내부에 탑재하고자 하는 니즈가 강함

웨이모 6세대는 현대차의 아이오닉5 기반으로 진행

"비보호 좌회전 사람보다 낫네ㅎㄷㄷ"…웨이모 리얼 후기

https://youtu.be/_8yTL2JebRU?si=Q2j_R-hu9075YJ7e
헤드램프와 윈드쉴드에 탑재된 라이다

출처: 에스오에스랩 라이다 장착 G90, AME 2024(20240718)
https://www.youtube.com/watch?v=yyEx01zQ5Ec
캐나다 총리, 트럼프 만나러 플로리다로…'관세위협' 나흘만(종합)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29일(현지시간) 미국으로 날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직접 만났다.

트럼프 당선인이 캐나다와 멕시코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언한 지 나흘만으로, 관세부과 계획 철회 설득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뤼도 총리는 금요일인 이날 저녁 트럼프 당선인이 머무는 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를 찾아 트럼프 당선인과 만찬을 했다.

트뤼도 총리는 앞서 "도널드 트럼프가 그런 발언을 할 때, 그는 그것을 실행할 계획이다. 의심할 여지가 없다"면서 관세 폭탄이 현실화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대응에 부심했다.

캐나다 고위 당국자는 AFP 통신에 정부는 모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보복 관세 가능성이 포함되고 보복 관세를 매길 미국산 제품 목록도 이미 작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는 2018년 트럼프 1기 행정부가 캐나다산 철강 및 알루미늄에 추가 관세를 발표했을 때도 미국산 제품에 보복 관세를 부과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76487?sid=104
우주밈 근황: 목적지가 화성이 아니라 명왕성일수도
현대차그룹은 사내 로보틱스랩과 보스턴다이나믹스(보유지분 80% → 85% 확대) 양대축을 통해 본격적으로 로봇사업 드라이브


현대차그룹 '자체개발' 로봇 첫선…미래 먹거리 경쟁 본격화


현대차그룹이 자체 개발 로봇의 첫 출시로 미래 먹거리 경쟁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현대차그룹이 2018년 사내 로보틱스랩을 설립하고 처음 출시한 로봇 제품이다. 2021년 인수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제품을 제외하면 현대차그룹이 자체적인 기술로 만들어 출시한 첫 로봇이다.

정의선 회장이 취임 후 처음 단행한 대규모 인수·합병(M&A)도 세계적인 로봇 전문 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였다.

사내 부서인 로보틱스랩이 사람을 보조하는 형태의 착용형 로봇에 주안점을 둔다면, 자회사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로봇 개' 스팟 등 자율 임무가 가능한 로봇에 강점을 보인다.

현대차그룹은 로보틱스랩, 보스턴 다이내믹스라는 양대 축을 통해 생산성 제고뿐 아니라 자율 주행, 스마트 공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이 미래 먹거리로 로봇을 낙점한 배경으로는 로봇 공학의 확장성과 성장 가능성이 꼽힌다.

로봇에는 인공지능(AI), 반도체, 광학, 통신, 기계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집약돼있기 때문에 그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이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에 따르면 글로벌 로봇 시장 규모는 2021년 332억달러를 기록했고 2026년에는 741억달러(약 103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차가 집중하는 산업용 로봇의 경우 최근 자동화 추세와 기술 혁신에 힘입어 2022년 총설치 대수가 53만1천60대로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1128088900003?input=1195m
“기회의 땅이라더니 큰일 났다”…멕시코에 진출한 한국기업이 비상 걸린 이유 - 매일경제

멕시코에 생산공장을 둔 국내 업체들은 비상이 걸렸다. 그간 국내 가전·자동차 업계는 한국 및 중국산 철강 제품을 멕시코에 무관세로 들여와 완성품으로 제조한 뒤 미국 등에 수출해왔다. 하지만 지난 5월 조항 개정 이후 수입 철강에 25%의 정상 관세가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생산 비용이 크게 늘었다.

이 가운데 트럼프 당선인의 관세 위협도 우려로 작용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달 25일 불법 이민과 마약 밀수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멕시코와 캐나다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다. 앞서 선거 유세 기간에는 중국이 멕시코에 자동차 공장을 짓고 있다며 멕시코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에 2000%의 관세를 물릴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최근 취임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친환경·공기업 강화 등 진보 의제를 내세우며 트럼프 당선인과 대조되는 성향을 보이는 점도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다만 셰인바움 대통령은 트럼프 당선인의 위협을 의식한 듯 일단 미국의 각종 요구사항에 보조를 맞추는 모양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최근 중국 전기자동차 업체의 멕시코 투자에 대해 “확실한 프로젝트 제안을 확인한 적이 없다”며 선을 긋고 국경 문제에서도 협력 의사를 표명했다.

‘니어쇼어링’ 타격 우려에 페소화 가치도 폭락했다. 달러 대비 멕시코 페소화 가치는 최근 7개월 사이 25% 가까이 떨어졌다. 올해 4월 8일 달러당 16.31페소까지 치솟았던 페소화 가치는 이후 급격히 하락세를 보이면서 이날 기준 달러당 20.38달러로 내려앉았다. 2022년 7월 이후 2년4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페소화 가치 하락은 현지 생산공장을 운영하며 대미 교역을 하는 우리 기업들의 환차손 위험을 크게 증가시키고 있다.

https://m.mk.co.kr/news/world/11183010
그리고 또 적자 … 또 실패, 또 폭발 그래도 우리는 화성으로 간다 - 매일경제

이제는 국가가 주도하는 우주 시대가 아닌 민간이 주도하는 우주 시대 '뉴스페이스 시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뉴스페이스 시대가 아니라 '스페이스X 시대'일지도 모릅니다. 

로켓 사업 이외에 또 다른 사업의 한 축은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입니다. 스타링크의 성장세도 거셉니다. 올해 9월 기준 4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했습니다. 2020년 10월에 스타링크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4년 만의 성과입니다.

현재 스타링크 위성망은 거의 6000개에 달하는 통신용 인공위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지상의 통신망이 닿지 않은 곳에서도 인터넷을 이용하려는 개인들을 비롯해 항공기 안에서 인터넷을 제공하는 항공사, 크루즈선을 운영하는 기업 등이 주요 고객입니다.

머스크의 '트럼프 베팅'…스페이스X '고속 날개' 달았다

머스크와 스페이스X 입장에서는 사업 전에 정부를 늘 설득해야만 했는데, 이제 트럼프 당선인이 머스크를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 발탁한 겁니다. 그동안 발목을 잡아왔던 모든 규제를 본인 손으로 직접 없앨 기회가 온 것입니다.

도발적인 전망을 해보면 나사 신임 국장 자리에도 스페이스X의 간부를 임명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다면 머스크의 계획이 곧 나사의 계획이 되는 것입니다. 나사는 그동안 아르테미스 달 탐사 계획을 위해 우주발사시스템(SLS)을 개발했는데, 발사 비용이 비싼 데다 첫 발사에서부터 많은 문제를 일으켰죠. 아마도 아르테미스 계획도 스타십을 더 많이 이용해 빨리 진행되도록 대폭 수정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https://m.mk.co.kr/news/it/11182764
중국보다 더 위험하다…이대로면 한국 기업들 치명타 | 한국경제

'석유화학 쌀' 中보다 싸게 공급
중동發 물량공세 예고에 韓 패닉

철강이 ‘산업의 쌀’이라면 에틸렌은 ‘석유화학제품의 쌀’로 통한다. 페트병 등 각종 플라스틱 제품과 비닐 등의 원재료가 에틸렌이기 때문이다. 현재 에틸렌을 가장 싸게 만드는 곳은 중국이다. 현지에서 만든 에틸렌을 한국 업체보다 30% 싸게 내놓다보니 롯데케미칼 LG화학 등 국내 기초유분 제조업체들이 당해낼 재간이 없다.

2~3년 뒤부터는 중국산보다 훨씬 저렴한 중동산 저가 에틸렌이 쏟아진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짓고 있는 8개 정유·석유화학 통합 공장(COTC)이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가동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에틸렌을 비롯한 한국산 기초유분은 이제 사형선고를 받았다”는 자조 섞인 한숨이 석유화학업계에서 나오는 이유다.

“석유화학 분야에서도 세계 1위가 되겠다”는 아람코의 자신감은 COTC 공법에서 나온다. 아람코는 사우디아라비아(3개)와 중국(4개), 한국(1개)에서 짓고 있는 8개 석유화학 공장에 모두 COTC 설비를 들여놓기로 했다. 여기에서 생산하는 에틸렌만 연 1150만t에 달한다. 국내 1위 LG화학(연 330만t)과 같은 회사가 3~4개 더 생기는 셈이다. 다만 투자속도를 조절하기 위해 자국 내 얀부와 라스알카이르 공사는 중단한 상태다.

한국 기업들의 시름은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원가 경쟁력으로 보나 자본력으로 보나 아람코와 중국에 모두 밀리기 때문이다. “아람코의 자회사인 에쓰오일을 뺀 나머지 국내 석유화학업체들이 살 길은 하루빨리 기초유분 사업을 접고 스페셜티(고부가가치 제품)에 올인하는 것뿐”이란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

업계에선 중동에서 생산한 기초유분이 시장에 풀리는 2~3년 안에 국내 기업들의 수익성은 더욱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경쟁업체가 두손 들 때까지 가격 인하 경쟁을 벌이는 ‘치킨게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서다. 업계 관계자는 “아람코는 COTC 시설을 통해 안정적인 원유 수요처만 확보하면 수익이 안 나도 손해 보는 장사가 아니다”며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이 보다 발빠르게 구조조정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0164341
韓 보안인증 따낸 MS…공공 클라우드 '빅테크 공습'

MS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CSAP ‘하’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발표했다. 해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업자(CSP) 중 최초다.

CSAP는 국내 공공기관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필요한 인증이다. 시스템 보안 수준에 따라 상·중·하 등급으로 나뉜다. MS는 이번에 가장 낮은 하 등급 인증을 받았다.

MS의 이번 인증 획득으로 국내 공공 분야 클라우드 시장을 해외 기업이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진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2월 발표한 ‘2024년 행정·공공기관 클라우드컴퓨팅 수요 예보’에 따르면 클라우드 전환 대상인 국내 공공·행정기관 시스템 1만6504개 중 2022년까지 클라우드로 전환 완료된 시스템은 2959개(17.9%)에 그쳤다.

아직 개척되지 않은 시장이 상당한 만큼 외산 CSP의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전체 공공·행정기관 시스템의 20%가량이 CSAP 하 등급 전환 대상으로 추산된다”며 “현재 인증만으로도 침투할 수 있는 시장이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다른 빅테크의 시장 진입도 시간문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현재 AWS와 구글은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 특히 구글은 인증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0288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