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삼성 시황 서정훈)
[3월 15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 (T. 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금리 변동성이 확대된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FOMC를 앞두고 미 국채 금리가 장단기 모두 큰 폭으로 상승한 것입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미 국채 10년물은 10bp 이상 오르면서 2.1%선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반면 달러 인덱스는 소폭 내림세를 나타냈고, 유가는 5% 이상 하락한 103달러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코로나 확산에 다른 중국 주요 도시의 봉쇄조치 단행으로, 원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부상한 것입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74%, NASDAQ은 2.04% 하락했습니다. Dow는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경우 3.07% 내렸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일제히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애플과 알파벳, 그리고 아마존이 2~3%대의 하락률을 기록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는 1.3%, 메타 플랫폼스는 0.5% 내렸습니다. 테슬라는 3.6%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모더나가 8.6%, 화이자가 3.9% 상승하는 등 백신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수일간 약세가 부각됐던 경제활동 재개 수혜주들도 이날은 반등했습니다. 아메리칸 항공이 1.6%, 백화점 업체 메이시스가 1.3% 올랐습니다. 한편 뉴욕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의 경우 상장 폐지 우려로 인해 이틀째 큰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중국 관련 리스크가 재차 부각 중입니다. 중국 정부는 코로나 확산을 통제하기 위해 선전시와 지란성 등을 전면 봉쇄했습니다. 올림픽 이후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 제로 코로나 정책이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중국과 러시아의 외교 공조 가능성도 우려 요인입니다. 양측은 모두 부인하고 있지만, 美 백악관은 중국이 러시아의 전쟁을 도와선 안된다는 메시지를 이틀째 내놓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금융이 1.25%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헬스케어와 필수소비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에너지와 IT는 부진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가 중첩된 구간인 만큼, 당분간 변동성 장세를 염두에 둘 필요가 있겠습니다. 금주 목요일 FOMC 결과가 확인되고 다음주 중국 주요 도시 봉쇄가 종료된 이후부터는 불확실성이 조금씩 완화될 전망입니다.
2022/03/15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 (T. 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금리 변동성이 확대된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FOMC를 앞두고 미 국채 금리가 장단기 모두 큰 폭으로 상승한 것입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미 국채 10년물은 10bp 이상 오르면서 2.1%선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반면 달러 인덱스는 소폭 내림세를 나타냈고, 유가는 5% 이상 하락한 103달러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코로나 확산에 다른 중국 주요 도시의 봉쇄조치 단행으로, 원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부상한 것입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74%, NASDAQ은 2.04% 하락했습니다. Dow는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경우 3.07% 내렸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일제히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애플과 알파벳, 그리고 아마존이 2~3%대의 하락률을 기록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는 1.3%, 메타 플랫폼스는 0.5% 내렸습니다. 테슬라는 3.6%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모더나가 8.6%, 화이자가 3.9% 상승하는 등 백신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수일간 약세가 부각됐던 경제활동 재개 수혜주들도 이날은 반등했습니다. 아메리칸 항공이 1.6%, 백화점 업체 메이시스가 1.3% 올랐습니다. 한편 뉴욕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의 경우 상장 폐지 우려로 인해 이틀째 큰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중국 관련 리스크가 재차 부각 중입니다. 중국 정부는 코로나 확산을 통제하기 위해 선전시와 지란성 등을 전면 봉쇄했습니다. 올림픽 이후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 제로 코로나 정책이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중국과 러시아의 외교 공조 가능성도 우려 요인입니다. 양측은 모두 부인하고 있지만, 美 백악관은 중국이 러시아의 전쟁을 도와선 안된다는 메시지를 이틀째 내놓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금융이 1.25%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헬스케어와 필수소비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에너지와 IT는 부진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가 중첩된 구간인 만큼, 당분간 변동성 장세를 염두에 둘 필요가 있겠습니다. 금주 목요일 FOMC 결과가 확인되고 다음주 중국 주요 도시 봉쇄가 종료된 이후부터는 불확실성이 조금씩 완화될 전망입니다.
2022/03/15 공표자료
[CTT Research]
■ 엠게임(058630)
봉쇄 안해도 사상최대치 갱신중인데, 중국의 봉쇄가 강화될수록 현지에서 잘되고 있는 게임의 실적은 더욱 좋아지겠네요.
- 2022년 타임라인
1Q: 호실적 지속 예상
2Q: 열혈강호 온라인 리마스터 업데이트로 실적 레벨업 예상
3~4Q: 5개 이상의 글로벌 신작 출시 예정
66명 확진에…中, 인구 1700만명 선전시 봉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16202?sid=104
■ 엠게임(058630)
봉쇄 안해도 사상최대치 갱신중인데, 중국의 봉쇄가 강화될수록 현지에서 잘되고 있는 게임의 실적은 더욱 좋아지겠네요.
- 2022년 타임라인
1Q: 호실적 지속 예상
2Q: 열혈강호 온라인 리마스터 업데이트로 실적 레벨업 예상
3~4Q: 5개 이상의 글로벌 신작 출시 예정
66명 확진에…中, 인구 1700만명 선전시 봉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16202?sid=104
Naver
66명 확진에…中, 인구 1700만명 선전시 봉쇄
그 동안 철저한 격리와 봉쇄를 기반으로 한 ‘무관용 제로 코로나’ 정책을 펴 온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찮다.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개막 직전인 지난달 3일 중국 전역에서
러, 中 '전쟁물자' 지원 없으면 10일내 '작전수행' 못한다(종합)
https://m.news1.kr/articles/?4616361
https://m.news1.kr/articles/?4616361
뉴스1
러, 中 '전쟁물자' 지원 없으면 10일내 '작전수행' 못한다(종합)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우크라 침공] 4차 평화협상 16일 재개…"타협의 여지 있어" | 연합뉴스
https://m.yna.co.kr/view/AKR20220316007200108?section=search
https://m.yna.co.kr/view/AKR20220316007200108?section=search
연합뉴스
[우크라 침공] 4차 평화협상 16일 재개…"타협의 여지 있어" | 연합뉴스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4차 평화협상을 사흘 연속 이어가기로 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휴전 및 철수 포함 15개 조항 잠정 합의에 의미있는 진전
https://www.ft.com/content/7b341e46-d375-4817-be67-802b7fa77ef1
https://www.ft.com/content/7b341e46-d375-4817-be67-802b7fa77ef1
[CTT Research]
■ 에스제이그룹(306040) - 캉골 입고, 메고 학교가자~
- 전면 등교로 ‘캉골’ 다시 뛴다
장기화된 코로나로 제한적인 등교 및 소비부진으로 2020년 잠시 성장이 멈춤
하지만 2021년 캉골은 +27.4% y-y, 캉골 키즈는 +116.6% y-y, 헬렌카민스키는 +25.6% y-y라는 놀라운 성장을 이뤄내며 동사 모든 브랜드에서 건재함을 확인
2022년은 전면 등교와 방역패스 폐지 등으로 모든 브랜드에서 성장이 지속될 것
1Q22에는 캉골 키즈의 가방 매출 성장이 눈에 띔. 전년대비 생산물량을 약2배 증가했음에도 대부분 소진될 정도로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
의류 역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성장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
이는 주요 타겟층(초등~대학생)의 등교가 재개되고 야외 활동이 늘어난 영향
- 기존점포 확장 이전에 따른 매출 20% 성장
2020년말 기준 캉골 매장수는 약 98개, 이중 15개 매장이 기존의 구두/액세서리 존에서 스포츠/캐쥬얼 존으로 이동함과 동시에 매장 크기도 확장. 이에 따라 평균 20%의 매출 성장
주요 타겟 고객층의 트래픽이 많은 층으로 이동하고, MLB,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경쟁 브랜드와 함께 전시되면서 집객효과를 누리게 된 것
매년 약 15개씩 모든 매장이 스포츠/캐쥬얼 존으로 확장 이전해나 갈 것
존(층) 및 평수 이동에 따른 고정비는 늘지 않고, 매출에 연동된 수수료를 지급하는 구조이기에 백화점 내 확장 이전은 동사에게 유리
특히, 확장 이전한 존에서도 적용되는 수수료율이 구두/액세서리 존과 동일하기 때문에 영업이익률 훼손이 없다는 점이 긍정적
-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자
2022년 매출액은 1,842억(+23.0% y-y), 영업이익은 336억(+15.5% y-y)으로 전 브랜드에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2021년은 장기화된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큰 폭의 실적 성장을 보이며 차별화된 역량을 증명
2022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며 기존 브랜드에서 카테고리 확장에 이어 신규 브랜드의 성공적인 런칭을 확인할 수 있는 해가 될 것
2022F PER은 9.1x는 20%에 육박하는 영업이익률을 감안하면 부담 없는 수준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브랜드를 확장 중인 동사에게는 Premium 부여가 정당하다고 판단
텔레그램 링크: https://t.me/CTTResearch
보고서 링크: https://han.gl/XOVRc
■ 에스제이그룹(306040) - 캉골 입고, 메고 학교가자~
- 전면 등교로 ‘캉골’ 다시 뛴다
장기화된 코로나로 제한적인 등교 및 소비부진으로 2020년 잠시 성장이 멈춤
하지만 2021년 캉골은 +27.4% y-y, 캉골 키즈는 +116.6% y-y, 헬렌카민스키는 +25.6% y-y라는 놀라운 성장을 이뤄내며 동사 모든 브랜드에서 건재함을 확인
2022년은 전면 등교와 방역패스 폐지 등으로 모든 브랜드에서 성장이 지속될 것
1Q22에는 캉골 키즈의 가방 매출 성장이 눈에 띔. 전년대비 생산물량을 약2배 증가했음에도 대부분 소진될 정도로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
의류 역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성장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
이는 주요 타겟층(초등~대학생)의 등교가 재개되고 야외 활동이 늘어난 영향
- 기존점포 확장 이전에 따른 매출 20% 성장
2020년말 기준 캉골 매장수는 약 98개, 이중 15개 매장이 기존의 구두/액세서리 존에서 스포츠/캐쥬얼 존으로 이동함과 동시에 매장 크기도 확장. 이에 따라 평균 20%의 매출 성장
주요 타겟 고객층의 트래픽이 많은 층으로 이동하고, MLB,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경쟁 브랜드와 함께 전시되면서 집객효과를 누리게 된 것
매년 약 15개씩 모든 매장이 스포츠/캐쥬얼 존으로 확장 이전해나 갈 것
존(층) 및 평수 이동에 따른 고정비는 늘지 않고, 매출에 연동된 수수료를 지급하는 구조이기에 백화점 내 확장 이전은 동사에게 유리
특히, 확장 이전한 존에서도 적용되는 수수료율이 구두/액세서리 존과 동일하기 때문에 영업이익률 훼손이 없다는 점이 긍정적
-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자
2022년 매출액은 1,842억(+23.0% y-y), 영업이익은 336억(+15.5% y-y)으로 전 브랜드에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2021년은 장기화된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큰 폭의 실적 성장을 보이며 차별화된 역량을 증명
2022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며 기존 브랜드에서 카테고리 확장에 이어 신규 브랜드의 성공적인 런칭을 확인할 수 있는 해가 될 것
2022F PER은 9.1x는 20%에 육박하는 영업이익률을 감안하면 부담 없는 수준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브랜드를 확장 중인 동사에게는 Premium 부여가 정당하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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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핵 버튼' 누를 가능성 제로(0) 아니다...'레드라인' 넘었다 오판할 수도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31710450000059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31710450000059
한국일보
푸틴 '핵 버튼' 누를 가능성 제로 아니다…오판할 수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결국 핵 버튼을 누를 것인가. 미국과 유럽이 잇따라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력 지원에 나서면서 수세에 몰린 러시아가 ‘인류 최악의 선택’을 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서방과 러시아 간 긴장 수위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면서, 푸틴 대통령이 작은 불씨조차 레드라인(위험선)을 넘어선 도발이라고 오판할 경우 전멸이라는 선택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