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호 코인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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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호 코인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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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빅 매니아의 규제 회피 정황

"규제당국분들이 머리가 안좋아서"
"시비 휘말리면 골치아퍼"
"모빅은 시끄럽게, 매니아는 조용하게"
"생태계가 크지 않아 시세 조작 가능한 환경"
"저희가 리스크를 안고 서비스 하는 것"
"오태버스 측과 소통을 마쳐"

몰랐다고 잡아 때기엔
본인도 미신고 가상사업자 관련 리스크를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태민 쪽도 알고 있음까지 전부 자백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좋지 않은 규제당국분들 우리가 꼭 만나게 해줍시다.

금융위원회 민원 넣으러가기

월요병엔

정 to the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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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현금으로 판매된 굿즈, 모빅 종이지갑


오줌 참는게 가장 힘들었다고 함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실시간) 현금으로 판매된 굿즈, 모빅 종이지갑 오줌 참는게 가장 힘들었다고 함
이번엔 겁도 없이 수천억의 가치를 가진 '혀와입술'을
종이지갑에다가 가져가 박았네요.

해당 저작권은 유니버셜뮤직의 '롤링스톤스' 소유입니다.

정진할 거리를 계속 만들어줍니다.
부산 모빅회관, 오태민 찬양 현수막

"노자랑 친구였데"
"구글에서도 눈독들이고 있을걸"
"잘생겼어"
"진짜 사토시 나카모토?"
"인문학, 경제학, 과학을 아우르는 절대 지성"
"작가님 뇌를 텔레파시로 스캔"
"동안인데 천재"
"아주 도덕적인 사람"
"안팔면 부자된다던데"
"외계인일지도, 미래에서 왔데"
"비트코인 저점 잡기 고수, 나도 리딩해줘"

블록체인 관련 단체가 아닌가요?
모빅을 위해 신격화하는게 정상인지 궁금하네요.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오태민 "모비커스는 저와 아무 관계없어" (갑자기 말을 심하게 더듬음) 모비커스는 종이지갑을 인쇄하고 모빅을 담아 팔거나, 아이폰에도 모빅을 붙여 팔고...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대량의 모빅을 우회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 모빅은 전부 오태민에게서 나왔죠. 오태민은 모비커스 법인과 아무 관계없다고 선을 긋고 있습니다. 서로 사업적으로, 경제적으로 많은 연관성이 있는걸 모를 수가 없죠. 오태민은 선을 긋는다고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을겁니다. 왜…
오태민, 모비커스 행사에 "보고 받고 있다"

"제가 다 보고 받고 있습니다."
"행사에서도 배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오태민은 종이지갑을 파는 곳은 모비커스이며, 여기와 본인은 관련없다고 주장해왔습니다.

하지만 모비커스가 하는 종이지갑+모빅 판매행사를 안내하고 보고 받고, 지시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모비커스와 오태민의 관계가 있다는 것을 입증해주는 증거가 하나 더 적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