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상하는 실시간 시청자

이번 편 하이라이트, 정진학파 수장 시안이

정 - 진🫡

코인판 불문률

극성 홀더들이 항상 적을 만든다.

모빅매니아 "무료화, 앞으로 업그레이드 없어"

JTBC팀장에게 2천만원 먹이고
용역비 부풀려서 모빅을 2억원이나 타먹은 모빅매니아

아직도 녹취록이 조작이라는 소리 하면서 버티고 있네요.
참 뻔뻔합니다.

정말 억울하면 제대로 반박을 하시면 됩니다.
용역비 2억 받고 2천 돌려준다는게 무슨 말인지 설명하면 된다니까요?

해명할 기회가 있는데 왜 안하고 계세요?

홀더들 파먹으면서 기생하는 사람에게 별 말 없는 것을 보면 이런 범죄쯤은 별거 아닌거겠죠?

신세계, 이인영 SSG닷컴 대표 교체… 단독대표 된 지9개월 만에 해임

조선비즈 기사 원문

SSG닷컴 대표 짤림

오태민 이번 사태에 반박은 없고, KBS 사진 인증

오태민 "ICO 하겠다." 폭탄발언

"15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코인을 팔것이다."
"거래소를 알아보고 있다."

오태민 "저와 가족이 프로젝트에서 빠질 수 있다"

아들 "아빠가 우리 가족을 위험에 빠트렸다"
"얻은게 뭐냐? 얻은게 없죠"

온갖 불법을 저지르고 반박할 수 없게 되자 도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태민 "이 모든건 발뺄려고 하는 겁니다."

계속 발 뺀다, 탈출한다 반복 강조하는 오태민

이지경이 되어도 SSG로 선동을 하는 모빅 커뮤니티

오태민 ICO 선언 라이브 방송 요약

1. 나 오태민은 뒤끝 작렬이다. 목적 없이 귀찮게 하겠다.
변호사를 고용하게 하고, 민사까지 걸겠다.
(계속해서 법적인 소장 드립)

2. 우리는 너무 투명해서 문제가 된 것이다.
앞으로 비밀주의다. 초기에 말한 것은 잊어주세요.
(물어본 회랑학파 사람 때문에 기록이 남았다고 멍청하다고함)
(안사천이 세상살이 안해봐서 안써도 되는 것을 썼다고 탓함)

3. 우리가 깨끗하자고 협력 업체들을 곤란하게 만들었다.
(SSG, JTBC는 나가리 된 것으로 보임)

4. 오태버스, 모비커스 통장 오픈 취소다.
공개하면 또 문제삼을 것이라서 비밀로 할 것이다.

5. 간접민주주의를 하겠다. 150명 위원회를 꾸리겠다.
생태계에서 사고팔거나 투자받으려면 위원회를 통해야한다.

6. 150명 구성해서 팀을 나눠서 팀 간 정보 공유를 막을 것이다.
스파이가 있기 때문에 각각 팀은 서로의 정보를 모른다.

7. 본인과 가족이 탈출하는 것이 우선이다. 발 뺌하려 하는 것이다.
(수차례 반복해서 말함)
내가 궁금했던 것은 다 끝냈다. 비트코인 현상 재현은 다했다.


8. 해외 법인을 통해 ICO를 할 것. 거래소를 알아보고 있다.
오태민 것이 아니라 150인의 물량을 ICO한다.

9. 협업, 이벤트를 많이 할 것이다. 시장에 물량이 많이 나와서 힘들 수 있다.
애국심을 버리고 일본, 중국 기업이라도 달라고 하면 줄 것.

10. 고래비행사(월 60만원 멤버십)와 유튜브 멤버십 환불해주겠다.
내 작품이 아니었다. 같이 일하던 사람이 저지른 짓이다.
(멤버십을 통한 코인 세일은 문제가 있다고 인정)
책은 출판사가 번거라서 돌려주지 않을 것이다.
(나머지 돈 번 것은 인정하지 않으려 함)

✍️Comment
지금까지 했던 말과 반대되는 말을 계속 합니다.
세부적인 내용도 계속 오락가락합니다.

얼마전에 파는건 중요하지 않다더니, 이번엔 파는게 중요하지 상장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이 바뀝니다.

잘못한건 전부 남탓 하는 부분도 참 인상적입니다.
주변인들을 가차없이 팔아버리는 것 조차 나르시시스트의 표본입니다.

하나하나 열거하기에는 총체적으로 엉망이라...
하나씩 코멘트는 필요하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법의 온상이었던 모빅 사업을 하나씩 반박하지 못하니
전부 바꾸고 본인은 빠져나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늦었습니다.

본인이 세치 혀로 생태계에 묶여버린 수 많은 가족보다 본인의 가족만 중요하겠죠.

오태민 "확실히 이것(모빅) 하기 전보다 책이 잘 팔린다."

"오태민이 이걸 왜하냐 물으면"
"책팔려고 한다고 말해주세요."

모빅으로 경제적 이익을 얻고 있음을
스스로 자백하는 오태민

모빅 락업 피해자 관련 소송 준비 알림

모빅 락업 피해자분들에게 각각 제보를 받았습니다.

그냥 처음에는 그러려니 제보만 받았으나 사람들에게 말도안되는 답변을 하는 오태민/조장들의 모습을 보고 소송을 준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모빅 금고 확인서(계약서)에 따르면
"본인 요청시 언제든지 인출이 가능하다"
"중도 인출시 하루 2000원 보관료를 낸다."
이외에 어떠한 해제 조건도 찾을 수 없습니다.

오태민과 조장들은 명시되지도 않은 조건을 내세우며 락업 해제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받은 자료들을 토대로 법률 검토를 진행하였고, 락업을 거부할 근거가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어떤 형태로 소송을 진행할지 아직 고민에 있습니다. 관련 공지는 정해지면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수로 진행해서 선례를 만들지, 다수 소송을 할지)

락업을 풀지 못하는 피해자 분들은 아래 내용대로 락업 해제를 요구하시면 됩니다.

1. 조장에게 락업 해제 요청
2. 모비커스, 오태버스에게 직접 또는 메일로 락업 해제 요청
3. 관련 답변들을 증거로 수집하면 됩니다.

락업해제의 의사를 반드시 표명해두어야 승소했을 경우 모빅 가격 하락분의 차익까지 배상요구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권리는 쟁취하는 것입니다. 순간이 두렵다고 코인 하락을 혼자 감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가 락업 피해자 분들은
@bchocoin 으로 DM 주시길 바랍니다.

정 - 진 🫡

‘2500억 코인 먹튀’ 델리오, 신규 법인 세워 빚 갚겠다?… “현실성 없다”

조선비즈 기사 원문

법률 전문가들은 델리오의 이번 계획에 대해 실현 가능성을 떠나 법정에서 쓸 ‘패’(霸)’ 용도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오태민 "제가 궁금했던 건 다 끝냈습니다."

"비트코인 현상을 재현하고 싶었던 것 다 봤습니다."

코인 사업을 실험이라고 해서
책임 회피의 복선을 깔고 난 뒤

"혼자 졸업해버리면 항구에서 나가기 전에 난파하겠죠?"

라고 말하더니

"그래서 졸업이 목적이 됐죠"
"생태계보다 제가 털고 나오는 것이 우선입니다."

혼자 졸업해버리면 문제되니까
도망가지 않겠다고 할 줄 알았는데...

바로 혼자 털고 나가는게 우선이라고 말을 합니다.
횡설수설하는 것을 보면
심리상태가 많이 불안해 보입니다.

어제 바이낸스가 호들러 에어드랍을 발표했는데

바낸 창업자 허이가
"런치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설명함

내용은 "Earn에다가 BNB 넣어둬라 몰래 스냅샷 찍고 줄 수 있다."

BNB 대출해서 런치풀 찍먹하는 놈들을 매우 잡고 싶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