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호 코인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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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상태 좋은 TON

알트들 비명 지를 때
혼자 신고가 달성하려고 함

#TON
오태민, 월30만원 유료 멤버십 대상 코인판매
증권성 문제 증거 확보

*GNC는 비트모빅이 리브랜딩하기 전

5월 18일에 배부한 지갑을 수령하려면
기간별, 등급별로 나누어 유료 멤버십을 등록해야 합니다.

5월 18일에 배부 받았고, 유료회원이 아니었으면
월30만원 고액 멤버십에 가입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추가로 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GNC코인을 정기적으로 제공했다고 합니다.

이는 경제적 이익을 직접 챙기고
투자금을 받고 코인 판매를 한 빼박 증거가 됩니다.

오태민이 직접 얘기했죠
"투자를 받으면 증권성 시비가 생긴다."

왜 본인은 아닌 것처럼 얘기하는지 모르겠네요.

기존에도 코인 판매해서 사익을 채워 증권성 이슈가 있었지만, 이렇게 직관적인 증거까지 확보되었습니다.
🔥JTBC 본부장, 모빅 협업 대가로 12억원 리베이트 수수
리베이트 규모 2000모빅, 12억원 상당

1️⃣ 회랑학파의 대화 내용
Q. 3일전(24년3월21일) 약 2,000모 상당의 트랜잭션은 어떤 용도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안동4대천재(JTBC TF 팀장) :
JTBC 광고주 리펀드 입니다.
작가님이 말씀하셨듯이 JTBC 경영진 측에서 대외적으로 굳이 말하지 말아 달라고 해서

2️⃣ 해당 날짜의 Tx
오태버스가 소유한 17 공공재 지갑에서 2,000모빅이 3개지갑 6차례로 쪼개져서 송금됩니다.
지갑1 / 지갑2 / 지갑3

3️⃣ JTBC 직원의 증언
디지털사업본부장이 모빅을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어 JTBC 사내에서 크게 이슈가 됨.
본인 주장은 받은 것은 아니고 개인적으로 구매한 것이라고 함.
위 내용이 문제될 것을 우려한 JTBC 분위기가 싸늘해 짐.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JTBC는 자타공인 메이저 언론사입니다.


언론사 구성원 개인의 욕심으로 인해 문제 많은 비트모빅이 마케팅할 수있도록 도와 잠재적인 피해규모를 더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 건은 매우 중한 사안이라 꼭 바로 잡아야 합니다.
각자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정진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관련 이슈를 담당하는 기관은 방송통신위원회입니다.

방통위 민원넣으러가기

정 -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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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민, 모빅 리베이트 인정 및 거짓말

오태민은 글 내용에서 JTBC 본부장에게 제공했다는 반박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고주들의 커밋먼트(헌신)으로 보고 모빅을 증여했다고 했죠.
"돈은 JTBC가 받고 오태민이 모빅으로 광고주에게 지급한다"고 JTBC 리베이트를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1⃣거짓말
오태민은 계속 본인이 줬다고 하는데 오태버스 지갑에서 출금되었습니다.

본인을 강조하는 이유는 지금까지 오태버스에서 지급되었으면 더 골치아파 지기 때문에 탈세목적의 반복 주장입니다.

오태버스 채널을 운영하고 돈을 벌고 협업을 맺고 지급을 했다는 증거는 너무 많습니다.

2⃣ 거짓말
관상학적으로 5년 내 모빅을 절대 팔지 않을 분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드렸다고 합니다.

오태민은 기본적인 Tx분석도 못하나 봅니다.
이미 지급된 모빅은 매도가 진행 되었습니다.

지갑2를 보면 매도 내역이 그냥 보입니다.
지갑2

오태민의 직접 증언이 증거로 추가되었습니다.

관련 이슈를 담당하는 기관은 방송통신위원회입니다.

방통위 민원넣으러가기

정 - 진🫡
JTBC 모빅 용역, 모빅매니아가 맡는다
2억 이상의 모빅을 용역비로 먹어

JTBC에서 간접광고로 나온 상품을 파는
비트모빅 쇼핑몰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쇼핑몰 외주용역을 모빅매니아가 맡고 거액의 모빅을 받는다고 합니다.
용역비는 2억원에서 모빅매니아 측이 추가 요구했다고 합니다.

모빅을 끼워파는 형식으로 마진을 남겨먹는 쇼핑몰로 멤버십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모빅은 시장에 풀리는 활동 밖에 없습니다.

모빅매니아는 모빅 팔아 현금을 챙기고
JTBC는 모빅을 팔아 실적을 올립니다.

모빅 생태계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모빅 생태계에 모빅을 던지고 소수가 돈을 챙기는 사업밖에 없습니다.

이걸 또 호재로 이용하려고 오태민이 슬쩍 공지로 오픈하는 상황이 참 잔인하네요.

+ 오태민씨 배신자 그 사람 맞아요? 확실해요?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JTBC 본부장, 모빅 협업 대가로 12억원 리베이트 수수 리베이트 규모 2000모빅, 12억원 상당 1️⃣ 회랑학파의 대화 내용 Q. 3일전(24년3월21일) 약 2,000모 상당의 트랜잭션은 어떤 용도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안동4대천재(JTBC TF 팀장) : JTBC 광고주 리펀드 입니다. 작가님이 말씀하셨듯이 JTBC 경영진 측에서 대외적으로 굳이 말하지 말아 달라고 해서 2️⃣ 해당 날짜의 Tx 오태버스가 소유한 17 공공재 지갑에서…
🔥JTBC 본부장, 모빅 리베이트 12억 아닌 18억원
더 증가한 규모, 모빅 3000개

1⃣ 발단은 일요신문 모빅 관련 기사
대부분 JTBC 직원들은 비트모빅이 뭔지 잘 모르고 협업했다는 소식도 몰랐으나, 일요신문의 기사를 보고 알게 됨

2⃣ 디지털본부의 3000모빅
그 과정에서 디지털본부의 3000모빅(현 시세 18억원) 존재와 흐름이 드러났고,
무엇으로 어떻게 구매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음.
JTBC가 가지고 있는 60만개는 하나도 사용되지 않았음.

3⃣ 직원들의 반응
당시 직원들은 모빅이 뭔지 몰랐기 때문에 '모빅이 뭐냐' 부터 시작해서
'디지털사업본부에서 뭘 했다고?'로 퍼지기 시작함.
결국 전 직원이 알게 됨.

4⃣ 디지털본부의 리베이트 의심
디지털사업본부는 모빅 협업을 진행하는 곳.
그렇기에 직원들의 반응은 좋지 않고, 회사는 이번 건이 터져서 이슈가 될 것을 우려하는 중.

오태민에게 받은 모빅이라면?
JTBC 협업의 대가로 받은 언론사 차원의 중대 뇌물수수 사건

디지털본부의 구매한 내역과 지갑주소를 살펴보면, 뇌물수수인지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떳떳하면 쉽게 반박할 기회가 있습니다.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JTBC 본부장, 모빅 리베이트 12억 아닌 18억원 더 증가한 규모, 모빅 3000개 1⃣ 발단은 일요신문 모빅 관련 기사 대부분 JTBC 직원들은 비트모빅이 뭔지 잘 모르고 협업했다는 소식도 몰랐으나, 일요신문의 기사를 보고 알게 됨 2⃣ 디지털본부의 3000모빅 그 과정에서 디지털본부의 3000모빅(현 시세 18억원) 존재와 흐름이 드러났고, 무엇으로 어떻게 구매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음. JTBC가 가지고 있는 60만개는 하나도 사용되지 않았음.…
📛JTBC 경영진까지 개입된 리베이트 사건
JTBC 광고주의 정체는 누구인가?

오태민은
JTBC가 올린 광고 매출에 대해
JTBC 광고주에게 모빅으로 리베이트를 해주었음을 인정했습니다.

모빅은 JTBC 협업 사실로 마케팅을 할 수 있었고,
오태버스는 모빅을 리베이트로 이용하여 JTBC의 광고를 중개/알선한 상황.

광고주는 사업가이자 모비커라고 주장합니다.

본인의 사업을 JTBC에 광고를 하고 12억원 상당의 모빅을 챙겨 갔고, 이걸 현금화까지 했는데
이걸 왜 기여나 헌신으로 보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모빅 커뮤니티에서는 JTBC에 본인의 브랜드를 간접광고한 홍진기 교수를 가장 가능성을 높게 치고 있습니다.

홍진기 교수는 오태민의 동문이자 7인회 소속으로 모빅의 코어 인원이자, 오태민 측근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태민의 주장으로는 JTBC 경영진 측에서 밝혀지기 꺼려했다고 하는데,

오태민 말대로라면
JTBC 경영진까지 개입된 리베이트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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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연구소, JTBC-비트모빅 물었다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가로세로연구소, JTBC-비트모빅 물었다
오태버스, 가세연 뜨니까 3400모 공공재라면서 자진납세

공공재에서 아무 공지없이 빠져나간 것들 합치면 3400모

들키고 공지해놓고
"투명하고" ㅋㅋㅋㅋㅋ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오태버스, 공지 김상환(안동4대천재)으로 수정
김상환 "7월 1일 공개하려고 했다"

하지만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줬는지 여전히 공개 못하는 중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김상환 "7월 1일 공개하려고 했다" 하지만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줬는지 여전히 공개 못하는 중
"JTBC 경영진이 대외적으로 말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이렇게 해놓고

"7월 1일 공개하려 했다"
🤣🤣🤣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5월 28일 오태버스(오태민)이 2억원 송금한 지갑 보러가기 관상학 컨트랙트 뚫고 현금화함
JTBC 리베이트 개입 결정적 증거

JTBC에서 몰랐다며 꼬리자를 것 같은데
JTBC 팀장 : 모빅도 오태버스에서 줘야 될 거에요.

JTBC는 몰랐다고 하는게 불가능합니다.
차단했다던 과거 지갑, 대놓고 모빅 매도 중
1분 비트코인 보러가기
모빅 커뮤니티 "변창호 언급 금지령"

반박을 못하니까 금지를 시켜버리네
모빅매니아 "수수료 무료 전환"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우기더니 많이 쫄리나봅니다.

모빅매니아는 수수료 무료 이외에도 통제권 이슈로 자금세탁/시세조작 우려로 가상자산 사업자가 필요한 사업입니다.

혹여나 수수료 무료를 통해 신고를 피해가더라도 과거에 미신고 영업기간에 비례하여 처벌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