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호 코인사관학교
갤럭시아 "가처분 신청 법원 심문 완료" 29일 이전에 판결이 나오는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GXA
갤럭시아-빗썸, 상폐두고 치열한 법정 공방…“자의적 결정”vs“투자자 보호”
이투데이 기사 원문
갤럭시아 :
해킹 당하면서 유통물량이 다리졌다.
빗썸이 기회를 주지 않았다.
빗썸 :
상장폐지 공지 뜨니까 부랴부랴 바이백 했다.
해킹이 맞는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황.
✍️Comment
갤럭시아는 법정가서도 거짓말하네요. 해킹당하면서 유통량이 바뀐게 아니라
이미 유통량으로 잡히는 파트너사 지갑만 털린거지, 재단 지갑이 털린적 없습니다.
거기다가 유통량 초과로 상폐된거 아니라고 하던 갤럭시아의 주장과도 모순이 생기네요.
전혀 치열하지 않지만, 기자분이 치열하다고 좋게 쳐줬네요.
#GXA
이투데이 기사 원문
갤럭시아 :
해킹 당하면서 유통물량이 다리졌다.
빗썸이 기회를 주지 않았다.
빗썸 :
상장폐지 공지 뜨니까 부랴부랴 바이백 했다.
해킹이 맞는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황.
✍️Comment
갤럭시아는 법정가서도 거짓말하네요. 해킹당하면서 유통량이 바뀐게 아니라
이미 유통량으로 잡히는 파트너사 지갑만 털린거지, 재단 지갑이 털린적 없습니다.
거기다가 유통량 초과로 상폐된거 아니라고 하던 갤럭시아의 주장과도 모순이 생기네요.
전혀 치열하지 않지만, 기자분이 치열하다고 좋게 쳐줬네요.
#GXA
이투데이
갤럭시아-빗썸, 상폐두고 치열한 법정 공방…“자의적 결정”vs“투자자 보호”
갤럭시아 재단 “충분한 소명 기회 없이 자의적 상폐”빗썸 “소명 기간 2달 충분…바이백 부랴부랴”법정에 직접 나선 홍진표 대표, 직접 반박·호소 나서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갤럭시아-빗썸, 상폐두고 치열한 법정 공방…“자의적 결정”vs“투자자 보호” 이투데이 기사 원문 갤럭시아 : 해킹 당하면서 유통물량이 다리졌다. 빗썸이 기회를 주지 않았다. 빗썸 : 상장폐지 공지 뜨니까 부랴부랴 바이백 했다. 해킹이 맞는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황. ✍️Comment 갤럭시아는 법정가서도 거짓말하네요. 해킹당하면서 유통량이 바뀐게 아니라 이미 유통량으로 잡히는 파트너사 지갑만 털린거지, 재단 지갑이 털린적 없습니다. 거기다가 유통량…
GOPAX
새로운 금융의 개척, 고팍스
고팍스 공지사항 상세 페이지
갤럭시아 관련 엇갈린 거래소 행보
관전 포인트 시간순 정리
1. 갤럭시아가 3.8억개 해킹 당함
2. DAXA에서 유의 지정
3. 갤럭시아 1억개 바이백
4. 빗썸, 갤럭시아 상장폐지
5. 갤럭시아 2.8억개 추가 바이백
6. 갤럭시아, 빗썸 상대로 가처분 신청
7. 고팍스, 유의 해제
✍️Comment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DAXA에서 지정하고, 빗썸이 상장폐지 시킨 부분.
여전히 DAXA와 빗썸사이 갈등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가처분의 쟁점은 바이백입니다.
빗썸은 갤럭시아가 상폐 공지 뜨자 뒤늦게 바이백을 했다고 하고,
갤럭시아는 '우린 바이백 하려고 했는데 시간을 안줬다' 주장합니다.
유의 지정 기한을 8주나 줬는데도 불구하고 뒤늦게 바이백을 했기 때문에 가처분 인용이 힘들 것으로 보이네요.
추가로 유통량 문제도 있지만, 그건 주요 논점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GXA
관전 포인트 시간순 정리
1. 갤럭시아가 3.8억개 해킹 당함
2. DAXA에서 유의 지정
3. 갤럭시아 1억개 바이백
4. 빗썸, 갤럭시아 상장폐지
5. 갤럭시아 2.8억개 추가 바이백
6. 갤럭시아, 빗썸 상대로 가처분 신청
7. 고팍스, 유의 해제
✍️Comment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DAXA에서 지정하고, 빗썸이 상장폐지 시킨 부분.
여전히 DAXA와 빗썸사이 갈등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가처분의 쟁점은 바이백입니다.
빗썸은 갤럭시아가 상폐 공지 뜨자 뒤늦게 바이백을 했다고 하고,
갤럭시아는 '우린 바이백 하려고 했는데 시간을 안줬다' 주장합니다.
유의 지정 기한을 8주나 줬는데도 불구하고 뒤늦게 바이백을 했기 때문에 가처분 인용이 힘들 것으로 보이네요.
추가로 유통량 문제도 있지만, 그건 주요 논점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GXA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갤럭시아 관련 엇갈린 거래소 행보 관전 포인트 시간순 정리 1. 갤럭시아가 3.8억개 해킹 당함 2. DAXA에서 유의 지정 3. 갤럭시아 1억개 바이백 4. 빗썸, 갤럭시아 상장폐지 5. 갤럭시아 2.8억개 추가 바이백 6. 갤럭시아, 빗썸 상대로 가처분 신청 7. 고팍스, 유의 해제 ✍️Comment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DAXA에서 지정하고, 빗썸이 상장폐지 시킨 부분. 여전히 DAXA와 빗썸사이 갈등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2023년 11월 17일 GXA 유의 지정
2024년 1월 10일 빗썸 상장폐지
2024년 1월 12일 추가 바이백
2024년 1월 26일 고팍스 유의해제
아무리 객관적으로 다루려고 해도
11월부터 1월까지 기한이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빗썸이 추가 바이백을 요구하지 않았다"라는 핑계가 먹혀들겠나요?
2024년 1월 10일 빗썸 상장폐지
2024년 1월 12일 추가 바이백
2024년 1월 26일 고팍스 유의해제
아무리 객관적으로 다루려고 해도
11월부터 1월까지 기한이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빗썸이 추가 바이백을 요구하지 않았다"라는 핑계가 먹혀들겠나요?
DMAIL 종료 4시간뒤 바로 시작예정
채굴 시작 : 1월 30일 19시
채굴 마감 : 2월 1일 9시
토큰 배포 : 2월 1일 11시
가입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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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호 코인사관학교
이번 OKX 점프스타트 참여 가능 국가 대한민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로루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아르메니아, 몰도바, 아제르바이잔,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구 소련 테마인데 한국이 껴있으니 모양이 재미있어서 포스팅하네요. 🤔
OKX 점프스타터 ZETA 참여가능국
한국, 튀르키예,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아르메니아, 몰도바, 아제르바이잔,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조지아
기존 구소련+한국에서
터키, 조지아가 추가된 모양입니다.
한국, 튀르키예,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아르메니아, 몰도바, 아제르바이잔,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조지아
기존 구소련+한국에서
터키, 조지아가 추가된 모양입니다.
블록체인 거버넌스의 몰락
핀시아 투표권의 2대주주인 굿갱랩스가 합병 찬성으로 대세는 합병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다.
🤔굿갱랩스의 찬성 이유
반대 의견이 지배적인 커뮤니티 분위기에, 핀시아 홀더와 디앱에게 추가 지원책이 발표되면서 분위기가 기움.
1️⃣합병시 굿갱랩스가 가져가는 돈
2500만 PDT가 핀시아 디앱에게 지원금으로 추가 지급 발표가 난 상황에 그 중 60%에 해당되는 1500 PDT가 굿갱랩스로 배정됨.
코어 빌더라면 그럴 수 있겠지라고 납득하기에는 너무 큰 규모로 수십억을 굿갱랩스가 먹을 수 있게 되었음.
*나머지 디앱도 40%를 받음
2️⃣ 굿갱랩스의 투표 방해
핀시아 거버넌스는 DPOS형태로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것과 마찬가지.
굿갱의원이 커뮤니티 의견 따르겠다고 해서 믿고 스테이킹한 사람들은 다른 정당으로 갈아타야하는 상황인데
7일이라는 언스테이킹 기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돌연 찬성으로 발표함.
3️⃣ 핀시아 재단의 의지
홀더들 여론이 잠재워지지 않으니, 여태 뿌린 핀시아보다 더 많은 수량을 합병을 위해 뿌리고 있는 상황.
누가봐도 무조건 합병해야하는 모종의 이유가 있다고 추측할 수 밖에 없음.
✍️Comment
블록체인이 어쩌구 투명한 거버넌스 어쩌구 얘기를 해봤자 블록체인은 민주주의/자본주의 보다 차갑습니다.
사실상 코인을 뿌리면 홀더들이 좋다고 찬성으로 돌아서고, 주요 정당에 표를 돈주고 사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클레이튼/핀시아 양쪽은 주인한테 버림받은 유기견들이 과거를 세탁하기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카카오/라인 꼬리표를 때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겠지요. 유망하고 정상적인 사업이면 왜 버리려 하겠습니까?
김치는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블록체인은_차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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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호 코인사관학교
핀시아 홀더들 사이에 A41이라는 회사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클레이튼 익명 먹튀 프로젝트 중심에는 항상 A41이 있었는데
도덕적으로 답이 없는 회사도 혀를 내두를 정도면 얼마나 잘못한겁니까? 핀시아?
#디사이퍼는_차갑다
클레이튼 익명 먹튀 프로젝트 중심에는 항상 A41이 있었는데
도덕적으로 답이 없는 회사도 혀를 내두를 정도면 얼마나 잘못한겁니까? 핀시아?
#디사이퍼는_차갑다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카카오, 싱가포르 '굿갱 랩스'에 26억원 투자
*작년 5월 기사
카카오의 투자전문 자회사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싱가포르 메타버스 서비스업체 '굿갱 랩스'(GoodGang Labs)에 전격 투자했다.
한편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운영하는 네이버제트는 지난해 2월 굿갱 랩스의 지분 3%를 2억3970만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굿갱랩스는 카카오와 네이버가 주요투자사로 있는 것 같네요.
쩐주가 돈까지 주면서 하라고하면 해야죠.
#사회생활은_차갑다
*작년 5월 기사
카카오의 투자전문 자회사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싱가포르 메타버스 서비스업체 '굿갱 랩스'(GoodGang Labs)에 전격 투자했다.
한편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운영하는 네이버제트는 지난해 2월 굿갱 랩스의 지분 3%를 2억3970만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굿갱랩스는 카카오와 네이버가 주요투자사로 있는 것 같네요.
쩐주가 돈까지 주면서 하라고하면 해야죠.
#사회생활은_차갑다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카카오, 싱가포르 '굿갱 랩스'에 26억원 투자 *작년 5월 기사 카카오의 투자전문 자회사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싱가포르 메타버스 서비스업체 '굿갱 랩스'(GoodGang Labs)에 전격 투자했다. 한편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운영하는 네이버제트는 지난해 2월 굿갱 랩스의 지분 3%를 2억3970만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굿갱랩스는 카카오와 네이버가 주요투자사로 있는 것 같네요. 쩐주가 돈까지 주면서 하라고하면 해야죠. #사회생활은_차갑다
1. 클레이튼과 핀시아 재단은 합병 의지가 확고하고 이번에 부결나면 개선안 내서 또 시도하겠다고 하는 중
2. 핀시아 재단이 돈 뿌려가면서 매표를 하든 어떻게든 가결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중
3. 핀시아 홀더들은 클레이튼 보다 핀시아 가 미래가 유망하다면서 부결하고자 함
솔직히 재단이 합병 아니면 일도 제대로 안할 것 같은데, 핀시아가 유망하고 자시고 있나요.
찬성/반대를 논할게 아니라 투자 자체를 포기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비상식적인 선택지로 혹여나 계속 투자를 선택한다면, 재단 발목 잡기보다는 찬성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어지러운 김치 크립토🤦♂🤦♂🤦♂
2. 핀시아 재단이 돈 뿌려가면서 매표를 하든 어떻게든 가결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중
3. 핀시아 홀더들은 클레이튼 보다 핀시아 가 미래가 유망하다면서 부결하고자 함
솔직히 재단이 합병 아니면 일도 제대로 안할 것 같은데, 핀시아가 유망하고 자시고 있나요.
찬성/반대를 논할게 아니라 투자 자체를 포기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비상식적인 선택지로 혹여나 계속 투자를 선택한다면, 재단 발목 잡기보다는 찬성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어지러운 김치 크립토🤦♂🤦♂🤦♂
[단독] "팔았는데 돈은 반만"…코인거래소 '수상한 매매'
한경 기사 원문
지난 2022년 고위드는 컴투스홀딩스에 보유하고 있던 국내 원화마켓 가상자산거래소인 코인원의 지분 21.96%를 팔았습니다.
컴투스그룹은 코인원의 2대주주입니다.
그러나 지분을 판지 2년이 지났음에도, 컴투스홀딩스는 고위드에 매매대금의 절반인 230억원 가량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Comment
또환사채?
한경 기사 원문
지난 2022년 고위드는 컴투스홀딩스에 보유하고 있던 국내 원화마켓 가상자산거래소인 코인원의 지분 21.96%를 팔았습니다.
컴투스그룹은 코인원의 2대주주입니다.
그러나 지분을 판지 2년이 지났음에도, 컴투스홀딩스는 고위드에 매매대금의 절반인 230억원 가량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Comment
또환사채?
Naver
[단독] "팔았는데 돈은 반만"…코인거래소 '수상한 매매'
게임업체 컴투스홀딩스가 한 가상자산거래소의 지분을 사면서, 2년이 지나도록 매각대금 절반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통상적인 거래라고 보기 힘들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이민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202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굳갱랩스 "투표방해 의혹 사실 아니야"
대략적인 내용은 투표마감 8일 이전 시간을 확보하려 노력했으니 사실이 아니라는 내용입니다.
그 외에도
개정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했고, 개정안에 일부 반영되었다고 생각한다.
유저와 투자자, 임직원의 이익을 대변해야한다 생각해 찬성했다.
라는 내용입니다.
*전문은 댓글참조
✍Comment
투표를 위한 스냅샷은 7일전이고
언스테이킹 기한은 7일
리델리라는 갈아타는 기능도 있어
이론적으로는 투표를 충분히 할 수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위 내용과 고의가 아니라는 점은 저도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굳갱랩스에 과도한 지원금이 추가로 배정되고
마침 굳갱랩스 투자자에는 카카오와 네이버가 있으니 합병 관련 이해관계가 상당히 엮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투표 방해 의혹'이라고만 반박허고 큰 골자인 리베이트(매표) 의혹은 고의가 아니라고 해도 결과가 명확하니 부정하기 힘들 겁니다.
+추가로 핀시아 커뮤 반응은 좋지않아보입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투표마감 8일 이전 시간을 확보하려 노력했으니 사실이 아니라는 내용입니다.
그 외에도
개정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했고, 개정안에 일부 반영되었다고 생각한다.
유저와 투자자, 임직원의 이익을 대변해야한다 생각해 찬성했다.
라는 내용입니다.
*전문은 댓글참조
✍Comment
투표를 위한 스냅샷은 7일전이고
언스테이킹 기한은 7일
리델리라는 갈아타는 기능도 있어
이론적으로는 투표를 충분히 할 수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위 내용과 고의가 아니라는 점은 저도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굳갱랩스에 과도한 지원금이 추가로 배정되고
마침 굳갱랩스 투자자에는 카카오와 네이버가 있으니 합병 관련 이해관계가 상당히 엮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투표 방해 의혹'이라고만 반박허고 큰 골자인 리베이트(매표) 의혹은 고의가 아니라고 해도 결과가 명확하니 부정하기 힘들 겁니다.
+추가로 핀시아 커뮤 반응은 좋지않아보입니다.
스왑스캐너, 클레이 64만여개 바이낸스 송금
스왑스캐너 재단 지갑
해당 지갑은 스왑스캐너 재단에게 배정된 SCNR으로 추정됩니다.
최근까지 SCNR을 일부 매도하여 GCKALY 디페깅을 맞추는 용도로 사용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갑에서 바이낸스로 KLAY를 송금한건 처음.
바이낸스 계정 3곳으로 나누어 송금되었고,
최근 지원금이 무산된 것과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추가 참조
최근 스왑스캐너는 클-핀 통합을 지지 선언을 했습니다.
스왑스캐너 재단 지갑
해당 지갑은 스왑스캐너 재단에게 배정된 SCNR으로 추정됩니다.
최근까지 SCNR을 일부 매도하여 GCKALY 디페깅을 맞추는 용도로 사용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갑에서 바이낸스로 KLAY를 송금한건 처음.
바이낸스 계정 3곳으로 나누어 송금되었고,
최근 지원금이 무산된 것과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추가 참조
최근 스왑스캐너는 클-핀 통합을 지지 선언을 했습니다.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스왑스캐너, 클레이 64만여개 바이낸스 송금 스왑스캐너 재단 지갑 해당 지갑은 스왑스캐너 재단에게 배정된 SCNR으로 추정됩니다. 최근까지 SCNR을 일부 매도하여 GCKALY 디페깅을 맞추는 용도로 사용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갑에서 바이낸스로 KLAY를 송금한건 처음. 바이낸스 계정 3곳으로 나누어 송금되었고, 최근 지원금이 무산된 것과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추가 참조 최근 스왑스캐너는 클-핀 통합을 지지 선언을…
이건 별개 소식인데
오르빗 대교 폭파된 이후
가장 많이 쓰는 차트인 스왑스캐너 가격이 틀어지고
Dexata로만 시세 확인이 가능해서 불편했는데
최근 스왑스캐너로 정상적으로 차트확인이 가능해짐
KLAY로 우회해서 산출하도록 계산식 적용한듯
오르빗 대교 폭파된 이후
가장 많이 쓰는 차트인 스왑스캐너 가격이 틀어지고
Dexata로만 시세 확인이 가능해서 불편했는데
최근 스왑스캐너로 정상적으로 차트확인이 가능해짐
KLAY로 우회해서 산출하도록 계산식 적용한듯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네오핀, 핀시아 홀더 대상 통합 찬반 현황 38 : 56으로 참여율이 무려 95% 네오핀은 찬반 비율만큼 나눠서 양쪽에 보팅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네오핀 전체 지분을 합쳐도 수량이 적어 결과에 영향은 없지만, 민심을 체크해볼 수 있을듯
반면에 클레이 홀더 대상은 참여율도 높은 편인데 거의 공산주의급 몰표
*핀시아/클레이튼 안건은 각각 집계되어 합병이 추진되려면 양쪽 모두 찬성이 되어야합니다.
*핀시아/클레이튼 안건은 각각 집계되어 합병이 추진되려면 양쪽 모두 찬성이 되어야합니다.
SSX 토큰 해킹사건 발생에 따른 긴급 공지
공지 원문
2024년 01월 27일 새벽, 2025년말까지 유통 계획이었던 미 유통물량 5.04억개와 현 시점 기준의 유통 계획에 이미 반영되어 재단이 보유하고 있던 2.26억개 등 총 7.30억개의 SSX 토큰이 해킹되어 인출되었습니다.
*7.3억개는 현재가 기준 161억원 상당
공지 원문
2024년 01월 27일 새벽, 2025년말까지 유통 계획이었던 미 유통물량 5.04억개와 현 시점 기준의 유통 계획에 이미 반영되어 재단이 보유하고 있던 2.26억개 등 총 7.30억개의 SSX 토큰이 해킹되어 인출되었습니다.
*7.3억개는 현재가 기준 161억원 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