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단독] B&S 대주주 방모씨, 하루·델리오 수사 첫 구속
디지털애셋 기사 원문
서울남부지법은 "1월 18일 방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월 24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주 초 방씨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사기, 배임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서울남부지검이 이 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Comment
최근 뒤에서 방준호가 현금 가지고 딜하고 다닌다는 얘기가 돌더니, 그러다 구속당했나 봅니다.
디지털애셋 기사 원문
서울남부지법은 "1월 18일 방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월 24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주 초 방씨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사기, 배임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서울남부지검이 이 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Comment
최근 뒤에서 방준호가 현금 가지고 딜하고 다닌다는 얘기가 돌더니, 그러다 구속당했나 봅니다.
www.digitalasset.works
[단독] B&S 대주주 방모씨, 하루·델리오 수사 첫 구속 - 디지털애셋 (Digital Asset)
2023년 6월 가상자산 운용사 하루인베스트(하루)와 델리오의 연쇄 입출금 중단 사태 핵심 관련자로 거론된 B&S홀딩스 대주주 방모씨가 구속수감됐다.서울남부지법은 \"1월 18일 방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이번 OKX 점프스타트 참여 가능 국가
대한민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로루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아르메니아, 몰도바, 아제르바이잔,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구 소련 테마인데 한국이 껴있으니 모양이 재미있어서 포스팅하네요.
🤔
대한민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로루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아르메니아, 몰도바, 아제르바이잔,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구 소련 테마인데 한국이 껴있으니 모양이 재미있어서 포스팅하네요.
🤔
This media is not supported in your browser
VIEW IN TELEGRAM
오늘 자전거래는 빗썸의 USDC.avi
거래량 폭발중
거래량 폭발중
[단독]오지스 '1000억 해킹'은 내부 소행?…전 CISO 상대로 소송 제기
뉴스원 기사 원문
오지스 전 CISO, 몰래 회사 보안환경 바꾸고 돌연 지난달 퇴사
경찰에는 수사 요청 진정서 제출…해커와의 접촉 등 집중 조사
✍Comment
오지스 내부에 통수친 사람이 있다고 보는 거네요.
오랜 기간 운영하던 브릿지를 수정하고 퇴사하는건 정황상 유력 용의자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사슴은 글렌피딕만
뉴스원 기사 원문
오지스 전 CISO, 몰래 회사 보안환경 바꾸고 돌연 지난달 퇴사
경찰에는 수사 요청 진정서 제출…해커와의 접촉 등 집중 조사
✍Comment
오지스 내부에 통수친 사람이 있다고 보는 거네요.
오랜 기간 운영하던 브릿지를 수정하고 퇴사하는건 정황상 유력 용의자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사슴은 글렌피딕만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단독]오지스 '1000억 해킹'은 내부 소행?…전 CISO 상대로 소송 제기 뉴스원 기사 원문 오지스 전 CISO, 몰래 회사 보안환경 바꾸고 돌연 지난달 퇴사 경찰에는 수사 요청 진정서 제출…해커와의 접촉 등 집중 조사 ✍Comment 오지스 내부에 통수친 사람이 있다고 보는 거네요. 오랜 기간 운영하던 브릿지를 수정하고 퇴사하는건 정황상 유력 용의자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사슴은 글렌피딕만
오지스, 내부자 해킹 관련 입장문
한글 입장문 전문
2023년 11월 22일, 오지스 최고정보보호책임자로 재직하던 A씨가 임의로 사내 방화벽의 주요 정책들을 변경한 사실을 인지하게 됐습니다.
희망퇴직 결정(11월 20일) 이틀 후, 돌연 방화벽을 취약하게 만들고 인수인계 과정에서 이에 대해 구두나 서면을 통한 공유 없이 12월 6일자로 퇴직하였습니다.
법적 조치가 선행되기 전에 미리 밝힐 수 없었던 점에 대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Comment
일부 내용만 발췌
한글 입장문 전문
2023년 11월 22일, 오지스 최고정보보호책임자로 재직하던 A씨가 임의로 사내 방화벽의 주요 정책들을 변경한 사실을 인지하게 됐습니다.
희망퇴직 결정(11월 20일) 이틀 후, 돌연 방화벽을 취약하게 만들고 인수인계 과정에서 이에 대해 구두나 서면을 통한 공유 없이 12월 6일자로 퇴직하였습니다.
법적 조치가 선행되기 전에 미리 밝힐 수 없었던 점에 대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Comment
일부 내용만 발췌
//오지스에 따르면 A씨는 25년 경력의 보안 전문가로 오지스의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취득을 위한 업무 등을 총괄한 정보보호 전문가로서 활동해왔다.//
지금 지목되는 사람은 경력이 15년 정도로 추정되서 다른 사람일 수도 있네요.
사건이 워낙 규모가 크다보니 자료를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일 가능성도 열어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지목되는 사람은 경력이 15년 정도로 추정되서 다른 사람일 수도 있네요.
사건이 워낙 규모가 크다보니 자료를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일 가능성도 열어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오지스에 따르면 A씨는 25년 경력의 보안 전문가로 오지스의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취득을 위한 업무 등을 총괄한 정보보호 전문가로서 활동해왔다.// 지금 지목되는 사람은 경력이 15년 정도로 추정되서 다른 사람일 수도 있네요. 사건이 워낙 규모가 크다보니 자료를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일 가능성도 열어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커뮤니티에 지목되고 있는 사람은
문제의 사람이 아니라고 확인되었습니다.
찾으려면 다른 사람을 찾는게 맞습니다.
문제의 사람이 아니라고 확인되었습니다.
찾으려면 다른 사람을 찾는게 맞습니다.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현재 커뮤니티에 지목되고 있는 사람은 문제의 사람이 아니라고 확인되었습니다. 찾으려면 다른 사람을 찾는게 맞습니다.
해당 인물은
1. 보안 관련 업무도 아니었고
2. 25년 경력에는 절반밖에
3. 관계자도 아니라고 확인
지금까지 나온게 이 정도인데 의심하는 건 억지라고 생각되네요.
단지 퇴직 시기가 겹쳐서 생긴 해프닝 같습니다.
1. 보안 관련 업무도 아니었고
2. 25년 경력에는 절반밖에
3. 관계자도 아니라고 확인
지금까지 나온게 이 정도인데 의심하는 건 억지라고 생각되네요.
단지 퇴직 시기가 겹쳐서 생긴 해프닝 같습니다.
핀시아 보팅하면 8000만개 추가로 에어드랍.
1:148 비율은 변경 없음.
✍Comment
사실상 핀시아 홀더 쪽 에어드랍을 더 가져와서 비율을 더 쳐주는 효과가 생겼습니다.
핀시아 재단의 통합에 대한 의지가 비춰지는 AMA라 핀시아 홀더 반응은 좋지 않네요.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굳갱랩스, 통합 찬성
대주주 격이라 볼 수 있는 굳갱랩스는 찬성의사를 비춰주며 사실상 찬성으로 전세는 기울었습니다.
다만 핀시아 커뮤니티 반응은 여전히 좋지 않네요.
다만 핀시아 커뮤니티 반응은 여전히 좋지 않네요.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갤럭시아 "가처분 신청 법원 심문 완료" 29일 이전에 판결이 나오는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GXA
갤럭시아-빗썸, 상폐두고 치열한 법정 공방…“자의적 결정”vs“투자자 보호”
이투데이 기사 원문
갤럭시아 :
해킹 당하면서 유통물량이 다리졌다.
빗썸이 기회를 주지 않았다.
빗썸 :
상장폐지 공지 뜨니까 부랴부랴 바이백 했다.
해킹이 맞는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황.
✍️Comment
갤럭시아는 법정가서도 거짓말하네요. 해킹당하면서 유통량이 바뀐게 아니라
이미 유통량으로 잡히는 파트너사 지갑만 털린거지, 재단 지갑이 털린적 없습니다.
거기다가 유통량 초과로 상폐된거 아니라고 하던 갤럭시아의 주장과도 모순이 생기네요.
전혀 치열하지 않지만, 기자분이 치열하다고 좋게 쳐줬네요.
#GXA
이투데이 기사 원문
갤럭시아 :
해킹 당하면서 유통물량이 다리졌다.
빗썸이 기회를 주지 않았다.
빗썸 :
상장폐지 공지 뜨니까 부랴부랴 바이백 했다.
해킹이 맞는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황.
✍️Comment
갤럭시아는 법정가서도 거짓말하네요. 해킹당하면서 유통량이 바뀐게 아니라
이미 유통량으로 잡히는 파트너사 지갑만 털린거지, 재단 지갑이 털린적 없습니다.
거기다가 유통량 초과로 상폐된거 아니라고 하던 갤럭시아의 주장과도 모순이 생기네요.
전혀 치열하지 않지만, 기자분이 치열하다고 좋게 쳐줬네요.
#GXA
이투데이
갤럭시아-빗썸, 상폐두고 치열한 법정 공방…“자의적 결정”vs“투자자 보호”
갤럭시아 재단 “충분한 소명 기회 없이 자의적 상폐”빗썸 “소명 기간 2달 충분…바이백 부랴부랴”법정에 직접 나선 홍진표 대표, 직접 반박·호소 나서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갤럭시아-빗썸, 상폐두고 치열한 법정 공방…“자의적 결정”vs“투자자 보호” 이투데이 기사 원문 갤럭시아 : 해킹 당하면서 유통물량이 다리졌다. 빗썸이 기회를 주지 않았다. 빗썸 : 상장폐지 공지 뜨니까 부랴부랴 바이백 했다. 해킹이 맞는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황. ✍️Comment 갤럭시아는 법정가서도 거짓말하네요. 해킹당하면서 유통량이 바뀐게 아니라 이미 유통량으로 잡히는 파트너사 지갑만 털린거지, 재단 지갑이 털린적 없습니다. 거기다가 유통량…
GOPAX
새로운 금융의 개척, 고팍스
고팍스 공지사항 상세 페이지
갤럭시아 관련 엇갈린 거래소 행보
관전 포인트 시간순 정리
1. 갤럭시아가 3.8억개 해킹 당함
2. DAXA에서 유의 지정
3. 갤럭시아 1억개 바이백
4. 빗썸, 갤럭시아 상장폐지
5. 갤럭시아 2.8억개 추가 바이백
6. 갤럭시아, 빗썸 상대로 가처분 신청
7. 고팍스, 유의 해제
✍️Comment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DAXA에서 지정하고, 빗썸이 상장폐지 시킨 부분.
여전히 DAXA와 빗썸사이 갈등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가처분의 쟁점은 바이백입니다.
빗썸은 갤럭시아가 상폐 공지 뜨자 뒤늦게 바이백을 했다고 하고,
갤럭시아는 '우린 바이백 하려고 했는데 시간을 안줬다' 주장합니다.
유의 지정 기한을 8주나 줬는데도 불구하고 뒤늦게 바이백을 했기 때문에 가처분 인용이 힘들 것으로 보이네요.
추가로 유통량 문제도 있지만, 그건 주요 논점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GXA
관전 포인트 시간순 정리
1. 갤럭시아가 3.8억개 해킹 당함
2. DAXA에서 유의 지정
3. 갤럭시아 1억개 바이백
4. 빗썸, 갤럭시아 상장폐지
5. 갤럭시아 2.8억개 추가 바이백
6. 갤럭시아, 빗썸 상대로 가처분 신청
7. 고팍스, 유의 해제
✍️Comment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DAXA에서 지정하고, 빗썸이 상장폐지 시킨 부분.
여전히 DAXA와 빗썸사이 갈등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가처분의 쟁점은 바이백입니다.
빗썸은 갤럭시아가 상폐 공지 뜨자 뒤늦게 바이백을 했다고 하고,
갤럭시아는 '우린 바이백 하려고 했는데 시간을 안줬다' 주장합니다.
유의 지정 기한을 8주나 줬는데도 불구하고 뒤늦게 바이백을 했기 때문에 가처분 인용이 힘들 것으로 보이네요.
추가로 유통량 문제도 있지만, 그건 주요 논점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GXA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갤럭시아 관련 엇갈린 거래소 행보 관전 포인트 시간순 정리 1. 갤럭시아가 3.8억개 해킹 당함 2. DAXA에서 유의 지정 3. 갤럭시아 1억개 바이백 4. 빗썸, 갤럭시아 상장폐지 5. 갤럭시아 2.8억개 추가 바이백 6. 갤럭시아, 빗썸 상대로 가처분 신청 7. 고팍스, 유의 해제 ✍️Comment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DAXA에서 지정하고, 빗썸이 상장폐지 시킨 부분. 여전히 DAXA와 빗썸사이 갈등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2023년 11월 17일 GXA 유의 지정
2024년 1월 10일 빗썸 상장폐지
2024년 1월 12일 추가 바이백
2024년 1월 26일 고팍스 유의해제
아무리 객관적으로 다루려고 해도
11월부터 1월까지 기한이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빗썸이 추가 바이백을 요구하지 않았다"라는 핑계가 먹혀들겠나요?
2024년 1월 10일 빗썸 상장폐지
2024년 1월 12일 추가 바이백
2024년 1월 26일 고팍스 유의해제
아무리 객관적으로 다루려고 해도
11월부터 1월까지 기한이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빗썸이 추가 바이백을 요구하지 않았다"라는 핑계가 먹혀들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