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림없지 이마저 바로 반박당함

카카오의 인프라를 이용하여 카카오의 자산이 특정 소수에게 흘러갔습니다.

단순 클레이튼 홀더만 피해자가 아니라,
카카오 주주 200만명에 대한 배임 행위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상민 “클레이튼 비판 책, 알고 말하길” …카카오 고발 충격–오후 5시 변창호·예자선 JJ크립토라이브 출연

블록미디어 기사 원문

고발 소식이 전해진 직후, 싱가포르 토큰2049 행사에 참석 중인 서상민 클레이튼 재단 이사장은 클레이튼에 대한 비판 책을 쓴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운영자를 거명하며 “알고 말하기를 바란다”고 말해 불편한 기색을 나타냈다.

KLAY 가격 코인원 실시간.jpg

가보지 않은 150원대 최초 진입

"카카오 김범수, 코인 빼돌렸다"…시민단체 고발

머니투데이 기사 원문

클레이튼 재단은 "(경제민주주의21이) 허위 사실을 주장하고 있다"고 선 그었다. 카카오는 이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Comment
머니투데이도 아직 모르는 카카오 입장

FIU, 정상호 델리오 대표에 해임 권고···자의적 법 해석 논란

디센터 기사 원문

"법적 다툼 소지 있다" 델리오, 행정소송 준비중

델리오는 이와 관련해 행정 소송을 준비 중이다. 정상호 델리오 대표는 “이번 FIU 제재는 무리한 법해석과 임의 적용 여지가 다수 존재한다”며 “금융 당국의 이러한 행태는 국내 가상자산 산업을 고사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Comment
제목부터 정상호 대표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FIU에게도 행정 소송을 건다고 합니다.

금융서비스, 금융기업을 강조하며 마케팅하다가 이제는 단어 단위로 하나하나 뜯으면서 회피하려고 합니다.

심지어 가사 원문에는
“락업 행위가 가상자산 보관 행위 지원에 해당하는지 의문”이라는 이상한 변명도 나오고 있습니다.

클레이튼 재단 서상민 이사장 공지
"재단은 이니셔티브와 무관"

재단도 해상 사안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
제기되는 주장들에 대한 면밀한 팩트체크와 관계자 커뮤니케이션으로 적극적인 대응 중이다.

제기되는 내용들은 사실무근의 일방적인 주장이다. 근거 없는 주장에 흔들리지 않으시기를 당부드린다.

재단이 독립 이후 추진하고 있는 미션과 이니셔티브 하에 추진하고 있는 활동들과는 무관하다.

믿음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

✍️Comment
재단 측이 무관하고 억울하다면 카카오 측를 고소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이슈는 재단이 독립 이후 추진하고 있는 미션과 이니셔티브 하에 추진하고 있는 활동들과는 무관합니다. //

위에서 언급된 이니셔티브는 미래이니셔티브가아닌 맥락상 영어 단어로 쓰인것 같습니다.

재단의 계획하에 추진되고 있는 활동들과 무관하다. 라고 바꾸어 생각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권단 디케이엘파트너스 대표 변호사는 “가상자산 예치, 스테이킹, 렌딩은 원금 손실 가능성이 없어 자본시장법상 정의에 따른 금융투자 상품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아무말 대잔치 수준인데, 오타아닐까? 설마

“머스크, 자사 女임원에 정자 기증…연인 관계는 아냐”

블록미디어 기사 원문

질리스는 “정자를 기증할 사람으로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건 아주 쉬웠다”며 “내 아이들에게 더 좋은 유전자를 물려주고 싶었다”고 회고했다.

당시 소식을 접한 머스크의 연인 가수 그라임스는 머스크에게 크게 화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Comment
질리스... 닉행일치 😷

'카카오 횡령·배임' 고발에 최저가 찍은 클레이튼 ···투자금 사용내역 입증이 관건

디센터 기사원문

국내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이 카카오 관계사 임원진의 횡령·배임 용도로 사용됐다는 고발이 접수되면서 크게 휘청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혐의 성립 여부를 따지기 위해선 KLAY 투자금이 실제 투자 목적으로 사용됐음을 입증하는 활동비 내역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Comment
크로노스다오 52억이라던가 클랩파이낸스 50억...

페이퍼컴퍼니 GC노드
클레이파인더
카이카스 이관
클레이 네이밍 서비스
클레이튼 게임즈

합당한 투자금이라고 밝힐 수 있겠나요?

저는 이런 곳에 합당한 금액보다 큰 금액이 흘러갔다고 보고 있습니다.

과도한 금액이라도 투자 실패로 치부하기엔 그걸 받는 사람이 카카오 김범수 의장 측근임과 동시에 카카오에 재직 중인 사람이라 특수 관계인 등

짚어야할 포인트가 너무 많습니다.

“어르신 노린 코인 '사기꾼' 제보했더니 포상금 받았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기사원문

금감원, 2016년부터 총 5억7900만원 지급
15일, 우수제보자 23명 선정 8500만원 포상

✍Comment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제대로 주고 홍보했으면 좋겠네요. 특히 다단계 코인은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니 공익신고가 필요합니다.

다단계 사기관련 자료가 많이 공유되는 네이버카페입니다.

백두산 카페

고인물들은 카페를 이용하지 않아도 존재는 아는 유명한 곳이므로 가족이 다단계 코인에 빠졌다 싶으면 여기서 정보를 교환하면 좋을 겁니다.

이희진, 깁스한 채 구속심사 출석

[KIW 2023] 김정현 클레이튼재단 전략 총괄 "클레이 가치 제고, 생태계 참여자들과 협력할 것"

한국경제 기사원문

✍Comment
과거 콜린(김정현)의 개인 지갑에서 멀티시그로 수수료 공급되고 600만 달러 상당의 클레이튼이 바이낸스로 다이렉트 송금되었습니다.

그 때 해명을 요청했으나, 알려줄 수 없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그로부터 11개월 뒤 계속된 의혹에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와 재단과는 관계없다"

다소 정확하지 않은 해명인 이유가 뭐냐면
재단에는 카카오/크러스트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카카오/크러스트나 특수관계인이 아니냐는 물음에는 여전히 답변을 못 듣고 있습니다.

누구 지갑인지 꼭 알려주세요!

송금 당시 실시간 추적 분석글

금융위 "델리오, 자금세탁 위법행위 다수"

디지털애셋 기사 원문

전문가들은 "델리오 정 대표가 당국의 제재에 행정소송을 거론하는 등 무모하고 무책임하게 대응한 데 따른 경고로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델리오와 정 대표 때문에 다수의 피해자가 생겨 사회적 물의를 빚었고 델리오에선 내부통제 미흡과 자금세탁방지 미흡 등 다수의 위법행위가 있었다”고 밝혔다.

델리오는 최근 일부 언론에 “가상자산 예치가 금융상품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법무법인 의견서를 다수 받았다”고 주장하며 FIU 제재를 오히려 비판했다.
그러나 이 주장에 "당국의 조사와 관련한 법 조항에 근거해 봤을 때 무모하고 무리한 대응"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한 전직 검사장은 델리오의 대응이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금융 당국의 제재와 검찰 수사는 관련이 깊기 때문에 당국의 제재를 무모하게 공격하는 행위는 검찰 소환 조사나 형사소송 절차에서 델리오와 정 대표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Comment
코인 관련 사건을 보면 가해자가 오히려 소송을 언급하면서 본인에 대해 지적한 곳에 윽박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수록 적만 더 늘어나고 잘못만 더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