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호 코인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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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호 코인사관학교
카카오 역대 최고 가스라이터 정주환.blind "정주환이 클레이 털겠다고 협박 중" "저스틴(정명진) 받은거에 비하면 정주환이 받은건 귀여운 정도" "인간이라면 창피하고 길가다 칼 맞을까 겁나서 이런 짓 못해" "크래커랩스 직원들까지 들킬꺼라 뜯어말리는데도" "정주환이 엄청난 양의 KLAY 몰래 매도" "크래커에 투자한거 취소하거나 GC퇴출하면 KLAY 다 털겠다 협박 중" "정주환이 강준열 꼬셔서 말도 안되는 밸류로 투자 받음" "이러다 여럿…
클레이로 수백억 먹튀한 크러스트 CFO가 카카오의 신임 CFO
카카오 그룹 블라인드 발 소식

"크러스트에서 클레이튼 먹튀"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재무적손실만 몇천억대"
"이런 사람이 카카오 계열사 전체의 방향을 좌우하는 CFO라니"

✍️Comment
[단독]'법카'로 1억 게임 결제한 카카오 CFO 정직 3개월

법카로 긁다가 징계먹은 CFO 다음 내정자가 크러스트 CFO 저스틴이라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저스틴(정명진)이 CFO로 올라올지 두고봐야 겠습니다.

사실이라면 클레이튼은 카카오의 계획적 범죄로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패잔병을 우두머리로 올려주다니요.

지난번에도 정주환 관련 폭로가 있었지만 그냥 넘어갔었습니다.
과거 포스팅 보러가기
⚡️ 클레이튼 X ⚡️오지스 협력 강화

'오르빗 브릿지'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클레이튼 생태계 확장에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클레이튼은 지난 8월 10일부터 오르빗 브릿지 밸리데이터에 합류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640193

#KLAY #OZ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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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호 코인사관학교
⚡️ 클레이튼 X ⚡️오지스 협력 강화 '오르빗 브릿지'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클레이튼 생태계 확장에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클레이튼은 지난 8월 10일부터 오르빗 브릿지 밸리데이터에 합류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640193 #KLAY #OZYS
클레이튼이 오지스 죽이려고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

클레이스왑, 오르빗브릿지, 클레이튼스코프를 잡기 위해 수많은 클레이를 퍼주고 많은 프로젝트를 온보딩하고 전부 망했습니다.

지금 생태계 쑥대밭 된 다음 이제야 오지스에 손을 내미는 것 같네요.
외환보유고 월간 35억달러(4.6조원)감소
환율 1324원, 저번달 대비 20원정도 상승
Forwarded from 코린이 진달래반
♫흔들리는 피자 속에서 다날향이 느껴진거야~


도미노 피자 싸게 먹겠다고 페이코인 사놨던 코인러는 평생 먹을 피자값을 다 날렸습니다. 닥사에서 퇴출당한 후 12토막이 난 상태죠. 상폐 이후엔 손을 뗀 느낌입니다. 쏟아지던 홍보자료도 이어지던 소통도 끊겼죠.

잊고 있던 다날과 도미노피자가 다시 보입니다. 제프 월드에서 코인 팔이를 시작하면서 보입니다. 다날의 자회사로 시작한 제프월드는 이전부터 있던 프로젝트죠. 페이코인 상폐전에는 보도자료나 AMA마다 다날과 페이와 관계를 알렸지만, 최근엔 호부호형하지 못하며 이 악물고 페이코인의 언급을 안하고 있네요.


이전 발언을 봅시다.

// 제프는 다날의 계열사로, 페이코인 운영사인 다날핀테크가 제프의 최대 주주입니다. 제프월드 내에서 페이코인 타운이 입점 예정입니다. 이 페이코인(PCI)를 활용해서 배달할 수 있습니다. (원문)//

//제프월드는 다날의 사내벤처로 시작된 프로젝트이고, 다날 계열사이자 관계 기업입니다. 때문에 결제와 관련된 인프라를 제프월드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다날페이 페이코인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메타버스 내 원활한 결제를 위해 다양한 결제수단도 지원될 예정입니다. (원문)//


제프월드를 보게된건 파트너인 다날과 도미노피자지만, 고개를 절레절레하게 된 건 파트너인 헥슬란트, 메타콩즈, 실타래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메타버스로 코인팔이 하는 것도 희귀하고, 남의집 피자로 코인 2개 나온거도 처음 보네요.
#JEFF #PCI #PIZZA
솔라나로 갈아탄 메이커다오 설립자 “이더리움은 훌륭하다” 칭찬…분노하는 이더리움 진영

블록미디어 기사 원문

룬은 솔라나의 기술적 품질과 높은 최적화, FTX 붕괴에도 살아남은 솔라나의 탄력성, 프로토콜의 성공적인 과거 포크 사례를 언급하면서 “솔라나 코드 베이스가 뉴체인 개발을 위해 가장 유망하다”고 설명했다.

부테린은 MKR 코인을 팔아버리며 메이커다오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더리움 진영도 메이커다오를 배신자로 낙인 찍었다. 이더리움 사용자들은 메이커다오가 이제 와서 솔라나로 갈아타는 것은 명백한 배신 행위라고 비판했다.

Comment
DAI추가 발행 이자를 미끼로 Spark 찍어내며 출구 전략을 찾는 것까지는 이해를 했는데,

메이커다오는 사실상 자멸하기로 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솔라나로 옮기고 솔라나 지원을 토대로 자산 뻥튀기가 있을 수 있어, 먹거리는 단기간 많아질 수 있습니다.

근데 솔라나 디파이는 그 거대한 시총을 가지고도 제대로 흥해 본 적 없지 않나요?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위믹스, 봇 어뷰징 관련 입장 "이상거래라고 보기는 어렵다." 출처 위믹스 홀더들 카페 유의미한 Tx를 늘려서 빌더와 이용자들에게 보상을 해준다더니 실상은 의미없는 Tx에 위메이드와 봇에게먼위믹스는 계속 뿌려지겠네요.
위믹스, 해킹 보상관련 공지 수정

지금은 "원자산을 이용하여"라는 문구가 삭제되어있습니다.

아마 재단물량을 얘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위믹스파이 stWEMIX 익스플로잇 해킹에 대해서는 "stWEMIX의 극심한 가격 변동"이라고 순화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단독] 검찰,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 동생 소환... “피카 코인 사기 연루”

조선비즈 기사 원문

검찰은 이 씨 형제가 피카 코인 발행사인 피카프로젝트의 대표 송 모(23·구속기소) 씨와 공모해 코인 거래량을 부풀리고 시세조종(MM·Market Making)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이씨 형제가 피카 코인 외에 다른 코인의 시세조종에도 연루된 정황을 포착해, 계속해서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플 닉네임 [스타] 2900만원 낙찰

MNS ㄷㄷ
골드러시와 리바이스 청바지의 역사

19세기 캘리포니아,
당시 거의 빈땅이나 다름없던 캘리포니아를 멕시코로부터 손에 넣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금광이 있다는 소식에 전세계에서 금을 캐기 위해 몰려들기 시작한다.

초기에는 금이 많이 채굴되어 성공적인 러시인가 싶었지만, 초기 재미를 본 사람을 제외하고 2~3년만에 거의 고갈이 되고 말았다.

골드러시라는 달콤한 꿈 아래 캘리포니아라는 미국 서부 도시의 기틀이 마련되었고,

금 채굴이 끝나도 이미 몰려든 사람으로 인해 물자를 공급하는 상인들은 큰 돈을 벌게 되었다.

그 때 인부들에게 팔던 옷으로 탄생한게 리바이스 청바지.

금 채굴 = 에어드랍 이벤트
캘리포니아 = 거래소, 코인판
초기 채굴자 = 인플루언서
청바지 판매상
= 봇, WL 판매자, 유료광고 마케터

금 채굴자 = 일반 투자자

매번 메타만 바뀌고 순환되는 현상.
Forwarded from Onchain Memo
ETH 예치하면 ETH를 예치 이자로 준다던 Etherbank 근황

사이트 폐쇄, 트위터 탈퇴
정무위, 국감 불출석 이정훈 빗썸코리아 전 의장 등 고발

YTN 기사 원문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정당한 이유 없이 국정감사에 출석하지 않은 증인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Comment
해시드 김서준 대표는 안 건드리는건지 못 건드리는건지
위메이드 ‘크로마’, “제로부터 동등하게 시작하는 프로젝트”

기사 원문

크로마에는 전략적 투자자, 트랜잭션 생성자, 그리고 위메이드를 비롯한 핵심 혁렵자 등 4개의 중요 그룹이 있으며, 중요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omment
4개의 그룹의 후보를 예상해보자면

1. 위메이드, 위믹스

2. 라이트스케일 (지분인수)
크로마 만든 곳, 테라폼랩스 차명회사 의혹

2. 코인플러그 (외주사)
위믹스 메인넷, 위퍼블릭 만든 곳

3. 체인파트너스, 위코드 (외주사)
피닉스 덱스를 비롯한 디파이 만든 곳

4. 수호아이오, 버크오설리 (외주사)
클레바 만든 곳이지만 최근 끊어진 것으로 후보군 중 가장 가능성 낮은 듯.

5. 코코아팀 (외주사)
커런시를 만든 곳. 위메이드 소속으로 바뀌어 있을 가능성이 있음.
델리오 "장부 열람을 회피한다는 로펌의 주장은 명백히 거짓"

👩‍🎓피해자 대리인 LKB 파트너스
"정상호 대표, 피해은닉 장부열람회피"
"피해회복에 협조하지 않고 있어"
"엄벌 촉구 탄원서 접수 받는다"

🙅‍♀️델리오 측 반박
"회생법원이 요청하는 자료는 성실히 제출했다."
"LKB 주장이 사실이라면 문제제기나 추가 자료 요청을 했을 것"

✍️Comment
엄벌촉구 탄원서는 댓글에 첨부하였으니, 수임 여부와 무관하게 델리오 피해자분들은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위메이드 ‘크로마’, “제로부터 동등하게 시작하는 프로젝트” 기사 원문 크로마에는 전략적 투자자, 트랜잭션 생성자, 그리고 위메이드를 비롯한 핵심 혁렵자 등 4개의 중요 그룹이 있으며, 중요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omment 4개의 그룹의 후보를 예상해보자면 1. 위메이드, 위믹스 2. 라이트스케일 (지분인수) 크로마 만든 곳, 테라폼랩스 차명회사 의혹 2. 코인플러그 (외주사) 위믹스 메인넷, 위퍼블릭 만든 곳…
위홀더 카페 "변창호 이거 고발해야 한다"

"라이트스케일을 테라폼랩스 차명회사 의혹이라고 허위사실 유포한다"

근거(는 차고 넘쳤지만 기사로 대체)
//2022년 5월 9일, 2조원 규모의 테라 UST 대량 매도로 시작된 이른바 ‘테라·루나’ 폭락 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볼트 프로젝트는 5월 12일 종료됐고 이를 진행하던 앰프랩스(현 라이트스케일)는 2022년 말, 위믹스 380만개(약 100억원)에 위메이드에 넘어갔다.//

✍️Comment
🍿🍿🍿

라이트스케일 관련 얘기를 보고 싶다면
관련 포스팅 여기부터 보면 됩니다.

+) 진짜 홀더라면 저런 카페말고 정상적인 커뮤니티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위믹스 홀더들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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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찬양, 변창호 모욕하던 스노우레오 근황.jpg

위홀더에서는 위믹스 사라고 종용하고
신규 위믹스 커뮤니티에서 위믹스 풀매도 하라면서 분탕 잠입했다가 걸림

출처 위믹스 홀더들 카페
비트코인 Hash Rate가 계속 고점을 갱신하고, 채산성이 박살나도 채굴기를 끄는 채굴자는 일부가 되었습니다.

유명한 지표 Hash Ribbon은 채굴자의 항복점을 기준으로 만들었는데, 예전만큼 참고하는 사람은 줄어들었습니다.

반감기 = 상승장 이라는 공식도 이제 예전만큼의 파워는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SBS 작전 기사에 당해 누명 쓴 이두희
(*영상 제목이며 내가 쓴 타이틀이 아님)

🎞 인지웅 Youtube

영상 보기 전에 사전 지식
1. 피프티피프티를 다룬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대해 편파 방송 의혹이 있음.
2. 과거 아이돌 템퍼링(빼가기) 이슈에 SBS가 가담한 적이 있다는 주장이 나옴.
3. 과거 메타콩즈 사태 때도 강경윤 기자가 돈 받고 횡령 기사를 써줬다는 의혹이 있었음.

🧵영상 요약
1. 메타콩즈 전직원 증언
"SBS 강경윤에 돈 주고 횡령기사를 냄"
2. 이두희 "8월말 재수사에 대해서도 무혐의가 나옴."
3. SBS 강경윤 기자의 2개의 건에 대한 유사점(소송전 증거, 유튜버 이진호와 연관 등)
4. 강경윤 기자의 쌍욕 녹취록

✍️Comment
이두희에 대해서 욕할거리는 참 많습니다. 저도 평소에는 이두희에 대해 부정적인 스탠스로 포스팅을 다뤄왔습니다.

하지만 메타콩즈 분쟁 간에 벌어진 서로간의 여론/언론전에 대해서는 이두희 쪽의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참 많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양비론을 펼치면 쉬웠겠죠, 이번 건 만큼은 한쪽이 너무 악질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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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조원 세탁 뒤 수백억 코인 챙긴 20대, 비밀번호 몰라 몰수 못해

1년여간 불법 도박사이트에서 거래되는 도박자금 40조원을 관리하거나 세탁해주고 수수료 4000억원을 챙긴 일당이 붙잡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은 막대한 수수료 수익으로 300억원가량 가상자산(코인) 투자, 람보르기니와 해운대 엘시티 주택 구매에 커피숍까지 운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경찰은 개인 전자지갑에 든 300억원어치 코인은 복잡한 비밀번호를 알지 못해 몰수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