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모빅, 카페를 통한 토큰 판매 계획서
불법 코인 판매 증거 확보
카페모빅 계획서 요약
1. 카페모빅이라는 무인 카페 사업을 한다.
2. 커피를 사면 0.01Mo씩 준다.
3. 모빅의 시세에 따라 커피 가격을 조정
4. 커피 가격은 0.01Mo
ex)50만원이면 5000원
대놓고 코인을 판매할 계획을 세웠네요.
커피자판기도 시범으로 설치했다가 이슈가 되니까 철회한 것 같습니다.
모빅을 팔고 돈을 챙길 생각만 가득한데,
이게 모빅을 팔지 않는다고 주장할겁니까?
이래도 모빅은 공공재며,
모비커스는 비영리 단체인가요?
코인을 팔아서 시장에 풀기만 하는데
홀더들 돈만 쪽쪽 빨아먹는겁니다.
에어드랍이라고 주장해도,
커피 가격은 모빅에 초점이 맞춰져있어 코인판매 혐의는 피해가기 힘듭니다.
미수에 그친 것이 아니라 이미 커피 자판기를 여러곳에 설치해 실제로 코인판매가 이루어 진 건입니다.
해당 내용은 금융위원회로 정진하시면 됩니다.
금융위원회 민원 넣으러가기
정 - 진🫡
불법 코인 판매 증거 확보
카페모빅 계획서 요약
1. 카페모빅이라는 무인 카페 사업을 한다.
2. 커피를 사면 0.01Mo씩 준다.
3. 모빅의 시세에 따라 커피 가격을 조정
4. 커피 가격은 0.01Mo
ex)50만원이면 5000원
대놓고 코인을 판매할 계획을 세웠네요.
커피자판기도 시범으로 설치했다가 이슈가 되니까 철회한 것 같습니다.
모빅을 팔고 돈을 챙길 생각만 가득한데,
이게 모빅을 팔지 않는다고 주장할겁니까?
이래도 모빅은 공공재며,
모비커스는 비영리 단체인가요?
코인을 팔아서 시장에 풀기만 하는데
홀더들 돈만 쪽쪽 빨아먹는겁니다.
에어드랍이라고 주장해도,
커피 가격은 모빅에 초점이 맞춰져있어 코인판매 혐의는 피해가기 힘듭니다.
미수에 그친 것이 아니라 이미 커피 자판기를 여러곳에 설치해 실제로 코인판매가 이루어 진 건입니다.
해당 내용은 금융위원회로 정진하시면 됩니다.
금융위원회 민원 넣으러가기
정 - 진🫡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비트모빅, 카페를 통한 토큰 판매 계획서 불법 코인 판매 증거 확보 카페모빅 계획서 요약 1. 카페모빅이라는 무인 카페 사업을 한다. 2. 커피를 사면 0.01Mo씩 준다. 3. 모빅의 시세에 따라 커피 가격을 조정 4. 커피 가격은 0.01Mo ex)50만원이면 5000원 대놓고 코인을 판매할 계획을 세웠네요. 커피자판기도 시범으로 설치했다가 이슈가 되니까 철회한 것 같습니다. 모빅을 팔고 돈을 챙길 생각만 가득한데, 이게 모빅을 팔지 않는다고 주장할겁니까?…
여기 보면 모빅가격에 따라 커피 가격을 바꾼다고 되어 있는데
모빅회관에서 커피를 6100원씩 팔던 이유가 있었던 것
이보다 더 악랄한 부분은...
모빅회관에서 커피를 6100원씩 팔던 이유가 있었던 것
이보다 더 악랄한 부분은...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여기 보면 모빅가격에 따라 커피 가격을 바꾼다고 되어 있는데 모빅회관에서 커피를 6100원씩 팔던 이유가 있었던 것 이보다 더 악랄한 부분은...
악랄한 부분은 캡슐 공급가격 부분인데
커피 가격에 따라 마진 1400원을 빼고
모빅이 오르면 캡슐 가격을 올리는 것
당장 쿠팡에 봐도 소매 기준 캡슐은 1개당 575원인데
도매로 구해오면 더 낮은 단가로 가져올 수 있을 것
6100원에 팔던 모빅회관 커피 기준으로 보면
500원 언더로 취득한 캡슐을 4700원에 팔아넘기는 것
즉 캡슐 가격이라 되어 있지만
0.01Mo를 1400원 할인해서 팔아치우는 방식으로
사실상 모빅 가격에 비례한 코인 할인 판매임.
이건 불법 코인 판매고
가상자산 사업자 미취득,
(미신고 영업)
모빅 홀더들을 대상으로 기망,
(사기행위)
오태민이 몸을 사리는 데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커피 가격에 따라 마진 1400원을 빼고
모빅이 오르면 캡슐 가격을 올리는 것
당장 쿠팡에 봐도 소매 기준 캡슐은 1개당 575원인데
도매로 구해오면 더 낮은 단가로 가져올 수 있을 것
6100원에 팔던 모빅회관 커피 기준으로 보면
500원 언더로 취득한 캡슐을 4700원에 팔아넘기는 것
즉 캡슐 가격이라 되어 있지만
0.01Mo를 1400원 할인해서 팔아치우는 방식으로
사실상 모빅 가격에 비례한 코인 할인 판매임.
이건 불법 코인 판매고
가상자산 사업자 미취득,
(미신고 영업)
모빅 홀더들을 대상으로 기망,
(사기행위)
오태민이 몸을 사리는 데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오태민 "회랑학파 해체 선언" "회랑학파 관련 폭로협박 받아" "기업들이 받는 주제에 갑질하려해서" "모빅회랑 사람들에게" "150억원 출자금으로 회사를 만들면" "거기에 수천억원치 모빅을 주고" 말미에는 "150억원짜리 회사는 잊어주십시오" "회랑학파는 해체해주십시오" 요약 1. 대기업에 계속 퇴짜맞아서 화가남 2. 150억원 투자받아 수천억원치 모빅을 넘기는 계획을 세움 3. 그걸로 폭로협박 받음 4. 발언 잊어주세요. 회랑학파 해산 정진학파는…
오태민, 회랑학파 결별 선물로 모빅 나눔
이전에 회랑학파 해체 선언에서
"결별 선물을 드린 것으로 해체해주십시오"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서 결별 선물로 나눠 준 것이 모빅이 든 종이지갑이라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일부에게 공지없이 마음대로 나눠주는 모빅이 "공공재" 맞아요?
이전에 회랑학파 해체 선언에서
"결별 선물을 드린 것으로 해체해주십시오"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서 결별 선물로 나눠 준 것이 모빅이 든 종이지갑이라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일부에게 공지없이 마음대로 나눠주는 모빅이 "공공재" 맞아요?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위기감 느낀 모빅 홀더들 조직적으로 허매수벽 쌓기 시작
허매수 때문에 몇시간 째 모빅 묶여있는 사람 속출
매도하려고 모빅을 송금했는데
원화가 안보내고 시간 끌다가
거래 취소를 반복하는 수법
매도하려고 모빅을 송금했는데
원화가 안보내고 시간 끌다가
거래 취소를 반복하는 수법
모빅 5년 락업자, 사실상 중도 해지 못한다
오태민 측은 락업을 풀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루 1~2만원치 보관료를 책정하여 기간에 비례하여 현금을 내면 풀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독소조항이 걸려있습니다.
모든 조원들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조별로 나눠져 있는 개념을 간단히 알려주면
1. 오태민이 지정한 조장이 존재합니다.
2. 1조당 4000모빅씩 십시일반 모아서 락업합니다.
3. 혼자 4000모빅을 가지고 있으면 조 없이 개별 락업 가능
이런 방식으로 160만개가 5년 락업되어 있습니다.
락업에 댓가로 5년에 13%에 해당되는 채굴량을 분배 받습니다.
사실상 일반 예치자는 중도해지 동의를 구하는 시도조차 힘듭니다.
특히 조장의 협조가 없으면 더욱 불가능하겠죠.
30명이 모여서 한조라면 29명의 신상정보도 모르는데 어떻게 해지합니까?
교묘하게 금고 사용확인서에는
"자유롭게 인출이 가능하다"라고만 적혀있지
조원에 대한 형식은 빠져있습니다.
독소 조항이라는것을 알기 때문이겠지요.
오태민 측은 락업을 풀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루 1~2만원치 보관료를 책정하여 기간에 비례하여 현금을 내면 풀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독소조항이 걸려있습니다.
모든 조원들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조별로 나눠져 있는 개념을 간단히 알려주면
1. 오태민이 지정한 조장이 존재합니다.
2. 1조당 4000모빅씩 십시일반 모아서 락업합니다.
3. 혼자 4000모빅을 가지고 있으면 조 없이 개별 락업 가능
이런 방식으로 160만개가 5년 락업되어 있습니다.
락업에 댓가로 5년에 13%에 해당되는 채굴량을 분배 받습니다.
사실상 일반 예치자는 중도해지 동의를 구하는 시도조차 힘듭니다.
특히 조장의 협조가 없으면 더욱 불가능하겠죠.
30명이 모여서 한조라면 29명의 신상정보도 모르는데 어떻게 해지합니까?
교묘하게 금고 사용확인서에는
"자유롭게 인출이 가능하다"라고만 적혀있지
조원에 대한 형식은 빠져있습니다.
독소 조항이라는것을 알기 때문이겠지요.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오태민, 모빅 컨퍼런스에서 동문 사업 홍보 모빅 주주총회 = 모빅 컨퍼런스 1. 오태민 동문 중에 홍진기 교수가 있음 2. 모빅 컨퍼런스에서 홍진기 등판, 본인 의류 홍보 (모빅이랑 연계하겠다고 설명함) 3. 홀더들 위주로 홍진기 물건들 사기 시작 (하이블 양말 한켤레에 28,000원임) 오태민의 동문들 배불리기인가요? 모빅을 이용해서 동문 떠먹여주고 이걸로 본인 입지 올리고 있습니다. 최근 연세대와 협업하는 것도 홍진기 교수를 통한 것으로 보이고…
이번엔 종이지갑을 책에 끼워 팝니다.
이번엔 규모는 작지만 33,300원에 모빅 종이지갑을 끼워팔고 있네요.
최근 오태민은 SSG닷컴과 협업이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했지만, 실상은 연세대 동문이 차린 고기 유통업체였지요.
공교롭게도 이사람도 연세대 동문입니다.
이렇게 동문들이 돈 벌 수 있게 모빅을 이용하고 본인의 입지를 확보해 연세대와 협업을 해보려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엔 규모는 작지만 33,300원에 모빅 종이지갑을 끼워팔고 있네요.
최근 오태민은 SSG닷컴과 협업이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했지만, 실상은 연세대 동문이 차린 고기 유통업체였지요.
공교롭게도 이사람도 연세대 동문입니다.
이렇게 동문들이 돈 벌 수 있게 모빅을 이용하고 본인의 입지를 확보해 연세대와 협업을 해보려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