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제타, 옴니 상장"

제타는 원상에다가 제타 메인넷은 귀합니다.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상장된 애들로 골랐네요.
추후 코인러들은 코베 상장된 놈 위주로 살펴보겠네요.

참고로 최근 상장한 아카시(AKT)도 코베픽

쿠코인, 스포트라이트 27th 라이프폼

공지사항 원문

10,000 USDT 넣고 7일동안 스냅샷 찍어서 런치패드 하는건데...

당첨될 경우 50 USDT치 살 수 있음

SUI의 경우와 전혀 다름
(*방식은 거의 같은데 규모가 전혀 다르다는 뜻)

혹시나 USDT가 남아돈다 하는 사람은 한번 운을 시험해봐도 좋은데

USDT 이율도 좋은 마당에
그냥 안하는게 맞다고 봄

#Kucoin #Spotlight

네덜란드, '러그풀' 지카지노(ZKAS) 관계자 체포

블루밍비트 기사 원문

나이스샷

ZKasino는 가족들까지 신상이 털리고 있었음

연좌제로 가족들 다치는 것 보다
본체가 제대로 잡히는게 낫다고 봄

이번 업비트 상장은 유출인듯 합니다.

근거1. 4월 29일쯤부터 비트코인 5%씩 계속 내리꽂는데 ZETA는 횡보하다가 피뢰침으로 튀었었네요. 작은 규모도 아니고 저정도 규모의 하락시에 알트코인이 디커플링이 일어나는건 매우 드문 일이고, 호재도 없는 ZETA가 저러는건 누군가가 어떤 정보를 알고 있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근거2. 보통 업비트 원화마켓 신규상장의 경우 해외거래소 등의 업비트 밖 거래소에서 물량을 매수하고 가져오게 됩니다. 오늘 $ZETA의 경우 해외거래소에서 매수한 사람들의 평단이 $1.7 ~ $1.8로, 현재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격보다 20%가량 높습니다. 이는 모든 따리꾼들이 손해보고 팔고있다는 뜻인데 이 또한 말이 안됩니다. 누군가 현재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산 $ZETA를 팔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근거3. 업비트 상장 전 현물과 선물 가격이 3%가량 크게 차이나고 있습니다. 또한 펀딩 피도 매우 큰 수준의 마이너스 펀비를 보이고 있었는데, 이는 누군가가 현재 가격에 매도하고싶어한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나오는 내부자정보 의혹

BTC가 떨어지는 장이었어서
사전 매집형태는 쉽게 확인 할 수 있네요.

가끔 재단에서 직접 해먹는 애들은 보면
위 차트처럼 상장 후 음봉이 저점을 깨버림

이번 제타 업비트 상장은
1. 재단이 한 짓은 아닌 것 같고
2. 사전 매집에 대한 의심이 듬
3. 나머지 지표는 알트 매수 심리가 죽은 탓도 크기 때문에 확신할 수 없다.

이정도로 의견 수렴이 되는 것 같습니다.

📌 ZetaChain(ZETA) - 05/01 529만 $ZETA 토큰 락업 해제 예정 

석우형 이러기야?
풀리자마자 상장을

거래량이 거의 없었다가
상장 며칠전부터 슬슬 붙는데 의심을 안할래야 없구먼

석우형
상장 담당하는 임원분
거꾸로 매달아서 물에 퐁당퐁당 어떰?

물은 답을 알고 있대

비트코인 4%급등 중

ZKasino를 러그한 이후 내내 사람들을 비웃던 몽케의 체포소식에 조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바이낸스 협조보니까 생각나는 한국 견찰썰

자연스럽게 코인관련 사기, 해킹 관련해서 조언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해킹 당한 케이스 중에 황당했던 사건.

1. A씨 개인지갑이 해킹당함

2. 해킹 자금이 흘러간 지갑을 특정해서 트랜잭션 단위로 정리해서 A씨를 도와 줌
(어려운 것도 아니었음)

3. 해당 사건 담당 경찰은 어차피 못 잡는다며, 바이낸스에 신원 요청 공문을 안쓰고 수사 종결 시킴

4. 재수사 요청하면서 유치원생한테 알려주듯 왜 저 지갑이 해커지갑인지 정리하고, 바이낸스 협조 요청하는 절차까지 친절히 알려 줌

5. 경찰 : (A씨에게 화내며) 내가 서에서 2번째로 코인을 잘 아는 사람인데, 이거 협조 요청할 수 있는 경찰 없을거다.

6. 알고보니 협조 요청 안해놓고 증거 불충분으로 빠구 당한척, Tx도 이해를 못함

7. 그렇게 사건은 아무 것도 못하고 종결남

✍Comment
많은 케이스를 봐왔지만, 어지간해서 바이낸스 신원까진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신원을 받아보면 러시아인 차명 계좌라서 사건이 거기서 더 진행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경찰이 강압적으로 사건을 뭉개고
귀찮아하는 태도가 충격이었습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대부분의 코인사건의 내사종결은
경찰의 능력부족이나 부패가 과반수라고 봅니다.

수사종결 앞두고 있던 퓨리에버 건도 청부살인으로 공론화 되니까 잘만 잡아 넣더라구요.
(덤으로 절대 수사 안들어가던 상장피까지 수사가 들어감)

경찰은 저런식으로 해놓고 항상 '법이 없어서' 라고 핑계만...

달러 환율 1350원 일시 붕괴

뉴욕은 1인가구 기준 1.2억원 벌면 저소득층
4인가구 기준 1.5억원

미국형님들 비트코인 사재끼는 이유가 있었네

더 사주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