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um Research - 투자 정보 공유
* 24년 7월 4일(목요일),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주소 : https://t.me/AurumResearch 0. 가상자산 마운트곡스 물량 우려, 비트코인 6만달러마저 붕괴(상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42025 1. 북미/남미/유럽 뉴스 6월 FOMC 의사록 '비둘기파적'…"물가압력 하락" 방점 - https://…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 동향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여 6만 달러 선이 붕괴되었습니다. 이는 마운트곡스가 7월 초부터 상환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시장에 비트코인이 대량으로 쏟아질 것이라는 우려 때문입니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이 순유입되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우려가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7% 하락하는 동안에도 ETF에는 7억 9000만 달러가 순유입되었지만, 마운트곡스의 물량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막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 경기 둔화
미국 고용시장 현황
미국의 고용시장이 둔화되고 있다는 신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6월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15만 명 증가했지만, 이는 지난 1월 이후 가장 적은 규모입니다. 다우존스의 전문가 전망치인 16만 명에도 미치지 못했으며, 임금 상승률도 4.9%로 2021년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ADP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고용 증가가 일부 업종에 국한되어 있으며, 여가 및 접객업의 고용 반등이 없었더라면 더 낮은 증가를 보였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경기 둔화
미국 실업수당 청구 동향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3만 8000건으로 직전 주보다 4000건 증가했습니다. 이는 다우존스와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모두 웃도는 수치입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6월 첫째 주 이후 4주 연속으로 23만 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5만 8000건으로 2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계속 실업수당 청구가 증가하는 것은 실업 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사람들이 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경기 둔화
미국 고용과 경제에 대한 연준의 입장
연방준비제도(Fed)는 최근 고용 둔화와 인플레이션 압력 하락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는 인플레이션 둔화와 관련된 다양한 경제 지표가 언급되었지만, 금리 인하를 시작할 준비는 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연준은 경제 지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계속 완화될 경우 금리 인하를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경제학자들은 연준이 올해 말까지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 경기 둔화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식품 가격
기후변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농산물 수확량이 줄어들면서 식품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유럽중앙은행(ECB)와 독일 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글로벌 식량 가격 상승률이 향후 10년 내 연간 최대 3.2%포인트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밀, 팜유, 돼지고기 등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으며, 이러한 인플레이션 압력은 특히 저소득 국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기후변화가 식량 공급 능력에 미치는 영구적인 영향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 인플레이션
테크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중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기업 텐센트와 알리바바가 상반기에만 약 24조 원어치의 자사주를 매입했습니다. 이는 중국 정부의 규제 강화로 주가가 급락하자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를 부양하려는 움직임입니다. 텐센트는 상반기 동안 523억 홍콩달러를 자사주 매입에 사용했으며, 알리바바는 106억 달러를 자사주 매입에 투입했습니다. 이러한 자사주 매입은 기업 가치를 높이고 주주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기 위한 전략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미움받는 중국주식
인공지능(AI) 기술 특허
최근 6년간 전 세계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특허 출원 건수가 8배 급증했습니다. 이 중 25%는 중국이 주도했으며, 미국과 한국이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유엔 세계지적재산기구(WIPO)에 따르면, 생성형 AI 특허는 AI 특허의 6%를 차지하고 있지만 출원 건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의 텐센트, 바이두 등의 기업들이 많은 특허를 출원했으며, AI 분야에 막대한 자본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 중국은 늘 욕을 먹지만 미국도 위협을 느끼지 않는다면 이렇게까지 대응을 하나 싶습니다.
프랑스와 영국의 정치 동향
프랑스에서는 극우정당 국민연합(RN)이 최근 조기총선 1차 투표에서 압승을 거두었으나, 2차 투표에서 과반 의석을 확보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RN의 집권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프랑스 증시는 상승했지만, 정치적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한편, 영국에서는 노동당이 총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노동당이 431석을 얻어 역대 최다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집권 보수당은 102석으로 최악의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여 6만 달러 선이 붕괴되었습니다. 이는 마운트곡스가 7월 초부터 상환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시장에 비트코인이 대량으로 쏟아질 것이라는 우려 때문입니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이 순유입되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우려가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7% 하락하는 동안에도 ETF에는 7억 9000만 달러가 순유입되었지만, 마운트곡스의 물량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막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 경기 둔화
미국 고용시장 현황
미국의 고용시장이 둔화되고 있다는 신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6월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15만 명 증가했지만, 이는 지난 1월 이후 가장 적은 규모입니다. 다우존스의 전문가 전망치인 16만 명에도 미치지 못했으며, 임금 상승률도 4.9%로 2021년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ADP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고용 증가가 일부 업종에 국한되어 있으며, 여가 및 접객업의 고용 반등이 없었더라면 더 낮은 증가를 보였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경기 둔화
미국 실업수당 청구 동향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3만 8000건으로 직전 주보다 4000건 증가했습니다. 이는 다우존스와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모두 웃도는 수치입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6월 첫째 주 이후 4주 연속으로 23만 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5만 8000건으로 2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계속 실업수당 청구가 증가하는 것은 실업 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사람들이 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경기 둔화
미국 고용과 경제에 대한 연준의 입장
연방준비제도(Fed)는 최근 고용 둔화와 인플레이션 압력 하락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는 인플레이션 둔화와 관련된 다양한 경제 지표가 언급되었지만, 금리 인하를 시작할 준비는 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연준은 경제 지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계속 완화될 경우 금리 인하를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경제학자들은 연준이 올해 말까지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 경기 둔화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식품 가격
기후변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농산물 수확량이 줄어들면서 식품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유럽중앙은행(ECB)와 독일 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글로벌 식량 가격 상승률이 향후 10년 내 연간 최대 3.2%포인트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밀, 팜유, 돼지고기 등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으며, 이러한 인플레이션 압력은 특히 저소득 국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기후변화가 식량 공급 능력에 미치는 영구적인 영향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 인플레이션
테크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중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기업 텐센트와 알리바바가 상반기에만 약 24조 원어치의 자사주를 매입했습니다. 이는 중국 정부의 규제 강화로 주가가 급락하자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를 부양하려는 움직임입니다. 텐센트는 상반기 동안 523억 홍콩달러를 자사주 매입에 사용했으며, 알리바바는 106억 달러를 자사주 매입에 투입했습니다. 이러한 자사주 매입은 기업 가치를 높이고 주주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기 위한 전략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미움받는 중국주식
인공지능(AI) 기술 특허
최근 6년간 전 세계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특허 출원 건수가 8배 급증했습니다. 이 중 25%는 중국이 주도했으며, 미국과 한국이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유엔 세계지적재산기구(WIPO)에 따르면, 생성형 AI 특허는 AI 특허의 6%를 차지하고 있지만 출원 건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의 텐센트, 바이두 등의 기업들이 많은 특허를 출원했으며, AI 분야에 막대한 자본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 중국은 늘 욕을 먹지만 미국도 위협을 느끼지 않는다면 이렇게까지 대응을 하나 싶습니다.
프랑스와 영국의 정치 동향
프랑스에서는 극우정당 국민연합(RN)이 최근 조기총선 1차 투표에서 압승을 거두었으나, 2차 투표에서 과반 의석을 확보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RN의 집권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프랑스 증시는 상승했지만, 정치적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한편, 영국에서는 노동당이 총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노동당이 431석을 얻어 역대 최다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집권 보수당은 102석으로 최악의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4년 7월 5일(금요일),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주소 : https://t.me/AurumResearch
0. 가상자산
日 마운트곡스 상환 우려에…비트코인 2개월 만에 최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1721
1. 북미/남미/유럽 뉴스
"미국 고용, 전반적 추세 둔화"…9월 금리인하 확률 커졌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69586
[1보] 美 6월 고용증가 20만6천명…예상치 웃돌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0762
美 민주당 의원 "바이든 재선 포기하라"…3명째 공개 요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06215
"美 초대 대통령처럼 스스로 물러나야" 민주당에서 점점 커지는 바이든 사퇴 목소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09132
못 믿을 미국 일자리 통계...5월 서프라이즈도 실은 오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60225
독일 5월 산업생산 2.5%↓…"예상밖으로 3개월째 감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0438
니켈·구리 강세…런던금속거래소 2분기 거래량 10년 만에 최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89899
"무능한 정치, 더는 못 참아"…영국 14년 만에 '좌파' 압승한 이유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60121
EU, 애플·메타 이어 X 정조준…매출 6% 과징금 위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41753
"우크라 다녀온 헝가리 총리, 러 방문해 푸틴과 회담 예정"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89409
EU 中전기차 관세 47.6%로 인상…5일부터 넉달간 잠정적용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44933
2. 아시아/오세아니아 뉴스
‘반미’ 재확인한 시진핑·푸틴 “더 긴밀한 운명공동체 만들자”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71379
"엔비디아, 美규제에도 올해 中서 AI칩 120억 달러 팔듯"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49505
"中 주택 판매, 상반기 20% 감소…하반기도 바닥권 전망"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41701
"中 국유금융기관 임원 연봉 5.7억 제한…초과분 소급해야"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62350
러시아군 "차시우야르 동부 지역 점령"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48964
러, 핵미사일 야르스 이동식 발사대 동원해 훈련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0605
일본 5월 소비지출 1.8%↓…"물가고로 가계절약"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49259
日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트럼프 트레이드 부활' 기대 [글로벌 모닝 이슈]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69445
3. 중동/아프리카
네타냐후, 美 바이든과 통화…"모든 목표 달성 후 전쟁 끝낼 것"(종합)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48743
"네타냐후, 하마스와 휴전협상에 협상단 파견 승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89173
#경제뉴스 #세계뉴스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주소 : https://t.me/AurumResearch
0. 가상자산
日 마운트곡스 상환 우려에…비트코인 2개월 만에 최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1721
1. 북미/남미/유럽 뉴스
"미국 고용, 전반적 추세 둔화"…9월 금리인하 확률 커졌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69586
[1보] 美 6월 고용증가 20만6천명…예상치 웃돌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0762
美 민주당 의원 "바이든 재선 포기하라"…3명째 공개 요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06215
"美 초대 대통령처럼 스스로 물러나야" 민주당에서 점점 커지는 바이든 사퇴 목소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09132
못 믿을 미국 일자리 통계...5월 서프라이즈도 실은 오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60225
독일 5월 산업생산 2.5%↓…"예상밖으로 3개월째 감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0438
니켈·구리 강세…런던금속거래소 2분기 거래량 10년 만에 최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89899
"무능한 정치, 더는 못 참아"…영국 14년 만에 '좌파' 압승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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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애플·메타 이어 X 정조준…매출 6% 과징금 위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41753
"우크라 다녀온 헝가리 총리, 러 방문해 푸틴과 회담 예정"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89409
EU 中전기차 관세 47.6%로 인상…5일부터 넉달간 잠정적용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44933
2. 아시아/오세아니아 뉴스
‘반미’ 재확인한 시진핑·푸틴 “더 긴밀한 운명공동체 만들자”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71379
"엔비디아, 美규제에도 올해 中서 AI칩 120억 달러 팔듯"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49505
"中 주택 판매, 상반기 20% 감소…하반기도 바닥권 전망"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41701
"中 국유금융기관 임원 연봉 5.7억 제한…초과분 소급해야"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62350
러시아군 "차시우야르 동부 지역 점령"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48964
러, 핵미사일 야르스 이동식 발사대 동원해 훈련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0605
일본 5월 소비지출 1.8%↓…"물가고로 가계절약"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49259
日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트럼프 트레이드 부활' 기대 [글로벌 모닝 이슈]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69445
3. 중동/아프리카
네타냐후, 美 바이든과 통화…"모든 목표 달성 후 전쟁 끝낼 것"(종합)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48743
"네타냐후, 하마스와 휴전협상에 협상단 파견 승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89173
#경제뉴스 #세계뉴스
Aurum Research - 투자 정보 공유
* 24년 7월 5일(금요일),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주소 : https://t.me/AurumResearch 0. 가상자산 日 마운트곡스 상환 우려에…비트코인 2개월 만에 최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1721 1. 북미/남미/유럽 뉴스 "미국 고용, 전반적 추세 둔화"…9월 금리인하 확률 커졌다 - https://n…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시장
비트코인 가격이 일본의 마운트곡스 상환 우려와 독일 정부의 대규모 매각 소식으로 인해 5만70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마운트곡스는 2014년 해킹 사건으로 최대 95만개의 비트코인을 잃고 파산했으며, 최근 파산 관리인이 고객들에게 비트코인을 상환하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독일 정부가 대규모로 코인을 매각한 소식이 추가로 시장에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주요 암호화폐들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독일정부 보유량 $2.3B, 미국정부 보유량 $12.7B, 마운트 곡스 보유량 $8.1B이고 물량 트레킹 주소는 링크로 공유합니다. 독일 연방의회 의원인 조아나 코타르는 정부가 보유한 비트코인을 "성급하게" 매각하기로 한 결정을 강력히 비판하며, 포괄적인 비트코인 전략을 개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유동성이 빠지는 징조라 해석할 수 있으나 마운트 곡스는 몇년전부터 사골처럼 우려먹었고 대량으로 물량이 풀리는 악재였는데 이번에 시원하게 털고(왜 하필 독일정부는 지금?)나면 큰 악재는 경기침체 정도 밖에 없어서 단기적인 매수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 입장에서 지금 물량을 매도하면 크립토 지지자들의 표를 얻지 못해서 섣부르게 대량매도를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 고용 및 금리 인하 전망
미국의 고용 시장이 둔화하면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6월 비농업 일자리는 20만 6천 건으로 월가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지만, 전월 대비 하향 조정된 수치와 실업률 상승이 고용 둔화를 시사했습니다. 특히, 정부 부문과 의료 서비스에서의 고용 증가가 두드러졌지만, 임시직 고용과 제조업 고용이 감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시간당 임금 상승 속도도 둔화하여 인플레이션 우려를 낮추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연준이 올해 두 차례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며, 9월 금리 인하 확률은 78.65%로 상승했습니다. → 임시직과 제조업 고용이 감소한 이후 정규직과 서비스업 차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경기 둔화)
일본 경제 및 증시 동향
일본의 5월 소비지출이 전년 대비 1.8% 감소하며 가계의 절약 경향이 두드러졌습니다. 이는 물가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일본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트럼프의 경기 부양책이 일본 기업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증시 상승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 증시는 최고치인데 국민이 가난하다고 했던 박종훈의 경제한방의 내용이 생각나는군요.
중국 경제와 정책
중국의 상반기 신규 분양 주택 판매가 전년 대비 20% 감소했으며, 하반기에도 시장이 바닥권을 형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부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에도 불구하고 소득 전망과 집값 하락 전망이 크게 개선되지 않아 부동산 시장의 조정 압력은 여전합니다. 또한, 중국 정부는 국유 금융기관 임원들의 연봉 상한을 5억 7000만원으로 제한하는 조치를 마련했습니다. 이는 경기 침체 속에서 사치와 부패를 근절하고 빈부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 중국은 여전히 체질개선 중입니다.
글로벌 정치 및 경제 협력
중국과 러시아는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제 및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미국 등 서방의 제재에 반대하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더욱 긴밀한 운명공동체를 만들자는 의지를 표명하며, 브릭스와 글로벌 사우스의 단결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미국 주도의 서구 압박에 대한 대응으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 탈세계화! → 인플레이션 상승요소
비트코인 가격이 일본의 마운트곡스 상환 우려와 독일 정부의 대규모 매각 소식으로 인해 5만70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마운트곡스는 2014년 해킹 사건으로 최대 95만개의 비트코인을 잃고 파산했으며, 최근 파산 관리인이 고객들에게 비트코인을 상환하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독일 정부가 대규모로 코인을 매각한 소식이 추가로 시장에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주요 암호화폐들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독일정부 보유량 $2.3B, 미국정부 보유량 $12.7B, 마운트 곡스 보유량 $8.1B이고 물량 트레킹 주소는 링크로 공유합니다. 독일 연방의회 의원인 조아나 코타르는 정부가 보유한 비트코인을 "성급하게" 매각하기로 한 결정을 강력히 비판하며, 포괄적인 비트코인 전략을 개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유동성이 빠지는 징조라 해석할 수 있으나 마운트 곡스는 몇년전부터 사골처럼 우려먹었고 대량으로 물량이 풀리는 악재였는데 이번에 시원하게 털고(왜 하필 독일정부는 지금?)나면 큰 악재는 경기침체 정도 밖에 없어서 단기적인 매수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 입장에서 지금 물량을 매도하면 크립토 지지자들의 표를 얻지 못해서 섣부르게 대량매도를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 고용 및 금리 인하 전망
미국의 고용 시장이 둔화하면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6월 비농업 일자리는 20만 6천 건으로 월가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지만, 전월 대비 하향 조정된 수치와 실업률 상승이 고용 둔화를 시사했습니다. 특히, 정부 부문과 의료 서비스에서의 고용 증가가 두드러졌지만, 임시직 고용과 제조업 고용이 감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시간당 임금 상승 속도도 둔화하여 인플레이션 우려를 낮추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연준이 올해 두 차례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며, 9월 금리 인하 확률은 78.65%로 상승했습니다. → 임시직과 제조업 고용이 감소한 이후 정규직과 서비스업 차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경기 둔화)
일본 경제 및 증시 동향
일본의 5월 소비지출이 전년 대비 1.8% 감소하며 가계의 절약 경향이 두드러졌습니다. 이는 물가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일본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트럼프의 경기 부양책이 일본 기업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증시 상승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 증시는 최고치인데 국민이 가난하다고 했던 박종훈의 경제한방의 내용이 생각나는군요.
중국 경제와 정책
중국의 상반기 신규 분양 주택 판매가 전년 대비 20% 감소했으며, 하반기에도 시장이 바닥권을 형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부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에도 불구하고 소득 전망과 집값 하락 전망이 크게 개선되지 않아 부동산 시장의 조정 압력은 여전합니다. 또한, 중국 정부는 국유 금융기관 임원들의 연봉 상한을 5억 7000만원으로 제한하는 조치를 마련했습니다. 이는 경기 침체 속에서 사치와 부패를 근절하고 빈부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 중국은 여전히 체질개선 중입니다.
글로벌 정치 및 경제 협력
중국과 러시아는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제 및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미국 등 서방의 제재에 반대하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더욱 긴밀한 운명공동체를 만들자는 의지를 표명하며, 브릭스와 글로벌 사우스의 단결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미국 주도의 서구 압박에 대한 대응으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 탈세계화! → 인플레이션 상승요소
The Block
German MP slams government’s bitcoin sell-offs, urges holding as a strategic reserve
The German government began sending bitcoin to crypto exchanges last month following the seizure of 50,000 BTC in January.
* ATH(최근고점) 대비 현재 하락률(2024년 7월 5일(금요일) 종가 기준)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주소 : https://t.me/AurumResearch
0. Crypto
BTC -21.90%
ETH -38.60%
BNB -30.40%
SOL -46.40%
XRP -75.20%
DOGE -85.30%
ADA -88.20%
TRX -21.90%
AVAX -81.80%
SHIB -80.00%
DOT -89.40%
LINK -75.30%
BCH -77.90%
NEAR -77.80%
UNI -82.20%
MATIC -83.50%
LTC -83.70%
PEPE -46.00%
ICP -98.30%
ETC -85.10%
FET -65.20%
APT -70.00%
RNDR -50.80%
XLM -88.60%
HBAR -87.20%
ATOM -86.80%
MKR -61.60%
STX -61.90%
FIL -98.40%
ARB -73.60%
WIF -58.50%
IMX -68.60%
VET -90.20%
INJ -63.50%
GRT -93.40%
SUI -68.90%
TAO -68.10%
BONK -45.50%
1. Bitcoin Mining, Chipset Company, Crypto Exchange and Big Tech
Argo Blockchain -94.2%
Alibaba -75.7%
Baidu -73.8%
Bitfarms -69.9%
BITQ -57.6%
BKCH -62.4%
Bit Digital -87.8%
Canaan -97.3%
CleanSpark -60.3%
Coinbase -37.4%
Core Scientific -0.387%
Coupang -57.0%
Disney -51.3%
Galaxy Digital -64.2%
Hut 8 Mining -79.3%
Iris Energy -39.4%
Marathon Digital -73.5%
Mawson -98.4%
MicroStrategy -33.2%
Riot Blockchain -87.6%
Tencent -47.3%
Tesla -38.6%
Visa -6.72%
TeraWulf -84.5%
3. S&P Regional Banking
First Foundation Inc. -82.0%
HomeStreet Inc. -78.9%
New York Community Bancorp Inc. -74.8%
Eagle Bancorp Inc. -67.4%
Live Oak Bancshares Inc. -65.5%
Metropolitan Bank Holding Corp. -63.2%
Bank of Marin Bancorp -58.6%
Columbia Banking System Inc. -55.5%
Kearny Financial Corp. -52.8%
Capitol Federal Financial Inc. -52.3%
Valley National Bancorp -50.9%
Washington Trust Bancorp Inc. -49.9%
Veritex Holdings Inc. -49.5%
Sandy Spring Bancorp Inc. -48.6%
Peapack-Gladstone Financial Corporation -47.7%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주소 : https://t.me/AurumResearch
0. Crypto
BTC -21.90%
ETH -38.60%
BNB -30.40%
SOL -46.40%
XRP -75.20%
DOGE -85.30%
ADA -88.20%
TRX -21.90%
AVAX -81.80%
SHIB -80.00%
DOT -89.40%
LINK -75.30%
BCH -77.90%
NEAR -77.80%
UNI -82.20%
MATIC -83.50%
LTC -83.70%
PEPE -46.00%
ICP -98.30%
ETC -85.10%
FET -65.20%
APT -70.00%
RNDR -50.80%
XLM -88.60%
HBAR -87.20%
ATOM -86.80%
MKR -61.60%
STX -61.90%
FIL -98.40%
ARB -73.60%
WIF -58.50%
IMX -68.60%
VET -90.20%
INJ -63.50%
GRT -93.40%
SUI -68.90%
TAO -68.10%
BONK -45.50%
1. Bitcoin Mining, Chipset Company, Crypto Exchange and Big Tech
Argo Blockchain -94.2%
Alibaba -75.7%
Baidu -73.8%
Bitfarms -69.9%
BITQ -57.6%
BKCH -62.4%
Bit Digital -87.8%
Canaan -97.3%
CleanSpark -60.3%
Coinbase -37.4%
Core Scientific -0.387%
Coupang -57.0%
Disney -51.3%
Galaxy Digital -64.2%
Hut 8 Mining -79.3%
Iris Energy -39.4%
Marathon Digital -73.5%
Mawson -98.4%
MicroStrategy -33.2%
Riot Blockchain -87.6%
Tencent -47.3%
Tesla -38.6%
Visa -6.72%
TeraWulf -84.5%
3. S&P Regional Banking
First Foundation Inc. -82.0%
HomeStreet Inc. -78.9%
New York Community Bancorp Inc. -74.8%
Eagle Bancorp Inc. -67.4%
Live Oak Bancshares Inc. -65.5%
Metropolitan Bank Holding Corp. -63.2%
Bank of Marin Bancorp -58.6%
Columbia Banking System Inc. -55.5%
Kearny Financial Corp. -52.8%
Capitol Federal Financial Inc. -52.3%
Valley National Bancorp -50.9%
Washington Trust Bancorp Inc. -49.9%
Veritex Holdings Inc. -49.5%
Sandy Spring Bancorp Inc. -48.6%
Peapack-Gladstone Financial Corporation -47.7%
* Market Dividend Yield & MDD(2024년 7월 5일(금요일) 종가 기준)
- 작성 : Aurum Research
- 컨텐츠 설명 : https://t.me/AurumResearch/719
0. 채권
Blackstone Senior Loan 9.0%(-11.0%)
Invesco Senior Loan 8.74%(-7.99%)
Short Term High Yield Bond 7.5%(-9.35%)
Short Duration High Yield Corp Bond 6.71%(-25.7%)
High Yield Bond 6.62%(-14.2%)
EM Local Currency Bond 6.31%(-29.5%)
BB Rated Corporate Bond 6.0%(-12.6%)
iBoxx High Yield Corporate Bond 5.92%(-12.4%)
0-3 Month Treasury Bond 5.21%(-0.357%)
Long-Term Corporate Bond 4.99%(-32.0%)
USD Emerging Markets Bond 4.85%(-23.6%)
Global Bond ex US 4.74%(-17.0%)
Virtus Newfleet ABS/MBS 4.46%(-3.95%)
Investment Grade Corporate Bond 4.33%(-22.3%)
Extended Duration Treasury 4.11%(-58.9%)
20+ Year Treasury Bond 3.84%(-46.1%)
Mortgage-Backed Securities 3.72%(-16.7%)
Short-Term Corporate Bond ETF 3.58%(-6.97%)
1-3 Year Treasury Bond 3.57%(-5.93%)
U.S. Aggregate Bond 3.47%(-18.4%)
TIPS ETF 3.37%(-18.4%)
7-10 Year Treasury Bond 3.29%(-23.5%)
National Muni Bond 2.86%(-9.3%)
International Corporate Bond 2.46%(-23.5%)
Short Term International Treasury Bond 2.17%(-21.6%)
ESG Aware US Aggregate Bond 1.98%(-21.7%)
Short-Term National Muni Bond 1.94%(-3.6%)
International Treasury Bond 1.85%(-31.2%)
1. 원자재
Brazil 7.52%(-19.5%)
Peru(Copper) and Global Exposure 4.06%(-4.42%)
MSCI Global Metals & Mining Producers 3.62%(-9.81%)
Energy Select Sector 3.25%(-7.4%)
VanEck Agribusiness 3.21%(-32.4%)
MSCI Agriculture Producers 2.62%(-26.0%)
Emerging Markets 2.38%(-18.8%)
S&P Oil & Gas Exploration & Production 2.32%(-9.86%)
Gold Miners 1.38%(-13.9%)
Oil Services 1.36%(-13.3%)
S&P Metals & Mining 0.76%(-5.82%)
Global X Silver Miners 0.43%(-32.6%)
2. 주식(섹터)
Real Estate 4.26%(-20.4%)
Utilities 3.28%(-6.34%)
Energy 3.04%(-7.03%)
Consumer Staples 2.55%(-1.42%)
Financials 1.89%(-1.92%)
Materials 1.69%(-5.8%)
Health Care 1.35%(-2.09%)
Industrials 1.32%(-3.89%)
Communication Services 0.9%(-2.81%)
Consumer Discretionary 0.82%(-7.8%)
3. 주식(산업)
Real Estate 4.26%(-20.4%)
Global Energy Producers 3.9%(-5.31%)
Global ex-US Real Estate 3.85%(-24.3%)
MSCI Global Metals & Mining Producers 3.62%(-9.81%)
International Developed Real Estate 3.52%(-28.0%)
S&P Regional Banking 3.29%(-34.4%)
Utilities Select Sector 3.2%(-6.45%)
Consumer Staples 2.76%(-3.18%)
Oil & Gas Exploration & Production 2.61%(-11.6%)
Basic Materials 1.73%(-5.47%)
Global Timber & Forestry 1.62%(-14.7%)
S&P Kensho Clean Power 1.61%(-57.0%)
Pharmaceuticals 1.52%(-4.31%)
Industrial Select Sector 1.52%(-3.43%)
Oil Equipment & Services 1.44%(-12.9%)
S&P Retail 1.39%(-25.6%)
Insurance 1.39%(-4.79%)
Food & Beverage 1.32%(-5.98%)
Genomics Immunology and Healthcare 1.22%(-57.6%)
Defiance Hotel Airline and Cruise 1.12%(-12.5%)
Communication Services 0.9%(-2.81%)
S&P Oil & Gas Equipment & Services 0.9%(-9.98%)
S&P Transportation 0.89%(-20.1%)
Healthcare Providers 0.83%(-11.3%)
Robotic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0.79%(-31.1%)
S&P Metals & Mining 0.76%(-5.82%)
Consumer Discretionary 0.62%(-2.88%)
S&P Aerospace & Defense 0.56%(-2.69%)
Electric Vehicles and Future Transportation 0.5%(-53.6%)
Home Construction 0.5%(-15.7%)
Leisure and Entertainment 0.43%(-16.4%)
VanEck Semiconductor 0.39%(-2.54%)
S&P Health Care Services 0.32%(-22.6%)
Travel Tech 0.31%(-42.4%)
S&P Biotech 0.14%(-47.2%)
Cybersecurity and Tech 0.1%(-6.15%)
S&P Health Care Equipment 0.03%(-37.0%)
Global Jets 0.0%(-40.2%)
- 작성 : Aurum Research
- 컨텐츠 설명 : https://t.me/AurumResearch/719
0. 채권
Blackstone Senior Loan 9.0%(-11.0%)
Invesco Senior Loan 8.74%(-7.99%)
Short Term High Yield Bond 7.5%(-9.35%)
Short Duration High Yield Corp Bond 6.71%(-25.7%)
High Yield Bond 6.62%(-14.2%)
EM Local Currency Bond 6.31%(-29.5%)
BB Rated Corporate Bond 6.0%(-12.6%)
iBoxx High Yield Corporate Bond 5.92%(-12.4%)
0-3 Month Treasury Bond 5.21%(-0.357%)
Long-Term Corporate Bond 4.99%(-32.0%)
USD Emerging Markets Bond 4.85%(-23.6%)
Global Bond ex US 4.74%(-17.0%)
Virtus Newfleet ABS/MBS 4.46%(-3.95%)
Investment Grade Corporate Bond 4.33%(-22.3%)
Extended Duration Treasury 4.11%(-58.9%)
20+ Year Treasury Bond 3.84%(-46.1%)
Mortgage-Backed Securities 3.72%(-16.7%)
Short-Term Corporate Bond ETF 3.58%(-6.97%)
1-3 Year Treasury Bond 3.57%(-5.93%)
U.S. Aggregate Bond 3.47%(-18.4%)
TIPS ETF 3.37%(-18.4%)
7-10 Year Treasury Bond 3.29%(-23.5%)
National Muni Bond 2.86%(-9.3%)
International Corporate Bond 2.46%(-23.5%)
Short Term International Treasury Bond 2.17%(-21.6%)
ESG Aware US Aggregate Bond 1.98%(-21.7%)
Short-Term National Muni Bond 1.94%(-3.6%)
International Treasury Bond 1.85%(-31.2%)
1. 원자재
Brazil 7.52%(-19.5%)
Peru(Copper) and Global Exposure 4.06%(-4.42%)
MSCI Global Metals & Mining Producers 3.62%(-9.81%)
Energy Select Sector 3.25%(-7.4%)
VanEck Agribusiness 3.21%(-32.4%)
MSCI Agriculture Producers 2.62%(-26.0%)
Emerging Markets 2.38%(-18.8%)
S&P Oil & Gas Exploration & Production 2.32%(-9.86%)
Gold Miners 1.38%(-13.9%)
Oil Services 1.36%(-13.3%)
S&P Metals & Mining 0.76%(-5.82%)
Global X Silver Miners 0.43%(-32.6%)
2. 주식(섹터)
Real Estate 4.26%(-20.4%)
Utilities 3.28%(-6.34%)
Energy 3.04%(-7.03%)
Consumer Staples 2.55%(-1.42%)
Financials 1.89%(-1.92%)
Materials 1.69%(-5.8%)
Health Care 1.35%(-2.09%)
Industrials 1.32%(-3.89%)
Communication Services 0.9%(-2.81%)
Consumer Discretionary 0.82%(-7.8%)
3. 주식(산업)
Real Estate 4.26%(-20.4%)
Global Energy Producers 3.9%(-5.31%)
Global ex-US Real Estate 3.85%(-24.3%)
MSCI Global Metals & Mining Producers 3.62%(-9.81%)
International Developed Real Estate 3.52%(-28.0%)
S&P Regional Banking 3.29%(-34.4%)
Utilities Select Sector 3.2%(-6.45%)
Consumer Staples 2.76%(-3.18%)
Oil & Gas Exploration & Production 2.61%(-11.6%)
Basic Materials 1.73%(-5.47%)
Global Timber & Forestry 1.62%(-14.7%)
S&P Kensho Clean Power 1.61%(-57.0%)
Pharmaceuticals 1.52%(-4.31%)
Industrial Select Sector 1.52%(-3.43%)
Oil Equipment & Services 1.44%(-12.9%)
S&P Retail 1.39%(-25.6%)
Insurance 1.39%(-4.79%)
Food & Beverage 1.32%(-5.98%)
Genomics Immunology and Healthcare 1.22%(-57.6%)
Defiance Hotel Airline and Cruise 1.12%(-12.5%)
Communication Services 0.9%(-2.81%)
S&P Oil & Gas Equipment & Services 0.9%(-9.98%)
S&P Transportation 0.89%(-20.1%)
Healthcare Providers 0.83%(-11.3%)
Robotic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0.79%(-31.1%)
S&P Metals & Mining 0.76%(-5.82%)
Consumer Discretionary 0.62%(-2.88%)
S&P Aerospace & Defense 0.56%(-2.69%)
Electric Vehicles and Future Transportation 0.5%(-53.6%)
Home Construction 0.5%(-15.7%)
Leisure and Entertainment 0.43%(-16.4%)
VanEck Semiconductor 0.39%(-2.54%)
S&P Health Care Services 0.32%(-22.6%)
Travel Tech 0.31%(-42.4%)
S&P Biotech 0.14%(-47.2%)
Cybersecurity and Tech 0.1%(-6.15%)
S&P Health Care Equipment 0.03%(-37.0%)
Global Jets 0.0%(-40.2%)
2024년 7월 7일(일요일) Crypto Valuation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 https://t.me/AurumResearch
[Crypto]
- Market Sentiment : 29(Fear) (18년 Bear Market 11, 21년 Bull Market 95)
- BTC Google Trends : 21(18년 Bear Market 9, 21년 Bull Market 67)
- BTC Dominance : 53.7%(18년 Bear Market 70%, 21년 Bull Market 39%)
- 업비트 거래량 / 바이낸스 거래량 : 18.3%(19 Bear Market 6%, 21년도 Bull Market 38%)
- 바이낸스 거래량 MDD : -92.7% (거래량 : $6,922,065,020)
- 업비트 거래량 MDD : -96.4% (거래량 : ₩1,650,077,173,782)
- BTC Asset Rank : 10등
- ETH Asset Rank : 31등
- BTC / Gold 시가총액 : 2.42%
- ETH / Silver 시가총액 : 0.21%
→ 지난주 Neutral에서 Fear로 전환
[Crypto ETF]
- 비트코인 ETF 거래량 : $74,189,100
- Binance BTC 거래량 : $1,260,093,210
- Upbit BTC 거래량 : ₩220,628,640,615
- ETF 거래량 / CEX 거래량 : 5.19%
- 비트코인 ETF AUM : $53,717M
- IBIT 거래량 : $46,821,700, AUM : $19,040M, 0.25%
- FBTC 거래량 : $10,701,300, AUM : $10,446M, 0.1%
- GBTC 거래량 : $7,820,600, AUM : $16,980M, 0.05%
- BITB 거래량 : $3,502,000, AUM : $2,360M, 0.15%
- ARKB 거래량 : $3,087,200, AUM : $2,867M, 0.11%
- HODL 거래량 : $659,100, AUM : $624M, 0.11%
- BTCO 거래량 : $515,500, AUM : $432M, 0.12%
- EZBC 거래량 : $468,400, AUM : $366M, 0.13%
- BRRR 거래량 : $392,800, AUM : $519M, 0.08%
- BTCW 거래량 : $220,500, AUM : $80M, 0.28%
→ 비트코인 ETF AUM 지난주 $52,595M에서 $53,717M으로 소폭 증가함(몇주째 비슷한 범위에서 움직임)
[Crypto Onchain]
- BTC MVRV 비율 : 1.84(1 이하인 경우 저평가)
- BTC 미실현 순수익 (NUPL) : 45.7%(0 이하일 때 손실 구간에 있는 코인이 더 많음)
- BTC 단기 보유자 SOPR : 0.996(1 이하일 때 155일 미만 투자자에 대해 손실 구간에 있는 코인의 비율이 높음)
- BTC 장기 보유자 SOPR : 2.25(1 이하일 때 155일 이상 투자자에 대해 손실 구간에 있는 코인의 비율이 높음)
- BTC 마이너의 수입 중 트랜잭션 비용 비율 : 2.9%(2018년 Bear Market 0.99%, 2021년 Bull Market 14.49%)
[Crypto Offchain]
- BTC Margin Lending Ratio : 57.0%
- BTC Perpetual Funding Rate : -0.01%
- BTC Basis : -0.005%(Backwardation)
- Put/Call Option Open Interest Ratio : 1.173
#크립토지표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 https://t.me/AurumResearch
[Crypto]
- Market Sentiment : 29(Fear) (18년 Bear Market 11, 21년 Bull Market 95)
- BTC Google Trends : 21(18년 Bear Market 9, 21년 Bull Market 67)
- BTC Dominance : 53.7%(18년 Bear Market 70%, 21년 Bull Market 39%)
- 업비트 거래량 / 바이낸스 거래량 : 18.3%(19 Bear Market 6%, 21년도 Bull Market 38%)
- 바이낸스 거래량 MDD : -92.7% (거래량 : $6,922,065,020)
- 업비트 거래량 MDD : -96.4% (거래량 : ₩1,650,077,173,782)
- BTC Asset Rank : 10등
- ETH Asset Rank : 31등
- BTC / Gold 시가총액 : 2.42%
- ETH / Silver 시가총액 : 0.21%
→ 지난주 Neutral에서 Fear로 전환
[Crypto ETF]
- 비트코인 ETF 거래량 : $74,189,100
- Binance BTC 거래량 : $1,260,093,210
- Upbit BTC 거래량 : ₩220,628,640,615
- ETF 거래량 / CEX 거래량 : 5.19%
- 비트코인 ETF AUM : $53,717M
- IBIT 거래량 : $46,821,700, AUM : $19,040M, 0.25%
- FBTC 거래량 : $10,701,300, AUM : $10,446M, 0.1%
- GBTC 거래량 : $7,820,600, AUM : $16,980M, 0.05%
- BITB 거래량 : $3,502,000, AUM : $2,360M, 0.15%
- ARKB 거래량 : $3,087,200, AUM : $2,867M, 0.11%
- HODL 거래량 : $659,100, AUM : $624M, 0.11%
- BTCO 거래량 : $515,500, AUM : $432M, 0.12%
- EZBC 거래량 : $468,400, AUM : $366M, 0.13%
- BRRR 거래량 : $392,800, AUM : $519M, 0.08%
- BTCW 거래량 : $220,500, AUM : $80M, 0.28%
→ 비트코인 ETF AUM 지난주 $52,595M에서 $53,717M으로 소폭 증가함(몇주째 비슷한 범위에서 움직임)
[Crypto Onchain]
- BTC MVRV 비율 : 1.84(1 이하인 경우 저평가)
- BTC 미실현 순수익 (NUPL) : 45.7%(0 이하일 때 손실 구간에 있는 코인이 더 많음)
- BTC 단기 보유자 SOPR : 0.996(1 이하일 때 155일 미만 투자자에 대해 손실 구간에 있는 코인의 비율이 높음)
- BTC 장기 보유자 SOPR : 2.25(1 이하일 때 155일 이상 투자자에 대해 손실 구간에 있는 코인의 비율이 높음)
- BTC 마이너의 수입 중 트랜잭션 비용 비율 : 2.9%(2018년 Bear Market 0.99%, 2021년 Bull Market 14.49%)
[Crypto Offchain]
- BTC Margin Lending Ratio : 57.0%
- BTC Perpetual Funding Rate : -0.01%
- BTC Basis : -0.005%(Backwardation)
- Put/Call Option Open Interest Ratio : 1.173
#크립토지표
2024년 7월 7일(일요일) Market Valuation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 https://t.me/AurumResearch
[EU]
- 기준 금리 : 4.25%
- M3 : 1.6%
- CPI : 2.5%
- Core CPI : 2.9%
- PMI : 45.8
- NMI : 52.8
- 소매 판매 : 0.3%
- 실업률 : 6.4%
- 외환보유고 : 1,253.08B
- 경상수지 : 38.6B
- 무역수지 : 15.0B
- 독일 공장 주문(M) : -1.6%
→ CPI: 소비자 물가지수가 2.6%에서 2.5%로 소폭 하락
→ PMI: 구매관리자지수가 45.6에서 45.8로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50 미만이므로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
→ NMI: 비제조업 지수가 52.6에서 52.8로 증가하여 비제조업 분야의 경제 활동이 약간 개선
→ 소매 판매: 0.0%에서 0.3%로 증가하며 소비자 지출이 소폭 회복
→ 독일 공장 주문: -0.2%에서 -1.6%로 큰 폭의 감소가 나타나, 독일의 제조업 수요가 상당히 줄어들고 있음을 시사
[China]
- 기준 금리 : 3.45%
- M2 : 7.0%
- 경기선행지수 : 101.4
- CPI : 0.3%
- PPI : -1.4%
- PMI : 49.5
- NMI : 50.5
- 소비자신뢰지수 : 76.56(60 이하인 경우 펜데믹)
- 소매 판매 : 3.7%
- 산업 생산 : -8.30%
- 수출액 : 7.6%
- 주택가격지수 : -3.9%
- 실업률 : 5.0%
- 외환보유고 : 3.232T
- 무역수지 : 82.62B
- CDS : 0.61%
[Japan]
- 기준 금리 : 0.10%
-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 : 1.069%
- M2 : 1.9%
- 경기선행지수 : 100.0
- CPI : 2.8%
- Core CPI : 2.5%
- PPI : 2.4%
- PMI : 50.0
- NMI : 49.4
- 소비자 신뢰지수 : 36.4(28 이하인 경우 금융위기, 펜데믹)
- 소매 판매 : 3.0%
- 실업률 : 2.6%
- 외환보유고 : 1,231.5B
- 경상수지 : 2.051T
- 무역수지 : -1,221.3B
- CDS : 0.23%
[Korea]
- 기준 금리 : 3.50%
- M2 : 4.50%
- 경기선행지수 : 100.2
- CPI : 2.4%
- PPI : 2.3%
- PMI : 52.0
- 소비자신뢰지수 : 100.9(84 이하인 경우 금융위기, 펜데믹)
- 소매 판매(M) : -0.2%
- 산업 생산 : 3.5%
- 실업률 : 2.8%
- 외환보유고 : 412.21B
- 경상수지 : 8.92B
- 무역수지 : 8.00B
- CDS : 0.35%
- 출산률 : 0.76명
→ 경상수지: -0.29B에서 8.92B로 대폭 흑자 전환
→ 무역수지: 4.96B에서 8.00B로 증가
#경제지표 #매크로지표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 https://t.me/AurumResearch
[EU]
- 기준 금리 : 4.25%
- M3 : 1.6%
- CPI : 2.5%
- Core CPI : 2.9%
- PMI : 45.8
- NMI : 52.8
- 소매 판매 : 0.3%
- 실업률 : 6.4%
- 외환보유고 : 1,253.08B
- 경상수지 : 38.6B
- 무역수지 : 15.0B
- 독일 공장 주문(M) : -1.6%
→ CPI: 소비자 물가지수가 2.6%에서 2.5%로 소폭 하락
→ PMI: 구매관리자지수가 45.6에서 45.8로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50 미만이므로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
→ NMI: 비제조업 지수가 52.6에서 52.8로 증가하여 비제조업 분야의 경제 활동이 약간 개선
→ 소매 판매: 0.0%에서 0.3%로 증가하며 소비자 지출이 소폭 회복
→ 독일 공장 주문: -0.2%에서 -1.6%로 큰 폭의 감소가 나타나, 독일의 제조업 수요가 상당히 줄어들고 있음을 시사
[China]
- 기준 금리 : 3.45%
- M2 : 7.0%
- 경기선행지수 : 101.4
- CPI : 0.3%
- PPI : -1.4%
- PMI : 49.5
- NMI : 50.5
- 소비자신뢰지수 : 76.56(60 이하인 경우 펜데믹)
- 소매 판매 : 3.7%
- 산업 생산 : -8.30%
- 수출액 : 7.6%
- 주택가격지수 : -3.9%
- 실업률 : 5.0%
- 외환보유고 : 3.232T
- 무역수지 : 82.62B
- CDS : 0.61%
[Japan]
- 기준 금리 : 0.10%
-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 : 1.069%
- M2 : 1.9%
- 경기선행지수 : 100.0
- CPI : 2.8%
- Core CPI : 2.5%
- PPI : 2.4%
- PMI : 50.0
- NMI : 49.4
- 소비자 신뢰지수 : 36.4(28 이하인 경우 금융위기, 펜데믹)
- 소매 판매 : 3.0%
- 실업률 : 2.6%
- 외환보유고 : 1,231.5B
- 경상수지 : 2.051T
- 무역수지 : -1,221.3B
- CDS : 0.23%
[Korea]
- 기준 금리 : 3.50%
- M2 : 4.50%
- 경기선행지수 : 100.2
- CPI : 2.4%
- PPI : 2.3%
- PMI : 52.0
- 소비자신뢰지수 : 100.9(84 이하인 경우 금융위기, 펜데믹)
- 소매 판매(M) : -0.2%
- 산업 생산 : 3.5%
- 실업률 : 2.8%
- 외환보유고 : 412.21B
- 경상수지 : 8.92B
- 무역수지 : 8.00B
- CDS : 0.35%
- 출산률 : 0.76명
→ 경상수지: -0.29B에서 8.92B로 대폭 흑자 전환
→ 무역수지: 4.96B에서 8.00B로 증가
#경제지표 #매크로지표
2024년 7월 7일(일요일) Market Valuation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 https://t.me/AurumResearch
[US 통화]
- 기준금리 : 5.50%
- Overnight Reverse Repurchase Agreements Award Rate(RRP) : 5.3%
- 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SOFR) : 5.33%
- Effective Federal Funds Rate(EFFR) : 5.33%
- Interest Rate on Reserve Balances(IORB) : 5.4%
- 1개월 국채 : 5.49%
- 3개월 국채 : 5.47%
- 6개월 국채 : 5.36%
- 1년 국채 : 5.04%
- 2년 국채 : 4.71%
- 10년 국채 : 4.36%
- 30년 고정 모기지 : 6.95%
- 투자적격 등급 회사채 : 5.65%
- 하이일드 채권 : 7.68%
- 10년 - 3개월 국채 : -1.11%
- 10년 - 2년 국채 : -0.35%
- 2년 - 3개월 국채 : -0.53%
- 투자적격 등급 회사채 - 10년 국채 : 1.29%(3% 이상이었던 경우 닷컴버블, 금융위기, 펜데믹)
- 하이일드 채권 - 10년 국채 : 3.32%(8.6% 이상이었던 경우 닷컴버블, 금융위기, 펜데믹)
- M2 : 0.01%
- M2 통화 속도 : 1.36
- 통화승수 : 3.66
→ 10년 국채 금리가 4.29%에서 4.36%로 상승(미국 대선 TV 토론 결과)
[US Fed]
- 연준 자산 : $7,221,520B(-0.5%)
- 연준 자산(국채) : $4,242,601B(-0.5%)
- 연준 자산(MBS) : $2,335,997B(-0.8%)
- 유통 통화 : $2,351B(0.1%)
- 은행 지급준비금 : $3,184B(-6.6%)
- 역레포 : $390B(5.1%)
- TGA : $761B(7.2%)
- 연준 유동성 : $1,996.9B(-14.2%)
- FIMA : $385,410M(3.0%)
- Primary Credit : $6,404M(3.5%)
- 상업 은행 총 자산 : $23,510B(0.8%)
- 상업 은행 보유 증권 : $5,251B(1.7%)
- 상업 은행 대출 : $12,397B(0.2%)
- FOMC Projections
- 2024년 : 5.1%
- 2025년 : 4.1%
- 2026년 : 3.1%
→ 은행 지급준비금은 3,302B에서 3,184B로 감소, TGA(재무부 일반계정)는 765B에서 761B로 소폭 감소, 역레포 거래 금액이 664B에서 390B로 크게 감소하여 연준 유동성이 2,047.1B에서 1,996.9B로 2.5% 감소
[US]
- 경기선행지수 : 99.9(98.5 이하였던 경우 1960대 이후 모든 리세션)
- Soft Landing Google Trends : 37(2008년 5월 100을 찍고 4개월 이후 S&P 500 급락)
- 달러 인덱스 : 104.9
- Gold : $2,399.85
- 실질금리 : 2.2%
- 구리/금 비율(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의 선행 지표) : 0.195(0.16 이하인 경우 금융위기, 펜데믹)
- WTI : $83.2
- GDP 대비 가계부채 : 76.2%
- GDP 대비 비금융 기업 부채 : 48.6%
- GDP 대비 정부 부채 : 122.3%
- GDP 대비 연준자산 : 25.5%
- 미국 국채 해외 보유량 : $8,091B(7.0%)
- 기업 실적(Q) : -2.7%
- 비금융회사 부채비율 : 20.1%
- 경상수지 : -237.6B
- 무역수지 : -75.10B
- 순수출 : 1.1%
- 수출 : 0.7%
- 수입 : 0.8%
- 저축률 : 3.9%
- 신용카드 연체율 : 3.16%
- S&P 500 Implied ERP : 4.03%
- S&P 500 PE Ratio : 28.93
- S&P 500 Price to Book Value : 5.03
- VIX 지수 : 12.48
- VIX 1 Day 지수 : 8.54
- CDS 5 Year : 0.34%
→ 달러 인덱스는 105.8에서 104.9로 소폭 감소하며 Gold 가격이 $2,336.90에서 $2,399.85로 상승
→ WTI 유가는 $81.5에서 $83.2로 상승
→ 무역수지가 -74.60B에서 -75.10B로 소폭 증가한 적자
→ S&P 500 PE Ratio는 28.38에서 28.93으로 상승
[US 물가]
- 소비자 물가지수(CPI) : 3.3%
-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Core CPI) : 3.4%
-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PCE) : 2.6%
-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Core PCE) : 2.6%
- 생산자물가지수(PPI) : 2.2%
- 5년물 기대 인플레이션 : 2.22%
- 10년물 기대 인플레이션 : 2.28%
- GDP 디플레이터 : 2.43%
→ 5년물과 10년물 기대 인플레이션은 각각 2.24%에서 2.22%, 2.28%로 소폭 감소
[US 고용]
- 비농업 고용지수 : 206K
- 노동부 구인/이직 보고서 : 8,140M(-12.6%)
- ADP 고용 레포트 : 150K
-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 238,000(-4.0%)
- 실업률 : 4.1%
- 자발적 퇴사 비율 : 2.2%
- 임시직 고용 변화 : -7.7%
- 구인수/구직수 : 1.2
- 경제활동 참가율 : 62.6%
- 평균 주당 근무시간 : 34.3
- 평균 시간당 임금 : 3.9%
→ 비농업 고용지수가 지난 주 272K에서 이번 주 206K로 감소했습니다. 이는 일자리 창출 속도가 다소 둔화
→ 노동부 구인/이직 보고서에서 보고된 구인 건수는 8,059M에서 8,140M으로 소폭 증가
→ ADP 고용 레포트는 152K에서 150K로 소폭 감소
→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지난 주 233,000건에서 이번 주 238,000건으로 증가
→ 실업률은 4.0%에서 4.1%로 소폭 상승
[US 소비]
-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 100.4(91 이하인 경우 닷컴버블, 금융위기, 펜데믹)
- 미시간 소비자심리지수 : 68.2
- 소비자 지출(M) : 0.2%
- 소비자 소득(M) : 0.5%
- 소매 판매(Y) : 2.27%
- 소매 판매(M) : 0.1%(-2.0% 이하로 빠질 경우 드문 경우)
→ 소매 판매(Y)는 이전의 3.04%에서 2.27%로 감소
[US 산업생산]
- GDP : 1.4%
- 제조업 PMI : 48.5(닷컴버블 40.8, 금융위기 35.6, 펜데믹 41.5)
- 제조업 신규주문지수 : 49.3
- 서비스업 PMI : 48.8
- 산업설비 가동률 : 78.2%(74% 이하인 경우 닷컴버블, 금융위기, 펜데믹)
- 산업 생산 : 0.39%
- 기업 재고(M) : 0.3%
- 항공기 제외 비군수용 자본재주문(M) : -0.6%
→ 제조업 PMI는 48.7에서 48.5로 소폭 하락
→ 산업설비 가동률은 78.7%에서 78.2%로 소폭 감소
→ 서비스업 PMI는 53.8에서 48.8로 감소, 서비스 부문에서도 활동이 크게 줄어듬
→ 산업 생산은 -0.38%에서 0.39%로 상승 전환
→ 기업 재고(M)는 -0.1%에서 0.3%로 증가
→ 항공기 제외 비군수용 자본재주문(M)는 0.3%에서 -0.6%로 전환, 기업들의 자본 투자가 감소
[US 주택 및 건설]
- 건축승인건수 : 1,399(-8.7%)
- 주택착공건수 : 1,277(-19.3%)
- 신규주택 판매 : 619(-16.5%)
- NAHB 주택시장지수 : 43
- 케이스 실러 주택가격지수 : 320
- MBA 구매지수 : 142.9
- MBA 재융자지수 : 544.1
→ 신규주택 판매는 619건에서 지난 주의 634건에 비해 감소
→ MBA 구매지수는 147.8에서 142.9로 감소, MBA 재융자지수는 552.4에서 544.1로 소폭 감소
#경제지표 #매크로지표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 https://t.me/AurumResearch
[US 통화]
- 기준금리 : 5.50%
- Overnight Reverse Repurchase Agreements Award Rate(RRP) : 5.3%
- 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SOFR) : 5.33%
- Effective Federal Funds Rate(EFFR) : 5.33%
- Interest Rate on Reserve Balances(IORB) : 5.4%
- 1개월 국채 : 5.49%
- 3개월 국채 : 5.47%
- 6개월 국채 : 5.36%
- 1년 국채 : 5.04%
- 2년 국채 : 4.71%
- 10년 국채 : 4.36%
- 30년 고정 모기지 : 6.95%
- 투자적격 등급 회사채 : 5.65%
- 하이일드 채권 : 7.68%
- 10년 - 3개월 국채 : -1.11%
- 10년 - 2년 국채 : -0.35%
- 2년 - 3개월 국채 : -0.53%
- 투자적격 등급 회사채 - 10년 국채 : 1.29%(3% 이상이었던 경우 닷컴버블, 금융위기, 펜데믹)
- 하이일드 채권 - 10년 국채 : 3.32%(8.6% 이상이었던 경우 닷컴버블, 금융위기, 펜데믹)
- M2 : 0.01%
- M2 통화 속도 : 1.36
- 통화승수 : 3.66
→ 10년 국채 금리가 4.29%에서 4.36%로 상승(미국 대선 TV 토론 결과)
[US Fed]
- 연준 자산 : $7,221,520B(-0.5%)
- 연준 자산(국채) : $4,242,601B(-0.5%)
- 연준 자산(MBS) : $2,335,997B(-0.8%)
- 유통 통화 : $2,351B(0.1%)
- 은행 지급준비금 : $3,184B(-6.6%)
- 역레포 : $390B(5.1%)
- TGA : $761B(7.2%)
- 연준 유동성 : $1,996.9B(-14.2%)
- FIMA : $385,410M(3.0%)
- Primary Credit : $6,404M(3.5%)
- 상업 은행 총 자산 : $23,510B(0.8%)
- 상업 은행 보유 증권 : $5,251B(1.7%)
- 상업 은행 대출 : $12,397B(0.2%)
- FOMC Projections
- 2024년 : 5.1%
- 2025년 : 4.1%
- 2026년 : 3.1%
→ 은행 지급준비금은 3,302B에서 3,184B로 감소, TGA(재무부 일반계정)는 765B에서 761B로 소폭 감소, 역레포 거래 금액이 664B에서 390B로 크게 감소하여 연준 유동성이 2,047.1B에서 1,996.9B로 2.5% 감소
[US]
- 경기선행지수 : 99.9(98.5 이하였던 경우 1960대 이후 모든 리세션)
- Soft Landing Google Trends : 37(2008년 5월 100을 찍고 4개월 이후 S&P 500 급락)
- 달러 인덱스 : 104.9
- Gold : $2,399.85
- 실질금리 : 2.2%
- 구리/금 비율(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의 선행 지표) : 0.195(0.16 이하인 경우 금융위기, 펜데믹)
- WTI : $83.2
- GDP 대비 가계부채 : 76.2%
- GDP 대비 비금융 기업 부채 : 48.6%
- GDP 대비 정부 부채 : 122.3%
- GDP 대비 연준자산 : 25.5%
- 미국 국채 해외 보유량 : $8,091B(7.0%)
- 기업 실적(Q) : -2.7%
- 비금융회사 부채비율 : 20.1%
- 경상수지 : -237.6B
- 무역수지 : -75.10B
- 순수출 : 1.1%
- 수출 : 0.7%
- 수입 : 0.8%
- 저축률 : 3.9%
- 신용카드 연체율 : 3.16%
- S&P 500 Implied ERP : 4.03%
- S&P 500 PE Ratio : 28.93
- S&P 500 Price to Book Value : 5.03
- VIX 지수 : 12.48
- VIX 1 Day 지수 : 8.54
- CDS 5 Year : 0.34%
→ 달러 인덱스는 105.8에서 104.9로 소폭 감소하며 Gold 가격이 $2,336.90에서 $2,399.85로 상승
→ WTI 유가는 $81.5에서 $83.2로 상승
→ 무역수지가 -74.60B에서 -75.10B로 소폭 증가한 적자
→ S&P 500 PE Ratio는 28.38에서 28.93으로 상승
[US 물가]
- 소비자 물가지수(CPI) : 3.3%
-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Core CPI) : 3.4%
-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PCE) : 2.6%
-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Core PCE) : 2.6%
- 생산자물가지수(PPI) : 2.2%
- 5년물 기대 인플레이션 : 2.22%
- 10년물 기대 인플레이션 : 2.28%
- GDP 디플레이터 : 2.43%
→ 5년물과 10년물 기대 인플레이션은 각각 2.24%에서 2.22%, 2.28%로 소폭 감소
[US 고용]
- 비농업 고용지수 : 206K
- 노동부 구인/이직 보고서 : 8,140M(-12.6%)
- ADP 고용 레포트 : 150K
-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 238,000(-4.0%)
- 실업률 : 4.1%
- 자발적 퇴사 비율 : 2.2%
- 임시직 고용 변화 : -7.7%
- 구인수/구직수 : 1.2
- 경제활동 참가율 : 62.6%
- 평균 주당 근무시간 : 34.3
- 평균 시간당 임금 : 3.9%
→ 비농업 고용지수가 지난 주 272K에서 이번 주 206K로 감소했습니다. 이는 일자리 창출 속도가 다소 둔화
→ 노동부 구인/이직 보고서에서 보고된 구인 건수는 8,059M에서 8,140M으로 소폭 증가
→ ADP 고용 레포트는 152K에서 150K로 소폭 감소
→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지난 주 233,000건에서 이번 주 238,000건으로 증가
→ 실업률은 4.0%에서 4.1%로 소폭 상승
[US 소비]
-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 100.4(91 이하인 경우 닷컴버블, 금융위기, 펜데믹)
- 미시간 소비자심리지수 : 68.2
- 소비자 지출(M) : 0.2%
- 소비자 소득(M) : 0.5%
- 소매 판매(Y) : 2.27%
- 소매 판매(M) : 0.1%(-2.0% 이하로 빠질 경우 드문 경우)
→ 소매 판매(Y)는 이전의 3.04%에서 2.27%로 감소
[US 산업생산]
- GDP : 1.4%
- 제조업 PMI : 48.5(닷컴버블 40.8, 금융위기 35.6, 펜데믹 41.5)
- 제조업 신규주문지수 : 49.3
- 서비스업 PMI : 48.8
- 산업설비 가동률 : 78.2%(74% 이하인 경우 닷컴버블, 금융위기, 펜데믹)
- 산업 생산 : 0.39%
- 기업 재고(M) : 0.3%
- 항공기 제외 비군수용 자본재주문(M) : -0.6%
→ 제조업 PMI는 48.7에서 48.5로 소폭 하락
→ 산업설비 가동률은 78.7%에서 78.2%로 소폭 감소
→ 서비스업 PMI는 53.8에서 48.8로 감소, 서비스 부문에서도 활동이 크게 줄어듬
→ 산업 생산은 -0.38%에서 0.39%로 상승 전환
→ 기업 재고(M)는 -0.1%에서 0.3%로 증가
→ 항공기 제외 비군수용 자본재주문(M)는 0.3%에서 -0.6%로 전환, 기업들의 자본 투자가 감소
[US 주택 및 건설]
- 건축승인건수 : 1,399(-8.7%)
- 주택착공건수 : 1,277(-19.3%)
- 신규주택 판매 : 619(-16.5%)
- NAHB 주택시장지수 : 43
- 케이스 실러 주택가격지수 : 320
- MBA 구매지수 : 142.9
- MBA 재융자지수 : 544.1
→ 신규주택 판매는 619건에서 지난 주의 634건에 비해 감소
→ MBA 구매지수는 147.8에서 142.9로 감소, MBA 재융자지수는 552.4에서 544.1로 소폭 감소
#경제지표 #매크로지표
2024년 7월 7일(일요일) Market Valuation 요약 ✍️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 https://t.me/AurumResearch
Crypto
- 비트코인 ETF AUM 지난주 $52,595M에서 $53,717M으로 소폭 증가함(몇주째 비슷한 범위에서 움직임)
- 시장에 유동성이 상승하면 가격 상승의 여지는 있으나 수요가 꺽인다면 큰 악재
- 시장심리는 지난주 Neutral에서 Fear로 전환
- 구글 트렌드는 여전히 21로 낮음(신규 투자자 유입 감소)
US 🇺🇸
- 10년 국채 금리가 4.29%에서 4.36%로 상승(미국 대선 TV 토론 결과)
- 은행 지급준비금은 3,302B에서 3,184B로 감소, TGA(재무부 일반계정)는 765B에서 761B로 소폭 감소, 역레포 거래 금액이 664B에서 390B로 크게 감소하여 연준 유동성이 2,047.1B에서 1,996.9B로 2.5% 감소
- 달러 인덱스는 105.8에서 104.9로 소폭 감소하며 Gold 가격이 $2,336.90에서 $2,399.85로 상승
- WTI 유가는 $81.5에서 $83.2로 상승
- 무역수지가 -74.60B에서 -75.10B로 소폭 증가한 적자
- S&P 500 PE Ratio는 28.38에서 28.93으로 상승, S&P 500 Implied ERP는 4.03%로 고평가 상태
- 5년물과 10년물 기대 인플레이션은 각각 2.24%에서 2.22%, 2.28%로 소폭 감소
- 소매 판매(Y)는 이전의 3.04%에서 2.27%로 감소
- 제조업 PMI는 48.7에서 48.5로 소폭 하락했으며 산업설비 가동률은 78.7%에서 78.2%로 소폭 감소나 산업 생산은 -0.38%에서 0.39%로 상승 전환
서비스업 PMI는 53.8에서 48.8로 감소, 서비스 부문에서도 활동이 크게 줄어듬
- 비농업 고용지수가 지난 주 272K에서 이번 주 206K로 감소했으며 ADP 고용 레포트는 152K에서 150K로 소폭 감소. 이는 일자리 창출 속도가 다소 둔화
-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지난 주 233,000건에서 이번 주 238,000건으로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4.0%에서 4.1%로 소폭 상승
- 기업 재고(M)는 -0.1%에서 0.3%로 증가
- 항공기 제외 비군수용 자본재주문(M)는 0.3%에서 -0.6%로 전환, 기업들의 자본 투자가 감소
- 신규주택 판매는 619건에서 지난 주의 634건에 비해 감소
- MBA 구매지수는 147.8에서 142.9로 감소, MBA 재융자지수는 552.4에서 544.1로 소폭 감소
정리 ✍️
미국 대선 TV 토론 결과로 트럼프가 우세해지자 10년물 국채 금리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연준 유동성은 소폭 감소했는데 은행 지급 준비금과 역레포 금액이 감소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소폭 하락하며 금 가격은 상승했고 유가 역시 상승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PE Ratio, Implied ERP 로 보아도 고평가 상태로 가고 있습니다.
제조업 PMI는 소폭하락했으나 서비스업 PMI는 53.8에서 48.8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소매 판매 역시 3.04%에서 2.27%로 감소했습니다. 비농업 고용지수, ADP 고용 레포트 소폭 감소했으며,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간수는 증가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실업률 역시 4.0%에서 4.1%로 소폭 상승하여 소비가 한층 꺽이면서 노동시장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규주택 판매 감소, MBA 구매지수/재융자지수 모두 감소하여 주택 시장 역시 둔화되고 있습니다. 기대 인플레이션은 둔화되는 경기지표와 일관되게 하락하였습니다.
제조업 PMI는 소폭하락했으나 서비스업 PMI는 53.8에서 48.8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소매 판매 역시 3.04%에서 2.27%로 감소했습니다. 비농업 고용지수, ADP 고용 레포트 소폭 감소했으며,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간수는 증가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실업률 역시 4.0%에서 4.1%로 소폭 상승하여 소비가 한층 꺽이면서 노동시장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규주택 판매 감소, MBA 구매지수/재융자지수 모두 감소하여 주택 시장 역시 둔화되고 있습니다.
지난주는 확장국면과 둔화국면이 혼재되는 양상을 보였다면 금주 지표는 둔화 국면으로 넘어가는 모습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1) 남아 있는 TGA 잔고를 이용하여 둔화 국면을 얼마나 연기시킬지 2) 지정학정 리스크가 발생하여 원유 가격이 크게 증가 하지 않을지(인플레 상승 요소) 3) 민주당에서 다른 후보를 내세울지(옐런이 어떻게 반응할지) 4) 일본 엔화 방어를 언제 시작할지(미국 장기 국채 금리) 정도를 계속 보면 좋겠네요.
EU 🇪🇺
- CPI 소비자 물가지수가 2.6%에서 2.5%로 소폭 하락
- PMI 구매관리자지수가 45.6에서 45.8로 소폭 상승, NMI 비제조업 지수가 52.6에서 52.8로 증가
- 소매 판매 0.0%에서 0.3%로 증가하며 소비자 지출이 소폭 회복
- 독일 공장 주문 -0.2%에서 -1.6%로 큰 폭의 감소
→ 독일 공장 주문 이외에 다른 지표들은 침체에서 회복되는 조짐을 보여주고 있음
Korea 🇰🇷
- 경상수지 -0.29B에서 8.92B로 대폭 흑자 전환
- 무역수지 4.96B에서 8.00B로 증가
→ 힘을내줘 코리아!
금주 주요 뉴스
- 규제에 지친 가상자산업계, 트럼프 지지 나서
- 日 마운트곡스 상환 우려에…비트코인 2개월 만에 최저
→ 아캄에서 제공하는 정부물량 대시보드, 마곡 물량
- 파월 Fed 의장 "디스인플레이션 추세 조짐 포착"
- 6월 FOMC 의사록 '비둘기파적'…"물가압력 하락" 방점
-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3.8만건…계속 청구는 2년7개월만에 최고치
- 美 ADP 발표 6월 민간고용 15만명 증가…5개월만에 최저
- 美 5월 무역적자 751억달러…전월대비 0.8% 증가
- 못 믿을 미국 일자리 통계...5월 서프라이즈도 실은 오류
- 美 노동시장 냉각, 하반기 증시에 악재 가능성…침체 우려도
- HSBC "인플레 불확실성 여전…반등 가능성 경계해야"
- "기후변화로 인한 식품 인플레 지속될 것…피해는 빈국에 집중"
- BCA리서치 "미국 침체로 S&P500 30% 하락할 가능성"
- "81세 바이든 깜박거림, 최근 더 잦고 심해졌다"…NYT 주변 증언 보도
- 美 민주당 의원 "바이든 재선 포기하라"…3명째 공개 요구
- "바이든, 이달 하순 방미 네타냐후와 워싱턴서 회담"
→ 경기 둔화의 조짐. 둔화로 인한 인플레는 줄어들 가능성이 있으나 기후 변화와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인플레는 여전히 존재함
- 엔비디아 젠슨황 CEO, 지난달 2000억원 규모 주식 매각
- 베이조스, 아마존 주식 6조원어치 매각 계획…"올해만 18조원 처분"
- AI인프라에 올인하는 아마존, 데이터센터에 1000억弗 투자
- 신발 하면 '나이키' 였는데…실적 패닉에 주가 20% 출렁
- 맥도날드 vs 버거킹 ‘5달러 전쟁’...美 패스트푸드점 저가 메뉴 공세
→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의 괴리. 저가 매뉴를 제공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려운 시장.
- EU 中전기차 관세 47.6%로 인상…5일부터 넉달간 잠정적용
- 중국 10년 만기 국채금리 연 2.18%…22년 만에 최저
- 시진핑, 신임 호주 총독에 "중국의 중요한 동반자"
- "남중국해서 中-필리핀 충돌은 '대만 침공' 위한 드레스 리허설"
- "자사주 사들인다"…텐센트·알리바바, 상반기에만 24조원어치
- "中보다 인건비 50% 싸다"…'인도 성장의 중심' 카르나타카
- 러시아군 "차시우야르 동부 지역 점령"
- ‘반미’ 재확인한 시진핑·푸틴 “더 긴밀한 운명공동체 만들자”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 https://t.me/AurumResearch
Crypto
- 비트코인 ETF AUM 지난주 $52,595M에서 $53,717M으로 소폭 증가함(몇주째 비슷한 범위에서 움직임)
- 시장에 유동성이 상승하면 가격 상승의 여지는 있으나 수요가 꺽인다면 큰 악재
- 시장심리는 지난주 Neutral에서 Fear로 전환
- 구글 트렌드는 여전히 21로 낮음(신규 투자자 유입 감소)
US 🇺🇸
- 10년 국채 금리가 4.29%에서 4.36%로 상승(미국 대선 TV 토론 결과)
- 은행 지급준비금은 3,302B에서 3,184B로 감소, TGA(재무부 일반계정)는 765B에서 761B로 소폭 감소, 역레포 거래 금액이 664B에서 390B로 크게 감소하여 연준 유동성이 2,047.1B에서 1,996.9B로 2.5% 감소
- 달러 인덱스는 105.8에서 104.9로 소폭 감소하며 Gold 가격이 $2,336.90에서 $2,399.85로 상승
- WTI 유가는 $81.5에서 $83.2로 상승
- 무역수지가 -74.60B에서 -75.10B로 소폭 증가한 적자
- S&P 500 PE Ratio는 28.38에서 28.93으로 상승, S&P 500 Implied ERP는 4.03%로 고평가 상태
- 5년물과 10년물 기대 인플레이션은 각각 2.24%에서 2.22%, 2.28%로 소폭 감소
- 소매 판매(Y)는 이전의 3.04%에서 2.27%로 감소
- 제조업 PMI는 48.7에서 48.5로 소폭 하락했으며 산업설비 가동률은 78.7%에서 78.2%로 소폭 감소나 산업 생산은 -0.38%에서 0.39%로 상승 전환
서비스업 PMI는 53.8에서 48.8로 감소, 서비스 부문에서도 활동이 크게 줄어듬
- 비농업 고용지수가 지난 주 272K에서 이번 주 206K로 감소했으며 ADP 고용 레포트는 152K에서 150K로 소폭 감소. 이는 일자리 창출 속도가 다소 둔화
-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지난 주 233,000건에서 이번 주 238,000건으로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4.0%에서 4.1%로 소폭 상승
- 기업 재고(M)는 -0.1%에서 0.3%로 증가
- 항공기 제외 비군수용 자본재주문(M)는 0.3%에서 -0.6%로 전환, 기업들의 자본 투자가 감소
- 신규주택 판매는 619건에서 지난 주의 634건에 비해 감소
- MBA 구매지수는 147.8에서 142.9로 감소, MBA 재융자지수는 552.4에서 544.1로 소폭 감소
정리 ✍️
미국 대선 TV 토론 결과로 트럼프가 우세해지자 10년물 국채 금리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연준 유동성은 소폭 감소했는데 은행 지급 준비금과 역레포 금액이 감소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소폭 하락하며 금 가격은 상승했고 유가 역시 상승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PE Ratio, Implied ERP 로 보아도 고평가 상태로 가고 있습니다.
제조업 PMI는 소폭하락했으나 서비스업 PMI는 53.8에서 48.8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소매 판매 역시 3.04%에서 2.27%로 감소했습니다. 비농업 고용지수, ADP 고용 레포트 소폭 감소했으며,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간수는 증가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실업률 역시 4.0%에서 4.1%로 소폭 상승하여 소비가 한층 꺽이면서 노동시장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규주택 판매 감소, MBA 구매지수/재융자지수 모두 감소하여 주택 시장 역시 둔화되고 있습니다. 기대 인플레이션은 둔화되는 경기지표와 일관되게 하락하였습니다.
제조업 PMI는 소폭하락했으나 서비스업 PMI는 53.8에서 48.8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소매 판매 역시 3.04%에서 2.27%로 감소했습니다. 비농업 고용지수, ADP 고용 레포트 소폭 감소했으며,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간수는 증가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실업률 역시 4.0%에서 4.1%로 소폭 상승하여 소비가 한층 꺽이면서 노동시장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규주택 판매 감소, MBA 구매지수/재융자지수 모두 감소하여 주택 시장 역시 둔화되고 있습니다.
지난주는 확장국면과 둔화국면이 혼재되는 양상을 보였다면 금주 지표는 둔화 국면으로 넘어가는 모습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1) 남아 있는 TGA 잔고를 이용하여 둔화 국면을 얼마나 연기시킬지 2) 지정학정 리스크가 발생하여 원유 가격이 크게 증가 하지 않을지(인플레 상승 요소) 3) 민주당에서 다른 후보를 내세울지(옐런이 어떻게 반응할지) 4) 일본 엔화 방어를 언제 시작할지(미국 장기 국채 금리) 정도를 계속 보면 좋겠네요.
EU 🇪🇺
- CPI 소비자 물가지수가 2.6%에서 2.5%로 소폭 하락
- PMI 구매관리자지수가 45.6에서 45.8로 소폭 상승, NMI 비제조업 지수가 52.6에서 52.8로 증가
- 소매 판매 0.0%에서 0.3%로 증가하며 소비자 지출이 소폭 회복
- 독일 공장 주문 -0.2%에서 -1.6%로 큰 폭의 감소
→ 독일 공장 주문 이외에 다른 지표들은 침체에서 회복되는 조짐을 보여주고 있음
Korea 🇰🇷
- 경상수지 -0.29B에서 8.92B로 대폭 흑자 전환
- 무역수지 4.96B에서 8.00B로 증가
→ 힘을내줘 코리아!
금주 주요 뉴스
- 규제에 지친 가상자산업계, 트럼프 지지 나서
- 日 마운트곡스 상환 우려에…비트코인 2개월 만에 최저
→ 아캄에서 제공하는 정부물량 대시보드, 마곡 물량
- 파월 Fed 의장 "디스인플레이션 추세 조짐 포착"
- 6월 FOMC 의사록 '비둘기파적'…"물가압력 하락" 방점
-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3.8만건…계속 청구는 2년7개월만에 최고치
- 美 ADP 발표 6월 민간고용 15만명 증가…5개월만에 최저
- 美 5월 무역적자 751억달러…전월대비 0.8% 증가
- 못 믿을 미국 일자리 통계...5월 서프라이즈도 실은 오류
- 美 노동시장 냉각, 하반기 증시에 악재 가능성…침체 우려도
- HSBC "인플레 불확실성 여전…반등 가능성 경계해야"
- "기후변화로 인한 식품 인플레 지속될 것…피해는 빈국에 집중"
- BCA리서치 "미국 침체로 S&P500 30% 하락할 가능성"
- "81세 바이든 깜박거림, 최근 더 잦고 심해졌다"…NYT 주변 증언 보도
- 美 민주당 의원 "바이든 재선 포기하라"…3명째 공개 요구
- "바이든, 이달 하순 방미 네타냐후와 워싱턴서 회담"
→ 경기 둔화의 조짐. 둔화로 인한 인플레는 줄어들 가능성이 있으나 기후 변화와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인플레는 여전히 존재함
- 엔비디아 젠슨황 CEO, 지난달 2000억원 규모 주식 매각
- 베이조스, 아마존 주식 6조원어치 매각 계획…"올해만 18조원 처분"
- AI인프라에 올인하는 아마존, 데이터센터에 1000억弗 투자
- 신발 하면 '나이키' 였는데…실적 패닉에 주가 20% 출렁
- 맥도날드 vs 버거킹 ‘5달러 전쟁’...美 패스트푸드점 저가 메뉴 공세
→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의 괴리. 저가 매뉴를 제공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려운 시장.
- EU 中전기차 관세 47.6%로 인상…5일부터 넉달간 잠정적용
- 중국 10년 만기 국채금리 연 2.18%…22년 만에 최저
- 시진핑, 신임 호주 총독에 "중국의 중요한 동반자"
- "남중국해서 中-필리핀 충돌은 '대만 침공' 위한 드레스 리허설"
- "자사주 사들인다"…텐센트·알리바바, 상반기에만 24조원어치
- "中보다 인건비 50% 싸다"…'인도 성장의 중심' 카르나타카
- 러시아군 "차시우야르 동부 지역 점령"
- ‘반미’ 재확인한 시진핑·푸틴 “더 긴밀한 운명공동체 만들자”
* 24년 7월 8일(월요일),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주소 : https://t.me/AurumResearch
1. 북미/남미/유럽 뉴스
"美, 내년 여름까지 8번 금리 내린다" 월가, 경제 둔화에 2%p 인하 예상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10387
모든 수입품 10% 관세·소득세 폐지 … 벌써 '트럼플레이션' 공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31433
"바이든, 인지검사 받고 결과 공개해야"…CNN 의학전문기자 일침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42431
독일 5월 수출 전월비 3.6%↓…"미·중·유럽 수요 부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4095
기업 7만곳 분석해보니 … AI 당장 필요한 분야는 금융·제조·헬스케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31286
"비싸도 살 거잖아" 배짱 부리더니…'할인 경쟁' 나선 美소비재기업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4346
“고마워 TSMC”···애플, 첨단 반도체 ‘후공정’ 기술로 맥-데이터센터 모두 쓰는 칩 만든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31110
불확실성 커진 프랑스 경제…"시장이 가장 두려워한 총선 결과"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2710
엔비디아 등급 강등한 투자사 나왔다(상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48664
"美 증시 한계점 임박...추가 매수 자제해야"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69745
테슬라에 공매도 걸었던 헤지펀드들 피 뚝뚝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48561
원목 선물, 고점 대비 27% 하락…美 주택시장 둔화 영향 [최보화의 원자재 인사이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69737
2. 아시아/오세아니아 뉴스
2개월째 금 매입 멈춘 중국, 외환보유액은 소폭 감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60727
미국 잡으려고 칼 갈았네…2조 '돈폭탄' 뿌린 중국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4440
중국 주요 도시 주택거래량 ‘쑥’…시장 회복 기대감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4154
中, 경기 부진속 6월 자동차 판매 6.9% 감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07272
"中 정부, 국채 발행해 지방부채 문제 해결해야"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42664
5월 일본 실질임금 1.4%↓…"임금상승 인플레 못쫓아 26개월째 감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2968
3. 중동/아프리카
신흥국 채권시장, 재정적자 개혁 주목…아르헨·남아공 등 선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2772
'전쟁 중단' 요구하는 이스라엘 시위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2142
하마스 "가자전쟁 지속으로 신병 수 천명 징집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1945
#경제뉴스 #세계뉴스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주소 : https://t.me/AurumResearch
1. 북미/남미/유럽 뉴스
"美, 내년 여름까지 8번 금리 내린다" 월가, 경제 둔화에 2%p 인하 예상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10387
모든 수입품 10% 관세·소득세 폐지 … 벌써 '트럼플레이션' 공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31433
"바이든, 인지검사 받고 결과 공개해야"…CNN 의학전문기자 일침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42431
독일 5월 수출 전월비 3.6%↓…"미·중·유럽 수요 부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4095
기업 7만곳 분석해보니 … AI 당장 필요한 분야는 금융·제조·헬스케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31286
"비싸도 살 거잖아" 배짱 부리더니…'할인 경쟁' 나선 美소비재기업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4346
“고마워 TSMC”···애플, 첨단 반도체 ‘후공정’ 기술로 맥-데이터센터 모두 쓰는 칩 만든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31110
불확실성 커진 프랑스 경제…"시장이 가장 두려워한 총선 결과"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2710
엔비디아 등급 강등한 투자사 나왔다(상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48664
"美 증시 한계점 임박...추가 매수 자제해야"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69745
테슬라에 공매도 걸었던 헤지펀드들 피 뚝뚝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48561
원목 선물, 고점 대비 27% 하락…美 주택시장 둔화 영향 [최보화의 원자재 인사이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69737
2. 아시아/오세아니아 뉴스
2개월째 금 매입 멈춘 중국, 외환보유액은 소폭 감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60727
미국 잡으려고 칼 갈았네…2조 '돈폭탄' 뿌린 중국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4440
중국 주요 도시 주택거래량 ‘쑥’…시장 회복 기대감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4154
中, 경기 부진속 6월 자동차 판매 6.9% 감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07272
"中 정부, 국채 발행해 지방부채 문제 해결해야"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42664
5월 일본 실질임금 1.4%↓…"임금상승 인플레 못쫓아 26개월째 감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2968
3. 중동/아프리카
신흥국 채권시장, 재정적자 개혁 주목…아르헨·남아공 등 선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2772
'전쟁 중단' 요구하는 이스라엘 시위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2142
하마스 "가자전쟁 지속으로 신병 수 천명 징집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1945
#경제뉴스 #세계뉴스
Aurum Research - 투자 정보 공유
* 24년 7월 8일(월요일),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주소 : https://t.me/AurumResearch 1. 북미/남미/유럽 뉴스 "美, 내년 여름까지 8번 금리 내린다" 월가, 경제 둔화에 2%p 인하 예상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10387 모든 수입품 10% 관세·소득세 폐지 … 벌써 '트럼플레이션' 공포 - …
미국 금리 정책 변화
"美, 내년 여름까지 8번 금리 내린다" 월가, 경제 둔화에 2%p 인하 예상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내년 여름까지 8차례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미국 경제 둔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금리는 현재의 5.255.5%에서 3.253.5%로 하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미국 실업률이 3개월 연속 상승하고, 경제활동이 급격히 위축되는 상황을 반영한 것입니다. 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며, 금리 인하는 경제활동 둔화에 대응하기 위한 필요 조치로 평가됩니다.
미국 대선과 경제정책
모든 수입품 10% 관세·소득세 폐지 … 벌써 '트럼플레이션' 공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확률이 높아지면서, 그의 경제 공약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모든 수입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고, 소득세를 폐지하는 등의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인플레이션을 악화시키고 노동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특히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등의 무역 분쟁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 경기 둔화와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언급
미국 증시와 투자자 동향
엔비디아 등급 강등한 투자사 나왔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간은 미국 증시가 한계점에 임박했다고 경고하며, 투자자들에게 추가 매수를 자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최근 엔비디아의 주가가 고평가 논란에 휩싸이면서 투자 등급이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한 상황에서, 경제적 불확실성과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경고입니다.
독일과 일본의 경제 동향
독일 5월 수출 전월비 3.6%↓…"미·중·유럽 수요 부진"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2024년 5월 수출은 전월 대비 3.6%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미국, 중국, 유럽의 수요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독일의 수출 감소는 글로벌 경제의 둔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앞으로의 경제 전망도 불확실합니다.
5월 일본 실질임금 1.4%↓…"임금상승 인플레 못쫓아 26개월째 감소"
일본의 2024년 5월 실질임금이 전년 동월 대비 1.4%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물가 상승을 임금 상승이 따라가지 못한 결과로, 실질임금은 26개월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구매력 감소가 우려됩니다.
중국 경제와 부동산 시장
중국 주요 도시 주택거래량 ‘쑥’…시장 회복 기대감
중국의 주요 도시에서 부동산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1선 도시의 신규 주택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이는 주택 구매 제한 완화 및 대출 규제 완화 등 정책적 지원의 결과로 분석됩니다. 이러한 부동산 시장의 회복은 중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미국 금리 인하는 신흥국 경제에 긍정적
중, 경기 부진속 6월 자동차 판매 6.9% 감소
중국의 6월 자동차 판매는 전년 대비 6.9% 감소했습니다. 이는 경기 회복이 부진한 가운데 소비자 수요가 살아나지 않은 결과입니다. 반면, 전기자동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는 증가하여 전체 판매의 절반을 차지하였습니다.
기업 7만곳 분석해보니 … AI 당장 필요한 분야는 금융·제조·헬스케어
세계 최대 분석 소프트웨어 기업인 SAS 인스티튜트는 최근 AI 기술이 가장 필요하고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는 분야로 금융, 제조, 헬스케어를 꼽았습니다. SAS는 40여 년 동안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업계를 선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사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AI는 마법의 솔루션이 아닐 수 있음
"美, 내년 여름까지 8번 금리 내린다" 월가, 경제 둔화에 2%p 인하 예상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내년 여름까지 8차례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미국 경제 둔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금리는 현재의 5.255.5%에서 3.253.5%로 하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미국 실업률이 3개월 연속 상승하고, 경제활동이 급격히 위축되는 상황을 반영한 것입니다. 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며, 금리 인하는 경제활동 둔화에 대응하기 위한 필요 조치로 평가됩니다.
미국 대선과 경제정책
모든 수입품 10% 관세·소득세 폐지 … 벌써 '트럼플레이션' 공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확률이 높아지면서, 그의 경제 공약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모든 수입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고, 소득세를 폐지하는 등의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인플레이션을 악화시키고 노동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특히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등의 무역 분쟁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 경기 둔화와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언급
미국 증시와 투자자 동향
엔비디아 등급 강등한 투자사 나왔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간은 미국 증시가 한계점에 임박했다고 경고하며, 투자자들에게 추가 매수를 자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최근 엔비디아의 주가가 고평가 논란에 휩싸이면서 투자 등급이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한 상황에서, 경제적 불확실성과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경고입니다.
독일과 일본의 경제 동향
독일 5월 수출 전월비 3.6%↓…"미·중·유럽 수요 부진"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2024년 5월 수출은 전월 대비 3.6%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미국, 중국, 유럽의 수요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독일의 수출 감소는 글로벌 경제의 둔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앞으로의 경제 전망도 불확실합니다.
5월 일본 실질임금 1.4%↓…"임금상승 인플레 못쫓아 26개월째 감소"
일본의 2024년 5월 실질임금이 전년 동월 대비 1.4%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물가 상승을 임금 상승이 따라가지 못한 결과로, 실질임금은 26개월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구매력 감소가 우려됩니다.
중국 경제와 부동산 시장
중국 주요 도시 주택거래량 ‘쑥’…시장 회복 기대감
중국의 주요 도시에서 부동산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1선 도시의 신규 주택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이는 주택 구매 제한 완화 및 대출 규제 완화 등 정책적 지원의 결과로 분석됩니다. 이러한 부동산 시장의 회복은 중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미국 금리 인하는 신흥국 경제에 긍정적
중, 경기 부진속 6월 자동차 판매 6.9% 감소
중국의 6월 자동차 판매는 전년 대비 6.9% 감소했습니다. 이는 경기 회복이 부진한 가운데 소비자 수요가 살아나지 않은 결과입니다. 반면, 전기자동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는 증가하여 전체 판매의 절반을 차지하였습니다.
기업 7만곳 분석해보니 … AI 당장 필요한 분야는 금융·제조·헬스케어
세계 최대 분석 소프트웨어 기업인 SAS 인스티튜트는 최근 AI 기술이 가장 필요하고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는 분야로 금융, 제조, 헬스케어를 꼽았습니다. SAS는 40여 년 동안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업계를 선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사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AI는 마법의 솔루션이 아닐 수 있음
* 24년 7월 9일(화요일),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주소 : https://t.me/AurumResearch
0. 가상자산
비트코인 시장 흔드는 독일 정부…압류한 암호화폐 지속 매각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4951
1. 북미/남미/유럽 뉴스
뉴욕 연은 "미국 1년 기대 인플레이션 3.2%→3% 둔화"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50769
파월 의회 청문회 출석…금리인하 단서 제공할지 주목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51930
"역시 강국"...세계 AI 투자액 62%가 미국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70049
'구관이 명관'…부진의 늪 나이키 '올드보이' 소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5122
'강세론자' 야데니 "증시 강세장 지속될 세가지 이유"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69954
월가 구루의 경고…"엔비디아, 무너질 가능성 크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69939
"美 증시 연말까지 달린다"...월가 두번째 최고가 등장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69934
"부자에 90% 소득세"… 본색 드러낸 佛좌파연합 → NFP는 특히 연간 소득 40만유로(약 6억원) 이상에 대해 90% 세율을 적용하는 부자세 신설과 함께 정년 단축(64세→ 60세), 생활필수품 가격 인상 금지, 최저임금 14% 인상, 정부 지출 3년간 최소 1500억유로(약 225조원) 등을 내세웠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32023
'트럼프 비상플랜' 세우는 NATO…"유럽, 최대 25만명 병력 충원"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07601
"2차 대전 이후 최악" 영국 재무부 칼 빼들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11024
2. 아시아/오세아니아 뉴스
인력 해고·구조조정 넘치는 中…“90년생도 취업 어렵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5245
홍콩이 어쩌다가…부동산 거래 73% '급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69989
막대한 내수 시장 바탕, 中 반도체 판매 24% 증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4837
中BYD, EU '관세폭탄' 사흘만에 튀르키예와 전기차 공장 협약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4405
"中 초단기 노동자만 2억명…고용불안 등 사회적 부담도 가중"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6647
200조엔 굴리는 日 연기금 투자 자산 개편 시동…외환 시장 흔드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64101
"日-나토, 기밀정보 전용회선 설치 추진…안보분야 연계 강화"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6557
6월 일본 통화공급량 1610조엔·1.0%↑…"예금 증가율 축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4891
'상호 파병 가능' 일본-필리핀 상호접근협정 왜 중요한가[딥포커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51180
러 국민 34% "우크라에 핵무기 사용 정당하다"…개전 후 최고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50854
러 "北, 가장 가까운 이웃중 하나…전분야 관계 발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6524
3. 중동/아프리카
외신기자들 "가자지구 언론접근 금지 9개월 이스라엘 충격"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4864
"내연기관은 영원하다"…아람코, 佛-中 합작사에 1조 베팅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43288
"홍해 교전에 이집트 수에즈운하 수입 57.2% 감소"-중앙은행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4335
#경제뉴스 #세계뉴스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주소 : https://t.me/AurumResearch
0. 가상자산
비트코인 시장 흔드는 독일 정부…압류한 암호화폐 지속 매각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4951
1. 북미/남미/유럽 뉴스
뉴욕 연은 "미국 1년 기대 인플레이션 3.2%→3% 둔화"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50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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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51930
"역시 강국"...세계 AI 투자액 62%가 미국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70049
'구관이 명관'…부진의 늪 나이키 '올드보이' 소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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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69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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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69939
"美 증시 연말까지 달린다"...월가 두번째 최고가 등장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69934
"부자에 90% 소득세"… 본색 드러낸 佛좌파연합 → NFP는 특히 연간 소득 40만유로(약 6억원) 이상에 대해 90% 세율을 적용하는 부자세 신설과 함께 정년 단축(64세→ 60세), 생활필수품 가격 인상 금지, 최저임금 14% 인상, 정부 지출 3년간 최소 1500억유로(약 225조원) 등을 내세웠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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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07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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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11024
2. 아시아/오세아니아 뉴스
인력 해고·구조조정 넘치는 中…“90년생도 취업 어렵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5245
홍콩이 어쩌다가…부동산 거래 73% '급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69989
막대한 내수 시장 바탕, 中 반도체 판매 24% 증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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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4405
"中 초단기 노동자만 2억명…고용불안 등 사회적 부담도 가중"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6647
200조엔 굴리는 日 연기금 투자 자산 개편 시동…외환 시장 흔드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64101
"日-나토, 기밀정보 전용회선 설치 추진…안보분야 연계 강화"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6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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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4891
'상호 파병 가능' 일본-필리핀 상호접근협정 왜 중요한가[딥포커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51180
러 국민 34% "우크라에 핵무기 사용 정당하다"…개전 후 최고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5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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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6524
3. 중동/아프리카
외신기자들 "가자지구 언론접근 금지 9개월 이스라엘 충격"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4864
"내연기관은 영원하다"…아람코, 佛-中 합작사에 1조 베팅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43288
"홍해 교전에 이집트 수에즈운하 수입 57.2% 감소"-중앙은행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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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Research - 투자 정보 공유
* 24년 7월 9일(화요일),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주소 : https://t.me/AurumResearch 0. 가상자산 비트코인 시장 흔드는 독일 정부…압류한 암호화폐 지속 매각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4951 1. 북미/남미/유럽 뉴스 뉴욕 연은 "미국 1년 기대 인플레이션 3.2%→3% 둔화" - https:…
미국 경제와 연준의 정책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소비자들의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다소 완화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연준이 금리 인하를 논의할 수 있는 여지를 줄 수 있으며, 파월 의장은 의회 청문회에서 금리 인하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파월 의장의 발언에 관심을 가지며 금리 정책의 방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과 비트코인
독일 정부가 불법 활동으로 압수한 비트코인을 지속적으로 매각하고 있습니다. 6월에 900개, 지난주에 3000개, 그리고 8일에 2739개의 비트코인을 판매하면서 비트코인 시장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규모 매각은 비트코인 가격 하락과 시장 변동성을 야기했으며, 독일 정부는 여전히 3만 2488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독일 연방 하원의원 요아나 코타르는 이러한 매각 정책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AI 투자와 기술 시장
미국이 전 세계 AI 투자에서 62%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과 유럽연합이 뒤를 잇고 있으며, AI 관련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분석 분야에 막대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에드 야데니는 AI 관련주들이 주도하는 증시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제임스 퍼거슨은 엔비디아 같은 AI 기업들이 거품 논란에 휩싸일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반면, 존 스톨츠푸스 오펜하이머 수석 전략가는 S&P500 지수가 연말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 뉴진스가 부릅니다. 버블버블버블 🎶
중국 경제와 고용 시장
중국의 주요 기업들이 구조조정을 통해 인력을 감축하고 있으며, 이는 30대 젊은층의 취업난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35세의 저주'라는 연령 제한이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러한 고용 불안정은 내수 회복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의 반도체 판매는 내수 수요 증가로 인해 전년 대비 24% 증가하였으며, 미국과 유럽의 반도체 제재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내수 시장 덕분에 판매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본의 금융 및 안보 정책
일본의 연기금이 투자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있으며, 이는 엔화 가치의 변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과 나토는 기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전용 통신회선을 설치하는 등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미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중국의 군사적 영향력에 대응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국제 정치와 경제
프랑스 좌파 연합이 부유층에 대한 90% 소득세 신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정치적 불확실성을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NATO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에 대비하여 자체 방위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유럽 국가들이 미국의 방위 지원 감소에 대비해 병력을 증원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필리핀은 상호 접근 협정을 통해 군사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의 환영을 받고 중국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 GDP 에서 국방비가 올라가는 추세가 발생하면 인플레이션이 재발할 가능성도 높아지겠군요.
러시아와 북한 관계
러시아는 북한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양국 간의 경제적, 군사적 협력을 포함합니다.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상호 방위 지원을 약속하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은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지역 안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중동과 아프리카 정세
이집트 수에즈 운하의 통행료 수입이 홍해의 해상 운송이 예멘 후티군과 미영 연합군의 전투로 인해 감소하면서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전 세계 무역량의 12%를 차지하는 수에즈 운하의 경제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가 글로벌 물류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줍니다. → 분쟁이 격화되면 인플레이션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침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소비자들의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다소 완화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연준이 금리 인하를 논의할 수 있는 여지를 줄 수 있으며, 파월 의장은 의회 청문회에서 금리 인하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파월 의장의 발언에 관심을 가지며 금리 정책의 방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과 비트코인
독일 정부가 불법 활동으로 압수한 비트코인을 지속적으로 매각하고 있습니다. 6월에 900개, 지난주에 3000개, 그리고 8일에 2739개의 비트코인을 판매하면서 비트코인 시장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규모 매각은 비트코인 가격 하락과 시장 변동성을 야기했으며, 독일 정부는 여전히 3만 2488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독일 연방 하원의원 요아나 코타르는 이러한 매각 정책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AI 투자와 기술 시장
미국이 전 세계 AI 투자에서 62%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과 유럽연합이 뒤를 잇고 있으며, AI 관련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분석 분야에 막대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에드 야데니는 AI 관련주들이 주도하는 증시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제임스 퍼거슨은 엔비디아 같은 AI 기업들이 거품 논란에 휩싸일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반면, 존 스톨츠푸스 오펜하이머 수석 전략가는 S&P500 지수가 연말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 뉴진스가 부릅니다. 버블버블버블 🎶
중국 경제와 고용 시장
중국의 주요 기업들이 구조조정을 통해 인력을 감축하고 있으며, 이는 30대 젊은층의 취업난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35세의 저주'라는 연령 제한이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러한 고용 불안정은 내수 회복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의 반도체 판매는 내수 수요 증가로 인해 전년 대비 24% 증가하였으며, 미국과 유럽의 반도체 제재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내수 시장 덕분에 판매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본의 금융 및 안보 정책
일본의 연기금이 투자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있으며, 이는 엔화 가치의 변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과 나토는 기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전용 통신회선을 설치하는 등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미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중국의 군사적 영향력에 대응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국제 정치와 경제
프랑스 좌파 연합이 부유층에 대한 90% 소득세 신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정치적 불확실성을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NATO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에 대비하여 자체 방위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유럽 국가들이 미국의 방위 지원 감소에 대비해 병력을 증원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필리핀은 상호 접근 협정을 통해 군사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의 환영을 받고 중국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 GDP 에서 국방비가 올라가는 추세가 발생하면 인플레이션이 재발할 가능성도 높아지겠군요.
러시아와 북한 관계
러시아는 북한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양국 간의 경제적, 군사적 협력을 포함합니다.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상호 방위 지원을 약속하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은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지역 안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중동과 아프리카 정세
이집트 수에즈 운하의 통행료 수입이 홍해의 해상 운송이 예멘 후티군과 미영 연합군의 전투로 인해 감소하면서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전 세계 무역량의 12%를 차지하는 수에즈 운하의 경제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가 글로벌 물류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줍니다. → 분쟁이 격화되면 인플레이션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침
* 24년 7월 10일(수요일),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주소 : https://t.me/AurumResearch
1. 북미/남미/유럽 뉴스
"고금리 위험" 파월 고민, 인플레서 '고용'으로…힘 받는 9월 금리인하(종합)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43422
파월 "인플레 상승, 유일한 위험 아냐..경제·고용 과도 약화 우려"(상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5427
美재무 "인플레, 시간 지나며 완화할 것…노동시장 압력도 축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7572
'비행 도중 구멍' 737맥스 후폭풍.. 보잉, 고작 3대 팔았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6129
“중국이 우리 경제에 큰 영향 미쳐” 미국인 4명중 3명 ‘부정적’ 인식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32490
AI 전력수요 급증에…MS, 옥시덴털과 대규모 탄소배출권 거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8076
"고급 전기차 안 팔리네"…폭스바겐, 아우디 벨기에 공장 폐쇄하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5838
'더 이상 독보적은 아니다'…테슬라 美 시장 점유율 50% 아래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7493
'채권왕' 빌 그로스 "테슬라 밈 주식 같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70127
美 6월 CPI 시나리오..."인플레 쇼크시 증시 급락"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70126
중국 부자들 지갑 닫자…포르쉐 상반기 인도량 7%감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72362
"커피 가격, 재배지역 이상기후로 내년 중반까지 상승 전망"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8632
2. 아시아/오세아니아 뉴스
中 6월 CPI 0.2%↑ ..."디플레이션 위험 여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70177
中 0%대 물가 상승세 지속…3중전회에 쏠리는 눈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5772
"중국 산업계,생성AI 사용 83%...전세계서 가장 앞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07788
JP모건, 중국 전기차업체 BYD 목표주가 80% 상향 조정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8560
中, 美日산 광케이블 제조용 광섬유프리폼 반덤핑 관세 5년 연장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8095
'폴란드국경 군사훈련' 中 "특정국 겨냥 안해…나토, 충돌 야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9194
"일자리 뺏길라" 자율주행 도시 中 우한 '로보택시' 논란 가열, 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1428
'과잉생산' 논란에도…상반기 中 친환경차 생산 30% 늘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9329
TSMC, 2분기 매출 28조원…전년보다 40% 급증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08240
대만 6월 수출액 증가율, AI 호황 힘입어 28개월 만에 최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8941
닛케이-토픽스 동반 사상 최고…리쿠르트홀딩스 자사주 5조 매입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55132
日 증시, 닛케이지수 이틀 연속 최고치 경신…토픽스도 2900선 돌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8793
日닛케이지수 연이틀 사상 최고…"해외투자가 매수 의향↑"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8705
6월 일본 기업물가 2.9%↑…"전기·가스요금 억제 축소로 확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9515
"우크라이나, 동아시아의 내일 될지도"... 나토 관심 돌리려는 일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1441
"삼전 무기한 파업, 세계 반도체 산업에도 악재"-블룸버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54796
뉴질랜드, 기준금리 5.5% 동결…"향후 금융완화 가능성 시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9518
3. 중동/아프리카
네타냐후, 美에 "레드라인 지켜져야 휴전 협상"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9526
가자 유엔 학교 또 폭격한 이스라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07796
美, 이란에 "미국 내 가자전쟁 시위에 개입 말라" 경고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54864
나이지리아에 무슨 일이...인플레이션 34%, 아프리카 경제 1대국에서 3위국으로 전락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32325
예멘 후티군, 미 · 이스라엘 선박 3척에 미사일과 무인기 공격 (종합)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6953
#경제뉴스 #세계뉴스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주소 : https://t.me/AurumResearch
1. 북미/남미/유럽 뉴스
"고금리 위험" 파월 고민, 인플레서 '고용'으로…힘 받는 9월 금리인하(종합)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43422
파월 "인플레 상승, 유일한 위험 아냐..경제·고용 과도 약화 우려"(상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5427
美재무 "인플레, 시간 지나며 완화할 것…노동시장 압력도 축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7572
'비행 도중 구멍' 737맥스 후폭풍.. 보잉, 고작 3대 팔았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6129
“중국이 우리 경제에 큰 영향 미쳐” 미국인 4명중 3명 ‘부정적’ 인식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32490
AI 전력수요 급증에…MS, 옥시덴털과 대규모 탄소배출권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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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전기차 안 팔리네"…폭스바겐, 아우디 벨기에 공장 폐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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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독보적은 아니다'…테슬라 美 시장 점유율 50% 아래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7493
'채권왕' 빌 그로스 "테슬라 밈 주식 같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70127
美 6월 CPI 시나리오..."인플레 쇼크시 증시 급락"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70126
중국 부자들 지갑 닫자…포르쉐 상반기 인도량 7%감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72362
"커피 가격, 재배지역 이상기후로 내년 중반까지 상승 전망"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8632
2. 아시아/오세아니아 뉴스
中 6월 CPI 0.2%↑ ..."디플레이션 위험 여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70177
中 0%대 물가 상승세 지속…3중전회에 쏠리는 눈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5772
"중국 산업계,생성AI 사용 83%...전세계서 가장 앞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07788
JP모건, 중국 전기차업체 BYD 목표주가 80% 상향 조정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8560
中, 美日산 광케이블 제조용 광섬유프리폼 반덤핑 관세 5년 연장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8095
'폴란드국경 군사훈련' 中 "특정국 겨냥 안해…나토, 충돌 야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9194
"일자리 뺏길라" 자율주행 도시 中 우한 '로보택시' 논란 가열, 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1428
'과잉생산' 논란에도…상반기 中 친환경차 생산 30% 늘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9329
TSMC, 2분기 매출 28조원…전년보다 40% 급증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08240
대만 6월 수출액 증가율, AI 호황 힘입어 28개월 만에 최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8941
닛케이-토픽스 동반 사상 최고…리쿠르트홀딩스 자사주 5조 매입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55132
日 증시, 닛케이지수 이틀 연속 최고치 경신…토픽스도 2900선 돌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8793
日닛케이지수 연이틀 사상 최고…"해외투자가 매수 의향↑"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8705
6월 일본 기업물가 2.9%↑…"전기·가스요금 억제 축소로 확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9515
"우크라이나, 동아시아의 내일 될지도"... 나토 관심 돌리려는 일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1441
"삼전 무기한 파업, 세계 반도체 산업에도 악재"-블룸버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54796
뉴질랜드, 기준금리 5.5% 동결…"향후 금융완화 가능성 시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9518
3. 중동/아프리카
네타냐후, 美에 "레드라인 지켜져야 휴전 협상"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9526
가자 유엔 학교 또 폭격한 이스라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07796
美, 이란에 "미국 내 가자전쟁 시위에 개입 말라" 경고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54864
나이지리아에 무슨 일이...인플레이션 34%, 아프리카 경제 1대국에서 3위국으로 전락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32325
예멘 후티군, 미 · 이스라엘 선박 3척에 미사일과 무인기 공격 (종합)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6953
#경제뉴스 #세계뉴스
Aurum Research - 투자 정보 공유
* 24년 7월 10일(수요일),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주소 : https://t.me/AurumResearch 1. 북미/남미/유럽 뉴스 "고금리 위험" 파월 고민, 인플레서 '고용'으로…힘 받는 9월 금리인하(종합)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43422 파월 "인플레 상승, 유일한 위험 아냐..경제·고용 과도 약화 우려"(상보)…
미국 경제와 금리 정책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고금리가 장기화될 경우 경제와 고용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최근 노동시장 둔화로 인해 Fed 통화정책의 초점이 물가에서 고용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한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뿐 아니라 고용 둔화에 대한 위험도 강조했습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 또한 인플레이션이 시간이 지나면서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노동시장의 압력이 강하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옐런 장관은 임대료와 주택 비용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높게 유지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소비자 물가 압박은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발언들은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항공 및 자동차 산업의 도전
보잉의 737맥스 여객기 사고 여파로 판매량이 급감했습니다. 보잉은 지난달 14대의 신형 제트기를 판매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95% 감소한 수치입니다. 특히 737맥스 기종은 고작 3대 판매되었습니다. 포르쉐도 중국 부자들의 지갑이 닫히면서 상반기 인도량이 7% 감소했으며, 특히 중국 시장에서의 인도량이 33%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폭스바겐의 자회사 아우디는 전기차 수요 감소와 경기둔화 우려로 벨기에 전기차 공장의 폐쇄를 검토 중입니다. 벨기에 공장은 물류 비용이 많이 드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으며, 고급 전기차 수요가 급감한 것이 주요 이유로 지목됩니다.
중국의 경제 상황과 정책 변화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6월에 전년 동월 대비 0.2% 상승하며 디플레이션 우려를 해소하지 못했습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6월 CPI는 시장 전망치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음식료품 가격 하락 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중국은 경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지만, 효과는 미미한 상황입니다. 15일에 열리는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3중전회)에서 경기 부양책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전 세계 반도체 시장 동향
대만의 TSMC는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40% 증가하며 AI 붐에 힘입어 실적 호조를 보였습니다. TSMC는 AI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해 엔비디아와 애플 등의 칩 수요가 강력하게 증가하면서 매출 성장을 이뤘습니다. 대만의 6월 수출액도 AI 수요 증가로 28개월 만에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의 최대 노동조합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하면서 삼성전자의 HBM(고대역폭 메모리) 승인이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일본 경제와 주식 시장
일본 도쿄 증시는 연이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닛케이 225지수와 토픽스 지수가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일본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과 해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리쿠르트홀딩스는 6000억 엔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으며, 이는 일본 기업들의 주주환원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일본의 기업물가 지수(CGPI)도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했으며, 전기와 가스 가격 억제 축소 등이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 코스피는?
커피 가격, 재배지역 이상기후로 내년 중반까지 상승 전망
이상기후로 인한 원두 공급 부족
- 베트남은 세계 최대 로부스타 원두 생산국으로, 이번 흉작으로 인해 원두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 베트남의 일부 지역에서 덥고 건조한 날씨로 커피나무가 피해를 입었고, 이로 인해 원두 수확량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 라바짜 회장은 올해 흉작으로 인해 베트남산 원두에 대해 선물가격보다 톤당 1천 달러나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전용방지규정(EUDR) 발효 → 규제의 EU
- 유럽연합(EU)의 산림전용방지규정이 올해 말 발효됩니다.
- 이 규정은 커피를 포함한 7가지 품목의 수입 및 판매 기업들이 산림 벌채와 관련 없는 공급망을 증명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 이로 인해 커피 가격은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규정을 지키지 않으면 제품 압수나 몰수, EU 매출의 최소 4%에 해당하는 벌금이 부과됩니다.
전 세계 커피 가격 상승
- 로부스타 품종의 선물가격은 올해 초 베트남 일부 지역에서의 이상기후로 인해 약 60% 급등했습니다.
- 고품질 아라비카 원두의 수확량도 브라질 주요 재배지역에서의 가뭄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 이에 따라 인스턴트 커피나 에스프레소 등 블렌딩 제품에 주로 사용되는 로부스타 품종의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수에즈 운하 중단과 달러화 강세에 따른 운송비 상승 등으로 커피 생산비용이 지난 2년간 8억 유로(약 1조2천억 원) 이상 증가했습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고금리가 장기화될 경우 경제와 고용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최근 노동시장 둔화로 인해 Fed 통화정책의 초점이 물가에서 고용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한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뿐 아니라 고용 둔화에 대한 위험도 강조했습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 또한 인플레이션이 시간이 지나면서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노동시장의 압력이 강하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옐런 장관은 임대료와 주택 비용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높게 유지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소비자 물가 압박은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발언들은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항공 및 자동차 산업의 도전
보잉의 737맥스 여객기 사고 여파로 판매량이 급감했습니다. 보잉은 지난달 14대의 신형 제트기를 판매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95% 감소한 수치입니다. 특히 737맥스 기종은 고작 3대 판매되었습니다. 포르쉐도 중국 부자들의 지갑이 닫히면서 상반기 인도량이 7% 감소했으며, 특히 중국 시장에서의 인도량이 33%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폭스바겐의 자회사 아우디는 전기차 수요 감소와 경기둔화 우려로 벨기에 전기차 공장의 폐쇄를 검토 중입니다. 벨기에 공장은 물류 비용이 많이 드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으며, 고급 전기차 수요가 급감한 것이 주요 이유로 지목됩니다.
중국의 경제 상황과 정책 변화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6월에 전년 동월 대비 0.2% 상승하며 디플레이션 우려를 해소하지 못했습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6월 CPI는 시장 전망치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음식료품 가격 하락 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중국은 경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지만, 효과는 미미한 상황입니다. 15일에 열리는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3중전회)에서 경기 부양책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전 세계 반도체 시장 동향
대만의 TSMC는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40% 증가하며 AI 붐에 힘입어 실적 호조를 보였습니다. TSMC는 AI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해 엔비디아와 애플 등의 칩 수요가 강력하게 증가하면서 매출 성장을 이뤘습니다. 대만의 6월 수출액도 AI 수요 증가로 28개월 만에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의 최대 노동조합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하면서 삼성전자의 HBM(고대역폭 메모리) 승인이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일본 경제와 주식 시장
일본 도쿄 증시는 연이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닛케이 225지수와 토픽스 지수가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일본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과 해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리쿠르트홀딩스는 6000억 엔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으며, 이는 일본 기업들의 주주환원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일본의 기업물가 지수(CGPI)도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했으며, 전기와 가스 가격 억제 축소 등이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 코스피는?
커피 가격, 재배지역 이상기후로 내년 중반까지 상승 전망
이상기후로 인한 원두 공급 부족
- 베트남은 세계 최대 로부스타 원두 생산국으로, 이번 흉작으로 인해 원두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 베트남의 일부 지역에서 덥고 건조한 날씨로 커피나무가 피해를 입었고, 이로 인해 원두 수확량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 라바짜 회장은 올해 흉작으로 인해 베트남산 원두에 대해 선물가격보다 톤당 1천 달러나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전용방지규정(EUDR) 발효 → 규제의 EU
- 유럽연합(EU)의 산림전용방지규정이 올해 말 발효됩니다.
- 이 규정은 커피를 포함한 7가지 품목의 수입 및 판매 기업들이 산림 벌채와 관련 없는 공급망을 증명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 이로 인해 커피 가격은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규정을 지키지 않으면 제품 압수나 몰수, EU 매출의 최소 4%에 해당하는 벌금이 부과됩니다.
전 세계 커피 가격 상승
- 로부스타 품종의 선물가격은 올해 초 베트남 일부 지역에서의 이상기후로 인해 약 60% 급등했습니다.
- 고품질 아라비카 원두의 수확량도 브라질 주요 재배지역에서의 가뭄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 이에 따라 인스턴트 커피나 에스프레소 등 블렌딩 제품에 주로 사용되는 로부스타 품종의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수에즈 운하 중단과 달러화 강세에 따른 운송비 상승 등으로 커피 생산비용이 지난 2년간 8억 유로(약 1조2천억 원) 이상 증가했습니다.
* 24년 7월 11일(목요일),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주소 : https://t.me/AurumResearch
0. 가상자산
바이든 행정부, 암호화폐 업계 거물들과 회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70380
코빗 리서치센터,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법적 인정”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77364
1. 북미/남미/유럽 뉴스
'9월 인하론'에 힘싣는 파월…"물가둔화 어느정도 자신감"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65340
美 시장금리 '잠잠'하지만…"파월, 발언으로 방향 전환 시작"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00509
파월 연준 의장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아직 갈길 멀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9593
미국 6월 CPI 전년대비 3% 상승…예상치 밑돌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58492
85세 펠로시 “시간 없다… 바이든 빨리 결단해야”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75691
"AI 파티는 이제 시작?"…금리 인하시 폭등 가능성, 버블 커질 듯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62715
OECD "올해 세수 부족 실망스러운 결과…부가세율 인상 필요"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61922
고금리 직격탄 맞은 미 기업 파산 급증…2011년 이후 최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01803
허리케인 베릴에 美 텍사스 정전가구 폭염 '비상'…LNG 등 생산 차질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6789
'머스크' 뉴럴링크, 두번째 뇌 이식 수술 일주일 내 진행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6367
5월 미국 도매재고 0.6%↑…"4~6월 분기 성장에 기여 전망"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9573
“선은 너가 넘었어”...보조금에 걸고 넘어지는 중국, 유럽에 ‘맞다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32723
'마진콜 사태' 빌 황, 20년형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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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선하면 나토와 정보공유 축소 검토" 美언론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61865
"값싼 식료품 가격이 더 올라"…'칩플레이션' 진짜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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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오르는게 없네"…美 코스트코 연회비 7년 만에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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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 개시한다…뉴스룸 통합 100명 해고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56275
"산림 훼손 막는 EU 규정, 펄프 상품가 올려 인플레이션 심화"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44408
MS, 유럽 클라우드 업체들에 300억 지급 반독점 소송 합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32875
2. 아시아/오세아니아 뉴스
中 3중전회서 나올 부동산대책은…블룸버그의 3가지 시나리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00943
"中, 전세계 신규 태양광·풍력 3분의 2 차지…미국의 8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7048
"中 전기차 업체 85%, 2030년까지 수익 못 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44478
中 토종 전기차 질주…"외국계 브랜드 퇴출 위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7029
中, 석탄고로 제철소 승인 안했다…상반기 전기로만 허용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44209
[Biz-inside,China] 중국 자율주행의 질주...속도내는 모빌리티 혁명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72774
中, 신장 사막서 美 전투기·항공모함 모의 공격훈련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86986
SCMP “中 칼부림 폭력 증가는 실업과 경기침체 때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34286
대만 "中 군용기 66대, 함청 7척 탐지"…올해 최다 규모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849822
‘또 최저’ 기시다 내각 지지율 15.5%…40% 정권 교체 원한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0102
"日, 항공연료 부족 사태에 한국 재고 수입·유조선 추가 추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57592
日 작년 방위비 1조1000억원 남아…"방위 증세 논의에 영향"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60880
日도 최저임금 인상 공방…“50엔 더 올리자” vs “영세기업 부담 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32841
3. 중동/아프리카
"후티반군의 홍해 선박 공격 미사일, 이란 누르 대함 순항미사일"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62046
이스라엘 국방장관 "하마스 전사 60% 전사하거나 제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55981
이스라엘 "골란고원 시리아군 목표에 포격 감행"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9581
사우디, 아람코 주식 매각으로 123억5천만 달러 조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70270
#경제뉴스 #세계뉴스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주소 : https://t.me/AurumResearch
0. 가상자산
바이든 행정부, 암호화폐 업계 거물들과 회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70380
코빗 리서치센터,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법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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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미/남미/유럽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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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6월 CPI 전년대비 3% 상승…예상치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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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파티는 이제 시작?"…금리 인하시 폭등 가능성, 버블 커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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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올해 세수 부족 실망스러운 결과…부가세율 인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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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직격탄 맞은 미 기업 파산 급증…2011년 이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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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베릴에 美 텍사스 정전가구 폭염 '비상'…LNG 등 생산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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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뉴럴링크, 두번째 뇌 이식 수술 일주일 내 진행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6367
5월 미국 도매재고 0.6%↑…"4~6월 분기 성장에 기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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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오르는게 없네"…美 코스트코 연회비 7년 만에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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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 개시한다…뉴스룸 통합 100명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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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유럽 클라우드 업체들에 300억 지급 반독점 소송 합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32875
2. 아시아/오세아니아 뉴스
中 3중전회서 나올 부동산대책은…블룸버그의 3가지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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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세계 신규 태양광·풍력 3분의 2 차지…미국의 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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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석탄고로 제철소 승인 안했다…상반기 전기로만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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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inside,China] 중국 자율주행의 질주...속도내는 모빌리티 혁명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72774
中, 신장 사막서 美 전투기·항공모함 모의 공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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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P “中 칼부림 폭력 증가는 실업과 경기침체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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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中 군용기 66대, 함청 7척 탐지"…올해 최다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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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저’ 기시다 내각 지지율 15.5%…40% 정권 교체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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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항공연료 부족 사태에 한국 재고 수입·유조선 추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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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작년 방위비 1조1000억원 남아…"방위 증세 논의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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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동/아프리카
"후티반군의 홍해 선박 공격 미사일, 이란 누르 대함 순항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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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방장관 "하마스 전사 60% 전사하거나 제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55981
이스라엘 "골란고원 시리아군 목표에 포격 감행"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9581
사우디, 아람코 주식 매각으로 123억5천만 달러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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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세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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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년 7월 11일(목요일),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주소 : https://t.me/AurumResearch 0. 가상자산 바이든 행정부, 암호화폐 업계 거물들과 회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70380 코빗 리서치센터,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법적 인정” - https://n.news.naver.com/mnews/art…
파월 연준 의장 발언과 금리 인하 전망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고용시장의 둔화 가능성을 강조하며 기준금리 인하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지만 아직 할 일이 남았다"면서도 고용 시장의 둔화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에 도달하기 전에 금리 인하를 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실제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0% 상승하여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옐런이랑 파월은 자기할일을 잘하고 있으나 바이든은...
미국 기업 파산 증가
미국 기업들이 고금리와 기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파산이 급증하고 있다. 6월에만 75개 기업이 파산 보호를 신청했으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절정이었던 2020년 초 이후 가장 많은 수치이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346건의 파산 보호 신청이 있었으며, 이는 지난 14년 동안 비슷한 기간을 비교할 때 현저히 많은 수준이다. 고금리와 공급망 문제, 소비자 지출 둔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 실물경제와 자산시장의 괴리
바이든 행정부와 암호화폐 업계의 회담
바이든 행정부의 고위 관리들이 암호화폐 업계 거물들과 회담을 진행했다. 워싱턴에서 열린 이 회담에는 캘리포니아 하원 의원 로 칸나와 기업가 마크 큐반이 주최한 자리로, 30명의 민주당 의원들과 암호화폐 관계자들이 모였다. 회의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수석 고문 아니타 던은 암호화폐 업계의 비판을 들었으며, 마크 큐반은 회담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며 향후 바이든 행정부와 민주당의 암호화폐 지원 방식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선거를 앞두고 태세가 전환되었군요.
뉴럴링크의 뇌 이식 수술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뉴럴링크는 두 번째 뇌 이식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 뉴럴링크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을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마비와 기억상실 회복을 도울 수 있는 장치의 이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인간 지능과 디지털 지능의 공생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진정한 메타버스
트럼프의 나토 정보 공유 축소 검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선할 경우 나토와의 정보 공유를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는 나토 지원과 협력을 줄이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기조를 반영한 것으로, 이러한 조치는 나토의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유럽 나토 회원국들도 이에 대응하여 정보 공유를 축소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탈세계화로
코스트코 연회비 인상
미국의 코스트코가 7년 만에 연회비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인플레이션과 경제 전망이 일부 완화되면서 결정된 사항으로, 약 5200만 회원에게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한국 코스트코의 연회비 인상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인플레이션
저가 식료품 가격 급등
최근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저가 식료품 가격이 고가 식료품보다 더 빠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칩플레이션(Cheapflation)' 현상이 확인된 셈으로, 저소득층의 고통이 더 커졌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저가 브랜드 식료품의 가격 상승률이 고가 브랜드에 비해 1.3~1.9배 더 빠르게 올랐으며, 이는 저소득층의 생활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 인플레이션
EU 산림전용방지규정의 경제적 영향
올 연말 시행 예정인 유럽연합(EU)의 산림전용방지규정(EUDR)이 펄프 상품 가격을 인상시켜 유럽 전역의 인플레이션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미국 목재·제지 협회는 이 규정이 기저귀와 생리대 등의 상품 가격을 올릴 것이라며, 법률 시행을 연기할 것을 EU에 촉구했다. 규정 준수의 어려움과 함께, 미국이 수출을 중단할 경우 유럽 전체에 미칠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 인플레이션
중국과 EU의 무역 갈등
미국과 중국은 최근 무역 및 산업 정책에서 충돌하고 있다. 중국은 유럽연합(EU)의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에 대응하여 무역장벽 조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철도, 태양광, 풍력 등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U는 중국산 전기차가 국가 보조금을 받아 유럽 시장을 교란한다고 판단하여 관세를 부과했으며, 이에 중국은 보복 조치를 예고한 상태이다. → 인플레이션
중국 모의공격 훈련
중국은 신장 사막에서 미국 전투기 및 항공모함에 대한 모의 공격 훈련을 실시하여 군사 기술과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훈련은 장거리 탄도미사일과 크루즈 미사일 시스템의 효과를 테스트하며, 가능한 미래의 국제 갈등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전쟁
중국의 부동산 및 재생에너지 정책
중국은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검토하고 있으며, 그중 판자촌 재개발과 유사한 프로젝트를 통해 미분양 주택 재고를 줄이는 방안을 가장 유력하게 고려하고 있다. 또한 중국은 재생 에너지 확대를 통해 화력 발전 비중을 줄이고 있으며, 이는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중국은 전 세계 재생 에너지 용량의 64%를 차지하며, 2030년까지 재생 에너지 용량을 3배로 늘릴 계획이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고용시장의 둔화 가능성을 강조하며 기준금리 인하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지만 아직 할 일이 남았다"면서도 고용 시장의 둔화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에 도달하기 전에 금리 인하를 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실제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0% 상승하여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옐런이랑 파월은 자기할일을 잘하고 있으나 바이든은...
미국 기업 파산 증가
미국 기업들이 고금리와 기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파산이 급증하고 있다. 6월에만 75개 기업이 파산 보호를 신청했으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절정이었던 2020년 초 이후 가장 많은 수치이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346건의 파산 보호 신청이 있었으며, 이는 지난 14년 동안 비슷한 기간을 비교할 때 현저히 많은 수준이다. 고금리와 공급망 문제, 소비자 지출 둔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 실물경제와 자산시장의 괴리
바이든 행정부와 암호화폐 업계의 회담
바이든 행정부의 고위 관리들이 암호화폐 업계 거물들과 회담을 진행했다. 워싱턴에서 열린 이 회담에는 캘리포니아 하원 의원 로 칸나와 기업가 마크 큐반이 주최한 자리로, 30명의 민주당 의원들과 암호화폐 관계자들이 모였다. 회의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수석 고문 아니타 던은 암호화폐 업계의 비판을 들었으며, 마크 큐반은 회담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며 향후 바이든 행정부와 민주당의 암호화폐 지원 방식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선거를 앞두고 태세가 전환되었군요.
뉴럴링크의 뇌 이식 수술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뉴럴링크는 두 번째 뇌 이식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 뉴럴링크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을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마비와 기억상실 회복을 도울 수 있는 장치의 이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인간 지능과 디지털 지능의 공생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진정한 메타버스
트럼프의 나토 정보 공유 축소 검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선할 경우 나토와의 정보 공유를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는 나토 지원과 협력을 줄이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기조를 반영한 것으로, 이러한 조치는 나토의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유럽 나토 회원국들도 이에 대응하여 정보 공유를 축소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탈세계화로
코스트코 연회비 인상
미국의 코스트코가 7년 만에 연회비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인플레이션과 경제 전망이 일부 완화되면서 결정된 사항으로, 약 5200만 회원에게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한국 코스트코의 연회비 인상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인플레이션
저가 식료품 가격 급등
최근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저가 식료품 가격이 고가 식료품보다 더 빠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칩플레이션(Cheapflation)' 현상이 확인된 셈으로, 저소득층의 고통이 더 커졌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저가 브랜드 식료품의 가격 상승률이 고가 브랜드에 비해 1.3~1.9배 더 빠르게 올랐으며, 이는 저소득층의 생활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 인플레이션
EU 산림전용방지규정의 경제적 영향
올 연말 시행 예정인 유럽연합(EU)의 산림전용방지규정(EUDR)이 펄프 상품 가격을 인상시켜 유럽 전역의 인플레이션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미국 목재·제지 협회는 이 규정이 기저귀와 생리대 등의 상품 가격을 올릴 것이라며, 법률 시행을 연기할 것을 EU에 촉구했다. 규정 준수의 어려움과 함께, 미국이 수출을 중단할 경우 유럽 전체에 미칠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 인플레이션
중국과 EU의 무역 갈등
미국과 중국은 최근 무역 및 산업 정책에서 충돌하고 있다. 중국은 유럽연합(EU)의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에 대응하여 무역장벽 조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철도, 태양광, 풍력 등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U는 중국산 전기차가 국가 보조금을 받아 유럽 시장을 교란한다고 판단하여 관세를 부과했으며, 이에 중국은 보복 조치를 예고한 상태이다. → 인플레이션
중국 모의공격 훈련
중국은 신장 사막에서 미국 전투기 및 항공모함에 대한 모의 공격 훈련을 실시하여 군사 기술과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훈련은 장거리 탄도미사일과 크루즈 미사일 시스템의 효과를 테스트하며, 가능한 미래의 국제 갈등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전쟁
중국의 부동산 및 재생에너지 정책
중국은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검토하고 있으며, 그중 판자촌 재개발과 유사한 프로젝트를 통해 미분양 주택 재고를 줄이는 방안을 가장 유력하게 고려하고 있다. 또한 중국은 재생 에너지 확대를 통해 화력 발전 비중을 줄이고 있으며, 이는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중국은 전 세계 재생 에너지 용량의 64%를 차지하며, 2030년까지 재생 에너지 용량을 3배로 늘릴 계획이다.
* 24년 7월 12일(금요일),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주소 : https://t.me/AurumResearch
0. 가상자산
“흔들리는 비트코인 … 마운트곡스 악재 이어 독일정부도 매도” NH투자증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77472
1. 북미/남미/유럽 뉴스
"계속 간다" 바이든, 사퇴론 정면돌파…"나이는 지혜"(종합2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63247
"트럼프 재집권 시 바이든보다 인플레·재정적자·금리 악화"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04036
美 주택가격 상승폭도 3년來 최소…"물가 2%로 내려가고 있다는 확신 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08765
ECB, 정치 불확실성 확대에 '신중' 모드…추가 완화는 9월 예상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8446
애플 비전프로 관심 식었나..."콘텐츠 부족"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70585
“비전 프로 3분기 판매 75% 급락”…분기 판매량 10만대에 그쳐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33661
"더 못버텨" 美식품값 고공행진에 소비자들 저항…펩시코 판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03120
오픈AI "현재 AI기술, AGI로 가는 5단계 중 2단계 직전 수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03090
위기 속 바이든, 전기차산업에 보조금 2.3조원 푼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58544
국제에너지기구 “2029년까지 원유 수요 증가세 멈출 것”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45036
애플 "과징금 폭탄 피하자"…유럽 아이폰서 삼성페이 허용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08762
2. 아시아/오세아니아 뉴스
6월 중국 수출 8.6%↑…"자동차·반도체 호조 예상 넘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63511
얼어붙은 소비심리에… 中항공사 상반기 무더기 적자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33596
"中, 전 세계 풍력·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3분의 2 건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03138
"中 3중전회서 소비세 개혁 기대…지방에도 나눠줘 재정난 완화"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04084
"중국 군함 4척, 알래스카 앞 미국 배타적경제수역서 포착"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03351
계속되던 엔저에서 엔고로의 급격 전환, 日 시장개입 추측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64094
3. 중동/아프리카
"이스라엘, 가자 남부서 철군하고 감시장비로 대체 검토"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04434
에르도안 "나토 우크라전 개입 반대…흑해 곡물협정 재개 착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63796
이스라엘군, 2주간 공세 끝 수자이야에서 철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62698
“사우디, 저유가에 재정적자…네옴시티 올해 예산 20%↓”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7837
#경제뉴스 #세계뉴스
- 작성 : Aurum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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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가상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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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시아/오세아니아 뉴스
6월 중국 수출 8.6%↑…"자동차·반도체 호조 예상 넘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6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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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함 4척, 알래스카 앞 미국 배타적경제수역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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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동/아프리카
"이스라엘, 가자 남부서 철군하고 감시장비로 대체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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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도안 "나토 우크라전 개입 반대…흑해 곡물협정 재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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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2주간 공세 끝 수자이야에서 철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62698
“사우디, 저유가에 재정적자…네옴시티 올해 예산 20%↓”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87837
#경제뉴스 #세계뉴스
Aurum Research - 투자 정보 공유
* 24년 7월 12일(금요일),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주소 : https://t.me/AurumResearch 0. 가상자산 “흔들리는 비트코인 … 마운트곡스 악재 이어 독일정부도 매도” NH투자증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77472 1. 북미/남미/유럽 뉴스 "계속 간다" 바이든, 사퇴론 정면돌파…"나이는 지혜"(종합2보)…
비트코인 시장의 불안 요소
비트코인 시장이 마운트곡스 이슈와 독일 지방정부의 매도로 인해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의 홍성욱 연구원은 독일 작센주가 압류했던 비트코인을 대량 매도함으로써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마운트곡스 비트코인의 상환이 시작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독일 작센주의 매도는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FTX의 투자금 상환 일정이 구체화됨에 따라 연말에는 디지털자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됩니다.
미국 정치와 경제의 불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후보 사퇴론을 정면돌파하며 대선 완주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나토 정상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그는 자신이 트럼프를 이길 최적의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트럼프가 재집권할 경우 인플레이션과 재정적자, 금리가 악화될 것이라는 경제 전문가들의 우려가 나왔습니다. 또한, 바이든 행정부는 전기차 산업에 2.3조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식품 가격과 소비자 반응
미국에서 식품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소비자들이 더 저렴한 브랜드로 갈아타는 등의 저항을 보이고 있습니다. 펩시코는 2분기 북미 지역 음료와 스낵 판매가 각각 3.5%와 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펩시코는 할인 마케팅과 광고를 늘릴 계획입니다. 다른 식품 기업들과 식당들도 유사한 상황을 겪고 있으며, 가격 인상을 멈추고 판매량을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경제와 인플레이션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둔화되면서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주택가격 상승률이 둔화되면서 인플레이션 완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식 선물과 국채 가격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유럽중앙은행(ECB)도 금리 인하에 신중한 접근을 할 것으로 보이며,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와 연준의 통화정책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애플 비전프로의 도전 과제
애플의 혼합현실(MR) 헤드셋인 비전프로는 높은 가격과 콘텐츠 부족으로 인해 초기 판매량이 저조합니다. IDC는 비전프로의 분기 판매량이 10만 대에 미치지 못하며, 3분기에는 75%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애플은 다양한 국가에서 비전프로를 출시하고 있지만, 지속적인 매출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콘텐츠 생태계를 확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AI 기술의 발전
오픈AI는 현재 AI 기술이 인간 수준의 문제 해결 능력을 보유한 2단계에 도달하기 직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오픈AI는 이러한 분류체계를 통해 AI 기술의 발전 단계를 명확히 하고 있으며, 향후 AGI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와 에너지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신재생에너지 전환 확대와 전기차 보급으로 인해 2029년까지 원유 수요 증가세가 멈출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주요국들의 에너지 효율 강화와 경제 성장 둔화 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은 풍력 및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대규모로 건설 중이며, 전 세계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와 무역
2024년 6월 중국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했으며, 자동차와 반도체 등의 호조로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그러나 수입은 농산물 감소로 인해 2.3% 줄어들었습니다. 중국은 상반기 무역흑자 4349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항공사들은 국제선 수요 부진으로 적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에어차이나, 중국동방항공, 중국남방항공 등 주요 항공사들이 여전히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의 소비 회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탓입니다.
일본의 엔화 가치 변동
최근 일본의 엔화 가치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이 시장 개입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엔화 가치가 급등했으며, 시장 관계자들은 25조9400억 원 이상의 시장 개입이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향후 엔저 현상이 지속될지는 미국의 금리 인하와 일본의 추가 금리 인상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비트코인 시장이 마운트곡스 이슈와 독일 지방정부의 매도로 인해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의 홍성욱 연구원은 독일 작센주가 압류했던 비트코인을 대량 매도함으로써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마운트곡스 비트코인의 상환이 시작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독일 작센주의 매도는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FTX의 투자금 상환 일정이 구체화됨에 따라 연말에는 디지털자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됩니다.
미국 정치와 경제의 불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후보 사퇴론을 정면돌파하며 대선 완주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나토 정상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그는 자신이 트럼프를 이길 최적의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트럼프가 재집권할 경우 인플레이션과 재정적자, 금리가 악화될 것이라는 경제 전문가들의 우려가 나왔습니다. 또한, 바이든 행정부는 전기차 산업에 2.3조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식품 가격과 소비자 반응
미국에서 식품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소비자들이 더 저렴한 브랜드로 갈아타는 등의 저항을 보이고 있습니다. 펩시코는 2분기 북미 지역 음료와 스낵 판매가 각각 3.5%와 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펩시코는 할인 마케팅과 광고를 늘릴 계획입니다. 다른 식품 기업들과 식당들도 유사한 상황을 겪고 있으며, 가격 인상을 멈추고 판매량을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경제와 인플레이션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둔화되면서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주택가격 상승률이 둔화되면서 인플레이션 완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식 선물과 국채 가격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유럽중앙은행(ECB)도 금리 인하에 신중한 접근을 할 것으로 보이며,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와 연준의 통화정책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애플 비전프로의 도전 과제
애플의 혼합현실(MR) 헤드셋인 비전프로는 높은 가격과 콘텐츠 부족으로 인해 초기 판매량이 저조합니다. IDC는 비전프로의 분기 판매량이 10만 대에 미치지 못하며, 3분기에는 75%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애플은 다양한 국가에서 비전프로를 출시하고 있지만, 지속적인 매출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콘텐츠 생태계를 확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AI 기술의 발전
오픈AI는 현재 AI 기술이 인간 수준의 문제 해결 능력을 보유한 2단계에 도달하기 직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오픈AI는 이러한 분류체계를 통해 AI 기술의 발전 단계를 명확히 하고 있으며, 향후 AGI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와 에너지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신재생에너지 전환 확대와 전기차 보급으로 인해 2029년까지 원유 수요 증가세가 멈출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주요국들의 에너지 효율 강화와 경제 성장 둔화 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은 풍력 및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대규모로 건설 중이며, 전 세계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와 무역
2024년 6월 중국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했으며, 자동차와 반도체 등의 호조로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그러나 수입은 농산물 감소로 인해 2.3% 줄어들었습니다. 중국은 상반기 무역흑자 4349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항공사들은 국제선 수요 부진으로 적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에어차이나, 중국동방항공, 중국남방항공 등 주요 항공사들이 여전히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의 소비 회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탓입니다.
일본의 엔화 가치 변동
최근 일본의 엔화 가치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이 시장 개입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엔화 가치가 급등했으며, 시장 관계자들은 25조9400억 원 이상의 시장 개입이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향후 엔저 현상이 지속될지는 미국의 금리 인하와 일본의 추가 금리 인상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 국가별 주식 ETF, 채권 ATH(최근고점) 대비 현재 하락률(2024년 7월 11일(목요일) 종가 기준)
- 작성 : Aurum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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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국가별 주식 인덱스 ETF
Russia -79.8%
China -52.0%
Chile -51.6%
Vietnam -46.0%
Hong Kong -38.0%
Brazil -36.4%
Philippines -35.2%
Thailand -33.9%
Greece -32.8%
New Zealand -30.3%
Indonesia -29.7%
Malaysia -29.2%
South Korea -24.1%
Qatar -23.5%
Turkey -23.1%
Finland -22.6%
UAE -20.9%
South Africa -19.0%
Frontier 100 -16.4%
Israel -15.2%
Saudi Arabia -14.8%
Mexico -13.5%
Norway -13.0%
Kuwait -11.6%
Belgium -8.76%
Sweden -7.44%
France -6.36%
Germany -4.16%
Austria -3.37%
Peru -3.35%
Italy -2.5%
Spain -1.91%
Switzerland -1.04%
1. 채권
Extended Duration Treasury -51.1%
20+ Year Treasury Bond -39.9%
Barclays Short Term International Treasury Bond -28.3%
Barclays International Treasury Bond -27.4%
Bloomberg Barclays International Corporate Bond -19.6%
Emerging Bond -18.6%
7-10 Year Treasury Bond -16.9%
Investment Grade Corporate Bond -11.5%
U.S. Aggregate Bond -9.5%
Mortgage-Backed Securities -7.72%
US TIPS -7.49%
Global Bond ex US -7.15%
AT1 Capital Bond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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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국가별 주식 인덱스 ETF
Russia -79.8%
China -52.0%
Chile -51.6%
Vietnam -46.0%
Hong Kong -38.0%
Brazil -36.4%
Philippines -35.2%
Thailand -33.9%
Greece -32.8%
New Zealand -30.3%
Indonesia -29.7%
Malaysia -29.2%
South Korea -24.1%
Qatar -23.5%
Turkey -23.1%
Finland -22.6%
UAE -20.9%
South Africa -19.0%
Frontier 100 -16.4%
Israel -15.2%
Saudi Arabia -14.8%
Mexico -13.5%
Norway -13.0%
Kuwait -11.6%
Belgium -8.76%
Sweden -7.44%
France -6.36%
Germany -4.16%
Austria -3.37%
Peru -3.35%
Italy -2.5%
Spain -1.91%
Switzerland -1.04%
1. 채권
Extended Duration Treasury -51.1%
20+ Year Treasury Bond -39.9%
Barclays Short Term International Treasury Bond -28.3%
Barclays International Treasury Bond -27.4%
Bloomberg Barclays International Corporate Bond -19.6%
Emerging Bond -18.6%
7-10 Year Treasury Bond -16.9%
Investment Grade Corporate Bond -11.5%
U.S. Aggregate Bond -9.5%
Mortgage-Backed Securities -7.72%
US TIPS -7.49%
Global Bond ex US -7.15%
AT1 Capital Bond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