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Dr. AI Quant
1.37K subscribers
3.7K photos
1 video
639 files
2.4K links
유진투자증권에서 Macro 기반의 계량 분석과 자산 배분 전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Download Telegram
Bitcoin falls below $65,000 to wipe out ‘Trump rally’


* 비트코인이 목요일 65,0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2024년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 이후 기록한 모든 상승분을 반납.

* 트레이딩 업체 윈터뮤트의 재스퍼 드 마에레 전략가는 "시장 심리가 급격히 악화됐다"며 "이 수준에서 확신 있게 개입하려는 움직임이 거의 보이지 않아 암호화폐 시장은 여전히 지친 상태"라고 발언.

* 레버리지를 활용한 비트코인 포지션 청산이 하락세를 가속화. 상당한 레버리지를 사용한 트레이더들이 마진 콜을 충족시키기 위해 강제 매도에 나서면서 가격이 추가로 하락.

* 2위 암호화폐 이더리움 가격은 11% 하락한 1,891달러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36% 하락.

* 지난해 취임 이후 트럼프 행정부는 업계에 우호적인 법안 통과를 지원했으며, 규제 당국은 암호화폐 관련 단속 조치를 완화함. 이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여름 사상 최고치인 125,000달러 이상까지 치솟았음.

* 그러나 이후 투자자들이 장기 가치 저장 수단으로 귀금속으로 눈을 돌리면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금과 은의 사상 최고치 상승을 이끔. 미국 내 암호화폐 산업을 규율하는 법안도 올해 진전이 멈춘 상태임.

* 이번 주에는 인공지능이 기술 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로 촉발된 주식 매도 물결 속에서 하락세가 가속화.

* 마이클 세일러의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의 주가는 목요일 17.1% 하락했으며, 올해 들어 거의 30% 가까이 떨어짐. 세일러는 평균 76,052달러에 713,502개의 비트코인을 매입.

*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는 비용 절감을 위해 직원 200명을 감원하고 일부 사업을 축소할 것이라고 밝힘. 제미니의 주가는 지난 9월 상장 이후 80% 하락.

* 예측 시장에서 지난달부터 비트코인 가격이 얼마나 하락할지에 대한 베팅을 시작. 현재 6만 달러 아래로 떨어질 확률이 약 85%로 조사됨


Source: FT
* 유가시장 매도 사이드카 발동. 주 2회라니ㅠㅠ
Eco_글로벌 경기선행지수의 모멘텀 강화_260209.pdf
762.4 KB
글로벌 경기선행지수의 모멘텀 강화
자산배분/AI분석_방인성(PhD)


▷ 26년 1월 OECD G20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비 큰 폭 상승하며 성장 모멘텀이 강화
▷ 미국 1월 경기선행지수는 뚜렷한 상승세, 중국은 수축 국면 지속
▷ AI 투자 확대와 재정정책의 확대가 가장 핵심적 요인
▷ 다만 경기 호조는 단기 과열 가능성을 내포. 이는 연준의 금리 경로가 완만하거나 지연될 수 있음을 시사
▷ 2월 글로벌 투자 심리는 6개월 연속 회복하며 위험자산 비중 확대를 지지
▷ 다만 미국은 고벨류&정책 피로감에 더딘 회복세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됨
개인투자자의_해외투자_특징_및_성과_분석_KCMI.pdf
3.5 MB
개인투자자의 해외투자 특징 및 성과분석


- 코로나19 이후 개인의 해외투자가 급증했지만, 개인이 해외자산을 어떻게 편입·운용하고 성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한 계좌 단위 실증은 부족함. 국내 대형 증권사 2020~22년 개인 약 10만 명의 보유·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해외 주식과 ETP를 포함한 개인별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해 행태와 성과를 통합 분석

- 전체적으로는 국내주식 비중이 높으나 20~30대와 고액투자자에서 해외자산 비중이 뚜렷했고, 해외 상장 ETP 활용도도 높음. 남성은 종목 수는 적지만 고위험 자산 집중 성향이 강했으며, 고액투자자는 해외 ETF 중심의 비교적 체계적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반면 소액투자자는 레버리지·파생형 ETP를 빈번히 매매하는 경향이 나타남

- 겉보기 분산과 달리 실제로는 소수 종목과 특정 미국 상장주식·ETP에 자산이 집중돼 미국시장 및 레버리지·인버스 의존도가 높고 변동성 노출이 컸음. 성과는 시장수익률 대비 전반적으로 부진했고, 거래비용을 고려하면 손실 투자자가 더 많았으며 벤치마크를 유의미하게 초과한 경우는 소수였음

- 해외투자는 일부에겐 분산과 성과 개선을 제공했지만, 과도한 편중과 고위험 상품의 잦은 거래라는 구조적 리스크도 확인됨. IRP·ISA 등 장기계좌로 분산형 ETP·해외주식 ETF를 장기 투자한 경우 상대적으로 안정적 성과가 관찰돼, 장기·분산투자 유인(세제 등) 강화와 고위험 ETP 구조·공시·판매 점검, 청년·소액투자자 대상 교육·디지털 위험경고 확대가 필요함


Source: KC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