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Dr. AI Qu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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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에서 Macro 기반의 계량 분석과 자산 배분 전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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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사업본부장 표창

- 개인적으로 경사스런 일이 있어 구독자분들께 소식을 전합니다. 25년 한 해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에 공로를 인정받아 본부장 표창장을 수상했습니다. 가문의 영광이네요~

- LLM 모델을 활용한 뉴스 심리 분석 및 기업 리스크 모니터링이 주 내용입니다. FOMC minutes, 애널리스트 보고서, 사업보고서 등 AI를 활용한 비정형 데이터의 분석 및 팩터화, 이밖에 AI를 활용한 투자전략을 고민하시고 계신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같이 고민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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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the runes on a Warsh Fed


- 케빈 워시가 연준 의장으로 확정될 경우 그는 ‘인플레이션 강경론자’인지 ‘트럼프의 충견’인지가 핵심 쟁점임. 과거의 반복된 발언은 전통적 강경 통화주의자에 가깝지만, 최근 인플레이션 전망과 트럼프의 지명 배경은 정치적 순응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함. 결국 그는 신념의 인물인지, 공화·민주 정권에 따라 스탠스를 바꾸는 풍향계인지가 문제로 제기됨

- 워시는 2010년 연설에서 이미 연준 신뢰 훼손을 우려하며 1)연준 독립성은 통화정책에 한정, 2)‘최후의 구원자’ 역할 자제, 3)재정조달을 위한 완화 압력 경계, 4)물가안정 성과를 위험에 빠뜨리지 말 것을 강조함. 25년 IMF 강연에서도 ‘제도적 표류’와 물가안정 실패, 2008년 이후 국채·정부보증채의 핵심 매수자로서 연준의 역할을 비판하며, 재정우위보다 “통화우위”가 더 큰 위험이라고 발언함

- 문제는 재정지배의 상징인 트럼프가 왜 워시를 택하느냐임. 트럼프는 연준의 ‘진보적’ 과잉 개입에 대한 워시의 적대감, 규제완화 성향, 그리고 시장을 달랠 ‘정통’ 이미지에 끌렸을 수 있음. 또한 워시는 기술 주도 생산성으로 인플레이션이 더는 위협이 아니라고 결론내림. 2010년 침체기에도 인플레이션을 걱정했던 인물의 이러한 반전은 데이터 의존을 ‘직감’으로 바꾸는 도박이 될 수 있음

- 우려는 두 가지임. (1) 워시가 트럼프의 요구를 과도하게 옹호할 위험, (2) 대차대조표의 급격한 축소와 단기금리 인하의 조합이 장기금리를 밀어 올리고, 재무부의 단기조달 확대·준비금 감소·규제완화가 맞물려 금융 취약성과 달러 신뢰를 훼손해 위기를 부를 수 있다는 점임. 연준은 조직이라 견제는 있겠지만, 트럼프에 맞설 의장이 필요했고 파월은 그 점을 입증함


Source: FT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13335

*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SK하이닉스(000660)가 구성원에게 역대 최대 수준인 2964%의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 연봉이 1억원이라면 성과급으로 1억4820만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SK하이닉스는 올해 PS의 최대 50%를 자사주로 선택해 1년 보유시 매입 금액의 15%를 현금으로 추가 지급하는 내용의 주주참여 프로그램도 시행 중이다. PS를 퇴직연금 확정기여(DC)형으로 적립할 수 있는 제도도 도입한다..
Bitcoin falls below $65,000 to wipe out ‘Trump rally’


* 비트코인이 목요일 65,0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2024년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 이후 기록한 모든 상승분을 반납.

* 트레이딩 업체 윈터뮤트의 재스퍼 드 마에레 전략가는 "시장 심리가 급격히 악화됐다"며 "이 수준에서 확신 있게 개입하려는 움직임이 거의 보이지 않아 암호화폐 시장은 여전히 지친 상태"라고 발언.

* 레버리지를 활용한 비트코인 포지션 청산이 하락세를 가속화. 상당한 레버리지를 사용한 트레이더들이 마진 콜을 충족시키기 위해 강제 매도에 나서면서 가격이 추가로 하락.

* 2위 암호화폐 이더리움 가격은 11% 하락한 1,891달러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36% 하락.

* 지난해 취임 이후 트럼프 행정부는 업계에 우호적인 법안 통과를 지원했으며, 규제 당국은 암호화폐 관련 단속 조치를 완화함. 이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여름 사상 최고치인 125,000달러 이상까지 치솟았음.

* 그러나 이후 투자자들이 장기 가치 저장 수단으로 귀금속으로 눈을 돌리면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금과 은의 사상 최고치 상승을 이끔. 미국 내 암호화폐 산업을 규율하는 법안도 올해 진전이 멈춘 상태임.

* 이번 주에는 인공지능이 기술 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로 촉발된 주식 매도 물결 속에서 하락세가 가속화.

* 마이클 세일러의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의 주가는 목요일 17.1% 하락했으며, 올해 들어 거의 30% 가까이 떨어짐. 세일러는 평균 76,052달러에 713,502개의 비트코인을 매입.

*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는 비용 절감을 위해 직원 200명을 감원하고 일부 사업을 축소할 것이라고 밝힘. 제미니의 주가는 지난 9월 상장 이후 80% 하락.

* 예측 시장에서 지난달부터 비트코인 가격이 얼마나 하락할지에 대한 베팅을 시작. 현재 6만 달러 아래로 떨어질 확률이 약 85%로 조사됨


Source: FT
* 유가시장 매도 사이드카 발동. 주 2회라니ㅠㅠ
Eco_글로벌 경기선행지수의 모멘텀 강화_260209.pdf
762.4 KB
글로벌 경기선행지수의 모멘텀 강화
자산배분/AI분석_방인성(PhD)


▷ 26년 1월 OECD G20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비 큰 폭 상승하며 성장 모멘텀이 강화
▷ 미국 1월 경기선행지수는 뚜렷한 상승세, 중국은 수축 국면 지속
▷ AI 투자 확대와 재정정책의 확대가 가장 핵심적 요인
▷ 다만 경기 호조는 단기 과열 가능성을 내포. 이는 연준의 금리 경로가 완만하거나 지연될 수 있음을 시사
▷ 2월 글로벌 투자 심리는 6개월 연속 회복하며 위험자산 비중 확대를 지지
▷ 다만 미국은 고벨류&정책 피로감에 더딘 회복세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