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Dr. AI Qu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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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에서 Macro 기반의 계량 분석과 자산 배분 전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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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Y


- 달러인덱스(DXY)는 22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인 96.2까지 하락. 금주 예정된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포지션을 조정했기 때문임. 중앙은행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치적 압력으로부터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는 여전한 상황. 트럼프 대통령이 비둘기파 성향의 인물을 지명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 새 연준 의장 후보가 이번 주 중 발표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 민주당 지도부가 국토안보부 추가 예산이 포함될 경우 1조 2천억 달러 규모의 예산안 통과를 저지하겠다고 위협하면서 셧다운 우려가 재점화된 점도 달러 약세를 부추김

- 또한 일본 국채 추가 하락을 막고 엔화를 지지하기 위한 미·일 공동 환율 개입 가능성에 대한 추측이 더해지면서 달러는 광범위한 '미국 자산 매도' 흐름에 휩쓸림


Source: Trading Economics
* China approves the first batch of NVIDIA's (NVDA) H200 AI chips for import
SpaceX weighs June IPO timed to planetary alignment and Elon Musk’s birthday


* 스페이스X는 26년 6월 중순 IPO를 검토. 회사는 약 50bn달러 조달, 기업가치 약 1.5tn달러를 목표로 하며, 성사 시 사우디 아람코(2019) 등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IPO로 기록될 전망. 주관사로는 BoA, 골드만삭스, JP모건, 모건스탠리 등이 거론됨

* 다만 일부에서는 6월 일정이 촉박하다는 지적도 나옴. 상장 의향을 알리는 SEC S-1 제출과 글로벌 로드쇼 등 필수 절차가 남아 있고, 무엇보다 시장 여건이 변수라는 점을 지적

* 트럼프의 관세 압박 등 정책 불확실성과 금리 관련 이슈로 투자심리가 흔들릴 수 있어, IPO는 결국 시장 센티먼트에 좌우될 가능성이 높음

* 머스크가 상장을 서두르는 배경으로는 스타십(화성) 개발 등 대규모 자금 수요임. 스페이스X는 투자자들에게 스타링크(약 9,400기) 네트워크와 연계한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도 설명하며, AI 경쟁에서 구글·오픈AI 등과 맞서기 위한 인프라를 중요하게 본다고 분석


Source: FT
Eco_1월 FOMC_새 술은 새 부대에_260129.pdf
695.2 KB
1월 FOMC: 새 술은 새 부대에
방인성(PhD)


- 1월 FOMC는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 동결(3.5~3.75%)
- 2명의 연준 의원(마이런, 월러)은 25bp 인하 의견
- 파월 의장은 경제는 “견조한 속도로 확장” 이라고 평가
- 물가는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 실업률은 안정화 조짐으로 고용 하방&인플레 상방 리스크 소폭 완화로 판단
- 새로운 연준 의장 이전까지 현재의 정책 기조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아짐
[김지나/유진 채권] 
FI Weekly_케빈 워시는 어떤 의장이 될까?
https://bit.ly/4q7SQc1

-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으로 케빈 위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 
- 워시 차기 의장, 최근 AI 관련 인하 주장을 하고 있으나 다른 인사들에 비해 덜 완화적인 인물.
- 과거 연준 이사로 재직 당시, 금융위기에 QE로 대응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판단. 
- 기본적으로 연준의 정책과 역할이 비대해지는 것, 현재 연준 정책 프레임에 대한 불만이 있음. 
- 금리 인하에는 지지할 수 있으나 그 외 비전통적인 정책 수단을 통한 시장 대응력은 떨어질 가능성.
- 중장기적으로 대차대조표 정상화를 위한 QT 재개 가능성도 열려 있음. 장기금리 불확실성 확대.
Eco_1월 수출_260202.pdf
721.6 KB
1월 수출: 반도체의 하드캐리
자산배분_방인성(PhD)



* 한국 1월 수출 +33.9%yoy로 큰 폭 증가, 일평균 수출은 +14.0%yoy 증가
* 품목별로는 반도체(+103%), 컴퓨터(+89%), 무선통신기기(+67%)가 큰 폭 상승
* 반도체를 제외한 수출은 +16.0%yoy 증가하며 양호한 흐름
* 국가별로는 중국 조업일수(춘절 연휴 이동) 영향으로 +47%yoy 증가, 미국은 반도체가 견인하며 +30%yoy 증가
* 2월 조업일수 감소에 따른 영향이 있으나,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와 수출 품목 다변화로 양호한 흐름 지속 예상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됨
* K200 매도 사이드카 발동후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