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 Vows to Raise Tariffs to 25% on South Korean Goods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지난해 양국이 체결한 무역협정을 법제화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위협.
-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 소셜미디어 게시글에서 새로운 관세율이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 관세"에 적용될 것이라고 밝힘. 기존 협정에 따라 대통령은 한국 수출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해왔음
- 이 조치가 시행될 경우, 2024년 미국에 110만 대의 차량을 수출한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미국으로 수출하는 주요 한국 기업들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표는 동맹국과의 무역 긴장을 고조시키기 위한 최근 움직임. 최근 몇 주간 그는 캐나다가 중국과 무역 협정을 체결할 경우 캐나다 제품에 대한 관세를 100%로 인상하겠다고 위협했으며, 그린란드 장악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유럽 국가들의 제품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게시글에서 "한국 의회는 미국과의 협정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이러한 협정마다 우리는 합의된 거래에 따라 관세를 신속히 인하해왔다. 당연히 우리도 교역 상대국이 똑같이 하길 기대한다"고 밝힘
- 또한 대통령은 반정부 시위에 대한 압박 수단으로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들의 수출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음. 행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위협한 관세 변경을 시행하기 위한 공식 통보를 아직 발표하지 않았음
-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책에는 전 세계적 관세에 도전하는 소송에 대한 대법원의 다가오는 판결이 걸려 있음. 대법관들이 대통령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릴 경우, 대통령이 단독으로 수입 관세를 신속히 인상하거나 인하하는 능력을 제한할 가능성이 큼. 법원의 다음 예정된 법정 심리는 2월 20일임
Source: Bloomberg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지난해 양국이 체결한 무역협정을 법제화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위협.
-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 소셜미디어 게시글에서 새로운 관세율이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 관세"에 적용될 것이라고 밝힘. 기존 협정에 따라 대통령은 한국 수출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해왔음
- 이 조치가 시행될 경우, 2024년 미국에 110만 대의 차량을 수출한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미국으로 수출하는 주요 한국 기업들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표는 동맹국과의 무역 긴장을 고조시키기 위한 최근 움직임. 최근 몇 주간 그는 캐나다가 중국과 무역 협정을 체결할 경우 캐나다 제품에 대한 관세를 100%로 인상하겠다고 위협했으며, 그린란드 장악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유럽 국가들의 제품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게시글에서 "한국 의회는 미국과의 협정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이러한 협정마다 우리는 합의된 거래에 따라 관세를 신속히 인하해왔다. 당연히 우리도 교역 상대국이 똑같이 하길 기대한다"고 밝힘
- 또한 대통령은 반정부 시위에 대한 압박 수단으로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들의 수출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음. 행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위협한 관세 변경을 시행하기 위한 공식 통보를 아직 발표하지 않았음
-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책에는 전 세계적 관세에 도전하는 소송에 대한 대법원의 다가오는 판결이 걸려 있음. 대법관들이 대통령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릴 경우, 대통령이 단독으로 수입 관세를 신속히 인상하거나 인하하는 능력을 제한할 가능성이 큼. 법원의 다음 예정된 법정 심리는 2월 20일임
Source: Bloomberg
DXY
- 달러인덱스(DXY)는 22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인 96.2까지 하락. 금주 예정된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포지션을 조정했기 때문임. 중앙은행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치적 압력으로부터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는 여전한 상황. 트럼프 대통령이 비둘기파 성향의 인물을 지명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 새 연준 의장 후보가 이번 주 중 발표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 민주당 지도부가 국토안보부 추가 예산이 포함될 경우 1조 2천억 달러 규모의 예산안 통과를 저지하겠다고 위협하면서 셧다운 우려가 재점화된 점도 달러 약세를 부추김
- 또한 일본 국채 추가 하락을 막고 엔화를 지지하기 위한 미·일 공동 환율 개입 가능성에 대한 추측이 더해지면서 달러는 광범위한 '미국 자산 매도' 흐름에 휩쓸림
Source: Trading Economics
- 달러인덱스(DXY)는 22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인 96.2까지 하락. 금주 예정된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포지션을 조정했기 때문임. 중앙은행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치적 압력으로부터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는 여전한 상황. 트럼프 대통령이 비둘기파 성향의 인물을 지명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 새 연준 의장 후보가 이번 주 중 발표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 민주당 지도부가 국토안보부 추가 예산이 포함될 경우 1조 2천억 달러 규모의 예산안 통과를 저지하겠다고 위협하면서 셧다운 우려가 재점화된 점도 달러 약세를 부추김
- 또한 일본 국채 추가 하락을 막고 엔화를 지지하기 위한 미·일 공동 환율 개입 가능성에 대한 추측이 더해지면서 달러는 광범위한 '미국 자산 매도' 흐름에 휩쓸림
Source: Trading Economics
* China approves the first batch of NVIDIA's (NVDA) H200 AI chips for import
SpaceX weighs June IPO timed to planetary alignment and Elon Musk’s birthday
* 스페이스X는 26년 6월 중순 IPO를 검토. 회사는 약 50bn달러 조달, 기업가치 약 1.5tn달러를 목표로 하며, 성사 시 사우디 아람코(2019) 등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IPO로 기록될 전망. 주관사로는 BoA, 골드만삭스, JP모건, 모건스탠리 등이 거론됨
* 다만 일부에서는 6월 일정이 촉박하다는 지적도 나옴. 상장 의향을 알리는 SEC S-1 제출과 글로벌 로드쇼 등 필수 절차가 남아 있고, 무엇보다 시장 여건이 변수라는 점을 지적
* 트럼프의 관세 압박 등 정책 불확실성과 금리 관련 이슈로 투자심리가 흔들릴 수 있어, IPO는 결국 시장 센티먼트에 좌우될 가능성이 높음
* 머스크가 상장을 서두르는 배경으로는 스타십(화성) 개발 등 대규모 자금 수요임. 스페이스X는 투자자들에게 스타링크(약 9,400기) 네트워크와 연계한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도 설명하며, AI 경쟁에서 구글·오픈AI 등과 맞서기 위한 인프라를 중요하게 본다고 분석
Source: FT
* 스페이스X는 26년 6월 중순 IPO를 검토. 회사는 약 50bn달러 조달, 기업가치 약 1.5tn달러를 목표로 하며, 성사 시 사우디 아람코(2019) 등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IPO로 기록될 전망. 주관사로는 BoA, 골드만삭스, JP모건, 모건스탠리 등이 거론됨
* 다만 일부에서는 6월 일정이 촉박하다는 지적도 나옴. 상장 의향을 알리는 SEC S-1 제출과 글로벌 로드쇼 등 필수 절차가 남아 있고, 무엇보다 시장 여건이 변수라는 점을 지적
* 트럼프의 관세 압박 등 정책 불확실성과 금리 관련 이슈로 투자심리가 흔들릴 수 있어, IPO는 결국 시장 센티먼트에 좌우될 가능성이 높음
* 머스크가 상장을 서두르는 배경으로는 스타십(화성) 개발 등 대규모 자금 수요임. 스페이스X는 투자자들에게 스타링크(약 9,400기) 네트워크와 연계한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도 설명하며, AI 경쟁에서 구글·오픈AI 등과 맞서기 위한 인프라를 중요하게 본다고 분석
Source: FT
Eco_1월 FOMC_새 술은 새 부대에_260129.pdf
695.2 KB
1월 FOMC: 새 술은 새 부대에
방인성(PhD)
- 1월 FOMC는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 동결(3.5~3.75%)
- 2명의 연준 의원(마이런, 월러)은 25bp 인하 의견
- 파월 의장은 경제는 “견조한 속도로 확장” 이라고 평가
- 물가는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 실업률은 안정화 조짐으로 고용 하방&인플레 상방 리스크 소폭 완화로 판단
- 새로운 연준 의장 이전까지 현재의 정책 기조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아짐
방인성(PhD)
- 1월 FOMC는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 동결(3.5~3.75%)
- 2명의 연준 의원(마이런, 월러)은 25bp 인하 의견
- 파월 의장은 경제는 “견조한 속도로 확장” 이라고 평가
- 물가는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 실업률은 안정화 조짐으로 고용 하방&인플레 상방 리스크 소폭 완화로 판단
- 새로운 연준 의장 이전까지 현재의 정책 기조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