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Dr. AI Qu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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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에서 Macro 기반의 계량 분석과 자산 배분 전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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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정책 불확실성

* AI 버블 우려로 인해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미국은 경기가 조금 개선되었지만 글로벌 환경은 더 복잡해짐.

* 2025년까지 캔자스시티 연은의 정책 금리 불확실성 지수가 꾸준히 하락하면서 나스닥의 강세를 지지함. 이는 AI 관련 주식이 예상 금리 경로의 작은 변화에도 얼마나 민감한지를 상기시켜줌. 연준이 약화된 노동시장 신호에 점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중요한 안정 장치 역할을 함. 연준은 신중한 완화 정책을 유지할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음

* 그러나 ECB, BOE, RBA 등 주요 중앙은행은 완화 사이클의 종착점에 가까워지고 있어, 2026년 글로벌 위험자산을 지지해 온 '금리 호재'가 사라질 수 있음

* 한편 BOJ는 정책 정상화를 지속하며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금융 여건이 긴축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글로벌 채권 시장으로의 파급 효과도 예상됨. 이러한 정책 차이는 국가 간 금리 스프레드를 확대하고 자본 흐름을 복잡하게 만들며 글로벌 기술주 가치 평가에 새로운 불확실성을 초래할 수 있음


Source: Haver Analytics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620662

* AI 급격한 투자 증가는 '거품'의 징후..
* 장기적으로는 세계 경제에 해롭지 않은 생산적 거품 전망
* AI가 이미 노르웨이 국부펀드의 운영 방식에 영향을 미침, 투자 결정부터 내부 커뮤니케이션까지 전반을 재편하고 있음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뉴스심리

* BIG KINDS의 뉴스 데이터를 이용하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뉴스심리를 FinBERT로 분석. SK하이닉스(0.58)보다 삼성전자(0.77)의 뉴스심리가 상대적으로 높게 측정
Google, the Sleeping Giant in Global AI Race, Now ‘Fully Awake’


* 구글이 지난 3년간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 'AI 지각생'이라는 오명을 벗고, 시장의 판도를 뒤흔드는 강력한 리더로 복귀했다고 평가하며 구글을 "이제 완전히 깨어난 잠자는 거인"이라고 묘사. 이러한 반전의 배경은 세 가지 핵심 요인임

1) Gemini 3의 압도적 성능
* 새롭게 출시한 Gemini 3 모델은 추론과 코딩 능력에서 즉각적인 호평을 받으며, 기존 AI 챗봇들이 해결하지 못했던 틈새 과제들을 완벽하게 수행. 이는 구글의 AI 모델 경쟁력이 경쟁사를 압도하기 시작했음을 의미

2) 엔비디아를 위협하는 AI 칩(TPU)
* 구글의 클라우드 사업과 자체 AI 반도체 부문이 급성장. 특히 구글의 칩은 엔비디아 GPU의 유일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 최근 메타(Meta)가 구글의 칩 사용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는 이러한 위상을 증명하며, 이 소식으로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약 2,430억 달러 증발함

3) 풀 스택(Full Stack)의 위력
* 구글은 데이터(검색, 유튜브), 플랫폼(안드로이드), 자금력, 자체 인프라를 모두 갖춘 유일한 기업임. 이러한 '풀 스택' 이점이 결합되면서 워런 버핏(버크셔 해서웨이)이 3분기에 49억 달러 규모의 지분을 매입하는 등 월가의 신뢰가 회복됨


Source: Bloom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