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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에서 Macro 기반의 계량 분석과 자산 배분 전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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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Fed는 'LMSI (Labor Market Stress Indicator)'라는 새로운 지표를 개발

- 이 지표는 50개 주와 워싱턴 D.C.의 실업률 상승을 기반으로, 각 주의 실업률이 최근 12개월 최저치 대비 +0.5%p 이상 상승했을 때 주별로 '스트레스 상태'로 간주. 월간 서베이 데이터가 아닌 주간 실업급여 데이터에 기반.

- 전통적 지표(예: Sahm 규칙)는 국가 전체 실업률 변화를 기반으로 하지만, LMSI는 지리적 스트레스의 분포를 포착해 국가적 경기 둔화의 초기 신호를 더 민감하게 감지할 수 있다는 이점

- 2024년 7월, 전통적 Sahm 지표는 경기침체 가능성을 경고했지만, LMSI는 다소 다른 모습을 보였음. 1) 스트레스 상태에 놓인 주의 수가 겨우 30개를 넘긴 정도였고 2) 해당 주들의 노동 인구 비중은 약 70%로, 과거 침체 시기 수준(약 75%)보다 낮았음. 그리고 이 수치는 한 달 만에 빠르게 하락

- 2025년 중반 기준으로는 노동 시장 전반이 넓게 퍼진 스트레스로부터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

- SF Fed는 향후 몇 달 내에 해당 데이터를 주간으로 공개할 예정
US Dollar South Korean Won

* 한국 원화는 달러당 1,396원까지 하락. 파월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달러 강세가 지속되고 미국 금리 인하 시기를 명확히 하려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낙폭이 확대됨.

* 국내에서는 부동산 수요 회복에 따른 주택담보대출과 신용카드 잔액 증가에 힘입어 6월 말 가계신용이 1,952조 8천억 원으로 2021년 이후 분기 기준으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며 투자심리가 더욱 위축.

* 지정학적 측면에서는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화해 제스처를 일축하고 한미 군사훈련을 비판하며 지속적인 안보 위험을 강조한 이후 긴장이 고조된 상태


Source: Trading Economics
엇갈린 심리 변화_FinBERT FOMC 분석_250821.pdf
704.9 KB
[ACT] 엇갈린 심리 변화:FinBERT-FOMC 분석
자산배분/AI분석_방인성(PhD)

▷ 7월 FOMC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동결. 2명은 소수의견
▷ 의사록에서 성장에 대한 심리는 혼조세를 보임(긍정과 부정 의견 모두 소폭 상승)
▷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정 비율은 연중 최고 수준. 정책결정의 우선 순위로 판단
▷ 고용에 대한 부정 비율은 급등하면서 가장 극적인 심리 변화를 나타냄(소수 의견의 배경)
▷ 9월 FOMC 이전 8월 고용과 물가 데이터가 정책 경로의 핵심으로 판단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