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유진 경제 이정훈
<원달러 환율 연고점 경신>
- 원달러 환율이 장중에 1,348.30원까지 올라서면서 연고점을 경신했습니다. 1) 위안화 절하 고시 후 위안화 약세 2) 호주 CPI 예상치 하회 3) 엔화 약세 심화 등으로 아시아 통화가 전반적으로 약세가 심합니다.
- 오늘 밤 월러 이사의 연설을 앞둔 경계감도 작용했을 수 있습니다. 선물시장은 이미 6월 인하를 60% 가량 반영 중이지만, 리스크는 인하 시점 지연 쪽으로 쏠려있습니다.
- 반면에 ECB는 6월 인하가 거의 확정적이고, BOE 마저 6월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달러가 약할 이유는 없습니다.
- 여기에 4월에는 국내 배당 시즌이 닥치면서 수급 상으로도 환율이 상승할 요인이 생깁니다. 단기적으로 원달러 상단을 더 열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 그래도 당장 1,360원을 넘길 위험이 커 보이지는 않습니다. 1,360원은 지난해 연준이 2024년 1회 인하를 전망했을 때의 레벨입니다.
- 엔화도 달러당 152~153엔을 넘어서면 당국의 실개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원달러도 1,350원 부근에서는 당국에 대한 경계심이 커집니다.
- 다만 말씀드렸듯 연준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은 인하 지연 쪽으로 치우쳐 있기 때문에, 환율이 빨리 내려오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원달러 환율 연고점 경신>
- 원달러 환율이 장중에 1,348.30원까지 올라서면서 연고점을 경신했습니다. 1) 위안화 절하 고시 후 위안화 약세 2) 호주 CPI 예상치 하회 3) 엔화 약세 심화 등으로 아시아 통화가 전반적으로 약세가 심합니다.
- 오늘 밤 월러 이사의 연설을 앞둔 경계감도 작용했을 수 있습니다. 선물시장은 이미 6월 인하를 60% 가량 반영 중이지만, 리스크는 인하 시점 지연 쪽으로 쏠려있습니다.
- 반면에 ECB는 6월 인하가 거의 확정적이고, BOE 마저 6월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달러가 약할 이유는 없습니다.
- 여기에 4월에는 국내 배당 시즌이 닥치면서 수급 상으로도 환율이 상승할 요인이 생깁니다. 단기적으로 원달러 상단을 더 열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 그래도 당장 1,360원을 넘길 위험이 커 보이지는 않습니다. 1,360원은 지난해 연준이 2024년 1회 인하를 전망했을 때의 레벨입니다.
- 엔화도 달러당 152~153엔을 넘어서면 당국의 실개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원달러도 1,350원 부근에서는 당국에 대한 경계심이 커집니다.
- 다만 말씀드렸듯 연준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은 인하 지연 쪽으로 치우쳐 있기 때문에, 환율이 빨리 내려오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Forwarded from 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China-디플레에서 탈출하기?]
중국(China)_백은비
ebbaek@eugenefn.com, 02-368-6157
1.초장기 특별국채의 등장
- 부채 조정이 필요한 지방정부 대신 중앙정부가 주도하는 확장 재정
- 특별국채보다 장기건설국채와 유사한 초장기 특별국채
- 단기 경기 부양 효과보다는 유효 수요확대, 신흥산업 투자 효율 제고에 긍정적 효과 기대
2. 다시 꺼내든 교체 카드
- 구체적인 지원규모 미정, 추정 시장 규모는 5조 위안
- 설비 교체는 장비 제조업이 먼저 수혜, 이후 가공업 투자 반등 예상
- 소비재 이구환신은 친환경화, 스마트화 수준에 집중 예상, 수혜는 각 분야 선두 기업이 받을 전망
3. 끝나지 않은 부동산 조정
- 정부 부양에도 불구하고 판매 부진 지속, 공실면적 '16년 고점 돌파
- 수요 촉진을 위해 PSL 재개, 규모/사용 면에서 과거의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움
- 부동산 개발업체 디폴트 리스크는 3Q를 정점으로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
- 그동안의 구조조정으로 경제에 미치는 부동산 악영향은 축소 전망
4. 증시는 정체 국면
- 디플레로 인해 실질금리 수준을 여전히 높음, 채권대비 주식의 매력이 크지 않음
- 증시 매력은 경기 부양 강도가 강해지거나 정책 지속성이 높아질 때 부각 전망
- 증시 정체 국면에서도 정부 수혜 업종은 상대적 강세 유지 예상
링크: https://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40328_B_ebbaek_131.pdf
중국(China)_백은비
ebbaek@eugenefn.com, 02-368-6157
1.초장기 특별국채의 등장
- 부채 조정이 필요한 지방정부 대신 중앙정부가 주도하는 확장 재정
- 특별국채보다 장기건설국채와 유사한 초장기 특별국채
- 단기 경기 부양 효과보다는 유효 수요확대, 신흥산업 투자 효율 제고에 긍정적 효과 기대
2. 다시 꺼내든 교체 카드
- 구체적인 지원규모 미정, 추정 시장 규모는 5조 위안
- 설비 교체는 장비 제조업이 먼저 수혜, 이후 가공업 투자 반등 예상
- 소비재 이구환신은 친환경화, 스마트화 수준에 집중 예상, 수혜는 각 분야 선두 기업이 받을 전망
3. 끝나지 않은 부동산 조정
- 정부 부양에도 불구하고 판매 부진 지속, 공실면적 '16년 고점 돌파
- 수요 촉진을 위해 PSL 재개, 규모/사용 면에서 과거의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움
- 부동산 개발업체 디폴트 리스크는 3Q를 정점으로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
- 그동안의 구조조정으로 경제에 미치는 부동산 악영향은 축소 전망
4. 증시는 정체 국면
- 디플레로 인해 실질금리 수준을 여전히 높음, 채권대비 주식의 매력이 크지 않음
- 증시 매력은 경기 부양 강도가 강해지거나 정책 지속성이 높아질 때 부각 전망
- 증시 정체 국면에서도 정부 수혜 업종은 상대적 강세 유지 예상
링크: https://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40328_B_ebbaek_131.pdf
주식과 광의의 통화
광범위한 통화량 증가와 주식시장 간의 관계는 복잡하고 통화정책, 투자심리, 글로벌 경제상황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음. 최근 몇 달간 일부 주요 선진국 통화량 증가율과 글로벌 주식 간에 차이가 나타났다는 점은 주목할 만함. 비록 팬데믹 이후 초기의 급증과 그에 따른 광범위한 통화량 증가 둔화가 글로벌 주식시장의 변동을 반영했지만, 이러한 상관관계는 지난 12개월 동안 약화됨. 예를 들어, 광범위한 통화량 증가가 미온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은 현저한 강세를 보이고 있음
Source: Haver Analytics
광범위한 통화량 증가와 주식시장 간의 관계는 복잡하고 통화정책, 투자심리, 글로벌 경제상황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음. 최근 몇 달간 일부 주요 선진국 통화량 증가율과 글로벌 주식 간에 차이가 나타났다는 점은 주목할 만함. 비록 팬데믹 이후 초기의 급증과 그에 따른 광범위한 통화량 증가 둔화가 글로벌 주식시장의 변동을 반영했지만, 이러한 상관관계는 지난 12개월 동안 약화됨. 예를 들어, 광범위한 통화량 증가가 미온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은 현저한 강세를 보이고 있음
Source: Haver Analytics
WHy do we dislike inflation?
-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인플레이션을 강하게 싫어함. 핵심 이유는 임금 상승이 물가 상승을 상쇄하지 못한다고 생각함(즉, 임금< 물가).
- 하버드 Stantcheva의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80%는 임금보다 물가가 더 빨리 오른다고 응답함.
- 그러나 23년 인플레이션은 3.4%인 반면 시간당 평균 임금은 4.1% 상승. 인플레이션은 16년부터 20년까지 평균 약 2%, 펜데믹 이후 3배 증가(21년 7%, 22년 6.5%)
- 설문 참가자 가운데 공화당, 여성 및 흑인 응답자는 과거 인플레이션을 더 높게 받아들이고 기대 인플레이션도 더 높음.
- 인플레이션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 불평등의 감정을 느낀다고 응답
- 모든 정당 지지자들이 인플레이션을 가장 중요한 경제,사회 이슈로 응답. 금융 안정이 박빙으로 다음 순위
- 공화당 지지자는 바이든 대통령 비난, 재정정채과 통화정책을 비판. 반면 민주당 지지자는 기업의 탐욕이 가장 높음
Source: Brookings
Link
-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인플레이션을 강하게 싫어함. 핵심 이유는 임금 상승이 물가 상승을 상쇄하지 못한다고 생각함(즉, 임금< 물가).
- 하버드 Stantcheva의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80%는 임금보다 물가가 더 빨리 오른다고 응답함.
- 그러나 23년 인플레이션은 3.4%인 반면 시간당 평균 임금은 4.1% 상승. 인플레이션은 16년부터 20년까지 평균 약 2%, 펜데믹 이후 3배 증가(21년 7%, 22년 6.5%)
- 설문 참가자 가운데 공화당, 여성 및 흑인 응답자는 과거 인플레이션을 더 높게 받아들이고 기대 인플레이션도 더 높음.
- 인플레이션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 불평등의 감정을 느낀다고 응답
- 모든 정당 지지자들이 인플레이션을 가장 중요한 경제,사회 이슈로 응답. 금융 안정이 박빙으로 다음 순위
- 공화당 지지자는 바이든 대통령 비난, 재정정채과 통화정책을 비판. 반면 민주당 지지자는 기업의 탐욕이 가장 높음
Source: Brook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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