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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에서 Macro 기반의 계량 분석과 자산 배분 전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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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g-korea-ces-2024-2024011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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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정KPMG에서 CES2024 리뷰 자료를 발간했습니다. 참고해서 보세요~
* 주식 시장과 Citi 서프라이즈 지수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전망은 최근 몇 년간 글로벌 주식 시장의 중요한 요인임. 글로벌 성장에 양(+)의 서프라이즈와 인플레이션에 음(-)의 서프라이즈가 발생할때 일반적으로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음.
citi 글로벌 성장 및 인플레이션 서프라이즈 지수와 다우존스의 글로벌 주식 시장 지수 간의 긴밀한 상관계수는 0.75로 높은 설명력을 나타냄.

Source: Haver Analytics
* 미국 중소기업 부문
최근 미국 경제의 데이터 흐름은 양극단으로 나타남. 제조업에 전망 조사의 지속적인 약세는 미국 노동시장의 견조한 회복력과 대조를 보임. 12월 미국 NFIB 설문조사에도 마찬가지로 고용 의도에 대한 고무적인 메시지가 포함됨.
반면 중소기업의 전반적인 신뢰 수준은 여전히 낮으며, 보고서의 다른 측면에서도 하락 위험이 나타나고 있음. 주목할만한 예는 신용 획득에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하는 기업의 비율이 증가한 것인데, 이는 지난 몇 달 동안 크게 증가했음. 중소기업 부문 내 신용 흐름은 미국 경제의 우려 요인으로 작용 가능함.

Source: Haver Analytics
* 중국 경제
중국 핵심 경제지표의 대부분은 지난 몇 달 동안 하락 위험을 시사함. 그러나 최근 고빈도의 지표가 개선의 조짐을 보였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Yicai 고빈도 경제 활동 지수(Yicai High-Frequency Economic Activity Index)는 9월 중순 저점을 시작으로 상당한 회복을 이루었으며 1월 9일에 9개월 만에 최고치에 가까운 수준으로 상승함. 참고로 이 지수는 상업용 주택 매매, 지하철 교통, 석탄 소비, 수입 화물량, 파산 통계 등 8개 하위 구성 요소로 구성되어 있음.

Source: Haver Analytics
* 글로벌 무역
- 세계 무역의 중요한 지표인 한국 수출 증가율은 작년 마지막 3개월 동안 상승으로 전환. 이는 글로벌 운송 비용의 지표인 발틱 건조 지수(Baltic Dry Index)의 변화와도 일치.

Source: Haver Analytics
* OECD 12월 G20 경기선행지수는 100.44로 14개월 연속 회복세를 이어감. 국가별 선행지수를 이용하여 측정한 OECD 경기확산지수(DI)는 77.8로 여전히 확장국면을 지지
* 글로벌 센티멘트는 1월 0.50으로 23년 2월 이후 약 1년 여만에 양(+)의 값으로 전환. 글로벌 경기와 투자 심리지표 모두 아직까지는 위험자산의 선호를 나타냄
* 지역별 심리지수는 아시아 > 미국> 유럽순으로 측정
* 심리지수와 확산지수는 결과적으로 시크리컬과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냄
2024년 대만 총통 선거 결과 및 향후 전망_KITA.pdf
273.3 KB
* 2024년 대만 총통 선거 결과 및 향후 전망 자료를 한국무역협회(KITA)에서 발빠르게 발간했습니다. 참고해보세요~
[2024 대만 총통 선거 결과 및 영향]

중국(China)_백은비 연구원
ebbaek@eugenefn.com, 02-368-6157
시황_강진혁 연구원
kjinhyeok@eugenefn.com, 02-368-6156
반도체 소재/부품/장비_임소정 연구원
sophie.yim@eugenefn.com, 02-368-6154

1.민진당 라이칭더의 승리
-제 16대 총통 민진당 라이칭더가 당선되었으나 입법위원 과반석 확보 실패로 반중 노선 강화는 어려울 가능성
-양안 관계는 현상 유지, 교류와 긴장의 연속 예상
-단기적으로 중국의 추가 보복 관세, 무력 시위 등 전개 가능성, 그러나 급격하게 양안 관계가 악화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대만 증시는 불확실성 해소로 일시적 상승 전망, 양안갈등 지속으로 대만, 중국 증시 모두 변동성 확대 예상.

2.미중 관계 하의 대만 총통 선거
- 대만은 민진당 집권기 상대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높은 특징을 보임.
- 라이칭더 정권 하 양안관계 시나리오 상에서도 현상유지 내지 갈등 심화가 현실적.
- 지정학적 리스크 상승은 공급망 압력, 위험자산 기피와 관련.
- 공급망 교란으로 인한 물가, 유가 자극은 영업이익률에 악영향을 미치거나 물류, 원료조달 측면에서 기업 피해 발생.

3.라이칭더 당선의 국내증시 영향
- 한국 증시는 대만 승리 정당 상관 없이 불확실성 해소로 단기 랠리 나타남. 선거 모멘텀 소화 후 매크로 요인에 주목하며 증시 방향성 결정.
- 민진당 집권기 우리 증시는 대만과 대체성이 높아짐. 이때 대만내 단기/국지적 지정학 이벤트는 우리나라에 반사 수혜 기대. 반면 양안 간 불안 수위 높아질 경우 전반적 투심 악화로 수급 이탈 우려.
- 과거 대만 선거 전후 외국인 수급, 최근 업종별 12mf eps 컨센서스 변화 등 고려시 반도체, 소프트웨어, 미디어/교육 등 업종에 관심.

4.대만 대선의 국내 반도체 산업 영향
-선거로 미국과 대만의 관계 강화, 미국의 공급망, 특히 파운드리 이원화는 장기적 관점에서 봐야 할 것.
-대만 OSAT향 매출 비중이 높은 프로텍과 한미반도체를 주목할 필요
-한편 국내 파운드리 밸류체인 강화의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강조될 것이며, 이에 파운드리 서플라이 체인을 주목해야 할 필요성 확대
-소재사들 가운데 파운드리 비중이 높은 한솔케미칼, 장비사의 경우 삼성 파운드리 투자의 수혜를 예상해볼 수 있는 원익IPS, 그리고 삼성전자 매출 비중이 높고 웨이퍼 레벨 테스트 위주의 OSAT인 두산테스나를 주목

링크: https://url.kr/92a4yp
* Citi Economic Surprise Index 추이를 보면 일본이 미국, 중국, 유럽보다 더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음
* 경제는 (+), 인플레는 (-)가 나오면 주가지수는 과거 경험상 좋은 흐름을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