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DART] 현대위아,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없이 제공합니다.
[DART] 현대위아,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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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DART] 한국타이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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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 한국타이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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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한국타이어 1Q24 실적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New Normal ASP + 우호적 환율 + 원가 정상화→수익성 스프레드 확장
- 매출 2.13조원 (+1% YoY, 이하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
- 판매량 감소가 전년 동기 대비 -1.3%의 매출 하락을 야기했으나, 판매가격 상승과 우호적 환율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2%, +1.5% 매출 성장에 기여하며 전체 외형 확장 견인
- 영업이익 3,987억원 (+109%)으로 컨센서스 +20% 상회
- 높은 판매가격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원자재 투입 가격과 해상 운송 비용이 하락 반영되며 확장된 수익성 스프레드가 유지된 결과
▶ 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 75,000원으로 상향
- 자동차 업종과 마찬가지로 타이어 업종 판매가격 또한 New Normal을 맞이
- 미국 타이어 CPI 지수, 2019년 (월평균) 125, 2020년 125, 2021년 132, 2022년 150, 2023년 153, 1Q24 153의 흐름. 높아진 가격을 소비자가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 뚜렷
- 기대 이상의 판매가격 전개를 통해 업종의 높은 수익성 유지가 2H24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 2024년 EPS 추정치 +18% 조정
- 다만 밸류에이션 확장은 아직 어렵다고 판단. 과거 한국타이어의 밸류에이션은 2H08, 2H15, 2H20을 기점으로 각각 수 년간의 상승 전환 기록. 모두 글로벌 타이어 수요 성장이 본격화됐던 시기
- 높아진 금리와 위축된 소비심리로 아직 수요 팽창을 논하기는 어려운 상황. 지난 4월 미국 소비심리지수는 2019년 128, 2020년 101, 2021년 113, 2022년 105, 1Q23 108에 이어 97까지 낮아졌음
- 적정주가 75,000원을 제시. 2024년 EPS 추정치에 과거 수요 정체기에 부여됐던 평균 PER 8.0배 적용
- 1) 수요 회복 및 2) 단단한 재무구조 (부채비율 34%, 현금 2.4조원 보유 역대 최대)에 근거한 주주환원 확대 (2023년 기준 주주환원율 22%)가 확인된다면, 추가적인 기업가치 개선이 가능하다고 판단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s://han.gl/m3Yzs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한국타이어 1Q24 실적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New Normal ASP + 우호적 환율 + 원가 정상화→수익성 스프레드 확장
- 매출 2.13조원 (+1% YoY, 이하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
- 판매량 감소가 전년 동기 대비 -1.3%의 매출 하락을 야기했으나, 판매가격 상승과 우호적 환율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2%, +1.5% 매출 성장에 기여하며 전체 외형 확장 견인
- 영업이익 3,987억원 (+109%)으로 컨센서스 +20% 상회
- 높은 판매가격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원자재 투입 가격과 해상 운송 비용이 하락 반영되며 확장된 수익성 스프레드가 유지된 결과
▶ 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 75,000원으로 상향
- 자동차 업종과 마찬가지로 타이어 업종 판매가격 또한 New Normal을 맞이
- 미국 타이어 CPI 지수, 2019년 (월평균) 125, 2020년 125, 2021년 132, 2022년 150, 2023년 153, 1Q24 153의 흐름. 높아진 가격을 소비자가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 뚜렷
- 기대 이상의 판매가격 전개를 통해 업종의 높은 수익성 유지가 2H24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 2024년 EPS 추정치 +18% 조정
- 다만 밸류에이션 확장은 아직 어렵다고 판단. 과거 한국타이어의 밸류에이션은 2H08, 2H15, 2H20을 기점으로 각각 수 년간의 상승 전환 기록. 모두 글로벌 타이어 수요 성장이 본격화됐던 시기
- 높아진 금리와 위축된 소비심리로 아직 수요 팽창을 논하기는 어려운 상황. 지난 4월 미국 소비심리지수는 2019년 128, 2020년 101, 2021년 113, 2022년 105, 1Q23 108에 이어 97까지 낮아졌음
- 적정주가 75,000원을 제시. 2024년 EPS 추정치에 과거 수요 정체기에 부여됐던 평균 PER 8.0배 적용
- 1) 수요 회복 및 2) 단단한 재무구조 (부채비율 34%, 현금 2.4조원 보유 역대 최대)에 근거한 주주환원 확대 (2023년 기준 주주환원율 22%)가 확인된다면, 추가적인 기업가치 개선이 가능하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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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4.5.2 (목)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M6H5f)
▶ 현대차·기아, 4월 美 판매 작년보다 3%대 감소...전기차는 성장 (YTN)
https://han.gl/5TaGX
-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 4월 판매량이 각각 6.8만대, 6.5만대로, 전년 대비 3.1%, 3.6% 감소했다고 밝힘. 회사 측은 4월 판매 일수가 전년 대비 이틀 적었다고 설명. 다만, 현대차 BEV 판매량은 31% 증가했으며, 기아 EV9 판매는 1572대로 최대치 경신
▶ 현대차 中사업 쇄신 … 현지화 전략 버린다 (매일경제)
https://han.gl/lAT2f
- 현대차·기아는 최근 중국 사업에 대한 전략을 대대적으로 재정비하며 재편에 나설 계획. 중국 내 양사 합산 생산능력은 160만대지만, 연간 생산량은 40만대에 못 미치는 상황. 인적 쇄신을 단행함과 동시에 중국 전략을 새롭게 수립할 방침
▶ 기아, 전기 택시 ‘니로 플러스’ 10월에 생산 중단 (조선비즈)
https://han.gl/onnuw
- 기아가 첫 목적기반차 (PBV) ‘니로 플러스’의 생산을 오는 10월 중단. 동희오토는 오는 10월 니로 플러스를 단산한다고 최근 협력사들에 공지. 협력사에 불용 재고가 쌓이지 않게끔 미리 공지한 것으로 판매량 감소를 겪으면서 단산까지 이어진 것
▶ 현대차 전략 전환? 2026년에 인도서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 예정 (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U7tPc
- 현대차가 이르면 2026년에 인도에서 하이브리드 SUV 출시를 목표로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짐. 보도에 따르면 현재 현대차는 인도에서 입지 확보를 위해 가장 많이 팔리는 중형 크레타 SUV와 비슷한 크기의 하이브리드 SUV를 평가 중
▶ 테슬라, 자율주행 '급가속' 현대차는 '제자리' (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82r08
-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SDV) 역량 강화를 위해 소프트웨어 전담부서인 첨단차플랫폼 (AVP)본부를 신설하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자율주행 분야에서 테슬라에 견줄 만한 성과를 내기에는 아직 부족하다는 평가 대두
▶ 테슬라, 한국서도 FSD 도입 준비 착수...'시험운전자 안전교육' 문의 (블로터)
https://han.gl/HrAxJ
- 테슬라가 우리나라에서도 FSD 도입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 한국 도로교토공단의 테슬라코리아 대상 안전운전교육 계획 보고에 따르면, 자율주행 교통안전 교육 등의 상호협력 방안을 테슬라코리아와 논의한다는 계획이 포함
▶ Tesla’s next-gen Dojo AI training tile is in production (Electrek)
https://han.gl/8HXMZ
- 대만 파운드리 TSMC에 따르면 테슬라의 차세대 Dojo AI 트레이닝 타일 (tile)이 현재 생산 중인 것으로 확인. 업계에 따르면 TSMC가 생산 중인 타일은 테슬라가 뉴욕에 계획 중인 5억달러 규모의 새로운 Dojo cluster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
▶ Volkswagen sticks to 2024 targets despite 20% drop in first-quarter profit (Reuters)
https://han.gl/bLz5C
- VW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754억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힘. 영업이익은 20% 감소한 49억유로. 회사는 차량 판매 감소와 고정 비용 상승, 비우호적인 지역 상황과 차량 모델의 조합 등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
▶ Mercedes-Benz Group Net Profit, Revenue Decline on Lower Car Sales (WSJ)
https://han.gl/LQ1qw
- 메르세데스 벤츠는 1분기 차량 판매량이 8% 감소한 46.3만대를 기록했고, 이에 따라 매출이 9.6% 감소. 1분기 순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감소한 38.6억만유로를 기록. 벤츠는 고금리 환경과 중국 판매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
▶ Stellantis Revenue Falls Below Forecasts on Lower Volumes, New Model Preparations (WSJ)
https://han.gl/l6pYv
- 스텔란티스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다고 밝힘. 해당 기간 전체 판매량은 133.5만대로 10% 감소. CFO는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그룹의 새로운 제품 포트폴리오로의 전환이 출하량과 매출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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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기아, 4월 美 판매 작년보다 3%대 감소...전기차는 성장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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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 4월 판매량이 각각 6.8만대, 6.5만대로, 전년 대비 3.1%, 3.6% 감소했다고 밝힘. 회사 측은 4월 판매 일수가 전년 대비 이틀 적었다고 설명. 다만, 현대차 BEV 판매량은 31% 증가했으며, 기아 EV9 판매는 1572대로 최대치 경신
▶ 현대차 中사업 쇄신 … 현지화 전략 버린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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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기아는 최근 중국 사업에 대한 전략을 대대적으로 재정비하며 재편에 나설 계획. 중국 내 양사 합산 생산능력은 160만대지만, 연간 생산량은 40만대에 못 미치는 상황. 인적 쇄신을 단행함과 동시에 중국 전략을 새롭게 수립할 방침
▶ 기아, 전기 택시 ‘니로 플러스’ 10월에 생산 중단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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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가 첫 목적기반차 (PBV) ‘니로 플러스’의 생산을 오는 10월 중단. 동희오토는 오는 10월 니로 플러스를 단산한다고 최근 협력사들에 공지. 협력사에 불용 재고가 쌓이지 않게끔 미리 공지한 것으로 판매량 감소를 겪으면서 단산까지 이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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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자율주행 '급가속' 현대차는 '제자리' (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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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SDV) 역량 강화를 위해 소프트웨어 전담부서인 첨단차플랫폼 (AVP)본부를 신설하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자율주행 분야에서 테슬라에 견줄 만한 성과를 내기에는 아직 부족하다는 평가 대두
▶ 테슬라, 한국서도 FSD 도입 준비 착수...'시험운전자 안전교육' 문의 (블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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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sla’s next-gen Dojo AI training tile is in production (Electr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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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kswagen sticks to 2024 targets despite 20% drop in first-quarter profit (Reuters)
https://han.gl/bLz5C
- VW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754억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힘. 영업이익은 20% 감소한 49억유로. 회사는 차량 판매 감소와 고정 비용 상승, 비우호적인 지역 상황과 차량 모델의 조합 등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
▶ Mercedes-Benz Group Net Profit, Revenue Decline on Lower Car Sales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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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 벤츠는 1분기 차량 판매량이 8% 감소한 46.3만대를 기록했고, 이에 따라 매출이 9.6% 감소. 1분기 순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감소한 38.6억만유로를 기록. 벤츠는 고금리 환경과 중국 판매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
▶ Stellantis Revenue Falls Below Forecasts on Lower Volumes, New Model Preparations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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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란티스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다고 밝힘. 해당 기간 전체 판매량은 133.5만대로 10% 감소. CFO는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그룹의 새로운 제품 포트폴리오로의 전환이 출하량과 매출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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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미국 영업지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4월 미국 자동차 시장, 20개월 만에 YoY 역성장
- 전체 자동차 판매 133만대 (-2% YoY, -8% MoM)
- 시장 전체 재고 277만대 (+46% YoY, +1% MoM)
- 산업 평균 인센티브 $3,087 (+81.2% YoY, -2% MoM)
▶ 현대차, MoM 기준 인센티브 감소 (-5.8%), 기아 증가 (+6.5%)
- 현대차, 판매량 74,111대 (-3.3% YoY, -10.5% MoM), 점유율 5.5% (-0.1%p YoY, +0.2%p MoM), 인센티브 $3,294 (+130.8% YoY, -5.8% MoM)
- 기아, 판매량 65,754대 (-3.6% YoY, -5.4% MoM), 점유율 4.9% (-0.1%p YoY, +0.1%p MoM), 인센티브 $2,732 (+185.2% YoY, +6.5% MoM)
- 양 사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는 영업일수 이틀 감소 영향
- 현대차, 3월 미국 리테일 판매 RV 비중 70.1% (+0.4%p YoY, -2.2%p MoM)
- 기아, 3월 미국 리테일 판매 RV 비중 79.3% (+8.8%p YoY, +3.3%p MoM)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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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미국 자동차 시장, 20개월 만에 YoY 역성장
- 전체 자동차 판매 133만대 (-2% YoY, -8% MoM)
- 시장 전체 재고 277만대 (+46% YoY, +1% MoM)
- 산업 평균 인센티브 $3,087 (+81.2% YoY, -2% MoM)
▶ 현대차, MoM 기준 인센티브 감소 (-5.8%), 기아 증가 (+6.5%)
- 현대차, 판매량 74,111대 (-3.3% YoY, -10.5% MoM), 점유율 5.5% (-0.1%p YoY, +0.2%p MoM), 인센티브 $3,294 (+130.8% YoY, -5.8% MoM)
- 기아, 판매량 65,754대 (-3.6% YoY, -5.4% MoM), 점유율 4.9% (-0.1%p YoY, +0.1%p MoM), 인센티브 $2,732 (+185.2% YoY, +6.5% MoM)
- 양 사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는 영업일수 이틀 감소 영향
- 현대차, 3월 미국 리테일 판매 RV 비중 70.1% (+0.4%p YoY, -2.2%p MoM)
- 기아, 3월 미국 리테일 판매 RV 비중 79.3% (+8.8%p YoY, +3.3%p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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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 넥센타이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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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넥센타이어 1Q24 실적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1Q24 실적, 유럽 공장 초기 가동 손실 확대로 컨센서스 하회
- 매출 6,781억원 (+6% YoY, 이하 YoY), 영업이익 416억원 (+157%)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2.3%, -37.4% 하회
- 원재료 투입 비용 하락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이익 성장 실현했으나, 지난 4Q23 분기 영업이익률 9.4%를 확인했던 시장의 높아진 눈높이에는 부족한 수익성 (1Q24 영업이익률 6.1% vs. 컨센서스 9.6%) 기록
- 2023년 12월 본격 가동을 시작한 유럽 2공장의 Ramp-up 과정에서 고정비 부담 확대됐으며, 홍해 사태로 인한 해상 운임이 상승한 영향
▶ 수익성 스프레드 확대기 조기 종료, 적정주가 11,000원으로 하향
- 타이어 업종은 3Q23을 기점으로 원자재 투입 가격 정상화를 통한 수익성 스프레드 확대 구간을 영위 중
- 넥센타이어 또한 3Q23 및 4Q23 실적에서는 이 같은 수혜를 함께 누렸으나, 1Q24 실적은 명백히 다른 방향
- 넥센타이어 1Q24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37.4% 하회했고 영업이익률 6.1% 기록
- 그러나 여전히 비용 정상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누리고 있는 한국타이어의 1Q24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20.3% 상회했고 영업이익률 18.7% 기록. 금호타이어 또한 1Q24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24.2% 상회했고 영업이익률 13.9% 기록
- 경기 지표 개선이 뚜렷하게 확인되고 있지 못한 가운데 기존 생산 CAPA (550만본) 만큼의 증설을 진행 중인 유럽 공장의 초기 가동 손실이 과연 얼마나 빠르게 축소될 수 있는지 미지수. 2H24부터는 원자재 투입 가격이 소폭 상승 전환 시작
- 넥센타이어 2024년 EPS 추정치 -7.7% 조정하며, 이를 반영해 적정주가 또한 기존 12,000원에서 11,000원으로 -8.3% 하향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s://han.gl/uY1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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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넥센타이어 1Q24 실적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1Q24 실적, 유럽 공장 초기 가동 손실 확대로 컨센서스 하회
- 매출 6,781억원 (+6% YoY, 이하 YoY), 영업이익 416억원 (+157%)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2.3%, -37.4% 하회
- 원재료 투입 비용 하락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이익 성장 실현했으나, 지난 4Q23 분기 영업이익률 9.4%를 확인했던 시장의 높아진 눈높이에는 부족한 수익성 (1Q24 영업이익률 6.1% vs. 컨센서스 9.6%) 기록
- 2023년 12월 본격 가동을 시작한 유럽 2공장의 Ramp-up 과정에서 고정비 부담 확대됐으며, 홍해 사태로 인한 해상 운임이 상승한 영향
▶ 수익성 스프레드 확대기 조기 종료, 적정주가 11,000원으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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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타이어 또한 3Q23 및 4Q23 실적에서는 이 같은 수혜를 함께 누렸으나, 1Q24 실적은 명백히 다른 방향
- 넥센타이어 1Q24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37.4% 하회했고 영업이익률 6.1% 기록
- 그러나 여전히 비용 정상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누리고 있는 한국타이어의 1Q24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20.3% 상회했고 영업이익률 18.7% 기록. 금호타이어 또한 1Q24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24.2% 상회했고 영업이익률 13.9% 기록
- 경기 지표 개선이 뚜렷하게 확인되고 있지 못한 가운데 기존 생산 CAPA (550만본) 만큼의 증설을 진행 중인 유럽 공장의 초기 가동 손실이 과연 얼마나 빠르게 축소될 수 있는지 미지수. 2H24부터는 원자재 투입 가격이 소폭 상승 전환 시작
- 넥센타이어 2024년 EPS 추정치 -7.7% 조정하며, 이를 반영해 적정주가 또한 기존 12,000원에서 11,000원으로 -8.3%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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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4.5.3 (금)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9tLOG)
▶ 밸류업 가이드라인 나왔다...연 1회 공시·기업 자체 평가 (아주경제)
https://han.gl/IIP7D
- 정책당국이 밸류업 프로그램 가이드라인을 공개. 기업이 자율적으로 중장기적인 성장 방향과 계획을 설정해 연 1회 공시하는 것을 골자. 핵심은 기업 스스로 제시된 가이드라인 양식에 맞춰 종합적인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수립하고 공시하는 것
▶ BYD sells 313,245 NEVs in Apr, overseas sales hit record high (CnEVPost)
https://han.gl/3e35v
- BYD는 4월에 313,245대의 NEV를 판매하여 작년 같은 달의 210,295대보다 48.9% 증가했으며 3월의 302,459대보다 3.57% 성장. 특히 회사는 해외 시장에서 41,011대의 차량을 판매하여 이전 최대치인 3월 38,434대를 경신
▶ Nio delivers 15,620 cars in Apr, growth outshines Li Auto and Xpeng (CnEVPost)
https://han.gl/ldF57
- Nio는 4월에 전월보다 31.6%, 전년 동기 대비 134.6% 증가한 15,620대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발표. 4월에는 MoM 성장률이 Li Auto와 Xpeng 앞지른 것으로 나타남. Nio의 가파른 성장세는 배터리 대여 서비스 BaaS 출시와 관련된 것으로 분석
▶ 샤오미, 전기차 출시 한 달만에 中 8위 등극 (ZDNet)
https://han.gl/Y6xbA
- 중국 언론에 따르면 4월 판매량은 Li Auto 2.57만대로 1위를 기록했으며 AITO (2.51만대), Nio (1.56만대), Zeekr (1.69만대) 등이 뒤를 이음. 샤오미는 7,058대를 판매해 8위에 안착했으며, 누적 주문 확정량은 현재 8.9만대 수준
▶ 中전기차, 239조원 보조금 업고 ‘기술 속도전’… 韓 상륙 비상 (동아일보)
https://han.gl/5sSTY
-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단기간에 ‘SW 굴기’를 이룬 배경에는 중국 IT 업체들과 100개가 넘는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합종연횡 전략으로 분석. 이런 상황에서 글로벌 전기차 판매 1위 BYD가 올 하반기 한국에 상륙할 것으로 보여 경쟁이 심화될 전망
▶ 현대차 4월 인도 6만3701대 판매…전년比 9.5%↑ (더구루)
https://han.gl/T87jB
- 인도자동차판매협회 (FADA)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4월 인도 시장에서 전년 (5.8만대) 대비 9.5% 성장한 6.4만대를 판매. 내수에서 전년 (5.0만대) 대비 1% 증가한 5만대, 수출은 전년 (8,500대) 대비 59% 성장한 1.3만대를 기록
▶ 기아, EV6 출시 3년 만에 부분변경…티저 공개 (ZDNet)
https://han.gl/QOa2Q
- 기아는 2일 EV6 출시 3년만에 선보이는 ‘더 뉴 EV6’의 티저 이미지를 통해 더 뉴 EV6의 실루엣과 전·후면부 램프 디자인을 공개.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이달 중 상품성을 한층 높인 더 뉴 EV6의 디자인, 상세 사양 등 구체적인 상품 정보를 공개할 예정
▶ 토요타, 중국 자율주행업체 포니닷에이아이와 로보택시 상용화 가속화한다 (글로벌오토뉴스)
https://han.gl/ACr5v
- 포니닷에이아이 (Pony.ai)이 도요타와 GAC도요타 파트너십을 통해 중국 내 로보택시 상용화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발표. 회사는 10억위안 규모의 파트너십을 통해 첫 번째 제품인 레벨4 자율주행 차량 개발과 생산 계획을 진행 중이라고 밝힘
▶ Rivian gets $827m incentives to expand Normal, Illinois factory for R2 (Electrek)
https://han.gl/6ZWRp
- 리비안이 일리노이주 시설 확장을 위한 인센티브로 8.3억달러를 받았다고 밝힘.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아마존이 사용할 전기 배송 밴을 만드는 리비안의 일리노이 공장은 연간 15만대 규모로 알려짐. 자금은 공장 확장, 공공 인프라 개선에 쓰일 예정
▶ GM 캐딜락 "전기차·내연차 수년 간 공존"...내연차 판매 연장 (ZDNet)
https://han.gl/C6lMF
- GM 캐딜락이 2030년 내연기관차 단종 선언을 뒤엎음. 존 로스 글로벌 부사장은 최근 전기차와 내연기관은 수년 동안 공존할 것이라 밝힘. 업계는 기존 내연기관 퇴출 전략에서 시장 상황에 따른 유연한 전략으로 전환한 것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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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D sells 313,245 NEVs in Apr, overseas sales hit record high (CnEV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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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D는 4월에 313,245대의 NEV를 판매하여 작년 같은 달의 210,295대보다 48.9% 증가했으며 3월의 302,459대보다 3.57% 성장. 특히 회사는 해외 시장에서 41,011대의 차량을 판매하여 이전 최대치인 3월 38,434대를 경신
▶ Nio delivers 15,620 cars in Apr, growth outshines Li Auto and Xpeng (CnEV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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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o는 4월에 전월보다 31.6%, 전년 동기 대비 134.6% 증가한 15,620대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발표. 4월에는 MoM 성장률이 Li Auto와 Xpeng 앞지른 것으로 나타남. Nio의 가파른 성장세는 배터리 대여 서비스 BaaS 출시와 관련된 것으로 분석
▶ 샤오미, 전기차 출시 한 달만에 中 8위 등극 (Z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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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언론에 따르면 4월 판매량은 Li Auto 2.57만대로 1위를 기록했으며 AITO (2.51만대), Nio (1.56만대), Zeekr (1.69만대) 등이 뒤를 이음. 샤오미는 7,058대를 판매해 8위에 안착했으며, 누적 주문 확정량은 현재 8.9만대 수준
▶ 中전기차, 239조원 보조금 업고 ‘기술 속도전’… 韓 상륙 비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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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4월 인도 6만3701대 판매…전년比 9.5%↑ (더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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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자동차판매협회 (FADA)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4월 인도 시장에서 전년 (5.8만대) 대비 9.5% 성장한 6.4만대를 판매. 내수에서 전년 (5.0만대) 대비 1% 증가한 5만대, 수출은 전년 (8,500대) 대비 59% 성장한 1.3만대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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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는 2일 EV6 출시 3년만에 선보이는 ‘더 뉴 EV6’의 티저 이미지를 통해 더 뉴 EV6의 실루엣과 전·후면부 램프 디자인을 공개.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이달 중 상품성을 한층 높인 더 뉴 EV6의 디자인, 상세 사양 등 구체적인 상품 정보를 공개할 예정
▶ 토요타, 중국 자율주행업체 포니닷에이아이와 로보택시 상용화 가속화한다 (글로벌오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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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vian gets $827m incentives to expand Normal, Illinois factory for R2 (Electr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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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비안이 일리노이주 시설 확장을 위한 인센티브로 8.3억달러를 받았다고 밝힘.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아마존이 사용할 전기 배송 밴을 만드는 리비안의 일리노이 공장은 연간 15만대 규모로 알려짐. 자금은 공장 확장, 공공 인프라 개선에 쓰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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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 한국타이어, 투자판단 관련 주요 경영사항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없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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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이하 한타)의 한온시스템 (이하 한온) 유상증자 참여 및 지분 인수 관련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1. 한타, 한앤코가 보유한 한온 지분 269,569,000주 중 133,450,000주 인수
- 주당 10,250원, 전일 (목요일) 종가 대비 프리미엄 +75%
- 총액 1.37조원을 한타가 한앤코에 지급
2. 한타, 한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전액 참여
- 주당 5,605원, 총액 0.37조원을 한타가 한온에 지급
- 한온, 0.20조원을 채무상환에 사용하고 0.17조원은 운영자금에 사용
3. 한타, 한온의 최대주주로 등극
- 한온의 기존 지분 구성: 총 주식수 533,800,000주 중 한앤코 50.5%, 한타 19.5%
- 한온의 신규 지분 구성: 총 주식수 598,944,860주 중 한타 50.5%, 한앤코 22.7%
- 한타는 한온의 최대주주로 등극하며, 한온은 한타의 연결 자회사로 편입
4. 한타, 현금성자산 대폭 축소
- 1Q24 기말 기준 한타의 현금성자산 규모는 2.38조원
- 이번 유상증자 참여 (0.37조원) 및 지분 인수 (1.37조원)에 소요되는 금액은 1.74조원
5. 공시 이후 주가, 한타 -3.7% vs. 한온 +10.6%로 극명히 대조적 반응
- 한타는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20% 상회한 기록적 1Q24 실적을 기록. 그러나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2거래일 간 급락. 5/2 (목) -7.5%, 5/3 (금) -3.7%
6. 한온, 재무 성과 점검
- 연도별 기말 순부채: 2019년 2.03조원, 2020년 2.09조원, 2021년 2.31조원, 2022년 2.83조원, 2023년 3.35조원
- 연도별 기말 순부채비율: 2019년 87%, 2020년 93%, 2021년 93%, 2022년 119%, 2023년 134%
- 연도별 금융 비용: 2019년 714억원, 2020년 896억원, 2021년 856억원, 2022년 1,056억원, 2023년 1,857억원
- 연도별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2019년 4,838억원 (6.8%), 2020년 3,158억원 (4.6%), 2021년 3,258억원 (4.4%), 2022년 2,566억원 (3.0%), 2023년 2,773억원 (2.9%)
- 연도별 이자보상배율: 2019년 6.8, 2020년 3.5, 2021년 3.8, 2022년 2.4, 2023년 1.5
- 연도별 기말 주가: 2019년 11,150원, 2020년 16,250원, 2021년 13,450원, 2022년 8,090원, 2023년 7,290원, 현재 6,490원
7. 결론: 한온 재무적 지원 확보 + 한앤코 지분 Exit + 한타 연결 자회사 추가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발간을 통해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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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액 1.37조원을 한타가 한앤코에 지급
2. 한타, 한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전액 참여
- 주당 5,605원, 총액 0.37조원을 한타가 한온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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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타, 한온의 최대주주로 등극
- 한온의 기존 지분 구성: 총 주식수 533,800,000주 중 한앤코 50.5%, 한타 19.5%
- 한온의 신규 지분 구성: 총 주식수 598,944,860주 중 한타 50.5%, 한앤코 22.7%
- 한타는 한온의 최대주주로 등극하며, 한온은 한타의 연결 자회사로 편입
4. 한타, 현금성자산 대폭 축소
- 1Q24 기말 기준 한타의 현금성자산 규모는 2.38조원
- 이번 유상증자 참여 (0.37조원) 및 지분 인수 (1.37조원)에 소요되는 금액은 1.74조원
5. 공시 이후 주가, 한타 -3.7% vs. 한온 +10.6%로 극명히 대조적 반응
- 한타는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20% 상회한 기록적 1Q24 실적을 기록. 그러나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2거래일 간 급락. 5/2 (목) -7.5%, 5/3 (금) -3.7%
6. 한온, 재무 성과 점검
- 연도별 기말 순부채: 2019년 2.03조원, 2020년 2.09조원, 2021년 2.31조원, 2022년 2.83조원, 2023년 3.35조원
- 연도별 기말 순부채비율: 2019년 87%, 2020년 93%, 2021년 93%, 2022년 119%, 2023년 134%
- 연도별 금융 비용: 2019년 714억원, 2020년 896억원, 2021년 856억원, 2022년 1,056억원, 2023년 1,857억원
- 연도별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2019년 4,838억원 (6.8%), 2020년 3,158억원 (4.6%), 2021년 3,258억원 (4.4%), 2022년 2,566억원 (3.0%), 2023년 2,773억원 (2.9%)
- 연도별 이자보상배율: 2019년 6.8, 2020년 3.5, 2021년 3.8, 2022년 2.4, 2023년 1.5
- 연도별 기말 주가: 2019년 11,150원, 2020년 16,250원, 2021년 13,450원, 2022년 8,090원, 2023년 7,290원, 현재 6,4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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