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 [투자전략팀]
(6/12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0.8% 오른 2,728.2pt에 마감. KOSDAQ은 +0.3% 오른 870.7pt에 마감
■ 일본(-0.7%), 대만(+1.2%), 중국(상해 +0.4%), 홍콩(-1.1%)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 (15:30 기준)
■ 오늘 거래소 21개 업종 기준 15개 업종 상승. 기계(+4.7%), 음식료품(+2.4%), 화학(+1.4%) 업종이 수익률 상위
■ 오늘 KOSPI 상승기여 Top 3는 삼성전자(+1.7%), SK하이닉스(+1.2%), 그리고 한미반도체(+9.2%). 지수 상승분의 60% 이상 기여
■ 삼성전자는 장중 횡보하다 막판 상승폭 확대. 파운드리 포럼 등 뉴스플로우 영향보다는 수급 상황으로 추정. 거래량은 어제보다 오히려 소폭 감소. 외인/기관 모두 순매도긴 하나 순매도 규모가 어제에 비해 1/6로 감소. 방향성 뚜렷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후 3시 전후로 거래가 몰린 것으로 추정
■ 한미반도체는 오늘 강세로 시총 16.9조원에 육박. LG전자(+2.4%, 시총 16.5조원)를 제치고 KOSPI 시총 상위 20위 진입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6/12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0.8% 오른 2,728.2pt에 마감. KOSDAQ은 +0.3% 오른 870.7pt에 마감
■ 일본(-0.7%), 대만(+1.2%), 중국(상해 +0.4%), 홍콩(-1.1%)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 (15:30 기준)
■ 오늘 거래소 21개 업종 기준 15개 업종 상승. 기계(+4.7%), 음식료품(+2.4%), 화학(+1.4%) 업종이 수익률 상위
■ 오늘 KOSPI 상승기여 Top 3는 삼성전자(+1.7%), SK하이닉스(+1.2%), 그리고 한미반도체(+9.2%). 지수 상승분의 60% 이상 기여
■ 삼성전자는 장중 횡보하다 막판 상승폭 확대. 파운드리 포럼 등 뉴스플로우 영향보다는 수급 상황으로 추정. 거래량은 어제보다 오히려 소폭 감소. 외인/기관 모두 순매도긴 하나 순매도 규모가 어제에 비해 1/6로 감소. 방향성 뚜렷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후 3시 전후로 거래가 몰린 것으로 추정
■ 한미반도체는 오늘 강세로 시총 16.9조원에 육박. LG전자(+2.4%, 시총 16.5조원)를 제치고 KOSPI 시총 상위 20위 진입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6/13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5월 CPI 예상치 하회>
■ [미국] 다우 -0.09%, S&P +0.85%, 나스닥 +1.53%. 연준의 올해 금리 전망치 상향에도 5월 CPI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S&P, 나스닥 상승 마감.
■ [중국] 상해종합 +0.31%, 선전종합 +0.58%. 점진적 인플레이션 지표 상승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감, 저가 매수세 유입 반영.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CPI] 5월 CPI 상승세 둔화에는 운송서비스 물가 하락이 주로 기여. 견조한 주거비 상승세에도 항공료를 포함한 운송 서비스 물가가 전월 -0.5%, 자동차 보험료가 전월 1.8%에서 이달 -0.1%로 석 달 만에 마이너스 전환.
■ [미국 – IT] 브로드컴(AVGO) 장 마감 후 +11%대 상승 중. 지속되는 AI 매출 비중 증가, 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향, 7월 15일부터 적용되는 10대 1 액면 분할 등 호재 반영.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6/13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5월 CPI 예상치 하회>
■ [미국] 다우 -0.09%, S&P +0.85%, 나스닥 +1.53%. 연준의 올해 금리 전망치 상향에도 5월 CPI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S&P, 나스닥 상승 마감.
■ [중국] 상해종합 +0.31%, 선전종합 +0.58%. 점진적 인플레이션 지표 상승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감, 저가 매수세 유입 반영.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CPI] 5월 CPI 상승세 둔화에는 운송서비스 물가 하락이 주로 기여. 견조한 주거비 상승세에도 항공료를 포함한 운송 서비스 물가가 전월 -0.5%, 자동차 보험료가 전월 1.8%에서 이달 -0.1%로 석 달 만에 마이너스 전환.
■ [미국 – IT] 브로드컴(AVGO) 장 마감 후 +11%대 상승 중. 지속되는 AI 매출 비중 증가, 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향, 7월 15일부터 적용되는 10대 1 액면 분할 등 호재 반영.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글로벌전략 민병규]
(6/13 한국에 유리해지는 조건들)
■ 보상받지 못한 어닝서프라이즈
• 6월 FOMC는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낮아지는 계기가 될 전망. 시장의 관심도 유동성에서 경기와 실적으로 이전될 것.
• 하반기에는 M7을 제외한 기업들의 어닝모멘텀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 M7의 24Q1 영업이익 증감률은 +52.3%, ex-M7은 -1.0%. 반면 24Q4의 경우 M7 +13.3%, ex-M7 +12.3%로 괴리가 크게 좁혀질 것.
■ 정상화 경로를 밟아나가는 BOJ
• 5월 재무성은 역대 최대 규모의 환율 개입을 단행. 엔화의 추세 반전에는 실패한 모습이나, 6월 국채매입 규모 축소 결정, 9월 추가 금리인상 등으로 결국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
• 조업일수를 고려한 한국의 6월 1~10일 수출은 양호한 흐름 지속. 하반기 예상되는 원엔환율 상승은 상대적인 관점에서도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이 높아지는 변화가 될 것.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rebrand.ly/q6vverc
(6/13 한국에 유리해지는 조건들)
■ 보상받지 못한 어닝서프라이즈
• 6월 FOMC는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낮아지는 계기가 될 전망. 시장의 관심도 유동성에서 경기와 실적으로 이전될 것.
• 하반기에는 M7을 제외한 기업들의 어닝모멘텀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 M7의 24Q1 영업이익 증감률은 +52.3%, ex-M7은 -1.0%. 반면 24Q4의 경우 M7 +13.3%, ex-M7 +12.3%로 괴리가 크게 좁혀질 것.
■ 정상화 경로를 밟아나가는 BOJ
• 5월 재무성은 역대 최대 규모의 환율 개입을 단행. 엔화의 추세 반전에는 실패한 모습이나, 6월 국채매입 규모 축소 결정, 9월 추가 금리인상 등으로 결국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
• 조업일수를 고려한 한국의 6월 1~10일 수출은 양호한 흐름 지속. 하반기 예상되는 원엔환율 상승은 상대적인 관점에서도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이 높아지는 변화가 될 것.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rebrand.ly/q6vverc
🧿 유안타 [Derivatives Analyst 정인지]
(6/13 파생만기 장 중 코멘트) 6월 만기, 개별 주식 선물로 인한 매물 부담
■ 금융투자, 주식선물로 인한 매물 부담 존재
• 금융투자 KOSPI200 선물, 6월물 누적 순매도 약 -2,000계약인 가운데 스프레드 순매도 -2,190계약으로 약 100억원대의 매수세 유입 가능. 사실상 중립인 상황.
• 금융투자 미니선물, 누적 순매도 약 -9,000계약인 가운데 스프레드 순매도 약 -20,000계약으로 약 11,000계약에 해당하는 매수세 유입 전망. 금액으로 약 2,000억원.
• 금융투자 개별 주식선물, 과거와 달리 만기일 스프레드 매도가 잘 진행되지 않아 매물 부담 상당한 상황 현재 약 -7,000억원 수준의 매물 출회 예상되는 가운데 종가까지 감소는 가능함.
■ 연기금, 주식선물 관련 약 -1,100억원 매물 출회 가능
• 연기금, 주식선물 관련 이번 달 누적 순매수와 스프레드 순매수 고려하면 약 -1,100억원 매물 출회 가능.
• 기관 전체로 동시호가 순매도 금액이 약 -6,000억원 수준일 것으로 예상. 시장에 약간의 하락 압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자료 원문 : https://rb.gy/hxpfae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의 승인을 득하였음
(6/13 파생만기 장 중 코멘트) 6월 만기, 개별 주식 선물로 인한 매물 부담
■ 금융투자, 주식선물로 인한 매물 부담 존재
• 금융투자 KOSPI200 선물, 6월물 누적 순매도 약 -2,000계약인 가운데 스프레드 순매도 -2,190계약으로 약 100억원대의 매수세 유입 가능. 사실상 중립인 상황.
• 금융투자 미니선물, 누적 순매도 약 -9,000계약인 가운데 스프레드 순매도 약 -20,000계약으로 약 11,000계약에 해당하는 매수세 유입 전망. 금액으로 약 2,000억원.
• 금융투자 개별 주식선물, 과거와 달리 만기일 스프레드 매도가 잘 진행되지 않아 매물 부담 상당한 상황 현재 약 -7,000억원 수준의 매물 출회 예상되는 가운데 종가까지 감소는 가능함.
■ 연기금, 주식선물 관련 약 -1,100억원 매물 출회 가능
• 연기금, 주식선물 관련 이번 달 누적 순매수와 스프레드 순매수 고려하면 약 -1,100억원 매물 출회 가능.
• 기관 전체로 동시호가 순매도 금액이 약 -6,000억원 수준일 것으로 예상. 시장에 약간의 하락 압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자료 원문 : https://rb.gy/hxpfae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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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2024.6.13(목)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미국 CPI, FOMC, 그리고 국내증시 선물옵션 만기를 소화하며 +1.0% 오른 2,754.9pt에 마감. KOSDAQ은 +0.1% 오른 871.3pt에 마감
■ 일본(-0.4%), 대만(+1.2%), 중국(상해 -0.3%), 홍콩(+0.5%) 등 아시아 주요 증시에서는 Tech 비중 높은 한국과 대만이 아웃퍼폼(15:30 기준)
■ 오늘 거래소 21개 업종 기준 11개 업종 상승. 상승종목 수 395개로 하락종목 수(461개) 하회
■ 외국인 거래소 현물 1.5조원 순매수했지만 시장 전반적 매수세 유입은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 삼성전자(+2.8%)와 SK하이닉스(+3.3%)에만 1.3조원 순매수 집중. 두 종목 동반 강세로 KOSPI 상승분의 83% 기여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2024.6.13(목)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미국 CPI, FOMC, 그리고 국내증시 선물옵션 만기를 소화하며 +1.0% 오른 2,754.9pt에 마감. KOSDAQ은 +0.1% 오른 871.3pt에 마감
■ 일본(-0.4%), 대만(+1.2%), 중국(상해 -0.3%), 홍콩(+0.5%) 등 아시아 주요 증시에서는 Tech 비중 높은 한국과 대만이 아웃퍼폼(15:30 기준)
■ 오늘 거래소 21개 업종 기준 11개 업종 상승. 상승종목 수 395개로 하락종목 수(461개) 하회
■ 외국인 거래소 현물 1.5조원 순매수했지만 시장 전반적 매수세 유입은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 삼성전자(+2.8%)와 SK하이닉스(+3.3%)에만 1.3조원 순매수 집중. 두 종목 동반 강세로 KOSPI 상승분의 83% 기여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6/14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PPI도 예상치 하회>
■ [미국] 다우 -0.17%, S&P +0.23%, 나스닥 +0.34%. 5월 PPI 지표 둔화 반영하며 S&P, 나스닥 4거래일 연속 상승.
■ [중국] 상해종합 -0.28%, 선전종합 -0.62%. EU 미국 FOMC 내용 소화, 중국 전기차 관세 추가 부과 영향 반영하며 일제 하락.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PPI] 5월 근원 PPI(MoM) +0.0%으로 예상치 +0.3%을 하회(헤드라인 -0.2%, 예상치 +0.1%). 부문별로는 상품 -0.8%(에너지 -4.8%), 서비스 +0.0%(운송/창고 -1.4%)을 시현.
■ [미국 – IT] 애플(AAPL)이 22억 대 규모의 자사 생태계 내 오픈AI 기반 생성형AI를 설치해 서비스 기반을 확대할 계획. 타사 AI 모델 제미나이, 앤트로픽 도입도 고려 중.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6/14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PPI도 예상치 하회>
■ [미국] 다우 -0.17%, S&P +0.23%, 나스닥 +0.34%. 5월 PPI 지표 둔화 반영하며 S&P, 나스닥 4거래일 연속 상승.
■ [중국] 상해종합 -0.28%, 선전종합 -0.62%. EU 미국 FOMC 내용 소화, 중국 전기차 관세 추가 부과 영향 반영하며 일제 하락.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PPI] 5월 근원 PPI(MoM) +0.0%으로 예상치 +0.3%을 하회(헤드라인 -0.2%, 예상치 +0.1%). 부문별로는 상품 -0.8%(에너지 -4.8%), 서비스 +0.0%(운송/창고 -1.4%)을 시현.
■ [미국 – IT] 애플(AAPL)이 22억 대 규모의 자사 생태계 내 오픈AI 기반 생성형AI를 설치해 서비스 기반을 확대할 계획. 타사 AI 모델 제미나이, 앤트로픽 도입도 고려 중.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2024.6.14(금)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0.1% 오른 2,758.4pt에 마감. KOSDAQ은 -1.1%의 약세를 보이며 862.2pt에 마감
■ 일본(+0.2%), 대만(+0.9%), 중국(상해 +0.1%), 홍콩(-0.2%)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주로 강보합세 (15:30 기준)
■ 오늘 거래소 21개 업종 기준 11개 업종 상승했지만 상승종목 수 399개로 하락종목 수(486개) 하회. K-푸드 열풍으로 업종 중 음식료품(+3.5%) 지속적인 강세. 금일 미국향 냉동김밥 수출 발표한 사조대림(+29.96%) 상한가 기록
■ 외국인 거래소 기준 현물 7,277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11억원, 4,680억원 순매도. 외국인 순매수는 삼성전자(5,269억원), SK하이닉스(1,454억원)에 집중되는 모습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2024.6.14(금)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0.1% 오른 2,758.4pt에 마감. KOSDAQ은 -1.1%의 약세를 보이며 862.2pt에 마감
■ 일본(+0.2%), 대만(+0.9%), 중국(상해 +0.1%), 홍콩(-0.2%)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주로 강보합세 (15:30 기준)
■ 오늘 거래소 21개 업종 기준 11개 업종 상승했지만 상승종목 수 399개로 하락종목 수(486개) 하회. K-푸드 열풍으로 업종 중 음식료품(+3.5%) 지속적인 강세. 금일 미국향 냉동김밥 수출 발표한 사조대림(+29.96%) 상한가 기록
■ 외국인 거래소 기준 현물 7,277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11억원, 4,680억원 순매도. 외국인 순매수는 삼성전자(5,269억원), SK하이닉스(1,454억원)에 집중되는 모습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6/17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물가 하락, 소비심리 위축>
■ [미국] 다우 -0.15%, S&P -0.04%, 나스닥 +0.15%. CPI, PPI로 물가 하락 지속된 가운데 소비심리 위축도 확인, 경기에 대한 우려로 연결.
■ [중국] 상해종합 +0.12%, 선전종합 +0.50%. 미국의 대중국 제재 여파에도 부동산 등 지원책 여파로 소폭 상승.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물가] 미국 5월 수입물가 상승률 m/m -0.4%. 에너지 여파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수입물가의 첫 하락세 전환.
■ [미국 – IT] ARM, 24일 부로 나스닥100 지수에 편입. ARM 대신 위성라디오 업체인 시리우스SM(SIRI)는 편출될 예정.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6/17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물가 하락, 소비심리 위축>
■ [미국] 다우 -0.15%, S&P -0.04%, 나스닥 +0.15%. CPI, PPI로 물가 하락 지속된 가운데 소비심리 위축도 확인, 경기에 대한 우려로 연결.
■ [중국] 상해종합 +0.12%, 선전종합 +0.50%. 미국의 대중국 제재 여파에도 부동산 등 지원책 여파로 소폭 상승.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물가] 미국 5월 수입물가 상승률 m/m -0.4%. 에너지 여파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수입물가의 첫 하락세 전환.
■ [미국 – IT] ARM, 24일 부로 나스닥100 지수에 편입. ARM 대신 위성라디오 업체인 시리우스SM(SIRI)는 편출될 예정.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Fund 김후정]
(6/17 펀드 )
■ 채권펀드로의 자금 유입 규모 축소
•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되면서, 채권펀드로의 월간 자금유입 규모는 1월 1,109억달러를 기록한 이후 계속 줄어드는 양상
• 글로벌 펀드시장의 주식펀드는 2023년 하반기부터 자금 유입이 시작되어 3월까지 유입 흐름이 이어짐
• 글로벌 펀드 시장의 MMF는 4월 333억 달러 순유입되면서, 금리 인하 지연에 대한 안전자산 선호 증가를 나타냄
■신흥국 주식펀드의 자금 유출규모 축소
• 작년부터 글로벌펀드시장에서 미국 주식펀드는 순유입, 신흥국 관련 주식펀드는 순유출
• 신흥국 주식펀드는 4월 이후 자금 유출 규모 축소
• 아시아(일본제외)주식펀드는 중국 경제에 대한 부담감으로 2023년 2분기부터 자금유출. 하지만 중국 경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3월 이후부터 자금 유출 규모 축소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원문 http://bit.ly/3RqwDYo
(6/17 펀드 )
■ 채권펀드로의 자금 유입 규모 축소
•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되면서, 채권펀드로의 월간 자금유입 규모는 1월 1,109억달러를 기록한 이후 계속 줄어드는 양상
• 글로벌 펀드시장의 주식펀드는 2023년 하반기부터 자금 유입이 시작되어 3월까지 유입 흐름이 이어짐
• 글로벌 펀드 시장의 MMF는 4월 333억 달러 순유입되면서, 금리 인하 지연에 대한 안전자산 선호 증가를 나타냄
■신흥국 주식펀드의 자금 유출규모 축소
• 작년부터 글로벌펀드시장에서 미국 주식펀드는 순유입, 신흥국 관련 주식펀드는 순유출
• 신흥국 주식펀드는 4월 이후 자금 유출 규모 축소
• 아시아(일본제외)주식펀드는 중국 경제에 대한 부담감으로 2023년 2분기부터 자금유출. 하지만 중국 경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3월 이후부터 자금 유출 규모 축소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원문 http://bit.ly/3RqwDYo
🧿 유안타 [투자전략팀]
(2024.6.17(월)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0.5%의 약세 보이며 2,744.1pt에 마감. 지난주 종가기준 52주 신고가에서 소폭 후퇴. KOSDAQ도 -0.4% 기록하며 859.0pt에 마감
■ 일본(-1.8%), 대만(-0.1%), 중국(상해 -0.6%), 홍콩(+0.1%) 등 아시아 주요 증시에서는 일본 약세가 두드러진 하루(15:30 기준). 지난주 금정위 여파 이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부동산, 에너지, 자동차 등이 약세 주도
■ 오늘 거래소 21개 업종 기준 7개 업종 상승. 상승종목 수 363개로 하락종목 수(525개) 하회. 운수장비(3.1%) 업종 강세. 현대차(+3.9%), 기아(5.2%)가 상승 주도. 현대차 인도법인 인도증시 IPO 신청서 제출로 자금 조달 기대감 형성
■ 외국인과 기관은 거래소 기준 각각 1,426억원, 1,398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3,125억원 순매수. 자동차에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유입되었으나 이외에는 전반적으로 매도 우위 양상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2024.6.17(월)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0.5%의 약세 보이며 2,744.1pt에 마감. 지난주 종가기준 52주 신고가에서 소폭 후퇴. KOSDAQ도 -0.4% 기록하며 859.0pt에 마감
■ 일본(-1.8%), 대만(-0.1%), 중국(상해 -0.6%), 홍콩(+0.1%) 등 아시아 주요 증시에서는 일본 약세가 두드러진 하루(15:30 기준). 지난주 금정위 여파 이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부동산, 에너지, 자동차 등이 약세 주도
■ 오늘 거래소 21개 업종 기준 7개 업종 상승. 상승종목 수 363개로 하락종목 수(525개) 하회. 운수장비(3.1%) 업종 강세. 현대차(+3.9%), 기아(5.2%)가 상승 주도. 현대차 인도법인 인도증시 IPO 신청서 제출로 자금 조달 기대감 형성
■ 외국인과 기관은 거래소 기준 각각 1,426억원, 1,398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3,125억원 순매수. 자동차에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유입되었으나 이외에는 전반적으로 매도 우위 양상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6/18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강한 자가 강한 국면>
■ [미국] 다우 +0.49%, S&P +0.77%, 나스닥 +0.94%. AI와 연관된 IT 종목 주도의 강세 지속, M7에서 엔비디아 제외 종목 상승.
■ [중국] 상해종합 -0.55%, 선전종합 +0.31%. 정부 지원책 효과로 강세를 보인 소매판매와는 별개로 산업생산 지표 부진이 증시 혼조로 연결.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연준]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올해 한 차례 금리 인하가 적절하며 발표될 데이터에 따라 정책 경로에 열려있다고 밝힘.
■ [중국 – 제재] 중국 상무부, EU산 돼지고기 관련 반덤핑 조사 착수. 중국산 전기차에 최대 38.1%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것에 대한 대응.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6/18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강한 자가 강한 국면>
■ [미국] 다우 +0.49%, S&P +0.77%, 나스닥 +0.94%. AI와 연관된 IT 종목 주도의 강세 지속, M7에서 엔비디아 제외 종목 상승.
■ [중국] 상해종합 -0.55%, 선전종합 +0.31%. 정부 지원책 효과로 강세를 보인 소매판매와는 별개로 산업생산 지표 부진이 증시 혼조로 연결.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연준]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올해 한 차례 금리 인하가 적절하며 발표될 데이터에 따라 정책 경로에 열려있다고 밝힘.
■ [중국 – 제재] 중국 상무부, EU산 돼지고기 관련 반덤핑 조사 착수. 중국산 전기차에 최대 38.1%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것에 대한 대응.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6/18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0.7% 상승하며 2,763.9pt에 마감. KOSDAQ은 -0.0%의 약보합세 보이며 859.0pt에 마감
■ 일본(+1.0%), 대만(+1.2%), 중국(상해 +0.4%), 홍콩(-0.1%)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주로 강세(15:30 기준). 전일 IT 종목 주도로 상승한 미국 증시의 수혜로 인한 한국, 일본, 대만 증시 강세로 파악
■ 오늘 거래소 21개 업종 기준 9개 업종 상승. 전기전자업종(+1.9%) 강세. 상승종목 수 381개로 하락종목 수(499개) 하회했으나, 삼성전자(+2.2%), SK하이닉스(+5.2%), 현대차(+1.6%), 기아(+1.5%) 등 대형주 상승이 KOSPI 상승 견인. SK하이닉스는 종가 234,500원 기록해 신고가 경신. 삼성전자는 장 중 8만원 선 돌파 후 하락해 종가 79,800원 기록
■ 거래소 기준 외국인 6,345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56억원, 2,202억원 순매도. 외국인 순매수는 삼성전자(4,496억원), SK하이닉스(1,496억원)에 대부분 집중되는 모습 (14:30 기준)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6/18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0.7% 상승하며 2,763.9pt에 마감. KOSDAQ은 -0.0%의 약보합세 보이며 859.0pt에 마감
■ 일본(+1.0%), 대만(+1.2%), 중국(상해 +0.4%), 홍콩(-0.1%)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주로 강세(15:30 기준). 전일 IT 종목 주도로 상승한 미국 증시의 수혜로 인한 한국, 일본, 대만 증시 강세로 파악
■ 오늘 거래소 21개 업종 기준 9개 업종 상승. 전기전자업종(+1.9%) 강세. 상승종목 수 381개로 하락종목 수(499개) 하회했으나, 삼성전자(+2.2%), SK하이닉스(+5.2%), 현대차(+1.6%), 기아(+1.5%) 등 대형주 상승이 KOSPI 상승 견인. SK하이닉스는 종가 234,500원 기록해 신고가 경신. 삼성전자는 장 중 8만원 선 돌파 후 하락해 종가 79,800원 기록
■ 거래소 기준 외국인 6,345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56억원, 2,202억원 순매도. 외국인 순매수는 삼성전자(4,496억원), SK하이닉스(1,496억원)에 대부분 집중되는 모습 (14:30 기준)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6/19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엔비디아 시총 1위>
■ [미국] 다우 +0.15%, S&P +0.25%, 나스닥 +0.02%. 주요 기관 컨센 상향 여파로 엔비디아 +3.5% 상승, 시총 1위 탈환하며 미국 증시 사상 최고치 재차 경신
■ [중국] 상해종합 +0.48%, 선전종합 +0.40%. 경제지표 부진이 개별 산업 대상 정부 지원 기대로 연결, IT 관련 종목 강세.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소매] 미국 5월 소매판매 전월비 -0.1%, 컨센(+0.2%) 하회. 지속되는 인플레 여파로 구매력 아쉬운 모습.
■ [미국 – 바이오] 미국 의회의 초당적으로 추진하는 생물보안법이 입법 절차 과정에서 제동. 중국 바이오 기업과의 거래를 제한한다는 점에서 관심.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6/19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엔비디아 시총 1위>
■ [미국] 다우 +0.15%, S&P +0.25%, 나스닥 +0.02%. 주요 기관 컨센 상향 여파로 엔비디아 +3.5% 상승, 시총 1위 탈환하며 미국 증시 사상 최고치 재차 경신
■ [중국] 상해종합 +0.48%, 선전종합 +0.40%. 경제지표 부진이 개별 산업 대상 정부 지원 기대로 연결, IT 관련 종목 강세.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소매] 미국 5월 소매판매 전월비 -0.1%, 컨센(+0.2%) 하회. 지속되는 인플레 여파로 구매력 아쉬운 모습.
■ [미국 – 바이오] 미국 의회의 초당적으로 추진하는 생물보안법이 입법 절차 과정에서 제동. 중국 바이오 기업과의 거래를 제한한다는 점에서 관심.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Equity Market 강대석]
(6/19 신고가에 생긴 고민)
■ 증시 신고가와 함께 다시 부각되는 쏠림
• 전일(6/18일) KOSPI 지수는 종가기준 52주 신고가를 경신. 미국, 대만 등 증시는 사상최고치 랠리
• 그러나 증시 상승에 비해 투자심리는 쉽게 개선되지 못하는 모습. 원인은 쏠림현상인 것으로 판단
• 특히 미국 빅테크를 중심으로 한 쏠림 심화를 경계할 필요. 국내증시도 타격 불가피할 전망
■ 리스크 관리 필요성, 전화위복
• 가격 측면에서 국내증시는 미국에 비해 부담이 거의 없는 수준
• 그러나 삼성전자를 제외한 반도체 업종을 보면 사실상 글로벌 증시를 꽤 잘
반영했다고 볼 수 있는 상황
• 쏠림에 대한 경계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이익전망치의 빠른 개선 없이 주가 상승 기울기도 지속 가능성 제한적일 전망. 리스크 관리 관점에서 오히려 동일가중에 대한 관심 유효할 전망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tinyurl.com/muzvncjt
(6/19 신고가에 생긴 고민)
■ 증시 신고가와 함께 다시 부각되는 쏠림
• 전일(6/18일) KOSPI 지수는 종가기준 52주 신고가를 경신. 미국, 대만 등 증시는 사상최고치 랠리
• 그러나 증시 상승에 비해 투자심리는 쉽게 개선되지 못하는 모습. 원인은 쏠림현상인 것으로 판단
• 특히 미국 빅테크를 중심으로 한 쏠림 심화를 경계할 필요. 국내증시도 타격 불가피할 전망
■ 리스크 관리 필요성, 전화위복
• 가격 측면에서 국내증시는 미국에 비해 부담이 거의 없는 수준
• 그러나 삼성전자를 제외한 반도체 업종을 보면 사실상 글로벌 증시를 꽤 잘
반영했다고 볼 수 있는 상황
• 쏠림에 대한 경계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이익전망치의 빠른 개선 없이 주가 상승 기울기도 지속 가능성 제한적일 전망. 리스크 관리 관점에서 오히려 동일가중에 대한 관심 유효할 전망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tinyurl.com/muzvncjt
🧿 유안타 [투자전략팀]
(6/19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1.2% 오른 2,797.3pt에 마감하며 2,800pt 선에 근접한 모습. KOSDAQ은 +0.3% 상승하며 861.2pt에 마감
■ 일본(+0.2%), 대만(+2.0%), 중국(상해 -0.4%), 홍콩(+3.1%)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홍콩과 대만의 강세가 두드러진 하루(15:30 기준). 중국 정부의 커촹반(STAR) 개혁 발표 이후 홍콩 증시는 상승, 중국 본토 증시는 하락하는 모습. 대만 증시 상승은 반도체가 주도. 전일 미국 NVIDIA 강세 보이며 시가총액 1위 기록한 여파로 추정
■ 오늘 거래소 21개 업종 기준 15개 업종 상승. 운수장비(+2.0%), 전기전자업종(+1.6%) 강세. 상승종목 수 344개로 하락종목 수(539개) 하회하며 대형주 쏠림 현상 지속. KOSPI 시가총액 기준 상위 30위 기업 중 SK하이닉스(-0.4%), 한미반도체(-1.4%)만 하락
■ LG에너지솔루션(+3.6%), 삼성SDI(+4.7%) 등 이차 전지 업종의 대형주 강세. 증시 상승 속 소외된 종목들에 대한 저가 매수세로 추정
■ 거래소 기준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42억원, 4,934억 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7,409억원 순매도. 외국인 순매수는 삼성전자(2,386억원), LG전자(805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491억원)에 집중 (16:00 기준)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6/19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1.2% 오른 2,797.3pt에 마감하며 2,800pt 선에 근접한 모습. KOSDAQ은 +0.3% 상승하며 861.2pt에 마감
■ 일본(+0.2%), 대만(+2.0%), 중국(상해 -0.4%), 홍콩(+3.1%)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홍콩과 대만의 강세가 두드러진 하루(15:30 기준). 중국 정부의 커촹반(STAR) 개혁 발표 이후 홍콩 증시는 상승, 중국 본토 증시는 하락하는 모습. 대만 증시 상승은 반도체가 주도. 전일 미국 NVIDIA 강세 보이며 시가총액 1위 기록한 여파로 추정
■ 오늘 거래소 21개 업종 기준 15개 업종 상승. 운수장비(+2.0%), 전기전자업종(+1.6%) 강세. 상승종목 수 344개로 하락종목 수(539개) 하회하며 대형주 쏠림 현상 지속. KOSPI 시가총액 기준 상위 30위 기업 중 SK하이닉스(-0.4%), 한미반도체(-1.4%)만 하락
■ LG에너지솔루션(+3.6%), 삼성SDI(+4.7%) 등 이차 전지 업종의 대형주 강세. 증시 상승 속 소외된 종목들에 대한 저가 매수세로 추정
■ 거래소 기준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42억원, 4,934억 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7,409억원 순매도. 외국인 순매수는 삼성전자(2,386억원), LG전자(805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491억원)에 집중 (16:00 기준)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6/20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미국만 쉼표>
■ [유럽] 유로스탁스50 -0.59%. 프랑스 총선 관련 잡음 지속되는 가운데 영국 인플레 목표치 달성 등 이슈들이 혼재되어있던 상황.
■ [중국] 상해종합 -0.40%, 선전종합 -1.07%. 증감회의 상장사 관리감독 강화 등 증시 개혁 움직임에도 증시 움직임은 제한적. 오히려 지속되고 있는 중국과 미국, 그 외 동맹국 사이 무역 규제 등에 주목.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반도체] 마이크론, 미국 내 HBM 생산 케파 확장 계획하는 중. AI로 인해 관련 반도체 수요 늘어나자 이에 대응하겠다는 목적.
■ [중국 – 구리] 중국 경제 둔화 조짐이 뚜렷해지면서 구리 공급 과잉이 심화. 상하이거래소 내 구리 재고 20년 이후 최고 수준 도달.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6/20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미국만 쉼표>
■ [유럽] 유로스탁스50 -0.59%. 프랑스 총선 관련 잡음 지속되는 가운데 영국 인플레 목표치 달성 등 이슈들이 혼재되어있던 상황.
■ [중국] 상해종합 -0.40%, 선전종합 -1.07%. 증감회의 상장사 관리감독 강화 등 증시 개혁 움직임에도 증시 움직임은 제한적. 오히려 지속되고 있는 중국과 미국, 그 외 동맹국 사이 무역 규제 등에 주목.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반도체] 마이크론, 미국 내 HBM 생산 케파 확장 계획하는 중. AI로 인해 관련 반도체 수요 늘어나자 이에 대응하겠다는 목적.
■ [중국 – 구리] 중국 경제 둔화 조짐이 뚜렷해지면서 구리 공급 과잉이 심화. 상하이거래소 내 구리 재고 20년 이후 최고 수준 도달.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