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 [글로벌전략 민병규]
(7/18 급변하는 미국, 변함없는 중국)
■ 펜실베니아 유세가 가른 명암
• 미국 증시는 9월 pivot 확신이 강해지며 고금리 부담을 반영했던 부동산(건설)과 태양광 업종이 강세. Trump trade 섹터에서는 산업재, 금융, 헬스케어에 실질적인 자금 유입세가 확인.
• 중국 증시는 정책 기대감이 형성되는 시기(3중전회)임에도 불구하고 7월 주요국 중 가장 부진한 성적.
■ 정책 기대감이 무색한 중국 증시
• 중국의 2분기 GDP성장률은 전망치를 크게 하회. 부동산 시장 붕괴 후 나타난 계절성을 고려하면 하반기도 기대난. 수출은 양호했으나, 밀어내기 효과가 크다는 판단.
• 회복이 절실한 부동산 지표는 6월 추가 악화. 기존주택가격은 70개 도시 모두 6개월 연속 YoY 하락세.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양호했던 신규주택 시장도 악화되기 시작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rebrand.ly/hevodlu
(7/18 급변하는 미국, 변함없는 중국)
■ 펜실베니아 유세가 가른 명암
• 미국 증시는 9월 pivot 확신이 강해지며 고금리 부담을 반영했던 부동산(건설)과 태양광 업종이 강세. Trump trade 섹터에서는 산업재, 금융, 헬스케어에 실질적인 자금 유입세가 확인.
• 중국 증시는 정책 기대감이 형성되는 시기(3중전회)임에도 불구하고 7월 주요국 중 가장 부진한 성적.
■ 정책 기대감이 무색한 중국 증시
• 중국의 2분기 GDP성장률은 전망치를 크게 하회. 부동산 시장 붕괴 후 나타난 계절성을 고려하면 하반기도 기대난. 수출은 양호했으나, 밀어내기 효과가 크다는 판단.
• 회복이 절실한 부동산 지표는 6월 추가 악화. 기존주택가격은 70개 도시 모두 6개월 연속 YoY 하락세.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양호했던 신규주택 시장도 악화되기 시작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rebrand.ly/hevodlu
🧿 유안타 [투자전략팀]
(7/18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0.7%의 약세 보이며 2,824.4pt에 마감. KOSDAQ은 -0.8%의 약세 보이며 822.5pt에 마감. KOSPI는 장 중 2,800pt선 밑으로 하락하기도 했으나 이후 낙폭 일부를 만회하며 2,820pt선에 마감
■ 일본(-2.4%) 대만(-1.6%), 중국(상해 +0.5%), 홍콩(+0.7%) 등 아시아 주요증시는 일본과 대만 증시의 약세가 부각(15:30 기준). 전일 미국 반도체 대형주 하락의 영향. 일본 증시는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 규제 추진 대상에 도쿄일렉트론(-8.8%) 등 반도체 대형주가 포함되어 낙폭을 확대
■ 거래소 21개 업종 기준 6개 업종만 상승하며 증시 전반적으로 하락. 장 중반 TSMC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2분기 실적 발표하며 NASDAQ, S&P500 미국 지수 선물 상승하는 모습. KOSPI 또한 삼성전자(+0.2%)가 상승 전환하며 아시아 주요 증시 대비 작은 하락폭을 기록
■ 금일 증시의 특징은 한전기술(+7.1%), 한전산업(+18.3%) 등 원전주 강세. 한수원의 체코 원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원인
■ 외국인 투자자 거래소 기준 3,806억원 순매도했으나 KOSDAQ은 +775억원 순매수. KOSDAQ 순매수 1, 2위는 에코프로(+277억원), 에코프로비엠(+162억원) 등 이차전지 대형주가 기록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7/18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0.7%의 약세 보이며 2,824.4pt에 마감. KOSDAQ은 -0.8%의 약세 보이며 822.5pt에 마감. KOSPI는 장 중 2,800pt선 밑으로 하락하기도 했으나 이후 낙폭 일부를 만회하며 2,820pt선에 마감
■ 일본(-2.4%) 대만(-1.6%), 중국(상해 +0.5%), 홍콩(+0.7%) 등 아시아 주요증시는 일본과 대만 증시의 약세가 부각(15:30 기준). 전일 미국 반도체 대형주 하락의 영향. 일본 증시는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 규제 추진 대상에 도쿄일렉트론(-8.8%) 등 반도체 대형주가 포함되어 낙폭을 확대
■ 거래소 21개 업종 기준 6개 업종만 상승하며 증시 전반적으로 하락. 장 중반 TSMC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2분기 실적 발표하며 NASDAQ, S&P500 미국 지수 선물 상승하는 모습. KOSPI 또한 삼성전자(+0.2%)가 상승 전환하며 아시아 주요 증시 대비 작은 하락폭을 기록
■ 금일 증시의 특징은 한전기술(+7.1%), 한전산업(+18.3%) 등 원전주 강세. 한수원의 체코 원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원인
■ 외국인 투자자 거래소 기준 3,806억원 순매도했으나 KOSDAQ은 +775억원 순매수. KOSDAQ 순매수 1, 2위는 에코프로(+277억원), 에코프로비엠(+162억원) 등 이차전지 대형주가 기록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7/19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엇갈린 미중>
■ [미국] 다우 -1.29%, S&P -0.78%, 나스닥 -0.68%. TSMC 호실적에도 대선 관련 정치적 변수를 비롯 시장 불안감 높았던 모습.
■ [중국] 상해종합 +0.48%, 선전종합 +0.50%. 3중전회 관련 정책 기대감이 작용하며 증시를 상방으로 이끌었던 상황.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유럽 – 통화정책] 전달 첫 금리 인하를 단행한 ECB가 7월에는 동결을 결정. 아직 인플레 여파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현황 감안한 결정.
■ [중국 - 정책] 3중전회 폐막한 가운데 중국식 현대화와 더불어 부동산을 비롯한 리스크 해소에 주력하겠다는 입장 표명.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7/19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엇갈린 미중>
■ [미국] 다우 -1.29%, S&P -0.78%, 나스닥 -0.68%. TSMC 호실적에도 대선 관련 정치적 변수를 비롯 시장 불안감 높았던 모습.
■ [중국] 상해종합 +0.48%, 선전종합 +0.50%. 3중전회 관련 정책 기대감이 작용하며 증시를 상방으로 이끌었던 상황.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유럽 – 통화정책] 전달 첫 금리 인하를 단행한 ECB가 7월에는 동결을 결정. 아직 인플레 여파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현황 감안한 결정.
■ [중국 - 정책] 3중전회 폐막한 가운데 중국식 현대화와 더불어 부동산을 비롯한 리스크 해소에 주력하겠다는 입장 표명.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Quant 조창민]
(7/19 이익 지표를 재점검할 때)
■ 둔화 조짐이 보이는 이익지표
• 조금씩 확인되고 있는 이익 지표의 둔화 시그널. MSCI Korea 12m fwd 증감률은 3개월째 하락
• 하반기 과도하게 높은 실적에 대한 기대. 3, 4분기 138조원의 전망치는 역대 최대, YoY +82.9% 수준
• 하반기 낮은 전망치 신뢰도 등을 감안하면 하반기 전망치의 하향조정 가능성 존재. 3, 4분기 5년 평균 전망치달성률 가정 시 예상 영업이익 -15% 하향조정
■ 주머니 속 송곳이 더욱 돋보일 시점
• 이익 지표의 둔화 시그널이 확인되는 상황. 증시 흐름을 이기고 견조한 Revision과 이익Cycle을 유지하는 업종의 강세 전망
• 실제로 전망치 상향 업종은 증시 전체의 전망치가 하향조정되는 국면에서 보다 높은 성과를 기록
• 이익Cycle 둔화 국면에서도 Cycle이 견조한 업종이 증시를 아웃퍼폼할 확률을 높임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bit.ly/4d7XwZy
(7/19 이익 지표를 재점검할 때)
■ 둔화 조짐이 보이는 이익지표
• 조금씩 확인되고 있는 이익 지표의 둔화 시그널. MSCI Korea 12m fwd 증감률은 3개월째 하락
• 하반기 과도하게 높은 실적에 대한 기대. 3, 4분기 138조원의 전망치는 역대 최대, YoY +82.9% 수준
• 하반기 낮은 전망치 신뢰도 등을 감안하면 하반기 전망치의 하향조정 가능성 존재. 3, 4분기 5년 평균 전망치달성률 가정 시 예상 영업이익 -15% 하향조정
■ 주머니 속 송곳이 더욱 돋보일 시점
• 이익 지표의 둔화 시그널이 확인되는 상황. 증시 흐름을 이기고 견조한 Revision과 이익Cycle을 유지하는 업종의 강세 전망
• 실제로 전망치 상향 업종은 증시 전체의 전망치가 하향조정되는 국면에서 보다 높은 성과를 기록
• 이익Cycle 둔화 국면에서도 Cycle이 견조한 업종이 증시를 아웃퍼폼할 확률을 높임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bit.ly/4d7XwZy
🧿 유안타 [Passive/Quant 고경범]
(MSCI 정기변경 / 수시변경 전략)
■ 8월 MSCI 정기변경
• 8월 MSCI 정기변경(8/13 발표, 8/30 리밸런싱)에서 LS ELECTRIC의 편입 가능성은 'High'로 제시.
• 종목 편출은 최소 3개~최대 5개로 추정. 오리온, 엔켐,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편출 가능성을 'High'로 전망.
• 현대건설, 현대제철의 편출 가능성을 ‘Mid’로 제시. 한미약품, 셀트리온제약, SK바이오사이언스의 편출 가능성은 ‘Low’로 제시.
■ 두산 그룹 재편, 수시변경 업데이트
• 두산로보틱스의 8월 편입기준 미충족으로, 두산그룹 지배구조 개편안이 승인된다면 두산밥캣 상장폐지로 두산로보틱스가 10월 MSCI 지수에 수시 편입될 것.
• 23.1월 메리츠금융지주-메리츠화재 합병 시 시장조성자 매수, 유통물량 등으로 메리츠금융지주 인덱스 효과가 우위.
• 두산 밥캣의 두산로보틱스 교환 기준 할인율은 4%로 저평가 상태. 두산에너빌리티 주주승인 불확실성도 감안 필요.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자료 원문 : https://bit.ly/3Lw5RdG
(MSCI 정기변경 / 수시변경 전략)
■ 8월 MSCI 정기변경
• 8월 MSCI 정기변경(8/13 발표, 8/30 리밸런싱)에서 LS ELECTRIC의 편입 가능성은 'High'로 제시.
• 종목 편출은 최소 3개~최대 5개로 추정. 오리온, 엔켐,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편출 가능성을 'High'로 전망.
• 현대건설, 현대제철의 편출 가능성을 ‘Mid’로 제시. 한미약품, 셀트리온제약, SK바이오사이언스의 편출 가능성은 ‘Low’로 제시.
■ 두산 그룹 재편, 수시변경 업데이트
• 두산로보틱스의 8월 편입기준 미충족으로, 두산그룹 지배구조 개편안이 승인된다면 두산밥캣 상장폐지로 두산로보틱스가 10월 MSCI 지수에 수시 편입될 것.
• 23.1월 메리츠금융지주-메리츠화재 합병 시 시장조성자 매수, 유통물량 등으로 메리츠금융지주 인덱스 효과가 우위.
• 두산 밥캣의 두산로보틱스 교환 기준 할인율은 4%로 저평가 상태. 두산에너빌리티 주주승인 불확실성도 감안 필요.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자료 원문 : https://bit.ly/3Lw5RdG
🧿 유안타 [투자전략팀]
(7/19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1.0%의 약세 보이며 2,795.5pt에 마감. 장 중 2,780pt 선을 하회하는 등 부진하며 2,800pt선 밑에서 마감. 반면 KOSDAQ은 장 중 등락을 거듭하다 +0.8% 상승한 828.7pt에 마감
■ 일본(-0.2%) 대만(-2.3%), 중국(상해 +0.2%), 홍콩(-2.1%) 등 아시아 주요증시는 대만, 홍콩 증시의 약세가 부각(15:30 기준). 금일 트럼프 대선 후보 지명으로 미중 무역 갈등과 대만 방위비 리스크가 부각된 것이 원인
■ 거래소 21개 업종 기준 전기가스업(+0.6%), 철강및금속(+0.5%) 2개 업종만 상승하며 증시 전반적인 하락세. 삼성전자(-2.9%), SK하이닉스(-1.4%) 등 반도체 대형주 약세가 KOSPI 하락을 주도. 반면 KOSDAQ은 에코프로비엠(+6.5%), 에코프로(+2.1%) 등 이차전지 대형주의 강세로 인해 상승
■ 외국인 투자자 거래소 기준 4,226억원 순매도. 순매도는 삼성전자(-2,428억원), SK하이닉스(-1,023억원)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7/19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1.0%의 약세 보이며 2,795.5pt에 마감. 장 중 2,780pt 선을 하회하는 등 부진하며 2,800pt선 밑에서 마감. 반면 KOSDAQ은 장 중 등락을 거듭하다 +0.8% 상승한 828.7pt에 마감
■ 일본(-0.2%) 대만(-2.3%), 중국(상해 +0.2%), 홍콩(-2.1%) 등 아시아 주요증시는 대만, 홍콩 증시의 약세가 부각(15:30 기준). 금일 트럼프 대선 후보 지명으로 미중 무역 갈등과 대만 방위비 리스크가 부각된 것이 원인
■ 거래소 21개 업종 기준 전기가스업(+0.6%), 철강및금속(+0.5%) 2개 업종만 상승하며 증시 전반적인 하락세. 삼성전자(-2.9%), SK하이닉스(-1.4%) 등 반도체 대형주 약세가 KOSPI 하락을 주도. 반면 KOSDAQ은 에코프로비엠(+6.5%), 에코프로(+2.1%) 등 이차전지 대형주의 강세로 인해 상승
■ 외국인 투자자 거래소 기준 4,226억원 순매도. 순매도는 삼성전자(-2,428억원), SK하이닉스(-1,023억원)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7/22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새로운 국면>
■ [미국] 다우 -0.93%, S&P -0.71%, 나스닥 -0.81%. 글로벌 IT 보안 대란, 바이든 후보 사퇴 논란 등 정치적 불확실성 반영하며 차익 실현. 3대 지수 일제 하락.
■ [중국] 상해종합 +0.17%, 선전종합 +0.27%. 3중 전회 첨단 기술 육성 강조, 금리 인하 기대감 반영하며 기술주 중심 상승.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보안]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11.1%. 동사 CEO에 따르면, 19일 발생한 보안 사고는 윈도우 운영 체제를 사용하는 호스트에 대한 콘텐츠 업데이트 과정 간의 결함에 의한 것으로 사이버 공격이나 보안 결함에 따른 것이 아니라고 밝힘.
■ [미국 – 대선] 조 바이든 대통령이 21일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에서 사퇴하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새 후보로 지지.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7/22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새로운 국면>
■ [미국] 다우 -0.93%, S&P -0.71%, 나스닥 -0.81%. 글로벌 IT 보안 대란, 바이든 후보 사퇴 논란 등 정치적 불확실성 반영하며 차익 실현. 3대 지수 일제 하락.
■ [중국] 상해종합 +0.17%, 선전종합 +0.27%. 3중 전회 첨단 기술 육성 강조, 금리 인하 기대감 반영하며 기술주 중심 상승.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보안]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11.1%. 동사 CEO에 따르면, 19일 발생한 보안 사고는 윈도우 운영 체제를 사용하는 호스트에 대한 콘텐츠 업데이트 과정 간의 결함에 의한 것으로 사이버 공격이나 보안 결함에 따른 것이 아니라고 밝힘.
■ [미국 – 대선] 조 바이든 대통령이 21일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에서 사퇴하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새 후보로 지지.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Fund 김후정]
(7/22 펀드 )
■ 신흥국관련 주식펀드, 유출규모 감소
• 1분기까지 순유출이 이어지던 신흥국 주식펀드는 2분기 들어서면서 순유출 규모 감소
• 아시아(일본제외)주식펀드는 연초 이후 꾸준하게 자금 유출 규모 줄어드는 추세
• 미국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던 신흥국 주식에 대한 관심 증가
■기관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투자 전략
• 13F 공시를 바탕으로 기관투자자들의 동향 유출
• 해외 헤지펀드는 1분기 기술주와 필수소비재, 금융 비중 축소. 경기소비재와 헬스케어 비중 늘림
• AI의 대표주식인 엔비디아는 기관투자자의 비중이 작년말보다 6% 감소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원문: http://bit.ly/4ddVVRZ
(7/22 펀드 )
■ 신흥국관련 주식펀드, 유출규모 감소
• 1분기까지 순유출이 이어지던 신흥국 주식펀드는 2분기 들어서면서 순유출 규모 감소
• 아시아(일본제외)주식펀드는 연초 이후 꾸준하게 자금 유출 규모 줄어드는 추세
• 미국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던 신흥국 주식에 대한 관심 증가
■기관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투자 전략
• 13F 공시를 바탕으로 기관투자자들의 동향 유출
• 해외 헤지펀드는 1분기 기술주와 필수소비재, 금융 비중 축소. 경기소비재와 헬스케어 비중 늘림
• AI의 대표주식인 엔비디아는 기관투자자의 비중이 작년말보다 6% 감소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원문: http://bit.ly/4ddVVRZ
🧿 유안타 [투자전략팀]
(7/22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장 중 2,750pt선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하락폭을 일부 만회, -1.1%의 약세 보인 2,763.5pt에 마감. KOSDAQ은 -2.3%의 약세 보이며 809.96pt에 마감
■ 일본(-1.2%) 대만(-2.7%), 중국(상해 -0.6%), 홍콩(+1.3%) 등 아시아 주요증시는 홍콩 증시의 강세, 대만 증시의 약세가 부각(15:30 기준). 금일 중국 인민은행의 대출우대금리(LPR) 인하로 인해 홍콩 증시는 기술주 중심 반등. 대만 증시는 바이든 미 대선 후보 사퇴 발표로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되며 낙폭 확대
■ 거래소 21개 업종 기준 6개 업종 상승. 의약품(+1.5%), 건설업(+0.9%) 업종 강세. 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 소식에도 증시 내 트럼프 트레이드 지속. 삼부토건(+13.3%), HD한국조선해양(+7.2%) 등 건설, 조선주의 강세. LG에너지솔루션(-4.9%), 포스코퓨처엠(-6.0%) 등 이차전지주의 약세
■ 미 대선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헬스케어 업종의 방어적 성향 부각. 거래소 기준 의약품(+13.3%)이 월간 업종 상승률 1위 기록. 금일 또한 셀트리온(+2.8%), 삼성바이오로직스(+1.6%) 등 헬스케어 대형주의 강세가 지속
■ 외국인 투자자 거래소 기준 857억원 순매도. 트럼프 후보 피격사건(14일) 이전 6거래일 중 5거래일 순매수한 반면, 피격사건 이후 6거래일 중 5거래일 순매도. 미 대선 불확실성에 따른 리스크 선호 심리 약화로 파악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7/22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장 중 2,750pt선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하락폭을 일부 만회, -1.1%의 약세 보인 2,763.5pt에 마감. KOSDAQ은 -2.3%의 약세 보이며 809.96pt에 마감
■ 일본(-1.2%) 대만(-2.7%), 중국(상해 -0.6%), 홍콩(+1.3%) 등 아시아 주요증시는 홍콩 증시의 강세, 대만 증시의 약세가 부각(15:30 기준). 금일 중국 인민은행의 대출우대금리(LPR) 인하로 인해 홍콩 증시는 기술주 중심 반등. 대만 증시는 바이든 미 대선 후보 사퇴 발표로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되며 낙폭 확대
■ 거래소 21개 업종 기준 6개 업종 상승. 의약품(+1.5%), 건설업(+0.9%) 업종 강세. 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 소식에도 증시 내 트럼프 트레이드 지속. 삼부토건(+13.3%), HD한국조선해양(+7.2%) 등 건설, 조선주의 강세. LG에너지솔루션(-4.9%), 포스코퓨처엠(-6.0%) 등 이차전지주의 약세
■ 미 대선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헬스케어 업종의 방어적 성향 부각. 거래소 기준 의약품(+13.3%)이 월간 업종 상승률 1위 기록. 금일 또한 셀트리온(+2.8%), 삼성바이오로직스(+1.6%) 등 헬스케어 대형주의 강세가 지속
■ 외국인 투자자 거래소 기준 857억원 순매도. 트럼프 후보 피격사건(14일) 이전 6거래일 중 5거래일 순매수한 반면, 피격사건 이후 6거래일 중 5거래일 순매도. 미 대선 불확실성에 따른 리스크 선호 심리 약화로 파악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7/23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기술주 반등>
■ [미국] 다우 +0.32%, S&P +1.08%, 나스닥 +1.57%. 기술주 반발 매수세 유입. PCE 물가 상승세 둔화 기대감, 기술주 주요 종목 실적 개선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작용.
■ [중국] 상해종합 -0.61%, 선전종합 -0.10%. 3중 전회 정책 기대감 후퇴, 경기 전망 불확실성 영향으로 LPR 인하에도 증시는 하락.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AI] 엔비디아(NVDA) +4.76%. 엔비디아가 미국의 중국 수출 규제에 저촉되지 않는 중국 시장 플래그십 AI칩 'B20' 개발 중. 이전 아키텍처 H20의 연산 능력은 'H100'의 5분의 1 수준으로 알려져.
■ [미국 – 자동차] 테슬라(TSLA) +5.15%. 일론 머스크가 내년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시험 생산해 회사 내부에서 사용할 계획을 언급. 이어 26년 대량 생산을 통해 타사에도 공급을 희망한다고 덧붙임.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7/23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기술주 반등>
■ [미국] 다우 +0.32%, S&P +1.08%, 나스닥 +1.57%. 기술주 반발 매수세 유입. PCE 물가 상승세 둔화 기대감, 기술주 주요 종목 실적 개선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작용.
■ [중국] 상해종합 -0.61%, 선전종합 -0.10%. 3중 전회 정책 기대감 후퇴, 경기 전망 불확실성 영향으로 LPR 인하에도 증시는 하락.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AI] 엔비디아(NVDA) +4.76%. 엔비디아가 미국의 중국 수출 규제에 저촉되지 않는 중국 시장 플래그십 AI칩 'B20' 개발 중. 이전 아키텍처 H20의 연산 능력은 'H100'의 5분의 1 수준으로 알려져.
■ [미국 – 자동차] 테슬라(TSLA) +5.15%. 일론 머스크가 내년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시험 생산해 회사 내부에서 사용할 계획을 언급. 이어 26년 대량 생산을 통해 타사에도 공급을 희망한다고 덧붙임.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Derivatives Analyst 정인지]
(7/23 주식시장 투자전략) 바닥 확인 과정 필요
■ KOSPI200 선물, 지지대 확인 과정 필요
• KOSPI200 선물 최근 하락 과정에서 30일 이평선 이탈해 중기 조정 국면 진입 가능성 부각
• 다만 전일 장 중 저점이 4, 5월 고점대에 도달했고, 하방에 60일 이평선과 120일 이평선 존재하는 등 지지 시도 나올 수 있는 상황
• 현선비율 역시 400% 근접해 단기 저점 형성 가능하지만 바닥 확인 과정 필요
■ 변동성 연초 고점 저항 도달
• KOSPI200 지수 하락 과정에서 변동성 지수 급등. 최근 단기 고점대 돌파했지만 연초 고점대 저항 도달.
• 장 중 VKOSPI 상승 폭 줄여 변동성 고점대 형성 가능한 상황.
• 외국인 옵션 누적 순매수 포지션 8월 만기까지 단기 반등 가능성 높게 보지만 급락에 대비하는 모습.
* 자료 원문 : https://rb.gy/v4pxi2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의 승인을 득하였음
(7/23 주식시장 투자전략) 바닥 확인 과정 필요
■ KOSPI200 선물, 지지대 확인 과정 필요
• KOSPI200 선물 최근 하락 과정에서 30일 이평선 이탈해 중기 조정 국면 진입 가능성 부각
• 다만 전일 장 중 저점이 4, 5월 고점대에 도달했고, 하방에 60일 이평선과 120일 이평선 존재하는 등 지지 시도 나올 수 있는 상황
• 현선비율 역시 400% 근접해 단기 저점 형성 가능하지만 바닥 확인 과정 필요
■ 변동성 연초 고점 저항 도달
• KOSPI200 지수 하락 과정에서 변동성 지수 급등. 최근 단기 고점대 돌파했지만 연초 고점대 저항 도달.
• 장 중 VKOSPI 상승 폭 줄여 변동성 고점대 형성 가능한 상황.
• 외국인 옵션 누적 순매수 포지션 8월 만기까지 단기 반등 가능성 높게 보지만 급락에 대비하는 모습.
* 자료 원문 : https://rb.gy/v4pxi2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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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7/23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상승 출발하며 2,790pt선에 도달했으나 이후 상승폭을 반납, +0.4% 상승한 2,774.3pt에 마감. KOSDAQ은 +0.3% 상승한 812.1pt에 마감
■ 일본(-0.01%) 대만(+2.8%), 중국(상해 -1.7%), 홍콩(-0.9%) 등 아시아 주요증시는 대만 증시의 강세가 부각(15:30 기준). 금일 Predict it 기준 미국 민주당 해리스 부통령의 대선 당선 확률 44%까지 상승. 트럼프 리스크 일부 해소되며 상승한 미국 증시에 대만 증시 동조하며 전일 낙폭을 회복
■ 거래소 21개 업종 기준 7개 업종 상승. 운수장비(+3.1%), 음식료품(+2.7%), 전기전자(+0.8%) 업종 강세. 상승 종목 수는 368개로 하락 종목 수(497개) 하회. 현대차(+3.3%), 삼성전자(+1.1%) 등 트럼프 트레이드로 하락했던 자동차, 반도체 대형주가 반등
■ 금일 증시의 특징은 장 중 전력 주의 급등. 금일 14시 HD현대일렉트릭(+17.7%)이 2분기 잠정실적 발표. 영업이익 YoY 기준 +257% 기록. 호실적에 시장 기대감 상승하며 LS ELECTRIC(+18.3%), 제룡전기 (+13.1%) 등 전력 관련주 동반 급등
■ 외국인 투자자 거래소 기준 2,415억원 순매수하며 5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 KOSDAQ 기준 1,225억원 순매수하며 11거래일 만에 KOSPI와 KOSDAQ 동반 순매수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7/23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상승 출발하며 2,790pt선에 도달했으나 이후 상승폭을 반납, +0.4% 상승한 2,774.3pt에 마감. KOSDAQ은 +0.3% 상승한 812.1pt에 마감
■ 일본(-0.01%) 대만(+2.8%), 중국(상해 -1.7%), 홍콩(-0.9%) 등 아시아 주요증시는 대만 증시의 강세가 부각(15:30 기준). 금일 Predict it 기준 미국 민주당 해리스 부통령의 대선 당선 확률 44%까지 상승. 트럼프 리스크 일부 해소되며 상승한 미국 증시에 대만 증시 동조하며 전일 낙폭을 회복
■ 거래소 21개 업종 기준 7개 업종 상승. 운수장비(+3.1%), 음식료품(+2.7%), 전기전자(+0.8%) 업종 강세. 상승 종목 수는 368개로 하락 종목 수(497개) 하회. 현대차(+3.3%), 삼성전자(+1.1%) 등 트럼프 트레이드로 하락했던 자동차, 반도체 대형주가 반등
■ 금일 증시의 특징은 장 중 전력 주의 급등. 금일 14시 HD현대일렉트릭(+17.7%)이 2분기 잠정실적 발표. 영업이익 YoY 기준 +257% 기록. 호실적에 시장 기대감 상승하며 LS ELECTRIC(+18.3%), 제룡전기 (+13.1%) 등 전력 관련주 동반 급등
■ 외국인 투자자 거래소 기준 2,415억원 순매수하며 5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 KOSDAQ 기준 1,225억원 순매수하며 11거래일 만에 KOSPI와 KOSDAQ 동반 순매수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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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장마의 계절)
■ 미국 대선 여파와 대응 고민
• 미국 대선 진행상황에 따른 여파가 글로벌 증시 전반에 영향. 과거에도 그랬지만 피격, 후보 사퇴 등 흔치 않은 사건의 연속
• 시장 대응은 크게 두 가지가 될 것으로 예상. 실적에 집중하거나, 변동성을 회피하는 방안
• 마켓 관점에서는 후자에 더 관심. 케이스 적지만 과거 미국 대선 있던 해 여름에는 미국보다 한국이 더 예민했던 경험
■ 급할수록 천천히
• 지난해부터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던 VKOSPI 지수의 반등 가능성 확대될 전망
• VKOSPI 높아질 때 지수 대비 아웃퍼폼 가능할 로우볼(Low volatility) 스타일에 관심 유효하다는 판단
• 이미 로우볼 추종 지수나 ETF들은 시장대비 아웃퍼폼 중. VKOSPI 추가 상승국면에서 상대강도 유지될 전망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tinyurl.com/v5p6pwe4
(7/24 장마의 계절)
■ 미국 대선 여파와 대응 고민
• 미국 대선 진행상황에 따른 여파가 글로벌 증시 전반에 영향. 과거에도 그랬지만 피격, 후보 사퇴 등 흔치 않은 사건의 연속
• 시장 대응은 크게 두 가지가 될 것으로 예상. 실적에 집중하거나, 변동성을 회피하는 방안
• 마켓 관점에서는 후자에 더 관심. 케이스 적지만 과거 미국 대선 있던 해 여름에는 미국보다 한국이 더 예민했던 경험
■ 급할수록 천천히
• 지난해부터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던 VKOSPI 지수의 반등 가능성 확대될 전망
• VKOSPI 높아질 때 지수 대비 아웃퍼폼 가능할 로우볼(Low volatility) 스타일에 관심 유효하다는 판단
• 이미 로우볼 추종 지수나 ETF들은 시장대비 아웃퍼폼 중. VKOSPI 추가 상승국면에서 상대강도 유지될 전망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tinyurl.com/v5p6pwe4
🧿 유안타 [투자전략팀]
(7/24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빅테크 실적 시즌 진입>
■ [미국] 다우 -0.14%, S&P -0.16%, 나스닥 -0.05%. 구글, 테슬라 등 빅테크 실적 공시 전 경계감 반영하며 약보합 시현.
■ [중국] 상해종합 -1.65%, 선전성분 -2.97%. LPR 인하에도 경기 침체 우려, 3중 전회 실망감 영향 지속되며 일제 하락.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AI] 알파벳(GOOGL) 실적 공시. 장 마감 후 2%대 하락. 매출과 EPS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EPS 개선 속도 둔화에 따른 AI 성장 모멘텀 둔화 우려를 반영. 엔비디아 칩 투자 확대 규모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
■ [미국 – 반도체] 전장/모바일 반도체를 공급하는 NXP세미컨덕터즈(NXPI)가 3분기 실적 가이던스 제시 후 -7.58% 하락. 2분기 실적은 자동차향이 부진했으나 모바일이 AI 업그레이드 수요 기반으로 22% 성장.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7/24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빅테크 실적 시즌 진입>
■ [미국] 다우 -0.14%, S&P -0.16%, 나스닥 -0.05%. 구글, 테슬라 등 빅테크 실적 공시 전 경계감 반영하며 약보합 시현.
■ [중국] 상해종합 -1.65%, 선전성분 -2.97%. LPR 인하에도 경기 침체 우려, 3중 전회 실망감 영향 지속되며 일제 하락.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AI] 알파벳(GOOGL) 실적 공시. 장 마감 후 2%대 하락. 매출과 EPS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EPS 개선 속도 둔화에 따른 AI 성장 모멘텀 둔화 우려를 반영. 엔비디아 칩 투자 확대 규모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
■ [미국 – 반도체] 전장/모바일 반도체를 공급하는 NXP세미컨덕터즈(NXPI)가 3분기 실적 가이던스 제시 후 -7.58% 하락. 2분기 실적은 자동차향이 부진했으나 모바일이 AI 업그레이드 수요 기반으로 22% 성장.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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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장중 상승 전환하기도 했으나 다시 낙폭 키우면서 -0.6%의 약세를 보인 2,758.7pt에 마감. 반면 KOSDAQ은 장 초반 상승 전환하며 +0.3% 상승한 814.3pt에 마감
■ 일본(-1.1%) 중국(상해 -0.5%), 홍콩(-1.1%) 등 아시아 주요증시는 약세(15:30 기준). 일본 증시는 금일 발표된 7월 제조업 PMI 지수(49.2)가 컨센서스(50.5)를 하회하며 하락. 홍콩 증시는 삼중전회 실망감 지속되며 하락, ’24년 5월 이후 신저점을 기록. 대만 증시는 3호 태풍 개미 상륙으로 휴장 발표
■ 거래소 21개 업종 기준 7개 업종 상승. 의약품(+3.1%), 의료정밀(+1.4%)등 헬스케어 업종이 강세. 상승 종목 수는 370개로 하락 종목 수(390개) 하회. 삼성전자(-2.3%)는 엔비디아 HBM3E 품질 검증 불발 외신 보도로 인해 하락
■ 금일 삼성바이오로직스(+4.1%)가 2분기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 YoY 기준 +33.6%, 영업이익 YoY +71.5% 기록. KOSDAQ 또한 알테오젠(+6.8%), 휴젤(+13.1%) 등 강세 보이며 헬스케어 업종에서 실적 기대 유효한 모습
■ 외국인 투자자 거래소 기준 2,716억원 순매도. 순매수 1,2위는 한화시스템(+466억원), 셀트리온(+339억원) 등 방산, 헬스케어 관련주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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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장중 상승 전환하기도 했으나 다시 낙폭 키우면서 -0.6%의 약세를 보인 2,758.7pt에 마감. 반면 KOSDAQ은 장 초반 상승 전환하며 +0.3% 상승한 814.3pt에 마감
■ 일본(-1.1%) 중국(상해 -0.5%), 홍콩(-1.1%) 등 아시아 주요증시는 약세(15:30 기준). 일본 증시는 금일 발표된 7월 제조업 PMI 지수(49.2)가 컨센서스(50.5)를 하회하며 하락. 홍콩 증시는 삼중전회 실망감 지속되며 하락, ’24년 5월 이후 신저점을 기록. 대만 증시는 3호 태풍 개미 상륙으로 휴장 발표
■ 거래소 21개 업종 기준 7개 업종 상승. 의약품(+3.1%), 의료정밀(+1.4%)등 헬스케어 업종이 강세. 상승 종목 수는 370개로 하락 종목 수(390개) 하회. 삼성전자(-2.3%)는 엔비디아 HBM3E 품질 검증 불발 외신 보도로 인해 하락
■ 금일 삼성바이오로직스(+4.1%)가 2분기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 YoY 기준 +33.6%, 영업이익 YoY +71.5% 기록. KOSDAQ 또한 알테오젠(+6.8%), 휴젤(+13.1%) 등 강세 보이며 헬스케어 업종에서 실적 기대 유효한 모습
■ 외국인 투자자 거래소 기준 2,716억원 순매도. 순매수 1,2위는 한화시스템(+466억원), 셀트리온(+339억원) 등 방산, 헬스케어 관련주가 기록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