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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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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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김 후보는 12일 채널A 인터뷰에서 "경제라든지 국내 정치도 어렵지만 수출·외교관계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계엄으로 인한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들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96598/?sc=Naver ▶️ 계엄에 대한 사과가 아님 김 후보는 이날 오후 대구 서문시장 유세가 끝난 뒤 기자들고 만나 '김 위원장이 당이 윤 전 대통령에게 아무런 조치를 안…
김문수 서문시장 유세중

“저는 거짓말은 못하겠다”
“국회에서 저보고 국회의원들이 나와가 당신들이 내란이냐 아니냐 큰절을 해라(?) 나는 죽어도 학교에서 쫓겨나든 감옥가든 절대로 거짓말 하는거는 못한다 가만히 앉아 있었더니만 갑자기 국민들이 이야 대한민국에도 이런 인간이 있느냐 이래가지고 저를 이렇게 대통령 후보로 만들어 냈습니다”

➡️ 12.3 계엄에 대한 입장은 여전히 내란 아냐

https://youtu.be/xlieGC6ZvRI?si=WwyYA8N04u9pen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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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속초 유세중 발언

저 딸 중매가 들어왔는데 판사 한사람 변호사입니다 뭐 교수입니다. 누구입니다. 이런 사람 중매가 많이 들어왔는데
우리딸이 다 싫대요. 자기는 그냥 지금 사위가 좋대요. 나는 좋은 사람이랑 결혼하는 게 결혼이지. 자리보고 결혼하는 거 돈보고 결혼하는 거 다 소용없어 그럼 이건희 회장 딸도 자기 좋아하는 사람 반대하니까 중간에 스스로 극단적 선택했잖아 돈도 필요없고 아무것도 필요없어 생활은 어렵지만 그러나 아들 하나 딸 낳고 나보다 나아 나는 딸 하난데 잘 키우고 잘 살고 그러고 있어 됐죠?

https://www.youtube.com/live/NoVBmFcTRJA?si=cCI77A6ct5K2lxzQ&t=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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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 손수조 국민의힘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출마선언문 ]

○ 일시 : 7월 24일(목) 10:30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
○ 공보 오픈채팅방 링크 안내
(https://open.kakao.com/o/gtZkhCIh)

* 출마선언문은 10:30 기자회견 낭독 시점에 맞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하 출마선언문=====

‘용기와 헌신’으로 무장하여, 청년 정치의 새 시대 열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국민의힘을 사랑하고 아끼는 청년 당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손수조입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청년 최고위원 후보 출마를 선언합니다.

저는 15년 전 스물 일곱의 나이로 이 당에 입당하여
당시 유력 대선후보자였던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산 사상에서 맞붙었습니다. ‘문재인 대항마’ 그리고 자랑스러운 ‘박근혜 키즈’로, 청년 시절을 이 당에서 치열하게 보냈습니다.

그 후로 15년 동안 저의 청춘을 이 당에서 보냈고,
단 한 번도 애정하는 이 당을 떠난 적 없습니다.
이 당은 손수조의 시작이었고 청춘이었고 사랑이었습니다.

그랬던 우리 당이 지금 많이 힘듭니다.
우리 당원들이 많이 지쳤습니다.
저는 지금 이 위기의 2025년에
20년 전인 2005년의 ‘천막당사 정신’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박근혜 당시 당대표는. 부정 부패 기득권 정당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 한나라당의 간판을 떼고, 천막당사를 차렸습니다. 완전히 새롭게 출발한다는 취지였습니다.
당을 부수는 처절한 혁신의 천막당사 정신으로
멸망의 구렁텅이에서 가까스로 벗어난 우리 당은,
당시 치른 총선에서 121석을 차지하며 기적을 이뤄냈습니다.



지금 우리의 위기는 누구의 탓도 아닌 우리의 탓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힘 내서 우리 스스로 일어나야 합니다.

저는 지금부터 제 모든 정치적 역량을 다 발휘하여 이 당을 살리고 이 나라에 도움이 되는 그런 정치인이 되려합니다.
이 당에서 헌신하신 선배, 동료 그리고 후배님들과 함께 손 잡고
과거가 아닌 ‘미래’를 이야기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그 미래를 위해

첫 째, ‘사다리 설치’가 필요합니다.
인재들이 당에 들어와 교육받고 육성되어 어엿한 이 당의 정치인으로 성장하는 사다리가 필요합니다.
청소년 교육에서부터 청년 정치인 육성까지.
그리고 청년 정치인을 비례 앞 번호에 배치하도록 하는 제도적 정비까지. 청년들이 공정한 사다리에 의해 성장하도록. 이 정당이 바뀌어야 합니다.

둘 째, ‘청년 연구소’가 필요합니다. 청년의 정책, 청년의 조직 그리고 청년의 소통을 위한 연구소를 통해 청년의 목소리는 청년이 직접 내는 정당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예산과 결재권한을 독립적으로 주고 스스로 당내 당의 형태로 운영할 수 있는 결정권이 보장된 기구를 만들어야 합니다.

셋 째, 청년 조직 정비입니다. 청년최고위원과 청년위원장의 역할을 분리하고, 청년위원장은 특히 청년 조직 정비에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청년최고위원 선거에 현역의원은 출마를 금지시키고, 45세 미만 청년당원들이 투표해 이 자리가 원외 청년 정치인들에게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기회가 열려 있는 정당에 인재가 몰리고, 조직이 활성화 되고 그래야 이 당이 젊어지고 유능해지고 강해진다 생각합니다.

그간 많은 동료 청년 정치인들과 선 후배들께서 노력해오신 바가 큽니다. 그 위에 저 또한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겠습니다.
이제는 보여주기가 아닌, 병풍 세우기가 아닌 실질적인 일을 해 내는 청년 정치.
그간 당에서 10년 이상 훈련받아온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일을 하는
그런 청년 정치의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
이제 그럴 때가 되었습니다.

정치를 자신의 출세도구로 삼았던 586 운동권 세력의 종식을 고하고,
서로를 악마화 하며 그 반사이익으로 기생하고,
혐오정치와 헤이트 스피치로 연명하던 정치꾼들도 모두 물갈이 하여
과거에 머무르는 정치가 아닌 미래를 준비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젊고, 강한, 경험 많은 기수로서,
천막당사 정신으로. 이 당을 다시 승리의 당으로 바꾸어 놓겠습니다.
십여 년 전 문재인 대항마로 나설 때나 지금이나
제 손에는 ‘용기’와 ‘헌신’이라는 무기가 있습니다.

저는 결심했고, 정교하게 준비했고, 박력 있게 실행하겠습니다.
공정과 상식,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민의힘 이름으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청년 당원 여러분.
우리 당을 다시 뛰게 할 손수조의 지치지 않는 ‘손’ 을 잡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끝>


2025. 07. 24.

손 수 조 올림



[ 문의 ]
손수조 (010-6769-3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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