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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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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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받/카이스트 수리과학과 학생, 오늘 한동훈 일정에서 싸인 받고 눈앞에서 찢었다고
받/예전에 법무부장관때 받은 싸인인데 최근에 친중 좌파 pc로 오해하고 실망해서 항의 표시로 찢은건데
닭갈비 먹으며 오해 풀고 다시
New 싸인 받아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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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받/예전에 법무부장관때 받은 싸인인데 최근에 친중 좌파 pc로 오해하고 실망해서 항의 표시로 찢은건데 닭갈비 먹으며 오해 풀고 다시 New 싸인 받아갔다고
[알려 드립니다]

오늘 '8개 대학 연합 토론회' 직후 한 대학생이 한동훈 전 대표의 사인을 찢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 대학생은 한 전 대표가 법무부장관일 때 받았던 사인을 들고 온 것인데, 한 전 대표를 친중 좌파로 오해하고 실망과 항의의 표시로 찢은 것입니다. 이후 이 대학생은 한 전 대표와 대화하고 닭갈비도 먹으며 오해를 풀었고, 다시 사인을 받고 돌아갔다는 점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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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尹 돌직구 질문 부산일보 기자 '보복성 인사' 논란

지난해 11월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윤 대통령에게 "무엇에 대해 사과하는지 구체적으로 말해달라"는 질문으로 화제 된 부산일보 박석호 기자가 최근 인사에서 귀띔도 없이 서울 정치부에서 부산 본사 문화부 선임기자로 발령.
경영진은 당시 기자회견 질문이 너무 강했다면서 부담스러워 했다는 후문. 부산일보 지분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실질 지배하고 있는 '정수장학회'가 100% 갖고 있다고.
당시 항간에는 "박석호가 부산에 불려가서 쪼인트 까였다"는 우스갯 소문도 돌았는데 실제 첫 정기인사에서 현실화됐다는 반응.
기자회견 활약으로 주가가 오른 박 기자의 부산 발령은 눈치보기로 인해 인사 불이익을 준 것 아니냐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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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권영세 "李 정책철학 빈곤…기업 살린다면서 상법개정 밀어붙여" 자유시장경제 말하는 정당의 대표가 주주자본주의 부정 https://naver.me/GkRSSv21
LS -10.29%·LS일렉트릭 -12.11%…LS그룹주 줄줄이 하락, 왜? [핫종목]

구자은 LS그룹 회장의 '밸류다운' 발언에 LS그룹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앞서 구 회장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 행사에서 중복상장 우려에 "예전에는 중복상장이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요즘 들어 논란이 되더라"며 지속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 이래도 상법 개정 막는 내란의.힘

https://naver.me/5gFjWtTv
받) <한동훈 싸인 찍은 학생이 sns에 올린 글>

나: 탄핵이 인용될 것이라 보는가?
우재준: 인용 70, 기각 30으로 본다. 기각되길 바란다.

나: 계엄은 합법 아닌가?
우재준: 계엄은 불법이었다. 내란은 아니지만 직권남용의 소지가 있다.

나: 야당이 192석이라 어차피 해제될 계엄 아니었나?
우재준: 계엄이 성공했다면 모르는 일이다.

나: 총알도 없었고 도끼도 없었다.
우재준: 총은 그 자체로 무기가 된다.

나: 한 전 대표의 TK 지지율이 1%이다.
우재준: 앞으로 지지율을 높여가겠다.

나: 당원 게시판 사건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우재준: 내용은 봤지만 나는 모르겠다. 한 전 대표가 직접 밝힐 날이 올 것.

우재준: 어떤 뉴스를 주로 보는가?
나: 동정민 앵커 나오는 채널A 뉴스 TOP10을 제일 많이 본다.

나: 한 전 대표 혹시 가발, 뽕브라, 키높이 구두 쓰시나?
우재준: 나는 모른다.

나: 쌍권을 비롯해 국민의힘에 친중 정치인이 많지 않나?
우재준: 꼭 그렇지만은 않다.

나: 사전투표 통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우재준: 민주당 지지자들이 사전투표에 많이 참여해서 그런 것 같다.

나: 민주당만 빼면 국힘당, 정의당, 녹색당 심지어 무소속까지 대수의 법칙이 성립한다. 민주당만 대수의 법칙이 성립하지 않고 있다.
우재준: 이상한 정황은 많다. 다만 확실한 증거는 아직 없는 것 같다.

나: 이태원 참사는 민노총이 벌인 짓이다.
우재준: 나는 잘 모르겠다.

그렇게 닭갈비 얻어 먹고 친구랑 스타벅스 갔다가 집에 돌아왔습니다.
새로 받은 사인은 다시 16조각으로 찢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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